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도 있었지만 포병도 있었습니다. 포를 한번쏘면 그것도 수학적으로 계산하면서 대응을 했기에 저기서 포병으로 저격수를 맞추려고 하니까 독일이 구축전차가지고 그런 포병들을 잡아냈습니다. 더 먼거리를 쏘아 없애기 위해서 자주포가 등장한거고요. 그런데 저런 인형을 저렇게 들고 있으면 나중엔 그걸 안맞추기 시작하고 사실 노림수죠 저격수의 역할은 뒤에서 지원사격하는역할이 대단히 큽니다. 소대하나에 중대하나에 저격수들이 얼마나 분포해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뭉쳐서 바글바글 오밀조밀하게 가잖아요? 그앞에 포탄비가 쏟아져요 못갑니다 보병이 백날 천날 공격을 하려고 해도 못가요 바글바글하게 가면 무조건 그앞엔 포탄비가 쏟아져요. 지금은 레이더가 다 있기에 무조건 포탄비가 쏟아집니다. 선봉대는 이래서 아무것도 못할가능성이 큽니다. 괜히 앞서서 가잖아요? 다굴맞아 죽어요 적들은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곳에서부터 레이더에 탐지되고 야포랑 자주포 포탄들이 우선적으로 쏟아지고 재장전하는 타이밍에 더 들어가면 2차 포격이 이어지고 후퇴도 못하게 앞뒤로 쏟아져요. 그걸 어찌저찌 뚫고 가면 저격수들이 적들이 근접하지 못하게 지원사격을 해주고 유탄과 박격포들이 쉴세없이 우박떨어지듯 떨어지고 날아오고 터져요. 그와중에 땅속에 뭐가 있어요? 지뢰 부비트랩들이 설치되어 있어요 유탄과 박격포 날아와서 떨어지고 터지는거 피하기도 어려운데 설상가상으로 지뢰들까지 터집니다. 그 지뢰까지 운좋게 피해도 수류탄들이 날아들고 화염병이 날아오고 기관총으로 십자포화가 됩니다 그와중에도 엄패할려고 철조망이나 쇠창살뒤로 몸을 숨기면 그런보병들이 저격수들의 타겟이 되어 죽게됩니다. 이런식이라 안그래도 힘든데 드론까지 날아와서 자폭해대고 쏘아맞추려고 하면 회피기동해대고 아주 비겁하고 얍삽하고 졸렬하며 악랄하게 잡아도 그게 실전이에요.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사람은 더 악랄해집니다. 오물풍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린가스로 영유아마저 죽일려고 했던게 2차대전이었습니다. 1차대전에서도 재초제를 하늘을 다 가릴정도로 사용하고 부모눈앞에서 아이들이 오장육부가 다 찢기고 분해되는 것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대방의 항복을 요구하기 위해서라고요. 거기에 기생충발견되는거? 2차대전에서 독일 미국 일본이 자행한짓에 비하면 진짜 티끌인거에요 미국은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뭐 물고문수준이 아니라 남성의 고환에 전기고문해버리고 일본은 항복을 유도하기 위해 미국인을 잡아다가 칼로 목베기 수준이 아니라 미국인 눈에 황산가스 뿌려버렸고요. 독일은 그때 영유아조차 사린가스로 부모눈앞에서 죽게 했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면 더 잔혹해집니다. 북한선전: 불바다 만들그다. 냉전: 포탄으로 이땅을 지워버리자 핵무기 한 수천개씩 떨어트려서 진정한 지옥이 무엇인지 보여주마 그뒤엔 사린가스 하늘을 다가릴정도로 뿌려대고하자 2차대전: 어떻게하면 사람을 더 고통스럽게 죽이지? 사람을 그냥 태워죽이는걸로는 부족해 사린가스를 몇십배? 아니 가장 고통의 비명이 더 많은것을 실험해보자며 인질들을 그런식으로 실험함 1차대전: 장교들은 죽어나가는 자국보병들로 게임함 또 수천명 보내 전멸당했어? 더 징집해 보병들은 여길뚫지 못하면 우린 여기서 다 죽는다. 그러니 북한이 무섭겠냐? 냉전당시엔 소련은 7000대 가까이 되는 핵무기를 보유했고 미국도 6000대 가까이 되는 핵무기를 보유했었어요. 러시아랑 미국이 전쟁에 진심이면 이정도까지 나와요. 이거에 대해 북한? 아무것도 안되요. 중국도 핵무기를 1300대가까이 보유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의 관계개선이 있었고 어느정도 완화가 되자 100대까지 핵전력을 낮춘거에요. 미국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지원해주고 러시아는 이미 전쟁중이고 중국은 대만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북한이 아무리 언성을 높힌들 들리질 않습니다 북한이 뭐 아프리카에 있으면은 센나라는 맞긴 한데 주변에 너무 센 나라가 있기에 드레곤이 불을뿜고 용이 여의주를 꺼내고 수컷사자가 사자후를 갈기는데 생쥐가 찍찍대봤자 절대 안들립니다
저격술의 가장 기본중에 하나가 바로 COUNTER SNIPER 입니다. 일명 대항 저격수라고 합니다. 적 저격수가 있을 장소나 적 저격수에 의해 작전에 차질이 생기거나 발이 묶이면 가장 근본적이고 확실한 전법이 카운터 스나이퍼 전술입니다. 적이 저격수 배치하면 아군도 같은 저격수를 배치한다 개념입니다.
사실 마냥 능력도 없이 평화를 외치는 것도 오만한 거고, 이기심에 명분 없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당연히 욕 먹어야 할 짓이지만 균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온 세상이 눈에는 눈만을 고집한다면 전 세계에는 장님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대비하라." "뱀처럼 지혜롭되,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온 세상 현인이나 책략가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건 도덕심과 능력 모두 갖추는 게 제일 적절한 태도라는 뜻이라고 생각하네요.
일단 저격수들은 스코프에 거리용 숫자가 달려있습니다. 그 숫자와 거리를 예측해서 탄이 떨어지는 위치를 예상해서 저격합니다. 반대로 저격수를 잡아야 하는 입장은 총알이 박힌 방향으로 저격수가 있는 방향을 예측할수 있고 총알이 파고들어가는 각도와 깊이를 보고 거리를 예상할수 있죠. 저격수는 거리가 멀수록 총구를 올려 쏘게 되고 총알은 목표지점까지 포물선을 그리며 이동합니다. 반대로 거리가 가까우면 총구를 정면으로 향해서 직선으로 정조준하여 목표지점을 노리고 쏘게 되죠 즉 총알이 박히는 각도와 깊이로 대략적인 거리도 예상할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총알이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도 무한이 아니라서 거리가 멀면 멀수록 관통력도 떨어지고 살상률도 낮아집니다. 그럼으로 모형을 관통하냐 관통하지 못하고 박혀있냐로 추가적인 거리를 예상할수도 있겠죠 그럼 자격수의 위치는 대략적으로 예상했으나 만 스코프까지 장착한 저격수를 소총수들이 잡아내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격수를 잡을땐 유탄이나 포격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유는 스코프까지 달고 이미 진지를 조준하고 있는 저격수를 스코프도 없는 소총수들이 잡아내는것이 힘들기 때문이죠. 추가적으로 저격수가 사격후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계산한 예상 위치가 아닌 다른곳에 이시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예상지점을 광범위하게 공격합니다. 저격수가 어느방향으로 얼마나 이동했는지 알수 없고,저격수의 예상 위치에도 오차가 있기 때문에 다략적인 위치에 효력사로 몇십미터를 살상반경으로 포격합니다.
저격수가 머리를 맞추면 남은 부대원의 분노를 일으키지만 저격수가 팔다리 배 등 부상시키고 도망가버리면 적군은 부상자 1명 부상자 이동인원 2명 부상자 트럭 운전수 0.1명, 병원 이송중 간호요원 1명 병원 도착후 간호, 식당, 의료 인력 1~2명 등등등 많은 맨아워를 낭비시킬수 있음
저격수도 있었지만 포병도 있었습니다. 포를 한번쏘면 그것도 수학적으로 계산하면서 대응을 했기에 저기서 포병으로 저격수를 맞추려고 하니까 독일이 구축전차가지고 그런 포병들을 잡아냈습니다. 더 먼거리를 쏘아 없애기 위해서 자주포가 등장한거고요. 그런데 저런 인형을 저렇게 들고 있으면 나중엔 그걸 안맞추기 시작하고 사실 노림수죠 저격수의 역할은 뒤에서 지원사격하는역할이 대단히 큽니다. 소대하나에 중대하나에 저격수들이 얼마나 분포해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뭉쳐서 바글바글 오밀조밀하게 가잖아요? 그앞에 포탄비가 쏟아져요 못갑니다 보병이 백날 천날 공격을 하려고 해도 못가요 바글바글하게 가면 무조건 그앞엔 포탄비가 쏟아져요. 지금은 레이더가 다 있기에 무조건 포탄비가 쏟아집니다. 선봉대는 이래서 아무것도 못할가능성이 큽니다. 괜히 앞서서 가잖아요? 다굴맞아 죽어요 적들은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곳에서부터 레이더에 탐지되고 야포랑 자주포 포탄들이 우선적으로 쏟아지고 재장전하는 타이밍에 더 들어가면 2차 포격이 이어지고 후퇴도 못하게 앞뒤로 쏟아져요. 그걸 어찌저찌 뚫고 가면 저격수들이 적들이 근접하지 못하게 지원사격을 해주고 유탄과 박격포들이 쉴세없이 우박떨어지듯 떨어지고 날아오고 터져요. 그와중에 땅속에 뭐가 있어요? 지뢰 부비트랩들이 설치되어 있어요 유탄과 박격포 날아와서 떨어지고 터지는거 피하기도 어려운데 설상가상으로 지뢰들까지 터집니다. 그 지뢰까지 운좋게 피해도 수류탄들이 날아들고 화염병이 날아오고 기관총으로 십자포화가 됩니다 그와중에도 엄패할려고 철조망이나 쇠창살뒤로 몸을 숨기면 그런보병들이 저격수들의 타겟이 되어 죽게됩니다. 이런식이라 안그래도 힘든데 드론까지 날아와서 자폭해대고 쏘아맞추려고 하면 회피기동해대고 아주 비겁하고 얍삽하고 졸렬하며 악랄하게 잡아도 그게 실전이에요.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사람은 더 악랄해집니다. 오물풍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린가스로 영유아마저 죽일려고 했던게 2차대전이었습니다. 1차대전에서도 재초제를 하늘을 다 가릴정도로 사용하고 부모눈앞에서 아이들이 오장육부가 다 찢기고 분해되는 것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대방의 항복을 요구하기 위해서라고요. 거기에 기생충발견되는거? 2차대전에서 독일 미국 일본이 자행한짓에 비하면 진짜 티끌인거에요 미국은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뭐 물고문수준이 아니라 남성의 고환에 전기고문해버리고 일본은 항복을 유도하기 위해 미국인을 잡아다가 칼로 목베기 수준이 아니라 미국인 눈에 황산가스 뿌려버렸고요. 독일은 그때 영유아조차 사린가스로 부모눈앞에서 죽게 했습니다. 전쟁이 길어지면 더 잔혹해집니다.
북한선전: 불바다 만들그다.
냉전: 포탄으로 이땅을 지워버리자 핵무기 한 수천개씩 떨어트려서 진정한 지옥이 무엇인지 보여주마 그뒤엔 사린가스 하늘을 다가릴정도로 뿌려대고하자
2차대전: 어떻게하면 사람을 더 고통스럽게 죽이지? 사람을 그냥 태워죽이는걸로는 부족해 사린가스를 몇십배? 아니 가장 고통의 비명이 더 많은것을 실험해보자며 인질들을 그런식으로 실험함
1차대전: 장교들은 죽어나가는 자국보병들로 게임함 또 수천명 보내 전멸당했어? 더 징집해 보병들은 여길뚫지 못하면 우린 여기서 다 죽는다. 그러니 북한이 무섭겠냐? 냉전당시엔 소련은 7000대 가까이 되는 핵무기를 보유했고 미국도 6000대 가까이 되는 핵무기를 보유했었어요. 러시아랑 미국이 전쟁에 진심이면 이정도까지 나와요. 이거에 대해 북한? 아무것도 안되요. 중국도 핵무기를 1300대가까이 보유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의 관계개선이 있었고 어느정도 완화가 되자 100대까지 핵전력을 낮춘거에요. 미국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지원해주고 러시아는 이미 전쟁중이고 중국은 대만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북한이 아무리 언성을 높힌들 들리질 않습니다 북한이 뭐 아프리카에 있으면은 센나라는 맞긴 한데 주변에 너무 센 나라가 있기에 드레곤이 불을뿜고 용이 여의주를 꺼내고 수컷사자가 사자후를 갈기는데 생쥐가 찍찍대봤자 절대 안들립니다
그래.. 고정해..
일기는 메모장에
정보추
@@junkiehoro7610혹시 학창시절때 맞고 다녔음?
고정해놨길래 뭔 소린가 하고 읽어봤더니 쌉소리였누
저격수가 진짜 위험한게
저격하나로 부대하나를 전멸시킬수 있을정도
맞아요😱
소련vs핀란드 겨울전쟁에도..
500vs1로 이긴 저격수가 있었죠
하얀 사신
하얀사신...
윗댓 핀란드 뭐시기하는데 정작 저격수 이름 모르는거 ㅋㅋㅋㅋㅋㅋ
@@BONOBONO1047 시모해위해
저격수는 현대전에서도 보호를 못받습니다. 그렇기에 권총으로 자살하는 것이고요. 남성 저격수는 물론 여성 저격수는 강간 당할 바에는 자살하는것이 그 이후에 따라올 고통보단 훨 나으니까요
🤓 오호 그렇군요~
남성 저격수도 강간 당하나요...?
@@Jesus-lu5bm그….알을..쌩으로 적출당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글을 다시 읽거라.
난독증인감?😢Jesus-lu5bm
@@조현주-l5c 난독증으로 보일 수 있었네요 ㅎㅎ 제가 오해의 소지를 불러와서 죄송합니다 하긴 주변에 친한 지인도 없고 마땅히 제대로된 대우도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제가 그런 분들께서 어떻게 느끼실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농담삼아 글을 썼네요ㅠㅠ
저격수는 잡히면 거의 항상 끔찍하게 죽였다고. 그도 그럴게 옆에서 전우들이 하나씩 머리 터져가며 쓰러지는데 복수심이 엄청났을거 같음. 소련 여자 저격수들 몇몇은 독소전때 잡히면 집단 강간당한 뒤 탱크 바퀴로 짓밟아 죽였다고 들었음.
🤔
소련군이 베를린 입성했을 때, 베를린에 있던 독일인들을 몽골 칭키즈칸 방식으로 제거했으면 어땟을까 생각해 봅니다. 누가 먼저 선전포고도 없이 쳐들어왔는데?
죽은 소련군들에겐 주님의 가호가 있었기른. 아멘.
ㄷㄷ
자살용 권총은 필수였음
탱크로 죽였다면 고통은 덜 했을듯 진짜 몇날몇일 고문당하고 죽는경우도 있었을텐데
실력좋은 저격수 한명에 대대가 한 곳에 몇달간 묶여있음
😆
역시 저격수가 멋있어
대신 잡히게 되면 소리 소문도 없이 실종됨
고문당하다 시체 마저도 가족도 못알아보게 훼손시키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경우 없습니다
@@밤양갱-r6e 너가 좋아하는 브롤스타즈만 해도 저격이 ㅈ나 잘하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마지막에 군인이 누워서 드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
😂
??? : 응~~ 쏠테면 쏴봐 어차피 그거 내머리 아니야
저격수는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한방쏘고 그곳을 떠난다
🥰
하지만 그것이 폭격이라면....
@@catshoup328 뭐 그럼 갈땐 가더라도 담배한대는 빨고가야겠죠 😭
임무 마다 다릅니다
기관총 사수 처럼 지원하고 바로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한 곳에서 오랫동안 있는 경우도 있지요
@@catshoup328대표적으로 미군이 있죠...?
더미헤드 드는 순간 나를 대신한 인형 미간에 총알 구멍 나면 존나 소름돋을듯
헐.. 무서워 😱
언제나 치명적인 한발을...
😟
가끔은 2발..
스나이퍼 엘리트...
위도우 대사잖아!
가끔은 여섯발이어야 충분할 때도...
저격술의 가장 기본중에 하나가 바로
COUNTER SNIPER 입니다.
일명 대항 저격수라고 합니다.
적 저격수가 있을 장소나 적 저격수에 의해
작전에 차질이 생기거나 발이 묶이면 가장 근본적이고 확실한 전법이 카운터 스나이퍼 전술입니다.
적이 저격수 배치하면 아군도 같은 저격수를
배치한다 개념입니다.
😂
그래서 저격수는 냉정함이 기본이죠 어? 하고 흥분해서 쐈다간 본인도 발각됌
😅
근데 왜 독일군이 리엔필드를 쓰고 영국군은 이때 만들어지지도 않은 카98을 쓰고 있지
그리고 간물에 저격수는 소련 군복에 더 유사한데....
너무 전문적인 용어라😅
@@이야기술사간단하잖아? 어떤게 전문적이란거임? 1차대전에 없었던 총 쓰고
군복도 고증오류 난 것 같다고 하는건데
뭐가 어렵단거지?
제정러시아군 군복에 더 가까운거 같음
아니 걍 만화잖아
여기저기서 퍼와서 썪어놓은거임.
적 저격수가 위혐하면 아군저격수를 동원해야 한다.
이건 제일원칙임.
😁
위혐한건 니 마춤뻡이다
원딜대전 ㄷㄷ
뭔 놈의 제 1원칙 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도 없이 싸지르네
ㅋㅋㅋㅋㅋㅋㅈㄴ단순하네
아름다운 세상 왜 서로 죽이려고 애쓰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참 축복받은 행복한 삶을 사셨나봅니다.
높은사람들이 자기 욕심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병사들은 나와 내 가족과 내 전우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거죠
인간의 본성이죠 ㅋ 님도 지금 이렇게 댓글 달고 있지만 님도 결국 본성이 나오는 순간이 있다면 저렇게 행동 하게됨
@@Unknown-kr2tq 그럼 님은 인간의 본성은 어쩔수 없는거니까 다 표출 하면서 살고 있으신가요?( 진짜 모름)
고지전 장사리에서도
저격수들 찾기위해
개런드소총에 철모만 올려서 슬쩍만 들어올린거랑 비슷하네요
🤩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만든다…
맞습니다~ ㅠ
사실 마냥 능력도 없이 평화를 외치는 것도 오만한 거고, 이기심에 명분 없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당연히 욕 먹어야 할 짓이지만 균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온 세상이 눈에는 눈만을 고집한다면 전 세계에는 장님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대비하라."
"뱀처럼 지혜롭되,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온 세상 현인이나 책략가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건 도덕심과 능력 모두 갖추는 게 제일 적절한 태도라는 뜻이라고 생각하네요.
오 아이디어 좋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생사가 오가는 순간에서 가장 빠르게 머리고 돌아가고 발전하네 ㅋㅋ
😁
전쟁도 머리싸움이야..
그러게 말이죠😆
배틀필드 1으로 즐겨보실수 있습니다 😂
🤣
좋은건 다 독일이 하는데 독일은 거기서 발전 못하고 다른 나라가 금방 따라하고 대응책 및 발전 시킴 ㅋㅋ
😂
발전시키기 전에 연합국이 후드려패고 나눠가지거든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
그럼 총은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는 망원경.
총의 총구에서 나간 직선과 기울어진 망원경의 각도선이 만나는 구간이 적중위치.
총의 포물선을 어떻게 계산하죠.?
도중에 읽다가 포기😄
여러번 쏴봤나보죠
일단 저격수들은 스코프에 거리용 숫자가 달려있습니다.
그 숫자와 거리를 예측해서 탄이 떨어지는 위치를 예상해서 저격합니다.
반대로 저격수를 잡아야 하는 입장은 총알이 박힌 방향으로 저격수가 있는 방향을 예측할수 있고 총알이 파고들어가는 각도와 깊이를 보고 거리를 예상할수 있죠.
저격수는 거리가 멀수록 총구를 올려 쏘게 되고 총알은 목표지점까지 포물선을 그리며 이동합니다.
반대로 거리가 가까우면 총구를 정면으로 향해서 직선으로 정조준하여 목표지점을 노리고 쏘게 되죠
즉 총알이 박히는 각도와 깊이로 대략적인 거리도 예상할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총알이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도 무한이 아니라서 거리가 멀면 멀수록 관통력도 떨어지고 살상률도 낮아집니다.
그럼으로 모형을 관통하냐 관통하지 못하고 박혀있냐로 추가적인 거리를 예상할수도 있겠죠
그럼 자격수의 위치는 대략적으로 예상했으나 만 스코프까지 장착한 저격수를 소총수들이 잡아내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격수를 잡을땐 유탄이나 포격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유는 스코프까지 달고 이미 진지를 조준하고 있는 저격수를 스코프도 없는 소총수들이 잡아내는것이 힘들기 때문이죠.
추가적으로 저격수가 사격후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계산한 예상 위치가 아닌 다른곳에 이시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예상지점을 광범위하게 공격합니다.
저격수가 어느방향으로 얼마나 이동했는지 알수 없고,저격수의 예상 위치에도 오차가 있기 때문에 다략적인 위치에 효력사로 몇십미터를 살상반경으로 포격합니다.
저 런 ㅜ자 형태의 조준경 표시기 모양은 소련(러시아) 군대 저격 스코프 표시기 아니었나? 제가 아는건 그런데요
🥲
현대에서도 가짜 머리를 쓰거나 막대기, 혹은 총에 투구를 씌우기도 한다네요.
🤔🫡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 실화
🤭
에너미는 2차대전때임.
@@ZZZ-z4j 빙고~
고지전에서도 저거랑 비슷한 전술 사용함
오호~ 그런 사실이?😲
더미를 쓰진 않았고 총이나 막대기에 헬멧을 매달아 슬쩍 내밀고 거울로 위치 파악 했죠@@이야기술사
저격수 위치 파악 되면 그 산 면적 완전히 박살낼 만큼 포격 퍼부음.
그만큼 저격수가 부대입장에선 무서운 존재
😚
이런 수 싸움이 가능한 이유는
수 없이 죽어나간 동료들이 데이터를 쌓아준 덕분..
🥲
즉석으로는 총에 철모 걸어서 올리거나 하기도 했겠지
오호~ 그런 방법도 있군요? 획기적이다
아이디어 오진다
🫡
애초에 저격수한명에 포병부대 배치 고려하는게 진짜 미친전력인듯
🫡
During World War I, Germany was the German Empire.
😲😄
콜옵1. 소련군에피소드에서 독일저격수 피하는미션있는데 난이도 상관없이 꾸물대면 바로뒤짐
😄
저 당시는 포 정확도도 떨어졌고 불발률도 높다보니 포로 저격수 잡아내기는 쉽지 않았을겁니다.
확실히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이일이구나
😆
저격수도 대단한데 더미헤드에 관통된 탄도로 저격수 위치 찾아내는거도 미친거아니냐
😄
배필에도 저거 있는데
🤓😲
저 가짜머리는 이제 전사자 머리로 만들었죠
😱
근데 얘 목소리 왜케 신났냐
😂
이거는 유익하다
🤭
저격수는 잡히면 정말 끔살이기때문에 마음약한 사람은 안하는게... 특히 여성은 잡혔다하면 휴...
🥺
스나이퍼는 정정당당 전투하는 이미지가 아닌 상당히 비겁한 인식이 뇌리 박혀서 잡히면 곱게 취급 하지 않음..
😵💫
스나이퍼는 잡히면 용서 없음
저녁수 1명 = 포격.. 이게 맞는 공식이냐 ㄷㄷ
😆
진짜 유능한 저격수 1명이 수백명도 죽임
전쟁에는 반칙이 존재 하지 않죠.
무조건 적을 이기면 되는게 전쟁이고 전투 입니다.
다소 이상적인 얘길수도 있는데 어느 나라를 막론 하고 절대 일어나면 안되는게 전쟁 입니다.
더 이상 긴 얘기는...
😊
우와 담배 대박 😮
😁
이땅에전쟁은잆어야한다..이존세상을살아보지도못하고죽음얼마나억울하냐
🥲
미드에서도 나옴 깁스도 그렇고 ncis la에 나온 여주도 자격수
😲
담배를 피기도→담배를 피우기도
🤔
@@이야기술사 피다(x) 피우다(o)
???:아 월샷 쏘라고 ㅋㅋ
ㅋㅋㅋㅋ
그시대 어그로 버전인가
😂
안돼! 한 발 더 쏴야 돼. - 고지전
☺️
하지만 하얀사신 에게는 통하지 않아....
🤣
에너미 엣 더 게이트 꼭 보샘
🤔 재밌나요?
그냥 Mr Fritz Doll 아이교
🤔
내 죽고 나믄 국가고 나발이고 뭐가 중햐
전쟁은 대체 누굴 위한건지?
내 죽고 없음 전쟁 이기건 지건 의미가 있나,
전쟁은 미친짓 인듯
🥲
요샌 드론으로 찾지 않을까요
🤗
지금도. 실용성 있는. 방법임
😲
@@Embrace-hb3qg 우크라이나 러시아 참호전 하는거 못봄??
탕!
탕!후루~후루~
🤣
저거 배필1에서 봤는데
😁
와
와 맛있는데
🥰
머리좋아~~ 전쟁도 두뇌싸움 ~~이거담배의 장점을 보여줌
담배피는 없었더라면 ᆢㅍ
🤣
간이더미로 소총에 방탄모걸치는것도...
☺️
로블록스에 Entrenched인가 거기에도 있던대
🤔🫡
Ajf머리좋네
😂
나 저격수 할래 재밌어 보여
🤓
@@이야기술사 블록할 철
배필1 하러가야겠다
😁
배그에 곧 더미헤드 나오겠네,,
🤭
이래서 tf2 스나이퍼가 사기구나
🤣
배필1에도 있는 가젯
🤗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 인증된셈!
🤩
저격 카운터
🤩
핑구에서 본 적 있어요
😲
배그에 이런 전술템 나왔으면 개꿀잼일듯
😁
배틀필드에는 있습니다
@@적군파이거 은근 재밌음
이제는 드론의 시대라 저격수도 전보다 영향력이
😅
드론을 저격 ㅋㅋ
전쟁 역사만 아는 사람은 벌써 알고 있을껄?
나무안에다가 공간을 만든 다음 사다리로 올라가서 안에서 저격하는 것도 있어.
오호~ 찾아봐야겠군요~
북한에는 분대당 1명의 저격수가 있음
🤣
(대장:쏴!!)
(저격수: 탕!)
(대장:잘보니 가짜네? 그럼 수류탄던져!!)
🤣
존문가들 존나많네ㅋㅋ 문제다진짜 온갖전술 다들고오네
점부터 파이프관쓰면되지 ㅋㅋㅋ
그럼 총을 안쏴서 저격수를 찾을수가 없음
@@이야기술사그럼 저격수 쓸모 없게 되는거 아님?
@@park-pbr5 전쟁 쓸모 없게 되는거 아님?
@@zagmachi8548 원래 전쟁은 쓸모 없긴 한데
베트남전에서 월맹군 저격수는 아군이 후퇴할때까지 적군(미군과 한국군)의 발을 묶는역할을 했고 아군이 무사히 퇴각을 완료하거나 전사할때까지 자리를 안떴다고 함.
🫡
배틀필드에서도 더미가 나오는데 그거 쏘고 위치 들키면 기분 개 ㅈ같음
😂
독일이 진짜 대단했네
😁
근데 더미헤드에 총맞으면 뒤로 튕겨나지 않음?
땅에 고정 되어 있겠죠?
@@이야기술사아마도?
어? 저기 더미헤드가 있는걸 보아 적군이 있나보군 저곳에 포격을 가하자!
😆
솜므 전투 다룬 실화 증언 기반 드라마에서, 숲속에서 독일군 저격수에게 한명이 당하자 모두 은엄폐 한 가운데, 꼰대 무능 중위가 주인공 찝어서 저격수 위치 알게 당장 뛰어나가라 명령 불복하면 처형하겠다고 하는 장면 너무 쇼킹했어요.
😱🥺
잔머리기가막히ㅡㅡㅡ
🤩
저격수가 머리를 맞추면 남은 부대원의 분노를 일으키지만
저격수가 팔다리 배 등 부상시키고 도망가버리면
적군은 부상자 1명 부상자 이동인원 2명 부상자 트럭 운전수 0.1명, 병원 이송중 간호요원 1명 병원 도착후 간호, 식당, 의료 인력 1~2명 등등등
많은 맨아워를 낭비시킬수 있음
어우 ㅠㅠ 그렇군요
저 당시 난 논밭 갈았는데ㅅㅂ
😳😂
잔혹 낚시
😅
저또속 ㅋㅋ
🤣
나레이션 말투 진짜 못들어주겠네
왜이리 혼자 신났냐
😂
에너미앳더게이트
🤔🤗
나치가 강했다가 ㅈ밥된 이유:
😱
1찬데 뭔 나치임 영상좀 제대로 보고 말해라
저때 히틀러는 25살인데
뭔 나치노 ㅋㅋ
히틀러 상병님!
이스라엘저격수있을
🤔
어떤겜에선 이미 있음 근데 똥템인데다 그걸산내가 호구
😂😂
무슨 겜임?
@@광개깅 로블록스entrenched입니다!
이건 내절이잖아!!!!
오히려 좋아😂
😍
군대 훈련소에 사격장서 많이 봅니다 ㅋㅋㅋ
🤣
와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