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문장 14강] 문장의 짜임3 - 관형절을 가진 안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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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9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8

    다양한 예시들을 들어가며 관형절의 내용을 모두 다 담으려다가 보니 분량이 좀 길어졌네요. 양해 바랄게요~ :D

    • @엔젤두두
      @엔젤두두 3 года назад +1

      분량 길어지면 이해가 쉬워져서 좋아요.
      좀 전에 '예쁜 장미가 있다' 라는 문장 보면서
      '예쁜'을 관형어로 보는건지 서술어로 보는건지
      물어봤는데 마침 선생님 강의에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해결했답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엔젤두두 완벽한 이해를 위해 설명이 추가될 때는 5분을 넘겼답니다~ 콘셉트도 중요하지만 ‘이해’라는 본질이 더 중요하니까요~❤️

    • @문준호-g1g
      @문준호-g1g 2 года назад

      다스리는 사람은 다스림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책임을 진다
      이문장에서 관형절이 어디인가요?

  • @유철-w8e
    @유철-w8e 4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네, 유철님도 오늘 하루 힘내세요!

  • @엔젤두두
    @엔젤두두 3 года назад

    딸이 계속 문법을 물어봐서 머리아팠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문법 강의는 오마국 쌤이 짱입니다.
    오마국 교재보고 또한번 놀랐습니다.
    QR코드가 있어 공부하기 수월할 것 같아 바로 교재도 구매했어요~^^
    딸과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훌륭하신 어머니세요. 오마국으로 꼭 문법 정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 @언어그외모든것
    @언어그외모든것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내가 작년에 심은 나무를 살펴보았다." , '내가 작년에 나무를 심었다'가 관형절로 안겼는데요. 아무튼 전체 문장에서 문장상분을 분석할 때, '심은'을 관형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서술어라고 해야 하나요?
    절 차원에서 보면 관형절인데, 하나하나 성분 쪼개면 어찌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나는(주어) 내가(주어) 작년에(부사어) 심은(관형어??/서술어?) 나무를(목적어) 살펴보았다(서술어)
    ????????

    • @오마국
      @오마국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의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관형어라고 해도 되고, 절로 파악할 때는 서술어라고 분석해도 됩니다.

  • @여행갈래여
    @여행갈래여 3 года назад +1

    하 찾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제 채널을 찾았다는 말씀이신가요? ㅎ

  • @진-v3c8n
    @진-v3c8n 4 года назад +2

    예쁜 꽃이 피었다에서 예쁜을 관형어로봐도 되고 서술어로 봐도 된다는건가요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강의에서 설명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어떠한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 관점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하지만 통상적인 상황에서 질문한 것이라면 관형어라고 대답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진-v3c8n
      @진-v3c8n 4 года назад

      @@오마국 넵 감사합니다

  • @내가걷는길-g5c
    @내가걷는길-g5c 4 года назад +1

    사랑해용🤗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rak782
    @rak782 4 года назад +1

    관계관형절은 관형절을 쏙 빼버려도 자연스럽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테이블에서 밥을 먹은 손님이 있다." 라는 문장에선 관형절을 빼면 말이 이상해지는데요. 잘 이해가 안가요ㅠㅜ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1

      이 문장은 ‘손님이 이 테이블에서 밥을 먹었다’와 ‘손님이 있다’가 안긴문장과 안은문장으로 결합되어 있지요. 관형절에 해당하는 앞 문장을 쏙 빼더라도 ‘손님이 있다’라는 문장이 성립된다는 얘기였습니다. 이해가 되었는지요?

    • @rak782
      @rak782 4 года назад

      @@오마국 감사합니다

  • @user-pl4iq9sl9t
    @user-pl4iq9sl9t 3 года назад

    그럼 관형어 중 용언의 활용형인 것들은 모조리 다 관형절이기도 한 것인가요?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관형사형 어미가 결합한 유형만 관형절이라고 봐야겠죠?

  • @정유빈-i4d
    @정유빈-i4d 4 года назад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관형어는 관형절에서 주어가 생략되어 체언을 수식되는 거여서 관형어는 관형절이랑 같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강의에서 설명한 대로 주어가 생략된 관형절이 관형어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관형어=관형절'이라는 공식화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절이 아닌 관형어가 있기 때문이죠.

  • @평양날두
    @평양날두 3 года назад

    그는 노란 모자를 많이 가지고 있다. 이 문장의 안긴 문장이 관형절이라는데 저는 부사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왜 관형절인지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 @훠훠-d8i
    @훠훠-d8i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안은 문장, 안긴 문장 구별을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겹문장을 원래 문장으로 나누는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카톡으로 질문해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