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난 그후로 내 눈물은 얼수 없나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르는 눈물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겐 사랑말곤 할게 없나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나 왜 못보내느냐고 오~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잊어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 었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 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수가 없는건 나 그때의 나 그날의 내 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롤 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 했다는건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 내추억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테니깐 꼭 찰나 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을
강아지와 13년간의 이별을 했어요...너무나 사랑했던 내 동생과 처음으로 그냥 이별도 아닌 죽음을 통한 이별을 당하고서 이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그냥 좋다가 아닌 너무 쓰라리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찬란했던 시절...언젠가 천국에서 그 봄날을 다시 마주할 수 있겠죠... 명곡에 펑펑 웁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2005) / BMK 네가 떠난 그후로 내눈물은 얼수 없나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때문에 널 잃은 내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제 떼어낼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네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마음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오면 기다리는 이에겐 사랑말곤 할게 없나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난 왜 못 보내느냐고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 잊어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마음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마음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수가 없는데 나 그때의 나 그날의 내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걸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 내 추억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꼭 찰라 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은~~
네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 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 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네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마음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겐 사랑 말곤 할 게 없나 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 했었던 난 왜 못 보내느냐고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 잊어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마음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마음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데 나 그때의 나 그날의 내 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 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 걸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 내 추억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꼭 찰나 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은
음원 틀었다해도 믿을 듯
정말 잘 만든 노래고 그걸 또 잘 불러내는 BMK
술 마시면 연어처럼 찾아옴
저도 무릎을 들어봤는데요..😭😭저 언니 안경 들출 때 저 정도는 그냥 루틴인걸 왜 몰랐을까
술한잔 하다 생각나서 왔다..
위에서 부터 다른가수들 부른거 보면서 내려왔는데 다필요없고 이거다
아직도본다.. 죽인다 진짜..
이때가 bmk님 가창력 최전성기가 아니였는지 싶음...최고음때도 엄청 가볍고 날카로우셧네
'꽃피는 봄이 오면' 모든 라이브 영상을 봤지만,
이 라이브에서는 다른 영상에서 느끼지 못하는 정말 진심이 느껴진다.
이 댓글 달려고 왔는데 그대로 적혀있네요 ㅎ
인정!
결국 미련이라는 건데, 이렇게 노랫말이 아름다울 수가...노래는 왜 이렇게 힘차는데...이 노래를 20년째 듣고 있지만 들을 때 마다 좋다.
2005년에 나온 노래를 어떻게 20년째 듣고 계십니꺼... 혹시 타임 틀레블러십니꺼??
차암..이게...신기하단말입니다...?
@@그라가스-c1k ㅋㅋㅋㅋㅋㅋ 20년이라.. 그러게요
이제 20년 됐어 ㅋㅋㅋㅋ 한잔해
Bmk 최고다
니가 떠난 그후로 내 눈물은 얼수 없나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르는 눈물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겐 사랑말곤 할게 없나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나
왜 못보내느냐고
오~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잊어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 었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 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수가 없는건
나 그때의 나 그날의 내 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롤 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 했다는건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 내추억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테니깐 꼭 찰나 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을
good
이 노래를 듣고나면 '나 연애 열심히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위로받는거같다
진짜 이게 제일 레전드 영상같음
선그라스로 인해 더욱 완벽해진 영상
발성이 진심 미쳤다 진짜로,,, 정말정말 존경스럽다,,,,
울림통이 와,,, 공명 진짜 듣기 좋네,,,,,
2004년 영상인데 진짜 레전드.. 원곡자가 온몸으로 부르는 노랜데 한심하게 쉬운척 부르는 가수보면서 그걸 찬양하는 사람보면 그저 한숨만..
진짜 미쳤다 와.............
진짜 미쳤음 ㅋㅋㅋ
멋있다 진짜
처음에는 가창력 때문에 듣다가
나중에는 가사 때문에 계속 듣게 되는 곡
왜이리 그냥. 먹먹해지냐.....하...............................................보고싶노
힘내
숨이 막힐정도로 너무 잘 부른다
진짜 넋놓고 보게 되네요...
제가 bmk를 사랑하게 만들어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가서하나하나감정이다느껴지는레전드라이브ㅠㅠ
3:33 시간에게 속아.. 부터
꼭 찰나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 을
강아지와 13년간의 이별을 했어요...너무나 사랑했던 내 동생과 처음으로 그냥 이별도 아닌 죽음을 통한 이별을 당하고서 이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그냥 좋다가 아닌 너무 쓰라리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찬란했던 시절...언젠가 천국에서 그 봄날을 다시 마주할 수 있겠죠...
명곡에 펑펑 웁니다..
강아지... 지금 쯤 잘 자고 있을거에요. 새로운 강아지 찾아보세요. 도움이 될거에요.
아... 강아지 대입해서 들으니까 눈물 주룩주룩... 우리 강아지 15살인데 아직 살아있지만 나이가 많아 너무 슬프네요
이게 가수가 아니면 대체 누가.. 아니 가수란게 뭐냐고..
가수란 돈주고도 듣고 싶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 딱, bmk.
와 이때 피지컬 진짜 미쳤네….
최고다 진짜...
뒤로 갈 수록 미쳤다 영상으로 보는데도 성량과 감정 가사에 가슴이 벅차네
이때 피지컬 뭐임 도대체 말도 안 된다ㅠㅠ
한 20년쯤 된 영상인거같은데 이게 레전드다 진짜....
그루브가 진짜 너무 멋있다..
저 라디오 진행자 천운이다.
BMK 단독 콘서트.. ㅋ
꽃피는 봄이 오면(2005) / BMK
네가 떠난 그후로 내눈물은 얼수 없나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때문에
널 잃은 내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제 떼어낼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네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마음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오면
기다리는 이에겐 사랑말곤 할게 없나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했었던 난
왜 못 보내느냐고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 잊어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마음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마음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수가 없는데
나 그때의 나 그날의 내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걸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 내 추억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꼭 찰라 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은~~
저 음정속에 내몸에 저절로 움직이는게 너무나신기해요
네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 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 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네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마음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기다리는 이에겐 사랑 말곤 할 게 없나 봐
그 얼마나 고단한지 가늠도 못 했었던 난
왜 못 보내느냐고
왜 우냐고
자꾸 날 꾸짖고 날 탓하고
또 그래도 난 너를 못 잊어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마음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 피는 봄이 오면
참 모질었던 삶이었지만
늘 황폐했던 마음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널 이렇게도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데
나 그때의 나 그날의 내 모습이 그리워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 묻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 걸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 내 추억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꼭 찰나 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은
ㄹㅇ 개 띵곡..ㅠㅠ 요즘은 이런 느낌 없어서 넘 아쉽당
그러게요 요즘에 가사를 보다가 꽃피는 노래 들으면 시 같아서 좋아요
@@fixel2121 오...몰랐는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군요 감샤혀영
@@라임이안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라는 노래 추천드립니다 :)
마크툽 오빛너 말씀하시는건가요?
@@라임이안 네
정말 말이 안나오네 짱이다
찐가수다
이 영상이 가장 와닿음
가사도미쳤지만...와..최고다.
이때 ㅠㅠ비엠케이님 너무마르셧엇네요
이때 터무니없이 잘했네 ㄷㄷ
가수가 그냥 노래로 성량으로 모든 상황을 종료시킴.
예술이다
안경이..드래곤볼..전투력측정기같아..
잘부른다..
댓글에 나온 가사 곱씹으니 너무 좋네요
아 내 젊은날이 그립다 ㅠㅠ 첫사랑생각나네여 헿
대단하시네요
성량 끝판이시네
이영현이 이노래 부르고 극찬받던데 이영상보고 무릎꿇고 사죄해야함..
보고 싶고 슬프다…
다시 사랑할 수 없음에 ~
추억의 화질 ㅋㅋㅋ
지렸다
진짜...
최강희시점
1절: 노래좋당
2절: 오 노래잘부른당 ㅎ.ㅎ
마지막 클라이막스 : 슈벌 뭐야.. 무서워...
님아 그곡은 넘지마오
마이크 거리가... 성량이...
화질 좀 올려주세요... 제바알.. 고화질로 영접하고 싶어요..
화질이 아쉽다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애린다
2022년
마이크가 저 멀리 있는데 성량이 얼마나 크신거지
흑인 소올을 가진가수다
짱구 원장님 폼 미쳤다...
크...............................
ㄷㄷ...
요실금 팬티 먼저 입고 감상합니다.
개쩌넹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편의 시 같다...
넘무 어렵운노래 인공호흡기가필요함
몸전체가 울림통.
누님때문에 빤스갈아입었어요
전 여러번 들으려고 하귀스 장착 해쑵니당...
@@하이수-k4q 저는 자꾸 지리길래 본드로 입구 막았습니다
노래가 징글징글하게 어렵고
Bmk만이 맛을 낼수있는곡임~
장비가 맞아?
범수형 보이네
캬 뒤진다 진짜
마이크가 엄청아래있는데도 성량이....
노래를가지고 노시네...
와~ 음질 안좋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