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내후 미술관 : 박명숙 관장 ] 한여름 박화백 작품

[@박내후미술관박명숙관]

구독자님들께 최근 영상 제작 프로그램의 변화등으로 영상이 매끄럽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박내후 화백님의 그림과 박명숙관장님의 나레이션이 부드럽게 조화롭게 연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병수-u9d]

능소화,솔향,유리구슬파도소리 듣는 갈매기, 찌는 여름인데도 낙조 드리운 모두가 그리운 봄밤이네요. 짧은 시로 공감해봅니다.
봄 밤 / 나태주
달 없이도
밝은 밤입니다
꽃 없이도
향기로운 밤입니다
그대 없이도
설레는 밤이고요

[@박명숙-z3x]

시가 기막힙니다.

[@이정원-i7j]

친구의 능소화그림
을 음미하며 아침
산책을 마무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