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 ZFC 공리계란? (Zermelo Fraenkel + axiom of Choice)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lsy_math
    @lsy_math  3 года назад +12

    강의록 다운로드 ☞ drive.google.com/file/d/1Kb4l5ujUGrflzv_cWNYYgFItReLoWtkL/view?usp=sharing
    ━─ ↓↓ 책갈피 ↓↓ ─━
    1. ZFC공리계의 등장 배경 06:04
    2. ZFC공리계 09:36
    3. ZFC의 한계와 그 후 37:06
    마치며 40:20

  • @Snowflake_tv
    @Snowflake_tv 3 года назад +14

    15:44
    :=는 정의한다란 뜻.

  • @fullsoul4619
    @fullsoul4619 3 года назад +15

    거를타선이없네
    진짜 보물같은영상임

    • @백건이-n4l
      @백건이-n4l 3 года назад +3

      이제 나머지 "정리" 이론들만 증명하면 됨. 이게 바로 진짜 수학이야. 수학은 "실용적인 학문"이 아니야. 물론 아예 틀린 건 아니고 일부는 그럼. 그리고 '답'을 찾아가는 학문이야

    • @하이퍼수학
      @하이퍼수학 3 года назад

      @@백건이-n4l 수학자들이 실용성을 따지고 연구하는 건 아니지만, 과거의 연구결과들이 오늘날에 상당히 실용적으로 쓰이고 있죠.

    • @백건이-n4l
      @백건이-n4l 3 года назад +2

      @@하이퍼수학 하지만 공학, 경제와 같은 "실용적인 수학"은 진짜 수학이 아님. 단순한 도구임. 수학의 본질과 거리가 멀다고. 즉 핵심적인 가치

    • @Atrocityexhibition2016
      @Atrocityexhibition2016 3 года назад

      @@이민-r6m 위 댓글분 말이 좀 거친 건 사실인 것 같지만 실용적 수학이 진짜 수학의 본질이 아닌 건 맞다고 생각해요.이상엽쌤이 항상 말씀하시는 것처럼 수학은 그 자체에 가치가 있죠.게임이 재밌어서 하는 거지 타자가 빨라지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듯이, 수학 또한 탐구욕과 열정에 의해 개척된 것이고 따라오는 공학적 실용성 등은 부가적인 것이죠.

  • @한보람
    @한보람 3 года назад +22

    힐베르트: 완벽한 수학을 만들어 최고의 수학자가 될 거야!!
    괴델: Ja~~~ d'Gazzaur~~~~

  • @양성환-w7j
    @양성환-w7j 2 года назад +3

    안야사엽샘다 오늘은

  • @진토토-s6i
    @진토토-s6i 3 года назад +1

    우왕 기대된다..흐흐

  • @creativwriting
    @creativwriting 3 года назад +19

    수학시험은 싫지만 수학은 좋다 ㅎ

  • @taehyunahn1786
    @taehyunahn1786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김낙연-k1p
    @김낙연-k1p 3 года назад +1

    선택적 공리계 감사합니다!!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34:24 상엽쌤, 제가 집합론 강의를 "관계"파트 듣다가 중단했지만서도, 궁금한 게 있어요.
    화면에서 "such that Any of all B belongs to A, function(B) belongs to B"라고 적힌 부분요... 칠판 3번째 줄 내용요.
    이해가 안가는게, 왜 집합B를 집합A의 원소로 이용할수있단 건가요?
    제가 뚝딱철학채널의 비디오를 보니까요, 아래 링크의 6분13초 부분요,
    ruclips.net/video/iM3hFik4GfE/видео.html
    이렇게 대상문장이랑 메타문장의 위계가 다른데...
    저 칠판의 문장에선 왜 같은 집합인데 위계를 다르게 상정하는건지, 그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위계가 같은데, 한 집합을 원소로 간주해 다른 집합의 원소로서 규정지어서, 같았던 위계가 달라져서, 칸토어의 역설이나 이발사의 역설같은 역설들이 생기는 거 아닌가 해서요.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22:14 immediate successor?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 은제 끝나냥 ㅠㅠ. 상엽쌤 팬모임 가고싶당 ㅠㅠ.

  • @1f5d0dc68c
    @1f5d0dc68c 3 года назад +1

    근본 그 자체

  • @bk4995
    @bk4995 3 года назад +8

    2:32 ??? : 자연수가 집합이라고?
    상엽이형: 검지만 펴면 1이잖아, 검지랑 중지를 같이 펴면 2잖아, ...
    ???????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14:48 폰노이만? 본뉴만... 그는 대체...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수학의 근본 이론 관련 영상이 젤 잼따능.

  • @jkcxui
    @jkcxui Год назад

    선형대수학에 집합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한번 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rmsiddkanrjsk123
    @rmsiddkanrjsk123 3 года назад +11

    바나흐 타르스키 역설.. 진짜 처음 봤을때 좀 충격적이었음ㅋㅋ

    • @gyuhyun0919
      @gyuhyun0919 3 года назад

      2222

    • @가시
      @가시 3 года назад

      3333

    • @Snowflake_tv
      @Snowflake_tv 3 года назад

      대머리 역설요?

    • @ABCDE-y4t
      @ABCDE-y4t 3 года назад +5

      구가 복사가 된다고

    • @Snowflake_tv
      @Snowflake_tv 3 года назад

      바나흐역설땜에 머리에 가마 생기는거죠?

  • @ynwa4147
    @ynwa4147 2 года назад

    카테고리 이론 이야기도 해주세요!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hashtag붙이는 게 내포원리를 이용한 건가 보네요. 검색인덱스로 #뒤에 성질을 이름붙이잖아요.

  • @advanced_m
    @advanced_m Год назад

    공집합 공리가 다른 공리로부터 유도가 된다면 그건 정리 아닌가요? 왜 공리라고 불리나요?

  • @노중열-i4y
    @노중열-i4y 3 года назад

    존재와사건 바디우책 읽는데 큰 도움을 받습니다. 질문은 멱집합공리와 분류 공리가 비슷한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둘다 부분집합들에 대한 이야기 같은데여. 하나는 부분집합들의 집합을 말하고 하나는 부분집합을 말하는것 같은데. 굳이 이 두가지를 공리로 구분하는 이유가 뭔가여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2 года назад

      멱집합공리와 분류공리꼴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멱집합 공리는 한 집합을 통해서 먁집합이라고 하는 더 큰 집합을 만들수 있는 공리입니다.
      반면에 분류 공리꼴은... 집합이 될 수 없는 것을 제한하는 공리입니다. 논리식이 하나 있을 때... 그 논리식을 만족 하면서 다른 어떤 집합의 원소인 것들을 따로 모아서 집합을 만듭니다. 이를 통해서 논리식 하나만 달랑 정해 놓고 {x|P(x)}라고 하는 것은 집합이 아니게 됩니다.

    • @노중열-i4y
      @노중열-i4y 2 года назад

      @@hyeonsseungsseungi 답변 감사합니다

  • @가나다-n2s
    @가나다-n2s 3 года назад +2

    폰노이만의 자연수 정의에 근거하면 어떻게 1+1=2가 되는 거죠...? 폰노이만이 덧셈도 따로 정의했나요?

    • @하이퍼수학
      @하이퍼수학 3 года назад +7

      덧셈은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해서 n+1=n∪{n} 으로 정의됩니다. 1+1=1∪{1}=2 죠.
      상엽쌤 해석학 강의중에 실수의 구성적정의 강의를 찾아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을 겁니다.

    • @가나다-n2s
      @가나다-n2s 3 года назад

      @@하이퍼수학 감사합니다

    • @Ksw-gn8vu
      @Ksw-gn8vu 3 года назад

      @@하이퍼수학 그냥 페아노공리계로 생각하는것이 보편적이지 않나요?

    • @하호준-b4j
      @하호준-b4j 3 года назад

      @@Ksw-gn8vu 질문자님께서 폰노이만 자연수(집합론적 정의 방법 중 하나)에서 어떻게 되느냐고 여쭈어 보셨기 때문에 그렇게 답해주신 것 같습니다.
      집합론적에서는 0={}, 1={0}, 2={0,1},
      ... n={0,1,2,...,n-1}에 대해서
      S(n)=n U {n}라고 할 때,(익숙한 표현으로는 S(n)=n+1)
      이항 연산 덧셈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2개의 수를 1개의 수로 본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임의의 자연수a와 0에 대하여 a+0=a, 0+a=a로 정의합이다.
      임의의 자연수a와 0이 아닌 자연수 b에 대하여
      (b는 0이 아니므로 S(c)=b인 c를 생각가능합니다. 익숙한 표현으로는 c=b-1)
      a+b=a+S(c)=S(a+c) 로 정의합니다.
      따라서 이 정의에 근거하여 1+1=1+S(0)=S(1+0)=S(1)=1 U {1} = {0} U {1} = {0,1} = 2 입니다.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1

    힐베르트 프로그램... uncomputable numbers는 전혀 못다루지 않을지..ㅠㅠ

  • @albedobond3827
    @albedobond3827 3 года назад +1

    신상이다!

  • @김현준-q5s
    @김현준-q5s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럼 정칙성공리에 의하면 {1,{1}}은 집합이 아닌가요?

    • @체크-q2t
      @체크-q2t 2 года назад +1

      A={1, {1}}이라 하면 A는 공집합이 아니고, A와 서로소가 되는 A의 원소 1={공집합}이 존재하므로 집합이 맞습니다.

  • @LooooVANS
    @LooooVANS 3 года назад +9

    퇴근할때 가볍게보려고했는데 41분 ...

  • @이준호-c4i
    @이준호-c4i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3 года назад

    최근에 볼만한 컨텐츠가 많지 않은데 잘 되었네요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상엽쌤, 이거 칸토어의 연속체 가설에 대한 최신 진척이라는데요,
    이거 보셨나요? 이거 해설하는게 재밌지 않을까요?
    ruclips.net/video/9uASADiYe_8/видео.html

    • @Aether_3
      @Aether_3 2 года назад

      그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대한 대표적인 예시요?

  • @이인수-y4l
    @이인수-y4l 3 года назад

    A = { B, 1, 2 }
    B = { 1, 2 }
    이렇게 잡아줬을 때, A ∩ B = { 1, 2 } = B 즉, 공집합이 아닌 집합이 튀어나오는데 그러면 A는 집합으로 봐주지 않는 건가요?

    • @이인수-y4l
      @이인수-y4l 3 года назад

      만약에 집합으로 봐주지 않는 다고 했을 때, 자연수 집합은 { 0, { 0 }, { 0, { 0 } }, ... }이런 모양으로 잡아줄 수 있는데 ( 0은 공집합입니다. ) 이렇게 되면 원소를 하나 잡아줘서 N ∩ { 0 } = { 0 }이 되서 자연수 집합도 집합으로 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이인수-y4l
      @이인수-y4l 3 года назад

      수학에서 집합은 보통 자연수를 원소로 잡는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폰 노이만식 자연수 정의에 따라 서로 다른 원소가 2개 이상인 집합은 정칙성 공리에 의해서 집합이 아니게 되는거 아닌가요?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3 года назад +2

      그 경우는 A={1, 2, {1 ,2}}가 됩니다.
      따라서 A의 원소중에 1은 A와 서로 소이므로...
      A는 집합이 됩니다.

    • @이인수-y4l
      @이인수-y4l 3 года назад

      @@hyeonsseungsseungi 답변 감사합니다. 꼭 첫번째 원소만을 뽑아서 하나요?

    • @졸지마
      @졸지마 3 года назад

      @@이인수-y4l {B, {1,2}}를 잘못 쓰신 거죠?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봣엇는데 기억이 안난다 ㅠ

  • @안녕경남아
    @안녕경남아 3 года назад

    25:42

  • @sciencelecture
    @sciencelecture 3 года назад +9

    새로운 내용으로 안목을 넓혔지만, 솔직히 너무 어렵습니다. 형식수학은 정말 머리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하다가, 정의를 넘지 못하고 물러서야 합니다.

    • @하이퍼수학
      @하이퍼수학 3 года назад +1

      꼭 저 내용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저 내가 쉽게 다루는 수학이론들에는 알고보면 사소한것들에까지 모두 저런 체계적인 근거들이 다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 되지 않나 싶네요.

    • @soongum
      @soongum 3 года назад +3

      프로 수학자들이
      저렇게 작업해 두었다!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 @졸지마
      @졸지마 3 года назад +2

      수학이 저런 공리들로부터 정의된다.만 알아도 됩니다.

    • @hyeonsangyu
      @hyeonsangyu 3 года назад +2

      누군가는 형식수학에서 통찰을 얻어 머리가 맑아지고, 재미를 느낄겁니다. 선생님 본인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 듯 합니다

    • @sciencelecture
      @sciencelecture 3 года назад +1

      수학이 정의와 공리 위에 연역적으로 구축된 100% 추상학문이지만, 부정의 용어도 있듯이 인간의 직관과 인식기능에 근거하면 논리 구조가 좀 더 간결해지고 정신이 덜 헷갈리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 @KK-ks3bd
    @KK-ks3bd 2 года назад

    공리는 증명없이 그냥 당연히 맞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정칙성 공리를 증명하셨는데, 증명이 된다면 굳이 공리로 해야 하나요? 그냥 정리(theorem)이라고 하면 안되나요?

  • @siheonseong5920
    @siheonseong5920 3 года назад

    ㅎㅇㅇ!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1

    상엽쌤! 저 집합론 다음 세대의 론이 떠올랐어요.
    뭔가 개체(그니까 집합론에선 집합이랑 비슷한 것)를 정의할 때, 집합론처럼 뚜렷하게 배중률을 이용해서 정의하는게 아니라, 개체의 가장자리를 후랙탈로 처리하는 거에요.
    그 가장자리가 바탕(그니까 개체 이외의 외부세계, 또는 환경, 집합론과 비교하자면 여집합같은 거)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있는데, 그게 너무 작아서 보기 힘들 뿐이고, 어쨌든 개체의 가장자리는 후랙탈로 처리하고 외부계와 자연스럽게 어떻게든 (서로의 각 원소들이) 1대1 대응되게 처리하는 거에요.
    근데 개체의 내부(그니까 집합론과 비교하자면, 집합의 원소나 원소로서의 집합들)는 어떻게 규정해야 좋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 2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내포원리도, 제 새로운 집합론의 다음세대 론에선, 바꾸고싶은게, 뭔가 내부와 외부의 레이시오(비)에 따라 내포가 되게... 그니까, 후랙탈 영역인 서로 두 계의 접점(일대일 대응)부위에서 적용될, 제가 고안한 내포의 원리는, 이 레이시오에 따라 개체의 밖에 포함될지? 안에 포함될지?가 가변적으로 정해지는 거에요. 종이에 기록한 대로 고정되어버리는게 아니라.

    • @프로틴요플레
      @프로틴요플레 2 года назад

      더 정리해서 깔끔하게 써주세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3 года назад

    배중률을 토대로 하지 않은 수학 체계는 뭐가 있을까요?

    • @하호준-b4j
      @하호준-b4j 3 года назад +6

      직관주의 였던가요? 그런 수학도 있었어요. 현대 수학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했었지만요.

    • @Aether_3
      @Aether_3 2 года назад

      @@하호준-b4j 네 직관주의인데 무한도 포기하고 막 그래서 수학이 반토막 났을 뻔했죠

    • @하호준-b4j
      @하호준-b4j 2 года назад +1

      어떤 교수님이 온라인 수업시간에 배중률과 귀류법 설명하시면서 지뢰찾기를 5분정도 천천히 설명하시면서 진행하셨다고 하네요.
      지뢰찾기를 하면 직접적으로 지뢰의 위치를 알아내는 경우 뿐만아니라, 간접적으로 정보를 얻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참 교수님이신듯

  • @Snowflake_tv
    @Snowflake_tv 3 года назад

    옹... 머리가 비워지면 봐야지

  • @user-ejsfidcknk
    @user-ejsfidcknk 3 месяца назад

    수리 철학과 교수랑 철학과 교수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 @user-ejsfidcknk
    @user-ejsfidcknk 3 месяца назад

    1*1=2 이라는 공리 논쟁도 있었나요?

  • @user-ejsfidcknk
    @user-ejsfidcknk 3 месяца назад

    만약 수학을 깊게 공부하고 싶다면 영국 프랑스 중 어디가 더 좋은 선택일까요? 그리고 이유도 적어주세요

  • @안녕경남아
    @안녕경남아 3 года назад

    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