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를 삼켜버린 신의 목소리 / 박효신 -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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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가인-u7m
    @가인-u7m Год назад +3

    춥지만 다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기대해봅니다.정말 애잔하네요. 그래서 더 좋습니다.잘 들었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 @minwoo1212
    @minwoo1212 Год назад +2

    감정 개쩐다 그냥

  • @Love_or_Love
    @Love_or_Love Год назад +1

    박효신도 대단하지만 피아니스트 또한 엄청난 열정의 모습으로 가수와 하나된 최고의 무대!!

  • @천군-g8f
    @천군-g8f Год назад +1

    힘들땐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며 나갑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