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 자식과 연을 끊고 싶습니다. 60대 부모의 탄식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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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пр 2024
- #영끌족 #투자 #대출 #역전세 #전세 #재테크 #돈 #주식 #금리 #코인 #자식 #부모 #60대 #60代 #가족 #가화만사성 #자세 #홀로 #인생 #성공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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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홍의 책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를 읽고 인생의 새 지평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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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떠안으면 자식은 정신 못차리고 계속 그럽니다.경제적으로 독립을 시키세요.선을 분명히 그어야 합니다
부모라도 살아야죠 ㆍ아들이 벌인 것은 본인이 책임지게 하세요
욕심의 끝은 언제나 비참합니다.
댓글을 보니 모두들 자식과 끊어야 한다고들 하지만 실제로 제 주위를 보면 모두 떠 안고 살더군요. 하지만 저는 자식과 연락하지 않고 부부만 멀리 이사와서 둘이서 행복하게 삽니다. 자식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문제죠. 부모가 끊으면 되는데 못하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요즘 아들하고 멀리하고있어요
제마음이 힘들게벌어서 쥐도
고마운줄몰라요
자식도 정떨어지더라고요
저두 큰넘과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요. 손벌리지 말고 기대하지 않기.
그냥 각자 잘먹고 잘살자 주의. ㅋ
자식 빚 대신 갚아주는 부모가 가장 어리석은 부모입니다.
저희친정엄마도그랬지요. 노름쟁이아들빚갚느라쫄딱망해서노년을비참히사시다가셨읍니다.
조심들하세요.
자식이라 말도못하고
노름판 뒷전에 앉아 있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고 했다는데, 그래도 그 놈은 적극적인 성격(?) ~~^^ 돈이 죽지 사람이 죽냐고 큰소리 쳤겠지요~~^^ 부모자식간이라도 인연이 아니다 싶으면 서로 딴곳을 쳐다보고 살아야지요.
자녀는 신용회복이든 파산이든 스스로 헤쳐나가야지 1인이 감당하고 재기하면 될 것을 부모형제까지 끌고 들어가면 온가족이 다 망가집니다.
부모 잘못이 큽니다.....단 칼에 잘라 버리세요..... 처와 둘이 살기도 힘든데.......
맞아요 우리가 잘못키운거예요 ᆢ
부족하없이 풍족하게 다 해줬으니 고생을 모르지요😢
요즘 저런아들 주위에 여러명 있더라구요 돈에 미쳐 환장해가는 나라
결코 자식들에게 투자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그들을 너무 신뢰해서도 안되고요 !!! 홍님의 영상 적극 동의합니다. Thanks !!!
본인이 저지른일 본인이 지게 해야죠
그러게요 지 수중에 몇천도 없으면서 부동산투자스터디니, 임장동호회니 젊은애들이 일해서 돈벌생각안하고 쑤시고 다니는거 꼴뵈기 싫더니 결국 이 사단들이 나네요. 사회경험 부족한 사회초년생들 혹하게 해서 투자유도하는 유튜버들도 문제긴 합니다. 부읽남, 월부 뭐 이런 채널들이 심했죠
사필귀정올시다.
오늘날 이러한 세상을 만들어 놓은 것도 부모세대요,
자식 잘 못 키운 것도 또한 그들이오, 누구 탓을 하겠습니까만은
안되었지만 그냥 살아가야지요.
요즘 부동산카페 가입후 주최자가 오프모임까지 연장시켜 실전실습한다고 임장 엄청나게 다닙니다 부동산사기꾼들 조심하세요
자식을 탓하기전에 부모가 잘못키운것 입니다.처음부터 딱 짤랐어야지요.부모자식 간에도 돈거래는 하는것이 아니지요.이번경우는 자식보다 부모책임이 크다고 여겨집니다.그렇게 퍼주다가 나중에 파산합니다.지금이라도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말이 쉽고 닥치면 매정하게 끊기 어려운듯 집값이 내렸으니 그렇지 집값이 올랐는데 안도와줘도 후회 얽히고 섥히고 남보다 못한것이 때론 가족이지만 그래도 그들힘으로 또 살아가고 인생 진짜 어렵네요
@@sajaeil9939뭔반말찍찍.매정하다생각들면평생자식뒷바라지나 하고살아.옳은말에 훈계질은ㅉㅉ
그걸 누가 첨부터 아나요?
며느리들은 안도와주면 지랄나지.
어차피 남될바에 며느리한테 잘해줄 필요 없음.
백번밎는말씀입니
자식돈줘도 고마운둘몰라요
빚 모르고 부모손해 입히는 자식은 감옥가기 전까지 계속 회생불가이고 빚을 부모에게 떠 넘겨 계속 고생시킵니다.
자식을 살릴려고 하면 자식하나 잃었다고 생각하고 손을 떼야 자식을 살릴수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계속 돈주면 같이 망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제가 아는 지인중 자식투자나 사업으로 패가 망신한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연을 끊어야 같이
살 수 있습니다..
연울 끊길...
빚하나도 없고 도박,주식,코인 안하면서 부모한테 손 안벌리고 집에 같이 사는 캥거루족 자식이 있으면 그런 자식이야말로 진짜 효자입니다.
그런 자식이 알게모르게 부모들 부양하고 뒤치닥거리 다합니다.
사고는 안 치지만...... 효자 까지는 좀..... 나는 꼴 보기 싫어 죽게구만......
효자까지는 아닌데~
독립해서 나가야지
맞습니다~~옳쏘~~👿@@user-ty6gt8do4s
독립해 나가사는게 효자에요 그게 서로를위해 좋아요
@@user-pz7wy5gt8h 가장 좋은건 빚없고 도박,주식,코인 안하면서 부모한테 손 안벌리고 독립해서 나가서 살면서 한번씩와서 뒤치닥거리 다해주고 하는 자식이 부모입장에서 봤을땐 가장 효자이겠지만 제가 말한 내용은 독립안하고 있는 자식중에 그런 자식이 있다면 효자니까 너무 잔소리같은거 하지말라는 이야기에요.. 집에 얹혀서 같이 살더라도 사연속 저런 영끌족 자식들에 비하면 진짜 효자인겁니다.
자식들을 공부많이 시킨 자식이 부모를 우습게 안다 고달프고 배고픈 시절을 살아온 자식이 부모께 효도 한다
왜? 성인된 자식을 부모가 책임지려고 한 부모가 잘못입니다. 그리고 이 또한 자식 교육 못한 부모 책임이니 누구를 탓할까요? 성인된 자식은 부모가 조언을 하되, 그 인생의 책임까지 진다는 것은 어리석은 부모입니다. 자식 인생의 책임까지 지는 부모가 있으니 자식이 이상한 짓을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부모에게 돈이 있기에.. 그 돈은 자기 돈이다라는 생각을 갖도록 교육했기에..
열심히 일해서 형편에 맞게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더 내탓
영끌이든, 은행대출이든 빚 무서운 줄 모르는 자녀들은 결국은 부도파산 합니다.
20세가 넘은 자식들은 집에서 내보내 독립시켜야 합니다.
모든게 부모탓입니다.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노후파산은 시간문제입니다.
저런 경우 한 사람이라도 살아야 다른 가족을 돌볼 수 있지 다 같이 죽자는 거임 딱 자르는 게 정답
안타깝네요 남 얘기니까 잘라버리라고하지만 자식일은 맘대로안되는일이죠
그럼 끝이 안보입니다
맘데로 안되면 자식에 끌려다니며 사시다 비참하게 요양원에 버려지시면..ㅋ
자식도 그렇지만 부모도
자식에게 돈을 요구하는경우는,,,
힘들다
이런 문제는 2천년 전 로마의 기록에서도 나옵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축적한 부는 본인이 누리고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자식도 문제.부모도 문제.가정교육도 문제.부모 교육도 문제😢
자식 빚💰 뒤치닥거리하다가
부모님덜 노후파산🕳💨하겄슈
쪽박차유~~
가까이서 몇 번 봤어요
안타깝습니다
안전한생활이
모두가 좋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모쪽이든, 자식 족이든 빚을진 쪽의 반대 쪽은 서둘러 절연 해야 한다.
빚은 영혼을 파는 것이다. 팔아서 없어진 영혼, 사람일까?
저는 부모형제가 그러네요
왠수가 따로 없어요
참 맘고생 크겠 습니다!
아들이 스스로 돈을 벌고 생활해봐야
돈에 귀중함을 알것인데ㆍㆍ
영끌도 본인이 아닌 부모에 돈으로
은행이자도 나몰라라ㆍㆍ
그리고 본인이 쓴 카드값도 부모가 해결한다 ㆍㆍ참 안타깝지만 대책이 없는 아들 입니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아이라면, 부모님께
오픈하고, 은행이자도 일부 보태고
그리고 본인에 생활비는 본인이 벌어서 해결해야 합니다! 늘어난 씀씀이에
카드값까지 부모가 갚는 것은, 부모가
잘못처신 하는것입니다.
어느 누구인들 자식 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고, 하나라도 더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없겠습니까?
부모가 천년만년 같이 살아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독립해서
가정을 꾸리고 살아야 하는데,스스로
헤결하려는 의지가 없고, 부모님께 의지만을 바란다면, 나중에 유산을 받더라도 관리하지도 못할것 입니다!
영끌이든,주식투자든 코인이든 투자가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돈을 벌고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만큼 해야 합니다.
내자식은아니겠지하고키우겠지요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 *돈에 집착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쉽게 떼돈버는데 이미 빠져버렸네요, 아들이 ...못 고칩니다...같이 망하기전에 한쪽이라도 살아남으시기 바랍니다...그래야 그나마 공멸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식하지 않는 자식이요~~^^
저기서 지원을 끊어 버리면 지부모에게 뭔짓을 할지 모름..
손안벌리면 효자예요
요즘은 애들이 자기 앞닦고 잘사는것만해도 효자들이죠 우리애들은 예사 효녀들이 아니군요 늘 감사하면서 삽니다 얘들아 무탈하고 건강하고 늘 행복해라 파파홍님도 늘 행복하세요~😄
도데체애를왜낳은건지~~힘들면부모가지탱해줄수잇을정도가되야낳는거아닌가~~~옛날이라자기힘으로살수잇엇지많요즘ㆍ은부모가재산조잇어야함
자업자득! 인과응보!
부모가 갚아주고 있으니 부모가 자식을 망치고 있네요
부모가 잘못이고 부모도 자식이 잘못하면 자식을 위해 자식을 버려야지요
저 자식을 살리는길은 절대로 도움을 주지말고 아들이 망하던 든지 말든지 상관하지말야야합니다.
비빌언덕이 있으니 막나가는거죠
부모가 강하게 맘먹고 나가야하고 신경쓰지 말아야합니다 그게 그나마 자식 살리는길이겠죠
저는 효자였군요 ㅋㅋㅋ
어째 우리아들애기같네요
노도강어쩌니상승세에 잡아서
어느 지인은 코인에 빠진 아들에게 알바 수준의 취직 이나 설비기술을 배우겠냐 아니면 집을 나가겠냐고 하자 집을 나가겠다고 해서 원룸 월세 보증금만 대주고 내쫓음....좌우간 현재 2년간 돈달란 소리 없이 월세와 생활비를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고 하네요.
내쫒는게 정답입니다
대신 빚을 떠안으면 절대 안됩니다. 사람버릇 못고칩니다. 지금이라도 물어주지 마세요. 세상사, 인생사 스스로 느껴야 합니다. 절실하게 가슴속으로 인생을 느끼고 반성을 하고나서 자기자신을 알고나서 인간이 되는겁니다. 저는 결혼도 안했고 자식도 없어요. 저런 신용불량자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 같은 신용이 좋은 자식을 낳으셨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저는 매달 300백만원씩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있습니다. 부족하면 500만원까지 늘려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있답니다. 자식이 부모를 모시고 보살펴야지 피해를 줘서야 되겠습니까? 인간도 아니라는것을 인정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스스로 느껴야하며 , 도저히 돌아올 수 없는 길에 들어섰고 고칠 수 없다면 자식이라도 의절하는게 맞습니다.(의절해도 혼자 세상속에서 살아가도록 만들어 줬으니 그걸로 된겁니다.) 어렸을때부터 자식에게 철저하게 자산교육 많이 시키지 못하신거 같아 너무나 안타깝네요. 나도 어렸을때 경제교육은 못받았지만 0.1%도 저런요소가 없거든요. 어쩌면 타고난 인성문제 같기도 합니다. 투자란건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해야합니다. 본업이 없다면 레버지리(대출)를 사용해야 하며 이는 돈벌 확률이 지극히 낮아지게 되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사회의 경제기초 상식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저런 투자가 잘될리 없지요.
겁 없이 투자에 집착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것이 현명한 처사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빨리 집에서 쫒아 내야 합니다. 수신금지 시켜놓고요
20년7월이요!? 더 빠집니다 ㅋ
반대인경우도 있죠ᆢ
뭘 이 지경까지 와서도 끊고 싶습니다...래요. 안 끊고 싶다는 거네요.
애초 [도박빚]을 갚아주니까 아무 깨달음이 없죠.
도봉구 5억 몇 천 빚 내서 산 거 부모가 다 떠앉아서 대출금 월 170 얼마요? 그거 갚고 역전세 1억 다 책임져주고...저도 이런 부모 있으면 늴리리.. 계속 도박하겠어요. 이런 부모들 한둘이 아니라서 놀랍지도 않지만 이 지경이 돼도 끊고 싶습니다라니!!! 이게 더 놀랍네요.
자식하고 돈 섞지 마시고 정서적으로 남이다~ 딱 선 그으세요. 이건 부모부터 해야 돼요. 자식이 먼저 힘듭니다. 육체적으로도 떨어지면 아주 좋지만 이거는 힘들 수도 있으니까....
주변에 군대 갔다 와서 한 방에 뭘 노리다가 잘못돼서 수천 빚지고 아빠가 갚아줬어요(이때가 딱 29정도). 전 이 얘기 듣고, 저거 왜 갚아줘...했는데. 갚아주고 끝이 아니고 지금은 32~33 아들을 아빠가 데리고 있으면서 일을 하는데 애가 제정신 아닙니다. 아빠 일터에서 게임하고 주식하고 개 키우고 돈? 아쉬운 거 몰라요. 원래 같았으면[아빠가 돈 안 갚아줬으면] 열심히 자기 빚 갚고 있을 시기에 게임하고 여자를 꼬시니 마니 자기 돈 많다고 자랑질. 이게 왜 그러겠어요. 100% 200% 부모 잘못이죠. 얘 말고도 부모가 돈 많다고 껄떡댔던 남자 한둘 아닙니다. 아들이 불치병에나 걸렸으면 책임져 주는 거지 멀쩡한 아들을 뭘 못 놓니 마니 타령하는지 한심한 부모들.
이런 돈통 한심한 부모들 둔 자식들은 이런 부모 절대 안 놔줍니다. 겉으로는 자기 생명도 구해줬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게 끝이고 자기한테 득이니까 부모 못 놓겠다, 안 놓는다, 부몬데, 부모가 자식 위하는 게 당연하지 이래요. 말이야 바른 말 같지만 이게... 평생 부모의 자식으로만 살겠다는 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래나 저래나 부모 문제.
자식이 20대 때 싸질러놓은 똥 치워주고도 정신 못 차리고
데리고 있는 게... 부모가 굉장한 사업가도 아니고. 자식 4대보험이며 뭐며 다 내주고 있으면서(이걸 자식이 직면하고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자기가 해결해 나가야죠). 부모가 얼마나 비읍시옷 짓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더군요. 본 영상의 사연자분도 5억 넘는 집 계속 떨어지고 팔리지도 않을 집 대출금 갚다 죽게 생겼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모양새. 자식 4대보험 평생 내주다 죽는 것보다 더한 것 같네요. 5억을 대체 어느 세월에 갚을 건지. ㅠㅠ 중간에 팔면 된다? 이게 되면...
이런 자식은 연을 끊고 싶어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방법은 딱 하나 이런 자식하고 엮이지 않으면 됩니다
자식몰래 절대로 모르는 곳으로 이사가서 죽을때까지 자식얼굴 안보고 사는 것 뿐입니다
제 남동생은 부모님 돈까지 가져가 뿔려준다고 하고 탕진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얼마를 탕진했고 얼마가 남은지 말도 안하고 받은 돈 전부 모르쇠하고는 아버지한테 난리쳐 천만원을 더 받아가고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죄책감도 없이 아들은 선물같은 존재라며 어버이날 생신 부모님 챙겨드리지않고 회사다니면서 월급도 받는데 부모님께 도리어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 그럼에도 저희 아버지에게 아들은 최고입니다.
본인 피붓이가 되면...특히 아들^^ .. 이제와서 어쩌고저쩌고 하는데..그저 본인들의 행적이 현명하지않았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버지는 죽을때까지 아들아들 하실거 뻔히 아니 가정의 안녕을 위해 받아드리겠지만....젊은애들 비난하기 앞서 본인들이 어떤지부터 좀 인지하고 사시길..
자식은 힘드니 부모뿐만 아니라 누구한테고 돈을 빌려달라고 할수있죠 그럼 부모는 자식을 위해 돈을 갚아주면 안되죠 부모가 저렇게 되도록 만든겁니다. 자식탓 마시고 부모가 성찰을 하셔야 할듯
보험이 효자입니다
그런 사람들 주변에 여러명 있어요 .
한방 노리다가 한방에 훅 가는수도 있는데 과한빚을 내는건 잘못하는거지요😢
영끌 하라고 부추긴 분위기가 근본 문제입니다.
누칼협?이라더군요.
자식을 끝어유 그뿐이야
그 학생에게 집을 판 집주인 입장에서는 1,2억에 사서 5억넘게 팔았으니 투자에 성공했네요.
그 학생은 본인에게도 그런 요행이 생기리라 생각했겠지만. ..앞으로도 그 학생은 남좋은 일 많이 시키겠네요.
저걸 왜 부모가 떠안나요? 감빵가든 노숙하든 자식 삶에 개입하면 뒷치닥거리만 하다 노후가 끝날거 뻔한데...
성인되었으면 아무리 자식이어도 경제문제에 개입하면 둘다 망합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살아야죠.
성인되면 혼자살아가게 키워야할듯, 애초에 키우다보면 싹수가 보이니 글러먹었으면 독립시켜야지
부모노릇도 잘해 야 자식이 제대로 삽니다
아들이나 애비나 똑같은 사람이다 같이 했놓고 아들탓을하니 아파트 값이 올라을면
부모가 자식빛 갚은경우1000명이묜 자식이 부모빛갚은경우.0.000001정도
아마 그자식은 부모가 빨리 죽어 재산상속 바랄걸요, 심하면 살인완전범죄를 꿈꿀지도, 과거 부모돈노리고 부모살해한 대학교수도 있었지요. 지혜롭게 아들을 멀리하세요.
요새젊은이들 한명만 낳아서 최고로오냐 오냐 키우는거 보니 걱정되던데 ㅠㅠ
성실하게 절약하면서 일만 열심히 하면 노후까지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면 젊은이들이 이런 모험을 할까?
애들 탓만이 아니다. 어려서부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돈 공부를 해야 이 자본주의 세상에서 벌지는 못 하더라도 최소한 당하지 않고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려줘야한다.
저도 그 아들처럼 부모님 등골 빼먹은 사람입니다.
저도 절대로 그 버릇 고칠수 없어서 계속 사고를 쳤습니다.
만약에 처음부터 부모님이 안도와줬으면 이 사단을 막을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지금에야 정신차려서 대출금과 이자 못갚고 연체해서 신용불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워크아웃을 신청해서 이자감면받고 8년간 갚기로 했습니다.
신용불량이라서 대출도 안됩니다. 8년간 대출이 안되니 주식이니 코인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원금도 못갚을거 갔으면 나중에 원금감면이라도 받을 예정입니다.
본인이 책임지고 갚지 않으면 결국에는 부모와 자식사이는 끝나고 얼굴 안보는 사이가 됩니다.
어서 빨리 니 빛은 니가 갚아라 하면 됩니다. 신용불량되어서 워크아웃이라도 하는게
서로 사는 길입니다.
자식버려야되요 슬프다먼
뭐하나떡하니해줄것없는부모는애낳지말아야죵~~요즘부모재산이자식들에게인생을결정함~~~에구돈이왠수네
우리나라는ㅍ부모가 자식망친다 은행에 못발라면 끈난곤데에휴 부모탓이다
부모 빚 갚는 자식들도 넘쳐나요
오냐 오냐 키워 놨으니 늙어서 감당해야죠
무식자가 영끌족이 뭘까 검색해 봤습니다.
영끌-족 [靈-族] - 최대한의 대출을 받아 집을 사거나 주식 등에 투자한 사람
와... 이 주제 나올 줄 알았다....
내 주변에 부모가 사준 멀쩡한 집 놔두고
변두리 재개발 된다 믿고 영끌로 신축 아파트
구입한 애들 많은데.... 나락으로 가겠구나 ㅜㅜ
나는자식이 지발목잡지마라고
나가서 혼자공부해서
취직햇다는대
소식없음
그래서 좋아죽음
그냥 파산 하면 되는거 아닌가? 배째라 하면 은행이 손해 보는건데.. 한국은 아닌가?
이부모는 제정신이 아니네요?
소설입니까?
자식 잘못키운거네
집 안이 풍비박산 났습니다.더이상 아들에게 도움을 줘선 안되며 손절해야 합니다.철부지처럼 키운 아들 철없이 도왔으니 자업자득인 것 같습니다
손절
집값 오른다고 좋다고
웃는 바보들 정말 노이해..
왜 자식들 생각을 안허냐..
자식들 10억짜리집살때
부모가 모아둔거 쪽빨리고
노후자금 개털리고
이젠 친구들 만나서 쇠주도
못먹고 그냥 산에가서
멍 멍 멍
이자식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하다가
인생 막내려
방송이 남 안된것만 잔뜩 모아났네
역전세가 정말 무섭다.
댓글보니 부모를 탓 하는 내용이 많이 있네요~~~
나도 60대 중반 엄마인데,무조건 자식 잘못키웠다고만 할수는 없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부자들은 더 쉽게 부자가 되는길로갈수있는구조고~~~
집도 더 오를수가 있는데만 매매가 되고,이런상황은 나도 처음보고 있습니다
누구는 부모 잘 만나서 수십억집에 수억짜리 차에~~~?
너무 달라진 세상살이에 아들탓만하지 말고,그렇다고 부모도 위축되지 마시길바라네요
설상가상 집 없으면 임대A가면 되잖아요
할말이 많지만
살아있는동안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자녀와부모님 잘 챙겨드시고 건강해야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돈이 나갈때에는 힘빠짐니다
하지만 자식이 다시 일어날수있도록 부모는 버팀목이 되어줘야합니다
돈을 계속주라는게 아니고 인연은 끈지말라는 말 입니다~~~
본인이 쓴 카드값까지 부모가 갚게하는 아들은 문제가 있는 사람 입니다
경제교육 1도 안알려준 부모탓이지 어째.
나는
자식주는거
아깝지않던데
요즘
사고싶은거없냐고
물어보기까지하는데
물론
내가죽을때까지먹을껀
챙겨놓구
죽을때가지고가나?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죠.
자식도 지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자식도 살면서 속없이 카드빚도 생길수있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부모가 도와주어야지요 그대신 다시는 카드빚 지지않게 답을받고 한번은 도와줘야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자식인데요 내가 잘못키운죄로 도와주어야지요 험한 세상 태어나게 한 죄로 큰 재산은 못 물려줘도
부보가 한번의 기회는 주어야줘 어려운 남도 도와주는데 속 상하지만 해줘야줘 자식 자살하면 후회는 안할려면요
영끌족 자식과 연을 끊고 싶다고?. 니들 60대, 70대 탐욕적 욕심이 오늘날 영끌족을 만들었다고 생각은 안드나?
연을 끊어라!
영끌족들도 니그들과 인연을 끊고 싶을 것이다.
퉁소불고있네.
영끌하다 재산날려먹은 아드님 본인이신가요? 당최 뭔소린지.. 60대 70대가 되도록 열심히 살았는데 그게 탐욕이었나요..그들이 뭔짓을 했나요.. 부모에게 손벌리려거든 먼저 인연 끊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