계7장에서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치시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는 것을 확증하는 의미에서 인을 치시는 것입니다. 반면 8장이나 그 전장에서 나타나는 인은 두루마리에서 인을 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봉인 되었던 것을 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7장에서 이마에 쓴 인은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각인하는 인입니다. 8장에서 인은 두루마리를 봉인하기 위한 인이고 천사가 그 인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떼는 것입니다. 참고로, 7장에서 이마에 쓰인 인과 반대되는 개념은 짐승의 숫자 666과 대조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짐승의 숫자를 이마에 인으로 받는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받는 것입니다.
저도 윗 분 댓글에 동감합니다. 글과 글 사이에 단어와 단어사이에 듣는자가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지면 더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아요. 말이 숨 쉴 틈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들을 때 부담이 많이 되어요.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어린 믿음인지라 어렵게 느껴져요😢
좋은 질문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은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또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이루시고 완성하시려 오셨다고 했습니다. 이런관점으로 우리는 율법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안식일도 거기에 포함됩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포함한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습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율법을 다 완성하시고 지킨 것으로 우리에게 칭의를 은혜로 주신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십계명과 안식일을 포함한 율법을 지켜야 한다면 예수님의 공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능력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지키지 않고 무시하거나 폐하는 것인가? 그것은 아닙니다. 율법은 우리의 마음판에 새겨져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하면 법때문에 배후자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의무를 자발적으로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율법은 없어지지 않는 기준입니다. 율법때문에 우리는 죄를 알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됩니다.
신약성경에서 사도께서 가르치신 복음을 보면 구약에 대한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특별히 모세의 율법에는 성전에서 섬기는 예법과 먹고 마시는 등의 " 육체의 예법 " 이라고 일컫는 " 의식법 " 이 있습니다 . 이것들은 장래 이뤄질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미리 증언하는 예표와 그림자였다고 해석되어져 있습니다 . 그래서 안식일과 유월절과 오순절과 칠칠절과 안식년과 할례와 정결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의 구별 등이 의식법이었습니다 . 그런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실체가 성취되었고 율법을 완전케 하셨으므로 의식법은 폐하여졌습니다 . 이스라엘이 언약백성으로서 지켰던 시민법 역시 신약성경의 복음에서는 지킬 것이 명령된 바 없습니다 . 다만 , 십계명에 대해선 신약의 복음에서도 여전히 지킬 것이 요구됩니다 . 그리고 안식일 성수 계명이 또한 십계명에 해당합니다 . 신약의 복음에서는 구약의 은혜 징표와 신약의 징표가 서로 연결되며 동일하다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주의 만찬 ( 빵과 포도주 예식 ) 을 유월절이라 하셨고 세례를 그리스도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라 하셨습니다 . 그리고 " 안식 후 첫 날 " 에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제자들에게도 그 날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뒤 초대교회는 " 안식 후 첫 날 " 에 모임이 있었고 공예배를 했다는 것이 사도 바울의 교회서신서에서 드러납니다 . 그런데 안식 후 첫 날은 요한계시록에서 " 주님께 속한 날 " 로 표현합니다 . 이런 표현은 구약성경에서 안식일을 " 여호와의 거룩한 날 "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 주님께 속한 날 " 이 바로 구약의 안식일에 대한 표현과 맥락이 일치하는 헬라어 번역에 해당합니다 . 그런데 주일은 십계명의 안식일 뿐만 아니라 유월절 절기와 남자들이 태어나서 할례받는 날짜와 모든 절기의 날짜와 달과 해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 그래서 골로새서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율법을 폐하셨으니 " 안식일과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는 것으로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 고 명령하신 겁니다 . 신약시대의 " 주님께 속한 날 ; 주일 " 은 십계명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며 또한 모든 구약시대의 의식법 절기 날짜들을 완성하신 그리스도의 구속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
인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인이라고 합니다 인을 맞은자라고 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인을 맞아야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지만 하나님이 계신곳 거룩한 곳에 같이 서 있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을 맞은자만이 거룩한 곳 시온산에 같이 서 있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만이 144000에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믿는 우리는 반드시 인을 맞아야 합니다
![[계 8] 일곱 천사와 일곱 나팔 그리고 말하는 독수리, 요한계시록 8장 강해](http://i.ytimg.com/vi/4S6Z6mhMSjM/mqdefault.jpg)
![[계 8] 일곱 천사와 일곱 나팔 그리고 말하는 독수리, 요한계시록 8장 강해](/img/tr.png)
![CBS 성서학당 요한계시록 16강 "[둘째 인과 셋째 인] 붉은 말과 검은 말" (송태근 목사)](http://i.ytimg.com/vi/lE4Q_31Ckqs/mqdefault.jpg)
![[롬 8:31-39]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승리하신 하나님, 로마서 8장 31-39절 강해](http://i.ytimg.com/vi/0WTaJSXAAGo/mqdefault.jpg)
![[잘잘배움] 로마제국의 맥락을 넘어 지금 우리의 현실로ㅣ한국성서대 성서학과 이민규 교수ㅣ한국신약학회와 잘잘법이 함께 만드는 요한계시록 특강 (7강)](/img/1.gif)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설명을 정말 쉽고 듣기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부럽습니다. 진리의 복음 전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른 성경강해도 꼭 해주셔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에 힘입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십시오.
이해하기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세번째 들으면서 구독 좋아요 누르며 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이기는 자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항상 진리를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영상을 발견해서 넘 감사합니다
계시록을 통해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니고데모 대독,,,
목소리에 꿀바르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보다 더 좋은 내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처럼 바른 성경말씀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단들의 설교만 들어온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계시록은 너무나 은혜롭고 예수님에 관한 책인데 이단들의 점유물이 되어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ibleTV 앞으로 질문할게 너무않습니다
나무라지 마시고 답변 주실 줄 믿습니다
@@tonydanniel1799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시미국교회연합은 퀄리티가다르다요.
어느교회 누구시며 교단
대략 신분을 알고싶은데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제 정보가 있습니다.
www.youtube.com/@BibleTV/about
144천 명에 관한 설명에 공감합니다
다만 7 장에서 인맞은 저들이 어떻게 14 장에서 하늘보좌 앞에 서게 되었는지가 설명이 돼야 할 것입니다
계 12:5의 사내아이의 휴거와 연관됩니다
그리고 kjv으로 사 66:7~8을 보시면 해답이 있지요^^
샬롬!
144.000은 땅에서 인침을 받은 이스라엘이고. 계7;9절. 14절에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보좌에 잎에 있으니 이미 천국에 들어간 자들이다
롬11;25-27절에 보면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흰옷입은 자들이다
내용 좋네요
질문 ㅡ아8장의 인과 계7장인은 같은 맥락인가요?
몹시 궁금
계7장에서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치시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는 것을 확증하는 의미에서 인을 치시는 것입니다.
반면 8장이나 그 전장에서 나타나는 인은 두루마리에서 인을 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봉인 되었던 것을 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7장에서 이마에 쓴 인은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각인하는 인입니다. 8장에서 인은 두루마리를 봉인하기 위한 인이고 천사가 그 인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떼는 것입니다.
참고로, 7장에서 이마에 쓰인 인과 반대되는 개념은 짐승의 숫자 666과 대조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짐승의 숫자를 이마에 인으로 받는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받는 것입니다.
144,000은 커블랙홀을 만들며 별(인간과 동일시) 을 만드는 우주이치입니다.
고맙습니다.
인친자는계2장17절입ㆍ니다구윈받은자와인친자는다르지요
말씀속도가 좀 빠르긴해요
넉넉한 속도로 차분히 해주셔도 되는데...
들을때마다 항상 감사합니다
뒷 장으로 넘어가면 조금 괜찮아 집니다 ㅎ 계속해서 개선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잘 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도 윗 분 댓글에 동감합니다.
글과 글 사이에 단어와 단어사이에 듣는자가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지면 더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아요. 말이 숨 쉴 틈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들을 때 부담이 많이 되어요.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어린 믿음인지라 어렵게 느껴져요😢
안식교인들은 안식일을 지키는것이 인을 받는 징표라 주장합니다 십계명의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아직도 유효한가요 아님 폐했나요
좋은 질문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은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또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이루시고 완성하시려 오셨다고 했습니다.
이런관점으로 우리는 율법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안식일도 거기에 포함됩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포함한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습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율법을 다 완성하시고 지킨 것으로 우리에게 칭의를 은혜로 주신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십계명과 안식일을 포함한 율법을 지켜야 한다면 예수님의 공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능력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지키지 않고 무시하거나 폐하는 것인가? 그것은 아닙니다. 율법은 우리의 마음판에 새겨져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지켜지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하면 법때문에 배후자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의무를 자발적으로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율법은 없어지지 않는 기준입니다. 율법때문에 우리는 죄를 알고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됩니다.
@@BibleTV 마음에 딱 꽂히네요 감사합니다
신약성경에서 사도께서 가르치신 복음을 보면 구약에 대한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특별히 모세의 율법에는 성전에서 섬기는 예법과 먹고 마시는 등의 " 육체의 예법 " 이라고 일컫는 " 의식법 " 이 있습니다 . 이것들은 장래 이뤄질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미리 증언하는 예표와 그림자였다고 해석되어져 있습니다 . 그래서 안식일과 유월절과 오순절과 칠칠절과 안식년과 할례와 정결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의 구별 등이 의식법이었습니다 . 그런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실체가 성취되었고 율법을 완전케 하셨으므로 의식법은 폐하여졌습니다 .
이스라엘이 언약백성으로서 지켰던 시민법 역시 신약성경의 복음에서는 지킬 것이 명령된 바 없습니다 . 다만 , 십계명에 대해선 신약의 복음에서도 여전히 지킬 것이 요구됩니다 . 그리고 안식일 성수 계명이 또한 십계명에 해당합니다 .
신약의 복음에서는 구약의 은혜 징표와 신약의 징표가 서로 연결되며 동일하다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주의 만찬 ( 빵과 포도주 예식 ) 을 유월절이라 하셨고 세례를 그리스도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라 하셨습니다 . 그리고 " 안식 후 첫 날 " 에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제자들에게도 그 날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뒤 초대교회는 " 안식 후 첫 날 " 에 모임이 있었고 공예배를 했다는 것이 사도 바울의 교회서신서에서 드러납니다 . 그런데 안식 후 첫 날은 요한계시록에서 " 주님께 속한 날 " 로 표현합니다 . 이런 표현은 구약성경에서 안식일을 " 여호와의 거룩한 날 "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 주님께 속한 날 " 이 바로 구약의 안식일에 대한 표현과 맥락이 일치하는 헬라어 번역에 해당합니다 .
그런데 주일은 십계명의 안식일 뿐만 아니라 유월절 절기와 남자들이 태어나서 할례받는 날짜와 모든 절기의 날짜와 달과 해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 그래서 골로새서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율법을 폐하셨으니 " 안식일과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는 것으로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 고 명령하신 겁니다 .
신약시대의 " 주님께 속한 날 ; 주일 " 은 십계명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며 또한 모든 구약시대의 의식법 절기 날짜들을 완성하신 그리스도의 구속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전혀말씀빠르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교까지도각오라고하는데요
기근이온다고먹을것3년치준비하라고하된대요
온 세상에 환란이 오고 기근이 오는데 나만 잘 준비하면 될까요? 나만 준비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냥 둘까요? 내것을 빼앗으러 올것입니다. 온 세상에 기근과 환란이 오면 준비한 사람이나 준비하지 못한 사람이나 똑같이 힘든 세상이 올것입니다.
성경을 믿으세요 지구는 평평해요
전직업이 카메라맨이었어요
이긴자, 받는자만 안다고 되어 있는데, 님께서는 이긴자이며 받으셨나요 ?
🙏🙏🙏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이긴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인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인이라고 합니다
인을 맞은자라고 하면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인을 맞아야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지만 하나님이 계신곳 거룩한 곳에 같이 서 있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을 맞은자만이 거룩한 곳 시온산에 같이 서 있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만이 144000에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믿는 우리는 반드시 인을 맞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또 14만 4천은 이스라엘 지파라고 했는데 그곳에 들어갈 필요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BibleTV
믿는다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기록이 되어 있잖아요
님은
믿음이 뮌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님은
믿음이 뮌지를 모르기때문에 구원을 못받았습니다
믿음이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소나무-r1i7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