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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시들을 들어가며 관형절의 내용을 모두 다 담으려다가 보니 분량이 좀 길어졌네요. 양해 바랄게요~ :D
분량 길어지면 이해가 쉬워져서 좋아요.좀 전에 '예쁜 장미가 있다' 라는 문장 보면서'예쁜'을 관형어로 보는건지 서술어로 보는건지물어봤는데 마침 선생님 강의에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해결했답니다.
@@엔젤두두 완벽한 이해를 위해 설명이 추가될 때는 5분을 넘겼답니다~ 콘셉트도 중요하지만 ‘이해’라는 본질이 더 중요하니까요~❤️
다스리는 사람은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책임을 진다이문장에서 관형절이 어디인가요?
오늘도감사합니다
네, 유철님도 오늘 하루 힘내세요!
딸이 계속 문법을 물어봐서 머리아팠는데이렇게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다니!!정말 감사드립니다.문법 강의는 오마국 쌤이 짱입니다.오마국 교재보고 또한번 놀랐습니다.QR코드가 있어 공부하기 수월할 것 같아 바로 교재도 구매했어요~^^딸과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어머니세요. 오마국으로 꼭 문법 정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나는 내가 작년에 심은 나무를 살펴보았다." , '내가 작년에 나무를 심었다'가 관형절로 안겼는데요. 아무튼 전체 문장에서 문장상분을 분석할 때, '심은'을 관형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서술어라고 해야 하나요?절 차원에서 보면 관형절인데, 하나하나 성분 쪼개면 어찌되는 건가요?그러니까,나는(주어) 내가(주어) 작년에(부사어) 심은(관형어??/서술어?) 나무를(목적어) 살펴보았다(서술어)????????
강의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관형어라고 해도 되고, 절로 파악할 때는 서술어라고 분석해도 됩니다.
하 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제 채널을 찾았다는 말씀이신가요? ㅎ
예쁜 꽃이 피었다에서 예쁜을 관형어로봐도 되고 서술어로 봐도 된다는건가요
강의에서 설명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어떠한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 관점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통상적인 상황에서 질문한 것이라면 관형어라고 대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마국 넵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네, 감사합니다~
관계관형절은 관형절을 쏙 빼버려도 자연스럽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테이블에서 밥을 먹은 손님이 있다." 라는 문장에선 관형절을 빼면 말이 이상해지는데요. 잘 이해가 안가요ㅠㅜ
이 문장은 ‘손님이 이 테이블에서 밥을 먹었다’와 ‘손님이 있다’가 안긴문장과 안은문장으로 결합되어 있지요. 관형절에 해당하는 앞 문장을 쏙 빼더라도 ‘손님이 있다’라는 문장이 성립된다는 얘기였습니다. 이해가 되었는지요?
@@오마국 감사합니다
그럼 관형어 중 용언의 활용형인 것들은 모조리 다 관형절이기도 한 것인가요?
관형사형 어미가 결합한 유형만 관형절이라고 봐야겠죠?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관형어는 관형절에서 주어가 생략되어 체언을 수식되는 거여서 관형어는 관형절이랑 같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강의에서 설명한 대로 주어가 생략된 관형절이 관형어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관형어=관형절'이라는 공식화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절이 아닌 관형어가 있기 때문이죠.
그는 노란 모자를 많이 가지고 있다. 이 문장의 안긴 문장이 관형절이라는데 저는 부사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왜 관형절인지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카톡 주세요~
선생님 안은 문장, 안긴 문장 구별을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겹문장을 원래 문장으로 나누는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카톡으로 질문해 주시겠어요?
다양한 예시들을 들어가며 관형절의 내용을 모두 다 담으려다가 보니 분량이 좀 길어졌네요. 양해 바랄게요~ :D
분량 길어지면 이해가 쉬워져서 좋아요.
좀 전에 '예쁜 장미가 있다' 라는 문장 보면서
'예쁜'을 관형어로 보는건지 서술어로 보는건지
물어봤는데 마침 선생님 강의에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해결했답니다.
@@엔젤두두 완벽한 이해를 위해 설명이 추가될 때는 5분을 넘겼답니다~ 콘셉트도 중요하지만 ‘이해’라는 본질이 더 중요하니까요~❤️
다스리는 사람은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책임을 진다
이문장에서 관형절이 어디인가요?
오늘도감사합니다
네, 유철님도 오늘 하루 힘내세요!
딸이 계속 문법을 물어봐서 머리아팠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문법 강의는 오마국 쌤이 짱입니다.
오마국 교재보고 또한번 놀랐습니다.
QR코드가 있어 공부하기 수월할 것 같아 바로 교재도 구매했어요~^^
딸과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정말 훌륭하신 어머니세요. 오마국으로 꼭 문법 정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나는 내가 작년에 심은 나무를 살펴보았다." , '내가 작년에 나무를 심었다'가 관형절로 안겼는데요. 아무튼 전체 문장에서 문장상분을 분석할 때, '심은'을 관형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서술어라고 해야 하나요?
절 차원에서 보면 관형절인데, 하나하나 성분 쪼개면 어찌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나는(주어) 내가(주어) 작년에(부사어) 심은(관형어??/서술어?) 나무를(목적어) 살펴보았다(서술어)
????????
강의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관형어라고 해도 되고, 절로 파악할 때는 서술어라고 분석해도 됩니다.
하 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제 채널을 찾았다는 말씀이신가요? ㅎ
예쁜 꽃이 피었다에서 예쁜을 관형어로봐도 되고 서술어로 봐도 된다는건가요
강의에서 설명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어떠한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 관점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통상적인 상황에서 질문한 것이라면 관형어라고 대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마국 넵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네, 감사합니다~
관계관형절은 관형절을 쏙 빼버려도 자연스럽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테이블에서 밥을 먹은 손님이 있다." 라는 문장에선 관형절을 빼면 말이 이상해지는데요. 잘 이해가 안가요ㅠㅜ
이 문장은 ‘손님이 이 테이블에서 밥을 먹었다’와 ‘손님이 있다’가 안긴문장과 안은문장으로 결합되어 있지요. 관형절에 해당하는 앞 문장을 쏙 빼더라도 ‘손님이 있다’라는 문장이 성립된다는 얘기였습니다. 이해가 되었는지요?
@@오마국 감사합니다
그럼 관형어 중 용언의 활용형인 것들은 모조리 다 관형절이기도 한 것인가요?
관형사형 어미가 결합한 유형만 관형절이라고 봐야겠죠?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관형어는 관형절에서 주어가 생략되어 체언을 수식되는 거여서 관형어는 관형절이랑 같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강의에서 설명한 대로 주어가 생략된 관형절이 관형어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관형어=관형절'이라는 공식화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절이 아닌 관형어가 있기 때문이죠.
그는 노란 모자를 많이 가지고 있다. 이 문장의 안긴 문장이 관형절이라는데 저는 부사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왜 관형절인지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카톡 주세요~
선생님 안은 문장, 안긴 문장 구별을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겹문장을 원래 문장으로 나누는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카톡으로 질문해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