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잊어가는 요리에 감탄이 나옵니다 재료 보다는 방법이..무우 썰이는 방법은 옛날 할머니 께서 하시던 방법이라 새 삼스럽게 보았습니다 늘 보았지만 지혜로움에 감탄이 나옵니다.. 선생님 께서 하시는 요리는 교과서 대로가 아니고 솜씨맛 옛날 어머님 하시던 영상처럼 머리에 스쳐 지나 가는군요 감사 합니다^^
라면두 레시피에 타이머 맞춰 끓여야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10년동안 모든 요리의 맛이 이상하다고 그래왔는데 선생님 레시피로 만든 후부터 무슨일이 있었냐며 밥 시간만 기다리네요. 이 깍두기 레시피 또한 자연의 단맛이 이럴수 있나 싶을 정도로 선생님 어머님의 잔치국수 레시피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우 진짜... 또 이렇게 보면서 군침 흘리면서 갑니다. 여름무가 쌉쌀한데 또 이렇게 여름김치 맛있게 담그는 요령이 있네요. 물이 많이 나온다고 해도 그게 익은 깍두기랑 어울리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아삭아삭한 깍두기 먹으면서 쨍하게 시원한 국물 퍼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침 질질) 감사합니다 어머님. 따님도 행복하세요 ^^
무시 하시는 사투리가 너무 정감이 들어 좋읍니다. 역시 무우는 저렇게 자르시는게 정법인것 같습니다. 늘 좋은 조리법을 보고 있으면 고향 집에 가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장갑 끼고 요리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음식은 손맛이고 그 장갑이 오염 되면 더 비위생적인걸 왜 다들 모르시는지 ?
지난 주말에 엄마 생신상을 제가 차렸는데요. 고추청이 없으니 무의 매운 맛이 사라지질 않더라구요. 고추청 없어도 단거 많이 필요없다 하셨는데 너무 아리고 매워서 매실액이랑 스테비아 좀 많이 투척했더니 덜맵고 맛나지더라구요. 가을에 고추살때 고추청 듬뿍 담아둬야지 하고 벼르고 벼르는 중이예요. 고추청을 파란 건 해봤는데 붉은건 첨이라 막 해보고 싶네요. 글구...무를 왜 저렇게 썰라는지 먹어보고 알았어요. 만배는 더 맛있더라구요. 양념이 스며드는 면이 넓어서 그런 듯.... 동생들 돌아갈때 다 싸주고 나니 없어서 전 또 다시 담아야 할거같아요! 깍두기는 윤이련 요리사님께 최고!!!!
제가 경상도라 너무 친근해요~ 설명이 완전 귀에 쏙쏙들어와요~~ 열무김치람 물김치 시키시는데로 열심히 만들었더니 맛나다는 칭찬 많이 들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요리 실력이 자꾸 느네요~^^ 보는 영상마다 열심히 엄지척 누르고 댕겨요~ 좋은 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어머니 레시피 짱이에요 도대체 못하시는건 먼가요? 다 배우고 싶어요 또보고 또보고 계속 무한반복 보고 듣고 여러가지 잘 배워가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레시피를 알게해준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어머니 목소리 중독성 있어요 질리지 않고 울 엄마 같은 푸근함~~~ 굿 입니다❤❤❤❤❤
윤이련씨! 나도 갱상도 사람인데 당신은 갱상도 어느 동네 사람잉교? 딸냄이 하고의 대화는 너무 정감이 있어서 요리보다 더 맛깔집니다. 항상 좋은 레시피 주셔서 감사하고요~덕분에 우리집 식탁이 항상 푸짐합니다. 감사합니데이~~ 계속 맛있는 요리 연구하여 보내주십시오. 건강하세요~~ 따님도요~^^
일한다고 요리에 관심없어 반찬 다 사먹고 요리 설겆이 제일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쉽게 설명하시고, 왜그래야하지는 알려주시고,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지금 김치냉장고 사고싶어졌어요.(=요리에급관심) 평생 음식만드시면서 맛있게 정성껏 하려하셨던 내면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전 항상 의무감반 어려움반 으로 했었거든요. 재료남으면 냉장고넣었다썩혀버리고. ㅎㅎ 만들었는데 맛없고, 사먹는게 정답이라고 생각. 감사합니다 어무이~~♡♡♡
팁~
💖빼딱빼딱 썰은 무가 숨이 죽으면 기운이 빠져서 억세지도 않고
초보가 썰어 굵어도 그런데로 멋도 있는고로
너무 잣대대지말고 자르기^^
💚 무청을 넣으면 맛 보장. 가을에
무청달린채로 무우가 나오는데 여름엔 아쉬운대로 알타리 청도 가능
💛 액젓맛은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 저는 양파는 아린맛땜에 넣지 않읍니다. 개취~
경상도 음식 노굿이라 들엇는데 윤선생님이 반전시켜 놓으시네요
물생겨도 좋아요 익으면 국물에 밥말아먹다가 빠져죽을찌라도요 ㅋㅋㅋㅎ
윤선생님 따님과 티각태각 재밋어요
물에 빠져죽을까봐? ㅎ🤣🤣🤣🤣🤣
@@pulgacsi 에너지 주셔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게보아주시니 제가 기운이 펄펄 납니다 더욱 노력하겠읍니다~♡
우짜꼬 하시는 거마다 지하고 우째 이케 똑같능교,, 딸네미도 옆에서 박자 잘 마추꼬,,옴마야 정말로,,
궁물이 잘박잘박해서 밥에 비비 묵고
깍두기 매로 모양이 하나도 안같고 얄싹한 거 한개 밥 우예 언자무마 지기뿐다 아이가
우리들 손끝이 매버가지고 후손들 정신을 빠딱빠딱 시와 줄끼라예
진짜 맛 있겠네요 보기만해도 군침 도네요~~^^
까두기도 까두기지만
모녀간 만담하시는 것 같아서
듣으면 늘 웃음이 빵 터진답니다.
말씀도 요리도 정말 맛깔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
재미있는 말이 많네요 해창해창,홍야홍야 ㅎㅎ
늘재미있게 봅니다
국물이 빠져 죽을 정도로 안 생긴다는 말씀에 팡 터졌습니다
늘 재밋게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ㅋㅋㅋㅎㅎㅎ...네, 저도 뻥 터졌어요.
음식을 세련되게 하는 모습보다 구수하고 더 맛나보여요
구수한 사투리 옆에서 추임새 넣는
따님도 모전여전이라요
감사합니다 관심주시니 더욱 노력하는 음식쟁이 되고로많이 도와 주이소~
@@50food
쟁이-한 분야에서 신의 경지에 입문한 분이 스스로을 낮추어 부르는 겸손함
멋 있으세요 .
@@구름나그네-m9h 쟁이의 뜻을말씀해 주시니 너무감사해요 어름풋이는 들은것 같은데 잊고살았어요 저도 무슨 쟁이가 되고 싶어요~^^🐢
@@50food ○○쟁이는 겸손이시고 요리의 명인이십니다
표현도, 설명도 위트 있으시고, 음식솜씨는 물론이고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으시는 듯하여 요즘 이채널에 자주 들어 오게 되네요
많이 배우고 따라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이명선-o5b 쟁이는 전문가 라는뜻도있습니다.
윤서생님 요리를 보고있으면
따님과주고 받는 정다운 목소리와 함께 손끝에서 요리마술이 펼쳐지는
매직쇼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는것 같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호호
잼나게 보고배웁니다.
깍두기에 무 갈아넣는거 진짜 맛있겟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어머님 말씀하시는 말투 꼭친정엄마갔에서너무좋아요.항상좋은음식 ..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저도 고향이 경상도인데 사투리 너무 구수하고 듣기 좋으세요 ~~^^
이 시대에 잊어가는
요리에 감탄이 나옵니다
재료 보다는 방법이..무우 썰이는 방법은 옛날 할머니 께서 하시던 방법이라 새 삼스럽게 보았습니다
늘 보았지만 지혜로움에 감탄이 나옵니다..
선생님 께서 하시는 요리는 교과서 대로가 아니고 솜씨맛 옛날 어머님 하시던 영상처럼 머리에 스쳐 지나 가는군요
감사 합니다^^
양념 액젓으로 씼어내는거
보여주시네요
따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배우십니다
옛말에 손끝에서 복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손끝야무지시고 솜씨 좋으신
어머니에게서 배울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큰 기회인지
살다 보면 더욱 간절함으로
다가 오겠지요
따님 부럽습니다
넘 재밋게잘 보고 잇어요
물이 빠져 죽을 정도가 아니다~ ㅎ
세상을 밝게 하시네요
따님의 추임새와 감탄사
정말 끝내줘요
설명하시는 말씀 또한 말할것도 없네요
참 맛있어요♥
날아가는맛? 오랜경험에서 나오는 목소리예요 무우비져야 맛있어오 크게 썰어야 물을머금고 있어 맛있는거 맞아요 역시 핵심을 잘알려 주시네요
아
맞네요
작게 썰면 무 물이 다 빠져서 맛이 없군요
다른 유튜버들 중간광고 넣는다고 억지로 8분1초 2초로 늘리던데 여기는 그런거없이 중요한것만 짚어줘서 좋아요
ㅎㅎ 우리꺼라는 단어를
여러분 꺼라고 하고싶은
윤이련 계산은 금물
노 노~~그져웃지요
모녀가 너무 재미있어요 고맙읍니다~^^
사투리 넘 정감있고 재밌어요^^
음식레시피 도움 많이 받아요
살림도구(도마,칼,국자,믹서기등등)가 기교가 없고 우리들 서민들의 도구라서
요즘의 멋진 시각적이진않지만 어린시절 봤던 엄마가 한듯한 영상이라 너무 좋아요.따님도 우리 시청자의 맘을 질문으로 대변해줘서 넘 좋구요.^^
그렇군요~ 새거 몇개 사려고 했는데 안사는걸로~ㅎ
@@50food 안사야합니다.우리 애기들 그대로 계속 부탁드립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도구가 더 정감이 갑니다 오랜세월의 흔적도 보이고요 다라이며 소쿠리가 새것이면 연출같잖아요 이대로가 더 좋아요 더 맛있어보입니다 윤이련선생님 최고예요 그릇보다 맛이중한디요💐
이것저것 설명없이 요리에 바로 들어가시니 지루 하지않고 좋습니다
담가 먹었더니 무척 맛있어서 오늘 무우4개 샀어요 물간이 중한디 잔파 +무우 +배를 갈고 마른고추+개복숭아청에 담근걸 갈고 젓국
소금물 꼭 헹구고 새우젓 1수저+쪽파많이 고추가루 마늘 생강 깨소금 매실청 설탕×
잘팍잘팍 하니 삭으면 국물이많아서 빠저죽을정도로 맛있어서 죽을판이요 너무 감사해요
재미 있으셔셔 저도 입이 귀쪽으로 가는걸 잡아 놓았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맛이 느껴지네요.
정말 훌륭한 어머님을 두셔서 부러워요~~^^
따님하고 참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요리하시네요
사청하다가 몇번 웃었어요 경상도말씨가 정감이 있어요
쉽게 잘 가르쳐 주시네요~^^
빗어서 하시는게
신 에한수네요 ㆍ
요리선생님들 윤이련#님
못따라 갑니다 ㆍ
따님과 오손도손
너무 보기 좋습니다 ㆍ
하신대로 해보면
역시 👍 ㆍ
방송 오래오래 해주세요 🙏 💗 ㅡㅡ ㆍ
선생님 존경합니더~~~
ㅋㅋ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웃음바이러스입니다
요리 배우기도쉽고.엄마와딸 대화가 잼있고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힐링되내요~~~^
와!! 저 이 방법 그대로 깍두기 담갔는데 딱 3주 지나니까 맛있게 익었어요👏 밥을 갈아넣어 그런지 깍두기가 새콤달콤하면서 구수한 맛이 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어머님~~~!!! 😆💕💕💕
무가 해차해창 ~ 한다 어학사전에 없네요~ 그런데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요리뿐이 아니라 언어의 요리사 다음에는 꼭 이렇게 담가 보겠습니다
홍냐홍냐도 있습니다
느낌으로 알아듣는~^^
무슨음식을 하든지 선생님 요리에서 찿아보고 하고있어요
그 많은 요리하시면서 순서며 주의할점등이 척척
생각 나시나요?
넘 감탄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고향의 구수하고
따뜻한 사투리로
가슴이 따뜻합니다
따라해서 요리하면 너무 맛있고 행복합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네 저도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다~덕분입니다👍🙆♂️🙆♂️💐💖
엄마가 요리를 이렇게 잘하시니 따님이 부럽네요 ♥
무우 아무렇게 썰어서 담그기 고추청을넣어서시원하고맛있겠네요~ 오늘은깍두기를 담가봐야겠어요~~넘맛있게보여요~~딸은엄마덕분에요리제대로배우겠네요^~^ 많은분들께공유해주시니 감사요~~
따님이 부럽네요! 어머니 말슴 정겹고 좋아용~~~^^
라면두 레시피에 타이머 맞춰 끓여야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10년동안 모든 요리의 맛이 이상하다고 그래왔는데 선생님 레시피로 만든 후부터 무슨일이 있었냐며 밥 시간만 기다리네요.
이 깍두기 레시피 또한 자연의 단맛이 이럴수 있나 싶을 정도로 선생님 어머님의 잔치국수 레시피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이련씨 음식솜씨도훌륭하지만 개그맨보다더잼있는 경상도사투리 정말즐거워요~
물이 많이 나온다
빠져죽을정도는 아니거든~ 빵또터졌어요 ㅎㅎㅎ
아우 진짜... 또 이렇게 보면서 군침 흘리면서 갑니다. 여름무가 쌉쌀한데 또 이렇게 여름김치 맛있게 담그는 요령이 있네요. 물이 많이 나온다고 해도 그게 익은 깍두기랑 어울리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아삭아삭한 깍두기 먹으면서 쨍하게 시원한 국물 퍼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침 질질) 감사합니다 어머님. 따님도 행복하세요 ^^
어머님은 인물을 중요시하시네요 ㅎ
저도 어머님 덕분에 인물나는 음식 많이 배웁니다
선생님 덕분에 밥상이 즐겁습니다.
이 레시피 무우 1개 기준인지 문의드립니다.
샘 레시피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윤이련 선생님이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요린이들에게 많은 가르침 주세요♡♡♡
어머니 사투리 주기삔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고향 사투리 넘넘 정겨워용 ♡
재밌고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은 물이 아무리 많이 생겨도 안 빠져 죽는다~
보는 동안 넘 재밌게 잘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건강 히세요
선생님 무우김치 맛있겠어요 무을 썰지안고 칼로 사선으로 썰어서 정말 잘하셔요 칼질을 잘하시니까 하시지요 선생님 한테 많이 배웠읍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은 재산보다 낫다고했어요
모녀분이 다정스레 요리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엄마 요리 딱 내 스탈입니다👍
우와~스타일 같으면
짱!!👍👍👍🤩🙆♂️💖
김치 담그는 걸 너무 어려워했었습니다.
윤이련어머님 덕분에 고추청 만들고, 부추김치 만들고, 쪽파 많이 넣은 깍두기도 담그게 되었습니다.
ㅋ맛있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투리 넘 재미나요.시원시원함. 속이 다뻥 뚤려요.사설이없어 좋아용.화이팅 건강잘 지키시길바람.
어머니 음식 솜씨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끔 요리보면서~~
깊은맛도 음식의 궁합도
참 조화롭게 응용을 하셔서
늘 감탄 입니다
따님께도 전수 하시고~
두분 오손도손 정겹습니다
처음 댓글 올립니다.
쵝오!👍💯☘👭💕
사투리 정말 구수해요.
요리는 검증됐구요.
사투리경연대회 나가셔도 타이틀감인듯 해요.
사투리경연대회에서 심사하실 클래스
친정엄마처럼 말씨가 푸근하고 좋습니다 저도 경ㅈ상도라 정감있고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쌤 요리 최고임다
뜸드리지않고 핵심 콕콕
유머는 덤^^영상 올린요리 해봄 그닥 맛있지않은데 쌤요리는 찐입니다~^^
윤선생님 사투리넘재밌어요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물 아무리 마이 생기도 안빠져 죽느다,,,,,,,,,,,,,,,,,,,,,,,,,, 캬캬캬캬캬캬캬캬 대박 입니다,,
말씀하시는 사투리가
넘 정겨워요 요리도
맛있게하시고 사투리
듣고싶어서 끝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좋아요)
고수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담에 담굴때 꼭 저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ㅉㅉㅉ
ㄱ가으ㅡㅡㅡ
엄마와 딸 대화가 맛깔나게 재미있어요 싑게 설명해주시니 너무좋아요^^보고듣고 또 보고싶은 윤이련님 요리 감사해요
정말 맛있는 요리입니다
요즘 반찬이 좀맛있어지고 ㅎ저도 기분이좋아 뿌듯합니다
최고예요~~
구수한모녀의 경상도 대화에 정이가고 음식 맛이 더해주는것 갓습니다 계속해서 맛잇는강좌에 음식을 많이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같은 친정엄마가 있으면 좋겠다
아니 그냥 엄마가 해주시니 밥을
먹을때가 행복했다
언제봐도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니 꼭 따라 해보겠습니다
무시 하시는 사투리가 너무 정감이 들어 좋읍니다. 역시 무우는 저렇게 자르시는게 정법인것 같습니다. 늘 좋은 조리법을 보고 있으면 고향 집에 가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장갑 끼고 요리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음식은 손맛이고 그 장갑이 오염 되면 더 비위생적인걸 왜 다들 모르시는지 ?
잘배웠어요 따라서 해볼께요
경상도사투리를 넘 맛깔지게 하십니다 ㅠㅠㅋㅋ 계속 중독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정감있는 경상도사투리
갱상도 사투리 쌔바닥 해창해창 여러말씀 재밌어요 깍두기 맛이 일품일듯 늘 보면서 응용많이 한답니다 감사~
김치를. 너무맛깔스럽게. 담그시네요 감사히.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으로 만들어 봤는데 여지껏 못먹어 본 맛이예요~^^
고추청 넣고 하니 확실히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올해 저도 고추청 담아야 겠어요
경상도 음식도 하는곳 마다 솜씨마다 다 달라요 맛있게하는곳은 정말 맛있어요 가든같은식당에 가면 갈비 와함께 먹는 배추 백 김치 맛 끝내줍니다 그것 먹고 싶어요 그리고 부산에 아구찜 집 엄청 맛있는것 먹고싶어요
요리보는중에
최고입니다
맛깔나게하시고
쉽게가르쳐주시고
고맙습니다
빠져죽을정도로물안 생긴다 소리에 또한번 웃네요 제볼땐 맛이 좋아 보여요^^
아 쪽파 넣어야되군요 없음 부추
따라해볼께요
맛있겠어요
고추청도
지금은ᆢ없지만
가을에
담아봐야지 ᆢㅎ
어머님ᆢ따님
ᆢ정겨운대화
좋아요
스텐대야 땅땅 하는소리
믹서기에 고추 부(부어줘)~~ㅎ
정말 사투리도 정겹고
화면 보면서도 군침 흘리면서
봅니다
지난 주말에 엄마 생신상을 제가 차렸는데요.
고추청이 없으니 무의 매운 맛이 사라지질 않더라구요. 고추청 없어도 단거 많이 필요없다 하셨는데 너무 아리고 매워서
매실액이랑 스테비아 좀 많이 투척했더니
덜맵고 맛나지더라구요.
가을에 고추살때 고추청 듬뿍 담아둬야지 하고 벼르고 벼르는 중이예요.
고추청을 파란 건 해봤는데
붉은건 첨이라 막 해보고 싶네요.
글구...무를 왜 저렇게 썰라는지 먹어보고 알았어요. 만배는 더 맛있더라구요.
양념이 스며드는 면이 넓어서 그런 듯....
동생들 돌아갈때 다 싸주고 나니 없어서
전 또 다시 담아야 할거같아요!
깍두기는 윤이련 요리사님께 최고!!!!
진심이 담긴 요리답글
제가 음식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에너지 주시고 또 나누어 주고 그것이 서로 순환하여 더 좋은 기운으로 상대를 이롭게 한다고 공부 중 입니다
감사해요^^👍🙆♂️🙆♂️🙆♂️
우짜그리쉽게 설렁설렁하시는데요 최고에요 고추효소당장해야겠어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어머니 입담이 방송진출 하이소
따님하고 둘이 하믄
100종1 저리가라 대박 나겠어요 ㅋㅋ
안빠져 죽는다에 1표 😆
헐...손바닥이 도마....ㅎㄷㄷ
아~~들을수록 사투리 잼나요
맛있다는 표현력이 다양하셔요ㅎ
눈이 돌아간다
오늘은 기가찬다ㅋㅋ
스트레스 팍팍풀립니다~~♡♡
참말로 구수한사투리 꾸밈없이하시니 너무진정성이있고 음식 솜씨도 너무좋으시네요
딸과의 대화가 억수로 정겨워요.요즘 윤쉐프의 음식따라하기중입니다.동그랑땡 두번따라했는데 질리지않고 딱 개운하니 맛있었어요.오징어 구운게 신의한수였슴다
제가 경상도라 너무 친근해요~
설명이 완전 귀에 쏙쏙들어와요~~
열무김치람 물김치 시키시는데로 열심히 만들었더니 맛나다는 칭찬 많이 들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요리 실력이 자꾸 느네요~^^
보는 영상마다 열심히 엄지척 누르고 댕겨요~
좋은 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굿~이에요~^^
요리가 성공하면 주방대신이
기운이 쎄~집니다~ㅎㅎ
주방대신은 우리👍👍💖
무2개 알타리 작은거 한단해서
어머님 레시피로 오늘 무김치 담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머님은 최고의 요리사..
존경합니다 ❤❤
진짜 요리를쉽게 맛깔 스럽게 잘하세요,
따님 도 함께 하시니 더좋아보여요
선생님 레시피 따라해서 모두 맛있었어요. 이번엔 깍두기도 도전해볼게요^^정말 고맙습니다~♡
무우를 삐지는 모습에 또 감탄했어요. 손 안 다치게 너무 잘하십니다 ~!!!!
음식도 참 알아듣기쉽게 경상도 사투리도 맛나고 따님하고 알콩달콩 재미나서 자주봅니다^^
설명하시는것도 참 맛납니다
추루릅~
잘배웠습니다.😃
어머니
레시피 짱이에요
도대체 못하시는건 먼가요?
다
배우고 싶어요
또보고 또보고 계속
무한반복 보고 듣고 여러가지 잘 배워가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레시피를 알게해준 어머니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어머니
목소리 중독성 있어요
질리지 않고 울 엄마 같은 푸근함~~~
굿 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맛난 요리 올려주셔서 오늘 아침 깻잎김치ㆍ부추김치ㆍ진미채 담았는데 넘 맛있네요 낼 저녁엔 깍두기 담아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윤선생님 요리에 빠져 쥭을랍니다~~~^^^*
빠져죽을정도로 물이 안생긴다 크크크
어머니 표현력 작가수준입니다
하나 둘이 아닙니다~~♡
국보급 ~~ ㅎㅎ
처음 구독 좋아요 👍👍했는데 사투리 완짱이네요 ㅋ
@@sowhat9430 ㅑ
나도 이 부분에서 절로 웃음이...^^
ㅎ 두분 대화가 넘 정겹고 듣기좋으네요~ 물 생긴다하니 엄마는 빠저죽지않을정도라 ~ 대박 넘 웃겨요
어머니 무 써시는 포스 👍
돌아가신어머니는 손에 묻은 양념까지 물에 씻꺼 넣으시던게 눈에선하네요~
날아가는 맞 상큼한 맞 일지도.... 넘 만나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눈 귀 입이 다 즐거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고추효소 꼭 담아야겠어요~
네 지금이 철 이에요
홍초 약2k담구면 유용하게 쓰입니다
또 땡초도 조금만 담구어보세요 요거 요물입니다 칼칼양념장
장어구이 와사비 양념장 죽여줘요~~
소스~만 한번 영상 올릴까
생각 중 입니다
윤 여사님 경사도 사투리 말씀 하시면서 요리할때 정감갑니다
성격도 화통하시고
장금이가 따로 없습니다 짱짱
윤이련씨!
나도 갱상도 사람인데
당신은 갱상도 어느 동네 사람잉교?
딸냄이 하고의 대화는 너무
정감이 있어서 요리보다
더 맛깔집니다.
항상 좋은 레시피 주셔서 감사하고요~덕분에 우리집 식탁이 항상 푸짐합니다.
감사합니데이~~
계속 맛있는 요리 연구하여 보내주십시오.
건강하세요~~
따님도요~^^
일한다고 요리에 관심없어 반찬 다 사먹고 요리 설겆이 제일 싫어하던 사람입니다. 쉽게 설명하시고, 왜그래야하지는 알려주시고,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지금 김치냉장고 사고싶어졌어요.(=요리에급관심)
평생 음식만드시면서 맛있게 정성껏 하려하셨던 내면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전 항상 의무감반 어려움반 으로 했었거든요.
재료남으면 냉장고넣었다썩혀버리고. ㅎㅎ 만들었는데 맛없고, 사먹는게 정답이라고 생각.
감사합니다 어무이~~♡♡♡
억지로 웃기는 개그맨보다 더 웃기셔요 어쩌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무우삐짐도 그렇게 능숙하게... 보는동안 행복했어요 얼굴한번 보여주셔용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무를 순대국집 무처럼 썰어서 소금 슈가랑 같이살작 절여서 마늘 생강 대파 파란거 좀빼고 숭숭 양파 숭숭 냉동에 있는 불근고추 다져넣고 냉동에 굴러다니는 백설기좀 끓려넣고 매실 액기스도 좀넣고 담아서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국물도 잘박하게 생겨세 국물까지 싹싹 먹었어요 고추가루 조금넣어야 시원하고 맛나요 양파갈아넣으면 국물이 탁해서 안좋아요 요렇게 함해보세요~
영상을 끝까지 못보셨군요
얼추 우리음식과 같아요
맛도 느낌오네요
저는 배 무우를 조금갈아넣고 당년 고추가루
들어가죠~😁🙆♂️👍🙏
깨소금그릇보고 외할매랑 엄마생각이 났네요
바쁜 부모님대신해서 우리남매 키워주신 외할머니..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셨는데 감사함을 모르고 컸어요 영상보니 추억돋네요 외할매를 떠올려주신 영상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빠져죽을정도로 안생긴다.
저도 경상도인이지만 정말 사투리 맛깔납니다. 어머니 짱!!이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처음에는 실패할까봐 1개로 도전해보고 너무 빨리먹어서 2개도전 여기저기 맛보라고 나눠줬더니 맛있다고 해서 이번엔 큰맘먹고 3개 도전 합니다
여전히 레시피 있어야 가능하지만 용기내서 도전할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석에도 윤여사님 레시피만 믿고 갑니다. ♡
경상도말씨에. 웃음이절로납니다
헤헤 ㅎㅎ 행복하세요~^^
역쉬 최고 솜씨좋아 보여 부럽네요 목소리 말씀도 아주 죽인당 잼있게 야기 하시니 보기 좋아요 배울점 만땅 .~^^ 이런분이 나의 언니였음 얼마나 좋을까 .~~~
아이구 볼때마다 무 자르는 손 다칠까봐서
조마조마 하네요 ㅎㅎ
두분 정말 예쁘십니다
윤이련님 영상보다가 날새것어요ㅋㅋ
너무 잼있게 말씀하셔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