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는 나와있음. 일주를 중심으로 월주와 년주는 내가 잘하는것(부모와 사회의 영향이 포함됨)을 의미하고, 일주와 시주의 관계는 내가 하고싶은것(인생의 방향타)을 의미함. 예로 일주와 월주의 관계에 문제가 많으면 차라리 내가 하고싶은것을 선택하면 됨 (결과도출이 늦다는 문제. 그러나 한방에 대박도 가능). 진로에 고민이 많다면 참고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못 배운 놈... 유튜브나 보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욕지거리 하고 있는 거 보면, 너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남을 밉보이고, 자기 주장 내세우면서 자존감을 느끼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얼마나 니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주고 고통줬을지 안 봐도 뻔하다. 혼자 노역하면서 살아라 주변에 피해주지 말고.
풀영상은 여기로!
ruclips.net/video/QDF5ugMuaBA/видео.html
풀영상이 안눌러져요 ㅠㅠ
히야~~
혜안의 답이세요❤
고통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열정적이든..
묵묵히 집요하게 또 하게 되는 것
ㄹㅇㅋㅋ 이분말씀맞음.... 그냥 이모든걸 견디고서라도 이일만큼은 해야겠다하는게 진짜 자기가 하고싶은일인거....
이 모든걸 감내하고 할 수 있는 무언가
그게.대체 머냐고... ㅜㅜ
그것은 니가알겠지
고통을 금융치료로 극복하고있습니다.
월급을볼때마다 이게 내적성이구나 싶어요
처음에는 학교과에따라 직업을골랐는데 직장을 옮기고났더니 적성에 맞게됨
무슨말이죠.?
@@DjejjdASksldl일은 힘들지만 돈을 잘줘서 나름 만족하며 일한다?
공유했다.톡에 나에게
고통스런 순간이 오면 한번씩 보게.
아아 두가지중 선택을 할때 힘들어도 뿌듯함을 주는걸 선택하라는거 같네요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하고 되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사실 몇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난 안될꺼야 하며 다 놓쳐버린 경험이 많습니다.
고통을 피하고 싶고 실패 할 까봐 두려워하는 회피형 성격이 간절함을 이겼나 봅니다.
어쩌면 사실 그 정도로 원하던게 아니었을지도요.
어떤 사람으로 어떤 인생을 살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나를 뭘로 채울까, 어떤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갈까 고통을 인내할만큼 가치있는 것은 무엇일까
돈이 되는 것을 선택하면 고통을 감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렇게 번 돈으로 내돈 내고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는 걸로....
꼭 적성 진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연애든 결혼이든 친구나 가족과 같이 인간관계에서도 이런 마인드셋은 필요할 듯!
그런가요? 상대를 엄청 고통스럽게 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저는 잘 모르겠네요.
고통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는 게.. 인생이죠😂
전업주부로 살다가 10년만의 알바2시간 쉴세없이 6일간 일하는데 왜 이리 심적고통이 심한지 남들은 꿀알바다 하지만 막상 내가 직접해보니 넘 힘드네요. 그만두고 싶은 맘도 꿀뚝같지만 이왕 시작한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맘이 편해지겠지 하는데 성격상 그러기 쉽지 않을 듯
고통이 있어야 행복이 있다
헐~~~맞아요🎉🎉🎉🎉🎉
돈이 필요해서 고통을 감내하며 일 하는중
아이러니하게도 상처보다 그 치유과정이 더 고통스럽죠. 넬의 명반 힐링 프로세스가 이러한 관념을 잘 꿰뚫는 앨범이라 생각됩니다
이게 즐기는자를이길수없다랑 일맥상통한다고봄.
서장훈은 즐겨본적이없다. 그런말은 개소리다라고했지만, 정작 nba 에서 탑먹은 코비는 즐길수없다면 그 직업을선택하지마라 라고했지.
즐긴다의 의미부터 짚고가는게맞음. 맨날 헤헤 거리는게아니라, 그일이 가져올 고통까지 즐길수있는가, 그게포인트인거지
내가 강박증에 걸리고서야 이 말이 팩트임을 온몸으로 깨달았다,고통을 피하려고 같은 생각이나 동작을 반복하면 결국에는 그 악몽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오직 그 고통을 온 몸으로 느끼고 생각과 동작을 하려는 욕망을 흘려보내야만 온전히 자유로워 질 수 있더라!
수용. 스스로에게 저도 종종 심호흡해면서 수용하자 흐름대로 가자 라고 이야기합니다.
게임할떼 허리아픈고통을느끼면서도 미친듯이하고싶어요
동의가 아주 일부 만 되요.
회사다니는게 너무 고통스럽네요..이길이 제 길인거 같군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 ㄱㄱㄱㄱ
ㅋㅋㅋㅋㅋ 왜케웃겨요
이 질문이 내가 시작한 희미한 방향을 향한 걸음을 더 선명하게 해준 것 같다.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일할때. 집중이 다 잊게 함.
그런걸 못찾겠어요....뭘 하기가 너무 싫어요...
때가 다 다를테니까 지금은 다른게 필요한거 아닐까요 뭐든 힘내세요
다른영상에서 배운건데요..
햇빛 쬐면서 요구르트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박춘광-c8rㅋㅅㅋㄱㅋㅋㄱㅋㅋ
그럴 때는 귀찮더라도 최대한 많이 무언가를 경험하는게 좋을듯요
예전에 친구들한테 이렇게 똑같이 말했는데 다들 날 이상하게 봤음 😂 이게 맞는거였군!!! ㅋㅋㅋㅋ
와.. 그렇구나
진짜 맞는 말이네...
힘들어야 행복합니다
이건 진짜 무ㅏ가 됐던 하기 싫은거 힘든거 이여내보시면 알거에요
와...지금의 제 삶이에요...ㅠ 개인상담 받아보고 싶네요
가족땜에 어쩔수없이 (선택지없는)의무감으로 하게될때...그런 선택아닌 선택위에 삶을 산다는건 뭔가요
잘할려면 엄청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도박을 계속 하게 되는데요 모든걸 참고 도박을 합니다
ㅋㅋㅋㅋㅌ🤣
알콜. 마약보다 심하고 끊을 수 없는게 도박이라던데.. 조심하셔요
역설이죠
같이 술한잔 하고싶네유
좋아하고잘하는거 선택하기❤
뇌에 과부하를 줘라
근데 시작부터 칠흑으로 비틱질 갈긴 영상도 있었네 쉬버럴 🎉🎉🎉
애들아 솔직히 성공하는법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 그걸 실행하는데서 막히는거지.. 걍 죽도록 노력할 방법이 없을 뿐이라고 생각해.. 내말은 링크 공유 좀 그만 보내라고
슬퍼
어떨땐 공감가면서도 또 어떨때는 전혀공감이 가지않을때도 있습니다....왜그럴까? 뇌 과학자라는데....
이것 저것 가리지 말고 일단은 부딪혀봐야 어떤 고통과 어떤 수고와 어떤 성취가 있는지 알수 있어요 되도록 어리고 젊을때 많이 경험해보세요 그것도 다 그때뿐임 (사회범주내에서)
그럼그냥 조삼모사잖아요....
나중에 성공하려면 지금 공부해라 이거랑 다를게 뭔가요ㅠ
쾌락보단 고통😅
그러다 죽을수도
내가 선택한 고통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
먼야그 잘존 해야쥬
이번 겨울 하버 섀도어로 결정했엉.. 사랑해유 겜판다
사주에는 나와있음. 일주를 중심으로 월주와 년주는 내가 잘하는것(부모와 사회의 영향이 포함됨)을 의미하고, 일주와 시주의 관계는 내가 하고싶은것(인생의 방향타)을 의미함.
예로 일주와 월주의 관계에 문제가 많으면 차라리 내가 하고싶은것을 선택하면 됨 (결과도출이 늦다는 문제. 그러나 한방에 대박도 가능).
진로에 고민이 많다면 참고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본인은 어떠신지요?
진짜..?
크....
ㅇㅇ
당신은 고통스러운 일하고 있나요?
못 배운 놈... 유튜브나 보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욕지거리 하고 있는 거 보면, 너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남을 밉보이고, 자기 주장 내세우면서 자존감을 느끼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얼마나 니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주고 고통줬을지 안 봐도 뻔하다. 혼자 노역하면서 살아라 주변에 피해주지 말고.
뚀까는 소리하네... 며칠 굶겨서 강제 노역시키면 그때도 이 소리 할라나? 입바른 놈아
질문입니다
정말 직장생활이 ㅈ같고 좋아하는일도아니고 발전가능성도 1도없습니다
스스로 매일 내가 왜 여기서 이걸 하고있나....하는생각에 매일매일이
정신적 고통과 자괴감의 연속입니다 가족을위해 감내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제가 선택해야되는 길입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