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dor pasa(엘콘도르파사)💜 Simon & Garfunkle(사이먼과 가펑클), 한글자막(HD With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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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пр 2022
- 엘 콘도르 파사는 남미 페루의 안데스 민요를 편곡하여 사이먼과 가펑클이 부른 곡. 잉카 고유의 피리 연주와 환상적인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매력을 더해 주는 매혹적인 곡으로 약소민족의 애환이 담겨 있죠. 안데스 하늘의 제왕 콘도르(Condor)는 잉카 언어로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의미한다고 해요.
🌴------------🌿(Lyrics)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난 달팽이보다 차라리 참새가 되고 싶어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할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할거야
A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차라리 배를 타고 떠나고 싶어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여기에 머물다 떠나간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땅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세상에 들려 주지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난 못보다 차라리 망치가 되고 싶어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어, 꼭 그럴거야
A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차라리 배를 타고 떠나고 싶어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여기에 머물다 떠나간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땅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세상에 들려 주지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난 차라리 도심의 거리보다는 숲이 되고 싶어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어 꼭 그럴거야
A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 차라리 배를 타고 떠나고 싶어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여기에 머물다 떠나간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땅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은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세상에 들려 주지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난 차라리 내 발아래 흙을 느끼고 싶어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어, 꼭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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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입니다. 이번 곡은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le)의 엘 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입니다. 우리에게는 '철새는 날아가고' 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자유를 찾아서'라는 뉴앙스가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콘도르는 잉카인들 말로 콘투르인데요. 이 콘투르는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의미한다고 해요. 떠나가 버린 백조처럼 배를 타고 떠나고 싶은 자유를 갈구하는 마음, 능동적인 삶을 꿈꾸는 마음을 노래에 담고 있지요. 영상배경은 안데스 산맥 정상에 있는 하늘 도시 '마추 픽츄'를 테마로 했어요.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철새는 날아가고 내마음을 대
변하는것 같습니다. 날자한
번더 날아가자
ㄴ
시간 자유 다음은 열망일까요
@@user-sv5dz5ok7s 평온 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평온^^
파샤는 무슨 뜻인가요? 하늘도시에는 사람이 살고 있나요?
환상적인 화음과 잉카 고유의 피리소리가 봄날 아침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봄날 아침,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 👨👩👧👩👩👦👦😍😍😍
열심히 일하고 점심때 잠시
쉴때 항상 이노래를 틀어놓고 몇분간의 마음을 쉬곤했었지요
너무나 좋아하는곡입니다 ^^
가슴이 찡하네요
어릴적 추억이 아련히
머리에 맴도네요 .저는 70대 중반입니다.😢
엘 콘드르 파사는 사이몬 엔 가펑클이 부른것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습니다 드높은 고원지대를 콘도르 유유히 하강 상승하며 날으며 먹이감을찻는듯 ~자신의 아픈 세월삶을 살았을 잉카 마야 마추피추의 원주민의 삶까지도 상상하는 영혼의 고향같은 그들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답고 고독한 그들의 삶을 상상해 봅니다
사이먼앤가펑클 항상감사합니다^^
나이가 50인데도 지금도 듣기좋아 열심히 따라부르고 있네요 언젠간 혼자서도 부르겠지요 좋은 노래는 나이와 상관없이 좋은가봐요 젊은시절이 떠오르기도하고
미투 입니다 그리운시절 노래에 묻혀 오네요
"이곳을 보려고 27시간을 나르고 달려가 보고는 #이럴수가!! 했죠 우리 선조님들과 많은것이... 🍒🙆♂️
저도70 초반인데요. 옛날이나 지금도 즐겨듣던 명곡중 하나죠.
이 노래를 처음들엇때가
제나이 갓스물때 엿네요
지금 68세 어느덧
인생에 하반기에 와잇군요
이나이에 들어도
여전한 그시절에 감성으로 애잔합니다
77년도 고1때 아버지께서 카셋트를 사오셨는데 그때 라디오에서 우연히듣고 가슴이 미어지는듯한 감정이... 그길로 당장 카셋트 테입을 구입해서 몇년 동안 들었던 기억이나는 추억의 팝송~
정말 좋아요
우리민요듣고있는것같아요.슬프고도그립고외롭고쓸쓸하기도하고떠나가고싶기도하고요.다들건강하시고향복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용재천사님 🤗
이곡은 제가 예전에 맘이 않좋거나
슬플때 들었던 곡인데 이렇게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
항상 늘 좋은곡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가슴 뭉클한 음악.
넘 좋아용
이노래가 돌아가신친정엄마가 마니생각이나네요 저절루눈물이 나네요. 너무보고싶은우리엄마 ㅠ
조용하면서 뜻이 있는곡이죠 학창시절에 기타치며 부르던 곡이죠 이노래 들으며 맘 달래세요 ♧*
초등학생때 아빠차에서 엄마아빠가 나란히 들으며 발가락을 움직이시던 기억이 나네요...
기쁠때 들으면 흥겹고, 슬플때 들으면 한없이 슬픈 곡이라고 설명 해주시던 아빠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This is my fav song, thanks for uploading
옛추억이 아련히ᆢ가슴이 짠~합니다
74범띠입니다.다들 건강 하세요.
사이먼 앤 가펑클의 "철새는 날아가고"를 들으시면서 마음을 잠시 내려 놓으시고 한적한 유언지나 도심 도로변의 꽃길을 데이트겸 산책 하셔도 좋은날 기분좋은 마음으로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
대학 졸업한지 몇십년 지난 62세 나이에 음악대학에 음악공부도전혀 안해본 여자가 무식이 용감일 정도로 지원에 피아노 배우느라 진땀 빼네요
드럼은 팔년전쯤에 십개월 정도 배워서 전공으로 하고 있고요
오늘 교정을 거니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 흥얼거리다 집에 와서 이 노래를 계속 반복해 듣고 있네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왠지모를 슬픔이 느껴지네요
내나이 80 에 가까운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음악다방에서, 무척들었던 기억이 나요
너무좋아요. 새롭군요.
저도 17살에 이노래 들었어요
호적에 한살 적게 되어있어
중학교 3학년 때,
고등학교 선배가 이노래했는데
기억에 남아 좋아하네요
고맙습니다
56년 생인데 중1때 트랜지스타 라디오 최애곡
명곡은 언제고 다시 들어도 좋고 마음이 편안함을 주네요.
이노래를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 나이 50이되어 다시들으니 너무 감동이네요. 명곡은 세대를 아우르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좋아하는 곡
언제들어도 너무 좋아 요
어떤 풍경을 보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음악이 있는데 풍경과 음악의 조화가 완벽합니다.
영화를 보는데 이 노래가 나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산위에서 듣는데 내 마음에 신금을 울리네요
늦은밤 라디오 나오는 음악 들으며 내가 좋아하는 노래 음악 나오면 테이프에 녹음해서 듣곤 했는데 이제 과거는 다 그립다 아픔도 그리움도 서글품도 그시절 장소도 가보고 싶고 이대입구 체부동 사직동 종로 창신동 망원동 다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은 멀리 살지만 추억을 더듬으며 한번 가보고 싶다
조용.할때 들어면 눈물나요~튼히이맘때쯤요♡♡♡
남은시간도은혜가득히
이하루도감사의찬양을많이많이
부르구또불러욤
전70인데도 이노래 너무사랑해요
즐겨 듣던 명곡중 하나.감사합니다.
지난 4월에 태안 튜울립 축제 갔다 남미 남성 두분이 전통 복장을 하고 이 노래를 연주하는데 그 설움과 한에 대한 느낌이 몇일동안 이어져서 힘들었답니다 동서고금 세상 어느 곳이든 서민의 삶은 고달픈가봅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신게 느껴 집니다
우리의 아리랑 ᆢ
용재천사님 넘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건행하시고 좋은곡 올려 주세요😊😊😊
감사드려요 ~ ♥♥♥
누군가로부터 어딘가로부터 떠나와 새삶을 꿈꾸며 힘차게 내딛였을때ᆢ 아이러니하게 힘들게 꾸려나가도 맴맴 돌며~ 위안도 해주고 잊지말라고 추억소환에 서글픔도 더해주는 음악!
리즈시절에 그땐 음악다실이라 했어이ㅡ 음악다실에 가면 많이 흘러나오는 노래였죠
항상 빨간옷을 입고다니던 이웃집 갈색 머리 소녀가 떠오르네요
달리기와 가면을 정말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뭔가 맥도날드 알바옷같은거 입을거같은 애..
Nejkrásnější hudba 👍❤👍 moc krásný záběry ❤💯😍
Děkuji ^^🍓💜
언제어디서 들어도 좋은 팝송 내마음을 흥분시키네요 한때는 유럽여행중에 들어던 팝송입니다
-자유를 찾아서-
처음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최고의 팝송 천국의 음악~~
제 나이 34살 아버지는 지난달 61세의 연세로 돌아가셨어요
초등학교 중학교때 아버지가
엘칸토파사라는 음악이 너무 좋다고 했어요
문득 생각이나서 가사와 함께 보고 듣게 되네요
슬프네요 많이
힘내세요
너무나 젊은 나이네요 ᆢ아버지가 그리워요 미투!
고맙습니다 🙏
언제나 마음을 울리면서 평온해지는 건 왜일까? 허지만 슬퍼오는건 숨길수가 없다 칠십을 넘긴지도 오래 건만 이곡은 마음안의 노래 ᆢ
너무 좋은 철새는 떠나가고 ~
왠지ㆍ슬퍼요
아우회장님멋저부러요
학창시절 영어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가사 내용을 듣고 얼만나 맘이 아팠던지 우리네
역사와 비슷하다는 말씀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ㅠ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나를 추억의 학창시절로 이끄네요!❤
저는40년동안들어도 넘넘 조아요
❤❤❤❤❤❤❤
감사 합니다
노래 넘 잘 들었습니다
힐링했어요
설명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콘도파싸 사이언앤 가펑클
아직도 제 가슴에 살아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좋네요.
아늑하구따스함으로우리의몸과맘을
저깊은곳까지품어는주듯해욤.
❤+#))#+❤❤*₩))#*❤
너무나 감명을 주는 가사
군대생각이
뭉쿨
나네요!
감사합니다 😊
난 만약에 다시태어날수 있다면 흰머리 독수리로 태어나고싶어 할수많 있다면 꼭 흰머리 독수리로 태어날거야~,,,,,,,,,
오늘 즐겁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다
멋져요 😮😮😮
원곡은 페루민요!!!! 중딩때 이노래를 들으며 사춘기의 우울을 달랬는데~~ 철새가 아니고 독수리의 비상인데!!! 해석한사람이 일자무식!!!
이노래 처음 들었을때 내 나이 19살때 ㅎㅎ 이때 영화 아이다호 리버피닉스 주연 19살에 추억이 많네요 ㅋㅋ 서태지와아이들도 있고 난알아요 ~
♥️❤️❤️❤️♥️just beautiful
Замечательно, спасибо огромное!Новосибирск
게좌를 찾아봐도 알수가 없고...
열공tv 계좌로 점심값 보내오니 ...
맛난 점심 드세요🌸🌸
G O O D 1
Well done#ให้น้องหมอหลิวนะ
달팽이 보다 참새될래요~
그럼요~ 이하동문이에요~
난창공을 날으는 독수리가돼고싶어 모든것 잊어버리고 먼하늘을 날아가고싶어 너무나 힘겨운 셰상털어버리고먼창공을 날아가고 싶어
가수박현우트로트 🎉
Gracias A Lavida.삶에 감사하며!. ..
내 주변에 마추피추를 다녀온 사람들
외사촌 동생. 국민학교 여자동창생
도서관에서 알게된 선배님.
두배 부럽다네
경주마 중에 실제로 '엘 콘도르 파사' 라는 이름을 가진 경주마가 있죠.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로 알게 됐습니다.
제목 보니 딱 떠오르네요.
여긴 🇨🇦캐나다입니다.이노랠 여학교 시절에 얼마나 많이 부르고 들었던지... 가사를 전부 다 외었어요. 나이 60줄인데도 아직 안 잊어버렸네요.
우연히 패루 출신 봉사하시는 여선교사님을 만나서 같은팀이 됐는데..그분은 한국인을 너무 좋아하고 대접하면서 칭찬이 자자...어느날 저희집애 초대를 한번해서 제가기타치며 이노랠 완벽하게 한곡 선사했죠...그분 감동해서 눈물이 주르륵 !!
만약 외국인이 우리 아리랑을 멋들어지게 불렀다면 저도 눈물을 흘렸을것 같아요..최고의 영혼이 담긴 노래, 감사드려요~ 구독자도 됐구요~^^
네~ 감사합니다.🍓
영혼이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타국에서 이음악은. 외로운 머음울 대신했을거같네요 ㅡ 화이팅 ㅡ
멋지십니다~
저도 캐나다살다왔는데
가끔씩 그리워요
고등학교때많이들었습니다, 그때는철새는날아가고로들었습니다, 설명해주셔서감사함니다, 너무노래가좋아요~~♡
감사합니다~ 🍓
Toquem as trombetas soam os sinos,essa música é divina.
El Condor Pasa 뜻, 독수리가 지면을 샅샅이 훑고 지나갑니다.. An eagle scans the ground carefully as it passes~ #shorts
인간이 아닌 소향님~~~~~~
Es una melodia de PERU un pais muy hermoso
Sí ~ Gracias ^^🍓
그러습죠 아니에요오오
El condor pasa en que yo mas bien me hara un gorrion que un caracol, si, yo me hare, si yo pudiera, ciertamente yo me hare, cuya lirica con la melodia de balada serena de veras me da un sentido muy fuerte. Si yo tambien pudiera haberme hecho, sin duda habria hecho. Es la verdad...
콘드르 이지만 천사 파사
수백년전 백인들이 침략해서 학살당하고 찬란한 문화재는 파괴됐고 그들의 여자들도 백인들에게 뺏겨서 오늘날 혼혈국가가 됐어니 노래속에 처철함이 베어있네
지금이라도 양놈들을 유럽으로 몰아 처 넣어야..
❤❤❤❤
김승남🎉🎉😅
우마무스메 엘 콘도르 파사가 왜 여기로 유입되는거지
예스아이우드🎉😅
옛날생각이나네요
김스남😮😮😮
요즘 사람들은 안타갑다 고향으로 돌아 갈수가업다 ,,,요즘인간들에 한하지만///?
철새는 날아가고.
세상의 온갖 잡새들만이...
언제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