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 1945년1월1일 장단 에서 그지역 사람들 과 함께 (기록에 나와있음) 일본강제징용에 끌려가서 죽을거 같은 고통을 받다가 도망을 나와서 할아버지 증언 (큰배를 타고3개월정도 표류하다 먹을거 없어서 그 배안에서 가장 약한사람2사람을 잡아 먹었으며 간신히 부산항에 도착했다)고 가끔 내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다고 눈물을 흘리셨다 기록에는 할아버지1945년8월23일 돌아온거로 국가 기록원 기록에 있으며 어디서. 일했는지의 기록은. 못찼았으며 혹시 사도광산 아닌가 추측해본다 인간이 극한상황이면 사람을 먹는다는것이 아주 먼 이야기만은 아닌것같다.
지금은 인간이 번성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빌런이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만약 인간이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생물종이 번성하면서 마찬가지로 기존의 환경을 변화(파괴)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기존에 인간이 있음으로서 번성하지 못하고 있었던 어떠한 종이 인간의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음. 가장 대표적인 가설 중 하나가 고대에 대량의 산소를 발생시킨 어떤한 종이 번성하면서 산소가 독으로 작용해 산소에 적응하지 못 한 기존의 대부분의 생물들을 멸종시키고 지금의 산소에 적응한 생물들이 대부분으로 남은 환경으로 변화했을 것이라는 것임.
극한의 기근상황이나, 의식 목적, 형벌이나 복수의 의미로 인육을 먹는 경우가 아닌 진짜로 식도락으로서 인육을 먹는 사례는 인류 역사에서 찾아보기가 힘들다. 예외적으로 중국에서만 고대에서부터 근대에까지 5000년동안 인육을 즐겨왔음. 인육조리법이 발달하고 인육을 시장에서 사고팔고 관련된 기록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왜 있잖아요? 라이프 오브 파이가 그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거잖아요. 배가 바다에서 좌초되고 해수먹고 탈수증 걸린 19살 소년 피먹고 살까지 먹어서 살아남은 나머지 선원들이요. 미뇨넷호 사건이라고...딱 그게 끝까지 인간다울건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사건으로 책에도 나와요. 공리주의를 설명하면서요.그 소년 이름이 파커였는데 라이프오브파이에서 똑같이 따와서 영화속에 이름이되었죠.
2014년 세월호 터지던 해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선족이 반입했던 인육캡슐사건이 뉴스에 나왔었음 당시 강남 반포동 배달음식점에 야간 찬모로 일하던 조선족 찬모 아줌마에게 농담조로 '혹시 인육 먹은적 있어요?' 라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응 우리 첫째애 임신했을때 보신으로 먹었었지' 라고 말함 그순간 나는 속으로 응 그렇구나 하고 더이상 묻지 않았음 너무나 당연하다는듯 자연스레 답하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고 더이상 말할 수가 없었다고나 할까 아마 중국에선 사산된 영유아를 따로 보관해서 먹는다는데 그런 케이스일듯 설마 멀쩡한 성인을 잡아다 족쳐서 먹었을까ㄷㄷㄷ
다큐에서 암사자가 표범을 물어죽이고 잡아먹는걸 봤습니다. 그런데 사자가 사자를 먹는건 안나오더군요. 그정도는 구분을 하는걸까요? 힘의 차이가 있어서라고 하기엔 새로운 우두머리 숫사자가 나타나면 기존의 새끼들을 물어죽이기는 해도 잡아먹지는 않더라구요. 즉 동족포식에 거부감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고대시대 식인행위가 가능했던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추측인데 지능이 지적능력이 지금과 같은 상태가 아니라 원숭이...현재의 고릴라등등의 수준에서 조금더 나은 지능을 가진 시기라서 어쩌면 덜 인간적인 면이 식인행위를 가능할수 있던 이유중 아닐까 합니다 벌써 네안데르탈인 등장 시기가 60만년전 ? 그이전? 이지 않나요? 제가 어릴적엔 흙바닥 땅에 떨어진 사탕도 아무렇지 않게 입에 넣어 침으로 이물질 떼서 뱉고 사탕은 그대로 먹었던 시절이 불과 70년대입니다 껌은 씹다가 벽에 붙였다가 다음날 떼서 또 입에 넣고 씹기도 하고...하물며 60만년전이라면? ㅎㅎ 지적 능력의 낮은 수준으로 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인간을 먹지 않는건 윤리적 문제지 생물학적으로 가능하다. 인간의 몸은 알칼리성인데 보신탕(개고기) 이 알칼리성이라 인간에게 흡수가 잘 됩니다. 그래서 물리지도 않고 많이 먹을수 있지요 .성적으로도 상당한 힘을 발휘하구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 입니다. 극한 맞닿으면 인육도 먹습니다. 죽은 앞에선 윤리 도덕 그런거 없어요 본능적으로 일단 살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인간도 동물중 하나 랍니다.
윤종신님이…역사학도 하시는군요!!
푸하하 빵터졌어요.
내가 그 말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좋으니 사랑해서 ❤
사랑을 시작할때❤
나도....
그래서 인간은 교육이라는게 필요한거지요.
전쟁시에 식량이 다 떨어지고 했을때 무엇을 먹고 살아남았을지 생각해 보면 될듯합니다
중국인 오원춘 !! ㅜㅜ 아직도 사형처해지지않고 편히 감옥생활하고 있지
사형수 정치범 독방 최소인원 포화상태라는데
이제 싹다 처형할때가 됐지. 이젠 그만 살려놔야지. 인도주의적? 죄짓고 살려는 좌파주의적 생각이지. 범죄자도 인권따지니 답이없다.
@@당근-z6k외국인 감빵은 내국인이랑 달리 호텔급임..
고유정 믹서기보단 안 징그럽다
고유정 믹서기보다는 안 징그러워
우리 할아버지 1945년1월1일 장단 에서 그지역 사람들 과 함께 (기록에 나와있음) 일본강제징용에 끌려가서 죽을거 같은 고통을 받다가 도망을 나와서 할아버지 증언 (큰배를 타고3개월정도 표류하다 먹을거 없어서 그 배안에서 가장 약한사람2사람을 잡아 먹었으며 간신히 부산항에 도착했다)고 가끔 내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다고 눈물을 흘리셨다 기록에는 할아버지1945년8월23일 돌아온거로 국가 기록원 기록에 있으며 어디서. 일했는지의 기록은. 못찼았으며
혹시 사도광산 아닌가 추측해본다
인간이 극한상황이면 사람을 먹는다는것이 아주 먼 이야기만은 아닌것같다.
지금은 인간이 번성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빌런이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만약 인간이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생물종이 번성하면서 마찬가지로 기존의 환경을 변화(파괴)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기존에 인간이 있음으로서 번성하지 못하고 있었던 어떠한 종이 인간의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음.
가장 대표적인 가설 중 하나가 고대에 대량의 산소를 발생시킨 어떤한 종이 번성하면서
산소가 독으로 작용해 산소에 적응하지 못 한 기존의 대부분의 생물들을 멸종시키고 지금의 산소에 적응한 생물들이 대부분으로 남은
환경으로 변화했을 것이라는 것임.
ㅇㅇ니말대로 가설일뿐 쓸때없는걸 존나장황하게도 썻네 ㅋ
@@user-jd7rs7ww7v 붕어는 오늘도 마음이 편하겠지 아무 생각이 없으니까.
맞습니다 만약 인간이 아닌 소가 지구를 지배하고 인류만큼 많았다면 그 자체로 탄소배출이 엄청났을 겁니다
소가 두손을 쓸수있을때까지 진화시간 수십만년은 안전했겠지.ㅋ
댓글들 너무 무섭다
윤종신님 요새 교양에 많이 나오시더니 결국 단독으로 찍으셨네요
식인에 대한 생각 조차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식인을 인식하게 됐네요 😮
어떠한경우에도 인육을 먹어선안됩니다 😢
왜요?
나도요 ?
@@jangshinyung1 궁금하시면 드시오
개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극한의 기근상황이나, 의식 목적, 형벌이나 복수의 의미로 인육을 먹는 경우가 아닌 진짜로 식도락으로서 인육을 먹는 사례는 인류 역사에서 찾아보기가 힘들다. 예외적으로 중국에서만 고대에서부터 근대에까지 5000년동안 인육을 즐겨왔음. 인육조리법이 발달하고 인육을 시장에서 사고팔고 관련된 기록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hk-vs1xt 중국의 식육풍습이 혐오스럽네요 ㆍ
중국이라하니깐 놀랍지도않다ㅋㅋ
예전 인터넷에 떠돌던 중국 사진에 사람을 거꾸로 놓고 돼지처럼 목따서 피 빼는 장면 보고 경악했음
청나라 건륭제가 식인을 금지시켰죠,
인육시장도 없애버리고
공자님도 인육으로 담근 젓갈을 즐겨 드셨다고 함. ㅠ.ㅜ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흥미로운 주제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인간이 한없이 정신적인 존재기도 하지만, 배고픔을 해결하는 생존에 놓일 경우 사람을 먹을 수 있을 것이란 추측이 당연히 든다. 그렇게까지 구차하게 인간성을 상실하고선 살 자신이 없거나 의미를 잃는다고 느끼면 굶어죽을 수도 있고... 선택이겠지.
괴담이 아니라 북한에 일어났던 일인데 아빠가 자식 구워 먹은 사건 있음
성경에도 있어요. 내자식 나눠먹고 이웃집 차례인데 쌩깐다고 재판걸림.
왜 있잖아요? 라이프 오브 파이가 그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거잖아요. 배가 바다에서 좌초되고 해수먹고 탈수증 걸린 19살 소년 피먹고 살까지 먹어서 살아남은 나머지 선원들이요. 미뇨넷호 사건이라고...딱 그게 끝까지 인간다울건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사건으로 책에도 나와요. 공리주의를 설명하면서요.그 소년 이름이 파커였는데 라이프오브파이에서 똑같이 따와서 영화속에 이름이되었죠.
교수님 덕에 식인을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감사합니다 👍👍
그동안에는 식인을 하셨나 ?.왠지 범죄자가 과거의 범죄를 반성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풍기네.
@@haun-dz4og 어르신…
@@haun-dz4og진짜 이런 ...ㅉㅉ
@@haun-dz4og 얼빠지셨네
고마해라...마이뭇따.아이가..
올챙이는 초식이아닙니다
중국 사극에서는 심심치않게 인육에 관한 장면이 스며있습니다. 어느날 공주가 입맛이 없어 궁녀가 자기 팔에 살점을 도려내 공주에게 바치는 장면에 경악했는데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큰 감정변화가 없이 지극히 정상인 장면으로 해석되더군요 이렇게라도 드시고 기운을차리라고 ㅡ.ㅡ
오쒯
공자도 사람을 먹었음
빙하기때 피지컬이 떨어지는 아이와 여성을 상대로 섭식이 좀 일어난 것 같기는 한데 5호16국 초기에 식인이 대규모로 중국에서 일어난 기록이 있습니다.여자아기가 가장 부드럽고 뼈까지 먹을 수 있다고 나오죠.
5호 16국이 뭐죠
중국이 여러나라로 분열해있던 시기입니다.
@@ygvtfc90
@@ygvtfc90몰라도 돼.
@@ygvtfc90중국역사요
공자도 인육을 먹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결핵에 사람태줄을구해서 먹었다고 할머니가 예기해주신기억이
탯줄은 뭐 요즘도 태반주사맞는 여성들 많은데
'저거 뭔 말이 저렇게 많지? 배고파서 빨리 잡아먹어야 하는데···' 라는 표정으로 교수님 뒤에 있는 호랑이가 쳐다보고 있음 😕
2014년 세월호 터지던 해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선족이 반입했던 인육캡슐사건이 뉴스에 나왔었음 당시 강남 반포동 배달음식점에 야간 찬모로 일하던 조선족 찬모 아줌마에게 농담조로 '혹시 인육 먹은적 있어요?' 라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응 우리 첫째애 임신했을때 보신으로 먹었었지' 라고 말함 그순간 나는 속으로 응 그렇구나 하고 더이상 묻지 않았음 너무나 당연하다는듯 자연스레 답하는 아줌마의 모습을 보고 더이상 말할 수가 없었다고나 할까 아마 중국에선 사산된 영유아를 따로 보관해서 먹는다는데 그런 케이스일듯 설마 멀쩡한 성인을 잡아다 족쳐서 먹었을까ㄷㄷㄷ
정치꾼들 서로 잡아먹지
와~ 재미쪄~~
6.25때 산속에서 고립된 군인이었던 우리아버지
배고파서 금방 죽은 사람 시체 다리 구워서 먹다는데
우리아버지는 안 먹었는데 냄새가 좋았다네요.
어렸을적 쥐 랑 뱀 개구리 구워봤습니다
냄새좋더군요
뭐든 고기굽는 냄새는 평타이상
갈것 같습니다;;
진짜 안드셨을까요!
다큐에서 암사자가 표범을 물어죽이고 잡아먹는걸 봤습니다. 그런데 사자가 사자를 먹는건 안나오더군요. 그정도는 구분을 하는걸까요? 힘의 차이가 있어서라고 하기엔 새로운 우두머리 숫사자가 나타나면 기존의 새끼들을 물어죽이기는 해도 잡아먹지는 않더라구요. 즉 동족포식에 거부감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잡아 먹습니다. 다큐도 있어요 본 기억이 있네요.
동물들동족 포식 많이 합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은 포로로 잡힌 미군의 인육을 술안주로 먹었다고 하죠 ..
삼국유사 효자 손순 이야기에 의하면 손순도 다리 허벅지살을 잘라서 어머니께 드렸다 합니다!!
우장춘 박사님 아니엇으면 쌀도 배추도 계속 옛날것들 안좋은거만 먹고 살앗겟지..
안데스설원의 생존자들 리뷰한영상보다가 알고리즘에 이게바로딱 뜨네요
다 떠나서 못먹고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을 것도 많은데 뭔 인육을 먹어
진짜 굶어죽기 직전에 참다참다가 먹는 경우는 있겠지만..심지어 그마저도 차라리 죽는 걸 택하는 사람도 많음
초등학교때 올챙이를 반에서 키우면 노른자를자주먹여 키웁니다 개구리는 파리도먹자나요?머가초식인거에요 ㅋㅋ
개구리는 원래 잡식이에요
잘 익혀먹어도 기생충이나 병에걸릴까요?
보다 재밌네요
지금이야 좋은 세월이니까 식인을 금지하는게 당연하지만
생존이 제일목표가 되는 상황에선 언제든 바뀔 수 있음
왜 그럴까..................
뇌만 안먹으면 쿠루병 안걸리지 않나요?
다른 이상한 병이 생길 위험이 높죠.
@@롤링스-r4g 뇌랑 장기 힘줄만 먹지않고 살만 발라먹으면 돼지,소보다 더 맛있다고 합니다. 아무 이상없고요
나 어릴때 문둥병환자들이 어린아이들 간빼먹었다는 무서운이야기가 많았어요 우리엄마 어릴때 그랬다고 하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4:53올챙이는 모르겠는데 개구리가 초식동물??? 벌레가 주식인 거 아니었나. 언제부터 개구리가 초식이 됐지.
윤종..아깜짝이야..ㅋㅋ
식인하면 안되는 이유 몇년전에 알았는데 이유 까먹었다😭
1:53
네안데르탈인이 조상인가요?
윤종신 옹이 살이찌셨나.....???피부도 타셨나 했드만 닮으신분 이라니ㅋㅋㅋ
영화 얼라이브가 생각납니다
헐 안되겠네 이제 그만 먹어야겠다 ㅜㅜ
어쩌면 사람의 진화도...자연적 핵 유사 폭발로 일어난(화산폭발등등) 방사능의 노출의 돌연변이 현상의 결과일수도 있다는...
정말 궁금한데. 상처에 딱지가 생겨서, 그 딱지를 먹으면 “식인” 이 되는 건가요? 가끔 상처에 피가나면 입으로 빨곤 하던데, 그것도 식인의 작은 행위가 될까요?
연쇄살인범들 인육먹고 그렇잖아요.비인간적일수록 그런 경향이 있죠
윤종신씨 형인줄 알았습니다....
ㅋㅋ나두
고등 때 파피욘 읽어보고 충격. 25살 까지 고기 못 먹었던 사람으로서 우리도 정말 동물과 별 다름 없다고 여겼음. 특히 -- 피가 보이는 고기 먹어 온 사람들은 식인을 쉽게 할 듯.
고대시대 식인행위가 가능했던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추측인데 지능이 지적능력이 지금과 같은 상태가 아니라 원숭이...현재의 고릴라등등의 수준에서 조금더 나은 지능을 가진 시기라서 어쩌면 덜 인간적인 면이 식인행위를 가능할수 있던 이유중 아닐까 합니다 벌써 네안데르탈인 등장 시기가 60만년전 ? 그이전? 이지 않나요? 제가 어릴적엔 흙바닥 땅에 떨어진 사탕도 아무렇지 않게 입에 넣어 침으로 이물질 떼서 뱉고 사탕은 그대로 먹었던 시절이 불과 70년대입니다 껌은 씹다가 벽에 붙였다가 다음날 떼서 또 입에 넣고 씹기도 하고...하물며 60만년전이라면? ㅎㅎ 지적 능력의 낮은 수준으로 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적 능력은 호모사피엔스 출현부터 지금까지 거의 같아요. 다만 지식의 축적이 는 것 뿐이지요. 그리고 네안데르탈인은 인류 자체가 아닙니다. 다른 종입니다.
싸피엔스 지능은 70만년간 유지됐고 지금은 5번째 문명이다
지적능력은 님이 모자..
@@oryango 네안데르탈인도 인류다 다른종은 맞는거고
지적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가난해서 사탕과 껌을 그렇게 먹었겠죠
땅속깊이 묻으면 되지ㅜㅜ 다 핑계 같아요
추측이 진실이 될순 없죠... 어이없네...
경신 대기근과 임진왜란 병자호란에도 식인을 했습니다.
어쩌라고?
@@러스티로즈너야말로
내장은 피하고 팔다리를 주로 섭취한 걸로 기록에 나와있긴 한데 정확하진 않습니다.경신대기근때 이웃집에 아사한 할머니의 다리를 구걸하는 기록이 있습니다.(자기들도 곧 노인들이 아사하면 주겠다고 하면서...)
그래서 ?.식인을 하자고 ?.
성서속에도I.S이 강대국 침략,에워싸였을때 오늘은 니애기먹고 내일은 내애기먹어 생존?식량조달이...안된경우에...현재 라파지역이 80%기아상태라던데 하마스는 인육 아님?해외도피생활...?
윤종신 씨 인줄
눈하고 입매가 윤종신씨하고 많이 닮았군요 ㅋ
나도 윤종신인줄 알앗다! +@
인간들 사라지기를
귀가 더러워 진다.
윤종신님
이 영상을 보고 식인을 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ㅁㅊ
어휴
??
저두요.
전 손에 피나는 거 쪽쪽 빠는 친구 보고도 경악
어떻게 자신의 피를 먹어!!!
침팬지도 가뭄에는 동족인 원숭이를 잡아 먹습니다
인간을 먹지 않는건 윤리적 문제지 생물학적으로 가능하다.
인간의 몸은 알칼리성인데 보신탕(개고기) 이 알칼리성이라 인간에게 흡수가 잘 됩니다.
그래서 물리지도 않고 많이 먹을수 있지요 .성적으로도 상당한 힘을 발휘하구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 입니다. 극한 맞닿으면 인육도 먹습니다. 죽은 앞에선 윤리 도덕 그런거 없어요 본능적으로 일단 살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인간도 동물중 하나 랍니다.
캐치독이나 그런 거 좀 보세요
더러운 짬밥 먹이면서 키운 개를 먹어봤자 몸에 기생충 바이러스 안 생기면 다행입니다.
개는 반려동물이지 식용이 아닙니다. 먹고 뒤집어진 사람 많이 봄 ㅡ
알칼리 타령하고 앉앗네
@@킹루이-w8h 사료만 먹는 개는요? 앞엔 더러운 짬밥 얘기하고 뒤엔 반려동물 얘기하시네요 여기가 뷔페인 줄
실제 돼지도 돼지고기는 안먹던데요
뭐 먹을게 없으면 인간끼리 먹는것도 어쩔수 없지
크고 숫자도 많은 고기덩어리니까
난 썸네일 보고 윤종신인가 했다...ㄷㄷㄷ 식인보다 더 무서운 도플갱어 ㅋㅋㅋ
감자탕으로하는건 괜찮나요?
우리 나라도 조선
경신년 대기근때 그런일들이 있었다고
얼라이브 보면 이해가 안가진 않음.
잡아먹을건 아닌데요. 굽거나 삶아 먹으면 되지 않나요?
세계 4차세계 대전은 돌도끼 들고 하겠지요
그리고 이게 4차가 아니고 4000번째 일수도
중국은 지금도 인육 습관이 있습니다
북튠은 알아요
네안데르탈인이 우리 조상 맞나?
네안데르탈인이 동족을 먹은거야 아니면 사피언스를 먹었다는거야? 식인 사례를 얼렁뚱땅 넘어가네..
구워도?
병걸려요
9거인 승계를 위해...
토할꺼 같네요.
후라이드 만들면 사람의 팔과 다리는 엄청 크겠다는 생각이드네. 갈비쪽 살도 많고. 척추 등뼈찜도 가능하고. 간. 곱창. 대창. 뱃살 삼겹살도 있고 둔살 국꺼리도 나오고. 뒷꿈치 콜라겐, 눌린 머릿고기… 음
윤종신이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나 했습니다.
잇엇을거같아
배고프다고 동족을 ㅡ ?
아 ~갑자기 내차 카니발 이 싫어지누? ㅋㅋ
썸네일 윤종신인지 알고 들어와써용
불합리 부적절한 진화론 옹호
펄벅이 쓴 책 중국 실화소설 대지 에도 중국인들 식인하는 내용 나옴.
먹어보고싶노
어느 부위가 가장 맛있나요
정상이 아닌거 아님?
소고기 돼지고기 부위랑 비슷할 듯
궁뎅이
윤종신이나를ㅎㅎㅎ
한국은 맷돼지가 점령 합니다 ㅎㅎ
윤종신???!!!!
종신이형?
중국 공자도 식육을 했다고 했음
그럼 뇌 빼곤 먹어도 된단얘기?
그냥 다 먹지 마.맛없어.
TV프로에서 식인종 어떤나라에 가서... 인터뷰함 그 맛이?? 돼지고기맛이라했음
@@핑크공주-h2k 저도봤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 유튜브였던것같아요~
어떤 부족사람 인터뷰했잖아요
딴거 먹어
후추뿌리고 구우면 나름 괜찮아요
마늘, 생강, 양파, 파 향신야채 듬뿍 넣고...
안될게 뭐있어 살아남으려면 먹어야지. 40세전후 수명일 땐 죽으면 큰 문제도 아닌 문제.
인간이 할 소리인가.. 짐승으로 살아가는분인가
ㅋㅋㅋㅋ윤종신인줄알고 들어왔넼ㅋㅋ
라디오 ㅅ ㅓ ㅌ ㅏ ㅋㅋ
사회적 동족포식 = 왕따문화
우리나라에도 식인문화 잇엇다능ᆢ
아니 윤종신인줄알앗다ㅋㅋㅋㄲ
뇌는 왜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