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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To Remember Me- Bee Gees(잊지 말고 날 기억해줘요 - 비 지스) 가사 번역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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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сен 2019
- Don't Forget To Remember Me- Bee Gees
(잊지 말고 날 기억해줘요 - 비 지스)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당신이 내 곁을 떠났다는 것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요.
I keep telling my self that it's true
그것이 사실이라고 제 자신에게 계속 말하고 있어요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난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잊을 수 있어요.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그러나 당신만큼은 잊을 수가 없어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잊지 말고 날 기억해줘요.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그리고 우리가 한 때 나누었던 사랑까지.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내 가슴에는 저 위의 별들에게 들려줄 추억이 남아 있어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my love
잊지 말고 날 기억해줘요, 내 사랑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 girl
벽에는 당신의 사진이 걸려 있어요.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어떻게든 당신을 잊으려 애를 써보지만,
You're the mirror of my soul.
당신은 내 영혼의 거울같아요.
So take me out of my hole
그러니 저를 구덩이에서 구원해 주세요.
Let me try to go on living right now
이제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에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잊지 말고 날 기억해줘요. 그리고 우리가 한 때 나누었던 사랑까지.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난 여전히 당신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내 가슴에는 저 위의 별들에게 들려줄 추억이 남아 있어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my love~~
잊지 말고 날 기억해줘요, 내 사랑
아직도 이곡을 들으면
많은 추억들이 스칩니다
풋풋했던 20대가 엊그제였는데
어느덧 그날들이
그리워서 눈물짓다니
맞아요 추억을 먹고사는가 봅니다~~^^
아마도 그 좋은 기억은 추억과 아름다운 기억,평생을 함께 할거에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 ❤🎉❤🎉❤🎉
70년대 후반 중동생활 퇴근하면 밀려오는 고향생각 국산은 소리통하나 없고 일제 카세트 사다 들었던곡 존덴버 고향가는길 보니엠 바빌론강 아바 톰존스 뜯도 모르고 곡이좋아 들었던 곡 몇십년이 흘렀건만 이렇게 들으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낼모래면 80세월은 왜리리 빠른지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영원합니다
비지스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사무치는 사랑을 떠내보낸 슬픔이 싫어서 결혼하고 평생 설레는 사랑을 25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 정도로 사랑하면 결혼해야죠!
하나님이 맺어 주시는 진실한 짝을 만나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좋은 곡입니다 올려 놓으신 좋은 음악들이 발목을 잡아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람은 밥보다 추억을 먹고사나봅니다
그래요! 공감합니다 눈물이 저절로 흘르네요!
공감 합니다.
2찍들도 불쌍하니
미워하지 마세요!
맞아요 저도 추억어린 노래에 마음이 슬퍼지네요
그렇지요 노래한곡에 여러 추억들이 많지요
Ys K. 정치인따까리가. 먼노래를 안다고 아가리를 놀리냐.
저와 비슷한 세대는 수십번도 더 들었을 비지스 ㆍ곡들
수백번
수천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이곡은 명곡입니다
의외로 60대 분들이 6~70년대 음악을 기억하시는거보면 어렵던시절 공감 공유함 날라다니던 80년대의 청춘 그리움 아픔 이아닐까요 저는 60입니다 저자신이 받아들이지 않고있습니다😢😢
60세가 된 사실요?????
@@fiercehan6791 62되버렸네요 지금의 나자신을 알면은 비참하지 않을까요 ㅠ ㅠ
@@user-ji6qz2vt9t 요즘 어떻게지내시나요
@@fiercehan6791산을많이 다닙니다 다친부위가쫌...등산가서 종일톱질 낫질하기도 예전 시그널 뮤직에 눈물도 흘리고
@@user-ji6qz2vt9t 아직 한창이신걸요
이곡 환장하겠네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바로 앞인데 닿을수 없는
고통같이 나의 심금을 울려요
노래를 너무 잘하는 까닭에 별이된 존래논과 그의아내 오노요코도 생각나요
한 사십년전쯤 요한볼프강괴테와 단테신곡 파우스트 프리드리히 니체 책 같은 책들을 헌책방에서 사서 모으던 기억이나네요 돼게좋아해서 돈훠겟투리멤버미 꽥꽥 소리지르며 나자신을 멋있어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혈기가 넘치던 시절이라 농사일도 많이
했지요 그시절에 빠지다시피했던 이노래의 위력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사색의 습관이나 명상적 사유를 알게된
계기와 동기가 되었씀도 잊을수가 없어요 염세나 허무가 깔린 관념적 낭만 같지만
나는 오히려 진취와 역동을 이끌어 냈던것 같아요 특히 압권인것은 오케스트라 싸운드.와의 조화에서는
우주밖에서 지구의 전체를 껴안은듯
깨끗한 모호가 꿈틀거려서 좋아요
팝송을 수없이 들어오고 있지만 멜로디
가사가 언제나 떠나지 않는 곡이 얼마나
될까요 이노래 정말 훌륭한 곡 이라니까요 심금의 울림보다 더 찐한 감동이 있는이노래 도대체 몇번이나 듣고 불렀을까를 생각하면 내가 자랑스러워요
노래청해 듣습니다
빠뜨린것이있네요 파스텔톤 케이스의 혜원 출판사 시집들도 어디에서 읽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나스스로 책의 기적을 믿어봅니다 재차 앵콜.
30년전에 밤이 새도록 들은
잊을수없는 비지스의명곡이
지금도 들어도 마음에
와닿는 곡~~넘 행복해요.
가입했어요.
응 맞죠 이불두ㅏ집어쓰고
라디오 취지치직거리고 이종환에팝송
다시 들어도 가슴이 두근 그립니다, 예전에 나도 이런 사랑이
있었나? 하는 잠깐의 회상을 되돌려 봅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내 앞을
지나 쳤지만 내사랑은 항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지난 세월이 이 음악이 나를 지난 젊은 시절로 되돌아 가게 만드네요.
아름다운 추억의 음악을 감상합니다.
석송님 저는 육학년팔반이예요
아가씨때가 언제였는지 ㅡㅡㅡㅡ
거의 사십오년이 지나버린 지금
이노래가 추억여행을 보내주네요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노래를 들을때면 40년전 말한디못해보고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어느하늘아래 누구와 행복한지...
20사단 김헌호 병장.
자네가 훈련차 용문산에서 내려와 우리 소대에서 생활할때 기타치며 이노랠 부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7년이 지났네. 내가 00항공대로 지원 나가기 전날 밤 낮에 미리 사다 감춰두었던 진로 드라이 한병을 포상에서 같이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했었지. 깡술에 혀는 금방 꼬부라 지고 ... 자네가 나에게 제대해서 크게는 아니라도 넉넉한 인생을. 가질거라고 했었지
그렇게 훈련과 파견으로 헤어진후 편지 한통 없었지.
정재훈 병장 하고는 편지 교횐이 있었네만. 그후 제대하고 취직하고. 먹고 사느라 바빴지만 이 노래 들을때면 어김없이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네.
이제 인생 후반기. 어디 살던가 건강 하시게나.
81년도 4월중순경에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6ㅣ년대 6중대 화기소대에서
나도 배치받아서 근무했는데 ..
소대원중에 이교동 일병도
이노래 잘 불렀는데..
갑자기 윗글보고 생각이 나네요 ..
울고 웃고했던
6중대 화기소대 전우들은
어느 하늘에서 무얼하는지?
@@user-uk7sg9ix8y 님 반갑습니다.
저랑 같은시기 군생활을 했군요.저는 81년 1월 자대 전입 했습니다. 화기쪽이면 대대 ATT도 뛰어야 되고. 악랄한 곱창들밑에서 고생 많았겠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김종수님 80년11월말 훈련소 입대 하셨나요^^
@@user-pu7bh9iw8s 님
80년 11월 24일 수원병력이고 논산 23연대 11중대에서 훈련 받았습니다.
석송님 감사해요 제일좋아하는 곡들만 있어요 65세 세월 너무빠르내요
나이먹으니 음악들으면어 .눈물도 흘리고하네요
개인적으로 늘 애창, 애청하며 감상에 젖는 불후의 팝고전 명곡 입니다.
추억이 함께하네요
엣날에 ~
즐겨듣던 노래
설레임이 가득할때
지그시 눈감고 들어었조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오
누군가를 보내고 힘들때 많이듣던
노래 아주 오랜만에 듣다보니
옛생각이 절로 나게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시길~~~♥
추억의 팝송으로의 여행, 멋지네요. 장미가 매우 아름답네요.
지난 시절들이 주옥처럼 떠오릅니다. 내게도 이런 사랑이 있었나?
생각하며 잠시 회상에 잠겨봅니다. 멋진 음악과 함께.....
남은 인생의 시간들 행복하세요
아주 오래전인데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만드네요~
멋진 노래였죠!!
제나이또래 이노래를 듣고있다면 그시절로 돌아가고픈 미음이 들것같네요~^^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나이가들수록 사는기쁨의절반은 추억이라는~~~
잠이오지않는 이밤..아련한 추억너머로 빠집니다,,,
언제들어도 차분해지는 노래
10년째 휴대폰 컬러링 입니다
감사해요
50넘은 지금 여고시절 수학시간에 멋지게 이곡을 불러주셨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어쩜 ??
수학선생님은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눈물날만큼 아름다운 꿈을 꾸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ㆍ여고시절과 캠퍼스시절 즐겨듣던 노래ᆢ감사히 잘 듣교갑니다
🥰
그리운 나의 별에게
이 아름다운 노래를 바쳐요
옛날 그때부터 나이든 지금까지
곁에 둔 비지스의 다정한 노래
부디 잊지말고 기억해 주세요
그대의 영원한 긴머리소녀 애린
세월이 마니 흘렀네...
오빠 ...^^
달빛이 창가를 훔칠 때 밤하늘 수놓은 별들을 보며 이 노래 들으면 정말이지 황홀한 행복감에 흠뻑 빠졌어요 그 옛날 ..
3兄弟 그룹 Bee Gees.
굉장히 좋아했든 AlldPop 정말좋네요.
가을아침(平和公園)산책길에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고걸어니 상쾌한아침 공기와音樂"이 함께어우러저.
더욱더 마음이맑아지네요!
72歲, Silverman. 은 옛追憶에 눈물나려하네요.
좋은음악 올려주신 분"께감사드립니다
비지스 가 3 형제인걸 처음으로 알앗네요 음악을 많이 아시네요 필력도 대단하시고 요 땡큐에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
이개새키 한문 한글 영어 혼용체 쓰는거 보니까 최소한70세 이상 틀딱이네 학벌은 중졸이고 못배운새끼들이 어설프게 영어 한문 쓰지
또 이런 개새끼들이나이 먹어도 떡 치는거 좋아하고 고향은 라도가 많치
@@user-gz7ib4ke5n 이것 보세요 내가 참견을 좀 해야겠네요 이숭고한 판에다 비방글을 쓰는 댁은 참❗ 으로 이상하네요 여기 판은 자기 느낌과 소감을 쓰는 판인데 되도않는 글을 쓰고 있네요 팝송 은 이해를 하실란가 ?????!!!! 이 판은 나을 깍아 내리는 곳이 아녜요 난 지나가는 나그네 인데 댁의 글씨가 곱지가 않네요 에효 참❗ 별 희안한 글을 다보네 👎👎👎👎😤😤😤
@@user-uu5is9jn3c 경자씨 잘 알겠습니다
마음이 슬퍼질때 참 많이들었던노래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지요.
너에게 다가갈수록 밤하늘 별빛이 슬퍼보이는 걸
너에게 멀어질수록 그리움이 파도라는 걸 알았지
은근히 슬픈 노래지만 은근히 떠나보낸 추억을 생각하면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비지스 음성이 달콤하죠.
꼭한번만 보고십습니다 주마등같이 흘러간세월 못다한사랑 그리움 너무 아쉽습니다 방성리 고릉말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회한에 잠겨봅니다 ....
🎶👌👍 나의 애창곡 NO,1곡
수십년을 함께해온~!! 지금은 Donna fargo 목소리로 바뀌어 매일 벨소리를 함께 귓전을 때리는 ~~👍🎶 삶의 그림자가 오롯이 펼쳐지는 ~🍁🍂🎶👌 감사 👍👍
추억이 있는 너무나 좋은 곡들에 가사까지 해석까지 덪붙여 너무나 감사합니다 ^^
퇴근길 몸도 맘도 지쳐있는데
포근한 겨울밤이 될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가슴을 적셔주는 곡입니다...잘 들었고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명곡 ☔비오는 8월 첫날
분위기의 취해 봅니다 🎵
넘 아름다운 사랑노래 옛 추억이 새록 새록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
즐감했어요 ㅎ💦💯❣
잊지말고 날기억해줘요....
나의 젊은 시절의 나날들...
사랑이여.....후후!!!
아름다운 시절***
Don't forget to
remember me, my love
Good Song ^^👍^^
잊지 말고 날 기억해줘요, 내사랑 💖
80년대초
스덴드바 한창요란할때
그코너술집아줌마18번
이었는데
아련한 그리움 이네요
지금쯤은 할머니가
되셨겠지만~~
슬프지만 늘 들어도 좋은곡입니다~ 괜시리 옛추억에 잠기게 되구요
거의 40년도 다되가는..선미라는 친구가 생각나는군요..여수에서 살던..우리나라 땅이 큰가보다 생각합니다..오다가다 한번도 마주치지를 않네요..어느 하늘아래서 잘 살고 있기를..옛친구
한때는 즐겨들었던기억
사랑하는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버지의 잔잔한 미소 잊지못할 겁니다.
대학시절 누나와 다투고서 비가 줄줄
내리는날 녹음기에서 흘러나오는
이 음악을 들으며 자취하는 친구집을
찿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철없던 시절
누나가못된 ㅅㅂ
@@user-ci7mr8sm2z ㅋㅋ 웃음줘서 땡큐에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지난시절의 음악은 세월의 덧없음을 알게하지만, 듣다보면,어느새 그시절의 감미로움에 녹아드는 마법의 향수같네요~좋은곡 고마워요~
새벽부터 내리는 비와.오랜만에 들어보는 아름다운 음악.잠시 옛생각에 숙연해지네요.감사드립니다.
나의 강아지 똘이와의 추억으로 하루한번은 꼭 듣는 노래가 되었네요!
이곡은 무지 엄청
좋아하는 곡이네요
석숭님.
그리워요ㅠ
무탈 하시리라 여기네요
훗날 꼭 댓글로 다시 뵈올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ㅠ
부디 건강히 게시길요
잘 듣고 갑니다 🌹🌻
나이가 들어갈수록 비지스의 노래가 좋아지네요
사랑하는 님
다시는 만날수도 볼수도 없는 머나먼
곳으로 떠나간후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생이 있어 만날수 있기를...
이노래들으면가슴이절절하다~풋풋한20대때의사랑이이렇게소중할수가......
한국사람들이
가장 ! 편하게 감정
에 젖어서 폼 ?? 잡고
부르는 18번 노래죠
ㅎㅎㅎㅎ 😇😇😇
잊지 말고 날 기억해 줘요
좋은곡 잘 듣고 나갑니다^^
가슴시린 지난세월 잊을수없는 그대 꼭한번 보고 십습니다
석숭님 ㄱㅅㄱㅅ 해요 까마득 잊고 있었던 곡 인데 노래만 들어도 슬픈 노래인줄 알았는데 자막에 글 보니 마음이 애리네요😭😭😭 그래도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좋은밤되세요 👍👏❣💙💗💖
아 시월의 마지막 밤이 사흘 지날무렵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군요. 정말 이런 노래를 들으면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사람 마음만은 그대로인 듯 하네요.
하, 그 때 이 노래만 몰랐어도 ㅋ 아리고 그립고 하다 시들해져가니 그것도 서글프고..코드 잡던 왼 손 끝마디 굳은 살들도 다 빠져나갔으니 서럽고 찬란하던 기억들도 날마다 사그러들겠지요. 잘 듣고 갑니다
쟝르 구분없이~
꼬맹이때부터
들어온 음악은 늘 새로운 느낌의... 내게 가장 귀한 선물인듯...🙂
Oldies but goodies 에서 Be who you are를 찾아 단체방과 페이스북에 올리려다~
또 만났읍니다...🙂
나가고 싶지 않은 곳이네요
혼자 추억에 젖어 마음이 울적해 지네요
친구들도 보고싶어지는 저녁이네요
멋진 보이스 입니다 같은 남자로써 너무 부럽고 좋아 합니다 Bee Gees님과 석숭님 두사람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감사 해요 고마워요
저도'그대를 어디서든 늘같이 있담니다' 당신은 저별 ㅡ오늘은 ㅠ난히 더욱 초롱초롱 빛나는군요''걱정 마요 당신 내곁에서 늘 따뜻하게 사랑으로 나를 지켜주셨는데 어찌 그윽한 마음 동행 한담니다' 🗼
40년전 대학시절이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가슴 애잔하게 아려오는 노래 ~나이가76세나 된 지금도 ~들으며 빠져듭니다
사십년전 고2때 수원 서둔동 농대뒤 마로니에ㅡ그집 지나갈때면 늘 흘러나오던 저 노래ㅡ자꾸 빠져들게만들던 노래ㅡㅡ김영분 안순용ㅡ보고싶다
어느 순간부터 지나간 모든것이 그리워지고 가슴이 먹먹해질때가
있어요
그리운 사람
그리운 노래
50년전 군에서 이노래듣고싶어 걸어걸어서 문산 ㄱ ㅎ다방에들어가면 디스크자키 가 신청않해도 알아서 들려주던 곡
2020년 구정에 재사 모시고 듣고있습니다, 옛시절 그때 그시절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을 추억하며 생각에 잠겨 봅니다.
이하늘아래 그리운사람이부르는명곡이라생각하구들어요 아련한추억을더듬어 그때가어제인듯아픔과그리움 ~♡☆ 하지만 얼마후면만나게될거예요저는아무걱정마세요 오직 그대건강하시구 하느님께서잘지켜주시리라믿구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전 듣던곡..우연히비오는날 병원가는 택시안에서 들려온~ 왜케 눈물이나던지
아련한 여고시절이 떠오르네요 팝송들이 좋아서 배우면서 영어공부 열심히했던... 감사합니다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언제 들어도
늘
그리운 노래
가수 김세환 과 임창제 님이
함께 부른 노래를 들으면
이 곡이 떠오릅니다.
이곡은 첫소절 음정이 참 오묘합니다
묘한 끌림ᆢ
어떨게잊겠습니까?그냥서러워서눈물이나네요오늘저녁비도내리죠?
저는 이 노래는 항상 비올때 듣는데~~~~~~너무 좋더라구여~~~
오늘은 ~~어찌 해서~~~듣게 되었네여~~~~~
오늘은 ~비는 안오지만 ~~~~그래두 좋네여~~~~~~ㅋㅋㅋ
잘 듣고 갑니다~~~~💖💖💖💤💦
구독자 1만돌파 축하드립니다~정체되지않고 쭉쭉 이어졌음 좋겠네요ㅎ
오빠가 좋아해서 팝을 첨으로 접했던 그시절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리워지는 추억의 팝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있을겁니다~~굿
사춘기때 참 즐겨 감상했었지요ㆍㅎㅎ 풋풋했던 그 시절은 이젠 전설이지만 명곡은 여전히 살아있네요ㆍ
예전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서로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읍니다. 그시절 많이도 들었고 눈물도 많이 쏟게했던 비지스의 이노래, 오랜 세월 후에 들으니 또 새삼스러워 지네요 그 친구 세월이 더 가기전에 만날 수 있다면 그시절을 얘기하면서 웃을 수 있을텐데,
my love
이제는 기억도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당신은 나에게서
왜
지금껏 별꽃의 작은 잎처럼
가만히 드러나는가
꽃님...
언제나 그 이름
저절로 안 보일건가
어두우면 더 밝은
별 꽃이여
보곺아,
my love
나이먹고 잊혀지는 노랜데 그리운노래 기억하게 되내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이 노래 내가 어렸을때 들었던것 같은데 가사는 잘 몰랐어도 가슴속에 남는곡들이있죠
역시 음악은 치유의 힘이있네요.무례한 손님이와서 반말짓거리와 거친언사를 퍼부어 들었더니 화가 많이 나있었는데 음악을들으면서 노래를 불렀더니 어느정도 기분이 풀리네요.좋은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나의추억의노래 감상에젖어서 연애박사했씀 그시절로가고싶다
이밤도 내마음 외로워서~~로 시작되는
김세환이의.번안곡이
떠오르네요,ㅋㅋㅋ
형님봬니존네요
내 가슴속에는.
저 위의 별들에게 들려 줄
추억이 남아 있어요.
잊지말고 날 기억해 줘요 내 사랑~♡
좋은노래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듣고 가요.ㅎㅎ
석숭님. 고맙습니다..🙇
또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건강함 속에서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랄께요 석숭님..😊🌷☕💕
송이님! 진짜 진짜로 오랜만에 뵙네요 2주전 댓글 올리신거보니 무탈하시군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user-nh6bq4jq4p 님! 반가워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는.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ㅎ
많이 궁금 했어요. 님이 잘 계시는지.
정말. 오랫만에 뵈옵니다.ㅎㅎ
소식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정명님~♡
늘. 건강 조심 하시고요.ㅎ
휴일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감사해요..😊💕
@@flower_white 제가 명줄이 좀 긴가봐요 태풍의 눈 대구서 아직 싱싱하게 퍼덕이고 있습니다 ~ㅎ~ 아! 오해마세요 아직 50대니까 저승사자가 탐낼땐 아니에요 새로생긴 버릇은 좋은 음악 들을때 댓글창에 송이님 찾는거요 일면식은 없지만 찾아지면 오랜만에 ㅂㄹ친구 만난거같은,,,
@@user-nh6bq4jq4p 님!
대구에 계신다고 해서 내심 걱정을..ㅎ
근데. 님 말씀을 들으니 좀 우숩기도 하고.
암튼. 건강 잘 챙기세요 아셨죠?
건강하게 잘 계셔야 자주 뵐 수 있으니까요.
지금. 이 곳은 비가 오네요..☔
휴일 오후도. 좋은시간 되세요..😊🌷🍵
잊지말고 날 기억해줘요
어떻게든 당신을 잊으려하지만
주옥같은 노래 그시절로 돌아가싶은 노래 넘감미롭 습니다~~~👍👍💞💕💟
주님의모습을닮으신 그대잊지않구 사랑하며살께요아무생각마시구 기도하시구푹주세요 사랑합니다♡☆
님 비지스 노내처럼 항상행복하시고 명절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잘감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부산에서 강재희 드림
내젊은날에밴치에앉아서
부푼꿈을애기하며들었던팝이었는데~
다정했던친구들은하나둘떠나고
이제는추억하며듣고있네요~
내꿈많고풋풋했던시절은어디로가고
음악만남아서~ㅠ
오랫만에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추억한단건 나이들어간다는것
애잔한 외로움과 슬픔만이 잔감되어남겨지는..ㅜ ㅜ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겨울벤취에앉자 부르던 감미로운노래 고등 친구들이 눈앞에 쪼르륵
저 자신 옛 인기 팝송 곡 중 에서 늘 애창하고, 혼자서 기분 이 울컥 할때 마다 기분 전환 하기 위해 종종 혼자서 흥얼거리는 애창곡 입니다.
김호중님 어제 노래너무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김호중 님 말씀인가요? 언제쯤 부렸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넘 좋아하는곡입니다 김호중님의 아주 찐팬이라서요.알고싶어요~~
올드 팝 입문 곡
비지스는 추억이고 그리움이다
It's a very beautiful and lyrical song.
Thank you for allowing me to listen to good song.
I hope you have happy days all the time!
👍💛💓💛👍
이세상에서제일사랑하는데 제가죽을때그대의소매자락을만지작거리다생명이끝날쯤 손에입술을대구손을꼭잡구 천국으로갈때미소를지으며 눈을감을께요 영원히사랑해요♡
진짜. 나는 바보다. 석승님의. 탁월한. 선곡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젠. 불혹을. 넘어. 아들이불혹이. 되었네요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첫사랑 연인이 기타치며 불러 주던곡 ᆢ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해요 💗💗
이 저녁에
땡 ㅋㅠ ~ 베리 머치 ㅡ !
듣고 불러보니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
넘 미안코 죄송하네요ㅠㅠㅠ
그동안 석숭님의 영상을 오~~~랫동안 울 "올팝님"들과 공유하면서 글을 첨으로 올립니다
넘 좋은 영상여서 항시 감사하고 있었는데...❤❤❤.
제가 유튜버 새내기여서 이제야 ㅠㅠㅠ 이제 자주 인사드리겟습니다
기타치며 하모니 맞춰가며 마니 불렀던 'Bee Gees'~ "Words"도 생각나네여....
돈 포겟 투 리멤버 미,마이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