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reth -Moonlight Flower - (미셸 크레투 - 밤에 피어나는 꽃)1979,가사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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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фев 2020
- Michael Creth -Moonlight Flower - (미셸 크레투 - 밤에 피어나는 꽃)1979
Come with me In the silence of darkness
I want to show you secrets of life
나와 함께 밤의 고요함 속으로 떠나요
삶의 신비들을 보여드릴께요
I will guide you where dreams could take you
She said and flew away in the night
매혹적인 꿈들이 가득한 곳으로 안내해 드릴께요
라고 그녀는 말하곤 어둠속으로 사라졌어요
You're the moonlight flower
You're the voice of the night
당신은 밤에 피어나는 꽃입니다
당신은 밤의 속삭임입니다
When you call I will follow
We'll leave on the trip of delight
당신이 부르시면 따라갈께요
우리 함께 기쁨의 여행을 떠나요
I have been to the heights of my senses
Feeling the touch of your caress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당신의 감미로운 손길을 느끼면서
나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어요
I have seen magic things under night skies
Until the sunrise ended the spell
우리는 밤하늘 아래서 태양이 마술을 풀기 전까지
환상적인 일들을 경험하곤 했어요
You're the moonlight flower
You're the voice of the night
당신은 밤에 피어나는 꽃입니다
당신은 밤의 속삭임입니다
When you call I will follow
We'll leave on the trip of delight
당신이 부르시면 따라갈께요
우리 함께 기쁨의 여행을 떠나요 
Видеоклипы
![[Scarborough Fair] Sarah Brightman 'The Graduate' Dustin Hoffman Katharine Ross Lyrics](http://i.ytimg.com/vi/8GtIGtMyDIs/mqdefault.jpg)
![XO (Only If You Say Yes) - ENHYPEN エンハイプン 엔하이픈 [Music Bank] | KBS WORLD TV 240712](http://i.ytimg.com/vi/wBT1bKKwPTo/mqdefault.jpg)
95년 군대 현역때 아버지 사고로 돌아가셔서 상 치르고 버스타고 상경하는데 누나가 선물해준 미니 카세트로 이노래 들으면서 버스안에서 숨죽여 펑펑 울었던 시절이 주마등 같습니다 ㅠ.ㅠ
ㅠ...
영어와한글을 같이보여주니
내용도 보면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40년전 20대의 옛추억에 잠겨 봅니다
이노래를 들었을 때가 43여년전 사랑했던 한 여성이 생각나네요.... 너무나 부족했던 나를 사랑해줬던 그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 행복할까? 그녀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시길~~~ 저는 이노래 정확히 30년전ㅜ
음악은 치유의 산물이다~👍
♡♡♡
동감입니다 곱하기8
고요한 밤길을 가듯 음악 연주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이 음악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게 만드는 묘한 아름다움을
이 팝에서 느끼곤 합니다. 보이스도 아름답고 음악도 한층 밤 분위기를 뛰워
주는것 같습니다. 연인 끼리 함께 들으면 무척 감미롭겠습니다.
젊을때,뜻도 모르고 듣던 수많은
곡들을 흰머리가 절반인 나이가
돼서야 뜻이라도 알게된 것을 나름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그렇죠? ㅎ
왜 가사는 모르고 느낌만으로 빠져들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아련한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석중님 사랑의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이런 달달한 노래 부르던 분이 '이니그마'라는 획기적인 앨범을 만들었죠. 게다가 아내는 8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헬로우 미스터 몽키'로 잘 알려진 아라베스크의 리드싱어였던 '산드라'
문라잇꽃.
30여년전 중딩때부터 좋아했던곡인데
이니그마도....
그 사실은 몰랐네요. 이니그마가 그 사람이였다니... 작년인가 아들데리고 세식구 제주도 여기저기 돌고 왔는데
서커스인가 거기서 새드니스파트1이 나오더군요.
중딩 아들이 음악이 참 몽환적이다고....
세월이 빠르죠. 아들 나이때 이니그마를 들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그럴 수가.. 이런 귀한 정보를 알려 주셔셔 고맙습니다.
산드라님이...오호. 감사합니다.
가슴이 멍해지는 노래.
아련한 추억과 알수 없는 미래가 오버랩 되는 묘한 느낌을 주는 노래.
언제 들어도 좋은곡이지만
석숭님 영상이 곡을 더 멋지게 만들어요
늘 감사히 봅니다~^^♡
이 노래 첨 나왔을때 정말 신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였습니다!!
👍
동감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지만 흥얼거리기도 했었죠...
공감합니다..당시 어린 꼬마가 들었을 때도, 뭔가 환상적인 느낌이었던거 같았는데... 그 때의 감성이 살아나는 듯 함...
오래 전에 바뀐 장르로 못들었던 곡들을 최근 접하면서 문득문득 결코 기억들을 상실한 게 아니라 잊고 살았음을 느껴봅니다 마치 어느 맑은 가을 하늘에 예쁘게 그려진 뭉게 구름을 볼 때 처름 싱그러움이라는 낱말을 새삼 음미케 하네요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많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풋풋하든 그시절 친구랑 당방디제이에게 이노래를 항상신청해서 들었지~그시절이 그리움 어느듯 할머니가되어 있네
아름다운 밤을 수놓을 진정한 사랑이야말로 위선적이지도 도도하지도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을 온전히 맡길수 있는 숭고하고 참된 사랑의 유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석숭님의 음악을 감상하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밤에 펼쳐지는 사랑을 온 몸으로 느껴봅니다~ 굿!!!
*_This song is my favorite song. It is a very appealing and beautiful voice ringing the heart. Thank you for sharing this beautiful song with us. I hope everyone is full of luck!_* 🍀🍀🍀💕💘💕🍀🍀🍀
애로틱한 문구에
어여쁜 꽃이 떠오르누나
빠져드는 노래에 맞춰 한껏
도취 되어본다
알수없는 끌림에 매력적으로
들려오는 노랫말이 참 좋으네요
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
Mihae Crethㆍ의
어느날 아름다운 소리
에 음악을들으련이 옛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아 너무 아름다운 멜
로디 들을수있게되서
감사합니다 ᆢ👍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아름답고 감미로운 노래
감사합니다ᆢ
추억 여행 가고싶네요~♡
. 동시대를 함께하신분들과
같은 마음입니다 ~
아름다운 음악영상을
매일 매일 배려해주시는
석숭님의 그노고에
감사함을함께 전합니다 ^^,
따뜻하면서도 밤기운 드는 약간의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며, 하늘에는 보름달이 떠 바다를 비추는 해변에,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수없는 밤을 보내도 좋을듯 싶네요.
수없는밤 보내면 언젠가는 싸우게 됩니다..딱 하룻밤이 좋아요~^^
🌹⚘🌻👍👍👍🌷⚘🌻
아~하-:::이노래:~:그:노래구나
🥳😚💐좋아요👍🌹
표현 제대로입니다 석숭님이있어 행복합니다 어디에서 이런 귀한곡을 들을까요 향상 감사한마음으로 청취합니다
고등학교시절 가슴 졸이며 듣던 음악.. 아련히 가슴이 아파오네요.. 흑흑
mystic
추억의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네세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아련하고,가슴시린 아픈추억들,,,
이렇게도 아름다운 곡 이었음을♡♡♡
감사합니다!!! 흠뻑 젖어 봅니다,
건강하시고ㆍ한번씩 방문해 주시길^^
이제보니까...가사도 참으로 부드럽고, 감미롭네요. 😃🤗
루마니아 태생 독일인 미카엘 크레투... 중도등생 시절 이 앨범 사서 듣던 시절이 그립네요... 나중에 이 가수가 Enigma란 이름으로 빅 히트를 치던데...
편안하고깊은감정있어좋아요~
아직 가지고 있는 카세트 테입
어쩌면 음의글귀들이 내마음의 정서를 이렇케 확장시켜주네요 석숭님의 선별에 빠져봅니다
천상의 🎶 🎵 🎚 🪕 🎷 🎺 🎶 🎵 🎚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천사의 노래 ,,,,,감사하고 💕 합니다
어렸을때 질리도록 들었던 노래인데 당시 반복 되는 음절에 별 감흥이 없었지만 노랫말과 배경화면을 보면서 들으니 너무도 감미롭네요
아~ 훅 하고 세월이~
2020년 ~
정말 오랫만 들어보는 아름다운곡,,어려운 시기 모든 이들에게 잠시라도 휴식을
늘 고맙습니다,,석숭님
와~~~넘 좋은 팝송입니다
밤에 들으니까요 더 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숭님 항상 감사드립니다..제가 힘들어도 여기서 힐링을 합니다..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석숭님 오늘도 석숭님이 유튜버 올리신 팝송 잘듣고 있습니다 아까도 이야기 드렸지만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유튜버 번창하셨으면 좋켔습니다 부산에서 강재희 드림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수요일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보네셨나요...??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 하시고 다음 영상으로 만날까 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석숭님
오늘 새벽4시 일어나 한시간 운전해서 골프갔다 오후부터 좀전까지 일정 쉼없이 소화하고
막 씻고 침대에 몸을 내 던지다시피 뉘이고선
요즘 새로운 흥미를 이어가는 이곳에 왔습니다
부산에 사는 60대 노인입니다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60대면 청춘입니다~~
60대면 노인인데요뭘 항상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부산에서 강재희 드림
곡과 프로듀싱 그리고 음색
삼위일체의 환상곡
추억과 더불어 아련해지네요
옛 음악이 나의 삶이 많이 익었음을 깨우치게 합니다.
창밖에 비가 좋아질 때는, 유리창에 그려지는 얼굴위로 빗물은 자꾸만 방울져 내려 우지마라 빗소리가 마음을 달래주는.. 그런 날이었네.
음악이 좋아질 때는, 인간의 창작품에 배경음악을 더하면 훨씬 더 깊은 감동으로 와 닿는 다는 것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는데 내가 먼저 위로받는.. 그런 날이었네.
꽃이 좋아질 때는, 가장 기쁜날에도 가장 슬픈 날에도 꽃과 함께 축복도 위안도 한아름 꽃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 그런 날이었네.
노을진 바다가 좋아질 때는, 받은 만큼 돌려주지못한 채 기다려주지않는 세월에 조급한 마음만 붉게 타오르는.. 그런 날이었네.
별이 좋아질 때는, 삶의 골목에서 외로움을 견뎌내며 밤을 새워 만난 새벽별은 젖은 눈에 더 맑게 빛났고 집착도 소유도 더이상 바램없는.. 그런 날이었네.
흘러간세월이
그립네요
When you call I will follow
We'll leave on the trip of delight
영어와 한글을 한 눈에 보여줘서 음악 감상 한결 좋았요
감사 감사
이노래느낌은모두똑같이표현하는군요저역시환상속꿈을꾸었습니다^^
80~81년 꼬마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랠 들을 때도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던 듯 하네요...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시골집 방안에서 듣는 상상을 하며 들으니 맘이 너무 아프네....
여행을떠나요~~ 어디든지요~~고고씽~~~♥좋은노래감사드려요^^언제나 주님의 은총이함께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 아멘
이럴수가 다시 듣고 싶었는데 제목이랑 이름이 가물가물 떠올리지 못하던 노래를 여기서 연속 발견중...
1990년 7월에 제대후 신촌가는 버스안에서 들었던 노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노래 듣던 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추억이 아련히 밀려옵니다.
그때는 같이 힘들어하던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지금우리곁에 없어요..
@김경영 ㅎㅇㅎ
올만에듣네요 사랑스런음악인데
가사내용도 모르며 흥얼흥얼 따라부르던 그 노래네요. 정말 아련하던 그시절 생각이 납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더위에 조심하세요 ♡
크레투아저씨. 시대를 앞선 명인ㅡㅡㅡㅡ
인생의 반은 수고요, 인생의 반은 눈물이라,,,,어디가서 기쁨을 찾지요?... 바로 이 곳에서 찾으세요
글귀가 와 닿습니다^^
멋지십니다 지당하신말씀 ㅎ^^
좀 말씀이 지나치시다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감사히 듣습니다 ~
석숭님
늘~감사히 듣고 있어요.
79년음악이라구요.?
국민학생전 음악 이었는데 이 노래듣고 기억하는건 90년대네요.
이 노래만들당시 어떤상황인지 모르지만..
노래는 몽환적이고도 기억에 지워지지않은 멜로디.
맞아요.. 본방과 재방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영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도 제작년도가 1930년대라는 데에 놀랍고, 여주 비비안 리가 1913년 생이라는 것도 더욱 놀랍죠..
정말 오랫만에 듣게되는 노래네요.굿!
이곡 찾기 힘들어 포기했었는데 와 드뎌 찾았네요 아흑 감사합니다 ❤❤❤
와...어떻게 이런 좋은 노래들만 알려주시는지..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받고싶은 곡이네요~😻
아 이 음악도 ..옛 추억속으로 잠깁니다.
Piękna piosenka.
Pozdrawiam.
봄이면 수많은꽃들이 피여나. 벌을유혹하고 흐르는빗줄기는. 틈새 가로질러. 제멋대로. 흐르네. 가고 오감이. 자유로운. 바람결에실려 나를 잊어버리노라
코로나로 지친 내 일상 석숭님의 노래로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오~빠저없으면재미없으시죠 이렇게글씨두틀리구 어린아이처럼 철두없구 하지만 당신한때나 철부지지 세상어느누구한때철부자가아니랍니다 그러니이렇게 혼자 잘살구있잖아요 ~좀이아프다보니 속이상해서죠 오빠 사랑하구 또사랑합니다 제가 ♥️♥️♥️
very happy to hear this song
💛🌼✨my love💗💙💜🖤😎
오래전 음악다방 가면 항상 1순위였던 곡입니다 뜻도 가사도 모르지만 이 음악이 주는 신비로어 후렴부분만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 1학년때 인천에서 들었는데 그때 첨으로 달맞이꽃도 봤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가 가물가물 생각나네요
It was my favorate song as a boy.
80~81년도 쯤에 처음 들어봤을 노래.. 몇년 전 유튜브에서 "Moonlight flower" 검색해 들은 이 노래.. 썸네일이 기억에 남았었는 데, 이 또한 추억이 되었네요.. 아 슬퍼...채널명엔 눈길이 안 갔었는 데....이제야...
석숭님의 업로드 된 음악들은 감미롭습니다!
거의 다 듣는거 같습니다
특히, 밤깊은 시간에 들을때는 은하수가. 쏟아지는 우주를 상상하고 시골적 어린시절로 돌아가곤 하지요!
감사드립니다
열혈찐펜입니다
다른말이 필요없죠..👍👍👍👩🦰👩🦰👩🦰 잘 듣겠습니다..!!^^
항상 좋네요~
오래전 생각이....
감사합니다.
소리가 넘 울리네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참 좋네요.
Good 👍
Good s0ng
석중님! 좋은 노래 듣게 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코로나고 뭐고간에 이런시간이 좋다
내생애 첨 느끼는 만나는사람이 두려운심리가 또 내일 시작될지라도 ᆢ
몇십년을 들어도 좋고~40년전 어렸을때 친구들과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어 이렇게 좋은 추억의 음악들이 가득한 채널이 있네요 아련히 옛추억을 희상하면서 마음도 덩달아 추억의세계로 여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드 팝송 옛날에 즐겨듣던 신비로운 노래입니다.
아...그립다~^^
오랫만에...또 석숭님의 유튜브에서~
이 곡 원반은 사려했던게 아니나 암튼 함께 들어있어...🙋♀️
선곡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
아름다운 노래잘들었읍니다
어릴적 지금은 돌아가신 아빠 차에서 들었던 노래네요. 아빠 보고 싶어요~
내말이~ 노래 팝송이 급 생각나는데
남자가 부른 ..제목을 모르것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좋아요 ㅜㅜ
나의 유년 시절 사춘기때 이노래는 감동과 마음을 애잔하게 만드는 슬프고 아름다운 메로디 그때는 좀 거칠어도 인간의
정이 있고 형식에 억매이지 않던 자유가
있었던 상남자 상여자에 시절 그립다
오랜만에듣네
요 돈~
고등학교 갓 졸업 하고 제일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석숭님 감사합니다 노래가 참❗ 으로 감미롭고 음율도 좋고 즐감햇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땡큐에요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
매일을 바삐 살아갈수 밖에 없는 현재 옛 처럼의 따듯하고 여유롭고 웃고 축배를 드는 그 날이여 어디갔는가 그 날을 지나고 지나 한참을 그리워 하면 뭐하는가
바위가 파도를 맞으면 깎여 나가 그 바위가 작은 조각 으로 바뀔동안의 세월이 흘렀지만 음악은 바뀌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