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선정릉역 선릉 → 임진왜란때 성종 시신 왜놈이 파헤쳐서 없음 정릉 → 임진왜란때 중종 시신 왜놈이 파헤쳐서 없음 고구려 살수대첩 을지문덕 장군님 고려 거란 전쟁 : 1차 양규 장군님 . 2차 강감찬 장군님 조선 : 임진왜란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 행주대첩 권율 장군님 ssregi 원균 ❌세조 연산군 선조 인조(병자호란 때 청나라 2대 황제 홍타이지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까지 와서 인조한테 삼배구고두례 받음 → 조선 최악의 치욕 → 인조가 홍타이지한테 한 번 큰절하고 머가리를 바닥에 쎄게 세 번 찧는것을 × 3세트 & 청나라에서 신문물을 접한 아들 소현세자 독살과 며느리까지 살hae) 흥선대원군 고종 명성황후 순종❌ ssregi 들이 조(祖)는 잘쓰네 ... 신분 계급 차별이 조선 보다 덜한 고려시대가 좋았다 조선에서 세종대왕님 한글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만 인정 아깝다 ~ ❤고구려 [ 광개토태왕 = 고담덕 ] 때 고구려 영토❤ 친북 친중 친러 주뚝닫 (주둥아리 꾹 닫) 주털구 (주둥아리만 털면 구라 거짓말) 찢 쩜 이 4죄 김혜 조 정경 문죄 양산돼지 선관위 림종석 찢 ~ 모두 싹 다 ~ ssregi 범죄자는 모두 싹 다 교도소로 ~ 찢 ~ 용산거니도 특검해서 범죄 혐의 밝혀지면 당연히 교도소로 ~ 찢 삼가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호국 영령 분들과 순국 선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5전쟁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 대한민국 대한국인의 생명을 보호해 주신 UN연합국 전투병 파병국과 물자지원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멸공 내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적한테 죽는게 전쟁이다 무자비한 적 살상만이 나와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국가를 지켜낼 수 있다 100% pure innocent 애국심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해라 ❤⬆강력한 국방력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과학기술 통일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한테 자손 대대로 영원히 물려줘야만 합니다⬆❤ 대한민국❤미국→한미 강철 동맹 Republic Of Korea(R.O.K)❤USA→ IRON CLAD ALLIANCE 대한민국 핵무기 1,000개 자체 보유해야만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임진왜란 & 정유재란→왜놈들한테 성폭행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 & [정묘호란 & 병자호란→대한민국 조선의 여자들이 청나라 노예로 끌려가서 성폭행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살아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조선으로 다시 돌아와서도→가족한테도 버림 받아서 자살하는 여자들이 수두룩했고 & 살아 있다고 해도 화냥년 이라는 욕을 얻어 먹으며 비참한 인생을 살았다] & 경술국치로 국권을 침탈 당하고 & 북괴 괴뢰 공산당한테 625전쟁 남침을 당해서➡[강력한 국방력=강력한 국가의 힘]을 갖추지 못한 내가 사랑하는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에서 내가 사랑하는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국인 300만명 이상이 전쟁에 참전하셔서 전사하시고 & 여자들은 적군한테 성폭행을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
국운은 정도전이 설계한 작은정부에 세종대왕이 정한 공법이 초래한 개노답 적자재정을 '조종의 법도'라 못고치고 임시방편으로 땜빵질하기 시작할 때 이미 기운지 오래였습니다. 의병이요? 정상적인 국가라면 외적은 정규군이 막는 겁니다. 의병 조상님들은 존경받아야 마땅한 분들이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그런 상황 자체가 쪽팔린 줄을 알아야죠.
임진왜란은 8년동안 전쟁했고 병자호란은 1637년 1월 3일부터 2월 24까지 거의 한달 반 두달 만에 끝남 전쟁났다는 소식 듣고 의병소집하고 훈련하고 출발해도 이미 끝났을 때임 산골짜기 사는곳은 전쟁 났다는 소식 들었을 때 끝났을 수 도 있음 무서운건 후금은 이미 정묘호란으로 우리의 전략을 파악했고 조선출신도 받아들여서 이미 의병이나 조선에 대한 걸 잘 알고 있었을 꺼임 그래서 속전속결로 전략짜서 끝낸거고 사신보내면서 선물 잔뜩들고가면서 병참길도 파악하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단기간에 스포츠경기가 끝나는건 상대가 엄청 잘하는 것도 있지만 반대편도 바보짓이나 못한 것도 크듯이 조선 조정 잘못도 크다고 생각함
@정원 오 한국당 전두환 살인자 백선엽 간도특설대 친일파 김학의 성접대 무죄 맹바기 4대강 한국당 일장기 들고 일본 지지하고 북한 탈북자 국회의원 만들고 7년 일하고 퇴직금 50억 누구야 윤석열 국민 피와살같은 세금 얼마나 쓴거니 탐관오리 검찰공무원들 제발 한국당은 사라져라 제발
저게 참 애매한게 명이 아예 망해버린 상황이면 모를까 아직 살아있는데 임진년 정유년의 공덕을 쉽게 배신하긴 힘들었을거다 좀 만 더버티면 지방의 군사들+명 군이 도와줄거라는 믿음도 있었을 거 하지만 대의명분을 앞세운건 좋았으나 청의 군사력과 명의 쇠퇴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거 최명길은 이 외교정세를 제대로 파악했던 것이었고
이후 최명길은 명에 들락날락 거리다가 청나라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투옥됩니다. 현실파의 대표적인 사람인 최명길마저도 명과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것은 국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정도로 어느 한쪽에 등을 돌리는 것은 엄청난 화근을 일으킬 수도 있던 상황이였죠. 지금 미중갈등에 한국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좀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중립외교는 허상이고 광해군도 기본정책은 친명에 후금에 대한 경계였고 이때문에 명나라에서 능양군 보다는 광해군을 더 신뢰했을 정도... 차이점이 있다면 광해군이 후금에 대한 첩보에 신경을 쓰고 국방에 만전을 기한 반면 능양군은 즉위 과정부터 반란이라 정통성이 바닥을 쳤기에 역쿠데타가 무서워 군에 힘을 실어주지 않고 그저 무능한 자기 공신들만 중용했던 것...
@@여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하고 있네 명백히 이념체제가 다른 국가들인데 균형외교? 넌 어느나라에서 살고 있냐? 명은 망해가고 있고 청은 급부상하고 있었는데 명에 붙은게 잘못이지만 지금은 중국이 미국을 앞설 수나 있을거 같냐? 중국이 성장이 빨라도 절대 미국을 못 넘는다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라
손 천립 경주손씨 사호파 경기 광주 입향조 5세손이자 경주 손씨 중시조 14세손이며, 병자호란시 하필 겸사복(왕궁 및 임금 경호원, 어모장군) 근무 하시다가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뱡자난이 호종지충(병자난에 임금을 호종하고 충성을 바치다) 말 그대로 개 고생 하면서 인조를 호종함... 하필 좀 괜찮은 임금을 모셔야 했었는데 조선시대 왕중 선조와 더불어 가장 무증한 왕을 호종하심....ㅠㅠ 난이 끝난 후 공적을 감안한 특별 무과에 급제한 후 수군만호 벼슬을 받아 사도진관 수군 발포만호(전라도고흥, 이순신장군도 고흥 발포 만호하심)에서 근무하고 벼슬을 마치심...
역사를봐도 강력한 무기와 강력한 군대가없는 나라는 반드시 침략을 받아 피폐해지고 망하는길을 갈수밖에없다. 한명의 사람도 마찬가지다. 기술의발전이없고, 특출나게한가지잘하는게없고, 직업이변변치못하다면 가난에허덕이다 힘든삶을살아갈수밖없다. 그리고 설령 좀살게되었다거나 형편이 좀부유해졌다하더라도 큰 욕심을부리다가 순식간에 망하여 고생하면서 힘든삶을 살아갈수밖에없다. 이런부분들을 경계하면서 살아야한다. 그리고 적을 알고 준비하면 맞서 승리할수있듯, 앞에 쉽고 편한 길이 놓여있다하더라도 멀리돌아서 힘든 길을 가야하는경우가있는데 나한테 더많은정보가필요할때에 그길을가야한다. 더많은정보, 더정확한정보를었을때 비로써 불행이 행운으로 바뀌고 가난에서 부를쟁취하는 길로가게되고, 고난이아니라 힘을얻는 방향으로 나아가게되는것이더라.
조선 왕들의 파난 얘기 들을 때마다 궁금한 점 한가지. 인조는 도망칠 때 왜 업혀서 간거죠? (두 다리 멀쩡했을텐데요?) 업히는 것보다 직접 뛰거나 말을 타는게 빠르지 않았을까요? 체통이 중요했으면 가마를 탔어야죠. 업히면 모양새가... 왜 병자처럼 업혀간겁니까? 맞는지 모르겠는데 인조반정 때 광해군도 내시한테 엽혀서 도망치다 잡히지 않았나요? 왜 왕들은 도망갈 때 업혀서 가죠? 선조도 임진왜란 때 업혀서 피난갔죠? 왜요? 잡히면 험한 꼴 당하는 급박한 순간이었잖아요?
@@gerughigiulio9190 란과 전쟁은 구별되는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제말이 옳고 다른사람의 의견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역사에서 무심코 지나온 것들에 대한 회고 입니다. 무엇때문에 조선의 사관들은 전쟁을 란이라 했을까요?? 이것에 대한 의구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온길-j6m 전쟁은 아군이 적군을 치거나 적군이 아군을 쳐서 벌어진 사건을 모두 포함하고 란은 국가가 위태로운 모든 상황을 포함한 개념이고 이건 예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습니다. 그저 일부 인사들이 란을 반란에만 국한된 개념인양 한자사전조차 안찾아보고 오해할 뿐입니다.
38:20 4만까진 징병이 안됐을 확률도 높고 실제로 쌍령전투에 투입됐던 조선군은 약 2천명(최대치로 잡아도 8천)으로 추산중입니다. 4만명이 300명에 무너진건 아니에요... 오히려 청측의 기록에는 조선군에 제법 고전하다 승리한 기록도 나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쌍령에서 조선군이 크게 패한건 맞습니다
그래서 진법 훈련이 필요한듯 해요. 일반 농민들이 창칼 들구 걸어가는데 앞쪽 병사들이 청의 기병에 무너져 뒤로 후퇴한다면 나도 당연히 뒤돌아 도망가겠죠. 청 기병이 500명인건 당시 모르는거니까요. 청기병에게 죽은 병사보다 도망가다 넘어디구 깔려 죽은 병사가 더많을듯 해요
교과서에서 여진이라 부르기에 여진이라 부르면 안됩니다 고구려나 금나라나 같은 나라라고 봅니다 금나라 황제와 조정이 무례했던 고려를 애지중지 봐주었던 이유는 같은 민족 나라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500년 후 홍타이지 역시 완안 성씨 출신이지요 고려 김씨자손이기에 그정도로 물러간 것이라고 봅니다 금이나 청이나 같은 민족의 나라라고 보고 청나라가 스스로 만주원류고에서 신라에서 나온 나라라고 인정하였습니다 지금 역사가들은 아직 조선시대의 관점을 배웠기에 사대적 역사관 비슷한 역사관을 견지하고 있을 뿐이며 교과서와 역사가를 떠나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는 주체적인 나라로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우리 민족이 대륙을 지배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manhan95 고려도 여진(금나라)를 남이라고 여겼지요 위에 적었습니다 남 정도가 아니라 미개한 야만인 족속으로 하대했지요 심지어 중국을 통일한 금나라가 되었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사서에 나옵니다 금나라 신하들이 분노하여 고려 정벌하자고 황제에게 여러차례 건의합니다 중국도 정벌했는데 고려를 정벌 못할 이유는 없지요 사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금나라 황제들은 여러 이유를 들먹이며 정벌은 안 된다하고 안 했지요 이는 500년후 다시 중국을 통일한 청나라에도 이어집니다 그러나 계속 참다가 이번에는 참지 않습니다 왜냐면 조선이 명나라를 선택하고 청나라 정벌에 군대를 동원했기 때문이지요
감사합니다... 같은일이 정말 다시 반복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언제까지 이런아픔의 역사를 지속해야 할까요? 과거나 현재나 계속되는 고통이네요. 역사를 배워서 미래를 준비한다고 외치지만, 되풀이되는 현실은 암울합니다.
선릉역 선정릉역
선릉 → 임진왜란때 성종 시신 왜놈이 파헤쳐서 없음
정릉 → 임진왜란때 중종 시신 왜놈이 파헤쳐서 없음
고구려 살수대첩 을지문덕 장군님
고려 거란 전쟁 : 1차 양규 장군님 . 2차 강감찬 장군님
조선 : 임진왜란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 행주대첩 권율 장군님
ssregi 원균
❌세조 연산군 선조 인조(병자호란 때 청나라 2대 황제 홍타이지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까지 와서 인조한테 삼배구고두례 받음 → 조선 최악의 치욕 → 인조가 홍타이지한테 한 번 큰절하고 머가리를 바닥에 쎄게 세 번 찧는것을 × 3세트 & 청나라에서 신문물을 접한 아들 소현세자 독살과 며느리까지 살hae) 흥선대원군 고종 명성황후 순종❌
ssregi 들이 조(祖)는 잘쓰네 ...
신분 계급 차별이 조선 보다 덜한 고려시대가 좋았다
조선에서 세종대왕님 한글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만 인정
아깝다 ~ ❤고구려 [ 광개토태왕 = 고담덕 ] 때 고구려 영토❤
친북 친중 친러 주뚝닫 (주둥아리 꾹 닫) 주털구 (주둥아리만 털면 구라 거짓말) 찢 쩜 이 4죄 김혜 조 정경 문죄 양산돼지 선관위 림종석 찢 ~ 모두 싹 다 ~ ssregi 범죄자는 모두 싹 다 교도소로 ~ 찢 ~ 용산거니도 특검해서 범죄 혐의 밝혀지면 당연히 교도소로 ~ 찢
삼가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호국 영령 분들과 순국 선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5전쟁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 대한민국 대한국인의 생명을 보호해 주신 UN연합국 전투병 파병국과 물자지원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멸공
내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적한테 죽는게 전쟁이다
무자비한 적 살상만이 나와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국가를 지켜낼 수 있다
100% pure innocent 애국심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해라
❤⬆강력한 국방력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과학기술 통일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한테 자손 대대로 영원히 물려줘야만 합니다⬆❤
대한민국❤미국→한미 강철 동맹
Republic Of Korea(R.O.K)❤USA→ IRON CLAD ALLIANCE
대한민국 핵무기 1,000개 자체 보유해야만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임진왜란 & 정유재란→왜놈들한테 성폭행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 & [정묘호란 & 병자호란→대한민국 조선의 여자들이 청나라 노예로 끌려가서 성폭행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살아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조선으로 다시 돌아와서도→가족한테도 버림 받아서 자살하는 여자들이 수두룩했고 & 살아 있다고 해도 화냥년 이라는 욕을 얻어 먹으며 비참한 인생을 살았다] & 경술국치로 국권을 침탈 당하고 & 북괴 괴뢰 공산당한테 625전쟁 남침을 당해서➡[강력한 국방력=강력한 국가의 힘]을 갖추지 못한 내가 사랑하는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에서 내가 사랑하는 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국인 300만명 이상이 전쟁에 참전하셔서 전사하시고 & 여자들은 적군한테 성폭행을 당하고 & 살육을 당했다
인조반정이실패했어야했다 광해의외교였다면 병자호란같은 일은 일어나지않았을것이다
나라가 위기일때 스님분들도 다 함께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건것이죠. 도망가는 군관들보다는 낫죠
심지어 불교는 탄압의 대상이었는데도 말이죠.
@@엄순호-i2m덕분에 3세기동안 산간불교였던걸 벗어남
지금은 전부다 땡중 사기꾼들이다
😅😊😊😊😊😊😊😊😅😅😅😊😅😅😊😊😊😊😊😊😊😊😊😊😊😊😊😊😊😊😅😅😊😊😊😊😅😊😊😊😊😊😊😊😊😊😊😊😅😊😅😅😊😊😊😊😊😊😊😊😊😊😊😊😊😊😊😊😊😊😊😊😊😊😊😊😊😊😊😊😊😊😊😊😊😊😊😊😊😊😊😊😊😊😊😊😊😊😊😊😊😊😅😊😊😅😅😅😅😅😅😅😅
ㆍㄹㅅㄷㄴㅌㅅ든33535353;/(
역사저널 그날에 너무 고마워요. 눈이 밝아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주 방송한 역사저널 그날 보고 이 방송 보니 이시원씨의 존재감이 정말 크다는 느낌이 드네요. 분위기가 너무 달라요. ^^
이시원씨 은퇴하셨나여?ㅜㅜ
@@hong-w6t 어? 아니요. 지금 방송하는 역사저널 그날에는 이시원씨가 있고 지금 보신 예전에 방송했던 '역사속 그날들'에는 이시원씨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 역사저널 그날에 이시원씨 지난주 딱 한번 쉬셨고 계속 나오십니다.
웃기네 걔 없는게 더 고퀄이야.
이윤석 있을때가 재밌었지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말씀을 재미있게 잘하십니다! 48분이 금방 지나가네요
류근님 말이 너무빠르네요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가없네요
의리와 대의 명분만을 내세우는 사대부의 나라에 전란이 일어났지만, 임진년과는 달리 어느 의로운 백성들이 얼마나 있어 목숨을 걸고 나섰을까? 이때부터 국운이 기울어져 기어코, 일제치하를 겪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운은 정도전이 설계한 작은정부에 세종대왕이 정한 공법이 초래한 개노답 적자재정을 '조종의 법도'라 못고치고 임시방편으로 땜빵질하기 시작할 때 이미 기운지 오래였습니다. 의병이요? 정상적인 국가라면 외적은 정규군이 막는 겁니다. 의병 조상님들은 존경받아야 마땅한 분들이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그런 상황 자체가 쪽팔린 줄을 알아야죠.
동감입니다...
임진왜란은 8년동안 전쟁했고 병자호란은 1637년 1월 3일부터 2월 24까지 거의 한달 반 두달 만에 끝남 전쟁났다는 소식 듣고 의병소집하고 훈련하고 출발해도 이미 끝났을 때임 산골짜기 사는곳은 전쟁 났다는 소식 들었을 때 끝났을 수 도 있음
무서운건 후금은 이미 정묘호란으로 우리의 전략을 파악했고 조선출신도 받아들여서 이미 의병이나 조선에 대한 걸 잘 알고 있었을 꺼임 그래서 속전속결로 전략짜서 끝낸거고 사신보내면서 선물 잔뜩들고가면서 병참길도 파악하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단기간에 스포츠경기가 끝나는건 상대가 엄청 잘하는 것도 있지만 반대편도 바보짓이나 못한 것도 크듯이 조선 조정 잘못도 크다고 생각함
까도까도 단점 밖에 안 보이는 쓰레기왕 인조
@user-ek9tv3ch7m 인조vs윤조?
@@진화못함 문산군?
인조 왈: 내가 이럴려고 반정의 횃불을 들었었나?라는 자괴감이 드는구나.😅
자가당착, 자기모순은 파멸로 귀결되죠.
게다가 계속 같은 실수->답답함의 끝장판.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검 색
최신순 내글 참조
@정원 오
한국당 전두환 살인자
백선엽 간도특설대 친일파
김학의 성접대 무죄
맹바기 4대강
한국당 일장기 들고 일본 지지하고
북한 탈북자 국회의원 만들고
7년 일하고 퇴직금 50억 누구야
윤석열
국민 피와살같은 세금
얼마나 쓴거니
탐관오리 검찰공무원들
제발 한국당은 사라져라
제발
뭐래 븅슨같은 냄새나는 아저씨가 일찍 잠이나 쳐자라 이런 댓글 싸지말고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영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큰틀을 걱정하는 국민이됩시다 통일을향하여 다함께 노력합니다
현시대 최악 인구감소....
이장현을 잊어선 안돼
신기할정도로 지금과 같다
지금현제 대한민국이 병자호란때와 같따는 말씀을 하는분이 있습니다 중국을 조심하고 국민들이 깨어나야합니다~~~
나라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최악의 사악한 인조의 모습이 너무 저열하고 비겁하고 지저분하다, 서인 노론세력이 이때부터 나라를 망쳤다,
나중에 자기아들 소현세자를 질투해 독살하고 며느리도 죽인 싸패. ● 무능한 지도자 모습이 지금의 윤두광과 존똑
고려의 강화는 물폭이 10키로미터, 조선의 강화는 물폭이 150미터 입니다.
조선의 강화는 고려의 강화와 달라서, 물폭이 좁고 땅이 작아서, 피할곳이 없습니다
지명이동을 고려하지 않고, 기록물만을 추종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지로 모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저게 참 애매한게 명이 아예 망해버린 상황이면 모를까 아직 살아있는데 임진년 정유년의 공덕을 쉽게 배신하긴 힘들었을거다 좀 만 더버티면 지방의 군사들+명 군이 도와줄거라는 믿음도 있었을 거 하지만 대의명분을 앞세운건 좋았으나 청의 군사력과 명의 쇠퇴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거 최명길은 이 외교정세를 제대로 파악했던 것이었고
이후 최명길은 명에 들락날락 거리다가 청나라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투옥됩니다.
현실파의 대표적인 사람인 최명길마저도 명과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것은 국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정도로 어느 한쪽에 등을 돌리는 것은 엄청난 화근을 일으킬 수도 있던 상황이였죠.
지금 미중갈등에 한국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좀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중립외교는 허상이고 광해군도 기본정책은 친명에 후금에 대한 경계였고 이때문에 명나라에서 능양군 보다는 광해군을 더 신뢰했을 정도... 차이점이 있다면 광해군이 후금에 대한 첩보에 신경을 쓰고 국방에 만전을 기한 반면 능양군은 즉위 과정부터 반란이라 정통성이 바닥을 쳤기에 역쿠데타가 무서워 군에 힘을 실어주지 않고 그저 무능한 자기 공신들만 중용했던 것...
고딩엄빠같은 프로그램이
많아져야 나라가 평안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뭐가 비슷한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user-bg5cj9pp9c ㅋㅋㅋㅋㅋㅋ
@@user-bg5cj9pp9c 명청교체기에 균형외교를 포기하고 한쪽편만 드는건 지금 굥정부랑 똑 같네 그냥 미국도 중국과 적당한 거리를 두는데 오로지 우리만 선명한 중국과 적이되는 초딩 외교
@@여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하고 있네 명백히 이념체제가 다른 국가들인데 균형외교? 넌 어느나라에서 살고 있냐? 명은 망해가고 있고 청은 급부상하고 있었는데 명에 붙은게 잘못이지만
지금은 중국이 미국을 앞설 수나 있을거 같냐? 중국이 성장이 빨라도 절대 미국을 못 넘는다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라
겨울이니 먹을게 없는것 당연
우울해지고 자존감 낮아지고 싶다면... 병자호란편 시청하면됨
지금 대한민국 보는거 같네요
46:20 핵심
0:51 근데 진짜 자료화면 한계이긴 하구나.... 무슨 당군을 여기다가 둔갑을 시키네...
손 천립 경주손씨 사호파 경기 광주 입향조 5세손이자 경주 손씨 중시조 14세손이며, 병자호란시 하필 겸사복(왕궁 및 임금 경호원, 어모장군)
근무 하시다가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뱡자난이 호종지충(병자난에 임금을 호종하고 충성을 바치다) 말 그대로 개 고생 하면서 인조를 호종함...
하필 좀 괜찮은 임금을 모셔야 했었는데 조선시대 왕중 선조와 더불어 가장 무증한 왕을 호종하심....ㅠㅠ
난이 끝난 후 공적을 감안한 특별 무과에 급제한 후 수군만호 벼슬을 받아
사도진관 수군 발포만호(전라도고흥, 이순신장군도 고흥 발포 만호하심)에서 근무하고 벼슬을 마치심...
역사를봐도 강력한 무기와 강력한 군대가없는 나라는 반드시 침략을 받아 피폐해지고 망하는길을 갈수밖에없다. 한명의 사람도 마찬가지다. 기술의발전이없고, 특출나게한가지잘하는게없고, 직업이변변치못하다면 가난에허덕이다 힘든삶을살아갈수밖없다.
그리고 설령 좀살게되었다거나 형편이 좀부유해졌다하더라도 큰 욕심을부리다가 순식간에 망하여 고생하면서 힘든삶을 살아갈수밖에없다. 이런부분들을 경계하면서 살아야한다.
그리고 적을 알고 준비하면 맞서 승리할수있듯, 앞에 쉽고 편한 길이 놓여있다하더라도 멀리돌아서 힘든 길을 가야하는경우가있는데 나한테 더많은정보가필요할때에 그길을가야한다. 더많은정보, 더정확한정보를었을때 비로써 불행이 행운으로 바뀌고 가난에서 부를쟁취하는 길로가게되고, 고난이아니라 힘을얻는 방향으로 나아가게되는것이더라.
인조는 어리석다
최신순 내글 참조
이미 첩보를 통한 작전이었지. 이미 청에 투항한 조선무장 무인들이 많았으니. 이괄난때 청에 투항한 장수들이 많았습니다
조선 왕들의 파난 얘기 들을 때마다 궁금한 점 한가지. 인조는 도망칠 때 왜 업혀서 간거죠? (두 다리 멀쩡했을텐데요?) 업히는 것보다 직접 뛰거나 말을 타는게 빠르지 않았을까요? 체통이 중요했으면 가마를 탔어야죠. 업히면 모양새가... 왜 병자처럼 업혀간겁니까?
맞는지 모르겠는데 인조반정 때 광해군도 내시한테 엽혀서 도망치다 잡히지 않았나요? 왜 왕들은 도망갈 때 업혀서 가죠?
선조도 임진왜란 때 업혀서 피난갔죠? 왜요? 잡히면 험한 꼴 당하는 급박한 순간이었잖아요?
급작스런 위기상황일때만 그렇게하고 인조는 남한산성까지는 가마타고 갔었죠
선조도 가마타고 갔었죠
광해군은 자다 일어나서 당한거니까요. 선조는 가마탔구요. 그리고 지금 100미터 달리기하는것도 아니고 왕이 뛰면 얼마나 간다고 직접뜁니까 뛰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은 뛸 수 없다 하는데 다 구라임 그거 그냥 야사일뿐...
모든 사건에는 초기 대응이 정확 할수 없다. 크고 작은 모든 일은 즉각적인 명쾌한 대응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사후에 잘했니 못했니 말많은 인간들 많다.
"묘청의 亂". "이자겸의 亂", "이괄의 亂" 등과 임진왜亂 정유재亂 병자호亂 정묘호亂 무엇이 다른가요? 다같은 "亂"인데요?? 설명부탁합니다.
亂이라는 말에 반란과 외국이 침략해와서 벌어진 전쟁이 다 포함됩니다. 때문에 중국사에서도 내부의 반란 사건이 아닌 흉노의 서진 침공 사태를 영가의 난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gerughigiulio9190
란과 전쟁은 구별되는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제말이 옳고 다른사람의 의견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역사에서 무심코 지나온 것들에 대한 회고 입니다.
무엇때문에 조선의 사관들은 전쟁을 란이라 했을까요??
이것에 대한 의구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온길-j6m 전쟁은 아군이 적군을 치거나 적군이 아군을 쳐서 벌어진 사건을 모두 포함하고 란은 국가가 위태로운 모든 상황을 포함한 개념이고 이건 예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습니다. 그저 일부 인사들이 란을 반란에만 국한된 개념인양 한자사전조차 안찾아보고 오해할 뿐입니다.
왕이 무능하면 백성이 힘들어집니다!
인조는 진짜 아가리 파이터...........왕이 될 인간이 절대 아님.
인조 정도면 그래도 명군임;; 저 시대 만력제있었음
최악의 임금 선조 인조
지금 다시 환생 한거 같음 용산에
류근 ㅎㅎㅎㅎ ㅎ 우습다
현실이네!
인조만이 문제였을까?
무능한 지도자는 후세까지 고통스러운 영향을 남깁니다
저때 홍타이지가 인조 목을 쳐버렸다면 어케됐을까
선조VS인조 누가 더 악질일까
인조요
임진왜란 병자호란은
전쟁이 아니고 난으로 기록했을까?
외국과 충돌한 사건에 전쟁이라는 이름을 붙이는건 현대에 와서 생긴 개념일 뿐이고 본래 亂이라는 말에는 내전은 물론이고 외국이 침공해온 사건도 다 포함됨... 亂을 반란에만 한정하는 견해는 한자사전 조차 안찾아본 소리일 뿐...
인조가 하는 행태가 굥이네 말만 떠들고 정책은 없고..
류근은 역사를 상당히 감정적으로 보네 ㅎㅎㅎㅎㅎ
38:20 4만까진 징병이 안됐을 확률도 높고 실제로 쌍령전투에 투입됐던 조선군은 약 2천명(최대치로 잡아도 8천)으로 추산중입니다. 4만명이 300명에 무너진건 아니에요... 오히려 청측의 기록에는 조선군에 제법 고전하다 승리한 기록도 나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쌍령에서 조선군이 크게 패한건 맞습니다
35:05) 여전히 변함없는 조선반도 미남얼굴 한국적 준수한룡안이다😁😀🥷☯️🇰🇷
내 세금으로 쓸데없는 프로그램에 사공을 드럽게 많이쓰네
어떻게 역사전문가들을 모아두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견이 없냐? 단편적인 이야기만 할 거면 차라리 애니메이션이나 만들 것이지,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볼 생각은 안하고 전문가들이 이구동성 같은 애기만 하는게 이 프로그램 수준임?
선조와 인조... 역대 최악
26:41
지금은 더한다 똥별들이 진급에 목숨건다 투자한 돈땜에. 영관급부터 영끌해서 별달았는데 ~
아주싸다싸 손님을 저렇게 천대하고 ㅡㅡ
우리는 저런 병신같은 조상과 다른 자랑스런 대한인
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줄 모르고 깝치다가 개털린 사건이지
여기나온 사람들은 청나라에서 온사람들?
이해할수가 없네 300 기에 4만 경상도 병사가 전멸이라면 이건 신기록 아닌가요
그래서 진법 훈련이 필요한듯 해요. 일반 농민들이 창칼 들구 걸어가는데 앞쪽 병사들이 청의 기병에 무너져 뒤로 후퇴한다면 나도 당연히 뒤돌아 도망가겠죠. 청 기병이 500명인건 당시 모르는거니까요. 청기병에게 죽은 병사보다 도망가다 넘어디구 깔려 죽은 병사가 더많을듯 해요
사실 우리기록이긴한데 정확한 기록은 아니에요. 조선이 청나라의 군세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있어서요. 조선군은 규모가 훨씬 작고, 청군은 300명은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선군이 아주 손쉽게 패전한건 맞습니다.
조선 최고 bs ssregi 왕 선조 인조 ... 나쁜 nom 세조
정원군 개차반쓰레기 아닌가... 하...
지나간.역사.그아푼일들을.
페널들이.너무껄껄대는게
보기안존네요.
이해가 안가?... 아니~ 임진왜란시 실전경험도 풍부 할텐데 퍼팩트 하게 유린 당했다는게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아예 안가!
이 프로그램에서 답은 없었음
@고등어맛새우깡 조선족 한녀 먹어볼려는 당신 인생도 ..
류근이 역사를 알어?
허준 없으니까 조용하고 좋다
너도 없으면 유튜브가 깨끗해질듯
면면히 보니 청나라가 개빡친 이유가 있엇네 ㅋㅋ
얘들은 우리쪽을 조롱만하고 청나라쪽의 잘못은 전혀 얘기하지않네 임진왜란과는정반대의설영들
무슨 조선시대는임진왜란도 그렇고 몇일만에 도성을 점령하냐? 그냥 역사는 고려로 쭉 이어졌어야 했다
조선 최악에왕 1위2위?
냉정하게보면 조선이 정치를 너무 못한거임 조선이 처사를 잘못햇다고 바야됨
선조,인조,이승만 3대 역적
개대준이
말뿐인 안보 ... 지금 상황과 너무 비슷하다 어차피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 한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외 사람들은 무슨 죄냐?
인조는 무슨 ㅋㅋ 능양군 몽진2관왕 vs 하성군 몽진 1관왕
왕이 빤쓰런 하는 건 한국의 전통.
비참하다 비참해 중국한테 이렇게 노비처럼 당하고 ㅉㅉ
교과서에서 여진이라 부르기에 여진이라 부르면 안됩니다 고구려나 금나라나 같은 나라라고 봅니다 금나라 황제와 조정이 무례했던 고려를 애지중지 봐주었던 이유는 같은 민족 나라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500년 후 홍타이지 역시 완안 성씨 출신이지요 고려 김씨자손이기에 그정도로 물러간 것이라고 봅니다 금이나 청이나 같은 민족의 나라라고 보고 청나라가 스스로 만주원류고에서 신라에서 나온 나라라고 인정하였습니다 지금 역사가들은 아직 조선시대의 관점을 배웠기에 사대적 역사관 비슷한 역사관을 견지하고 있을 뿐이며 교과서와 역사가를 떠나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는 주체적인 나라로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우리 민족이 대륙을 지배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검 색
교과서가 아니라 조선시대에도 여진이라 불렀어요. 뭐 님 주장이 생물학적으로 증명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조선사람도 여진족을 남처럼 생각했답니다.
@@manhan95 조선시대부터 그랬었지요 위에 적었습니다 조선시대의 관점이 그렇습니다
@@박병훈-s6t 님의 망상과는 달리 고려시대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뭐 망치라도 쳐맞고 조선사람이 된게 아니랍니다. 조선부터 그랬다면 적어도 고려 후기 사람들도 여진족을 남처럼 생각했다는 거에요.
@@manhan95 고려도 여진(금나라)를 남이라고 여겼지요 위에 적었습니다 남 정도가 아니라 미개한 야만인 족속으로 하대했지요 심지어 중국을 통일한 금나라가 되었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사서에 나옵니다 금나라 신하들이 분노하여 고려 정벌하자고 황제에게 여러차례 건의합니다 중국도 정벌했는데 고려를 정벌 못할 이유는 없지요 사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금나라 황제들은 여러 이유를 들먹이며 정벌은 안 된다하고 안 했지요 이는 500년후 다시 중국을 통일한 청나라에도 이어집니다 그러나 계속 참다가 이번에는 참지 않습니다 왜냐면 조선이 명나라를 선택하고 청나라 정벌에 군대를 동원했기 때문이지요
왜 석열이가 생각나지
왜 죄인이가 생각나지 😂
외교를 개떡같이 하면 나라를 말아먹는다. 저런 일이 안 나도록 하는게 국가 지도자의 의무다. 이왕가가 망한건 이왕가가 위기때마다 지도자의 의무에 무책임했기 때문이다
아 저사람… 저 사람때문에 내가 저 프로 안보고 유투브도 안보는데. ㅉㅉ 지는 모를걸. 부탁 드립니다 우리 애들 우리나라를 위해 팩트를 기반으로만 말씀해주길 ㅌ 선생님 ㅌ 들
근보없는 나라 조선😂
인조정권과 굥정권과 비슷한 듯 ..
윤무식=인조
우리가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
미영중일이 전부 조작.
론스타 외환은행 빙산의 일각 ㅡ 검 색
내글 참조
인조가 오늘날굥하고 똑같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이 처들어오면 며칠을 막을수 있을까?
싸울수 있는 장군은있을까?
병사는 얼마나될까?
지금도 도망가기 바쁘겠지
무식한거 자랑하냐? 군비만봐도 누가 압도하나를 알건데 에휴 그냥댓다 설명해주기도 귀찬타 평생 빨갱이타령이나하고 살아라
인조=윤석열???
선조, 인조, 이승만!
조선의 인조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가 은근히 닮았어. 현실 파악을 못해서 자기 국민을 전쟁의 수렁텅이로 빠뜨린 놈들. 대비책도 없이 전쟁을 주둥이질로 하는 것까지.
?? 그럼 러시아에 수그리고 들어가나요?? 식민지될게 뻔한데.. 그리고 러시아는 이번 전장으로 나락에 빠지는일만 남았는데, 러시아에 뭘 믿고 들어감?? 최강미국한테 손벌리는게 낫지
유백중이 아니고 유백증이다 이것들아? 공영방송이 남의 문중 조상이자 공신의 휘 자를 엉터리로 올리면 되냐?
타는 배를 먹는 배로 발음하는 저 선생은 엑센트가 비교육적이다.
무능한 지배층 그들에 대한 단죄가 먼저이다 반정으로 권력만 쥐고서 대외정치ㅢㄱ 등 한일이 뭐였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후금은 조선을 같은 민족으로보고 대우한것인데
무조건 숭명 한족을 좋아하는 사대 망국을 이야기하지 마시지요
대한민국 이 핵을 가지고 있으면 핵을 쏴서 지구상에서 없어지면 얼마나 좋아
교수님들 대의적으로 해석하세요 국제정세도 모르고 신흥세력 무시 명에 대한 사대주의 이 멍청한 지배층들 하기사 반란군들이 므ㅕㄹ 알기나 했건 는가
절라 10센치 개들방송
청나라가 남한산성을 무리하게 점령하려하지 않은건데 국뽕채널답게 정신승리 오지네 ㅋㅋㅋ 홍이포로 무참하게 쳐발라대며 괴롭히고 보내던건데 ㅋㅋㅋㅋ
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꼴통왕의 집권
이괄의난으로 정예군 전멸
이때 그냥 조선망하고
새로운 왕조가 나왔어야했을지도 모른다
외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좌빨들은 알아야지.
개나라 개백성 조선과 조선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