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왕이 저렇게 까지 몰고간거라면, 후환을 없앨려고 할텐데 영상처럼 자식들도 멀쩡하고 재산도 멀쩡한거보면 과장이있더라도 살인귀였을가능성은 있어보임. 그리고 굳이 왕이 바토리가문을 건드려서 좋을게 없다고보이고 바토리가문 또한 저 여자가 금고형을 당해도 아무런 반발없이 진행됐다는건 명백한증거가 있어서 금고형이 최선의 합의였던거같음
저집안 자체가 남편은 전쟁영웅에 고문광이고 바토리도 남편과 같은 취미를 가졌기에 이상할게 없지. 남편이 계속 밖으로 돈게 어머니의 잔소리를 피해서고 바토리도 시어머니에게 억눌려서 고문을 억제했을뿐이지 성정은 잔혹했다는 기록은 남아있음. 특히 신분이 낮은 이들에게 대하는 기록을 보면 놀랍지도 않고, 남편 사망후 시어머니를 쫏아내서 제대로 망가졌지. 영상처럼 미친짓을 했는지는 의심이 가는 부분이지만, 지남편에게 고문기술을 전수받고 당시의 고문전문가들이 바토리와 관련기술을 토론했을정도니 그쪽으로도 전문가임. 다만, 통치용으로 범죄자들을 고문했을거라고 추측이 가지만, 바토리는 남편사망후 신분이 고위귀족이라서 애인을 다수 데리고 있었고 말릴사람도 없었지. 이를 불쾌하게 보던 친척이나 종교관계자들이 누명씌워 죽여다는게 거의 정설로 보지만, 원래 신분이 낮은 백성들도 고문해서 죽인 기록이 있으니, 처녀피 누명도 바토리의 평소 행실이 나빠기 때문이겠지.
처녀의 피로 반신욕을 하면 자신도 젊음을 얻고 영생할거라 믿었다는 설이 있는데 그게 이유가 아니더라도 거꾸로 매달아 손목을 깊게 그어놓고 피를 쭉빼놨다함 피를 빼놓는 와중에도 피가 응고되기 전에 반신욕을 즐겼다고 하니 남의 고통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았다는게 정신질환이 심각했던게 맞다고 봄
지금이나 그때나 비율상 100명중 한명은 사이코패스였을테니 노예제와 신분제가 있는 시대에 저런 인물이 없었다면 그게 더 이상했겠죠. 아마 끝없이 살인을 하고도 잡히지 않아서 기록조차없는 귀족 연쇄살인범들이 훨씬 많을것 같습니다. 과학수사의 발달로 연쇄살인범을 잡을수있게 된건 불과 10~20년 밖에 안된 최근의 일이니까요
7:04 사실 근세까지만 해도 이런 식의 부의 재분배는 흔한 일이었음. 유교 문화가 기저에 깔려 민중의 구휼을 나라나 상류 계층이 책임져야했던 동북아가 특이했던거지. 특히 조선은 명목상으론 나라가 왕의 것이기도 하고 유교 문화가 사회기반이었기 때문에 지주나 양반층에게 부족한 구휼분을 충당하게 할 수 있었지만, 그런 문화가 없던 기독교 유럽 사회에선 부유계층을 마녀나 유대인으로 몰아 부의 재분배를 실행해 사회 불만을 잠재운 경향이 있음.
마리앙투아네트는 억울한것은 맞는데, 사치가 역대 왕비들보다 작아다는 거지, 사치가 심했다는 기록은 앙투아네트 어머니와의 편지에도 들어납니다. 편지내용에는 어머니쪽에서 사치 그만하고 애인들하고 그만 놀고(이건 잘못하면 전쟁남, 실제로 혁명 후 나폴레옹이 내세운 명분중 하나였고) 왕비로서 책무를 다하라는 내용이었음.
어느 정도 과장(아무리 그래도 600 명은 힘들고 죽인 이유도 주술과 상관 있기에 자칫 잘못하면 빚을 진 일족이 아니라 오만 정적들에게 화살 맞기 딱 좋음.)은 있겠지만 사람들에게 원성을 사기 충분한 수준의 패악(살인도 떡먹듯이 했을거고.)을 부린 건 맞는 듯. 애초에 피를 잔뜩 먹은 모기(그래봐야 벌레 위장)를 때려죽여도 피냄새가 진동하는데 사람이 몸을 담글 정도면 몸을 세척하는 게 아니라 위장을 세척할 수도 있음. 게다가 피의 응고도 빨라서 이 끈끈한 액체로 과연 제대로 씻는 게 가능할지...(물론 물로 희석했다면 또 몰라... 어쩌면 와인 목욕을 하며 시녀들을 학대하는 데서 이런 패악질을 무고할 아이디어가 나왔을지도..) 또 헝가리는 모르겠지만 이 당시에는 페스트 등의 역병 때문에 목욕을 안 좋게 생각하는 풍습이 있던데 피로 목욕할 생각을 했을까?
처녀를 발가벗기고 강제로 철새장에 가두어 천장에 매단 다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가시에 찔리도록 장치해 두었다. 처녀가 깨어나서 몸을 움직이면 새장이 흔들려 자연히 가시에 찔리게 된다. 통증을 못 이겨 몸을 더 심하게 움직이면 다른 가시에 더 찔리게 되다가 결국 기력이 빠져 죽게 만들었고, 에르제베트는 그 밑에서 흘러내리는 피로 목욕을 했다.
다소 과장된 부분은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인구밀집이 높아도 한 지역에서 수백이 죽으면 바로 눈에 띄게 마련인데 중세시대에 수백명이 죽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인구밀집이 높은 지역은 있기 힘들것 같군요. 더구나 전쟁중이었다면 거주민의 수가 많지도 않았을테니 말이죠.
나도 누명이나 과장이라는 쪽에 한표. 왜냐면... (물론 나도 이건 그냥 인터넷에서 본거라 확실하지 않음....) 1. 에르제베트를 처벌 할 당시에 구체적인 죄목이 있어야 하는데 구체적인 죄목이 없고 그저 에르제베트가 마녀이기 때문에 처벌을 한다고만 나옴. 2. 근데 에르제베트를 마녀라고 고발한 사람이 바토리 가문의 정적이었음. 3. 에르제베트가 자기 일기장에 살인과 고문에 대해 적었다는데 정작 그 일기장은 공개가 안됨. 3. 에르제베트의 살인을 도왔다는 시종들은 모두 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처형 당함. 뭐.... 그래도 후반부에서 나왔다 싶이 에르제베트가 마녀 사냥의 희생자라고 보기엔 아귀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그래서 개인적으론 당시 귀족들에 비해 잔인했던건 맞지만 그래도 여기 나온 것 처럼 600명 씩이나 죽이진 않았을거란게 내 개인적인 생각임...
4:16 어느 댓글을 보면 되나요? 고정 댓글이 잇을줄 알앗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80년대 헝가리 학자의 주장이 일리가 있는 게, 그 당시에는 주로 돈 많은 독신 여성들이 저런 식으로 마녀사냥 당하기 쉬웠다고 하더라고요..영상에도 나오네요
근데 이이야기가
허구라는 말이 많은이유가
지금도 800만 정도
심지어
몇백년전 그것도도시하나에서그정도숫자가
갑자기사라지는거자체가
이상하다는주장이죠
@@남센터느림 맞아요 그것도 있고..
@@남센터느림지금도 우리가모르는곳에서는 수많은사람들이 실종되는디 그옛날이라고다를까요 어쩌면 그당시에는 실종되면 찾지를못하니 악마가잡아갔다 늑대인간에게 잡아먹혔다는 이야기로 사건이 종결났겠죠?
근데 왕이 저렇게 까지 몰고간거라면, 후환을 없앨려고 할텐데 영상처럼 자식들도 멀쩡하고 재산도 멀쩡한거보면 과장이있더라도 살인귀였을가능성은 있어보임.
그리고 굳이 왕이 바토리가문을 건드려서 좋을게 없다고보이고 바토리가문 또한 저 여자가 금고형을 당해도 아무런 반발없이 진행됐다는건 명백한증거가 있어서 금고형이 최선의 합의였던거같음
@@user-un1qo7fr9n😊78😊
저집안 자체가 남편은 전쟁영웅에 고문광이고 바토리도 남편과 같은 취미를 가졌기에 이상할게 없지.
남편이 계속 밖으로 돈게 어머니의 잔소리를 피해서고 바토리도 시어머니에게 억눌려서 고문을 억제했을뿐이지 성정은 잔혹했다는 기록은 남아있음.
특히 신분이 낮은 이들에게 대하는 기록을 보면 놀랍지도 않고, 남편 사망후 시어머니를 쫏아내서 제대로 망가졌지.
영상처럼 미친짓을 했는지는 의심이 가는 부분이지만, 지남편에게 고문기술을 전수받고 당시의 고문전문가들이 바토리와 관련기술을 토론했을정도니 그쪽으로도 전문가임.
다만, 통치용으로 범죄자들을 고문했을거라고 추측이 가지만,
바토리는 남편사망후 신분이 고위귀족이라서 애인을 다수 데리고 있었고 말릴사람도 없었지.
이를 불쾌하게 보던 친척이나 종교관계자들이 누명씌워 죽여다는게 거의 정설로 보지만, 원래 신분이 낮은 백성들도 고문해서 죽인 기록이 있으니, 처녀피 누명도 바토리의 평소 행실이 나빠기 때문이겠지.
시골에서 여자가 몇 백명 단위로 사라졌는데 폭동이 안 일어난 게 말이 안 됨. 마녀로 몰리고 재산 빼앗긴 거겠죠. 거기에 평소 성질이 좀 더러웠으면 악녀로 몰기도 더 쉬웠을 거고.
이주제 다른채널에서도
다루달라고댓글엄청달았는데
드디어보게돼네요
처녀의 피로 반신욕을 하면 자신도 젊음을 얻고 영생할거라 믿었다는 설이 있는데 그게 이유가 아니더라도 거꾸로 매달아 손목을 깊게 그어놓고 피를 쭉빼놨다함 피를 빼놓는 와중에도 피가 응고되기 전에 반신욕을 즐겼다고 하니 남의 고통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았다는게 정신질환이 심각했던게 맞다고 봄
헝가리는 동아시아처럼 성씨가 앞에 오기 때문에 바토리 에르제베타가 옳은 표기입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비율상 100명중 한명은 사이코패스였을테니 노예제와 신분제가 있는 시대에 저런 인물이 없었다면 그게 더 이상했겠죠. 아마 끝없이 살인을 하고도 잡히지 않아서 기록조차없는 귀족 연쇄살인범들이 훨씬 많을것 같습니다. 과학수사의 발달로 연쇄살인범을 잡을수있게 된건 불과 10~20년 밖에 안된 최근의 일이니까요
모든게 모함이었다는 설정의 영화가 있습니다.꽤 흥미로우니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제목을 알려주셔야죠ㅋㅋㅋ길 가다 화장실 주변에 있나요? 하면 네 있어요 하고 가실 분이네ㅋㅋㅋㅋ
@@sungbinlee740 그것까지 알려줘야하나요? 흥미 있으면 찾아보는거지 모든걸 해줘야 할 의무는 없어보이는데요
@@Miracle123-u3p제목은 알려줘야지....
@@Miracle123-u3p 학교에서 왕따죠?
@@Booooooam 학교는 무슨ㅋㅋㅋ 급식이냐 ㅋㅋ
7:04 사실 근세까지만 해도 이런 식의 부의 재분배는 흔한 일이었음.
유교 문화가 기저에 깔려 민중의 구휼을 나라나 상류 계층이 책임져야했던 동북아가 특이했던거지.
특히 조선은 명목상으론 나라가 왕의 것이기도 하고 유교 문화가 사회기반이었기 때문에 지주나 양반층에게 부족한 구휼분을 충당하게 할 수 있었지만, 그런 문화가 없던 기독교 유럽 사회에선 부유계층을 마녀나 유대인으로 몰아 부의 재분배를 실행해 사회 불만을 잠재운 경향이 있음.
아무래도 마녀사냥쪽이라는 의견에 한표이긴한데 모두에게 피의 부인이라는 인식이 각인됐죠ㅋㅋ 마리앙투아네트 빵 얘기처럼
근데 뭐몇백년전에 이야기인지라
저이야기자체가 허구거나
과장됐을수도있죠
장 자크 루소 의 구라가 지금까지 이여진거 보면 일리 있음
마리앙투아네트는 억울한것은 맞는데, 사치가 역대 왕비들보다 작아다는 거지, 사치가 심했다는 기록은 앙투아네트 어머니와의 편지에도 들어납니다.
편지내용에는 어머니쪽에서 사치 그만하고 애인들하고 그만 놀고(이건 잘못하면 전쟁남, 실제로 혁명 후 나폴레옹이 내세운 명분중 하나였고) 왕비로서 책무를 다하라는 내용이었음.
이야 역시 재밌네요
(혹시 나중에 제보당의 괴수편도 해주실수 있나요?)
어느 정도 과장(아무리 그래도 600 명은 힘들고 죽인 이유도 주술과 상관 있기에 자칫 잘못하면 빚을 진 일족이 아니라 오만 정적들에게 화살 맞기 딱 좋음.)은 있겠지만 사람들에게 원성을 사기 충분한 수준의 패악(살인도 떡먹듯이 했을거고.)을 부린 건 맞는 듯.
애초에 피를 잔뜩 먹은 모기(그래봐야 벌레 위장)를 때려죽여도 피냄새가 진동하는데 사람이 몸을 담글 정도면 몸을 세척하는 게 아니라 위장을 세척할 수도 있음. 게다가 피의 응고도 빨라서 이 끈끈한 액체로 과연 제대로 씻는 게 가능할지...(물론 물로 희석했다면 또 몰라... 어쩌면 와인 목욕을 하며 시녀들을 학대하는 데서 이런 패악질을 무고할 아이디어가 나왔을지도..)
또 헝가리는 모르겠지만 이 당시에는 페스트 등의 역병 때문에 목욕을 안 좋게 생각하는 풍습이 있던데 피로 목욕할 생각을 했을까?
왜 댓글에 내용이 없어?
ㄹㅇ
그니까 뭐임..;;
저시대에 불특정 다수 피로 목욕하면 바로 감염되서 병걸려 죽음
처녀를 발가벗기고 강제로 철새장에 가두어 천장에 매단 다음,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가시에 찔리도록 장치해 두었다. 처녀가 깨어나서 몸을 움직이면 새장이 흔들려 자연히 가시에 찔리게 된다. 통증을 못 이겨 몸을 더 심하게 움직이면 다른 가시에 더 찔리게 되다가 결국 기력이 빠져 죽게 만들었고, 에르제베트는 그 밑에서 흘러내리는 피로 목욕을 했다.
호러 영화 중 호스텔2 보면 .. 바토리 따라하는 여자 있습니다. 미스이 님이 얘기하신 노딱. 얘기.. 궁금 하시다면.. 호스텔2 영화 보시면 될것 같네요. 단.. 이 영화는 고어 영화라.. 쏘우 쯤 보신다는 분께나 추천 합니다.
댓글도 지워졌나보네요 ㅠ
자주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애초에 피를 목욕 할 수 없는데 마녀사냥은 맞는듯
다크에덴하면서 엘리자베스 바토리 알게됐었는데 참 진짜 무서웠었죠.. 실존인물이 더 무서움..ㅋㅋ
중세유럽은 진짜 역겨움 그 자체임
20세기 이후로도 호텔을 개조해서 투숙객들을 살해한 놈도 있고, 사람들을 납치해서 끔찍한 고문 혹인 식인 행위를 한 놈들도 있는 마당에 중세 시대 때 자신의 부와 권력을 이용해서 저렇게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한 사람이 있어도 이상하진 않음.
다소 과장된 부분은 어느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인구밀집이 높아도 한 지역에서 수백이 죽으면 바로 눈에 띄게 마련인데 중세시대에 수백명이 죽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인구밀집이 높은 지역은 있기 힘들것 같군요. 더구나 전쟁중이었다면 거주민의 수가 많지도 않았을테니 말이죠.
평민도 함부러 막 죽이고 하지는 못했는걸로 알고있는데 진짜 여러 의미로 대단한 여자였는듯
모함라는 느낌이 드는게 바토리가 시녀로 쓰려고 갔다가 죽은 경우인데도 너무 많이 죽었는데도 모르고 귀족까지 건들였는데 누가 탈출 전까지 못 잡았던 게 그럼 ㅋㅋ 6명도 아니고 600명이 넘는데
후다닥 달려와서 봅니다
댓글 없어졌나요 ㅠ
흠 그렇군요 픽시브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누명이나 과장이라는 쪽에 한표.
왜냐면... (물론 나도 이건 그냥 인터넷에서 본거라 확실하지 않음....)
1. 에르제베트를 처벌 할 당시에 구체적인 죄목이 있어야 하는데 구체적인 죄목이 없고 그저 에르제베트가 마녀이기 때문에 처벌을 한다고만 나옴.
2. 근데 에르제베트를 마녀라고 고발한 사람이 바토리 가문의 정적이었음.
3. 에르제베트가 자기 일기장에 살인과 고문에 대해 적었다는데 정작 그 일기장은 공개가 안됨.
3. 에르제베트의 살인을 도왔다는 시종들은 모두 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처형 당함.
뭐.... 그래도 후반부에서 나왔다 싶이 에르제베트가 마녀 사냥의 희생자라고 보기엔 아귀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그래서 개인적으론 당시 귀족들에 비해 잔인했던건 맞지만 그래도 여기 나온 것 처럼 600명 씩이나 죽이진 않았을거란게 내 개인적인 생각임...
중세 유럽은 정말...ㄷㄷㄷ
디아블로의 잊힌 탑 카운테스(백작)이 이 사람을 모델로 했다죠
소니빈 이야기도 해주세요
솔직히... 음모의 희생양이 맞는것같은데.
피에 미쳐서 흡혈귀가 되었다는것보다 돈때문에 뒤집어씌웠다는이야기가 훨씬 현실적이고 매끄럽잖아.
미스스한 이야기에 나오는 브금 제목 알려주세요😆
철가면 아이언마스크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디아블로2 액트1 퀘스트에도 나오는 일물인듯 이름하고 설정이 비슷한 등장인물이 있던데
포가튼 타워에 카운테스 입니다
그래서 영상이 제재당할만한 방법이 댓글 어디에 있는데요. 영상이 올라온지 최소 한시간이 넘어가는데, 그냥 댓글에 사람들이 알아서 써주겠거니 하고 그냥 영상을 올리신건가? 아니면 이미 정리하고 추린 알고있는 내용을 왜 댓글에 안올리시는지..
신고먹어서내려가거나 필터링에 걸렸을지두,,
올렸는데 제지당한듯
십불편충 구글링 ㄱ
공사였다고 해도 무서워요
디아블로2 카운테스 모티브네요
아이언메이든을 사용했다라는 말이있는데
누군가는 이 아이언메이든은 저 시대에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흡혈귀의 모티브 '에르제베트 바토리' 싸패
지금이야 트란실바니아를 루마니아가 소유하고 있으니 뱀파이어 고향으로 묘사되지만 만약 헝가리가 왕국시절 그대로 영토 유지했으면 뱀파이어 고향으로 불리는 건 헝가리 였을지도... 왈라키아 공국시절의 루마니아는 흡혈귀 전설은 없었다고 보니까요.
만두귀 남자 사건 원합니다 호텔 밀실 살인 사건입니다
로아 에르제베트 모티브이기도 하지
혈욕조를 썼나봐용😮
드라큘라는 왈라키아 공 블라드 3세 아닌가?
댓글에 적어놓으신다면서요 😢
영화 스틸얼라이브에서도 나오는 바토리..
넷플 캐슬바니아 녹턴 최종보스..
보셨군요.
@@도감도감 예
스포시바!!!
다크에덴으로 처음 알게된 사람…
과장이 너무 심하죠 . 사람한명피로 5리터. 정도?그정도면. 목욕이아니라. 세수가능. 머리도 못감음 . . . 구전되다보니 . . .
부채널이 더 흥해라!!
트란실베니아 저 동네는 진짜 ㅎㄷㄷ
실제 전쟁 중인 나라 캠 화면은 보여줘도 역사적 사건 묘사는 검열하는 유튜브 쉑..
오 박도리
드래곤 스테이크
디아블로2 액트1 에 4번 퀘스트
룬주는 노예
디아블로 카운테스ㅎ
어떻게 마녀사냥을 안당하고 살아남았던 거지?
600명 넘는 모쏠남을 만들어낸 바토리 나쁘네
그 당시 마을 규모가 얼마나 된다고 600명의 젊은 여성이 ㅋㅋㅋ 마을 씨가 마르지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찾아보니 확실한 증거도 없구만
이거 구라임
그냥 정적들의 여론조작임.
디아블로2에 등장하셔서 고급룬 선물해주시는 이쁜 누님이네요
자룬 감사요😂
멕팔레인 피규어가 장난아니었는뎅 😮
봣똘이가 진짜 그런짓했따고 하진 않던데~ 모함이라는 말도 있어서~~
댓글 어디?
이 사건은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요 ㅋㅋㅋㅋ
일기장이든 시신이든 생존자든 아무것도 물증이 없음
다 구라잖아 전형적인 중세시대 마녀사냥 당한 억울한 귀족부인
마녀사냥 돈때매
서지화입니다 서지화비너스입니다
디아블로2 액트1에 보면 진실이 나와있음 바토리 본명은 마라임
피 하면 캐릭터가 아니고 ㅈ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박돌휘추
댓글에 적어놓으신다면서요
정말 무서운시대..
댓글을 보라면서 아직도 안쳐적어놨네 일 하기 싫으면 하는척을 하지 말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