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KBS1 TV 사랑합니다. 가장 신뢰하고 많이 시청합니다. 헌데 최근들어 뉴스를 제외하면 정치와 경제에 대한 프로그램이 적어서 타방송 시청을 하게됩니다. 권력과 억압에 굴복한 언론은 생명을 잃은 겁니다. 본래 KBS로 돌아가 공영방송의 본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힘껏 후원합니다. KBS1 TV 화이팅!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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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순왕의 후손인데 백제의 잦은 공격으로 백성이 굶주릴 정도로 힘들어져서 자기를 희생하고 백성들의 목숨을 구하는 쪽을 선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들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었던 아버지의 선택도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포석정에서 술잔만 기울지 말고 평화로울 때 힘을 길렀더라면 역사는 또 바뀌었을지 모를 일인데 고려란 나라가 그리 나쁘진 않았으니 불행 중 다행ㆍ
샬롬 / 경순왕이 무능한게 아니고, 견훤의 힘에의해 임명되엇지만, 신라를 다시 일으키려했는데,, 부하장수들 마저 배신해버려요, 싸울 군인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왕건에게 항복했고 > 부하들은 안전과 직위를 보장 받고 > 백성들은 죽임당하지안호고 > 결혼시킨 딸의 후손들이 나중에는 고려의 중추세력이 되엇슴 잘못된 선택은 아니죠,,,, 그당시에는 징기스칸 할애비가와도 신라를 일으키지 못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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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지명을 지금이라도 조사해서 기록 해 뒀으면 좋겠어요. 제 고향 마을에서도 '알터'라는 지명이 있었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잘 쓰지 않죠.. 이런 고유 지명들이 한세대만 더 지나도 다 사라질텐데 참 아쉽습니다. 도로명 주소를 시행할 때도 이런 지명을 활용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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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태자는 현재 인제 상남 빈도가 35년 전 수도하던 곳에 와 계심 그 산의 신령은 1천 5백년 전 신라왕자, 마의태자도 금강산에서 공부 후 자신의 선대가 있는 곳으로, 경순왕은 25사단 71년대 소속 지역 일명 연천군 백학리"고랑포"에 자신의 집 (산소)에서 남면 대왕각을 오고 감. 옆에 군 초소가 있어 자주 가 뵈었슴. 수고들 하셨슴. 기회가 되면 옥세바위도 찾아뵙고 옆에 마의태자 제각도 건립해드릴 생각이다.
역사는 봐도 봐도 재밌다. 예전에 제천 친척집에 간 일이 있는데 그 마을에도 마의태자와 관련된 이름이 있더라. 정확한 기록이 없으니 정확한 역사도 알기 어렵고, 게다가 역사란 승자를 중심으로 쓰여지다 보니 패자의 역사는 지워지고, 진실은 시간을 지내면서 전설로 남은 것이 아니었을까.
인간은 누구나 불행을 물리치고 행복을 찾아 이루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개인의 사소한 일로부터 역사를 좌우하는 큰 일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은 결국 하나같이 보다 행복해지려는 삶의 표현인 것이다. 그러면 행복은 어떻게 될 때 오게 되는 것인가?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욕망이 이루어질 때 행복을 느끼게 된다. 욕망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그 본의(本意)를 흐려서 생각하기 쉽다. 그것은 욕망이 선(善)보다도 악(惡)으로 나아가기 쉬운 생활환경 가운데서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의(不意)를 맺는 욕망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본심(本心)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본심은 이러한 욕망이 자신을 불행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악을 지향하는 욕망을 물리치고 선을 추구하는 욕망을 따라 본심이 기뻐하는 행복을 찾으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망의 어두움을 헤치고 생명의 빛을 찾아 고달픈 길을 더듬고 있는 인생이다. 불의의 욕망을 따라가서 본심이 기뻐하는 행복을 누려 본 사람이 어디에 있었던가? 인간은 누구나 그러한 욕망을 채울 때마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 고민하게 된다. 자식에게 악을 가르치는 부모가 어디 있으며, 제자에게 불의를 넣어 주는 스승이 어디 있을 것인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세우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본심의 발로이다. 특히 이러한 본심(本心)이 지향하는 욕망을 따라 선을 이루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이 바로 도인(道人)들의 생활이지만, 유사이래 그 본심대로만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서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롬3:10~11)라고 하였으며, 또 인간의 이러한 참경(慘境)에 직면하였던 바울은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7:22~24)라고 개탄하였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선의 욕망을 성취하려는 본심의 지향성과 이에 반하여 악의 욕망을 달성하려는 사심(邪心)의 지향성이 동일한 개체 속에서 각기 상반된 목적을 앞세우고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인간의 모순성(矛盾性)을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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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왕족은 호강은 해도 자기 마음대로 살기는 어려울텐데, 자기가 산에 들어가 살고싶다고 해서 그럴 수 있었을까요. 더군다나 항복에 강경하게 반대한 왕자라면 반란 세력의 구심점이 될 가능성이 높을텐데, 후백제와의 결전을 눈앞에 둔 고려가 그냥 내버려둘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금강산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첩첩산중이니..예전 625때도 지리산 걑은곳에 부장공비들이 숨어들어가 저항했듯이 ... 오늘 영상보니 청주 인제 여러지역을 거치며 신라재건을 꿈꾸다 여의치 얂자 마지막엔 금강산에 들어가 조용히 살다 생을 마감한거 같내요 고려왕조에서도 산에들어가 세상과 단절하고 사는 사람을 굳이 처형할 필요성을 못느낀거같고
마이태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였나? 하는게 있었는데,,, 물론 저의 짧은 생각이 그랬다는겁니다. 금강산 들어가서 삶을 놓고 살다갔나,, 하는거였죠 근데 그게 아니라니 역사의 줄기를 찾아서 오해를 풀어주신 이 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자에게 미래는 없다는걸 다시 깨우치게 됩니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경순왕릉 우리 동네서 30분 가면 있습니다 파주에는 경순왕 전설이 많은데 경순왕이 신라쪽을 바라보며 천년 신라 복원을 기원했다는 신라 라자 를 쓰는 도라산이 있고 왕건이 영수암을 지어 줬다는 터만 남아 있다는데 DMZ 안이라 가볼 수는 없네요 몇 년전 유인촌씨 하고 혜음원지 용암사 화석정 동행 답사한적 있는데 반갑네요
@@홍철喆승기基광규奎유 전라도 부안이 관이 된 이유는 마의태자의 증손자가 고려때 벼슬에 올라 그의 아들역시 공을세우고 부령부원군으로 책봉되서 하사받았던 땅이 지금의 부안(옛지명이 부령)땅을 본관으로 삼았기에 부령김씨 즉 부안김씨가 된겁니다. 시조가 태어난곳을 본관으로만 삼는게 아니라 신라왕족의 분파에 따라다르고 어느곳을 터전으로 삼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겁니다. 의성김씨 부안김씨 김녕김씨 광산김씨 등등 신라 왕족들인데… 다 경주김씨라고 해야하게요 ㅎㅎ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Woodoripost 대천역 바로 앞동네 옛날 왕궁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궁말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궁촌리에서 궁천동으로 동이름이 되었지요. 이지역이 경주김 집성촌이 있게되었어요. 김씨 태사공파로 경순왕 3 ,4 째 아들이 경주김씨를 이어왔고 아마 4 째아들이 머물렀을것입니다. 비문을 남겻는데 자손은 절대로 정치하지말라는 글을 남겻다네요. 저도 정월대보름 그곳에서 태어났지요.
@@Woodoripost 신라의 왕족 귀족들이 대거 궁말에 이주하여 살면서 지금의 저수지가 없을때 대천천은 많은 물이 흘러 바다로 흘러갓을것이고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는 해산물과 해조류가 풍성하여 살기좋은 지역으로 중국과도 가까이 교류하는 지리적 특성이 있었지요. 해조류중에 김이 광천 대천에서 맛난 김생산은 이곳에 김씨들이 즐겨먹어 생긴 이름으로 연류된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널리 알려야겟지요. 이제 역사는 신라와 고구려 발해 역사를 풀면서 신라의 건국 흉노와 경순왕과 마의태자 부터 살펴보기 시작하면서 풀어내야합니다. 이제는 김이 세계적인 식품으로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으니 그 자존심을 지켜내야 합니다.
난 신라 경순왕 직계손 계림군파손으로 옛날 우리 육촌오빠네 신라궁중일기가있었는데 아주옛날에 알코올 중독자 육촌오빠가 술취해서 망령된짓으로 궁중일기 책을 찢어서 코풀고 벽지바르고했던것을 정확히 알고있읍니다 그리고 비슷한 지금말씀들을 아버지께 들었읍니다 아버지는 안돌아가셨음 올해 112세인데 그당시 보성고등학교를 나오신 분이었읍니다
현실? 마의태지에게 현실은 신라가 망해가고 있고 자신은 신라의 태자이름로 어떻게든 신라를 살려보려는세 마의태자의 현실인데...무슨 현실 타령을 하는거지? 싸움을 포기해야되는게 현실이라고 말하는건가??? 결과를 갖고 과정을 얘기하고 있는 사람이 뭘 안다고 댓글을 달까? 그럼 맨날 지기만한 유방은 왜 항우와 끝까지 싸워서 승자로 남았을까?
@@jykim475 항우 유방이랑 다르지 유방은 그떄 안싸우고 후일을 도모했으면 어느정도 다시해볼기회가 있었지만 신라는 경주를 제외하고 죄다 고려가 차지한 상황이었는데 인심까지 고려로 넘어간 상태에서 무슨수로 고려에 맞선다는거? 이미 군권까지 고려가 관리하고 고려가 돌봐주지 않으면 굶어죽어갈정도였는데 그게 현실이지
역사스페셜 신라를 찾으면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포석정도 두개의 영상이 있는데 포석정은 술마시고 노는 곳이 아니라 경주 남산에 제를 지내고 음복하던 곳이였습니다 신라 멸망직전 다급한 신라왕족이 남산에 제를 지냈고 그곳이 포석정과 제단이 옆이며 제를 마치고 음복하던 모습이 비하되었다 역사스페셜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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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같은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있어 우리역사에 진한 애정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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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수-e9k .ㄱ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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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동감입니다.
@@heeyang4863 ㅜㅜ 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KBS1 TV 사랑합니다.
가장 신뢰하고 많이 시청합니다.
헌데 최근들어 뉴스를 제외하면 정치와 경제에 대한 프로그램이 적어서 타방송 시청을 하게됩니다.
권력과 억압에 굴복한 언론은 생명을 잃은 겁니다.
본래 KBS로 돌아가 공영방송의 본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힘껏 후원합니다.
KBS1 TV 화이팅!
21년 전 방송이네요. 그때 놓친 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즈음
역사스페셜
소리없이사라졌네요
역사스폐셜
다시프로그램
부활되기를바랍니다
@@MHK-i6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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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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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Tea 1388년 명태조가 15만 대군으로 고려에 진입하다.
첩보를 접한 우왕이 7만의 병력을 준비하다.
좌군 조민수와, 우군 이성계의 협공으로
명태조가 사망. 알려지지 않는다...
명태조의 넷째아들 주체가 반격을 가하다.
고려군 중과부적으로 패배하다.
최영이 개경을 방어하다. 전사하다.
우왕이 피난길에 오르다. 주체가 추격하다.
서북면을 지나 산해관까지 밀리다.
우왕이 산해관을 지나 동북면으로 가다. (옥토에서 멀어지다.)
나하추가 우왕을 도와주다. 전사하다.
주체가 북평에 근거지하다.
우왕이 북면인 심양에 근거지하다.
공양왕 동면인 개성으로 내려오다. 근거지하다. (대륙에서 멀어지다.)
고려는 옥토에 없던걸로, 명태조는 자연사로,
전쟁은 없었으며, 회군으로 처리되다.......
굉장히 오래 전에 만들어진 영상인데도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구성이 참 재밌게 만들어져 있네요
.♡ㅌ.ㅡㅡㄱ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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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옛 역사를 찾으시는 교장선생님의 헌신이 돋보입니다
그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 가운데 많은 역사학자가 나왔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명지대 교수라는작자가 승려보고 중이 뭐냐?
아주 중놈이라고하라 이 무식아
중을중이라는데 이건또무슨소리
@@이관호-f7t 승려님이라고 하여야지....
@@이관호-f7t ñ
@@jungkwoun9624 ㅕㅑ
역사스페셜
같은프로그램
다시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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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이렇게 보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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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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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나는 경순왕의 후손인데
백제의 잦은 공격으로 백성이 굶주릴 정도로 힘들어져서 자기를 희생하고 백성들의 목숨을 구하는 쪽을 선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들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었던 아버지의 선택도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포석정에서 술잔만 기울지 말고 평화로울 때 힘을 길렀더라면 역사는 또 바뀌었을지 모를 일인데
고려란 나라가 그리 나쁘진 않았으니 불행 중 다행ㆍ
이야 왕족의 후손이라니~ 개나소나 왕 후손 ㅋㅋㅋ
족보가 있으니까 후손이겠죠
박씨 경애왕이 잘못된 정치를 갑작물려 받은것입니다 김부 경순왕잘못한것이
아니고요 그리고 왕건의딸과결혼하여 사위가됩니다
제3땅구있는 고랑포의 도라산위에서 나 김부는 다시 신라 도읍 경주로 다시 돌아가리라 라고 울던 산이름이 도라산 都羅山
입니다
샬롬 / 경순왕이 무능한게 아니고, 견훤의 힘에의해 임명되엇지만, 신라를 다시 일으키려했는데,, 부하장수들 마저 배신해버려요, 싸울 군인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왕건에게 항복했고 > 부하들은 안전과 직위를 보장 받고 > 백성들은 죽임당하지안호고 > 결혼시킨 딸의 후손들이 나중에는 고려의 중추세력이 되엇슴
잘못된 선택은 아니죠,,,, 그당시에는 징기스칸 할애비가와도 신라를 일으키지 못했을 것임
포석정은 유희를 즐긴곳이 아니며 조상신께 제사를 올리던 곳이라고 ~
너무 훌륭한 영상입니다.
이 영상 제작하신 모든 분들 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웬만한 영화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꾸벅!!!
역사저널 역사을 알아야 국민과 나라가발전하고 오백년 조선을 알아야합니다
이런 역사방송은 꼭 다시 해야합니다
소제고갈 때문에 마감...~
역사저널 같이 훌륭한방송은 다시해야된다
3
이건 역사스페셜이예요..
@@jihyekim2898 $$
@@jihyekim2898 😊
@@김민성-k3m2q ㅆ8ㅅ
좋은 프로그램. 교장 선생님 대단하시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지금이라도. 이런방송. 재방송해줘야된다 온갖채널에. 19 금. 금지시키고.
지금 재방송.
아재같은 사람때메 저출산문제 극복이 안되는거요 양갱 3일간 압수하기전에 핸드폰끄고 잠이나자소
넘넘 좋은곡 올려주신분 참으로 감사합니다ㅡ
절절한 곡들이 가슴 시려요ㅡ와ㅡ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재밌게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재미나게 역사공부잘하고 나감니다 감사함니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우와!! 24년 전 다큐네요~ 연천캠핑장에 갔다가 신라 마지막 왕의 무덤이 왜 여기에 있지 해서 궁금해하던 차였는데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역사는 시대의 거울이다. 마의태자 정보를 알려줘서 감사드립니다.
ㅂ
가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댕강짤린 우리한반도
슬픕니다 . 다시 평화가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아미타불()
천년사직이 남가일몽 이었고 태자가신지 또다시 천년이 지났으니 유구한 영겁으로 보면 천년도 수유던가(중략)각축하다 한웅큼 부토로 돌아갈것을. 생각하니 의지할 곳 없는 나그네의 마음은 한없이 수수롭다.(이 수필은 60연대 고교 국어 교과서에 실였던 내용을 아직도기억하며
정비석님의 산정무한.
국어 교과서를 외웠던 기억이있습니다.
"한없이"가 아니라 "암연히"
@@eunbongkim7217
70년대 교과서에도 있었습니다
누구 글인지는 가물가물합니다
누굴까 ㅡㅡ?
아ㅡㅡㅡ
. 정비석. 산정무한!
그래요 그렇지요
정비석님의. 문체가 참 좋았지요
산정무한은 아마 금강산 유람기 였던걸로 기억납니다ᆢ
어릴적 2000년대니까 초5학년때 토요일 밤마다 역사스페셜 보겠다고 저와 할머니 vs 누나가 티비 한대를 가지고 옥신각신하던게 생각나네요 걍 속편하게 부모님 안방에서 같이 봤으면 되는걸...
한국밥상 하지말고 역사저널 다시하라
:🏢국회 의사당☄️에서~데모시위를🚩⚡️🌋
동감
한국밥상도 좋아 임마😊
생각이 짧은 인간의 표본
@@주세규 자신의생각이다르다고
생각이 짧다 는 건 심하신듯
역시 KBS 감사합니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저같이 무식한 사람 〜
좋은 역사공부 하는것에
많은 도움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지식의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진리는
지혜와 강인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돌아볼 줄 알고
발전시키려는 선생님을 보면
훌륭하신 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옛 지명을 지금이라도 조사해서 기록 해 뒀으면 좋겠어요. 제 고향 마을에서도 '알터'라는 지명이 있었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잘 쓰지 않죠.. 이런 고유 지명들이 한세대만 더 지나도 다 사라질텐데 참 아쉽습니다.
도로명 주소를 시행할 때도 이런 지명을 활용하지 않았죠..
알터라면 신라관련지명인가요?
@@johnjal2525 가야 지역권인데 가야가 망하고 이후에 신라의 지배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신라 박혁거세와의 관련성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그곳에 암각화가 있어서 그게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어요.
독도에 도로명 주소를 넣은 빡대가리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제 고향마을 이름이 순 우리말로 베이징인데 과연 우연일까요? 제 생각엔 분명 중국의 베이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영환 선생 말씀에 감동 됩니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마의태자는 현재 인제 상남
빈도가 35년 전 수도하던 곳에 와 계심 그 산의 신령은 1천 5백년 전
신라왕자, 마의태자도 금강산에서 공부 후 자신의 선대가 있는 곳으로, 경순왕은 25사단 71년대 소속 지역 일명 연천군 백학리"고랑포"에 자신의 집 (산소)에서 남면 대왕각을 오고 감. 옆에 군 초소가 있어 자주 가 뵈었슴. 수고들 하셨슴. 기회가 되면 옥세바위도 찾아뵙고 옆에 마의태자 제각도 건립해드릴 생각이다.
훌륭한 프로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경북 안동의 도산면에 '태자리'가 있지요. 들려오는 말로는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다가 잠시 머물렀다해서 붙여진 이름이고요, 인접한 봉화군 봉성면에 '신라리' 또한 마의태자가 '태자리'를 지나 머물렀다 해서 '신라'라는 동네이름이 되었다고 합니다.
ㅣ
마의태자가 안동에? 안동에서 영주 소백산 국망봉으로 올라갔나? 안동에 있는 태자리는 신라태자랑 관련없다는 얘기도 있음
마의태자 자손들과. 따르든 사람들은. 여진족에. 귀의하여 기득귄이됨ᆢ
유튭 참 좋으네요
옛 좋은영상 다시 볼수있으니
마의 태자는 고려 초기 통일 신라를 다시 재건 시키기 위해서 반 고려파들을 모아서 고려에 저항하려고 인제와 금강산에 기반을 두려고 했을 것으로 추측되네요.
역사는 봐도 봐도 재밌다.
예전에 제천 친척집에 간 일이 있는데 그 마을에도 마의태자와 관련된 이름이 있더라.
정확한 기록이 없으니 정확한 역사도 알기 어렵고, 게다가 역사란 승자를 중심으로 쓰여지다 보니 패자의 역사는 지워지고, 진실은 시간을 지내면서 전설로 남은 것이 아니었을까.
인간은 누구나 불행을 물리치고 행복을 찾아 이루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개인의 사소한 일로부터 역사를 좌우하는 큰 일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은 결국 하나같이 보다 행복해지려는 삶의 표현인 것이다.
그러면 행복은 어떻게 될 때 오게 되는 것인가?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욕망이 이루어질 때 행복을 느끼게 된다. 욕망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그 본의(本意)를 흐려서 생각하기 쉽다. 그것은 욕망이 선(善)보다도 악(惡)으로 나아가기 쉬운 생활환경 가운데서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의(不意)를 맺는 욕망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본심(本心)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본심은 이러한 욕망이 자신을 불행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악을 지향하는 욕망을 물리치고 선을 추구하는 욕망을 따라 본심이 기뻐하는 행복을 찾으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망의 어두움을 헤치고 생명의 빛을 찾아 고달픈 길을 더듬고 있는 인생이다.
불의의 욕망을 따라가서 본심이 기뻐하는 행복을 누려 본 사람이 어디에 있었던가? 인간은 누구나 그러한 욕망을 채울 때마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 고민하게 된다. 자식에게 악을 가르치는 부모가 어디 있으며, 제자에게 불의를 넣어 주는 스승이 어디 있을 것인가? 악을 미워하고 선을 세우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본심의 발로이다.
특히 이러한 본심(本心)이 지향하는 욕망을 따라 선을 이루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이 바로 도인(道人)들의 생활이지만, 유사이래 그 본심대로만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서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롬3:10~11)라고 하였으며, 또 인간의 이러한 참경(慘境)에 직면하였던 바울은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7:22~24)라고 개탄하였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선의 욕망을 성취하려는 본심의 지향성과 이에 반하여 악의 욕망을 달성하려는 사심(邪心)의 지향성이 동일한 개체 속에서 각기 상반된 목적을 앞세우고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인간의 모순성(矛盾性)을 발견하게 되었다.
m.blog.naver.com/k060879/222094369453
위 주소의 일부입니다만,
역사에서 정치와 경제와 종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소연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고국에서 신라의 통일로 잠시의 평화로 대한민국의 영광으로 되셨다는 역할로 보여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역사스페셜 가운데 마의태자 편은 수작입니다. 왕조사와 지역사가 절묘하게 결합해 역사의 애잔함을 줍니다. 요즘 젊은 PD들은 이런 작품 못만듭니다.
강원도인제에 마의태자가 지나간길이라고해서 있는듯한데 예전에 지나간 그길이 이 영상을보고 문뜩 생각나네요
김부대왕로 였나? KCTC 훈련할때 본거 같네요
마의태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군요.
금나라 임금이 신라인 이었다니 놀랍네요... 역사 공부 재대로 하네요..
중국에흉노족이역적으로몰리니바다를건너와서신라국을세웟다는데신라는왜인이요
@@ranyu3587 그냥 중국 채널가서 놀아
마의태자가 한무리를 거느리고 만주로 가서 후손이 금나라를 세웠을 것이라는 학자들 증언이 있습니다 당시는 호나 아명 등 많이 썼기 때문에 마의태자 김일이
다른 이름으로 만주로 갔을 거라는 거죠 그리고 화랑 출신들이 쉽게 포기하지 않았을 거라 했습니다
마의태자는 신라가 망해서 금강산에 들어갔다고 했는데 작년에 제천 월악산 덕주사에 갔더니 마의태자 관련한 내용이 있었음.
그래서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했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 전후 사정이 이해가 됨. 좋은 다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부리 고향입니다 옥새바위 올라가 놀기도 하고 대왕당은 매일 매일 보고 자랐습니다 티비에서 보니 가매가 새롭내요
풍경은 언제나 이방인 몫이죠^^.
망국의 왕족은 호강은 해도 자기 마음대로 살기는 어려울텐데, 자기가 산에 들어가 살고싶다고 해서 그럴 수 있었을까요. 더군다나 항복에 강경하게 반대한 왕자라면 반란 세력의 구심점이 될 가능성이 높을텐데, 후백제와의 결전을 눈앞에 둔 고려가 그냥 내버려둘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금강산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첩첩산중이니..예전 625때도 지리산 걑은곳에 부장공비들이 숨어들어가 저항했듯이 ... 오늘 영상보니 청주 인제 여러지역을 거치며 신라재건을 꿈꾸다 여의치 얂자 마지막엔 금강산에 들어가 조용히 살다 생을 마감한거 같내요 고려왕조에서도 산에들어가 세상과 단절하고 사는 사람을 굳이 처형할 필요성을 못느낀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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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avida497 존경하옵는 선생님들로부터 마의태자에관하여 역사적 사실에관한 연구내용을 듣고 많은공부를 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유인촌 전 문화 공보부 장관 님의 훟륭하신 해설읗 듣고 감탄하였읍니다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십시요
김인식 김평덕 김승운..나으 사랑하는 아들 들과 나의 사랑하고 사랑하는 딸.김호정이에게 보낸다
금강산에 숨어살든 마의태자 무리는 고려국의 압박에 여진족에 숨어들어 그세력을 키워서 금나라를 세워 중원을 점령하였고 몽골에 밀려 다시 만주에 머물다 후금을 세우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청나라를 건국한 여진족 아골타 실라 후손 김씨라고 한다.
역사는흥망성쇠입니다잘시청했습니다감사함니다
연천경순대왕릉에 가서 마의태자 성대모사 하고왔다
아버지 어찌 천년의 신라를 하루아침에 남에게 넘겨주나이까~~ 흑흑..
우리 역사를. 어린이 부터. 시청할수있게. 많은 드라마ㆍ만화 ㆍ등 시청하게 해주세요ㆍ
나이. 어릴때부터 교육이. 애국 하는. 길입니다ㆍ
마이태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였나? 하는게 있었는데,,, 물론 저의 짧은 생각이 그랬다는겁니다.
금강산 들어가서 삶을 놓고 살다갔나,, 하는거였죠
근데 그게 아니라니 역사의 줄기를 찾아서 오해를 풀어주신 이 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자에게 미래는 없다는걸 다시 깨우치게 됩니다.
다시.방송해주세요.
유인촌애국자님.역사.
기록.방송해주세요.
감사합니다..🎉🎉🎉최고십니다 건강하세요.
60년대 고랑포에서 군생활을 했다 경순왕능 연천군 백학면 고랑포인지 원당리인지 리 명은 잘 모르겠으나 개성에서 조금떨어진 연천에 무덤을 한것은 사 후에나마 천년사직에 가까운곳으로 가기위한 여망이 아니였을까
나는 경순왕의 네째 아들 은열의 58대 손이데 첫 아들 마의 태자에 대한 내용을 KbS역사스페셀에서 자세히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존경합니다 마의태자님 저의 할아버지시네요
경주김씨 일테니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셔도 나라걱정ㅈ.?
매국노
님아 고려 시대
흥미진진한 마이태자의 발자취가 금강기운을 머금고
만주를 거쳐 우리고토인 고조선지역에서 금나라를 통해
우리 후세들이 북방영토 다물하라는 부흥의지와 선견지명 ~
늘 유익한영상즐감~ 현정부 의지또한 그런방향으로 가고있는중~!
숭엄산 성주사 사적기에
김부대왕은 보령 옥마산 꼭대기에 무덤이 있다고하네요
경순왕은 보령시 에서 살았다고 기록이 나와요
경순왕릉 우리 동네서 30분 가면 있습니다 파주에는 경순왕 전설이 많은데 경순왕이 신라쪽을 바라보며 천년 신라 복원을 기원했다는 신라 라자 를 쓰는 도라산이 있고 왕건이 영수암을 지어 줬다는 터만 남아 있다는데 DMZ 안이라 가볼 수는 없네요 몇 년전 유인촌씨 하고 혜음원지 용암사 화석정 동행 답사한적 있는데 반갑네요
@@송경옥-c8f 경기도 연천은 가묘 이겠죠
신라 김인문이 왕으로 임명되어 온곳도 보령이고요
시급도 받았지요
경순왕도 시긒을 고려 왕건으로 부터 받았는데 그곳이 보령 이네요
@@송경옥-c8f
신라 복원을 꿈꾸기 때문에 고려왕조와 가까이 두지않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신라 본거지와 가까이 두는것도
반란위험이 있겠죠
경순왕이 멈물수 있는 지역은 백제 지역이고 당시 웅진이 중요한 지역이었죠
인제상남김부리 연대rct때저곳까지행군해가서훈련했던옛추억이떠오르네
경순왕 직계손으로 아버지의 말씀에 의하면 지금역사의 말씀과 같고 경순왕 할아버지께서 희생을 치르지 않케하기위해 왕건에게 나라를 내줬다고 하셨읍니다
5:00 인제군 상남면 김부리 소재 옥새바위. 현재 육군 KCTC 과학화전투훈련단 내부에 있어 접근 불가. 항공사진으로 확인 불가능. 훼손? 파괴?
재가 부안 김씨라 감명 깊게 보게 되네요 ㅎㅎ
애초에 전라도부안이랑 마의태자랑 전혀상관없는데 전라도부안김씨 시조가 마의태자라는게 말이 안됨
본관이라는게 시조의 출생지를 말하는것인데
@@홍철喆승기基광규奎유 전라도 부안이 관이 된 이유는 마의태자의 증손자가 고려때 벼슬에 올라 그의 아들역시 공을세우고 부령부원군으로 책봉되서 하사받았던 땅이 지금의 부안(옛지명이 부령)땅을 본관으로 삼았기에 부령김씨 즉 부안김씨가 된겁니다. 시조가 태어난곳을 본관으로만 삼는게 아니라 신라왕족의 분파에 따라다르고 어느곳을 터전으로 삼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겁니다. 의성김씨 부안김씨 김녕김씨 광산김씨 등등 신라 왕족들인데… 다 경주김씨라고 해야하게요 ㅎㅎ
엿역사 을찾은교장선생님들휼륭한좋은프 로잘보았습니다감사함니다❤❤❤
마의태자는 신라부흥을 위하여 고려와 대항을
하지도 못한 것이 부끄러운 신라의 마지막 역사로 기록되엇다
현명한거 아님? 백제는 끝까지 싸우다. 백성들 마이 뒤짐. 경순왕이 현명한거임 장자방처럼
문화사적 고고학적 인류사학적으로 고구려백제신라는 한국사이며 임나일본부설은 일본 소설임ㅋㅋㅋ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쓰레기같은 소리하네 미친
@@고구려백제중국사들 ㅋㅋㅋ당신도 정확한 근거 없잖아요ㅋㅋ 사료 말고 그 당시 가서 직접 본 것도 아니면서ㅋㅋㅋ 하나 물읍시다. 얼마 받고 이런 짓 하는 겁니까? 쏠쏠하면 나도 좀 해보게ㅋㅋㅋㅋㅋㅋ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존나 못생긴 찐따라서 친구 없을거 같어
너무 재밌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인들이 역사를 논할 때~
금나라, 청나라를 논하고 자랑하지만~
그들의 왕(황제)들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신라인의 후예입니다~^^
부산 연제구쪽 마하사 사찰에도 마의태자 행적이 있던데요....
마의태자 김일이 부활을 꿈꿨다면
신라는 과연 살아낫을까요?/
국민학교 역사시간에 마의태자를 배우면서 참슬픈 왕자님이라고 기억하고 있죠ㅎ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왜곡되지않고 올바른 한국역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런방송도 너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시도전.꼭해요.
박사장님!
마의 태자가 신라부흥군을 훈련시켰다는 전설이 있는 인제군 상남면 지역은 지금 육군과학화훈련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군사훈련하기 딱 좋은 곳이라는 뜻.
칠지도의 비밀을 보기위해
동네친구들이 불러대는 것도 외면할만큼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었더랬죠.
2부작인가? 3부작인가?
광개토대왕편은 절로 가슴이 웅혼해졌던...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전 칠지도의 비밀을 알고나서 마음을 씁쓸하더라고요. 일본 천황에게 바친 백제왕의 진상품이 칠지도였다죠?
백제76만호 X 삼국 =228만호
고려 성종 =210만호
조선 태종 = 15만호..
@@곰발바닥-h6u 고구려는 백제보다 인구 더 적었음. 당시 만주는 기후가 낮아 철 생산빼고는 허벌땅이었기 때문.
@@seahawk7893
동면에 해당하는 한반도도 대부분 산악이기 때문에
북면에 해당하는 만주보다 낫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역사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배울점이만아요
요즘 프로그램 너무 인기만 급급하지 말고 이런다큐 마니 만드세요
경순왕 3,4 째 아들은 충남 대천 궁촌동에서 살았어요.
그래서 궁천동이죠.
고려가 왕족 귀족들을 전국에 분산 시켜 재건을 막았지요.
북한에서 김씨집성촌이 많은것은 그런이유죠.
대천 웅천 남포 서천 태안지역에 김씨 집성촌이 있게된것입니다.
진짜인가요 ..ㅋㅋ저 궁촌동사는대 ?
@@Woodoripost
대천역 바로 앞동네
옛날 왕궁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궁말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궁촌리에서 궁천동으로 동이름이 되었지요.
이지역이 경주김 집성촌이 있게되었어요.
김씨 태사공파로 경순왕 3 ,4 째 아들이 경주김씨를 이어왔고 아마 4 째아들이 머물렀을것입니다.
비문을 남겻는데 자손은 절대로 정치하지말라는 글을 남겻다네요.
저도 정월대보름 그곳에서 태어났지요.
@@hl1aqz 와 대단하시네요 맞아요 궁말이라고도 불러요 어르신들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 정말 놀랏어요 ㅎㅎ
@@Woodoripost
신라의 왕족 귀족들이 대거 궁말에 이주하여 살면서 지금의 저수지가 없을때 대천천은 많은 물이 흘러 바다로 흘러갓을것이고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는 해산물과 해조류가 풍성하여 살기좋은 지역으로 중국과도 가까이 교류하는 지리적 특성이 있었지요.
해조류중에 김이 광천 대천에서 맛난 김생산은 이곳에 김씨들이 즐겨먹어 생긴 이름으로 연류된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널리 알려야겟지요.
이제 역사는 신라와 고구려 발해 역사를 풀면서 신라의 건국 흉노와 경순왕과 마의태자 부터 살펴보기 시작하면서 풀어내야합니다.
이제는 김이 세계적인 식품으로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으니 그 자존심을 지켜내야 합니다.
@@hl1aqz 그렇군요 ..저는 참고로 경주 이씨에여 ㅎㅎ조상들은 섬이 고향이라고 하더군요 보령에 잇는 녹도 라고하네요
신라 마지막 왕
경주(월성)김씨 ~
경순왕의 첫번째 아들
마의태자
안타까운 삶을 산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김알지 후손 아닌가 ㅋ 경주김씨 계림 후손
마의태자가 일국의 태자로서 끝이 안된면도있지만 이미대세는기울어졌고 경순왕도 현명한선택을했다 고금의역사가 끝은 다이렇게 참담함법이다
무고한백성들의 피가 산천을적시지않고 끝난것만해도 다행이다
근데 그 당시 신라가 너무 권력보수층들이 부패하고 국방력도 백제한테 밀리다보니 김부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통일신라나 고려나 조선이나 초기엔 강대하고 잘나갔어나 끝에는 개차반였음 동서양
고금의역사가 똑같은 패턴을 밟았음
마의태자의 부인은 누구지요?
역사 미스터리 못참지!
94년 연대전투단때 처음 인접사단 연대전투단과 상호 대항 훈련 한곳.
차후 KCTC훈련장 만든다고 한곳인데..그당시에는 진짜 깡촌이었음..물좋고 경치좋고..
토요일출발해서 진지편성하고 월요일 새벽부터 훈련 토요일 오전에 훈련 종료..
지금도 깡촌입니다 아들래미 전갈부대 면회갔다가 학을 뗐습니다 이런데가 있었나 서울가는것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ju-ui8kx 인접사단21.12.2. 3개사단이이 kctc훈련장 생기전에는rct를상남진지에서 뛰었는데요..개인적으로는 3회?
아직도 깡촌이군요?ㅋ
그 주도로따라 쭉 가면 설악산 나오는거로 알고 있습니다.ㄱㄴ
@@S.J.Lee8759 예 물론 전보다야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도로 사정은 잘 안 변하더군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82.320원 난
@@ju-ui8kx ㅕ
송나라시대는고구려
발해 대진 이란단어는금기사항이네요 송이후명청대에도기피이름이네요 신라보다는 고구려발해고려즉발해의후예중고려에가까운사람이네요❤❤❤
금나라의 역사서인 금사와
금나라 왕실의 후손이 세운
청나라의 역사서 흠정만주 원류고에도
금나라,청나라의 황실의 선조가
신라인이라는 언급이 있다는것은,
역사의 연속성을 느끼게 한다.
역사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거 참 흥미로움
흉노의 김일제가 신라로 넘어와 신라 김씨왕조의 시조이듯 금나라 청나라의
시조가 신라인 함보라는게 흥미 진진함
응원합니다!!
마의태자는제가어렷을때라디오방송에서전설따라삼천 리에서들은기억이납니다밤10시에방송햇는데잠안자고매일들은적이있지요
아저씨 그러세요? 그시대로 돌아가세요~ 왕자님 찾아서 ㅋㅋㅋ
경순왕의 아들이 몇명인가요
경순왕 아들에서 나온 분파도 있다던데
김구 선생님도 김부 경순왕의 직계후손입니다.
@@이상빈-h7p 김구는 강도살인범..
@@Kim-ig3qq 느금띠
@@justmen454 김구손에 죽임당한 사람들...쓰치다 김립 옥관빈
선)안동김씨(구.안동김씨)가문이 경순왕 후손입니다 김구선생님도 이 가문 익원공파후손이시구요, 조선시대에 세도정치했던 쓰레기는 후)안동김씨(신.안동김씨)들 입니다. 안동김씨는 경순왕후손이 중시조가 되는 구.안동김씨와 안동지역의 호족이 시조가되는 신.안동김씨로 나눠지며 혈연적관계는 전혀없습니다
난 신라 경순왕 직계손 계림군파손으로 옛날 우리 육촌오빠네 신라궁중일기가있었는데 아주옛날에 알코올 중독자 육촌오빠가 술취해서 망령된짓으로 궁중일기 책을 찢어서 코풀고 벽지바르고했던것을 정확히 알고있읍니다 그리고 비슷한 지금말씀들을 아버지께 들었읍니다 아버지는 안돌아가셨음 올해 112세인데 그당시 보성고등학교를 나오신 분이었읍니다
그오빠살앝음.절먼나한테쥐터졋다.나도경순왕4째아들후손이께.내보다35살더먹엍네.집안일제대로안보고.술잔사랑한께.집안절먼사람들에.발려야됨둥....
@@광웅김-c3c 고맙습니다 종친님 그당시 우리가 나이먹었으면 몰레 훔쳐다뒀을거예요 그런데 신라궁중일기를 보관하고 있었으면 아마도 신라궁주일기는 개인이 못가지고 있고 국립박물관이 가져갔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육촌오빠가 옛날에 저희 작은아버지댁에서 곁방살이 했을땐데 우리가 벽지뜯고 벽발랐던것을 떼서 보관할까도했었어요 저희는 계림군 파에요
제가경순왕 계림군파 경주김씨 왕계승 서열 마의태자 후손으로 알고있습니다?"
마의태자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로서 도리를 다한 최후의 발악을 한거였고 금나라가 신라인의 후손이 만든 나라였다는것도 흥미롭네요
마의태자가 만주로 가서 금 나라 시조가 됏다는 주장을 하는 학자도 잇지 김씨라서 나라 이름을 금이라고 햇다고 ...
우리나라 역사를 알리기위해
KBS는 다시 프로그램 살리길
마약이나 도박보다 재미있는게 역사임
43:44에
혹시 제단의 글씨가 광개토대왕비문 글씨와 닮은건가요?
어찌 이민족인 청나라가 한족의 역사에 편입될수 있는가? 우리는 만주땅을 고토수복해야 한다
호주도 어보리진역사를 호주에 편입했고. 미국도 북미인디어 역사를 미국역사에 편입했고 중국도 만주,토번, 몽골 역사를 중국역사로 편입했음.
경순왕의 일곱번째 아들인 김 선이 제 조상이네요. 때론 경순왕에 비판적인 역사의 잣대를 들이대기도 하나 전 자랑스럽습니다.왕족의 후손임을…
우리 조상의 원수 신라
@@소령2 역사는역사일뿐 굳이 소인배
전 경순왕의 넷째 아들 후손임 시조는 고려때 문하시중을 지내시고 공울세워 청풍면을 하사받으신후 청풍을 본관삼으신 시조 김대유의 후손 청풍김 가 입니다
넷째든 일곱째든 다같은 피줄아닌감?
@@김순희-w1v 저또한 경주김가 입니다 조선개국공신 계림공파 25대이죠
54:00 우와! 내가 머릿속으로 상상했던 마의태자가 금강산 올라갈때 발자국모습이랑 똑같다 전생에 내가 신라사람이었나ㅋㅋㅋㅋ
경순왕ㆍ후손인ㆍ으로서ㆍ너무좋은ㆍ감동적입니다
역사스페셜은 유인촌 버전이 최고지
마의태자는 현실을 내다봤어야했다..만약 끝까지 고려와 싸울려고 했다면 도망갈 군사들이 많았음..또는 투항..후백제도 고려에 투항했는데 망해가는 신라는..
만약에싸웠다면 답이없었을듯합니다 그나마 강한 국가였던 후백제도 항복했었는대
이군 자세히보고해봐 새끼야
@@암행어사출두여 ??
현실? 마의태지에게 현실은 신라가 망해가고 있고 자신은 신라의 태자이름로 어떻게든 신라를 살려보려는세 마의태자의 현실인데...무슨 현실 타령을 하는거지? 싸움을 포기해야되는게 현실이라고 말하는건가??? 결과를 갖고 과정을 얘기하고 있는 사람이 뭘 안다고 댓글을 달까? 그럼 맨날 지기만한 유방은 왜 항우와 끝까지 싸워서 승자로 남았을까?
@@jykim475 항우 유방이랑 다르지 유방은 그떄 안싸우고 후일을 도모했으면 어느정도 다시해볼기회가 있었지만 신라는 경주를 제외하고 죄다 고려가 차지한 상황이었는데 인심까지 고려로 넘어간 상태에서 무슨수로 고려에 맞선다는거?
이미 군권까지 고려가 관리하고 고려가 돌봐주지 않으면 굶어죽어갈정도였는데 그게 현실이지
홍천에서 인제로오느길에 행치령이라는 큰고개가 있는데 이고개마루엔 마이태자노래비가 있다 분명 마이태자의 흔적이다
@@rbuniprbupgrbup8540 4444444
2003년에 세운 비석이 뭔 마의태자의 흔적;;
ㅋㅋㅋ
노래비있으면 김일의흔적이니
지방에서 관광거리 맹글라고
🐕G랄들.
김함보는 여진으로가서 금태조 아골타의 조상이되엇고 누르하치의 조상이다.성이 애신각라다. 신라를 아버지로 삼고 신라를 무지 사랑한다.이건 그놈들 역사서 금서에 나와있는 정사.
청나라 황족들 족보에는 김씨에요
청황족 성씨 아이신기오로 를 한자표기시 애신각라
뜻은 황금 쇠 라는데 김씨가 확실한듯 , 중국의 드라마도 송과 금 전투장면중 금나라 왕족을 김씨로 표기하더라구요
@@있다-s2d ㅓ
내일봐야지
경순뫙. 마의태자 경주김씨
나의 조상 마의태자의 삶을 이해할만 합니다.
현대판 자연인입니다.
모든인간은다 왕족보다높은존재다!!@ 본인들이모를뿐!!@@@
신라 45대 신무왕의 셋째아들이자 왕자이신 김흥광 공의 47대 후손입니다.. 김부대왕이시면 김알지대왕의 후손이시구 우리 일족이시네요..
ㅋㅋㅋ 그럼 전 김수로왕이 나의 조상이네
태자는,
망국의 아픔을 혼자 짊어진 채,
울며 소매귀 부여잡는 낙랑공주의 섬섬옥수를 뿌리치고 돌아서 입산 할 때에 대장부의 흉리가 어떠 했으랴!
역사스페셜 신라를 찾으면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포석정도 두개의 영상이 있는데 포석정은 술마시고 노는 곳이 아니라 경주 남산에 제를 지내고 음복하던 곳이였습니다 신라 멸망직전 다급한 신라왕족이 남산에 제를 지냈고 그곳이 포석정과 제단이 옆이며 제를 마치고 음복하던 모습이 비하되었다 역사스페셜에 나옵니다
패망한 상대국의 왕가를 끝까지 예우하다니 태조왕건 성군이셨네요. 이런 사례는 거의 못들어본것 같습니다.
젊은 마의 태자의 절망적이면서도 분노에 찬, 신라 반항복 의지...
또 마의 타자를 따르던, 신라땅 곳곳의 저항군 레지스탕스들...
결국 마의태자와 그후손들은 발해 및 여진, 말갈세력과 합심해 금나라를 세웠다.
그후 후금, 개명해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지배했다.
지금의 중공은 엄밀히 말하면 한민족 소유다.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을 추진해, 이를 감추려 물타기짓 하는 것...
우리 한국인들은 이 일을 잊으면 안된다.
멸망한 왕족의 씨를 말린 것은 조선을 건국한 이씨만 그랬지 백제왕의 손녀도 당나라에서 태비가 되었어요 왕족으로 대우받았어요
재미써요
마의태자는 만주에서 경주김(金)씨를 이어 金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후에 '말갈'과 함께 ('맑을 淸'의 청나라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