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문장 12강] 문장의 짜임1 - 홑문장과 겹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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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7

  • @우연진-y5t
    @우연진-y5t 4 года назад +13

    내용 줄이기 힘드셨을텐데 귀에 찰떡아이스마냥 박히는 이 설명이라니.....짧고 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 왜 이제야 알게되었을까요ㅜㅜㅜ 내일 국어치는ㄷㅔㅜㅜㅜㅠ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1

      '귀에 찰떡아이스마냥 박히는...' 찰진 비유에 '빵' 터졌네요. 그러게요. 왜 이제 오셨어요? ㅎㅎ 그래도 오늘 시험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

    • @우연진-y5t
      @우연진-y5t 4 года назад +1

      @@오마국 문법부분 1개만 틀렸어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우연진-y5t 담엔 그 한 개도 용납하지 말아요~! ^^

    • @우연진-y5t
      @우연진-y5t 4 года назад

      @@오마국 넵!^^7

  • @모아-b5k
    @모아-b5k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설명 진짜 잘하세요 언어와매체 1등급 받고 올게요

    • @오마국
      @오마국  4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하겠습니다!

  • @캉캉-k4q
    @캉캉-k4q 3 года назад +2

    구슬쥬님 채널에서 보고 왔어요!!
    정말 간결하지만 핵심은 꽉 담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ㅠㅠ다음주가 바로 시험인데 너무 도움돼요!!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1

      네~ 쥬님 덕분에 하영님을 만나게 되어 저도 반가워요! ^^

  • @vv2lan
    @vv2lan 3 года назад

    영상을 보며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혹시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라는 문장에서 주어는 무엇인지 질문드립니다!
    서술어가 듣고, 듣는다 라는건 알겠는데, 그럼 듣는 대상인 새와 쥐가 주어인지, 아니면 낮말과 밤말이 주어인지 헷갈려요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낮말은 새가 듣고
      주어: 새가
      서술어: 듣고
      목적어: 낮말은
      밤말은 쥐가 듣는다.
      주어: 쥐가
      서술어: 듣는다
      목적어: 밤말은
      이렇게 분석하는 것이 학교 문법의 관점입니다.

    • @shuri694
      @shuri694 2 года назад

      @@오마국 저희 국어선생님께서 낮말은, 밤말은 부분을 목적어 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잘못된 설명이었나요?

    • @오마국
      @오마국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shuri님의 답글을 보고, 제 답변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2 года назад

      답글의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JA님께서 꼭 확인하셨으면 좋겠네요~

    • @vv2lan
      @vv2lan 2 года назад

      @@오마국 확인했습니다~

  • @user-ov7gn4vj5u
    @user-ov7gn4vj5u 3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질문이 한 가지 있는데요..'민희는 집에 와서 계속 공부했다.'라는 문장은 부사절을 안은문장이기도 하고,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기도 한데 이런 문장을 따로 칭하는 용어가 있나요? 아님 그냥 안은문장인 동시에 이어진 문장이기도 한다라고 하나요?!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학교 문법에서는 종속적으로 이어진문장은 부사절로도 볼 수 있다는 관점을 취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지칭하는 용어는 없습니다.

    • @user-ov7gn4vj5u
      @user-ov7gn4vj5u 3 года назад +1

      @@오마국 아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 @합시당공부
    @합시당공부 3 года назад

    내용은 정말 알차게 있는데 시간은 정말 짧고 효율 쵝오….!! 이해도 넘넘 잘 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1

      시간은 거들 뿐…중요한 건…핵심!!! ^^

  • @정희진-b5n
    @정희진-b5n 3 года назад +1

    왜 구석에, 덩그러니는 부사어이고 우리집, 거실, 한쪽 은 관형어인가요??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1

      '구석에'와 '덩그러니'는 용언 '보관하셨다'를 수식하고 있으며, '우리'는 체언 '집'을, '집'은 체언 '거실'을 수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태론 강의는 들으셨지요? 오마국 강의는 순서대로 들어야 가장 효율적이고도 완벽하게 문법 개념을 잡을 수 있습니다.

  • @turcorea7322
    @turcorea7322 4 года назад +4

    귀에 쏙들어오는 설명 감사합니다 물개박수👏🏻👏🏻👏🏻👏🏻👏🏻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tucorea님, 안녕하세요. 물개박수 영광입니다. 한국인이신가요? 아니면 외국인이신가요? ^^

    • @turcorea7322
      @turcorea7322 4 года назад

      오마국 - 오분만에 마스터하는 국어 외국인에게 한국어 가르치려고 준비중인 한국인입니다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아, 그러시군요. 잘 준비하셔서 멋진 선생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인우-i7g
    @인우-i7g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5:38 여기 왜 "기" 가 명사형 어미인가요??
    어미는 다른형태로 못바꿔주신다고 설명을 들은 것 같은데..
    꽃이 피다 에서 꽃이 피기 면 명사형 파생 접사 아닌가요ㅠㅠ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네, 인우님. 일단 어미와 접사의 개념을 먼저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미는 다른 형태로 못 바꿔 준다'는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그것부터 알아야 제대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인우-i7g
      @인우-i7g 3 года назад

      @@오마국 큰 집 (커다란 집)
      에서 "큰"의 "ㄴ"은 관형사형 어미 인데 "큰"은 형용사니까
      안.. 바꿔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인우-i7g 네, 어미는 품사를 바꾸지 못합니다. 따라서 강의에 나온 예문 '꽃이 피기'에서 '피기'는 동사 '피다'의 어간 '피-'에 명사형 어미 '-기'가 결합한 것이므로 여전히 동사가 맞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 @인우-i7g
      @인우-i7g 3 года назад +1

      @@오마국 아 이해가 됬습니다..!!!
      감사해요 ㅠㅠ

  • @냠-n2f
    @냠-n2f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진우는 마음씨가 착하다 이게 왜⸌◦̈⃝⸍ʷʰʸˀ̣ˀ̣ˀ̣ 겹문장인거죠 ㅜㅜㅜㅜㅜ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이 문장에서는 '마음씨가 착하다'가 서술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씨가 착하다'는 주어 '마음씨가'와 서술어 '착하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이 문장은 주술 관계가 2번 나타난 것으로 판단합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서술절 강의를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0bp4au3aPkA/видео.html

    • @냠-n2f
      @냠-n2f 3 года назад

      @@오마국 감사합니다 선생님...ᐟ 근데 무슨 홑문장이 합쳐진거에요??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1

      겹문장: 진우는 마음씨가 착하다
      홑문장1: 주어(진우는) + 서술어(마음씨가 착하다) -> 이때는 '마음씨가 착하다'를 묶어서 서술어로 봅니다.
      홑문장2: 주어(마음씨가) + 서술어(착하다) -> 그런데 그 서술어가 알고 봤더니 '주어+서술어' 관계였네요.
      이해가 안 되면 또 질문하세요.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을 해야 실력이 늡니다~

  • @ex3914
    @ex3914 3 года назад

    홑문장 2개를 이용해서 겹문장 만들기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날씨가 추워졌다. 또 하나는 강물이 얼었다 이건데 겹문장으로 만들면 날씨가 추워져서 강물이 얼었다인가요??

  • @이윤건-t2h
    @이윤건-t2h 3 года назад

    서술어가 ~다로 끝나는거밖에 없나요?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서술어가 반드 '-다'라는 종결 어미만 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링크해 드린 강의 참고하세요. 답글로 설명하기엔 너무 기네요~ ruclips.net/video/C5jzUWRamP4/видео.html

  • @-gxxdnxble5624
    @-gxxdnxble5624 4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그 아이는 산책중인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었다.’라는 문장에서 ‘산책중인 강아지를’은 무엇인가요?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강아지를'은 안은문장의 목적어이고, '산책 중인'은 주어가 생략된 관형절이자 '강아지'를 수식하는 관형어입니다.

  • @2반이연주
    @2반이연주 4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오늘 영현이가 처음으로 김밥을 만들었다 는 홑인가요 겹인가요??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서술어가 ‘만들었다’ 하나밖에 없네요. 따라서 홑문장입니다~

  • @UmJunSik04
    @UmJunSik04 4 года назад +1

    하아 문법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시험 5일전에 도전해봅니다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그 도전이 성공을 위한 시작이었기를 바라겠습니다~!

  • @베이지-x5m
    @베이지-x5m 3 года назад +1

    공ㅉㅏ로 보면 안될거같애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감미다.... 22학년도 수능 국어 1등급 맞아올게요!!!! 감사합니당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네, 그냥 보기만 해도 돼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요~ ^^

  • @코코-n7y
    @코코-n7y 4 года назад

    선생ㄴ님... 화얀 운동화가 청바지와 잘 어울린다가 겹문장이라는데 이해가 안 돼요 ㅠㅠ 왜 겹문장이죠? 주술 관계는 한 번인데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1

      천천히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_khNg_4sA0Q/видео.html

  • @pooheha
    @pooheha 4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고맙습니다 ㅠ 광고많이 붙어서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채널이 조금씩 성장하면서 양질의 콘텐츠에 대한 고민도 커지네요. 아직 그럭저럭 꾸려갈 만해요. 애정을 가져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D

  • @설혜빈-f6g
    @설혜빈-f6g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그럼 절과 안긴문장은 같은 건가요??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네, 같다고 보면 됩니다.

  • @이공-g9k
    @이공-g9k 4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보고 국어를 쉽게 배우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참 질문이있는데요!
    달콤한 꽃향기가 퍼졌다 는 홑문장인가요 겹문장인가요..?

    • @오마국
      @오마국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구름하늘님. 쉽게 받아들이는 것 역시 본인의 능력이에요. 그만큼 잘 집중하셨다는 얘기~ '달콤한 꽃향기가 퍼졌다.'는 문장은 결론적으로 겹문장이에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경우이지요.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정리는 '문장론 14강'을 들으면 100% 해결된답니다. 오마국 강의는 순차적으로 들어야 가장 효율적인 문법 공부를 할 수가 있답니다. 화이팅! ^^

  • @고이-n8c
    @고이-n8c 3 года назад +2

    몇십만원짜리 인강보다 나은거같아요 잘보고있습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года назад

      헉,,,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