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ehoon 3천궁녀 이야기는 지어낸게 맞지만 계백의 5천 결사대는 결사대가 아니라 선봉대입니다. 그냥 왕실 직할대라서 바로 편성해서 바로 출동가능한 병력이었을뿐이죠. 당시 백제는 중앙집권화가 덜되어서 전쟁치루려고 병력 모으려면 각 지방 귀족들이 자기 병사들을 중앙으로 보내줘야됐습니다. 당장 공산성 함락되고 의자왕 사로잡힐 당시에 바로 옆동네에 흑치상지한테만 3만군사가 있었어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로 갈수록 성문화가 오히려 개방적이었던 것은 당시엔 자연스러운 본능에 충실했고 근친혼이 성했했던 건 권력과 재산을 지키려는 의도에서였죠. 이후 동아시아는 유교, 서양은 기독교, 중동은 이슬람교 등 종교와 지배철학에 따라 성을 금기시 하게 되었고 현대에 와서 다시 개방적이 되었긴 하나 고대만큼은 아니죠. 또한 우리 고대성문화가 중국과 달리 더 개방적이었고 일견 문란할 정도로 근친혼이나 형사취수제 같은 게 있었지만 그것은 단순히 윤리나 야만성의 기준으로 볼 게 아니라 당시 사회적인 조건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중국은 농경 중심의 정주문명이었고 한국 고대 왕국들도 농경 또는 반농반목의 성격을 지니긴 했지만 일찍부터 북방 유목 민족으로부터의 오랜 전통 또는 인습이 여전히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형사취수제 같은 건 주로 유목민족의 습관이었는데 항상 멀리 이동하고 험난한 자연과 타 부족과의 무력 분쟁 속에 놓인 환경 때문에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는 남자들이 많았고 여초현상이 있었죠. 남편을 잃은 가족의 생계유지 같은 문제 때문에 그런 제도가 생긴 겁니다. 또 멀리서 온 손님에게 자ㅣ 아내와 잠자리를 갖게 하는 이뉴이트족 같은 경우는 서로 오랫동안 황량한 환경에서 고립되어 지내는 환경에서 근친혼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기도 했죠. 현대에는 현대의 성문화와 윤리 기준이 있지만 과거의 풍습을 현대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과거의 성풍습은 생존본능에 더 충실해야 할 환경에서 형성된 것이니가요.
자기 자식이 노비로 사는 걸 외면 하는 아비라니... 결국 자식도 자산이었다는? 다른 나라도 저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아 미국이 있긴 하구나. 미국도 노예와 자고 아이 낳으면 혼혈이 나오는데 그냥 노비로 썼다고 함. 그래도 피부색이 백인에 가까우면 우리 보다는 덜 했다고...
이누이트족 보니 제가 1995년부터 10여년 살았던 러시아 사하족(야쿠트족)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한번은 시골 지역을 방문했더니 동네 여자들이 더 모여서 밤새도록 저와 제 동료를 보고 이야기를 하던데 당시에는 몰랐고 후에 그런 “피섞음”에 대한 이야기만 계속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유목민족인 청나라도 형사취수제가 있었음... 말이 형사취수제지 꼭 형에 국한된게 아니라 시숙,시조카 등 다양했음. 자기 가문으로 시집온 여자가 남편을 잃으면 취하는 문화였는데 문제는 조선에서 끌려간 여인들은 일부종사를 지켰기때문에 그런 형사취수제가 짐승처럼 느껴졌을거고 그에 따라 자진하는 여인들이 생겨남. 최고권력자 예친왕 도르곤이 조선의 공주를 요구했는데 첩이 아닌 정실부인의 자리를 약속했고 힘없는 조선은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시집가게 된 사람이 의순공주였는데 시집간지 얼마 안돼 사별하고 시조카에게 재가 할뻔한 것을 청황제에게 간청해서 조선으로 돌아왔다고 함.ㅠㅠ
이누이트나 티벳쪽은 지리적 특성으로 외부인이 들어오기 힘드니까.. 계속 친족이나 가까운 사이끼리 혼인하게 되어서 유전 고립(유전병 높아짐)이 생김. 그래서 외부인이 오면 딸이나 아내랑 밤을 보내도록 해서 그 지역 유전적 고립 막기위해 생긴 것인데... 신라나 유럽 왕족들은 자기들 이익이나 이권으로 스스로 유전적 고립 불러온 사례..
이렇게 생각해보면 사상이라는게 참 무서움. 정작 옛날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당연스러웠을 성생활도, 이제는 야만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하고 돌던지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만 세상에 가득한걸 보면... 아닌게 아니고, 민주주의 공산주의 이런것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상식, 관념이 곧 사상이라는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음. 근친혼을 혐오하는것도, 과거의 개방적인 성생활을 문란하다고 생각하는 그 관념들 자체가 하나의 사상이고 유교가 만든 편견임.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옳은지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볼 필요가 있는듯.
6.25 이후 아직도 아이 수출 1위 국가인 대한민국인데, 만약 수출 금지했었다면 사회가 유지 되었을까요??? 암만 돈 많이 버는 국가가 되어도 아직도 사회제도화가 안된 고아문제를, 몇천년전에 감당하라는 제도를 성이 문란하다는 관점으로 보면 답 안나옵니다.. 그냥 그 시절 고아와, 과부들이 성매매 여성 보다는 남의 부인이 되는것이 낫다는 발로죠.
전쟁이나 정복이 심한 국가의 제일 1 순위 사회 문제는 바로 전사자의 유족 처리 문제입니다. 과부와 고아들이죠... 이것을 합리적으로 사회에 흡수 시켜야 사회가 유지되죠. 그래서 나온 제도와 풍습이 형사취수 같은 제도나 일부다처제, 입양된 고아의 차별을 없애는 상속제도, 그것조차 좀 불안하다 싶읍면 근친혼이 되죠.
고려가 유난히 개방적인게 아니라, 고대시대부터 이어져 온 신라 시대 때 이미 앞서간 성문화가 꽃을 피운거지. 거기다 1대 왕인 왕건부터 혼인정책으로 국가 기틀을 마련했으니... 당연히 그게 후대에 본을 받지 교과서에서는 단순히 여성의 인권과 성문화가 개방적이었다는 사실만 적시하는데, 어찌 조선과 다른지 그 인과는 하나도 밝혀내고 있지 않다. ㅉㅉ 근데 역사책 자체가 가치판단을 하면 안되니깐... 사실만 적시할 수밖에... 조선시대 때는 유교로 인해 일종의 포맷을 겪었다 보면 됨 무튼 고려시대때 동성애 문화도 같이 꽃을 피움ㅋ 그리고 승려도 너나 할것없이 색을 밝히는 것을 보면, 현대의 종교인들의 하는 무분별한 행동이 용서받지는 못하지만 얼추 이해는 됨 결국 소용 없는 도로 아미타불이구나...ㅉㅉ
@@박신규-n8l 인간이 왜 서로 거리감을 둬야 하는지..! 그냥 어느 정도는 서로 어루만져 질 수 있는 게 정상이 아닐까! 그래서 전혀 일면식도 없지만 가볍게 뺨을 맞대거나 포옹 하는 문화가 서양에선 널리 보편화 되어있지 않은가! 왜 내 새끼 내 가족 내 친한 친구들만이 터치가 가능하고 다른이는 안되는가!
인간도 생물의 한 종일 뿐이고 환경에 맞춰서 자연선택에 따라 지금의 호모사피엔스로 진화를 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규범과 질서는 그 상황과 환경에 맞춰서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으로 생겨난 결과물. 그리고 그 세상에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에겐 그것이 진리이며 당연한 것. 관점과 시각이 그것을 미개하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지 그 자체로 봤을때는 그 환경에 맞는 생존의 방식인 것. 나중에 먼 미래에 인간이 종말을 맞이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생식과 섹스를 하는 현재의 인류를 미개하고 반윤리적이다라고 욕할수도 있음. 시대정신은 살아있는 생물처럼 인간의 의식과 생각과 문화와 상황과 함께 상호작요하며 유동적으로 변하니까.
지금 우리나라가 제일 이상함. 겉으로는 유교인척 숨기면서 몰래몰래? 다하고. 여성의 노출은 터부시되면서 성매매판매자가 아닌 피해자로 둔갑. 성인된 아이돌 이쁜 연예인의 노출에는 호들갑 티비속 비키니노출은 괜찮. 컴퓨터만 켜면 나이상관없이 온갖 나체부터 전부 볼수있지만 그것은또 터부시
서양이나 동양이나 종교 문화가 생기면서 성을 터부시 했던 것 같음, 한국은 종교같은 성리학이 발전해 성을 터부시 하기 시작 했기 때문에 서양보다 오히려 늦게 성을 터부시 하기 시작했다고 보여지네요, 성리학이나 종교가 발달하지 않은 나라들 이를테면 몽골이나 일본 같은 나라들은 근대까지 개방적인 성문화를 가지고 있었죠, 마누라를 손님에게 내주어 남의자식을 임신시켜 내자식 처럼 생각하고 키운다거나... 뭐 인류는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사상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문화가 바뀔 뿐이지, 오늘날 성문화도 법제도로 어느정도 터부시하는 면이 있는데 권력자들만 성을 독차지 하던 시대와 사실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죠, 자본과 권력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일본 3대 악녀 몰아보기. [히노 도미코, 요도도노, 호조 마사코]](http://i.ytimg.com/vi/D44L9d0TiYI/mqdefault.jpg)
![GUILTY GEAR -STRIVE- Season Pass 4 Playable Character #1 [Queen Dizzy] Trailer](http://i.ytimg.com/vi/nXDsAgYXXv4/mqdefault.jpg)
댓글들 진짜.. 옛날 성풍습은 역사로 받아들여야지 그걸 가지고 욕하는건..;; 그 당시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있었구요. 참고로, 의자왕과 3천궁녀 얘기는 당시 사비성(부여) 인구와 식량을 고려했을 때 지어낸 얘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ㅇㅇ 역사는 승자위주로 패자에 대해선 안좋게 지어낸 경우가 허다해서 의자왕 3천궁녀이야기는 사실이 아닌걸로 보는게 타당
당시 백제왕도 당에 가서 잘먹고잘살다 죽었는데.ㅎ
백제가 백만대군을 가졌다는 기록이 있다던데.. 그리고 중국본토에도 백제땅이 있었다하니.. 3천궁녀는 중국대륙에 있던 백제 궁궐을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계백의 5천 결사대 라고 했잖아요 신라는 3만 대군이라고 했고요. 그렇게 떠지면 백제 산라 합쳐서 인구가 10만 정도 인데 3천궁년 진짜 지어낸거죠
@@MsSehoon
3천궁녀 이야기는 지어낸게 맞지만
계백의 5천 결사대는 결사대가 아니라 선봉대입니다. 그냥 왕실 직할대라서 바로 편성해서 바로 출동가능한 병력이었을뿐이죠.
당시 백제는 중앙집권화가 덜되어서 전쟁치루려고 병력 모으려면 각 지방 귀족들이 자기 병사들을 중앙으로 보내줘야됐습니다.
당장 공산성 함락되고 의자왕 사로잡힐 당시에 바로 옆동네에 흑치상지한테만 3만군사가 있었어요.
고대는 혈족을 어떻게든 번성시켜서 자신들의 세력을 키워야 했기에 오늘날의 기준을 갖다붙일 수는 없죠.
이누이트족의 과거 성풍습은 현대의 윤리적 관점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충분히 이해되고 야만적이거나 문란하다고 보이지 않는다 생명체에겐 생존의 본능이 최우선일수밖에 없다
이래서 설명이 중요한 것입니다.
서방이 사냥 갔다 죽기라도 하면,
어쩌라구?
몽골족도 그런 풍습으로 살았습니다.
다시봐도 재밌네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로 갈수록 성문화가 오히려 개방적이었던 것은
당시엔 자연스러운 본능에 충실했고
근친혼이 성했했던 건 권력과 재산을 지키려는 의도에서였죠.
이후 동아시아는 유교, 서양은 기독교, 중동은 이슬람교 등 종교와 지배철학에 따라 성을 금기시 하게 되었고
현대에 와서 다시 개방적이 되었긴 하나 고대만큼은 아니죠.
또한 우리 고대성문화가 중국과 달리 더 개방적이었고 일견 문란할 정도로 근친혼이나 형사취수제 같은 게 있었지만
그것은 단순히 윤리나 야만성의 기준으로 볼 게 아니라
당시 사회적인 조건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중국은 농경 중심의 정주문명이었고 한국 고대 왕국들도 농경 또는 반농반목의 성격을 지니긴 했지만
일찍부터 북방 유목 민족으로부터의 오랜 전통 또는 인습이 여전히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형사취수제 같은 건 주로 유목민족의 습관이었는데 항상 멀리 이동하고 험난한 자연과 타 부족과의 무력 분쟁 속에 놓인 환경 때문에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는 남자들이 많았고 여초현상이 있었죠.
남편을 잃은 가족의 생계유지 같은 문제 때문에 그런 제도가 생긴 겁니다.
또 멀리서 온 손님에게 자ㅣ 아내와 잠자리를 갖게 하는 이뉴이트족 같은 경우는
서로 오랫동안 황량한 환경에서 고립되어 지내는 환경에서 근친혼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기도 했죠.
현대에는 현대의 성문화와 윤리 기준이 있지만
과거의 풍습을 현대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과거의 성풍습은 생존본능에 더 충실해야 할 환경에서 형성된 것이니가요.
고대에 가까울 수록 윤리나 도덕,법 등이 부실하고 그냥 한반도 문명 스타트가 중국보다 몇백~천년 늦어서그런거죠 뭐..
중국에서 노자,공자가 설법할 당시 한반도는 신석기 시대를 보내고 있었을테니
한반도 삼국시대에 일본은 여전히 신석기였고...
지금 이시대논리로 고대시대를 판단하지마라
그시대에는 그시대의논리가있다
신석기시대가 아니고 청동기시대입니다.
말이 윤리지. 정작 조선시대에는 그 윤리를 중시해놓고는 그 윤리와 반대되는 짓을 서슴치않고 저지른 이중성도 있는데.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알면서 그런 파렴치한 짓을 저지른 게 훨씬 나쁘지.
@@lowe4996지금도 그 조선시대
연장선이죠,,일명내로남불,법으로 인긴의
본능을 억제시키기 일예로 성매매특별법,그래놓고
가정파탄내는 간통법은폐지,심지어 법남발한 윗대갈새끼들은
주마다 룸빵,단란주점 난교파티는 월례행사로 처즐겨대고,,
조선시대,,양반,선비새끼들이 하던짓거리와 거의유사,,
긴 영상이었는데 흥미롭네요
지증왕 이야기에 나오는 지명은 모량입니다.지금도 모량리라는 곳이 경주시 건천읍에 있습니다.
모량고랸길 모량고랸길이엇나 암튼 발음어려움 건천
시대에 따라 각자 다른 특색
형사취수의 풍습이 내려온게 이슬람의 일부다처제입니다... 과부를 매춘으로 내돌릴 수 없었던 방법이죠..
조선시대가 더 과거인 고려나 통일신라시대보다 훨씬 절제되고 보수적인 사회라는게 재밌죠
문제는 그 보수적,절제가
졸라 선택적였다는거,,일명
이중성,위선적인시대였죠,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이누이트 저 풍습은 몽골 초원등에서도 있음.
부족간 결혼이다보니 외지인의 유전을 받으면 좋아서 하는것임
노비종모법에 비하면 신라는 진짜 인간애가 넘치네요
양반과 노비 사이는 노비 ....
자기 자식이 노비로 사는 걸 외면 하는 아비라니...
결국 자식도 자산이었다는?
다른 나라도 저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아 미국이 있긴 하구나.
미국도 노예와 자고 아이 낳으면 혼혈이 나오는데
그냥 노비로 썼다고 함.
그래도 피부색이 백인에 가까우면 우리 보다는 덜 했다고...
유목민족들은 형사취수뿐만 아니라 아비가 죽으면 아비의 첩들도
물려받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조선 500년이 다른 의미로 유독 유별나 보일 정도군요;;
고려시대때 까지만 해도 성에 대해 개방적이었음 조선 유교로 바뀌면서 성 문화가 폐쇄적 으로 바뀐것임
유교 씹ㅆ끼들
@@jjjj8979 관습이 굳어진 경우
언제부턴가 우는 성은 부끄러운거라는 생각이 자리잡힘
공자 님 유교 에 의해 성문화 가 바꿔어진것 이 마즘 일본은 사촌간 에도 결혼 .. 고려까지불교 현대 는 유럽 에서온풍습으로 ,,,,,,^&%*&,,,,,인간은 만물의 영장 동물에 가까우냐 신에가까우냐???????로인간이 상품 하품으로평가
개방된 성 문화는 침략을 주로 하는 국가나 민족에게 어울리는 문화지 한반도에 있는 사람들에겐 놔두면 시한폭탄 같은 문화임
알고는 있었지만 흥미롭네요.
아참 그런게 몽골에도 있쥬.
과거에는 그랬구나 이해하지 않는다면 지금우리도 미래의 누군가의 비난을 듣게될수밖에
이누이트족 보니 제가 1995년부터 10여년 살았던 러시아 사하족(야쿠트족)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한번은 시골 지역을 방문했더니 동네 여자들이 더 모여서 밤새도록 저와 제 동료를 보고 이야기를 하던데 당시에는 몰랐고 후에 그런 “피섞음”에 대한 이야기만 계속했다고 하더군요.
죽은 형의 형수를 아내로 취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풍습이기도 하죠
심지어 유목민족인 청나라도 형사취수제가 있었음... 말이 형사취수제지 꼭 형에 국한된게 아니라 시숙,시조카 등 다양했음. 자기 가문으로 시집온 여자가 남편을 잃으면 취하는 문화였는데 문제는 조선에서 끌려간 여인들은 일부종사를 지켰기때문에 그런 형사취수제가 짐승처럼 느껴졌을거고 그에 따라 자진하는 여인들이 생겨남. 최고권력자 예친왕 도르곤이 조선의 공주를 요구했는데 첩이 아닌 정실부인의 자리를 약속했고 힘없는 조선은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시집가게 된 사람이 의순공주였는데 시집간지 얼마 안돼 사별하고 시조카에게 재가 할뻔한 것을 청황제에게 간청해서 조선으로 돌아왔다고 함.ㅠㅠ
고대사로 가면 어느나라건 다 있어요. 또~옥 같아요. 성풍습은
아랍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지난후... 현재의 성풍습을 욕하는 후손들이 나올수도있는건데...
왜 지나간 과거를... 욕하는건지...
신라 마복자 고려 조선도 모두 극단적 이네요 그리고 5촌도 1년에 한번 명절에 볼까말까인데 혼인을 8촌부터 가능한것도 제제를 너무 많이한것 같아요 6촌 7촌부터 명절에도 만날일없고 혼인 가능해도 아무 문제 없을텐데
과연 신라의 왕들이 지금의 한국인 모습이였을까? ㅋㅋ
옛날로 갈수록 관대한 성문화가 아니라 이성이 아니라 본능에 가까운 성문화 ㅋㅋ
요새는 관대하고 이성에 가까움?
생각해보면 엄청 억압적인 인도성문화도 1천년전엔 카마스투라만들고 키쓰의 최초지역이기도하고 고대로갈수록 개방적인거같네요? 한국이든 인도든 유럽이든...
외부인은 없고 종족 번식은 해야되고 ~~~~~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게 문화 규범 규제라는.그런것들로 얽어매는것. 자유로운 고대로가면 아무규제가 없이 자유로움.특히 유교권이 유교로 얽어매가지고 피곤하게 만든다는.
당시 중국 정서가 문제가 아니고..
씨족이 곧 세력이면.. 무조건.. 아이...쪽수가 많아야 한다..
그 걸 생각하면.. 성관계는 군사를 늘리는 참여와 같다란 정도를 담아 영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재미있네요.
곤혹을 치루는게 아니고 곤욕을 치룬다가
맞는 단어인듯
곤욕을 치르는거 아닌가요... 치루다라는 동사가 있나요 치루는 치질류 치루밖에 모르겠는데...
@@N0narne 그렇네요.곤욕을 치르다가 맞는 표현이네요
성생활은 항상 자제를 할줄을 알아야지
물란한 생활을 하다가 보면
그 정신이 망가지고
나중에는 모든것이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강제로 절제는 잘 하신거같은데, 정신은 왜 온전치 못해보이시지...ㄷㄷ
니가 더 물란해 보이는건 왜일까?
나만의 고정관념일까?😲
더이상 망가질수없는
사람들이 하는말이죠.
성에 관대한 계층은 상류시민급이상에서 직위를 가진 계층만 그랬고 그외에는 흉내라도 냈다가는 끔찍하게 처형되었습니다.
고대나 현대나 관대한 계층은 따로 있었습니다.
예외로 허용되는 시기가 있었는데, 전쟁할 때였습니다.
전쟁시에는 남자수가 급감해서 왠만하면 넘어갔습니다.
그외에는 집권층에게 도전한다고 생각해 고문이나 처형되기때문에 눈치껏 조심했습니다.
그럼 이게 보통의 일은 아녔네요 ㅎㅎ
조선시대,중세유럽(카톨릭집권)때가 심했을시절
송나라사신 서긍이 집필한 고려도경에보면
일반 평민들간 성풍속도,,본인들이 보기엔
문란할정도로 자유로웠다더군요
이누이트나 티벳쪽은 지리적 특성으로 외부인이 들어오기 힘드니까.. 계속 친족이나 가까운 사이끼리 혼인하게 되어서 유전 고립(유전병 높아짐)이 생김.
그래서 외부인이 오면 딸이나 아내랑 밤을 보내도록 해서 그 지역 유전적 고립 막기위해 생긴 것인데...
신라나 유럽 왕족들은 자기들 이익이나 이권으로 스스로 유전적 고립 불러온 사례..
멋진 설명이네요~~
저 고대박 네이버 일상블로거인데요. 이 영상 포스팅해도 될까요~~~?!
다 개방적이지는 않았어요..
거의 왕족들만이 씨를 보존하기위해 그런걸로 알아요
지현 성 : 다 개방적이지는 않았어요...
마치 본인이 직접 본것처럼 말하네
지현 성 : 거의 왕족들만이 씨를 보존하기위해 그런걸로 알아요
지현 성 알긴 니가 뭘 알어 니가 봤냐?
합스부르크 왕족이 근친혼땜에 주걱턱 유전병이 있었는데 신라랑 고려때는 유전병 같은거 없었는지 궁굼하네요
신라도 국력이 약해진 이유 중 하나가 유전병에 의해서 인걸로 알고있어요
❤
저런 성풍습이 있었으니 오늘의 한국이 있지.. 거기에 뭘 욕을 하나..
15:00
지금도 육고기회 즐기고, 생선회야 더욱 빈번하게 즐기는 사람들 많지요. 뭣 모르는 사람들 말고는 모두가 좋은 음식이라 생각하지, 미개하다 하지는 않지요.
성풍습이라기보다 아침드라마같은스토리네 ㅋ
이렇게 생각해보면 사상이라는게 참 무서움. 정작 옛날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당연스러웠을 성생활도, 이제는 야만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하고 돌던지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만 세상에 가득한걸 보면...
아닌게 아니고, 민주주의 공산주의 이런것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상식, 관념이 곧 사상이라는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음. 근친혼을 혐오하는것도, 과거의 개방적인 성생활을 문란하다고 생각하는 그 관념들 자체가 하나의 사상이고 유교가 만든 편견임.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옳은지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볼 필요가 있는듯.
유교가 안 들어왔다면 현대 성별갈등도 덜했을 텐데
지금으로말하면;대리모인건가여???
하튼 이런거 보면 유교가 해악이야.. 일부특권층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이 너무 많음
저 당시에는 유교가 전파되기 전이라 개방적인 성문화가 당연했지
우리 조상님들 만세
내가 시대를 잘못 태어 났구나
이렇게 원통 할수가 ㅠㅠ
지증왕의 거시기가 45센티라니.. 대단했구만
신라의 개방적인 성풍습이 일본으로 가서 유지됬던건가요?
👍
유전학의 개념을 몰랐기에 .... 아마도 저렇게 했던 것 같네요. 친족끼리 결혼하면 열성 유전자가 발현되니 기형아가 나오기도 하죠.
암튼 조선 500년 역사는 힘있는 남자와 기득권의 시대
갱장하군
생명이 생성되는 성스러운 행위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 시대가 더 괴상한듯
성문화에 민감해 하고 미개해진 이 시대는 아이놓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ㅇㅈ
지증왕 이야기 중 지명이 묘랑부가 아니라 모량부 아닌가요?
6.25 이후 아직도 아이 수출 1위 국가인 대한민국인데, 만약 수출 금지했었다면 사회가 유지 되었을까요??? 암만 돈 많이 버는 국가가 되어도 아직도 사회제도화가 안된 고아문제를, 몇천년전에 감당하라는 제도를 성이 문란하다는 관점으로 보면 답 안나옵니다..
그냥 그 시절 고아와, 과부들이 성매매 여성 보다는 남의 부인이 되는것이 낫다는 발로죠.
구래 자연스러운것이지!!! 종족이 보존될려면 당연한것 이렇게 억압하고 그러면 종족은 멸하는것!!! 너무 문란한건 안좋다고 생각되지만 성은 자연스러운것!!!
어느 영화에 나왔듯 가까운 미래에는 지금의 성행위가 더럽고 불결하다고 느낄때가 있을 수도 있슴.
데몰리션맨? vr로 성행위하던..
없슴
미래의 성을 예측하다!
랜선임신! 눈빛교감임신!!!!
ㅎㅎ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
👍👍👍
지증왕 너~~어?! 대물왕
13:24 무슬림보니께 맞는소ㅉ리쥬?
14:42
오해 살만한 배경화면이네요. 혹시 실수나 불찰이라면 계정주가 적절한 처리해 주리라 믿겠습니다.
똥 큰걸로 여자 찾는거 개웃기네
이누이트족.. 아내를 빌려주고 빌려온건가요?.. 남편들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같이 가진건가? 그게 그거인거겠죠?!
성풍습도 풍습이지만 후세를 낳지않는다면 인류가 변화는거겠죠
화랑세기는 위서인데...
이누이트뿐 아니라 몽골족도 찾아온 손님에게 아내를 하룻밤 내어주는 풍습이 있었다고
지금은 그때로 돌아가는 중
전쟁이나 정복이 심한 국가의 제일 1 순위 사회 문제는 바로 전사자의 유족 처리 문제입니다. 과부와 고아들이죠... 이것을 합리적으로 사회에 흡수 시켜야 사회가 유지되죠.
그래서 나온 제도와 풍습이 형사취수 같은 제도나 일부다처제, 입양된 고아의 차별을 없애는 상속제도, 그것조차 좀 불안하다 싶읍면 근친혼이 되죠.
신라 왕족.귀족들은 유목민족후예입니다.😂
자연의 법칙은
싹이트고 꽃이피면 열매를맺는다 인간도 다를바없는것
자연섭리다
고려가 유난히 개방적인게 아니라,
고대시대부터 이어져 온 신라 시대 때 이미 앞서간 성문화가 꽃을 피운거지.
거기다 1대 왕인 왕건부터 혼인정책으로 국가 기틀을 마련했으니... 당연히 그게 후대에 본을 받지
교과서에서는 단순히 여성의 인권과 성문화가 개방적이었다는 사실만 적시하는데,
어찌 조선과 다른지 그 인과는 하나도 밝혀내고 있지 않다. ㅉㅉ 근데 역사책 자체가 가치판단을 하면 안되니깐...
사실만 적시할 수밖에...
조선시대 때는 유교로 인해 일종의 포맷을 겪었다 보면 됨
무튼 고려시대때 동성애 문화도 같이 꽃을 피움ㅋ
그리고
승려도 너나 할것없이 색을 밝히는 것을 보면,
현대의 종교인들의 하는 무분별한 행동이 용서받지는 못하지만 얼추 이해는 됨
결국 소용 없는 도로 아미타불이구나...ㅉㅉ
사랑방=손이 방 값?으로 사랑하는 방!
사랑=사타구니 샅이랑,
(사내=샅단 아해)
참으로 풍습이 굿갱에힘 스럽군요. ㅎㅎ
지중왕 45센치 ;;
부럽다 ㅜㅜ
말그대로 왕자지 ㅎ
3배정도 수준이네 와;;;
역시 박유에게 손가락질로 욕해서...박유가 욕이 됐군요...
신라 좋은 나라였네
화랑세기를 역사기록처럼 얘기하네 ㄷㄷㄷ 조회수만 높이면 상관없다는 건가
지금도 눈만 맞으면 원나잇 하는 남녀 얼마나 많은데.
한마디로 , 나를를 팔아도 찍어요 동네는 한민족이 아닌 흉노족의 후예라는 말인가요???
손목을 잡는 문화를 널리 활성화 시켜야 할 듯~! 손목을 뿌리치면 싫다는 의미고, 뿌리치지 않으면 좋다는 의미로,
일단 전혀 모르는 남녀 간에도 손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아주 바람직 한 것으로 참으로 멋진 문화가 아닌가 싶다~!
지금도 헌팅술집가면 비슷하게노는데 잘생긴놈들만....
의사표현은 말로 해도 될것을 굳이 ?
@@박신규-n8l 인간이 왜 서로 거리감을 둬야 하는지..! 그냥 어느 정도는 서로 어루만져 질 수 있는 게 정상이 아닐까!
그래서 전혀 일면식도 없지만 가볍게 뺨을 맞대거나 포옹 하는 문화가 서양에선 널리 보편화 되어있지 않은가!
왜 내 새끼 내 가족 내 친한 친구들만이 터치가 가능하고 다른이는 안되는가!
@@노을길 서양에서도 싫으면 정색해요.
받아주는 사람 마음임...
무조건 안해여...
안친한데 그러면 분위기 곱창남...
혼자 하세요
야까마시들 하고 비슷한 부분이 있어 ㅋㅋ 😂
고려시대에는 여자도 제주가 돼서 제사 지내고 그랬죠...
인간도 생물의 한 종일 뿐이고 환경에 맞춰서 자연선택에 따라 지금의 호모사피엔스로 진화를 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규범과 질서는 그 상황과 환경에 맞춰서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으로 생겨난 결과물. 그리고 그 세상에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에겐 그것이 진리이며 당연한 것. 관점과 시각이 그것을 미개하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지 그 자체로 봤을때는 그 환경에 맞는 생존의 방식인 것. 나중에 먼 미래에 인간이 종말을 맞이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생식과 섹스를 하는 현재의 인류를 미개하고 반윤리적이다라고 욕할수도 있음. 시대정신은 살아있는 생물처럼 인간의 의식과 생각과 문화와 상황과 함께 상호작요하며 유동적으로 변하니까.
비판의식(현재와 적절한 비교 판단)은 인류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지요. 현재의 가치관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난이나 비하한다면 참 못 배운 사람테 내는 것이지요.
요즘은 정말로 점잖은 세상에 살고 있는거군
저시절에도 애무같은게 있었나여?
이집트 벽화에도 있긴하더라고요..
애무를 해야 다치지 않음
성이 개방적이면 그러다 생긴아이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신라시대는 성문화가 개방적이여죠 꼭 프랑스처럼.... 그리고 조선시대부터 .....성문화가 ....엄격하게되어죠
장자가 말하길 인생은 잘 놀다 가는것이라
못놀면 잘노는 이들에게 죽는다
어느모로든지
고로 잘 놀다가자 푸틴~~~^^
지조있는 백의민족?
절대 아니었고
그래서 남녀공이 그근성이 지금도 남아있는것
아들 25명? 부럽다
일본이 삼국시대의 지방정권이라는 사실의 근거가 저거 아닐까싶네.
성진국의 현실이 고대에 이미 존재했고 그게 폐쇄된 섬으로 인해서 계속 유지...
그건 맨날 전쟁이고 하니 종족 보존 때문인 것이지요~~~ 요새는 여자 혼자서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니 결혼 조차도 않할려고 한다는게 문제지요
고려시대개 지금까지 이어졌으면 어땠을까ㅋㅋ
유교가 들어 오면서 바뀐거죠
기형아들 천국
지금 우리나라가 제일 이상함. 겉으로는 유교인척 숨기면서 몰래몰래? 다하고. 여성의 노출은 터부시되면서 성매매판매자가 아닌 피해자로 둔갑. 성인된 아이돌 이쁜 연예인의 노출에는 호들갑 티비속 비키니노출은 괜찮. 컴퓨터만 켜면 나이상관없이 온갖 나체부터 전부 볼수있지만 그것은또 터부시
조선시대 유교가 자리잡으면서 나라가 그지 같아 진겨...
동서양을 막론하고 종교, 사상이 사회를 지배하면 성을 탄압한다.
그들만 누려야되는 특권이니깐 ㅋ 교황청 아동성범죄만이라도 검색해봐 조계종 풀싸롱 등등
그리고 그 종교지도자, 사상가들은 성을 즐긴다?
@@jclee2036 정답ㅋ
형사취수 제도는 성경에도 나오는 이스라엘 풍습이기도 해요. 대를 잇게 하는 의미이구요.
한복이 여성의 가슴을 짓누르게 해서 성적 어필을 최소화시킨 의복 형태죠.
한국의 20대 30대는 얼음호수에 갖히다니...
서양이나 동양이나 종교 문화가 생기면서 성을 터부시 했던 것 같음, 한국은 종교같은 성리학이 발전해 성을 터부시 하기 시작 했기 때문에 서양보다 오히려 늦게 성을 터부시 하기 시작했다고 보여지네요, 성리학이나 종교가 발달하지 않은 나라들 이를테면 몽골이나 일본 같은 나라들은 근대까지 개방적인 성문화를 가지고 있었죠, 마누라를 손님에게 내주어 남의자식을 임신시켜 내자식 처럼 생각하고 키운다거나... 뭐 인류는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사상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문화가 바뀔 뿐이지, 오늘날 성문화도 법제도로 어느정도 터부시하는 면이 있는데 권력자들만 성을 독차지 하던 시대와 사실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죠, 자본과 권력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배워간 일본놈들은 현대시대에도 본능에 따른 문화를 따라가네 ㅋ
여윽시 이래서 싸이언스... 전통놀이! ㅋㅋ 허벌나네
원하지 않는 강제적인 것은 죄이지만 섹스(성)은 부끄러워 할것은 아닌데 요즘에 와서는 중요 신체부위 만 이야기 해도 성희롱 이되고 심하면 법적책임 을 받게되죠 합의되지 않는 것에만 말이죠 여자몸을 잘못 스쳐도 억울한 경우도 가끔있죠
나는그냥 김정은처럼 하루만 살아보구싶다
우리 옛이야기인데 해설이 주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