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e Tucker - Midnight Blue (루이스 터커 -깊은 밤의 고독 )1982,가사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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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0
- Louise Tucker - Midnight Blue (루이스 터커 -깊은 밤의 고독 )1982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Dreams fed by the memories
Oh, let the music play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꿈들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Midnight
깊은 밤, 깊은 밤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인 너무나 외로워요
Warms word from a fantasy
Oh, let the music play
환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오, 음악을 들려줘요.
Midnight Blue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깊은 밤의 고독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the music play
잊을 수가 없네요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Видеоклипы
지내고나니 70평생 생각할게 5분도
안된다는 피천득의 수필이 떠오르네.
어느세월인가 미드나잇블루를 들었던
청춘이 이제 환갑을 바라보네...별하나에 카펜터스 별하나에 엘비스..별하나에 미드나잇
블루...
😃
이런 감성을 가지신분
좋아요~^^
패 경 옥 거쳐간 여자들 생각하면 위안이 될지도,..
감성 나이만은 청춘으로 삽시다 같은세대를 살고있는 중년으로서ᆢ!
대박이네요
님의 감성은 최고입니다
세상 어느 표현보다
아름답습니다
베토벤 비창소나타 2장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든 곡
천국의 음악입니다~~~
설희😊
오랜만이다.
테이프 잔뜩 사다가 김광한 김기덕 황인용 라디오 녹음했었지.
10대시절 음악 분위기를 느끼려고 눈쌓인 겨울 꼭두새벽마다 일찍 일어나서 트럼펫 협주곡과 팝을 번갈아 들었는데...
여성분이 루이스 터커로 알고 있는데 오래되서 ...이젠 깜박거리는 나이.
명곡중에 명곡입니다.30년전에 캔커피 광고로알게되였죠!
듣을수록 예술같은 노래!
내나이도 50대중반고딩때가
그립습니다.자갈치에서 곰장어와소주한잔도생각납니다.다들 건강하세요.
혼자 자주 듣곤 하는 대표적인 곡인데..이렇게 함께 추억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음악은 만국공통어라는 저의 지론과 같이.........
비록 답답한 서울 한복판에 살고있지만....제2고향이였던 부산이 ㅠㅠㅠ......
🙏🙏🙏🙆🌈🍀✌✌
자취방에서ㅡ미니카세트 로 듣던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벌써 40년이흘러 육십이 다되가는...........석숭님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십을 바라보고있지만,
어릴때 아버님이 술취해서 어럽게 모은 돈으로
영어듣기 하라고 사오신거에 데모테잎이
있더군요. 그때 이노래가 있었죠.
어린나이에 팝을 접한 어찌보면 초창기 시절이었죠
글쓰신분도 많은 추억과 기분이 드실것같네요
아무쪼록 이노래를 통해서 좋은 기억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terryuchan6195 못된 바이러스 잘 물리치시고ㅡ늘 건강 행복하세요
추억의 공유..
고시원에서 잠들 때 카셑으로 이 노래 듣곤 했죠. ☆
음악은 독이 되기도하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되기도 한답니다,,,,,
@@terryuchan6195 제 어릴때 기억이 이리로 이끌었 습니다. 추억이 잠시 공유 되는거 같아서 뭉클합니다..
30년전 지독한 이별을 한후 돌아오는 차안의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
몽환적 멜로디와 가사가 그때의 내마음을 대변해주는듯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새벽길을 달렸다 ~
가로등마저 더 희미해지는 그시간~
그 호흡 ~ 차안의 날숨으로 차창이 뿌애지는 그날의 기억이 난다.
그녀는 나보다 더 좋은 남자와 살고있겠지?
ㅋㅋㅋ 개똥철학 오지십니다
ㅋㅋㅋㅋ
@@jkb1857 ㅋㅋ 당신 아픈 사람이죠?ㅎㅎ
저 댓글에 무슨 개똥철학?ㅋㅋ
개인의 추억댓글에 개똥철학이란 말이 어울리나? 개똥같네 ~ㅋㅋ
나는 항상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이런 노래들을 했었는데 친구들은 그닥 ..^^
하지만 늘 이런 곡들이 좋았지.
벌써 이십여년이 훌쩍 지나버린..그시절들
친구들아 잘들 지내지? 보고들싶구나
80년대 학창시절 즐겨듣던 음악 그때 그시절이 아련하게 그립습니다 ~
저두요…
Beautiful & Emotional Music
이윤😊😊😊😊😊
명곡은 영원히 시대를 관통하는군요
이노래 40전에 많이 들었죠 학교 다닐때 옛날생각 절로난다 멜로디 참 좋네요 자꾸듣고 싶네요
제목이 같은곡이 여러곡...찾아도 루이스터커 곡 을 찾기가 어려운데 가끔씩 다른곡을 찾다가 나타나서 즐겁게 해줍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곡 이네요.
이수빈😮
40년전에 들어도
지금들어도
명곡입니다❤
정윤.
정윤❤❤❤❤❤
완전 추억 돋네~!!! ㅎㅎ
고맙습니다
추억 한 가득 갖고 편히 잘 수 있겠어요
건강 하세요 ~♡
원곡 베토벤 비창소나타2악장 못지핞게 팝의 명곡이네요,,2020,올해는 힘든 바이러스에서 온 인류가 이겨내길 바랄뿐입니다
아름다운곡 감사드립니다
🤗👍
이 노래를 안지 30년이 지나서야 비창인줄 알았네요.
한 세월이 잠시라더니 이제 알겠네요.
아하 ~~ 그렇군요,,, 모티브가 베토벤의 비창이었군요,, 이노래를 좋아하면서도 몰랐네영
저의 무지를 부디 용서해 주시길,,,, 덕분에 알고 가옵니다, 감사해요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30여년전 내가좋아하는 팝이 베토벤 비창 2악장 이란걸~ 아주 아름답고 좋은 명곡 지금 들어도 세련된 팝송 옛날노래같지 않네요
👍👍👍 ♥️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은곡👍👍👍
미투
이 노래는 맘을 갑자기 차분하고 온순하게 만드는 이상한 매력이 있어요 승용차안에서 자주듣던 곡인데
90년대 후반 지하철에서도 많이 들었었죠
베토벤의 소나타곡을 팝으로
편곡하고 가사를 붙인 것입니다.
베토벤 선생한테 고압죠.
@@lovesexypa수빈
다시 돌아갈수 없는 먼 그곳 그립고 눈물난다 😭
온세상이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차 있어요. 음악이 없어도 우주의 멜로디에 맞추어 춤을 춰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 넘쳐요. 사랑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신비한 멜로디요. 삶은 유희이고 인생이란 무대에 펼쳐진 춤이랍니다.
조은 영감의 글입니다
@@user-vt2sc7dj9i 멋진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은 참 멋진 향기남...!
인생은 희노애락 네박자로 구성되었지만 느낌은 슬픔과 아픔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기쁨과 즐거움은 항상 짧게 느껴질수밖에..
상대성이니까요..
인생은 공평한데 삶은 불공평하니까
감사합니다
자다가 잠에서 깨어 이곡을들어며
다시잠을청해봅니다.
어수선한 세상잘이겨냅시다~
@@user-rs8on3pv1w
감사합니다~
휴일저녁시간 즐겁게보내세요.
화이팅합시다~~^^
20대에 듣던 곡들이 어느덧 40여년이
훌쩍지난 이시간에 감상하다보니
그시절 아련함에 잠겨봅니다 ᆢ
감사하고 즐감합니다
빈아.
잘 들을께요
석숭님의 선곡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실장님.
그 시절이 그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자취방에서 생라면에 대병까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Wonderful Melody! I miss You,
너무 멋진 노래....까맣게 사라진 시간속에 잊혀진 듯 했는데 여기서 아름답게 듣게 되었네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에서 따온 노래....아름다울 수 밖에
정말 우울한 한밤중에 마음속에 묻어있는, 투박한 묻은 기름때를 닦아주는 듯한, 리듬 & 보컬입니다...듣는 관점에 따라서는, 힐링이 되는 음악입니다.
고딩때 새벽에 늦게까지 공부하다 잠깐 라디오 틀었는데 나왔던..완전 멈춰버린 시간처럼 전율을 느꼈던..장엄하고 웅장한~
역시 옛날 노래들이 명곡들입니다^^ 👍
이윤.
화면과 아주 잘 어울리는 🎶 🎵
깊은 🌃 고독에 빠진 깊은밤
멋진노래 감사드립니다 😊 🙏
5:08 🎉🎉🎉🎉
옛 추억에 젖어 봅니다. 넘 좋네요.
동생.
12100보
석승님의 수고로 예전의 추억으로만 아련한 음악을 다시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옛것이 좋은 것을 새삼 느끼고 있어요 👍 👍 👍 👍 👍 👍 👍
북경당😊
루이스 터커 이 앨범에 있는 모든 곳들이 다 히트를 했고 다 감미로운 것이 특징
수십년만에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여전히 아리네요 ~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아..옛날이여...그때가 그립소♡♡♡
보슬비 내리는 아침에 들어니 마음이 더욱 새로와집니다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져 새롭게 시작할수 있게 합니다 ㅋ
추억의 팝송 명곡입니다. 곡이 넘 좋네요! 가사도 좋구요! 좋은 영상과 곡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루이스 터커 목소리 너무좋아요 ~
Louise's voice is magnificent and haunting. Beautiful.
노래들이 어쩜 이리도 좋을까요...
곡이 참 아름답고 세련 됬네요 좋아요^^^^♡♡♡~~~
이윤😊😊😊😊😊
감사합니다
풍부한 성량에서 나오는 파워풀함~~에도 이런 서정적인 곡이 어울리내요~~^^석숭님 감사합니다..아름다운 3월 되세요
노래도 아름답고,노래에 묻어 있는 기억도 아름 답고.....
ㅠㅠ
이종환 아저씨 살아계셨을때 자주 들었는데..추억이 되었네요
이곡을 아시는군요,,, 전 이엘오의 미드나잇블루,,,, 그때부터 추억이 가득하네용
이좋환 선생님의 추억도 ,,, 가득하구요,, 세월이 흘러가는게,, 인간이 막을수가 없겠지요?
그립다 이젠 멜론에서 찾아보기힘듬
그케요. 차인태 황인용... 어떤 연예인보다도 인기 있었던 분들이시죠^^
그분이 벌써 고인이되셨나요?
학창시절 많이 듵고 친구들과 울고웃던 노래 ㅡ지금 무얼하며 어떤모습으로 변해있을까 가슴이 아련히 촉촉하게 젖어오네요
좋은 노래 추억이 돋네요 6:20초 곡이니 8번 들으면 1시간이 갑니다^^
정윤😊
좋아요 아주좋아요
특히나 여성의 감미로운 목소리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좋습니다
제나이45세자꾸옛날 놀래생각나 눈물이나네요 갱년기 인가버ㅟ요
늘 석숭님의 노래선물은 저에 추억을 떠오르게 하내요 감사합니다 고운밤 고운꿈 잘자요
석숭님은 연세가 어려보이는데 선곡이 탁월하십니다. 나이든 저의 감성에 딱 맞습니다. 늘 감사!
🥰
석숭 저나이 아닌든
구라
딸사진이거나..
기타 지인사진
저나이에..?
나도 못했다
석궁님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은 언제나 들어도
아! 좋구나.. 이런 마음과 함께
잊혀진 감성을 자아내는 것 같네요.
깊은밤 평온함을 안겨주는 음악
덕분에 잘 듣고있습니다..^^
Superb - what a wonderful voice and also bringing back memories of dancing the night away on the Pendennis Castle travelling from Durban to East London. Thank you.
아름다워요.
베토벤 비창 2악장을 샘플링한 곡입니다 . 너무 좋네요 ^^
어! 그래요? 난 처음 알았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클래식 편곡한 거 알았는데 베토벤 비창이었군요
도달
자세히 읽으셨네요
텔레파시 대화도 가능
제가 불치병이 있어서
하느님께서만이 고칠수 있대요
그런데 거기까지
이르려면
진실이어야 하느님께서 승락하신다고, ,
책에는 쓰여있었어요
절뚝거리던자가 남고
이시즘에 내가 읽은 성경에
전 자다가 꿈속에서
누군가 알려줘요
이게 뭐지?싶은데
그런일 일어나는..
왜 절뚝거렸다고 표현하셨을까, ,.잘 걷지못하던 자였을까..
뒤쳐지던자
그런데 그런자가 최종
사랑의 진리라니
시온은 산골 골짜기의 백합과에 속한대요^^..
그런데 화나면
호랑이 백호로 돌변
ㅡ.ㅡ
알고나서 감상하니 새롭습니다.
넘 아름답고 멋진음악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누님😊
음악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었네요. 이 곡을요
너무반가운곡이네요
잠시
옛생각에
잠겨봅니다
새벽길 숲속을 걸어가는 상쾌한 밤이 돼는군요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노래에 흠뻑 취해 시간여행 잘 했습니다
"♡ Always,,, thank you ♡"
노래듣고 옛추억이 새록~~~
I, go for the music,yes!!!!!!!!!!!
어렴풋한 뜻만 느끼며
들었던 젊은 시절
이제 석숭 님 덕분에
여유를 갖고
스크린에 흐르는 가사 자막 보면서
정교한 의미를 새기면서
감상하는 재미가 쏠솔합니다 🙏
실장님😊😊😊😊😊
너무나 사랑하던 음악을 이곳에서 듣다니
즐감하고 갑니다. ㅎㅎ
모든 배경 화면이 음악과 개인적 추억과 분위기를 맘껏 누릴수 있게 해주셨어요~
이윤😊😊😊😊😊
명곡들만 뽑아서 이렇게 들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래 기대 합니다. 건강하세요...! 석숭님!
설희😊😊😊
Midnight 화음이 너무
멋집니다 감사해요🌺💐🌺💐
zka사합니다...오늘은 실컷듣겠습니다..편히 쉬세요..
주역, 책에 64괘상 중에 산지박, 이란 괘상이 있습니다.
소인들이 일어나 하나의 양효를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그것은 곳 자기
의 자신들의 세력을 무너뜨리는줄 모르고 안하무인 격으로 상효를 힘으로
날려 버리려고 합니다. 이것이 없어지면 영원히 양효가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다시 양효가 생성됨을 소인배들은 알지 못 합니다.
모두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렇게 좋은 음악을 감상하며 다시 새로운 봄이 오기를
기대합시다, 정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s아름다운 곡이에요 .다시 듣고 싶도록 매료됩니다.
제가 코흘리개 일 때 듣고 참 노래가 좋다라고 생각..유레카~ 어릴 때 무심히 들었던 좋았던 곡들 중 제목을 몰라서 못듣고 있던 한 곡 중의 하나 . 아 ~~ 좋았던 곡들이 많은데 제목을 몰라서 아쉽아쉽😹 싱쾌한 주말 아침 잘 들었어요 ~~🌷🌷
제가 제일좋아하는 팝송입니다.
안녕하십니까.정승현입니다.
좋아요,구독을해드렸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오.
정승현이었습니다.
매일매일 감사하며 즐감하고 있습니다👍👍👍
술한잔하고이불속에서듣는데가슴이절려오네요
와우~어릴적 즐겨 듯던 곡이예요. 중학교 때 이 곡을 좋아해서 노래방에서도 즐겨 부르곤 했어요. 그때의 감성이 되 살아납니다. 그립네요 그시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곡이예요
따라서 부르고 싶어져요
와우..이런 크라시컬한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셨네...
이 곡이 들어있는 엘피판을 사서 듣던때는 아마도 35 년전쯤 어느 가을날인 것같다.
그때 산 엘피판을 캐나다로 이사할때 가져와 지금도 보관하고있다.
처음 피아노 곡으로 들었던 때는 아마도 55 년쯤 전의 일이다.
고 3 여동생이 음대진학을 위해
자주 베토벤 비창 2 악장을 피아노로 쳐서 귀에 익숙했던 곡이다.
오랫만에 들으니 청년시절로 되돌아간듯...
Now I am living at somewhere in Canada as a senior citizen.
요즘 노래방 가도 이 곡이 없더군요.
석숭님 감사합니다 ᆢ까까머리 80년대 친구들과 밤새가며 듣던 음악들 아 옛날이여 그시절로 돌아간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ᆢ
40대후반 자취생활하면서 많이듣고 살았네요 참 세월이 빠르네요
베토벤의 비창을 듣다가 20대때 즐겨듣던 루이스터커가 생각이나 듣고있네요~
아!!!그리움
베에토벤 비창을 편곡한 것이라고 들었는데 이곡은 참 멋진 명곡이 된것 같습니다.
가끔씩 한번씩 듣지만 역시 아름답고 장엄하면서 연주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가슴을
울려주는것 같습니다. 베토벤이 가장 힘들고 괴로울때 이 비창, 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편곡 하고서는 정말 명곡중 명곡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 알게되서 고마워요 👍🏻🎵🎶👏👏👏🌞🤗
음악감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I wish you happiness.
음악 정보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노래에 베토벤의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알았어요..
그 시절 듣던 음악을 접하니 젊어진 것 같습니다. 감상과 깊은 무드에 빠져 몇번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녹슨 트랜지스터라디오로 듣던
감미로운 곡입니다...
* Midnight Blueᆢ 항상 고맙습니다 ♡~ 👌✌👍👍❤🎵🎶🎶🎵
This song makes me immerse myself in dim memories tranquilly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스므살시절에 마니도 들었는데
벌서 세월이 이만큼...~~
와 옛날 추억의 노래네요..벌써 40년전에 많이 듣던 노래인데요.. 저는, 믿.나잇 블루...부루스도 많이 췄던..ㅎㅎㅎ 추억 소환...시간은 참 빨라요...벌써 이나이로...잘 들었어요, stay connected
신이 내린 최고중에 최고 팝송 밍키아빠 평생 구독하고 갑니다
수천번 수만번 들어도 질리지 않은 마약팝송 미드나이 블루
언제가는인생...앞프로50년뒤에도.들을수잇다면.글쎄...하라의추억이게지요.벌쎄시간이다되구나...2020.7.6.일월요일아침에.5시40분에...힘내자고요.
35여년전 학창시절 마이마이로,듣던노래
베리~굿 ㅡ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고대하며.
ㅡ제주도에서 피터 올림.ㅡ.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어찌되었든 가버렸으니 잊어야겠네요. 그리움은 가슴에 간직한 체.... 그러니 있을 때 잘 하지 그랬어요.
30여년이 지난 지금도감미롭네요
건강조심. 또조심. 대구가 난리났네요. 여기는서울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참... 이노래 한참 나올때 많이 까불고 다녔는데. ㅋㅋㅋ... 오늘도 좋은 음악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음악시간에 듣고
너무 좋았던 곡입니다 ㅎ
카세트테잎 시절에 ㅎ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인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제발 이 깊은 밤의 고독의 고통을
그대 님의 음악으로
깨게 해줘요.
제발~~
석숭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전 해운대 부모님을 찾아뵙고
오늘은 처남댁과
처재댁들이 우리집에 와
한바탕 난리를 쳤다오.
명절은 즐겁고 행복한 날인가 봐요.
특히 설날은
새배로써 한해의 萬福을
기원하니깐,
울 석숭님께서 萬事亨通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선곡, 그리고 가사 를 감성적으로 느끼도록 번안, 그리고 이것을 다시 편집하여 올린다는것.. 왠만한 마니아 아니고서는 불가능한것, 더더구나 영어가 아닌 타 외국어까지도.. 석숭님의 정성과 힘쓰심에 음악을 들을때마다 감사의 마음입니다. 과연 어떻한 일을 하시는 분 이실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근래엔, 코로나로 인해서 지치셨는지 자주올라오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