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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당백을 들을때,1부에서 여기저기 흩어진듯한 내용들이 2부에서 차곡차곡 하나로 모아지며 완성되는 쾌감이 있어요😊 세분 다 늘 좋은 이야기와 서로 다른견해도 부드럽게 융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넓게 알고 깊이 아는것이 얼마나 큰 매력인것인가.
일당백 모든 회차중에 이번 회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박님 너무 좋아요.
정박님❤
일요일 아침의 선물,일당백 감사해요
너무 재밌네요. 확실히 인간의 깊은 고찰이 되어 있는 철학자의 소설이라 인간 군상이 피부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책도 진짜 잘 고르신거 같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부도 너무 기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일당백 사랑합니다❤
너무나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3부 끼얏호
영화 한편 다 봤네요. 최고!
달리기 할때 들으면 다이어트도 되고 정말 좋음
새벽마다 운동 하면서 듣습니다.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 입니다~~.정말 감사 드립니다.대학에서 이공대에서 다니다가 50대 후반부터 인문학에 푹 빠져 있읍니다~~^^대학에서 교양과목보다 훨씬 좋습니다~~^^.
서울둘레길 걸으면서 책도 듣고 너무 좋네요👍
세 분 고맙습니다
50:22 제시카가 앞쪽에서 말했던 처럼 신뢰에 대해서는 신뢰로 답을 해야한단 말이 생각납니다.
👍👍👍👍👍👍👍
하버마스와 가다머도 소개시켜 주시면고맙겠습니다.
❤
웨드레르 멋찌다정박님 지선씨 질문에 당황쓰ㅋㅋ
정영진 선생님께서 정박님을 사모하셔서 어그로 먹는 탱커 역할을 확실히 맡으려고 하셨나보군요
역시 흥미롭고 재미납니다 3편 기대합니다 이지선씨의 제시카 질문도 의미있네요..
요즘 정치병 환자들 꼭 들어봐야 할 방송. 꼭 봐야 할 책.
아주 오래전,까뮈 샤르트가 지지구 볶은 음식이 어쩜 우리 입맛에 잘 들어맞냐 약간 한국음식 맛도 나는것같고,나 정말 미츠것다 졸라게 맛있어요 정박님 !정박님과 정형 그리고 지선씨 세분의 맞춤전술,세트피스,아주 잘 짰네요
썸네일에 1부인지 2부인지 좀 적어 주세요 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을 불행히 하는 거는 반대합니다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면 절대 행복해질수없죠. 잠깐 즐거울수는 있겠지만.
한나 아렌트가 정영진 선생님을 매우 싫어합니다 ㅋㅋ
정박님~끝이 헤아려지지 않는 넓이는 존경하지만 가끔 본질과 어긋난 해석을 말씀하실땐 난감하네요;;
이번편은 끝에 이지선님이 ~라면 가정하시면서 주제를 되새김질하게끔강조되는 것이 머리를 번뜩 뜨이게 하는 놀라움이 느껴졌네요 ㅋㅋ여성의 섬세함,능력을 여기서 또 봅니다. 여기서 왜 선나눠판단하느냐 한다면단지 제 삶에 느끼던 놀라움들이 이 부분에서도 느껴졌기 때문이에요.어떤 화제를 놓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우와 그걸 그렇게 생각했어? 라고 절로터지게되는역으로 찌르는? 물음을 여자에게 들어본게 많았어서, 남자에게는 그런 기억이 없으니까요
왜 당연히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고 말하지~누가 그걸 단정해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제목을 보니 비로소 카레맛 똥은 카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연히 실존이 본질에 앞서지. 실존이 없으면 본질이 어떻게 성립되나?
😂
뭔가 좀 잘못아시는 거 같습니다
*그냥 잠이 들어서 메들레르가 누구고 무슨 내용을 말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거짓으로 시작해서거짓으로 끝나는 역사.이재명을 위하여김즹은을 위하여
정박님 황작가 상 못탄거 안타까우신가 보다 ㅋㅋ 근데 그런 정서가 샤르트르적 지적 허영심일지 위선일지 서구 지식인들의 죄책감을 불러 일으켜 이방인처럼 대접 받기엔 시대가 너무 변한듯 그런 정서가 지금 586들 정서인데 좀 상업적으로도 인기없고 진부하거든요
항상 일당백을 들을때,
1부에서 여기저기 흩어진듯한 내용들이 2부에서 차곡차곡 하나로 모아지며 완성되는 쾌감이 있어요😊
세분 다 늘 좋은 이야기와 서로 다른견해도 부드럽게 융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넓게 알고 깊이 아는것이 얼마나 큰 매력인것인가.
일당백 모든 회차중에 이번 회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박님 너무 좋아요.
정박님❤
일요일 아침의 선물,일당백 감사해요
너무 재밌네요. 확실히 인간의 깊은 고찰이 되어 있는 철학자의 소설이라 인간 군상이 피부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책도 진짜 잘 고르신거 같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 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부도 너무 기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일당백 사랑합니다❤
너무나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3부 끼얏호
영화 한편 다 봤네요. 최고!
달리기 할때 들으면 다이어트도 되고 정말 좋음
새벽마다 운동 하면서 듣습니다.제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 입니다~~.정말 감사 드립니다.대학에서 이공대에서 다니다가 50대 후반부터 인문학에 푹 빠져 있읍니다~~^^
대학에서 교양과목보다 훨씬 좋습니다~~^^.
서울둘레길 걸으면서 책도 듣고 너무 좋네요👍
세 분 고맙습니다
50:22 제시카가 앞쪽에서 말했던 처럼 신뢰에 대해서는 신뢰로 답을 해야한단 말이 생각납니다.
👍👍👍👍👍👍👍
하버마스와 가다머도 소개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웨드레르 멋찌다
정박님 지선씨 질문에 당황쓰ㅋㅋ
정영진 선생님께서 정박님을 사모하셔서 어그로 먹는 탱커 역할을 확실히 맡으려고 하셨나보군요
역시 흥미롭고 재미납니다 3편 기대합니다 이지선씨의 제시카 질문도 의미있네요..
요즘 정치병 환자들 꼭 들어봐야 할 방송. 꼭 봐야 할 책.
아주 오래전,까뮈 샤르트가 지지구 볶은 음식이 어쩜 우리 입맛에 잘 들어맞냐 약간 한국음식 맛도 나는것같고,나 정말 미츠것다 졸라게 맛있어요 정박님 !
정박님과 정형 그리고 지선씨 세분의 맞춤전술,세트피스,아주 잘 짰네요
썸네일에 1부인지 2부인지 좀 적어 주세요 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을 불행히 하는 거는 반대합니다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면 절대 행복해질수없죠. 잠깐 즐거울수는 있겠지만.
한나 아렌트가 정영진 선생님을 매우 싫어합니다 ㅋㅋ
정박님~끝이 헤아려지지 않는 넓이는 존경하지만 가끔 본질과 어긋난 해석을 말씀하실땐 난감하네요;;
이번편은 끝에 이지선님이 ~라면 가정하시면서 주제를 되새김질하게끔
강조되는 것이 머리를 번뜩 뜨이게 하는 놀라움이 느껴졌네요 ㅋㅋ
여성의 섬세함,능력을 여기서 또 봅니다. 여기서 왜 선나눠판단하느냐 한다면
단지 제 삶에 느끼던 놀라움들이 이 부분에서도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어떤 화제를 놓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우와 그걸 그렇게 생각했어? 라고 절로터지게되는
역으로 찌르는? 물음을 여자에게 들어본게 많았어서, 남자에게는 그런 기억이 없으니까요
왜 당연히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고 말하지~
누가 그걸 단정해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제목을 보니 비로소 카레맛 똥은 카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연히 실존이 본질에 앞서지. 실존이 없으면 본질이 어떻게 성립되나?
😂
뭔가 좀 잘못아시는 거 같습니다
*그냥 잠이 들어서 메들레르가 누구고 무슨 내용을 말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나는 역사.
이재명을 위하여
김즹은을 위하여
정박님 황작가 상 못탄거 안타까우신가 보다 ㅋㅋ 근데 그런 정서가 샤르트르적 지적 허영심일지 위선일지 서구 지식인들의 죄책감을 불러 일으켜 이방인처럼 대접 받기엔 시대가 너무 변한듯 그런 정서가 지금 586들 정서인데 좀 상업적으로도 인기없고 진부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