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말한 이유? 사르트르 희곡에 담긴 선택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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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자유 #선택 #역사 #문학 #철학 #휴머니즘 #참여문학 #실존
사르트르가 말하는 진정한 자유!
희곡 [더러운 손]으로 보는 선택으로 본질을 만드는 삶
한 편의 연극을 본듯한 생생한 리뷰
: 카뮈, 사르트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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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네요. 확실히 인간의 깊은 고찰이 되어 있는 철학자의 소설이라 인간 군상이 피부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일당백을 들을때,
1부에서 여기저기 흩어진듯한 내용들이 2부에서 차곡차곡 하나로 모아지며 완성되는 쾌감이 있어요😊
세분 다 늘 좋은 이야기와 서로 다른견해도 부드럽게 융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도 진짜 잘 고르신거 같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세 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리기 할때 들으면 다이어트도 되고 정말 좋음
50:22 제시카가 앞쪽에서 말했던 처럼 신뢰에 대해서는 신뢰로 답을 해야한단 말이 생각납니다.
정영진 선생님께서 정박님을 사모하셔서 어그로 먹는 탱커 역할을 확실히 맡으려고 하셨나보군요
정박님❤
넓게 알고 깊이 아는것이 얼마나 큰 매력인것인가.
한나 아렌트가 정영진 선생님을 매우 싫어합니다 ㅋㅋ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나는 역사.
이재명을 위하여
김즹은을 위하여
웨드레르 멋찌다
정박님 지선씨 질문에 당황쓰ㅋㅋ
하버마스와 가다머도 소개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요일 아침의 선물,일당백 감사해요
*그냥 잠이 들어서 메들레르가 누구고 무슨 내용을 말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을 불행히 하는 거는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박님~끝이 헤아려지지 않는 넓이는 존경하지만 가끔 본질과 어긋난 해석을 말씀하실땐 난감하네요;;
3부 끼얏호
너무나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썸네일에 1부인지 2부인지 좀 적어 주세요 ㅠ
일당백 사랑합니다❤
새벽마다 운동 하면서 듣습니다.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 입니다~~.정말 감사 드립니다.대학에서 이공대에서 다니다가 50대 후반부터 인문학에 푹 빠져 있읍니다~~^^
대학에서 교양과목보다 훨씬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부도 너무 기대 되네요
엄중이 혐오를 멈춰주세요오
서울둘레길 걸으면서 책도 듣고 너무 좋네요👍
영화 한편 다 봤네요. 최고!
❤
세 분 고맙습니다
정박님 황작가 상 못탄거 안타까우신가 보다 ㅋㅋ 근데 그런 정서가 샤르트르적 지적 허영심일지 위선일지 서구 지식인들의 죄책감을 불러 일으켜 이방인처럼 대접 받기엔 시대가 너무 변한듯 그런 정서가 지금 586들 정서인데 좀 상업적으로도 인기없고 진부하거든요
👍👍👍👍👍👍👍
역시 흥미롭고 재미납니다 3편 기대합니다 이지선씨의 제시카 질문도 의미있네요..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제목을 보니 비로소 카레맛 똥은 카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주 오래전,까뮈 샤르트가 지지구 볶은 음식이 어쩜 우리 입맛에 잘 들어맞냐 약간 한국음식 맛도 나는것같고,나 정말 미츠것다 졸라게 맛있어요 정박님 !
정박님과 정형 그리고 지선씨 세분의 맞춤전술,세트피스,아주 잘 짰네요
요즘 정치병 환자들 꼭 들어봐야 할 방송. 꼭 봐야 할 책.
이번편은 끝에 이지선님이 ~라면 가정하시면서 주제를 되새김질하게끔
강조되는 것이 머리를 번뜩 뜨이게 하는 놀라움이 느껴졌네요 ㅋㅋ
여성의 섬세함,능력을 여기서 또 봅니다. 여기서 왜 선나눠판단하느냐 한다면
단지 제 삶에 느끼던 놀라움들이 이 부분에서도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어떤 화제를 놓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우와 그걸 그렇게 생각했어? 라고 절로터지게되는
역으로 찌르는? 물음을 여자에게 들어본게 많았어서, 남자에게는 그런 기억이 없으니까요
당연히 실존이 본질에 앞서지. 실존이 없으면 본질이 어떻게 성립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