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슨강 에ㅡ착륙한 비행기 레코드 들어봐도 ….. 관제탑과 별말없음 …. 기장이. 퍼스트 어피서 와 대화는 많이 이루어짐… 몇분 안되는 시간이라…. 말할시간 없음 .. 메에데이 상황에서는 기장이. “My plane”. 이라고 외치고. 옆에 있는 부 조종사는 your plane. 이라고 답하게 되있음 이건. 시간이 김박한데 따질시간이 없는걸 확실히 하기 위함임. 무조권 기장이 모든 콘트롤 가져가는 것 이며. 퍼스트 어피서랑. 관제탑은. 필요한거, 할수있는거, 들어주는 것 밖에 할수 없음 기장은 집중 해야 하기에 말 씹는게 당현함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대형 참사가 난듯 합니다. 1. 버드스트라이크로 양쪽 엔진 정지(한 쪽만 살아있어도 선회 후 착륙가능) 2. 양쪽 엔진이 다 죽어버려서 랜딩기어 작동불능. 선회불능 이유로 180도 돌아서 역방향 진입 3. 선회거리가 짧아서 수동으로 랜딩기어 작동할 시간 부족. 활주로 역방향 중간지점 동체 착륙 시도 4. 동체착륙은 성공적이었으나 제동 거리도 너무 짧았고 엔진이 죽어버려서 역추진 불가, 에어브레이크도 시도 못함. 5. 하.....가장 가슴아프고 치명적인 로컬라이저 안테나 둔덕... 이게 타 공항의 경우 비행기가 치고 가면 부서질 정도로 만드는데 무안 공항의 경우 활주로의 높이와 안테나 설치 이격 거리간의 지표면 높낮이가 심했나 봄. 즉 안테나 설치 위치가 너무 낮아서 약 3~4미터 흙으로 복토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 보강한 시설물인듯.....
긴급상황에서는 소통 잘 안됩니다. 특히 조종사가 여유가 없고 기체조작이나 다른요인때문에 정신없는 경우는 더 하죠. 착륙허가를 RWY 01이나 19나 어떤방향이든 준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당연히 허가를 줘야하죠. 경험이 부족하다는 거는 어느정도 그럴수 있다 하지만 지방 소규모 공항 같은경우는 소수인원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제선과 국내선이 차이가 많나요? 장거리 여객기도 아니고 중국, 일본, 동남아를 운행하는 중단거리 중형 여객기인데. 그리고 무안공항은 코로나 이전에는 하루 평균 14회 국제선 운항이 있었습니다. 국내선은 광주에서 많이 가져 가서 평균 4회 수준이었구요. 코로나로 승객이 급감하면서 인력 구조 조정이 있었고, 다시 여객 수요가 늘었지만 인력이 바로 바로 채워지지 못한 느낌도 듭니다. 사고 당시 관제탑 2명, 조류퇴치반 2며에 1명(인천공항 46명) 실제 근무라는 사실만 봐도 대충 알 수 있겠네요.
메이데이 했고, 만약 엔진 2개 다 나간 상황에서 기장이 고도/속도 확보 안돼서 활강으로는 절대 01 선회 진입 불가 판단 했으면, 관제사는 19 랜딩 할 수 있게 활주로 비우고 주파수 최소한으로 나가면서 기장이 요청하는 조치해서 최대한 랜딩하게 하는게 맞지 뭐.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이고, 더욱이 단방향 통신인데 관제사가 괜히 라디오 나가서 기장이 지상에 필요한 말 못하는게 더 큰 문제임. 시간 보니까 폼이나 넷 준비할 절대적 시간은 부족했고, 그렇다면 빨리 지상 소방/안전 인원 대기 시키고 라디오 비우고 주변 항공기 홀딩 + 근처 공항으로 다 돌리고 기도 메타 하는 수 밖에 없음 관제사는... 문제는 버드 스트라이크 유의하라는 콜이 언제 나갔는지, 그게 적절한 타이밍이였는지 정도? 그리고 더 타이트하게 본다면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첫 랜딩 허가를 내주는게 맞았는지 정도는 확인 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봄.
외국에서는 둔덕 뿐만이 아니라 조종사 잘못도 비중있게 다룸. 해당기종은 유압 고장나도 중력에 의해 랜딩기어 떨어뜨릴 수 있는 기종이고 3분 밖에 안걸리며 엔진 소리나 영상으로 봐도 양측 엔진 동력 멀쩡함. 이 엔진으로 180 회전이 아니라 360 회전해서 정상적 방향으로 충분히 착륙할만 했음. 외국 전문가들은 둔덕 문제도 있지만 조종사가 패닉 상태에 빠져서 랜딩기어 까먹고, 플랩도 올리지 않고, 연료통도 비우지 않고 등등 수많은 프로토콜을 다 지키지 않음. 위에 것들 할 시간도 충분했고, 양측 엔진 동력도 충분했음. 플랩은 3개 다 각기 독립적 유압장치라서 새가 한쪽 엔진에 들어갔다고 3개 다 동시에 고장날 확률은 벼락맞을 확률임. 시청역 교통사고처럼 아무리 베테랑이어도 실수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음. 그때도 죄다 현기차 급제동이라고 했는데 결국엔 그 간단한 브레이크 악셀 오작동으로 판명났었음.
@@samlee3056 kbs 영상에서 보니 오른쪽 엔진 폭발 이전에 왼쪽엔진에도 폭발의 흔적이 나옵니다. 양쪽다 엔진에 이상이 있었다는 것이고 국토부에서 발표한 메이데이 신호 후 2분뒤 통신이 완전 두절된것으로 보아 사고 항공기 전체가 셧다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러면 모든 장치가 작동불가 하지 않았을까요? 셧다운 돼도 수동장치는 작동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대형 참사가 난듯 합니다. 1. 버드스트라이크로 양쪽 엔진 정지(한 쪽만 살아있어도 선회 후 착륙가능) 2. 양쪽 엔진이 다 죽어버려서 랜딩기어 작동불능. 선회불능 이유로 180도 돌아서 역방향 진입 3. 선회거리가 짧아서 수동으로 랜딩기어 작동할 시간 부족. 활주로 역방향 중간지점 동체 착륙 시도 4. 동체착륙은 성공적이었으나 제동 거리도 너무 짧았고 엔진이 죽어버려서 역추진 불가, 에어브레이크도 시도 못함. 5. 하.....가장 가슴아프고 치명적인 로컬라이저 안테나 둔덕... 이게 타 공항의 경우 비행기가 치고 가면 부서질 정도로 만드는데 무안 공항의 경우 활주로의 높이와 안테나 설치 이격 거리간의 지표면 높낮이가 심했나 봄. 즉 안테나 설치 위치가 너무 낮아서 약 3~4미터 흙으로 복토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 보강한 시설물인듯.....
@@samlee3056 영상으로만 확인해도 버드스트라이크로 엔진 데드는 맞음. 나머지 한 쪽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 불가하나...약 7000시간 비행한 베테랑이 급박하게 동체착륙 시도한 것을 보면 양쪽 엔진 모두 데드가 맞는듯....그리고, 저 기종은 단거리용이라 연료통 비우는 장치가 없고 그것도 엔진 하나라도 살아있어야 회항하여 가능함.
메이데이 콜 들어오면 사실상 관제사가 할수있는건 다른 비행기 모두 활주로에서 나가라고하고 비상대응팀 연락해서 준비시키고 조종사가 해달라는거 들어주는것 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조종사들도 지상에서 무전기 하나 들고있는 사람이랑 연락하는것보다 비행기 조종이 훨신 시급하기에 비상시 연락은,특히 초기에, 원래 잘 안됩니다.
관제사가 1차 착륙허락 한 뒤에 조류경보 한 게 잘못 아닌가요? 착륙 전도 아니고,, 허락 한 뒤에 조류경보하면 어쩌라고? 이미 고도가 낮아지는 상태에서 조류가 착륙에 방해해봤자 얼마나 안좋게한다고, 그거때문에 고어라운드해서 위에서 진짜 새 만나서 연기나던데, 관제사는 대안도 없이 그냥 안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착륙하게 냅둬야지 방해는 하지 말아야지. 관제사들 일하는 거 유투브에 많이 나오는데, 기장한테 이래라 저래라할 때 솔루션을 제안하지 그냥 하지말라고는 절대로 안해요. 미국에서 걔네 연봉이 괜히 3억 5억이 아니라고요.
무안공항 관제사 두 명은 왜 콘크리트 둔덕이 있는 곳으로 착륙을 OK 했는지 확실하게 진상규명 해주세요. 관제사가 그 방향에 콘크리트 둔덕이 있는지 몰랐을리 없습니다. 무안공항에서 그 당시 근무했던 관제사 두 명을 제대로 수색해 주세요. 메이데이 외친 후 교신이 끊긴 건지, 관제사 측에서 실수를 한 것인지 죽은 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수동으로 기어 내리는데 3분밖에 안걸린다고 기장탓하는거 진짜… 애초에 메이데이 이후 사고까지 5분남짓임. 그니까, 기장 시야가 비행기 게임마냥 360도 원하는대로 다 보이고, 시뮬레이션마냥 곧바로 기체 통제 어려움의 이유와 원인을 전부 파악하고, 하필이면 해당 비상상황에 대응할 보잉사 메뉴얼과 비상 절차 차트가 우연히 펼쳐져있었다면 기장 탓이 맞겠지. 아직 칵핏 음성기록도 안나왔는데 조종사들 패닉이니 어쩌니는 뭐냐 진짜?
관제사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위험성을 알았을 수도 몰랐을 수도 있는데 알았다 한들 조종사에게 경고를 해봤자 당시에는 무조건 즉각 착륙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라 결과는 같았을 수도. 경고를 했다면 조종사가 수동으로 바퀴를 내리고(2분 소요) 착륙후 역추진 및 유압 브레이크가 없는 상태에서 핸드브레이크를 사용하며 핸들을 꺾었을 수도 있지만(이것도 너무 위험. 저 속도에서 꺾다가 뒤집혀서 폭발가능)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 추진력 없는 항공기(사실상 종이비행기)를 비행상태 유지하며(바퀴를 내리면 사실상 종이비행기를 비행상태 유지하는게 어려워지고 추락 위험) 착륙시키는 것 자체가 조종사 2명의 모든 집중력과 에너지를 요구하는 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일단 동체착륙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길 수 밖에 없었음. 너무 운이 없었음.
분명 소통의 부재도 있었겠지만 메이데이를 외치면 어느 활주로든 양방향에서 어디든 터치다운 해야합니다 엔진은 어떠한 물질 외부유입을 통한 풴드라이브 또는 버드스트라이크 그 둘다 어떤것이든 들어가면 그 받는 충격은 어마어마 합니다 엔진의 중축이기때문에 전자시스템으로 연관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먹통이 될수밖에 없고 상황에 따라 기장과 부기장이 그상황의 빠른 판단하에 내릴 조치를 했다 사료됩니다 수동으로 조작을 한다하더라도 2-3분내로 소요시간이 걸립니다 그 급박하게 걸리는 시간 온갖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외신들도 기장에게 칭찬을 아끼지않더군요 가장 안타까운건 망할 구조물이 있었기에 대파가 난겁니다 그게 요인이 가장 큽니다 국제법상 너무 위법한 범죄행위라고 합디다 이게 다 나라정책의 운영 결과입니다
조심스럽게 당시 비행기 안 상황 예측해본다... 1차 착륙 시도할때 랜딩기어 내려옴(영상확인가능) (이미 이때부터 한쪽엔진 이상?가능성 - 엔진이 죽은상태는 아님) 착륙시도하려접근하는 순간 버드스트라이크로 한쪽 죽음 그 직후 고어라운드 할때 랜딩기어접힘 나머지 엔진 하나로 고어라운드해서 한바퀴 돌려함 그러나 다 돌기도전에 나머지 엔진도 죽음 채 고도도 다올리기전에 방향도 다틀기전에 모든기능 다 죽음 이 상황에서 동체착륙할때 랜딩기어가 펴졌는지 접혔는지도 알수없는 상황이었을거고 로컬라이저가 설마 콘크리트 덩어리벽으로 세워졌는지 몰랐을것 그러니 활주로 거꾸로, 중간에 착륙하지... 알았다면.. 목숨걸고살려고 착륙하는데 일부러 갖다박진않았을것 동체착륙할때 기체앞부분이 들린상태였던건 비행기 플립 작동못하니 일부러 기수올리면서 땅바닥에 배붙였거나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랬거나..
엔진에 들어가는건 즉시 회항할정도로 중대산데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수리랑 충돌해도 예상 충격량이 40톤가량인데 수백킬로로 주행하는 항공기 취약부분에 반대방향으로 날라오는 순간 중량 20~40톤 가량 물체가 껴들어가면 당연히 타면서 불나거나 박살나지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화-n3b 엔진이 생각보다 쥰내 강함. 2012년인가 그때 비슷한 체급의 김포발 아시아나 항공기도 큰기러기가 엔진에 들어가 버렸는데 추력만 10초정도 30퍼정도 잃었다가 다시 추력 돌아옴; 그때 피해가 엔진 팬 블레이드 몇개 휘기만 함. 물론 조류충돌하고 엔진문제 생기면, 엔진 안정성이 확 떨어지는거니, 절대적으로 회항하는게 맞긴 함 ㅇㅇ.
@김크리스티-n9y 사실 엔진자체는 쉽게 부서지진 않는데 내부 기판이나 회선이 동물 사체나 장애물이 껴서 연소되는 때에 자주 망가짐. 테일로터 파손으로 인한 내부 파손위험도 높고.내 기억상으로는 우랄항공 178편이 흡입구에 빨려들어가며 양측엔진 전부 파손된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옥수수밭에 불시착하면서 이번 2216편이랑 비슷한 상황이였던걸로 기억함. 랜딩기어는 일부로 안내렸었고,플랩하고 지면과의 마찰만 이용해서 제동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는 전원 생존했었을거임 솔직히 이번에도 콘크리트로 타설된 둔덕이 없었거나,첫 착륙지점이 초입이였으면 속도가 어느정도 줄어서 더 큰사고로 이어지지 않던가,둔덕을 돌파할때 제동이 걸리면서 기체가 어느정도 부서지는걸 감안해도 훨씬 많은이들이 살았을것같은데 안타까운부분이 있음
![[단독] "메이데이" 직전 새 떼 포착 …"여객기 10배 규모" / SBS 8뉴스](http://i.ytimg.com/vi/lvEF4giyBbk/mqdefault.jpg)
공개를 안 하는 거 보니 관제사의 실수가 분명 있었던 걸로 보이네
조종사와 관제사간 교신이끊긴 이유는 조종사는 관제사와 교신보다 비행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신뢰가 없다는 말이지
@@onigirigizou0 그게 아니라 비행이 급하니 교신할 정신이 없는거지. 그만큼 기내상황이 복잡했다는거고
그치 메이데이 외치고 3분안에 바로 180도 돌려서 착륙할 정도면 위급해서 교신할 틈도 없었다는거지 평상시라면 교신하면서 공중에서 계속 날면서 시간벌어줘야하는데
@@도라에몽-r2f 맞음. 정상적이라면 상공에서 홀딩상태로 구조대기 및 활주로에 폼 요청하고 연료버리고 정상방향으로 재진입 하는등의 프로세서로 움직어야 하는데 복행이후에 180도 회전후 바로 동체착륙 시도했다는 것은 엔진2개모두 고장 유압계열 고장 추가로 기내 전기시스템 마비 또는 기내 유독가스 흡입까지도 봐야됨
헛슨강 에ㅡ착륙한 비행기 레코드 들어봐도 ….. 관제탑과 별말없음 …. 기장이. 퍼스트 어피서 와 대화는 많이 이루어짐…
몇분 안되는 시간이라…. 말할시간 없음 .. 메에데이 상황에서는 기장이. “My plane”. 이라고 외치고. 옆에 있는 부 조종사는 your plane. 이라고 답하게 되있음 이건. 시간이 김박한데 따질시간이 없는걸 확실히 하기 위함임.
무조권 기장이 모든 콘트롤 가져가는 것 이며. 퍼스트 어피서랑. 관제탑은. 필요한거, 할수있는거, 들어주는 것 밖에 할수 없음
기장은 집중 해야 하기에 말 씹는게 당현함
메이데이 치고 사고까지 4분이면 조종사 입장에서는 모든게 위급하고 급박했음.. 통신할 여유도 없었다고 본다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대형 참사가 난듯 합니다.
1. 버드스트라이크로 양쪽 엔진 정지(한 쪽만 살아있어도 선회 후 착륙가능)
2. 양쪽 엔진이 다 죽어버려서 랜딩기어 작동불능. 선회불능 이유로 180도 돌아서 역방향 진입
3. 선회거리가 짧아서 수동으로 랜딩기어 작동할 시간 부족. 활주로 역방향 중간지점 동체 착륙 시도
4. 동체착륙은 성공적이었으나 제동 거리도 너무 짧았고 엔진이 죽어버려서 역추진 불가, 에어브레이크도 시도 못함.
5. 하.....가장 가슴아프고 치명적인 로컬라이저 안테나 둔덕... 이게 타 공항의 경우 비행기가 치고 가면 부서질 정도로 만드는데 무안 공항의 경우 활주로의 높이와 안테나 설치 이격 거리간의 지표면 높낮이가 심했나 봄. 즉 안테나 설치 위치가 너무 낮아서 약 3~4미터 흙으로 복토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 보강한 시설물인듯.....
관제탑 활주로 관리팀 조류 감독관들 총체적 문제임. 미리 대비 하여 안전하게 착륙하게 했어야지
조종사만 너무 가엾네 ㅠㅠ
@성이름-e4p5j 전라도 무안 김대중 슨상님 공항 활주로 공구리 구조물 추돌 비행기 참사
@성이름-e4p5j 어디아프냐 ㅋㅋㅋㅋㅋ 빨갱이는 2찍이지 ㅋ ㅋ앞에선 빨개이욕 뒤에선 빨갱이 찬양 ㅋ
하는짓마다 반민주의 ㅋㅋㅋ 응 나 대구 반야월 에서 나고 자람 ㅋㅋ 근대 어쩌ㅏ냐 난 개돼지 탈출한지 오래 되었음
아 맞다 ㅋ 나라 팔아 먹어도 새누리 찍는다는 대구 아줌마 생각나더라 ㅋ 너도 찾아봐 ㅋ
@@neozen9323 버드스트라이크 흔한건 아니지만 무조건 겪을 수 있는 일로 아무 힘없이 몰살하면 항공산업이 애진작 망했겠지. 그냥 공항잘못이 훨씬 큼. 제주항공은 솔직히 재수없게 걸린거고. LCC 지금 다른 회사들도 발등에 불떨어진거마냥 점검해댈거다
죄없는 공항근무자 닥달하지 말고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설치한
국토부 부터 국정조사하자
이게 정답
소통이 단절됐는데 죄가 없냐??? 정신나간 2찍
땅이 꺼져서 그런건지 수평이 안맞으니까 언덕 설치해서 ils를 설치함. 전체적으로 복토를 하던지 햇어야 햇는데 임기 응변.
철새도래지에 공항 개항 강행한 정치인부터 조지자
국정조사하면 과거에 무안공항
허가하고 저 콘크리트설치한 관리책임자 밝혀지겟네여 ㄷㄷ
삼가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철저한 수사 부탁드립니다.
긴급상황에서는 소통 잘 안됩니다. 특히 조종사가 여유가 없고 기체조작이나 다른요인때문에 정신없는 경우는 더 하죠. 착륙허가를 RWY 01이나 19나 어떤방향이든 준 것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당연히 허가를 줘야하죠. 경험이 부족하다는 거는 어느정도 그럴수 있다 하지만 지방 소규모 공항 같은경우는 소수인원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메이데이 하고 두절이라며 ~ 어떻게
RWA Runaway 방향. 비상시에 주는건 파로스 아니야 !
그 영상 아니었으면 조종사와 항공사에게 다 뒤집어씌웠겠네
고작 3 5년된 경력도그다지많지않은사람 안혀놓고 관제사라고 이런비극이 콘크리트벽이거기왜있는데 그것만 없어더라도 수많은 인명피해막았을텐데 철저히조사하여 잘못한건 꼭처벌받자 너무슬프다
지방공항공단 근태 문제 심각함
취업비리 낙하산도 많고
암튼 국제선 유치부터 문제가 많음
수사가 필요합니다
청문회 실시와 수사가 필요합니다
특검해서 국제선취항 승인 해준 인간들 사형해야됨
취업비리 낙하산은 선관위가 제일 문제 많은거 아님?
수사가 필요합니다.
청문회 실시와 수사가 필요합니다
국제선과 국내선이 차이가 많나요? 장거리 여객기도 아니고 중국, 일본, 동남아를 운행하는 중단거리 중형 여객기인데. 그리고 무안공항은 코로나 이전에는 하루 평균 14회 국제선 운항이 있었습니다. 국내선은 광주에서 많이 가져 가서 평균 4회 수준이었구요. 코로나로 승객이 급감하면서 인력 구조 조정이 있었고, 다시 여객 수요가 늘었지만 인력이 바로 바로 채워지지 못한 느낌도 듭니다. 사고 당시 관제탑 2명, 조류퇴치반 2며에 1명(인천공항 46명) 실제 근무라는 사실만 봐도 대충 알 수 있겠네요.
교신이 문제가 아니고 급박한 상황에 비행착륙이 우선이라 기장 입장에서 패닉상태지 귀에 들어오겠냐고
5년,3.5년..그사이 코로나기간 제외하면.....경험이 정말 없는 사람들....어찌 이리 모든것이 조금씩 조금씩 모자르고 틀어져 한 데모여 이런 참사가 났는지...ㅠ 너무 슬프고 원통하다...부디 고인모두 평안히 잠드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국제 공항 할 수준도 안되는 곳에 허가가 난게 큰 잘못이지 허가내준 사람들 다 조사해야 함
이재명과 쎄쎄당
이재명 무안공항 가서 쇼하고 갔더만
@@너를생각해-l7m 1994년에?ㅋㅋㅋㅋ알바들 시급 얼마냐? ㅋ
사실상 김대중때문에 지은 공항임
이미 옛날에 99년이랑 07년에 환경평가 결과 조류충돌 위험 떴는데 김대중대통령 공약이었어서 걍 밀어붙인거임
@@내란나비0922 국제선이 94년부터 있었구나
문제 있는 공항들 다 운행금지 시켜야 합니다
메이데이 했고, 만약 엔진 2개 다 나간 상황에서 기장이 고도/속도 확보 안돼서 활강으로는 절대 01 선회 진입 불가 판단 했으면, 관제사는 19 랜딩 할 수 있게 활주로 비우고 주파수 최소한으로 나가면서 기장이 요청하는 조치해서 최대한 랜딩하게 하는게 맞지 뭐.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이고, 더욱이 단방향 통신인데 관제사가 괜히 라디오 나가서 기장이 지상에 필요한 말 못하는게 더 큰 문제임. 시간 보니까 폼이나 넷 준비할 절대적 시간은 부족했고, 그렇다면 빨리 지상 소방/안전 인원 대기 시키고 라디오 비우고 주변 항공기 홀딩 + 근처 공항으로 다 돌리고 기도 메타 하는 수 밖에 없음 관제사는... 문제는 버드 스트라이크 유의하라는 콜이 언제 나갔는지, 그게 적절한 타이밍이였는지 정도? 그리고 더 타이트하게 본다면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첫 랜딩 허가를 내주는게 맞았는지 정도는 확인 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봄.
외국에서는 둔덕 뿐만이 아니라 조종사 잘못도 비중있게 다룸. 해당기종은 유압 고장나도 중력에 의해 랜딩기어 떨어뜨릴 수 있는 기종이고 3분 밖에 안걸리며 엔진 소리나 영상으로 봐도 양측 엔진 동력 멀쩡함. 이 엔진으로 180 회전이 아니라 360 회전해서 정상적 방향으로 충분히 착륙할만 했음.
외국 전문가들은 둔덕 문제도 있지만 조종사가 패닉 상태에 빠져서 랜딩기어 까먹고, 플랩도 올리지 않고, 연료통도 비우지 않고 등등 수많은 프로토콜을 다 지키지 않음. 위에 것들 할 시간도 충분했고, 양측 엔진 동력도 충분했음.
플랩은 3개 다 각기 독립적 유압장치라서 새가 한쪽 엔진에 들어갔다고 3개 다 동시에 고장날 확률은 벼락맞을 확률임.
시청역 교통사고처럼 아무리 베테랑이어도 실수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음. 그때도 죄다 현기차 급제동이라고 했는데 결국엔 그 간단한 브레이크 악셀 오작동으로 판명났었음.
@@samlee3056 kbs 영상에서 보니 오른쪽 엔진 폭발 이전에 왼쪽엔진에도 폭발의 흔적이 나옵니다. 양쪽다 엔진에 이상이 있었다는 것이고
국토부에서 발표한 메이데이 신호 후 2분뒤 통신이 완전 두절된것으로 보아 사고 항공기 전체가 셧다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러면 모든 장치가 작동불가 하지 않았을까요? 셧다운 돼도 수동장치는 작동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대형 참사가 난듯 합니다.
1. 버드스트라이크로 양쪽 엔진 정지(한 쪽만 살아있어도 선회 후 착륙가능)
2. 양쪽 엔진이 다 죽어버려서 랜딩기어 작동불능. 선회불능 이유로 180도 돌아서 역방향 진입
3. 선회거리가 짧아서 수동으로 랜딩기어 작동할 시간 부족. 활주로 역방향 중간지점 동체 착륙 시도
4. 동체착륙은 성공적이었으나 제동 거리도 너무 짧았고 엔진이 죽어버려서 역추진 불가, 에어브레이크도 시도 못함.
5. 하.....가장 가슴아프고 치명적인 로컬라이저 안테나 둔덕... 이게 타 공항의 경우 비행기가 치고 가면 부서질 정도로 만드는데 무안 공항의 경우 활주로의 높이와 안테나 설치 이격 거리간의 지표면 높낮이가 심했나 봄. 즉 안테나 설치 위치가 너무 낮아서 약 3~4미터 흙으로 복토하고 그 위에 콘크리트 보강한 시설물인듯.....
@@samlee3056 영상으로만 확인해도 버드스트라이크로 엔진 데드는 맞음. 나머지 한 쪽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 불가하나...약 7000시간 비행한 베테랑이 급박하게 동체착륙 시도한 것을 보면 양쪽 엔진 모두 데드가 맞는듯....그리고, 저 기종은 단거리용이라 연료통 비우는 장치가 없고 그것도 엔진 하나라도 살아있어야 회항하여 가능함.
@@neozen9323 추측에 납득이 갑니다. 더 자세한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랜딩기어가 수동으로도 작동이 되는데 엔진이 죽으면 수동으로 랜딩기어작동은 물론이고 플랩도 안되는건가요?
관리 안되는 공항은 접어라
폐쇄해라 쓰레기공항 철저하게 조사해라
콘크리트 벽있다고 그리 가지 말라고나 알러줬으면 다른데로 갔을거아님? 허수아비임? 개 어이가 없네...
조사 확실히 해야 합니다.
메이데이 콜 들어오면 사실상 관제사가 할수있는건 다른 비행기 모두 활주로에서 나가라고하고 비상대응팀 연락해서 준비시키고 조종사가 해달라는거 들어주는것 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조종사들도 지상에서 무전기 하나 들고있는 사람이랑 연락하는것보다 비행기 조종이 훨신 시급하기에 비상시 연락은,특히 초기에, 원래 잘 안됩니다.
무안공항 문제가 많네
지방 한직이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착륙 허가 줄 때 또는 그 전에 조류 경고 했어야지 이미 고도 다 낮춘 마당에 조류 경고했다는 것에서 관제사의 미숙함이 의심되긴 하였다. 초기 기사에 사고를 본 '공항직원'이 주저앉아 울었다 했는데 공항직원이 관제사는 아닌지...
관제사가 1차 착륙허락 한 뒤에 조류경보 한 게 잘못 아닌가요? 착륙 전도 아니고,, 허락 한 뒤에 조류경보하면 어쩌라고? 이미 고도가 낮아지는 상태에서 조류가 착륙에 방해해봤자 얼마나 안좋게한다고, 그거때문에 고어라운드해서 위에서 진짜 새 만나서 연기나던데, 관제사는 대안도 없이 그냥 안돼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착륙하게 냅둬야지 방해는 하지 말아야지. 관제사들 일하는 거 유투브에 많이 나오는데, 기장한테 이래라 저래라할 때 솔루션을 제안하지 그냥 하지말라고는 절대로 안해요. 미국에서 걔네 연봉이 괜히 3억 5억이 아니라고요.
랜딩기어 안 내려온 걸 확인 안 해준 거는 납득이 안된다.
익숙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교신 전체를 까라. 국민이 판단한다
저도 교신 전체 궁금해서 다른 뉴스기사에 9분간 기록이 궁금하다니까 어떤 정신병자가 또또 누구탓하냐고 헛점찾냐고 그러네요..?
실제 주고받은 교신 음성을 공개해야지
최대한 포장해서 카더라로 발표하다니..
관제사 역할 제대로 못했을 가능성 엄청 높아보임
제발 느그 국민에서 나 좀 빼주셈. 사고난지 얼마됐다고 교신 까라고 하냐. 쪽팔려 죽겠다 진짜.
@@christoph-l2o 세월호때는 왜그랬어.?
ㅎ 슨진하기는 애초 조작질 의심인데 ㅎ
블박녹음도 차후바라ㆍ
다 삭제
유지 보수 비용 그거 하나로 콘크리트 세워서 수십년 우려먹으려다가
수백명이 살 수 있었던 확률을 다 없애버렸다
이건 공항이 애초에 부적합 했다는 증거고, 버드스트라이크 조차 대응 못할만큼의 여력인데
뭐하러 운영하냐 이건 진짜 추진부터 설계까지 담당자들 싹다 조사해야한다
저런 수많은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데
국제 항공사에 관제사에 2명만 근무?
무슨 버스터미널도 2명은 근무 안한다.
무안공항 국제선 하루에 1,2대 뜹니다.. 인천 김포랑은 다르죠
@@Ohy-v5v그런데 무슨국제공항을 하겠다고
@후이잉-i9j심지어 새들 많이 다니는 구역인걸 알면서 무시한게 참..
무안공항 관제사 두 명은 왜 콘크리트 둔덕이 있는 곳으로 착륙을 OK 했는지 확실하게 진상규명 해주세요. 관제사가 그 방향에 콘크리트 둔덕이 있는지 몰랐을리 없습니다. 무안공항에서 그 당시 근무했던 관제사 두 명을 제대로 수색해 주세요.
메이데이 외친 후 교신이 끊긴 건지, 관제사 측에서 실수를 한 것인지 죽은 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빨리 원본 공개해.
늦으면 미국에서 먼저 공개할거니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그 큰공항에서 비상착류하는 비행기 찰영한 카메라가 하나도 없다? 민간인이 찍은영상이 전세계 보도 된게 다냐? 말도 안됩니다 압수수색은 이럴때 하는게 아닌가요??
내가 궁금한게 이거임. 이제 막 국제편 취항한 공항의 관제사가 과연 저 위중한 상황에 얼마나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살펴봐야함. 왜 저렇게 엉뚱하게 19번에서1번 활주로로 착륙지시했는지.이해가안감.
관제사는 잘못없다. 관제사탓으로 몰아가지 마라..미풍이면 19번이든 1번이든 어느 활주로쓰던 상관없다. 그리고 메이데이외치면 바로 착륙허가 내리는게 맞다.
@@texaslife7239관제사 탓이 아니라 소통이 잘 안됐다고 발표를했고 객관적으로1번에서 19번으로 되면 가속도가 붙는데그리고 복행해서 다시 내려오면 같은활주로 쓴다. 다른활주로로 바꾼것도 흔치않다
@@user-xl1tf2ej1x이멀전시 선언하면 최우선권을가짐. 통상적으로 공항전체를 허가함. 어떤활주로든 좋으니 착륙허가를 발부했을거고 고어라운드를 할 상황이 되지못한 조종사는 그대로 회전후 글라이딩으로 19으로 내린것같음.
@@user-xl1tf2ej1x 소통이 단절된 건 항공기가 비상사태여서 기장이 교신에 응답할 여유가 없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뭐 조사 결과 나와보면 알겠죠..
멍청한건지 능지가딸리는건지 지시해서 착륙한게아니라 시급하니까 바로 턴해서 착륙시도한거지 ㅉ 뭔 관제사가 지시만하면 다 되는줄아나 항공기가 박살나서 착륙이시급한데
철저히 조사햐라 그냥 넘기면 절대 안된다
중간에 관제개입도 조사해요..
그냥 통신 기록은 공개하면 되는것 아닌가?
개판이구나 무안공항 폐쇄 해라
매년 150억씩 적자내면서 정치인들 포퓰리즘으로 지어진 공항 ㅋㅋㅋㅋ 꼭 무안이 아니더라도 전국에 이런 곳 많을거다. 이제 국민들이 포퓰리즘 망상에서 깨어나야 할텐데... 뭐....못깨어나겠지? ㅋㅋㅋㅋ
결국 말도 안되는 입지에 말도 안되는 설비를 지닌 공항으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 죽는 건 그 지역 주민,
정치 논리로 잘못 지어진 수천억 적자 국민 세금으로 매꾸는 공항 폐쇄가 답
무안공항 특검해야한다
5년 3.5년이라지만 코로나 기간빼면 사실상 3년 이상은 없네
코로나기간 여객기는 없었어도 화물기 유도는 했을걸요??
무안공항에서 5년 3.5년 아녀?
관제사 경력이 너무 없는데?ㄷㄷㄷ 최소한 10년은 되야…
철저히 수사하라
국토부는 왜 버드스트라이크에만 초점을 맞추지? 가장 큰 피해는 로컬라이저라 생각하는데? 그담이 랜딩기어 그담이 버드 스트라이크라 생각하는데.
생기지 말았어야 하는 공항에 부실운영이 이런 큰 참사를 만들어 냈다
원본 공개해라 판단은 국민이 한다.
저 근무자들을 즉각 구속조사하라. 반드시 책임을 물게 하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도 짧은데 왜 갑자기 국제선을 시작해는지, 그옹벽은 있을수 없는 구조물이라는데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진상조사를 엄중히 해야한다 인재는 원인을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활주로 길이 아무문제없다고 그렇게 전문가가 얘기하면 뭐하냐..아직도 이러고 있는데..
대구랑 경주공항보다 활주로는 길어요 다만 애초에 비상착륙을 해서 활주로 중간에 착륙하고 랜딩기어 안내려와서 속도가 안줄은거임
활주로는 상관 없습니다.
비판은 좋지만 팩트는 알고 말하세요
관제탑 새떼 미리 알리던지 새떼조치가있어야지 ㅠㅠ
관제탑에서 뭐하는거야
아니 음성기록장치 공개부터 해줘요
눈물난다 기자님도 누군가의 아빠이고 가장이실텐데..
이런공항이 있을이유가 있나
애초에 무안에 공항이 왜 필요하냐
광주에 있잖아
조종사와 관제사의 교신만 분석해도 사고 원인 규명 충분할텐데 ㅠㅠ
개소리 하고있어 ㅡㅡ 교신만으로 사고원인 규명 충분하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무슨 뇌를 가지고 있어야 할 수 있는거냐?
수동으로 기어 내리는데 3분밖에 안걸린다고 기장탓하는거 진짜… 애초에 메이데이 이후 사고까지 5분남짓임. 그니까, 기장 시야가 비행기 게임마냥 360도 원하는대로 다 보이고, 시뮬레이션마냥 곧바로 기체 통제 어려움의 이유와 원인을 전부 파악하고, 하필이면 해당 비상상황에 대응할 보잉사 메뉴얼과 비상 절차 차트가 우연히 펼쳐져있었다면 기장 탓이 맞겠지. 아직 칵핏 음성기록도 안나왔는데 조종사들 패닉이니 어쩌니는 뭐냐 진짜?
언론들아 몰아가지마 사고에 대한 해외 반응 과 뉴스 안보냐? 이건 공항 건설과 장비에 의한 사고로 보이잖아 ,... 왜 인적 실수로 몰아가냐??
해외도 보상금지급때매 무조건 둔턱때문이라고 몰고있음. 그거면 돈안줘도 돼거든
선동하는 MBC 나 선동 당하는 사람이나 똑같음 ㅋㅋㅋ
@@user-xl1tf2ej1x 돈을 왜 안 줘야하는데? 헛소리하지마 뇌피셜 하지말고
@@안니용-s4h 상관 없는 소리 할꺼면 꺼져 갑자기 MBC는 왜 나와?
@@ideationseo 둔턱은대한민국정부탓이니까 붕싀나. 보험도모르는게
공항 패쇄 책임자 처벌
무한공항참사 진상규명해라 !!!!
무안공항은 부정부패비리의 온상이다.
사고가 날 상황을 대비해서
활주로를 만들생각은 못하나??
어????
진짜 죽어야될 놈들은 안죽고
게으름뱅이들은 높은자리에 있으니...................................
복항할때가 의심 됨
관제사에는 녹음기없냐?
되도 않는 곳에 공항 만들고, 국제노선 취항 시킨 민주당을 탓해라 !
민주당 없는게 왜 있나 민주당 일을 왜 이지경으로 ....
지방공항의 수준은 인천 김포공항과 차이가 매우 큰것이
현실입니다
무안공항에서 5년을 일했다고 해도 김포나 인천에 비해 근무년수동안 몇대나 내리고 올랐겠냐. 관제사는 국토해양부 공무원 아님?
버드스트라이크 조심하라고 주의을 새랑 부딪히는중에 준거아님?
관제탑에서 새떼경고 미리 알렸어야지 하늘전체가 검은새일정도였다는데 도대체 부딪칠때 알렸으니 몇초만에 바로 엔진고장난거 아닌가요 ㅠㅠ 정말 관제탑에서 뭐한건지😢
콘크리트벽이 결정적 역할한듯 . 흙더미도아니고 ㅠ
콘크리트 둔턱의 위험성을 관제사들이 알고 있었나?
관제사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위험성을 알았을 수도 몰랐을 수도 있는데 알았다 한들 조종사에게 경고를 해봤자 당시에는 무조건 즉각 착륙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라 결과는 같았을 수도. 경고를 했다면 조종사가 수동으로 바퀴를 내리고(2분 소요) 착륙후 역추진 및 유압 브레이크가 없는 상태에서 핸드브레이크를 사용하며 핸들을 꺾었을 수도 있지만(이것도 너무 위험. 저 속도에서 꺾다가 뒤집혀서 폭발가능)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 추진력 없는 항공기(사실상 종이비행기)를 비행상태 유지하며(바퀴를 내리면 사실상 종이비행기를 비행상태 유지하는게 어려워지고 추락 위험) 착륙시키는 것 자체가 조종사 2명의 모든 집중력과 에너지를 요구하는 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일단 동체착륙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길 수 밖에 없었음. 너무 운이 없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제 안밝히는거 보니 잘못한거 있는 듯 ㅋㅋ
맞아요 관제사를 꽁꽁 숨기는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버드스트라이크 경고할정도면 회항지시나 착륙허가를 내주지않았어야된다
레이더에 분명 선명할정도로 조류인식이 되었는데 미쳤구나 관제사들도 구속해라
아예 통신이 끊겼다고 하는 기사를 봤어서 전기계통이 다 나갔을 수도
공항 cctv도 공개해라 뭐 이렇게 숨기는게 많냐
이제 관제사들 말이에요. 동체 착륙 했기 전에 진짜 너무 했어요 벽이 있다는 알고 동체 허락 사람 어디 있을까요. 즁간에 착륙하면 뒷 공간 사용 못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벽 박을 수 없는 구조 라는 걸 모르는 있는 것가요.
쓸데없는 보도만 자꾸해. 콘크리트 누가 했어? 누구 작품이야? 그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콘크리트만 없어도 살잖아. 딴 데 시설 돌리게 하는 니들이 인간이야?
ㅁㅇ참사인데 이 악물고 끝까지 ㅈㅈ참사라고들 하고 있죠.
9시면 교대시간이네 대충 답나온다
분명 소통의 부재도 있었겠지만 메이데이를 외치면 어느 활주로든 양방향에서 어디든 터치다운 해야합니다
엔진은 어떠한 물질 외부유입을 통한 풴드라이브 또는 버드스트라이크 그 둘다 어떤것이든 들어가면 그 받는 충격은 어마어마 합니다
엔진의 중축이기때문에 전자시스템으로 연관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먹통이 될수밖에 없고 상황에 따라 기장과 부기장이 그상황의 빠른 판단하에 내릴 조치를 했다 사료됩니다
수동으로 조작을 한다하더라도 2-3분내로 소요시간이 걸립니다 그 급박하게 걸리는 시간 온갖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외신들도 기장에게 칭찬을 아끼지않더군요
가장 안타까운건 망할 구조물이 있었기에 대파가 난겁니다 그게 요인이 가장 큽니다
국제법상 너무 위법한 범죄행위라고 합디다
이게 다 나라정책의 운영 결과입니다
무안같은 작은 소도시에 공항이 필요한가? 제대로 대처도 못하는데.
인천 영종도같은 작은 섬에 국제 공항이 필요한가? 서울까지 40분이 걸리는데? 이거랑 같은 맥락의 말을 하신 거
@@asdfep-r9k 필요 없어서 항상 텅텅
그 논리면 가덕도도 필요 없을듯
@@user-diwnlwqliiel수도권,서울이랑 같나요..ㅋㅋㅋㅋㅋㅋ 강원도 다음으로 촌동넨데 사실상
@@user-diwnlwqliiel머래냐 서울에 그 규모로 짓기 힘드니 근처 수도권 지역중 인천에 지은거지
어느 나라에도 없는 참사가 터졌다! 국내외 기준을 무시하고 콘크리트 둔덕을 설치한게 참사 원인이다...그리고 로컬라이저는 활주로 끝부터 최소 300m를 넘어서 설치해야 하는데 265m에 설치했고 이 또한 기준 위반이다!
한국인이 전부인데 블박은 기장녹음 삭제 발표한다ㆍ그래야 음모가 덮지ᆢ
관제사들은 다 녹음실시갼ᆢ
이역시 은폐
테러가능성, 블랙요원 윤거니
1. 아주 낮게 고도비행
2. 180도 돈건 프로급 전투기 실력
3. 관제탑 및 공항 관계자들 아무도 나오지 않음
4. 급브레이크를 안썼음
5. 비행기 두동강
관제사 철저 조사해라 !!!
뭐 이리 애매하게 얘기를 하나. 소통이 단절되었다는게 도대체 뭔 소리냐.
소통이 단절된 건지 통신이 단절된 건지 정확히 얘기해라.
그리고 승객중에 핸드폰으로 통신한 사람이 있는지도 조사해라.
핸드폰 전파가 관제사와 조종사간 교신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
육성 공개 안하는이유 .. 혹시 서로간 기싸움이 있지않았을까
기싸움 보다는 관제탑에서 조류 경보를 착륙허가 시 또는 그 전에 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허가 해서 내려오는데 새 조심하라고 해서 기장도 당황하지 않았을지.
무안공항만 그러겠어요 다름 지방에 있는 공항들도 다 다를바 없을거예요
이번에 저가항공사들과 지방 작은규모 공항들 다 철저히 조사 후 개선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3.5년 관제사나 5년 관제사면 완전 신삥이네… 설마 MZ?
또 갈라치기냐? 그만해라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긴 함;;;
관제탑은 무슨기능을 하는지 모르는건가 이.착륙만 승인하는 곳인가 이상하다.
원래 2명정도가 근무하는거???? 이래서 시골 공항은 무섭네
인천공항도 한 관제탑에 엄청 많은 인원이 있진 않습니다. 무안은 하루 10편도 안되기 때문에 적은 인원은 아닙니다.
해외 괌 공항도 오전이나 밤에는 1명이 근무합니다. 트래픽이 많지 않은 공항의 관제탑 치고는 그렇게 적은것은 아닙니다.
@@나노-g7r 딱 화장실 교체 인원 두명인듯
심각하다. 귝제항공이라며 직원은 고작2명??
전문가들도 예측이라고 하는데 방구석 전문가들은 여기저기 주워 들은 정보를 팩트처럼 말하는게 코미디
확실한건 비리및 대처못한쪽으로 수사할듯 정비문제나
조심스럽게 당시 비행기 안 상황 예측해본다...
1차 착륙 시도할때 랜딩기어 내려옴(영상확인가능)
(이미 이때부터 한쪽엔진 이상?가능성 - 엔진이 죽은상태는 아님)
착륙시도하려접근하는 순간 버드스트라이크로 한쪽 죽음
그 직후 고어라운드 할때 랜딩기어접힘
나머지 엔진 하나로 고어라운드해서 한바퀴 돌려함
그러나 다 돌기도전에 나머지 엔진도 죽음
채 고도도 다올리기전에 방향도 다틀기전에
모든기능 다 죽음 이 상황에서
동체착륙할때 랜딩기어가 펴졌는지 접혔는지도
알수없는 상황이었을거고
로컬라이저가 설마 콘크리트 덩어리벽으로 세워졌는지 몰랐을것
그러니 활주로 거꾸로, 중간에 착륙하지...
알았다면.. 목숨걸고살려고 착륙하는데 일부러 갖다박진않았을것
동체착륙할때 기체앞부분이 들린상태였던건
비행기 플립 작동못하니
일부러 기수올리면서 땅바닥에 배붙였거나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랬거나..
상주하는 소방 인력, 소방 장비는 잘 준비 되어 있엇나?
교신도 교신이지만 둔덕에 초점을 둬야...
관제사라면 새떼조심하라고 우선통보가 맞지. 그담 작년에 설치한 둔덕때문..
랜딩기어도 못내릴정도로 급박한 상황인데 관제사랑 소통이 힘들겠지
어쩐지 이상하더라 관제소랑 통신기록이 너무 없다 싶었다
뭔가 구리다... 냄새난다. 이건 이렇게까지 큰 사고가 날수있는 일이 아니다... 기자들은 열심히 파봐라
그니까 운영도 안될걸 왜 지었냐? 저게 바로 포퓰리즘의 폐혜다. 여기서 사람들 더 투입하고 근무시간을 줄여 근무 복지 개선하라는 소리하는건 멍청한 거지.
초자네 5년이면 이런일 처음이고
버드스트라이크...아니 설마 비행기 엔진이 무슨 선풍기 날개에 연필 끼우면 멈추는 그런 건 줄 아나;;
새들이 자살특공대처럼 20마리 동시에 떼지어 들어간거 아니면 , 거기에 새든, 사람 몸이든 들어가면 먼지처럼 갈리고 멀쩡히 돌아갈 만큼 엄청 강력하다고.
엔진에 들어가는건 즉시 회항할정도로 중대산데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수리랑 충돌해도 예상 충격량이 40톤가량인데 수백킬로로 주행하는 항공기 취약부분에 반대방향으로 날라오는 순간 중량 20~40톤 가량 물체가 껴들어가면 당연히 타면서 불나거나 박살나지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떼가 하늘을덮어서 하늘이 검은색이였다니 20마리가 넘죠 양쪽에 다 많은새가 빨려들어간거 ㅠㅠ
@@청화-n3b 엔진이 생각보다 쥰내 강함. 2012년인가 그때 비슷한 체급의 김포발 아시아나 항공기도 큰기러기가 엔진에 들어가 버렸는데 추력만 10초정도 30퍼정도 잃었다가 다시 추력 돌아옴; 그때 피해가 엔진 팬 블레이드 몇개 휘기만 함. 물론 조류충돌하고 엔진문제 생기면, 엔진 안정성이 확 떨어지는거니, 절대적으로 회항하는게 맞긴 함 ㅇㅇ.
@김크리스티-n9y 사실 엔진자체는 쉽게 부서지진 않는데 내부 기판이나 회선이 동물 사체나 장애물이 껴서 연소되는 때에 자주 망가짐. 테일로터 파손으로 인한 내부 파손위험도 높고.내 기억상으로는 우랄항공 178편이 흡입구에 빨려들어가며 양측엔진 전부 파손된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옥수수밭에 불시착하면서 이번 2216편이랑 비슷한 상황이였던걸로 기억함. 랜딩기어는 일부로 안내렸었고,플랩하고 지면과의 마찰만 이용해서 제동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는 전원 생존했었을거임
솔직히 이번에도 콘크리트로 타설된 둔덕이 없었거나,첫 착륙지점이 초입이였으면 속도가 어느정도 줄어서 더 큰사고로 이어지지 않던가,둔덕을 돌파할때 제동이 걸리면서 기체가 어느정도 부서지는걸 감안해도 훨씬 많은이들이 살았을것같은데 안타까운부분이 있음
얼마전에 비행기 엔진 근처에 서있던 사람 빨려들어가서 사망한 해외기사도 있었던거 같아요
모든지 우연한 사고란 없다..
운명적인 기가막힌 타이밍에..
안타까운 사고가...
과연 우연한 사고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