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자기가 가족들과 사는 곳으로 자기가 부담할 수 있는 정도로 사야만 합니다. 집이 투기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사는 집이 5억짜리가 10억이 되어도 자기가 사는 집이고,10억이 5억으로 떨어져도 자기가 사는 집으로 집값 변동과 아무 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jj-dr8nv 국가가 조장을 하거나 방관은 했죠.. 국가 책임이 아주 없다고는 할수 없죠. 대출나가는 것도 마찬가지고. 집값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 시키는것도 국가 책무죠.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행이나 금감원 산자부 국토부 부서를 국가가 아니라 민간이 갖고 있어야 국가 책임이 없는 거죠.국가의 의무사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온것이죠.
@@개뼈다구-y3p 그건 말이 안 되죠. 국가가 조장 방관하거나 말거나 전국민 모두가 저렇게 영끌로 안 샀습니다. 심지어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저런 짓하지 말라고 막았습니다. 정부 권한이 되는 대로 끝까지 다 막았습니다. 그때 뭐라고 했나요? 빨갱이 정부라고 비난받은 게 그 정부입니다. 막을 때는 빨갱이 정부 손해 보면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안 산 사람이 더 많은데 왜 소수 욕심 터져나가는 영끌이들에 대해 국가가 책임을 지나요?
내나이66세 부모재산10원도 물려받은거 없고 지금빚 10원도없다 고졸 이고 군 제대후지금까지 공장에서 지금 220만원 받고 일하고 있다 집은 빌라에살지만 마음편히 살고있다 그냥 욕심들버리고 자기분수 에맞추어 살자 우리나라 사람들 습성이 물욕이 심한게 탈이다 자기능력에맞추어살고 노후자금이나 부지런히 만들어 놓는게 현명한처사다 그리고 자식들한테 너무 올인하지 말자 최소한의 지원만 하고 두내외가 노후엔 아쉬울거없이 살다가야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ㅇ
어르신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주변이고 주위 사람이고 다 가난하고 힘들고 했지만 지금은 나만빼고 다 좋은집에 차에 잘살고 화려하고 멋지지요… 티비 유투브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마음이 빼앗겨 우리를 조급하게 하고 남과 비교하게하고 있죠… 세계경제도 돈이 그 옛날과는 달리 너무많이 풀려서 근로소득으로는 집은커녕 먹고살기도 빠듯한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당장 팔것 아니라면 거주하면될텐데 왜 걱정하나요?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알수있는 사람이 있나요? 2011년 17억하던 아파트 11억에 팔았던 일이 있었고 2011년에도 엄청 내려갔었죠 2021년에 30억 까지 올라갔어요 2023년 지금 다시 24억 까지 내려갔어요 그냥 잊어버리고 집에서 사세요 반대로 집값이 올랐거나 매입가격과 같다고 팔것 아닐텐데...
2년 3년 버티는 걸 전제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회복은 더 늦어집니다. 결국 제일 약한 사람부터 순차적으로 털리게 되어있어요. 은행들만 돈 버는 나쁜 구조입니다. 물론 은행도 부실채권이 많아지면 망할 수 있지만 그땐 예외없이 정부가 나서서 구제금융을 지원하죠. 명분이 그럴듯해요. 뭐 더 큰 사회적 붕괴를 막는다나 어쨌대나...
신차 영업하지만.. 차가 나와도 인수못하는 사람이 늘어 갑니다 한달 한달 상황이 바뀝니다 이시기가 더 지나면 어두운 표정의 사람들이 차를 삽니다 본인명의가 아닌 자녀등의 명의로 .. 필요해서 살까요? 그럼 다행이겠지만 ... 상당 부분이 그 할부차를 팔아 현금깡을 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당장 의 돈이 자녀 신용보다 중요한 것이겠지요 쯥 ..
인덕원 아파트(에센시아는 제외)들은, 저의 모친께서 6년간 거기서 거주하시어 저도 지식이 있는데 그 부근 아파트들 모두 20년이상 구축, 용적율이 300%대 입니다. 부동산 작전 세력들이 기 진입하여 준비후 20-21년 부동산 상승기때 GTX 어쩌고 인동선 전철 어쩌고 하는 호재를 내세워서 32평기준 3.5-4억 아파트를 신고가12억까지 올렸지요. 임장하시면 과연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아시게 되실거고 '부동산 작전' 의 대표적 사례로 역사에 남을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빨리 파시는게~ 향후 주택가격이 올라갈일은 없습니다 작년대비 사망자수는 훨씬 늘었고 매년 가파르게 인구는 줄어들것 입니다 이제는 실제 살아가는 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방의 빈집이 늘어나듯이 서울도~ 위성도시도 빈집이 늘어날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광명의 빈집 문제도 심각합니다 번듯한 건물에 다 채워져 있는것 같아도 시행사가 쥐고 있는 물량이 무척 많답니다
노정부 시절 저도 물렸었지요 .그때 급매라도 시세와 맞게 던지고. 감당이 되는만큼의 대출을 다시 받고 다른 급매물 사서 들어갔었네요.. 이후 부동산 급등이 이전과 너무 닮아가서.오히려 부동산 쇼핑하듯 사는 사람들을 보고 저는 반대로 대형 구축이라 2020년 2월에 팔아버리고..지금은 전략적 무주택자로 분양받으려고 가점 쌓고있네요.그때 집을 팔고 무주택자로 있으니 벼락거지됐다고.수근수근..이제는 빚하나없이 무주택..손해라 생각지 말고 하락한 가격에 팔고..하급지로 하락하는 집을 감당할수 있는 범위에서 매수 ..또는 전략적 무주택자가 현 시점에 맞다고 판단..기회는 또 옵니다..좌절하지마세요.
하락은 이제 시작입니다. 버티는거누말이 안되요 매달 250이상씩이 나가는데 그나마 벌이가 500이상 버시니 식사는 하고 사실수 있지만 금리가 더 오르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당장에 던지시고 잘버시니까.. 다시 열심히 모아서 집값 바닥이다 싶고 금리 다 올랐다 싶을때 다시 구입하세요.
서브프라임 때 미국은 말 그대로 집값이 정말 반값이 되더라구요. Imf 때도 그렇고, 금융위기 때도 그렇고 잠시 떨어졌다가 올라갔었죠. 2013년까지 가격하락은 진짜하락도 아니었죠. 한국 집값하락은 이번엔 제대로된 장기적인 대세하락입니다. 상담하신 분은 아주 안좋은 사례지만 이정도는 아니어도 국민 상당수가 비슷한 손실을 겪게되고 경제위기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40대 중반입니다. 동탄1 살아요 10년전에 10년된 33평 아파트 자가2.6산 아파트가 실거래가 6.2 되었을때도 걱정만 되더 군요 . 자가 2.6에 20년 1억 대출입니다. 그때 주변 시세 전세 1.8억 월세 3000/55 1억 은행이자 월 45 아이들 학교갈 시기 오고 해서 정착할려고 살 이유가 되죠? 올초 6.2 되었을때 심각하게 고민해서 근처 동탄2 가려고 했는데 아주 중심도 아닌데 3억 대출 받아야 갈수 있더군요~큰애가 고2 중3 입니다. 더는 저는 집은 끝~40~50대도 더는 안사고 투자는 안할겁니다. 재건축 사업성 없어 현제 20년된 아파트 까지는 없다고 봄 25~35세가 10년후~집을 사냐 마냐에 부동산 경기는 달렸다고 봄 ~전 안산다고봄~이유는 결혼을 안해~얼마전 통계자료 보고 놀랐습니다. 25~35세 1000명 연애하냐? 27프로만 함 27프로한테 결혼할거냐? 45프로만 한다고 함 ~현제 출산율 0.75 더 울라가지는 않을듯 ~ 수도권 하락 50프로 이상 봅니다. 그리고 5년간 유지 그리고 감가상각 되며 빠진다고봄~
IMF 때 학생이셨으면 저랑 비슷한 연배시겠네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들어갔는데요 그당시 경제위기로 상여금 60프로 임금 20프로 삭감 됐었습니다 셋중에 한명은 무조건 잘라야 하는 상황에서 노사간 합의로 결정 됐었어요 지금은 IMF 보다 몇 배는 더 힘들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겁니다 그 당시 기업은 줄도산 했지만 개인은 돈이 많았읍니다 그래서 금모으기 운동도 한거구요 솔직이 지금 다시 금모으기 하자고 한다면 과연 금이 나올까요? 가계부체 1800 조 시대에?
저 제대학고 복학후 3학년때 IMF 터짐. 취업이 안되어서 다시 다른 공부해서 먹고 사는데 IMF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지금 230은 보면 힘든 애들은 힘들고 소수애들이 다 가져가요. IMF때도 그랬지만 덜하냐 차이였죠. 대부분 가난하든 부자든 치구였으니까...지금은 20세대는 친구가 잘 안되죠
언론이고 부동산업자들이고 오늘이 제일 싸다고 연일 부추겼어요 불안한게 당연하죠 저는 금융위기를 겪은 세대라 언젠가 떨어진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 버텼지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전문가로 보이는 사람들이 계속 말하면 쇄뇌됩니다 그들도 피해자긴해요 진짜 나쁜건 영끌하라고 부추긴 언론과 업자들
부동산 폭등 영끌이 아니구요 문쟈인 정권이 부동산을 건들어서 세수확립할려고 했는데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된 상황입니다.. 세수수입 부동산으로 100조 넘었어요 (기사 보세요) 개인적 정치로 헛소문 만들지 마세요. 전 부동산 5년전부터 공부해왔습니다. 2030 영끌들 두려움에 산겁니다. 지금 하락은 미국금리부터 인플레 빠지는 과정이구요...한국이 먼저 부동산을 이용해서 인플레 만든것이구요
저도 엔지니어이지만 재무쪽 오래 일한 사람이구요.. 정권이 바뀌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부동산 부분이에여. 부동산 건들면 표면적으로 경제성장 보이니깐요.. 그점을 전 문쟈인 정권에서 선택한 것입니다.(세수확립등) 문 정권도 인정햤구요. 무조건 영끌족이 문제라뇨.. 전 영끌족 나이대도 아닌 IMF세대입니다.. 이런 상황 20대때 겪은 경험이 있어 두렵지만 영끌족들 이유 있습니나. 물론 매매하면서 인간이라면 이윤도 생각했겠지요
부동산 불패 끝났다고 생각됩니다 세계에서 부동산 소유욕 젤 강한나라가 중국입니다 그런 중국도 헝다사태 이후 중소 건설 업체들 줄도산 위기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이죠 시진핑이 연임때문에 쉬쉬 하지만 생각보단 심각한거 같습니다 지금 부동산 하락은 금리상승으로 인한 일시적 하락으로 생각할수는 있지만 결코 과거 imf랑 비교 하면 안되는게 그땐 우리나라포함 일부 국가의 문제지만 지금은 세계전체 경제가 무너지는 점이 그때랑 완전히다릅니다 이번일로 사람들의 부동산에 인식도 바뀔꺼라 생각됩니다 한국인 출산율 세계최저인거 오래됐습니다 과거 주택은 거주포함 투자대상 이었지만 미래는 거주목적 이상도 이하도 아닐꺼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대응 잘하세요~
던질수가 없어요 던질려면 엄청 손해를 감수해야 됩니다 그러나 버틸수 없으면 빨리 파는게 났죠 제가 겪어 봤어요 다행히 저는 저가에 매수해서 그리고 몇년이 지나니까 상승을 하는데요 그러나 그때와 똑같을까요 그건 지나봐야 알겠지만 그런데 방법이 중국부자들이 대거 몰려와서 사는거 밖에 없다는 생각이 그러나 그것은 결국은 중국의 식민지가 된다는거죠 이웃이 중공인 이 되는거구요
기본경제공부좀 다들 하셨으면.. 실제로 다녀보면 생각보다 공실 많은데.. 인구는 계속 줄고.. 집은 계속 짓는다고 하고 실제로 짓고 있고.. 투기꾼들이 집 싸들고 저승가는 것도 아니고 자산 있으면 언제 사도 사는건데ㅜㅜ 금리 오른다고 20년도부터 줄창 얘기했고.. 중앙은행이 준칙주의에 의거하는 건 기본인데 낚인분들 생각하면 내가 다 마음이 안좋네요
위로 드리며, 일딴 팔고 월세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집을 내놓아도 사줄사람은 없다는거! 그게 더 문제 같네요 그리고 이러한 경제위기엔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돈 지키는거 같습니다 주식도 부동산도 창업도 그 무엇도 하지 마세요 그냥 버티는것에 집중하세요 특히 이렇게 힘든시기에 사기꾼들 활개 칩니다 이것도 조심하셔야해요
자자 여러분 희망적으로 예상해도 내년에 대출금리는 10% 이거 피할수 없어요.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멈추어도 스테이 유지 하지 금리인하 바로 안됩니다. 문제는 내년에 기준금리가 10% 상태로 1년 2년 유지되면 금융위기 터집니다 가계부채 1900조 자영업자 부채 900조 못버티고 터집니다. 건설사들 줄부도 나고 PF 대출들 거의 다 터집니다 이러면 미국기준금리가 동결되고 있어도 대한민국 대출금리는 15~20%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게 지금 안보이는 최악의 블랙스완 입니다. 이거 대비들 해야 합니다. 대기업들은 내부적으로 은밀히 이거 대비책 준비들 하고 있어요.
내가 저 입장이라면 아파트 팔겠어요. 빚없이 첨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아파트 공급 앞으로 3년간 넘쳐 납니다. 모든거 감안하면 나는 아파트 팔아서 대출 다 상환 합니다. 그리고 버는거 수입 몇년 모으면 다시 그 손실 복구 되지만 갖고 버티면서 이자폭탄 맞으면 완전 파산 당 합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극공감합니다. 전세계가 다 힘든데 ..... 여기에 강원도발 지급보증불가가 트리거가 되고 이번 흥국생명 마진콜사태가 대한민국 국가 신용도 폭락시켜서 해외에서 난리라고 합니다. 거기에 무역수지 적자가 역대급이며, IMF때보다 더 심각하다보면 됩니다. 예상은 2023~24년에... 내년부터 경기침제 와 자산시장 폭락등으로 소비위축 기업경영 악화 데드싸이클로 진입할거같습니다.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마음이 편해지면 건강해질 확률도 높아집니다. 그러면 수명도 늘어날수 있습니다. 한달에 단돈 50만원만 벌더라도 빚이 없으면 마음은 편합니다. 하루에 라면으로만 때운다고 해도 이자가 안나간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은 편할수 있습니다. 욕심이 인간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나자빠지시면... 아파트는 넘쳐 흐르고 인구는 줄고 금리는 오르는데 지금보다 더 나빠지는것은 당연합니다.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를 보면 돈에 환장한 욕심쟁이 교도소장 사무실에 있던 문구가 생각이 나네요 " 심판의 날이 다가올지어니'"
대부분 전문가라는 분들도 주식과 비교하며 주식은 얼마든 팔기라도 하지만 부동산은 안팔린다고 하는데 이거 너무 잘못된 표현아닌지요. 주식도 물랑을 크게 가지고 있으면 전부 정리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하한가의 연속에서도 팝니다. 근데 부동산엔 아직 미련들이 커서 안파는 갓이지요. 대출금이하에라도, 전세금 이하에라도 팔생각이.아직은 없는거겠죠. 본격하락장 시작이니 곧 투매가 나오면 그땐 좀 깨닫는게 있겠죠.
1.버틴다 투자 목적이 아닌 실거주시고, 소득이 있으신 분이라서 버티는게 맞다고 본다. 2.팔고 다른곳으로 간다 자가 자본 1.5억으로 보증금에 월세간다고 하면 월100만원이상 아낄수 있음. 문제는 지금 집을 팔려고 내놔도 안 팔리다는거고 결론은 기준금리인데 집값이 언제 안정화 될지모름 3년이 될지 5년이 될지... 나라면 어떻게 할까?
집 한채 뿐이고 이사갈 것도 아닌데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거에 왜 그렇게 희비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은 집가지고 한몫 보려는 투기심리로집을 샀기 때문이겠지. 나도 미국에 사는데 25년전 26만달러 주고 산 집이 한때 55만 달러까지 오르다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21만 달러까지 내려갔다가 지금은 다시 75만 달러까지 올랐지만 한 번도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거에 희비를 느낀 적이 없다. 내가 평생을 살 집이니까......오히려 집값이 오르면 재산세를 더 내야해서 짜증은 난다.
이 나라 사람들이 선생님 같이 생각하고 다들 집을 구매한다면 이런 대란도 없었을 겁니다. 지금 사연자는 투기 목적으로 산 것 같지는 않고 지금 안 사면 영원히 못 산다. 평생 월세만 내다가 자산을 못 모으고 죽는다는 공포에 휩싸여 집을 산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다들 한 목소리를 내면 휘둘리기도 쉽구요. 결혼도 한 것 같은데 가장으로서 집을 마련해 줘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었을 것 같구요. 나이가 40이 넘었으니 살면서 돈 벌 수 있는 기회도 여러 번 놓치면서 후회도 해 보았겠죠. 그런 모든 상황이 복합적으로 집을 사라는 방향으로 사연자를 압박을 한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집 다운 집을 사려니 대출을 해서라도 사야 했을 거구요. 물론 시세차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인간이 다 그렇죠. 그래도 주변의 말 보다는 선생님 말씀처럼 정도를 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콘크리트 수입이 있으시다면 포트폴리오를 잘 짜보시길 빌어요. 결국 내가 살아야 하는 1채의 집이라면 집값이 오르건 내리건 상관없이, 지금 내가 이자부담을 얼마나 버틸 수 있나만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팔고 현금을 만지기 전까지는 그 돈이 제돈이 아닙니다.
내년에 경기 침체가 분명히 옵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소득이 많이 줄어들겁니다. 대출은 40% 밖에 안받으셨으니 그나마 다행인듯. 저라면 원금 손실 보기전에 급매 내놓고 팔고 나가는 이자비용 줄였을 겁니다. 이게 하루 이틀 금리 올리고 내리는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2~3년을 금리가 5% 정도 머물러 있다 가정하고 버틸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빠른 판단 하시길. 주식이나 코인은 반등을 합니다. 주식은 외국인 투자자 들어오고 기업들 계속 발전해 나가면 오릅니다. 그러나 부동산은 암울하죠. 일단 출산율 하락 및 지금 베이비 세대 분들 돌아가시면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집이 부족하다 생각하시나요?? 지방 보면 빈집 투성입니다. 다만 수도권이나 서울쪽에 인구가 몰려있어 체감하기가 좀 힘들뿐... 내년 오기 전 지금이라도 팔아서 현금 확보하시고 내년에 싸지면 현금으로 사세요.
세상에나^^
어려운 시기 같이 경제 공부 하시면
좋겠습니다. 구독♡ 알림설정♡
꼭 해 주세요~^^
문재인과 민주당이 대출관리, 금리관리 안해, 영끌국민들 확실히 거지 됐네요.
예금 이자 년 30%인 시절이 있었다..
대출이자는 얼마였겠냐..
정말 공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liljfjllifllil대출 금리관리를 우리 맘대로 하는 줄 아나보네. .. 멍청하긴... 그리고 앞으로 금리 오르니 집사지 말라고 그렇게 부르짖었는데 무시하고 산것들이 누구지? 이제와서 남탓하고 지랄이냐?
@@하루오만원 너무 그러지 마세요 님이 모르는 사이 형제들도 그런 사람잇을수 잇음.부동산은 공부보다 빚없이 살수잇으면 비싸게 사던 싸게살던 상관없죠
그런데 저분 연기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겟네요
집은 자기가 가족들과 사는 곳으로 자기가 부담할 수 있는 정도로 사야만 합니다. 집이 투기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사는 집이 5억짜리가 10억이 되어도 자기가 사는 집이고,10억이 5억으로 떨어져도 자기가 사는 집으로 집값 변동과 아무 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영끌족들는 안타깝지만 스스로 구제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건 국가가 나서면 안되는거죠..
만약 집값이 15억으로 올랐으면 혼자 먹지 베풀려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맞는말입니다.
절대 국가가나서서는 안됩니다.
@@jj-dr8nv 국가가 조장을 하거나 방관은 했죠.. 국가 책임이 아주 없다고는 할수 없죠. 대출나가는 것도 마찬가지고. 집값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 시키는것도 국가 책무죠.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행이나 금감원 산자부 국토부 부서를 국가가 아니라 민간이 갖고 있어야 국가 책임이 없는 거죠.국가의 의무사항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온것이죠.
@@개뼈다구-y3p 그건 말이 안 되죠.
국가가 조장 방관하거나 말거나 전국민 모두가 저렇게 영끌로 안 샀습니다.
심지어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저런 짓하지 말라고 막았습니다.
정부 권한이 되는 대로 끝까지 다 막았습니다.
그때 뭐라고 했나요? 빨갱이 정부라고 비난받은 게 그 정부입니다.
막을 때는 빨갱이 정부
손해 보면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안 산 사람이 더 많은데 왜 소수 욕심 터져나가는 영끌이들에 대해 국가가 책임을 지나요?
@@개뼈다구-y3p 개뼈다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동의한다
개인의 몫은 개인이 책임져야한다
이제 부동산은 끝났다
벼락거지 하면서 집값상승에 이바지한 언론들 반성해야합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대출관리, 금리관리 안해, 영끌국민들 확실히 거지 됐네요.
그 언론사들 사주가 대부분이 건설사 , 대기업, 건설관련업을 하는곳이 대부분 이라 언론사 인수해서 홍보한거죠
언론 이 문제네요
언론탓하지 맙시다~
기레기라 욕하더만
쉽게 돈벌수 있다니까 혹했지~
욕심이 이성을 이겼지!!!!
내년에 한강수온체크 할사람 많다!!!!!
요즘 세상에 한국 언론만 읽고 한국 기레기 따위에게 속을 정도면 망할 수 밖에 없어요
남의돈과 은행돈은
사시미칼보다도 무서운걸로 압니다
살기좋은곳에 살고픈건 누구나의 바램이죠
저희70세대는 지하셋방부터 시작을 했기때문에
지금세대얘기 들으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내돈내산이 이래서
떳떳하고 진정한 안식을 주는거라 다시금 체감하네요
표대표님
말 한마디한마디 구구절절
위치에 맞게
참 잘하시네요👍👏
갑자기 말씀보니 제주도 이중섭님의 방이 생각납니다 두평?남짓한방에 온식구가 살았다고 ㅠ.ㅠ
내나이66세 부모재산10원도 물려받은거 없고 지금빚 10원도없다 고졸 이고 군 제대후지금까지 공장에서 지금 220만원 받고 일하고 있다 집은 빌라에살지만 마음편히 살고있다 그냥 욕심들버리고 자기분수 에맞추어 살자 우리나라 사람들 습성이 물욕이 심한게 탈이다 자기능력에맞추어살고 노후자금이나 부지런히 만들어 놓는게 현명한처사다 그리고 자식들한테 너무 올인하지 말자 최소한의 지원만 하고 두내외가 노후엔 아쉬울거없이 살다가야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ㅇ
좋은 말씀 세겨 듣겠습니다
어르신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주변이고 주위 사람이고 다 가난하고 힘들고 했지만 지금은 나만빼고 다 좋은집에 차에 잘살고 화려하고 멋지지요…
티비 유투브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마음이 빼앗겨 우리를 조급하게 하고 남과 비교하게하고 있죠…
세계경제도 돈이 그 옛날과는 달리 너무많이 풀려서 근로소득으로는 집은커녕 먹고살기도 빠듯한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성욱 >> 66세 거짓말 ㅋㅋ
다른 댓글보니 ㅠㅠ 알만하다
성욱아 누나가 한마디 할께
니가 뭔 66세냐
어그로 끌어서 뭐하냐 ㅉㅉ
@@가을-m8o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죠
사람들 심리가요
평생 내 집이다 하고 그냥 사세요~힘 내시고~앞으로는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안겠어요~ 혹하는 말에 훅~가니까요.^^
돈은 잃어도 되지만 행복은 놓쳐선 안됨. 지금 지옥같이 버텨서 9억으로 집값이 돌아온다 한들, 그 세월에 망가질 가족들의 인생은 누가 책임져 줄까? 돈은 잃어도 더 소중한것을 잃어선 안된다.
동감합니다. 말처럼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진정 지켜야 할 것은 집이 아닌.... 그 속에 있는 가족입니다.
마자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댓글이네요...
선택한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됩니다. 투자를 할목적으로 샀다면 팔어야되고. 거주목적으로 샀다면 감당하면서 팔지말고 살아가야죠 ~~
3~5년 동안 견디면 모든게 무너집니다. 결론적으로 견딜수 없습니다
지금당장 팔것 아니라면 거주하면될텐데
왜 걱정하나요?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알수있는 사람이 있나요?
2011년 17억하던 아파트 11억에 팔았던 일이 있었고
2011년에도 엄청 내려갔었죠
2021년에 30억 까지 올라갔어요
2023년 지금 다시 24억 까지 내려갔어요
그냥 잊어버리고 집에서 사세요
반대로 집값이 올랐거나 매입가격과 같다고
팔것 아닐텐데...
2년 3년 버티는 걸 전제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회복은 더 늦어집니다. 결국 제일 약한 사람부터 순차적으로 털리게 되어있어요. 은행들만 돈 버는 나쁜 구조입니다. 물론 은행도 부실채권이 많아지면 망할 수 있지만 그땐 예외없이 정부가 나서서 구제금융을 지원하죠. 명분이 그럴듯해요. 뭐 더 큰 사회적 붕괴를 막는다나 어쨌대나...
은행도 지금 빤스런 각아에요. 4ㅡ5역씩 대출해줬는데 이자 280씩 받고 미상환이 많아지면 뻥터져요
OECD 국가 중 예대금리 차가 가장 작은 국가가 우리나라 입니다.
검사가 낙하산으로 금융위원장으로 내려와서 대출금리 내리라고 은행을 협박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어요.
기레기 새끼들 배설물에 속지 맙시다. 관치금융을 하게 되면 경제가 더 나빠집니다.
@@키위세상 그게..
잘 살펴보시면 제1금융권 은행은 까딱 없는 구조 입니다
저분 영끌 하셨다 잖습니까?
이곳 저곳 대출 다 끌어다 댄거 맞다면
담보1 신용2 보험등 약관대출3 카드론4 이 순서일 겁니다
담보채권 확보한 은행으로선
거의 손실이 없겠지요
시세80%까지 대출해주는 애매한 금융권에서 빌린것같진 않고요
문제는 저분이 어려워 지면 질수록
시간은가고
평가금액인 법사가 자체가 크게떨어지면
은행도 손실걱정을 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러기에 부분상환 이니 이런말이 나오는 것이겠죠
윤정부는 세금 내돈아니니
막 뿌려 선심만쓰고있다
세금으로 또 막어라
습관 잘들인다 대통령은
저런자가 하는것이 나라
장래를 망가뜨린다
40대 중후반인데 저라면 전세 돌리고 지방 아파트 오래된 아파트 싼곳 전세 들어간다는데 의견드립니다 전세 보증금으로 대출 일부 상환하시고요
내년에 경기 침체가 온다는데 지금도 경기가 팍 꺽였어요.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요즘 희망퇴직 신청 받는다고 하더군요.기업들도 고금리 시대에 영업이익도 감소할테니 선제적으로 대응하는거 같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체감경기가 많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신차 영업하지만.. 차가 나와도 인수못하는 사람이 늘어 갑니다
한달 한달 상황이 바뀝니다
이시기가 더 지나면
어두운 표정의 사람들이 차를 삽니다
본인명의가 아닌 자녀등의 명의로 ..
필요해서 살까요?
그럼 다행이겠지만 ...
상당 부분이 그 할부차를 팔아 현금깡을 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당장 의 돈이 자녀 신용보다 중요한 것이겠지요
쯥 ..
@@후시딘-q6z ㆍ
요즘 삼전이나 엘전 가전판매장은 파리만 날린대요 경기침체 벌써 왔죠
@@후시딘-q6z 빚이 정말 무섭군요.
사실 이게 제일 문제죠 지금 아파트값 하락, 금리도 문제지만 진짜 심각한건 내년 경기라고 봅니다 역대급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보증금 5천에 월세 150만원에 놓고 최소 주거 가능한곳으로 이주를 해서 3년을 버티는게 최선일듯.
마음은 힘들고 가족들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하실거예요.
이제 정답이죠!!
3년뒤에 오른다고?
ㅋㅋ ㅋ 아직 폭락시작도안했는디?
누가 월세 150에 들어올까요?
강남,송파도 아니고
그건 희망사항이구요.
월세 150?..쉽지않을
건데요..
그래두 한달 수입이 많아 다행인듯 싶네요 마니 안타까운데 이미 엎질러진 물 이잖아요 힘 내세요 앞일 아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아직 젊으시니 용기잃지마시구 좋은날 있으리라 믿어요 파이팅~~
소득 200을 어떻게 늘리나요 ㅠㅠ 저분 참..결정도 못하고 지옥구경하실듯..
현실적으로 퇴근후 투잡을 해야된다는건데 남들 투잡 쓰리잡뛰는거 보면 쉬워보입니다만 몸갈아서 돈 만드는거에요 생명을 팔아서 돈으로 교환하는거죠 진짜 쉽지 않습니다
문제는 지금이 바닥이 아니라는게 더 문제
20 21 영끌 100만세대가 말이100만이지ㅋㅋ 심지어 그가격에 대출받아살수있는사람들은 솔직히 벌이괜찮은 중산층계층인데 공산당하는짓꺼리 1순위가 중산층의 몰락임.
부인이 애기가 없다면 시간제 알바라도 함께 뛰어서 이시기를 버터내야 한다고 봅니다~한달 200이라도 벌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4억대출에 원금 포함 260만원이면 버틸만도 한데 중요한건 이게 계속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는게 문제죠~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앞으로 절대 인덕원은 9억은 못가요 ~운좋아서 그렇게 올랐던거지
마자요
근데 백운호수 주변 아파트는 가격 떨어질까요 오를까요?
@@류류-r5k 거기 모텔들하고 많은 곳 아닌가여? 좀 오지 같던데...지금은 대부분 다 하락하고 있습니다..단지 몇일부터 달러대비 원화가 오르고 있구요. 여기서 금리가 내리면 집값이 나아질것이구요
2020년 2021년 집값은 버블이라서 버블금액은 완전히.없어질거라고하더군요
2018년 가격으로 전망하더라구요
2015년
영끌오적과 그 밑에 잔챙이 무뢰뵈들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대출관리, 금리관리 안해, 영끌국민들 확실히 거지 됐네요.
부읽남 깜빵 가야함
미주라가 여기서 나오네 ㅋㅋ
잔인한 인간이네 이 분처럼 집 값 오를끼봐 살 수도 있지
@@김미영-j6p2j 영끌 부추긴 유튜버들 말합니다 ^^
인덕원 아파트(에센시아는 제외)들은, 저의 모친께서 6년간 거기서 거주하시어 저도 지식이 있는데
그 부근 아파트들 모두 20년이상 구축, 용적율이 300%대 입니다. 부동산 작전 세력들이 기 진입하여
준비후 20-21년 부동산 상승기때 GTX 어쩌고 인동선 전철 어쩌고 하는 호재를 내세워서 32평기준
3.5-4억 아파트를 신고가12억까지 올렸지요. 임장하시면 과연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아시게 되실거고
'부동산 작전' 의 대표적 사례로 역사에 남을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인덕원은 4억언저리가 적정가격입니다 그냥 거품만 낀곳 진짜 살고싶지않을정도의 동네였음
인덕원 내손동 그쪽 진짜 인프라 최악 신축빼놓고 윗분말씀대로 최고 5억 이상 오바 임...
거품값을 누군가는 지불해야 된다는 가슴아픈 이야기군요..ㅜㅠ
힘내시길요..
그렇죠.결국 호구가 걸려들기를 바람이죠.
안타깝게도 세상은 정직하더이다
전 그때 계약까지 했는데 집주인이 집값 더오른다고 계약파기 하는 바람에 엄청 짜증났었는데 ᆢ지금보면 하늘이 도운거였네요ㆍㆍ사람의 운도 중요한것 같아요
계약기간 남았는데 집주인이 돈주고 나가라고 히는경우도많았죠
신의 한수가 바로 그말입니다
새옹지마
천운일세
짝짝
지금 저런큰손해 보신분들이 주위에 상당히 많습니다. 다들 함구하고있어서 그렇지... 주식.코인.부동산 3중창 맞은 지인이 있는데 대략 10억은 날라갔음
사연을 듣고보니 마음이 무겁네요
컨설팅은 매입전에 하는거지 매입후에는 소용없다는 말씀에 한 표입니다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빨리 파시는게~
향후 주택가격이 올라갈일은 없습니다
작년대비 사망자수는
훨씬 늘었고 매년 가파르게 인구는 줄어들것 입니다
이제는 실제 살아가는 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방의 빈집이 늘어나듯이
서울도~ 위성도시도
빈집이 늘어날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광명의 빈집 문제도 심각합니다
번듯한 건물에 다 채워져 있는것 같아도
시행사가 쥐고 있는 물량이 무척 많답니다
앞으로 부동산은 잘
정답입니다
빚없는 무주택 자존심 죽이고 살지만 그쪽보다 는 마음은 편하네요 집 살줄 몰라
서 무주택 아니거든요 황새 뱁새 속담 아시
죠 분수를 알고 덤벼야지요 자유시장 경제
본인책임 감당하고 사는수 밖에 묘수는 절대
없습니다
문제는 팔 수도 없다는 것임 !!
팔리면 천운
집값은 이제 점점 정상이 되고있는거 같네요 앞으로 원래대로 더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팔고싶어도 지금 저가격에 지금의 이율을 버티며 살수있는사람이 나와야 팔립니다!
다 이게 문죄인이 원인제공한거다 이 악마 문죄인
아직 멀었어요 .
더 더 더 떨어질겁니다.
그들만에 특정지역은
빼고..
영끌 하신분의 목소리에 세상 고뇌를 다 짊어진듯 ㅠㅠ,,, 힘내세요 !!
어떻게든 견디고 힘내십시요 !!!
@@블루비-r8z 지금은 전세도 안나가요…
@@UDDUDD 전세보다도 월세가 잘나간답니다
월세받아서 대출이자 해결하고 저렴함 빌라로 이사가는것도 방법인듯???
@@백금기-e7v 요새 같은 상황에 대출이자 정도의 월세 들어올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5억에라도 팔아서 빚 청산하고 남은돈으로 다시 시작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그러면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도 가지니까.
노정부 시절 저도 물렸었지요 .그때 급매라도 시세와 맞게 던지고.
감당이 되는만큼의 대출을 다시 받고 다른 급매물 사서 들어갔었네요..
이후 부동산 급등이 이전과 너무 닮아가서.오히려 부동산 쇼핑하듯 사는 사람들을 보고 저는 반대로 대형 구축이라 2020년 2월에 팔아버리고..지금은 전략적 무주택자로 분양받으려고 가점 쌓고있네요.그때 집을 팔고 무주택자로 있으니 벼락거지됐다고.수근수근..이제는 빚하나없이 무주택..손해라 생각지 말고 하락한 가격에 팔고..하급지로 하락하는 집을 감당할수 있는 범위에서 매수 ..또는 전략적 무주택자가 현 시점에 맞다고 판단..기회는 또 옵니다..좌절하지마세요.
@@블루비-r8z 대출이많으니 전세주는는것 힘들것같고....
돈 벌려다가 돈 잃는
건 다반사죠.인생사
새옹지마
죽지않고 살아있는
걸로 모든걸 만족해
야죠.우리모두 열심
히 살아요.좋은날도
꼭 올거에요.
빚 감당이 생활하는데 무리가 있다면 버틴다고 해도 버티는데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손절하고 빚을 줄이는게 더 좋은 판단이라 봅니다
들어보니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힘 내세요
하락은 이제 시작입니다. 버티는거누말이 안되요 매달 250이상씩이 나가는데 그나마 벌이가 500이상 버시니 식사는 하고 사실수 있지만 금리가 더 오르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당장에 던지시고 잘버시니까.. 다시 열심히 모아서 집값 바닥이다 싶고 금리 다 올랐다 싶을때 다시 구입하세요.
누가사 근데 5억이면 사도
하락은 이제 시작같네요
@@류류-r5k 5억에 던지시라는 말씀 같네요
앞으로, 집이 남아돌기 때문에 더 내려갑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정작 주식,부동산 투기로 돈을번사람은 드물죠..
언론과 온갖 유투버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
항상 투자는 자신의 돈으로만 해야함을 이번 사태를 보고 다시 느끼네요.
주식 강의하고 책써서 돈벌지 주식해서 돈버는 주식 전문가 별로 없어요
말이 쉽지. 4억 손실이면 잠이 안올듯합니다. 인구 감소 중 이번 상승이 이상해보였습니다. 집을 사도 범위내 샀으면 좋았을텐데. 금리 내려가도 특수한 곳 제외하고 하향세 갈 듯 합니다.
중산층을없애려는 국가전복세력이 한건해냈죠. 사실 그때도 저소득자들은 대출받아 살수도없었음. 20 21 년 영끌100만건. 청주지역 문재인선거캠프 간첩5인 구속사건 북지령에 부동산 폭등 시켜 부자혐오하게하고 젠더, 장애인, 민주노총 등 사회갈등일으켜 자본주의 몰락시키라는게 적발됨. 거기다 국가채무가 문재인 임기기간중 박근혜때도 170조였던게 400조가넘어버림.ㅋㅋ
서브프라임 때 미국은 말 그대로 집값이 정말 반값이 되더라구요. Imf 때도 그렇고, 금융위기 때도 그렇고 잠시 떨어졌다가 올라갔었죠. 2013년까지 가격하락은 진짜하락도 아니었죠. 한국 집값하락은 이번엔 제대로된 장기적인 대세하락입니다. 상담하신 분은 아주 안좋은 사례지만 이정도는 아니어도 국민 상당수가 비슷한 손실을 겪게되고 경제위기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젠 부동산은 끝났어요
저분은 그나마 그나마 양호한 거고요
제 주변엔 더한 사람도 있어요 12억에 들어갔는데 지금 그 집이 5억으로 추락한 곳도 있어요
지금 그 분은 죽네사네 하는 중이에요
@@dailmail 와 7억이 날라갔으면 정말 죽고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겠네요. 일반 서민들은 평생을 모아도 못모으는 돈인데요.
@@dailmail 어디 아파트인가요?
인구감소도 한몫할겁니다.
40대 중반입니다. 동탄1 살아요 10년전에 10년된 33평 아파트 자가2.6산 아파트가 실거래가 6.2 되었을때도 걱정만 되더 군요 . 자가 2.6에 20년 1억 대출입니다. 그때 주변 시세 전세 1.8억 월세 3000/55 1억 은행이자 월 45 아이들 학교갈 시기 오고 해서 정착할려고 살 이유가 되죠? 올초 6.2 되었을때 심각하게 고민해서 근처 동탄2 가려고 했는데 아주 중심도 아닌데 3억 대출 받아야 갈수 있더군요~큰애가 고2 중3 입니다. 더는 저는 집은 끝~40~50대도 더는 안사고 투자는 안할겁니다. 재건축 사업성 없어 현제 20년된 아파트 까지는 없다고 봄
25~35세가 10년후~집을 사냐 마냐에 부동산 경기는 달렸다고 봄 ~전 안산다고봄~이유는 결혼을 안해~얼마전 통계자료 보고 놀랐습니다.
25~35세 1000명 연애하냐? 27프로만 함 27프로한테 결혼할거냐? 45프로만 한다고 함 ~현제 출산율 0.75 더 울라가지는 않을듯 ~ 수도권 하락 50프로 이상 봅니다. 그리고 5년간 유지 그리고 감가상각 되며 빠진다고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이네요. 지금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대출관리, 금리관리 안해, 영끌국민들 확실히 거지 됐네요.
ㅎ ㅎ
제 주위에 보면 답답한 사람들 많아요 집이 뭐죠??? 죽을때 짊어지고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것도 아닌데 자동차도 할부에 술,담배,커피, 공과금 집을 사도 관리비가 나가는데 월세 살면서 먹고 싶은거 먹고 편하게 살면 됄텐데 집에 집착하는것도 정신병의 일종인듯 함
5억5천이 있었으니 내년에 샀으면 빚없이도 살수 있었을거임~~ㅠㅠ
IMF 때 학생이셨으면 저랑 비슷한 연배시겠네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들어갔는데요
그당시 경제위기로 상여금 60프로 임금 20프로 삭감 됐었습니다
셋중에 한명은 무조건 잘라야 하는 상황에서 노사간 합의로 결정 됐었어요
지금은 IMF 보다 몇 배는 더 힘들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을겁니다
그 당시 기업은 줄도산 했지만 개인은 돈이 많았읍니다
그래서 금모으기 운동도 한거구요
솔직이 지금 다시 금모으기 하자고 한다면 과연 금이 나올까요?
가계부체 1800 조 시대에?
지금은 기업이나 은행은 튼튼한데 개인들이 파산하는 형국이죠…
지금은요 금모으기?개 풀뚣어먹는 소리랍니다
저 제대학고 복학후 3학년때 IMF 터짐.
취업이 안되어서 다시 다른 공부해서 먹고 사는데 IMF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지금 230은 보면 힘든 애들은 힘들고 소수애들이 다 가져가요.
IMF때도 그랬지만 덜하냐 차이였죠. 대부분 가난하든 부자든 치구였으니까...지금은 20세대는 친구가 잘 안되죠
대학 졸업때 학사모 사진 찍었는데 돈이 없어서 졸업앨범을 못 샀고 홍대에서 광고지 알바했어요. 바로 취업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전 IMF때가 젤 힘들었어요. 혼자서 힘들땨마다 해병대 정신으로 악기있게 살아왔습니다
참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사실 영끌이 부동산 폭등의 주범이다
언론, 유튜버들이 아무리 집 사라고 부추겼어도 영끌들이 다주택자들의 물건들을 안 받아줬으면 폭등은 불가능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건 2, 30대 청년들이 뭐가 그리 급해서 집값의 7, 80%씩 대출받아 집을 샀냐는 거다
@류튜브 팩트
언론이고 부동산업자들이고 오늘이 제일 싸다고 연일 부추겼어요 불안한게 당연하죠 저는 금융위기를 겪은 세대라 언젠가 떨어진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 버텼지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전문가로 보이는 사람들이 계속 말하면 쇄뇌됩니다 그들도 피해자긴해요 진짜 나쁜건 영끌하라고 부추긴 언론과 업자들
고위공무원이 아니라 60년대인가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 임무 마치고 떠나면서 한 말입니다.. 생쥐떼랑 같다고
부동산 폭등 영끌이 아니구요 문쟈인 정권이 부동산을 건들어서 세수확립할려고 했는데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된 상황입니다.. 세수수입 부동산으로 100조 넘었어요 (기사 보세요) 개인적 정치로 헛소문 만들지 마세요. 전 부동산 5년전부터 공부해왔습니다. 2030 영끌들 두려움에 산겁니다.
지금 하락은 미국금리부터 인플레 빠지는 과정이구요...한국이 먼저 부동산을 이용해서 인플레 만든것이구요
저도 엔지니어이지만 재무쪽 오래 일한 사람이구요.. 정권이 바뀌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부동산 부분이에여. 부동산 건들면 표면적으로 경제성장 보이니깐요.. 그점을 전 문쟈인 정권에서 선택한 것입니다.(세수확립등) 문 정권도 인정햤구요. 무조건 영끌족이 문제라뇨.. 전 영끌족 나이대도 아닌 IMF세대입니다.. 이런 상황 20대때 겪은 경험이 있어 두렵지만 영끌족들 이유 있습니나. 물론 매매하면서 인간이라면 이윤도 생각했겠지요
부동산 불패 끝났다고 생각됩니다
세계에서 부동산 소유욕 젤 강한나라가 중국입니다 그런 중국도 헝다사태 이후
중소 건설 업체들 줄도산 위기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이죠
시진핑이 연임때문에 쉬쉬 하지만 생각보단
심각한거 같습니다
지금 부동산 하락은 금리상승으로 인한 일시적 하락으로 생각할수는 있지만 결코
과거 imf랑 비교 하면 안되는게 그땐 우리나라포함 일부 국가의 문제지만 지금은
세계전체 경제가 무너지는 점이 그때랑 완전히다릅니다
이번일로 사람들의 부동산에 인식도 바뀔꺼라 생각됩니다
한국인 출산율 세계최저인거 오래됐습니다
과거 주택은 거주포함 투자대상 이었지만
미래는 거주목적 이상도 이하도 아닐꺼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대응 잘하세요~
15억갈거라판단하고 매수하신거겠죠
그러겠죠 투기해서 남에게 폭탄 넘기기 할라구....
@@독화살개구리-e3u 그폭탄 본인이 죽을때까지 갖고있다 자식대대 손손줘야줘잉 ㅋ
ㅋㅋ
노놉 150억
다시 원금회복 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한국부동산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일본처럼 장기하락으로 들어가는 중이라고 봅니다.
인정입니다. 한국은 인구수 감소로인해 집값만 올라간다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 이해가될듯해요..
시세하락도 하락이지만 거래자쳬가 실종이죠....
삼성중공업
2007년 6월 초에 5천만원
48,350원에 매수하고
지금까지 들고 있는데
지금 5,330원 입니다
선택은 책임은 본인 몫이지만
안타깝네요
내년 상반기 증시폭락오면 2차전지주 줍줍하세요 올해 전기차660만대 2030년 6억대입니다
2007년 삼성중공업 최고점이 11440원이이고 오늘자 12280원입니다
본격적인 하락은 금리 인하 시작 할때 부동산 더 빠집니다. 금리 하락 하면 부동산 오를거라 기다리던 사람들 실망매물까지 겹쳐 부동산 많이 빠집니다. 이번에 금리 내릴때는 경기 침체가 깊어져야 내릴것인데 그때는 부동산 아작납니다. 지금 파는게 그래도 훨신 나아요.
앞으로 경기침체로 인한 수입감소나 실직이 가장 큰문제가 될꺼다
아파도 파시는게 답일거라봅니다 더 떨어져서 4억 아래로 간다면 은행돈도 또 납입해야 해요 지금 연쇄부도네 뭐네 해서 안좋은 변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문도 교수님은 버틸게 아니라 빨리 던지고 새롭게 새출발 하는게 좋을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곧 집값이 4억으로 진입할텐데요
근데 누가사겠어요
던질수가 없어요 던질려면 엄청 손해를 감수해야 됩니다 그러나 버틸수 없으면 빨리 파는게 났죠 제가 겪어 봤어요 다행히 저는 저가에 매수해서 그리고 몇년이 지나니까 상승을 하는데요 그러나 그때와 똑같을까요 그건 지나봐야 알겠지만 그런데 방법이 중국부자들이 대거 몰려와서 사는거 밖에 없다는 생각이 그러나 그것은 결국은 중국의 식민지가 된다는거죠 이웃이 중공인 이 되는거구요
나라면 아파트 월세 놓고, 저렴한 빌라 외각지역 알아 봤을것 같아요. 월세든 전세든..
대출이 많으면 전월세도 잘 안나가요..전세주려면 그 갭을 메우고.또 내가 전세살집의 보증금을 가지고 있어야하니 힘들기는 매한가지이지요ㅡ
내년에 지금 집값에서 40프로 더 빠질걸요. 중국 유럽 중 하나만 터져도..
50프로 넘어가구여 ㅎㅎ
투기충들 박멸되야 나라가 삽니다
기본경제공부좀 다들 하셨으면.. 실제로 다녀보면 생각보다 공실 많은데.. 인구는 계속 줄고.. 집은 계속 짓는다고 하고 실제로 짓고 있고.. 투기꾼들이 집 싸들고 저승가는 것도 아니고 자산 있으면 언제 사도 사는건데ㅜㅜ 금리 오른다고 20년도부터 줄창 얘기했고.. 중앙은행이 준칙주의에 의거하는 건 기본인데 낚인분들 생각하면 내가 다 마음이 안좋네요
버틴다고 해결됄까요 ! 세월이 지나 금리가 내린다한들 집값이 오를까요? 천만에 말씀 집값은 갈수록 떨어집니다 절대 오를수없는 인구대비 주택수 지금도 많지만 10년뒤에는 엄청나겠죠 한번 생각해보시고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손절치고 남은돈으로 적은데로 이사가야합니다 그리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3-4억떨어지면 다시 진입하시길바랍니다....
나같음 버틴다
내집이있어야 맘편히 몸편히 사니까
수입이 이자낼수있는이상엔 견뎌야함
자업자득
결국은 욕심이었다
십억가까이 아파트를 대출에
나같으면 대출받은거 책임진다
투잡 쓰리잡뛰어 마누라도 벌고
하면 반갖고 살면되지 지를땐 언제고
포기하나 그아파트 혼자 들어간건
아닐거아냐 여러사람이랑 살아서갚아
40대 초에 5억 자기자본까지 만들었다면 성실하게 잘살아오셨을 것인데 대출 4억을
안고 매입한 시기가 진짜 악수네요. 참 버티기도 쉽지 않을터인데 안타깝네요.
좋은 선택으로 좀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39살 7억 5천8백 만들었는데.. 저리 안 사요 ㅋㅋ
@@강광준-v5c 소시오패스같네요
@@코코아빠-z8f 김광준님은 행운아죠
달랑 지원하나 없이 결혼하고
1년만에 분가한후
집안에 빚때문에 3개월에 한번씩 천만원 갚아대야하고
(형님하고 번갈아 이짓을 8년간)
홀로되신 아버님 봉양만 8년 ...
안 벌고 싶어서 안버는 사람은 없죠
그래도
누구 도움 안받고
평생 외벌이로 웃으며 삽니다
@@강광준-v5c 광준아 분위기 보면서 자랑질해 처자식 둔 사연자는 지금 집안이 위태하잖니
@@뒤태미남 응? 처자식 있는 사람이 4억을 질러? 그게 뇌가 있는 행동이야?
나이가 어린것고 아니고
빚 무서울 줄 모르고 금융공부도 안하고 4억 질렀으면 몸.정신 고생해야지..
자본주의의 생리인데 머
어쩌라고?
나한테 LH 살지말고 영끌해서 집사라고 했던 친구 선배 지인 참….꼬시다 못해 딱 하네 ㅠㅠ 난 맘 편하게 월세 8만원 내면서 잘 살고있는데 ㅠㅠ
영끌족이라고 부르지 맙시다
영끌투기족 입니다
靈投族.
집값은
현재기준 50% 하락한다~~
이것은 정설이다 !!
카드값 2~300 못갚아서 10~20억하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은....
현금이. 왕이다!!
영끌! 주택 이상급등의 주범중 한부류죠ᆢ
금리 10% 갑니다ᆢ
위로 드리며,
일딴 팔고 월세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집을 내놓아도 사줄사람은 없다는거! 그게 더 문제 같네요
그리고 이러한 경제위기엔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돈 지키는거 같습니다
주식도 부동산도 창업도 그 무엇도 하지 마세요 그냥 버티는것에 집중하세요
특히 이렇게 힘든시기에 사기꾼들 활개 칩니다 이것도 조심하셔야해요
자자 여러분
희망적으로 예상해도
내년에 대출금리는
10% 이거 피할수 없어요.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멈추어도
스테이 유지 하지
금리인하 바로 안됩니다.
문제는 내년에
기준금리가 10% 상태로
1년 2년 유지되면
금융위기 터집니다
가계부채 1900조
자영업자 부채 900조
못버티고 터집니다.
건설사들 줄부도 나고
PF 대출들 거의 다
터집니다
이러면
미국기준금리가 동결되고
있어도
대한민국 대출금리는
15~20%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게 지금 안보이는
최악의 블랙스완 입니다.
이거 대비들 해야 합니다.
대기업들은
내부적으로 은밀히 이거
대비책 준비들 하고
있어요.
내가 저 입장이라면
아파트 팔겠어요.
빚없이 첨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아파트 공급 앞으로
3년간 넘쳐 납니다.
모든거 감안하면
나는 아파트 팔아서
대출 다 상환 합니다.
그리고
버는거 수입 몇년 모으면
다시 그 손실 복구 되지만
갖고 버티면서
이자폭탄 맞으면
완전 파산 당 합니다.
2,3년 뒤에 슬슬 줍줍하겠군요. 저도 어릴적부터 집안이 건설업했어서 부동산 무서움 잘 압니다. 제가 보기엔 주식보다 부동산이 더 어렵더군요.
저도 님의 의견에 극공감합니다. 전세계가 다 힘든데 .....
여기에 강원도발 지급보증불가가 트리거가 되고 이번 흥국생명 마진콜사태가 대한민국 국가 신용도 폭락시켜서 해외에서 난리라고 합니다.
거기에 무역수지 적자가 역대급이며, IMF때보다 더 심각하다보면 됩니다.
예상은 2023~24년에... 내년부터 경기침제 와 자산시장 폭락등으로 소비위축 기업경영 악화 데드싸이클로 진입할거같습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금리인하 시작햇어요
@@치킨은뜯어야제맛 ㅎ 아직 미래는 남아있다.
곧
금융위기 터질위기
전쟁위기 고조
표영호씨 말대로 선택은 댁이 했습니다. 정말 세상에 고통받고 힘든 사람들 많은데 이런 일을 가지고 힘들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 힘든 사람들 많다고 힘든게 말이 되나뇨..
그럼 하루에 한끼만 먹는 가난한 사람은 이틀에 한끼 먹는 사람 생각해서 힘들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죠
금리가 문제가 아니라 떨어진 가격은 그대로인데 이자는 변동해도 부채는 그대로 평생 간다. 사기당한 것.
넘 안타깝네요..
부디 잘 버티셔서
원금+이자는 손실이 없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마음이 편해지면 건강해질 확률도 높아집니다.
그러면 수명도 늘어날수 있습니다. 한달에 단돈 50만원만 벌더라도 빚이 없으면
마음은 편합니다. 하루에 라면으로만 때운다고 해도 이자가 안나간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은 편할수 있습니다. 욕심이 인간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나자빠지시면... 아파트는 넘쳐 흐르고 인구는 줄고 금리는 오르는데
지금보다 더 나빠지는것은 당연합니다.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를 보면 돈에 환장한 욕심쟁이
교도소장 사무실에 있던 문구가 생각이 나네요 " 심판의 날이 다가올지어니'"
다른집도 다 떨어지고있습니다
이자때문에 그러시는것 같은데 지금집 팔아서 일단 이자를 안나가게하고 더많이 떨어진 아파트나 빌라 2억정도면 사지않을까요? 미련을 버려야 살수있습니다
집이 팔리나요? 참답답 하시네~ 집값회복되기 힘들어요 2023 년도에는 부산 인구만큼 인구가 준대요~큰일입니다
지금은 운이 좋아 매도해도 절대 매수하면 안되요. 골로갑니다.
빌라 2억도 드물어요.
최소 3억 이 삼천합니다.
혹 팔린다면 그 가격에 매도해버리고 편안하게 사는게 어떨까요.
혹 미혼이시면 좀 좋은 원룸에 월 5십 6십정도에 살면서 재기하심이 어떠실까요.
힘내세요.
돈은 언제 다시 들어옵니다.
내년에 금리인상으로 10%이상으로
구독 조아요
꾸욱누르고 갑니다
어려운 경제용어 없이
쉽고 간단한 설명
역시 개그맨들은 머리가 조아효~~^^
3년 후면 더 떨어질 확룰이 큼니다.
이자가 죽어라 빨리고
지금 급매로 정리하고 현금 을 가지고 있다가
차라리 초초급매 잡는것이.
회복될려면 최소 10년.
잘살아보려고
욕심 ㅡ이리될줄 몰랐죠
저는 이런 사회를 미리 알아봤지요
미쳤구나
젊은아이들 죽는아이 많겠구나
생각들었는데 ᆢ 현실이 될줄이야
결국돗 다 날리네ㅠ 아 이럴수도 있구나 집은 안전재산 인줄 알인ㅆ는데그만큼거품이였네
인덕원에 그가격에ㅋ ㅋ
사람들 참 착하네요. 저는 사연올린분들이 집값올린 투기범이라고 생각해서 안타까운마음 안들더라고요. 근데 투기한사람들도 사회가 어떻게되던 자기만 잘살면되니까 투기한거잖아요? 저도 저만 잘살면 되서 짒값이 떨어지면 너무 좋더라고요. 😂
참내
인생아무도몰라요
본인이나잘살길
무능한정부땜에 다 고통받고사는걸
부동산모임 4명중 표영호tv 같이보고 충분히 의견나눈 3명중 사지말라고 충고 끝내 않듣고 11억 막차탄 후배 지금 1억5천 떨어짐 모임 않나옴
만일 집 값이 1,2년 내에 다시 회복된다면 몰라도 계속 이자 부담을 안고 생활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겁니다. 차라리 집 없이 살면서 삶의 질을 늘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부분 전문가라는 분들도 주식과 비교하며 주식은 얼마든 팔기라도 하지만 부동산은 안팔린다고 하는데 이거 너무 잘못된 표현아닌지요. 주식도 물랑을 크게 가지고 있으면 전부 정리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하한가의 연속에서도 팝니다. 근데 부동산엔 아직 미련들이 커서 안파는 갓이지요. 대출금이하에라도, 전세금 이하에라도 팔생각이.아직은 없는거겠죠. 본격하락장 시작이니 곧 투매가 나오면 그땐 좀 깨닫는게 있겠죠.
1.버틴다
투자 목적이 아닌 실거주시고, 소득이 있으신 분이라서 버티는게 맞다고 본다.
2.팔고 다른곳으로 간다
자가 자본 1.5억으로 보증금에 월세간다고 하면 월100만원이상 아낄수 있음.
문제는 지금 집을 팔려고 내놔도 안 팔리다는거고
결론은 기준금리인데 집값이 언제 안정화 될지모름 3년이 될지 5년이 될지...
나라면 어떻게 할까?
잘나가는 능력자가 저 정도인데 개털들이 이지경이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상담자 분은 대답을 회피하셨네요 . 제가 볼때는 지금이라도 매도하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
인구는 감소하고 투기는 일어나지 않는다면 지금과같은 집값은 있을수 없는 거품입니다
솔직이 이야기해라 5억5천이 다 니돈이라고 할수있겠어 결국 그5억5천도 거품이잖아 솔직해지자
버틸수가 있을지가 의문이고 5억 8천에 매도가 될지도 의문이다.
급매로 4.5내놔도 안나갈 겁니다
근데 버티려 해도 이자가 어마무시하게 나가니 나중에 오른다고 해도 이자 낸 만큼 보상받지 못할거 같은데 진짜 ㅎㄷㄷ하네요
다시 최고가 올라갈일은 없을겁니다. 이제 시작이고 경기도 더 안좋아집니다.
당장 무조건 팔 수 있다면 싸게 더 싸게 팔아야 함. 겨우2배??? 3배 4배 갑니다.
그리고 최소 10년이상 갑니다. 지금 우리나라만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계가 지금 개아작나고 있어요.
전국민 아파트열풍에 시중은행들 시다바리 인생들이 되어 그들의 노예로 살고있다. 당신들 덕에 잘먹고 잘사는 은행원들..!!
앞으로 집값 급등 힘들어요 너무 많이 아파트 생기고 인구 줄고
잘 버시니까 금방 일어나실거에요! 힘내세요!
집을 사시는분들 거의 모두가 집을 산후 집값이 오르길 바라시는데...대한한국 역사상 역대급 저출산 시대에...내 스스로는 저출산 현상을 만들면서 집값은 또 오르길 바라는 이런 모순은 도대체 누구에 책임일까요?
실거주면 그냥 잊고 사시는것도 방법임. 올라가면 떨어지고 또 떨어지며 올라감. 산가격만큼 안오르겠지만, 살다보면 거의 다 손실메울정도로 올가갈수있슴.
최고가 오분의일토막이 정상가
버리면 평😊
집 한채 뿐이고 이사갈 것도 아닌데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 거에 왜 그렇게 희비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은 집가지고 한몫 보려는 투기심리로집을 샀기 때문이겠지. 나도 미국에 사는데 25년전 26만달러 주고 산 집이 한때 55만 달러까지 오르다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21만 달러까지 내려갔다가 지금은 다시 75만 달러까지 올랐지만 한 번도 집값이 오르고 내리는거에 희비를 느낀 적이 없다. 내가 평생을 살 집이니까......오히려 집값이 오르면 재산세를 더 내야해서 짜증은 난다.
모하나요
누가 집값 얘기 합니까
대출이자 감당이 안된다는거아니에요
그렇다고 팔땐 손해가 내돈5억이
사라지니 하는 소리 아닙니까
모지. 딴소리지
이 나라 사람들이 선생님 같이 생각하고 다들 집을 구매한다면 이런 대란도 없었을 겁니다. 지금 사연자는 투기 목적으로 산 것 같지는 않고 지금 안 사면 영원히 못 산다. 평생 월세만 내다가 자산을 못 모으고 죽는다는 공포에 휩싸여 집을 산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다들 한 목소리를 내면 휘둘리기도 쉽구요. 결혼도 한 것 같은데 가장으로서 집을 마련해 줘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었을 것 같구요. 나이가 40이 넘었으니 살면서 돈 벌 수 있는 기회도 여러 번 놓치면서 후회도 해 보았겠죠. 그런 모든 상황이 복합적으로 집을 사라는 방향으로 사연자를 압박을 한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집 다운 집을 사려니 대출을 해서라도 사야 했을 거구요. 물론 시세차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인간이 다 그렇죠. 그래도 주변의 말 보다는 선생님 말씀처럼 정도를 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콘크리트 수입이 있으시다면 포트폴리오를 잘 짜보시길 빌어요. 결국 내가 살아야 하는 1채의 집이라면 집값이 오르건 내리건 상관없이, 지금 내가 이자부담을 얼마나 버틸 수 있나만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팔고 현금을 만지기 전까지는 그 돈이 제돈이 아닙니다.
1년전 영상잉데 요즘은 시세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내년에 경기 침체가 분명히 옵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소득이 많이 줄어들겁니다.
대출은 40% 밖에 안받으셨으니 그나마 다행인듯. 저라면 원금 손실 보기전에 급매 내놓고 팔고 나가는 이자비용 줄였을 겁니다.
이게 하루 이틀 금리 올리고 내리는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2~3년을 금리가 5% 정도 머물러 있다 가정하고 버틸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빠른 판단 하시길.
주식이나 코인은 반등을 합니다. 주식은 외국인 투자자 들어오고 기업들 계속 발전해 나가면 오릅니다. 그러나 부동산은 암울하죠.
일단 출산율 하락 및 지금 베이비 세대 분들 돌아가시면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집이 부족하다 생각하시나요?? 지방 보면 빈집 투성입니다. 다만 수도권이나 서울쪽에 인구가 몰려있어 체감하기가 좀 힘들뿐...
내년 오기 전 지금이라도 팔아서 현금 확보하시고 내년에 싸지면 현금으로 사세요.
정답 ☆☆☆
지금 시세에 팔린다면 전세로 가셔서 새로 시작하는것도 방법일텐데요. 집은 하락하면 하급지라도 편하게 살수있는 집으로 마련하시면 좋을 것도 같네요. 그래도 능력이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어려울때이니 같이 힘냅시다.
전세 주시고,,,,거주는 좀 저렴 한데로 해서 일부 대출 상환 해서 , 이자 부담 줄여서 버티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눈탱이 칠 려다. 지가 눈탱이 맞았네 안양거품. 시작도 안했다 둘이 짜고 치는 애기 인갑다
변동금리 대응 안되시면
빨리 팔아 은행 빚 갚는게 살길
내년엔 더 금리 오르고
집값은 더 내려 갑니다
저런 입장인분들 한테 얘기 해봐야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은행 좋은 일만 시키고 결국 탈탈 털리는거죠
빨리정리하고 월세로가 답일듯 합니다.
그래야 조금씩 조금씩 소비를 줄이면 근방 올라갈것에요
가지고가면 더힘들것 같네요
문제는 열심히벌어서
빚을갚는다해도
집값이 앞으로
얼마나 더떨어질지모른다는것과 떨어진
집값이 언제다시
오를지모른다는거
그게핵심이죠
피눈물나는애물단지끌어안고 오를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거
문제는 미국금리가 결정타죠.
버틸수 있으면 버티는거고 못 버틸거같으면 던지면 됩니다 무슨 수로 소득을 올려서 이자 감당을 합니까 최소 앞으로 3~5년동안은 금리 고점일텐데
정답
월부담 낮추려면 평수낮춰서 이사가는 방법이 있죠..
사실 생각 쬐금만했음 저렇게 안됐음 대출50%~40%는
죽겠다는 모험임
아이엠에프는 지엽적인 일이고, 지금의 경제상황은 전 세계가 격는일이라 깊이가 다릅니다.
피고름 짜다가 죽는수가 있습니다
주거용도로 접근해야 하는데, 돈버는 투기용도로
접근을, 투자든 투기든 잘못되면 쪽박인데...답답
주변 40대초분들 보니까 나름 똑똑한 분들이 부동산폰지사기에 많이 당하셧드라구요. 표대표님 말씀대로 IMF직접 겪은 50대이상은 지난광풍 보며 곧다가올 금리인상 공포를 대비 현금쌓기 준비햇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50년대생 60초중반 년생분들은 이미 충분히 살다가 집 처분하고 실거주가지고있죠 맞습니다
그런데 꼭 부자가 되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라도 있나..? 그럭저럭 손가락 안 빨고 밥만 먹고 살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