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미치도록 좋아하던 로보의 노래를 찾다가 들어 왔습니다. 아직 젊은신 분 같은데 어떻게 이런 노래를--- 저는 58년 개띠입니다. 이제 한국나이로 65세입니다. 수십년을 잊고 살던 옛 생각에 목이 메이고 그시절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구독 신청했습니다. 천천히 옛 노래에 취해 보겠습니다, 정말 이 노래는 반은 포기하며 검색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로보는 아직도 세상에 있을까요? 43년생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사망 소식은 듣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너무 좋아요~ 😍😍😍 30년전 멋진 아빠가 기타치고 부르셧던 곡이예요.. 그리운 아빠가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이제서야 아빠의 분신이였던 기타를 제가 늦께 배워보렵니다. 보고싶어요.. 멋진 노래에 기타를 연주하신 나의 아빠.. 너무 보고싶을땐 올드팝송을 찾아 들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노래들이 유행이라는 음악의 사치에 물질문명의 인간의 욕망에 정신과 영혼을 치유해주는 성스러운 음악이 도태되는 지금의 우리가 얼마나 불쌍한지. 더럽혀진 영혼들 잠시도 자신을 위해서 쉬지도 못하고 거짓에 자신의 더러운 욕심을 채워가고 자신이 얼마나 더럽혀 가는 줄 모르는 못난 인생살이. 단 하루를 살아도 진정한 기쁨의 날이 되려고 노력하는 발전하는 자신을 가꾸어 가길 간절히 빕니다.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빵빵 추억이 새록새록
좋은음악 ᆢ행복한 추억을 응원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배우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티브 에서 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뵈고싶은데..안보이셔요ㅜ
장군같은 이미지가
드라마에서 참멋지셨네요
새해 복만이 받으세요
수십년을 들었지만 언제나 아름답고 슬픈 노래입니다. 옛날 생각에 항상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
설희😅😅😅😅😅
몇 번을 들어도
너무 좋아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추억이 되어버린
학창시절이
너무도
그립네요.
로보 목소리가 노래가사랑 너무잘어울러요 벌써 40년전 듣던노래지만 언제들어도좋은 노래 감동입니다 옛생각이많이나네요
.!
84년 영장받고 친구들이랑 있을땐 몰랏는데 집에와서 카셋트 에서 이음악이 나오면 내눈엔 눈물이 그리 나던지 ...어느듯 60을 바라보고 있네요........추억의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죠.
오늘 추억을 또 꺼내봅니다.
그리운시절의 친구들.
젊은청춘은 어디가고.
주름만 늘어가는지ᆢ
그 청춘으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청춘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아무도 안믿어요 어쩌죠?
지금도 참 좋을 것입니다.
먼훗날 이때를 돌이켜본다면
세월이 유수하니 하면서 읊던 옛 어른들 말 처럼 이 곡이 올라 온지 벌써 5년이 됐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정적으로 곡 올리시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정윤❤1😂
1973년 캐나다 와서, 처음으로 여자 머리모냥 장발하고, 외롭게 고등학교 다니면서 밤에 공부하며 듣던 노래인데 벌써 47년이 지났음.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올려주어서 고맙습니다.
So good !
감미로워요~
오랫동안 들어도 감미롭고 편안 노래입니다
고등하교때 이노래 들으면서 밤새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틀딱이네 캐나다에서 모하냐???
시간이 참 빠르더군요.
이제 황혼이군요.
건강 챙기세요.
2024년
첫눈 온날
딱! 이에요.
언제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고등학교때 비오는날..듣던노래..지금도 너무 좋네요.♡♡
저하고 똑같네요
고3 때 대구 동성로 거리로다니면 이음악이 온거리에 울려 퍼졌었어요 ~~ 돌릴수없는 시간들 입니다 세월이 흐른지금 60 대가 되어서 듣게해 주니 감사 합니다
그당시 동성로라면 같은곳 같은시대네요^^
대백앞이나 한일극장앞이 약속장소였죠
동아백화점 밑에 라빠로마분수도 팝콘버터냄새 진동하는 만남의 장소였고요
대구가 그립습니다
전 전혀 딴곳에 살고있는데ᆢ
대구 동성로 ㅎ
동성로에서 몇번 스쳐갔을 한 사람입니다. 좁아서 대백에서 자유극장까지 몇번을 돌면 봤던 친구를 몇번이나 마주치고. 그립네요.
달달하고 달콤한 노래 들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노래 함깨하는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저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 을 들을수있게 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팝송을 들을때면 왠지 기쁘고 즐겁고 슬픔에 빠져 감동을 받고 울고 싶을때 도있어요 😀😃😄😁🙂
넘 고맙습니다 😀
쓸쓸하고 외로운 혼자일 때... 내가 지금 그 상황이라니... 이 노래가 많은 위안과 힘을 주네요.
젊은 시절 미치도록 좋아하던 로보의 노래를 찾다가 들어 왔습니다.
아직 젊은신 분 같은데 어떻게 이런 노래를---
저는 58년 개띠입니다.
이제 한국나이로 65세입니다.
수십년을 잊고 살던 옛 생각에 목이 메이고
그시절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구독 신청했습니다. 천천히 옛 노래에 취해 보겠습니다,
정말 이 노래는 반은 포기하며 검색했는데 이렇게 멋지게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로보는 아직도 세상에 있을까요?
43년생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사망 소식은 듣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석숭님의 팝에 빠져 행복해지는 저녁 넘 좋네요 이곡을 듣는 모든 분들 행복 하세요
정말좋아하는 음악이라 자주듣고있습니다.
항상 들을때면 눈물이 고이곤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구독자로써
배경또한 노래에 맞춰 올려서 감동이 두배세배가되곤합니다.
음악이있어 미소를짓게하고
음악이있어 눈물도 맺혀보고
음악이있어 항상행복합니다.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석궁님과 구독자님들 항상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바랍니다.
Me encanta tu comentario. Es sublime. Saludos desde Colombia.
또들어도너무 좋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구절 좋습니다
젊은날의추억에 흠뻑젖어드네요 이렇게좋은음악~~~
너무나도 들어도들어도 또듣고싶은 음악입니다 여고시절 생각이. 많이 나내여. 감사드림니다 ♡😂🎉😅❤
모든분들께 추억이 깊은 명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노래에 천국의 주파수가 섞여 감동을 준다.
명언...
명언2~^^
재주파감각준만큼줄만큼맛없재
주파수 영역에서 복소해석을 해야 하겠군요
그옛날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추억의 팝송 언제들어도 멋져요~^^
젊었을때 실연에 몸부림칠때 너무도 가슴깊이 울려주던 괜시리 아린 추억을 살려주는곡입니다
늦은밤, 추억을 되새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고 또
듣고 있어요
아무리 들어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석숭님
늘 ~ 고마워요 ^-^♡♡♡
추억의 팝송! 전주가 흐를땐 이종환 아저씨의 멘트가 나올껄 기대도 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하듯 나를 사랑해 주세요
오십이 훌쩍 넘은 나이에 올드팝을 들으며 옛 추억에 잠겨보네요^^
다들 가버렀네요~
재팝들팝잠훌재
대학다닐때 음악실디제이가 잘틀어주던 곡입니다
그때 그디제이분 생각나네요^^
다추억속에 묻힌 그리운 순간들입니다
다시는 오지않을 ᆢ
70년대에는~~
이지리스닝한
이런 팝송이.좋앗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마음의.정화도 되는
착한 목소리,ㅋㅋㅋ
오늘 네가 나에게로 와 다시 나의 노래가 되었구나. 감사합니다.
장거리 운행 중 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길에 지난 추억을 선물받았네요
커피한 모금 과 아름다운 음악에 곤한 몸 뉘어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이~~ 로보노래
나의 젊음을 같이 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고 추억이 새록새록~~^^
코로나로 심신이 지쳐있는 시기 잊고 지냈던 곡을 다시 들으며 힘을얻네요,감사합니다!
로보 가
30살되던해
72년가을에발표한곡
약 50년전의곡이지만
지금도 가끔 즐겨듣는팝
잠시 옛날생각이나네요
정말 그리워요.
혹시
친구이름과같으네요
이 노래 넘 좋아요
이 노래가 한참 힛트하던 40년전 그시절이 정말 그립다. 모든것이 아날로그였던 그때가 좋았었지. 이런 서정적인 노래들도 많았고 ᆢ
난 이 노래를 45년전 독일에 있을때 알았다. 함께 들으며 외로움에 젖던 그때가 그립다. 다들 잘 있지?
기타소리가 가슴을시리게 만들지요 60 을 훨씬넘긴 나이에들어도 좋네요
영원한 명곡으로
카세트도 드물던 70년대 초반쯤... 로보의 노래는 정말 인기있었죠. 음악 다방이나 라디오 팝송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듣던 노래.
50중반인데...
와~
진정으로 와 닿아요
너무너무 요.
노래라기보단 내마음의 서사시라 할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팬들추억속으로 영원히 남아주시길~
아~~"I'd love you want me" 수없이 들어도 여운이 남는 노래죠.역시 명곡입니다.잘 듣고 있어요😊👏👏👏
이민 나와서 살다보니 음악도 못듣고 살다보니 어느덧 육십이 되가는데 요즘 코로나 땜에 두달 가까이 집콕 하다보니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옛날 생각하며 잘들었읍니다 구독 꾹
역시나 로보의 곡은 심금을 울리는 그 무언가 다릅니다
예순 넘어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곡에 맞추어 드럼을 치고 있자면 젊은 날의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머리를 스치고,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부러워요 🥁
👍
멋지십니다~~부럽기도 하구요
나의 70년대를
연상 하게된다 추억들만
남아 있네 후~우
석숭님 !
너무 감사해요. 내 나이 7학년을 넘었어요. 우울할때. 옛날이 그리울때 석숭님 께 마실 온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김정옥누님아세요
세상 때묻지 않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여고시절 교복 자율화되서 친구들하구 서대문에 있는 음악다방 몰래가서 D.J한테 신청곡 넣어서 많이 듣던 추억의 팝송입니다 왠지 이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지금두 행복하다구 하면서 지내고있지만~~ 아주 아주 먼 옛날이 되버렸구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안입다 우리들어갈때
2년차30년 전
교복 3년입다보면 반질반질 다림질
주름치마라..
전체~%
해롭다 이거~
안다리면 보도 못함
ㅋ
50 중반입니다 학창 시절 이 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넘좋아서 카세트에 녹음해서 들었던노래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저희 아부지가 평소에 집에서 올드팝송 가끔 틀어놓으시는데 순간 이 노래 멜로디가 확! 귀를 사로잡더라구요🤭 그래서 알게된 명곡💕
듣고 있으면 경험하지도 않은 옛 시절 배경들이 막 몽글몽글 떠오릅니다ㅎㅎ
가사도 넘 좋네요~😊
시대의 명곡 어떤날에 들어도 어울리는 몇안되는 곡 잘듣고 구독 꾸욱 하고 좋아요 꾹 하고갑니다
좋은 음악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애기
저역시옛생각에젖어잠시멍하니앉아있네요!
그시절 지나온 시간들이 그리워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시간 .... 그저 할수있음
붙잡아 놓고 더멀리 가고싶지 않은
맘이네요
재그점점놓고맘맛없재
재점점맘놓고재
학창시절 즐겨듣던 곡을 들으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한창 음악 다방가면 18번으로 신청하던 곡인데 ~~
다시 돌아갈수없는 그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울아들한테 cd구워 달래서 두장 구워 칭구차에 하나 내가 차 처음 뺏을때 하나 장착 지금도 들으며 다녀요 감회가 새롭고 항상들어도 좋다는 느낌예요 감사하고 다시한번 또 듣네요 ㅠ^.~
간만에 듣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온 세상이 다 사랑으로 그리고 다 품어 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평화로운 나날이 되기를..^^ 석숭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었던 옛적노래 너무좋아 하루몇번씩 들으면 행복해 하고있어요^^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는 가사가 너무 맘에 닿아 오네요. 사랑을 감정으로 잘 풀어준 가사 같아요.
70년대의 나의 우상
가슴이 벅차서 잠못들던
별밤 영시의 다이얼 꿈과
음악사이 등 라디오 밤팦송
벌써 40년이 흘렀네 ㅠㅠ
언제나 들어도 가슴에 와 닷는 음악과 가사가 마음을 무겁게 하는군요
오늘도 음악 잘 듣고 옛추억의 잠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대부터좋아햇던노래.로보노래중에이노래가제일달콤한것같아요.
이런좋은 노래 올려주신분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올드팝송에푹빠져
비로소 60넘어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을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의
허전함 을달래주는
오래된 친구같은
비오는날커피같은
노래
❤😂듣을때 마다 감사하고 옛날기억으로 눈물이 나네요 꼭필요한 곡만 골라 넣으셨는지 71세에 옛추억으로 소환됩니다 고맙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는 올드팝송 넘 좋아요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와 너무좋으네요
옛추억이나네요
학창시절때 이노래 참좋아고, 자주들엇어요. 옛추억에 빠져드네요. 세월이 무심합니다
48년생 무자년 쥐띠입니다 세월이화살처럼빠르네요
올드팝송들어니 학창시절
친구들 아련하게 그시절 그공간 애잔하게 가슴이 시려오네요😂❤
언제들어도~너무~감미로운노래~넘좋아
로보..아직 아련합니다..케이팝 뭐라해요 올드팝이 영원히 마음에 남습니다..잘듣었습니다
84년도 노량진에서 재수시절. 음악다방에서 늘 주문해서 듣던 애창곡입니다. 옛생각이 절로나네요. 벌써 37년이 흘러버렸네요. ㅠ
나도~~
80년대
노량진
대성학원 출신입니다,ㅋㅋㅋ
저는 84년에 서울역 앞에 대일학원에서 공부했었어요
오랜만에 들어보니 정말 감미로운것 같습니다.
마치 예전부터 듣든 음악을 못듣다가 이제사 찾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참 오래전 팝송 인것 같은데 이곡을 들으니 젊은시절 로 다시 되돌아 간듯한 착각이 듭니다.
아름답고 좋은 음악과 영상 감상합니다.
비가오네요 제가 프로포즈을 한사람에게 두번을 받았읍니다 한번은 단오하게거절했지만 두번째에는 그사람에 진심이보였읍니다 이노래는 제가무척좋아하는 노래에요 두번다 이노래들으면서 고백받았읍니다 오늘유난히 음악이아프게들려요
환상 의 뚜엣이네
공연 감동받았어요
이곡 가사가 가슴에 와닿아
자꾸듣게돼요 나도 이런사랑을 해봤으면
젊은날로 돌아간느낌 행복해져
모델들보면 서로 잘어울리고 닮아
실제로 연인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곡을들으면 행복해져
혼자라도 외롭지않아
학창시절 많이 좋아했지만 영어의 울렁증 때문에.
참 세월 좋아졌네요 가사 해 석까지...들을수록 가슴에 긮은 감성을 느낄수있는 멜로디의 흐름....너무 달달하고 사랑스럽죠... 가슴에 황홀함을 떨칠수가 없네요~~~~감사합니다
이음악을 듣고 있으면 옛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같은밤에 들으니까 감미로운 느낌이 풍기네요 고맙습니다
40년전 이동희님과 목화음악감상실에서 신청해서 같이들었던 추억으로 간직한채~~~~
사춘기 때 참으로 많이 듣곤 했지요
언제나 한결같은 좋은 음악 감사히 마음에 담아갑니다
건강하세요 😊
육십대 후반인 할매도 자주듣는곡ㅎ 소시적에
음악다실에서 흘러나오던 로보ㅎㅎ
다실이란 소리 넘 오랫만입니다
그리운단어네요^^
할매 아니십니다🤗
저도 육십대 중반입니다
이십대 청춘일때 음악다방에서 마니 신청해서 들었었는데^^
그시절이 참 그리운 밤입니다
석숭님이 선곡한 노래 연주음악은 한결같이 마음설래게 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20대초반에 많이 즐겨들었던 추억의 팝명곡 잘 감상 하고 잠시 추억에 젖어보았 습니다
가사를 오늘 다시 한번 들으면서 보니
많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고픈,
그대의 마음을 잡고픈,
그대의 마음을 얻고픈
간절함이 묻어나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넘 좋네요
마음이 이상해져서
아 옛날이여
그리워요
너무나 그리워요
이런 좋은 노래들을 다시 들을수 있어서 옛생각도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아요~ 😍😍😍
30년전 멋진 아빠가 기타치고
부르셧던 곡이예요..
그리운 아빠가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이제서야 아빠의 분신이였던
기타를 제가 늦께 배워보렵니다.
보고싶어요..
멋진 노래에 기타를 연주하신
나의 아빠..
너무 보고싶을땐
올드팝송을 찾아 들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끔씩 옛날 생각에 좋은 노래를 들으면 그때 좋은 감정이 새록새록 살아나서 젊어지는 기분이 드네요
오늘은 길거리 어린생명들을위한 수술비모금을 위한 바자회가있답니다 아름다운곡으로 차 시동길고 출발합니다 힘이납니다 가슴이 뜨겁습니다 좋은곡 ㅈ추억돋는곡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멋진노랠만들었는지~감탄중
그옛날 즐겨듣던 노래들인데
늘 가까이들을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내나이도 어느듯 60중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음악을들을때마다 소녀의 그 감성이 되살아납니다
아름다운 곡입니다ㆍㅎ 좋아요 행복합니다ㆍ지금 이시간ㆍㆍ
학창시절 즐겨듣던 음악 입니다
그시절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추억을 선물 해 주시니
사람은 변해도 노래는 변함이 없이 좋네!
이 노래 듣고
있음 희미해진
옛첫사랑이 떠오릅니다.
그와 함께 DJ 까페에서 신청곡으로 들었던 노래
몇십년이 흘렀어도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에요~♡
좋은 팝송 해석과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옛날 뜻도 모르고 아주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40여년 전 항상 라디오를 켜 놓고 공부하던 오빠 덕분에 어린시절 부터 듣던음악 올 2월에 오빠가 혈액암으로 가셨습니다 오빠에게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에요. 아파 하지 마세요.
옛추억을기억나게해준이음악을잊을수가없어!😂😂😂
이런 좋은 노래들이 유행이라는 음악의 사치에 물질문명의 인간의 욕망에 정신과 영혼을 치유해주는 성스러운 음악이 도태되는 지금의 우리가 얼마나 불쌍한지.
더럽혀진 영혼들 잠시도 자신을 위해서 쉬지도 못하고 거짓에 자신의 더러운 욕심을 채워가고 자신이 얼마나 더럽혀 가는 줄 모르는 못난 인생살이.
단 하루를 살아도 진정한 기쁨의 날이 되려고 노력하는 발전하는 자신을 가꾸어 가길 간절히 빕니다.
고교졸업후 대입전 얄팍한 지식으로 DJ를 한답시고 뮤직박스안에서 들려드리던 노래들이 생각나네요 한사람만을 생각하면서 들었던 음악이였는데 정작 그분은 제옆에 계시질않네요 어디계시든 건강하기만을 바라고 생이 다하는날까지 제 가슴속에 가둬 놓겠습니다 아직은 당신을 놓지 않았으니까요 투영♡
멋져요
전 20대중반인데 이곡은 제가 좋아하는 7080팝송 9개중 하나네요ㅎㅎ
그렇게 많은 세월동안.그렇게 많이 들었는데도.변함없이 좋은 곡이네요.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너무 감사드려요.
노래는 그대로인데
감성도 느낌도 그대로인데
세월은 어느새 훌쩍 흘러~~
이른새벽에 일어나 석송님의 팝들으며 지난시절 회상해봅니다.
좋으면추억 나쁘면기억
참좋은시절
그때의추억이 떠오르네요.
오래전부터들은 로보노래 가사
좋아요🙏💕👍
내가 가장좋아했고 좋아하고 좋아할
팝이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첫사랑 그녀가 너무 그립습니다.
오랜만에들으니.옛날생각나고.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