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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내후 미술관 : 박명숙 관장 ] 잎마다 향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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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user-jo2xv8yx7n
    @user-jo2xv8yx7n Месяц назад +3

    박내후 작가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조용히 스며나오는 해설이 참 아름답습니다

  • @ch9937
    @ch9937 27 дней назад +1

    박래후 화백님~ 함께 다니며 산하를 누비던 때를 추억합니다. 귀한 작품들 새롭게 마음속에 내려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f4ii8ug1c
    @user-kf4ii8ug1c Месяц назад +2

    석죽도가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소동파의 시를 삶 속에 그대로 녹여 살아내신 박화백의 진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인 듯합니다.
    노을 영상에 담긴 박관장의 사부곡이 가슴 찡하게 하네요.

  • @user-by1rn5wu8h
    @user-by1rn5wu8h Месяц назад +1

    이른 아침.
    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by1rn5wu8h
    @user-by1rn5wu8h Месяц назад +1

    제마음 어루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q9ty5tv5c
    @user-nq9ty5tv5c Месяц назад +2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작품들....관장님! 늘 행복하세요.

  • @user-jo2xv8yx7n
    @user-jo2xv8yx7n Месяц назад +2

    오늘도 찾아오셨군요.
    아침부터 좋은 영상에 행복합니다

  • @user-by1rn5wu8h
    @user-by1rn5wu8h 27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날 기억하시니 저도 행복합니다.

  • @user-pb3qx7xg9k
    @user-pb3qx7xg9k 27 дней назад

    잎마다 향기....아름답습니다.

    • @user-by1rn5wu8h
      @user-by1rn5wu8h 27 дней назад

      함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어 고마워요

  • @user-sw3my1nq2m
    @user-sw3my1nq2m Месяц назад

    석죽도의 화제가 박화백의 심경을 대변해 문기 흐르는 화품을 은은하게 높입니다.
    소동파가 선비의 풍모를 지키려 대나무를 예찬했지만 박화백은 복효근의 싯귀처럼 이렇게 밤하늘의 별에게 외쳤을지 모르겠습니다
    늘 푸르다는 것 하나로
    내게서 대쪽 같은 선비의 풍모를 읽고 가지만
    내 몸 가득 칸칸이 들어찬 어둠 속에
    터질 듯한 공허와 회의를 아는가

    • @user-by1rn5wu8h
      @user-by1rn5wu8h Месяц назад

      복효근의 시에 빗대어 감상하게 해 주셔서 새롭게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