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Love You To Want Me - Lobo ( 당신이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로보)[가사번역,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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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난 당신이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로보
When I saw you standing there
I about fell out my chair
당신이 거기에 서 있는걸 보았을때,
난 의자에서 넘어질 뻔 했어요
And when you moved your mouth to speak
I felt the blood go to my feet
당신이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할때,
난 피가 발로 거꾸로 흐르는걸 느꼈지요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당신이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쓴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 되었어요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내 가슴속 무언가가 애닯아 서글퍼 하고 있을 뿐이었어요
난 당신의 우울한 눈빛에서 허전함을 볼 수 있어요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그대여, 난 당신이 날 원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당신을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the way that it shoud be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대여, 당신이 내가 당신을 원하도록 바라면 좋겠어요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내가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당신이 그렇게 허락만 해준다면
You told yourself years ago
You'd never let your feelings show
몇해전, 당신은 감정이
드러나지 않기를 당신 스스로 다짐했었지요
The obligation that you made
For the title that they gave
흔히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규약에 당신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만든 스스로의 의무감이었어요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그대여, 난 당신이 날 원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당신을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the way that it shoud be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대여, 당신이 내가 당신을 원하도록 바라면 좋겠어요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내가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당신이 그렇게 허락만 해준다면...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당신이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쓴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되었어요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내 가슴속 무언가가 애닯아 서글퍼 하고 있을 뿐이었어요
난 당신의 우울한 눈빛에서 허전함을 볼 수 있어요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그대여, 난 당신이 날 원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당신을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the way that it shoud be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대여, 당신이 내가 당신을 원하도록 바라면 좋겠어요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내가 원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당신이 그렇게 허락만 해준다면.....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빵빵 추억이 새록새록
좋은음악 ᆢ행복한 추억을 응원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배우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티브 에서 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뵈고싶은데..안보이셔요ㅜ
장군같은 이미지가
드라마에서 참멋지셨네요
새해 복만이 받으세요
그녀가 있는 10대로 가고 싶다 그녀와 이렇게 오래 떠러져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겨우 1년이였다 그녀와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같이 떡볶이먹고 롤라장가고 산책하고 영화보고 싶다 그녀와 ᆢ
그옛날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추억의 팝송 언제들어도 멋져요~^^
고등학교때 비오는날..듣던노래..지금도 너무 좋네요.♡♡
정말좋아하는 음악이라 자주듣고있습니다.
항상 들을때면 눈물이 고이곤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구독자로써
배경또한 노래에 맞춰 올려서 감동이 두배세배가되곤합니다.
음악이있어 미소를짓게하고
음악이있어 눈물도 맺혀보고
음악이있어 항상행복합니다.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석궁님과 구독자님들 항상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바랍니다.
Me encanta tu comentario. Es sublime. Saludos desde Colombia.
또들어도너무 좋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구절 좋습니다
달달하고 달콤한 노래 들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노래 함깨하는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코로나로 심신이 지쳐있는 시기 잊고 지냈던 곡을 다시 들으며 힘을얻네요,감사합니다!
로보 목소리가 노래가사랑 너무잘어울러요 벌써 40년전 듣던노래지만 언제들어도좋은 노래 감동입니다 옛생각이많이나네요
.!
저가 제일 좋아하는 팝송 을 들을수있게 해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팝송을 들을때면 왠지 기쁘고 즐겁고 슬픔에 빠져 감동을 받고 울고 싶을때 도있어요 😀😃😄😁🙂
넘 고맙습니다 😀
세월이 유수하니 하면서 읊던 옛 어른들 말 처럼 이 곡이 올라 온지 벌써 5년이 됐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정적으로 곡 올리시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정윤❤1😂
석숭님의 팝에 빠져 행복해지는 저녁 넘 좋네요 이곡을 듣는 모든 분들 행복 하세요
좋은 팝송 해석과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옛날 뜻도 모르고 아주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아부지가 평소에 집에서 올드팝송 가끔 틀어놓으시는데 순간 이 노래 멜로디가 확! 귀를 사로잡더라구요🤭 그래서 알게된 명곡💕
듣고 있으면 경험하지도 않은 옛 시절 배경들이 막 몽글몽글 떠오릅니다ㅎㅎ
가사도 넘 좋네요~😊
시대의 명곡 어떤날에 들어도 어울리는 몇안되는 곡 잘듣고 구독 꾸욱 하고 좋아요 꾹 하고갑니다
좋은 음악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애기
저역시옛생각에젖어잠시멍하니앉아있네요!
쓸쓸하고 외로운 혼자일 때... 내가 지금 그 상황이라니... 이 노래가 많은 위안과 힘을 주네요.
모든분들께 추억이 깊은 명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4년 영장받고 친구들이랑 있을땐 몰랏는데 집에와서 카셋트 에서 이음악이 나오면 내눈엔 눈물이 그리 나던지 ...어느듯 60을 바라보고 있네요........추억의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모든 노래에 천국의 주파수가 섞여 감동을 준다.
명언...
명언2~^^
재주파감각준만큼줄만큼맛없재
주파수 영역에서 복소해석을 해야 하겠군요
늦은밤, 추억을 되새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고 또
듣고 있어요
아무리 들어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석숭님
늘 ~ 고마워요 ^-^♡♡♡
요즈음은 물건사면 시니어 디스카운트 받고, 연금신청 안 하냐고 정부에서 자주 연락온다. 회사에서는 자기발전을 위해 트레이닝 계획서 내라고 하는데. 어떤 것도 마음에 안 내킨다. 너무 황당하다. 내 나이가
언제 들어도 참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
이~~ 로보노래
나의 젊음을 같이 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고 추억이 새록새록~~^^
이런 좋은 노래들을 다시 들을수 있어서 옛생각도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수십년을 들었지만 언제나 아름답고 슬픈 노래입니다. 옛날 생각에 항상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
우연히 들었던 옛적노래 너무좋아 하루몇번씩 들으면 행복해 하고있어요^^
나의 70년대를
연상 하게된다 추억들만
남아 있네 후~우
젊은날의추억에 흠뻑젖어드네요 이렇게좋은음악~~~
너무나도 들어도들어도 또듣고싶은 음악입니다 여고시절 생각이. 많이 나내여. 감사드림니다 ♡😂🎉😅❤
그렇게 많은 세월동안.그렇게 많이 들었는데도.변함없이 좋은 곡이네요.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너무 감사드려요.
언제들어도 좋은
로보 노래 멋있어요^^
그시절 지나온 시간들이 그리워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시간 .... 그저 할수있음
붙잡아 놓고 더멀리 가고싶지 않은
맘이네요
재그점점놓고맘맛없재
재점점맘놓고재
오래전부터들은 로보노래 가사
좋아요🙏💕👍
1973년 캐나다 와서, 처음으로 여자 머리모냥 장발하고, 외롭게 고등학교 다니면서 밤에 공부하며 듣던 노래인데 벌써 47년이 지났음.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올려주어서 고맙습니다.
So good !
감미로워요~
오랫동안 들어도 감미롭고 편안 노래입니다
고등하교때 이노래 들으면서 밤새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틀딱이네 캐나다에서 모하냐???
시간이 참 빠르더군요.
이제 황혼이군요.
건강 챙기세요.
울아들한테 cd구워 달래서 두장 구워 칭구차에 하나 내가 차 처음 뺏을때 하나 장착 지금도 들으며 다녀요 감회가 새롭고 항상들어도 좋다는 느낌예요 감사하고 다시한번 또 듣네요 ㅠ^.~
육십대 후반인 할매도 자주듣는곡ㅎ 소시적에
음악다실에서 흘러나오던 로보ㅎㅎ
다실이란 소리 넘 오랫만입니다
그리운단어네요^^
할매 아니십니다🤗
저도 육십대 중반입니다
이십대 청춘일때 음악다방에서 마니 신청해서 들었었는데^^
그시절이 참 그리운 밤입니다
20대부터좋아햇던노래.로보노래중에이노래가제일달콤한것같아요.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는 가사가 너무 맘에 닿아 오네요. 사랑을 감정으로 잘 풀어준 가사 같아요.
로보 가
30살되던해
72년가을에발표한곡
약 50년전의곡이지만
지금도 가끔 즐겨듣는팝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하는 노래
고딩때 어렴푸시 기억이...
언제나 들어도 가슴에 와 닷는 음악과 가사가 마음을 무겁게 하는군요
오늘도 음악 잘 듣고 옛추억의 잠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
70년대에는~~
이지리스닝한
이런 팝송이.좋앗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마음의.정화도 되는
착한 목소리,ㅋㅋㅋ
비가오네요 제가 프로포즈을 한사람에게 두번을 받았읍니다 한번은 단오하게거절했지만 두번째에는 그사람에 진심이보였읍니다 이노래는 제가무척좋아하는 노래에요 두번다 이노래들으면서 고백받았읍니다 오늘유난히 음악이아프게들려요
카세트도 드물던 70년대 초반쯤... 로보의 노래는 정말 인기있었죠. 음악 다방이나 라디오 팝송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듣던 노래.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죠.
오늘 추억을 또 꺼내봅니다.
그리운시절의 친구들.
젊은청춘은 어디가고.
주름만 늘어가는지ᆢ
그 청춘으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청춘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아무도 안믿어요 어쩌죠?
엄지(좋아요) 여러번 누르고 싶은곡~~
사람은 변해도 노래는 변함이 없이 좋네!
이곡을 같이 듣던 경옥이가 보고싶다
경옥아 잘지내는거지~?
늘 너를 생각하지만 찾아가기는 세월이 넘 멀리와있는것같다 추억을 더듬다보면 너와 같이 보내던일들이 참 많은데...
cdau64 님^^
전 같이 듣던 사랑하는이가
멀리 하늘나라로 가서 볼수도 없네요.
이 노래들 들으면 슬퍼요ㅜ
🤗😘🙏🌷🌷
janet park님 아마 사랑하는 이도 하늘나라에서 같이 듣고 계실 거에요 행복 하셔요
여고시절 교복 자율화되서 친구들하구 서대문에 있는 음악다방 몰래가서 D.J한테 신청곡 넣어서 많이 듣던 추억의 팝송입니다 왠지 이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지금두 행복하다구 하면서 지내고있지만~~ 아주 아주 먼 옛날이 되버렸구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안입다 우리들어갈때
2년차30년 전
교복 3년입다보면 반질반질 다림질
주름치마라..
전체~%
해롭다 이거~
안다리면 보도 못함
ㅋ
젊었을 땐 멜로디와 몇마디 단어만
들리는 상태로 그저 분위기에 취해
따라 불르곤 했는데 나이들어
완전한 영어의 맛을 음이하면서
듣는 느낌 오지네요 ㅎㅎ
멋쟁이 석숭님 감사드려요 👍👍👍
오늘 네가 나에게로 와 다시 나의 노래가 되었구나. 감사합니다.
젊었을때 실연에 몸부림칠때 너무도 가슴깊이 울려주던 괜시리 아린 추억을 살려주는곡입니다
아~~"I'd love you want me" 수없이 들어도 여운이 남는 노래죠.역시 명곡입니다.잘 듣고 있어요😊👏👏👏
고3 때 대구 동성로 거리로다니면 이음악이 온거리에 울려 퍼졌었어요 ~~ 돌릴수없는 시간들 입니다 세월이 흐른지금 60 대가 되어서 듣게해 주니 감사 합니다
그당시 동성로라면 같은곳 같은시대네요^^
대백앞이나 한일극장앞이 약속장소였죠
동아백화점 밑에 라빠로마분수도 팝콘버터냄새 진동하는 만남의 장소였고요
대구가 그립습니다
전 전혀 딴곳에 살고있는데ᆢ
대구 동성로 ㅎ
동성로에서 몇번 스쳐갔을 한 사람입니다. 좁아서 대백에서 자유극장까지 몇번을 돌면 봤던 친구를 몇번이나 마주치고. 그립네요.
잠시 옛날생각이나네요
정말 그리워요.
혹시
친구이름과같으네요
이 노래 넘 좋아요
어쩜
이렇게멋진노랠만들었는지~감탄중
세월이 야속하다 내일모레 환갑0
이분도 이곡좋아했군요 옛날엔 좋은팝많았죠
어찌하겠소
@@jinsookim6811
ㅋㅋㅋ
장거리 운행 중 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길에 지난 추억을 선물받았네요
커피한 모금 과 아름다운 음악에 곤한 몸 뉘어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옛날 노래는 왜 이렇게 가사가 좋냐?
들으면 들을수록..너무 좋아요!!
대구에서 서울로 한진관광학원에서 이름이 박혜자씨 였던가.. 이 가사를 적어 나에게 쥤던 기억이..벌써 40년 다 되어 가네요 싱그러윘던 그 시절 같이 있었던 분들 어디서 잘 계시는지 정말 보고 싶습니다 제가 울진 백암온천 으로 갈때 서울역까지 바래다 쥤던 명 옥자님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have a good time thanks bye 👋👋👋
추억은 너무도 아름다워...
순간 가슴 시리네요~~ㅜㅜ
아~~웅~^^
재백암서울갈때울진사람들삼십원삼백원삼만원삼원삼각형맛없재
추억의 팝송! 전주가 흐를땐 이종환 아저씨의 멘트가 나올껄 기대도 하고^^
내가 당신을 사랑하듯 나를 사랑해 주세요
오십이 훌쩍 넘은 나이에 올드팝을 들으며 옛 추억에 잠겨보네요^^
다들 가버렀네요~
재팝들팝잠훌재
48년생 무자년 쥐띠입니다 세월이화살처럼빠르네요
올드팝송들어니 학창시절
친구들 아련하게 그시절 그공간 애잔하게 가슴이 시려오네요😂❤
석숭님 링크 퍼가겠습니다.
좋은노래 저장 ~
예순 넘어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곡에 맞추어 드럼을 치고 있자면 젊은 날의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머리를 스치고,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부러워요 🥁
👍
멋지십니다~~부럽기도 하구요
옛팝송에는 좀더 낭만적인
요소가 풍부해서 좋아요.
재밥송풍부감각질맛없재
가사가 전부 시적이죠 사람의 감성을 푹 젖게 하지요
난...꼬맹이때부터 쟝르 구분없이 음악과 더불어 살았어도...
그가 내 수많은 음반중에서...
동네 산악회 연大 선배가 Lobo의 저 곡이 있는 LP 음반을 달라해서 주며 아무렇치도 않은듯 주었지만...난 사실...그의 마음을 알고 있었는데......!!?
참 듣기 좋으네요
늦은밤 들으니
더욱더 와닿네요
넘넘 잘 듣고 갑니다
돌아가고싶다그시절로.
이 노래가 한참 힛트하던 40년전 그시절이 정말 그립다. 모든것이 아날로그였던 그때가 좋았었지. 이런 서정적인 노래들도 많았고 ᆢ
난 이 노래를 45년전 독일에 있을때 알았다. 함께 들으며 외로움에 젖던 그때가 그립다. 다들 잘 있지?
70.80년대 음악다방을 뒤 흔들어놓은 명곡,
정말그립네요,음악다방 세종대. ,,
옛 친구가 보고 싶다
Lobo proved to be a terrific composer and singer....So many memories every time I listen to his songs. Greetings from Mexico.
이민 나와서 살다보니 음악도 못듣고 살다보니 어느덧 육십이 되가는데 요즘 코로나 땜에 두달 가까이 집콕 하다보니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옛날 생각하며 잘들었읍니다 구독 꾹
역시나 로보의 곡은 심금을 울리는 그 무언가 다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지고 빠져 드는 노래 감사합니다 ^^😀
흐르는 시간을 밀어 내는 곡이네요..
들어도들어도듣기좋은올드팝송입니다어렸을때만이듣던음악인데칠십고개를바라보는이나이까지이음악은넘조아요감미로운목소리
바다와뒷산을 이고 앉아 홀로
캠핑카앞에서 모닥난로 피우며 이어폰으로 듣고 불멍중입니다
70 80의 절대적 감성은 삶의 모든짐을 잠시 내려놓는 마법입니다
이멋진 노래 가슴을파고드네 사랑합니다
학창시절 참 많이 듣던 노래...감사합니다
LOBO has taken this song to vertical limits of Sky of Music through his wonderful voice.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is one of my favorite songs. I love it
로보..아직 아련합니다..케이팝 뭐라해요 올드팝이 영원히 마음에 남습니다..잘듣었습니다
옛날 생각에 행복합니다
고삘이일 때, 방위병인체 하고
고고장에 처음 간 고고장에서
나오던 노래. 함께 간 사람은
대학 사학년 교생 선생님~
멋진 신랑과 지르박 추시며
잘 사시겠지~^ *
식당에 일 하러 간 내 마누라가 보고싶다
썩을넘...;;;
개새끼야 도박 끊고 술 끊어라
가을비와 함께 잘 어울려서... 최곱니다.
내가 그대에게 이야기할 기회를 부여해봐요 왜 ? 내겐 그런 기회를 주지않아요 그동안 당신을위한 많은 준비를했어요 외우고 반복하고 연습하고
그대에게 만큼은 틀리지 않으려고요
내게도 기회를 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아맨파
제가 찾고있던 곡 이였습니다
제목이 생각나지않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is song. 🙏 I really enjoyed listening to it!
살아보니 원래 사랑이라는게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은 날 안좋아하고
그 사람이 날 좋아하면 난 그 사람을 안 좋아하더라...
서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건... 인생에 몇번 오기는 하더라
근데 그게 쉽지 않더라 한번도 못 만난 사람들은 모태솔로인거고.. 그게 인생이다..
20대도 듣습니다 ㅎㅎ 남자친구가 저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라네요 ㅎㅎ💕
좋겠네 ㅆ..
저도 그때가 있었는데..ㅠ
좋으시겠습니다 ~~
이쁜사랑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2020 1. 14. 화 요일
굿뜨
늘어도 좋은곡
그렇게 좋아했는데. 그대없이는. 살수없을지. 두려움에. 그러나 자식을위함이. 극복의계기가되더구요
석숭님 !
너무 감사해요. 내 나이 7학년을 넘었어요. 우울할때. 옛날이 그리울때 석숭님 께 마실 온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김정옥누님아세요
70년대의 나의 우상
가슴이 벅차서 잠못들던
별밤 영시의 다이얼 꿈과
음악사이 등 라디오 밤팦송
벌써 40년이 흘렀네 ㅠㅠ
80년대초 종로음악다방에서 이노래로 만났던사람~~관철동뒷길주점에서 소주를마시면 안주대신냉수만을 마시던그사람~~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않네요~ ^^
밴드에서 찾아왔는데 아 추억의 노래라 마음이 사르르 합니다
좋습니다 이 아름다운 음률과 가사를
흥얼거려봅니다 끝까지 듣게 됩니다👍👍
20대부터 팝을 들은지가 벌써 50년세월이 흘러갑니다.
50년전 푸른 꿈회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MBC.별밤 CBS꿈과 음악사이
이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되어 ...
손자 손녀들이 ... 그대들이 보고싶다.
흘러간 팝송을 항상 즐겨들으며.
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들네세요
저도 육십중반인 할매입니다ㅎㅎ
이제는 손자들 손을통해서
올드팝도 들을수잇어서 참좋더라고요
손자가 음악이 취미라 할매랑 같이 팝도듣고ㅎㅎ
비슷하게 인생을 살아 가는분이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명동 음악다방에서
좋아하는 음악 신청해서 듣고
최동욱 쇼 세대입니다
지금도 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만 유일하게 방송
청취합니다
형님.누님들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건강하고 편안하게 인생 후반기를 보내시길바랍니다.
시골영감 잘있냐 한번 보고싶다. 요즘 뭐하냐 요즘도 시골영감 처럼 스틱 두개갖고 탁탁치고 다니냐 ! 동준이도 보고싶고 아맨파
So romantic this song,always my fav ❤️❤️❤️
그리운 70년대 이렇게 세월이
화살처럼 빨리 지나갈 줄은. .
그래요
맞아요
세월이 이리 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