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탐방 길 위의 우리역사 11회 치욕의 역사를 넘어서,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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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j.s1348
    @j.s1348 Год назад

    산성아래 살아온지 50여년인데 여러가지 궁금한것이 많았는데
    이렇게 자세한 역사가 있는 곳 ..
    더 많은 수난의 이야기가 있겠죠 ..
    산성엔 돌이 많치가 않은데
    어디서 저 많은 돌들을 옮겨왔으며 ..당시엔 무엇으로 저 무거운 돌을 이 산꼭대기까지 옮겨왔을지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 ..ㅠ
    고생한 백성들 ..

  • @손원식-d4n
    @손원식-d4n 4 года назад +1

    정보 감사합니다 ~^^ 역사를 모르면 나라가망한다!!??

  • @KPZ-50T
    @KPZ-50T 4 года назад +1

    약함은 죄가 아니다.
    단지 강함에 의한 굴욕을 받아드리고 그들의 발 아래에서 삶을 빚지면 된다.

  • @희안해希安해
    @희안해希安해 Год назад

    최명길과 김상헌이 대립했던 장소가 정확히 어디인지 아시는 분 안 계세요?
    영상에서는(24:10~) 건물만 나오고 현판이 없어 궁금하네요.

  • @BeeHeeM
    @BeeHeeM 6 лет назад +1

    김민지 아나운서 너무 이뻐요

  • @손원식-d4n
    @손원식-d4n 4 года назад +1

    인조 치옥의 현장!!??

  • @ganekim
    @ganekim 7 лет назад +3

    민족의 치욕적인 장소라 흉물스럽구나. 수소폭탄을 만들라는 역사적 의미 아닌가? 현재 한국의 주변 환경적 요인이 그렇게 말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민족인가?

    • @유코코-q7h
      @유코코-q7h 6 лет назад

      GaNe Kim 한반도 비핵화는 개뿔; 한반도에 핵무장이 있는 순간 저딴 치역도끝인데 이 놈의 대한민국은 끝까지 미국에만 의존하려하냐어째 자주국방만 외치면 빨갱이라 욕하는 새끼들이 지들이 합리적인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