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라면] 만화카페에서 먹던 그 맛! 정~말 맛있는 차돌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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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에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 라면, 파, 달걀, 차돌박이
.양념 만들기 : 간장2큰술, 참기름1, 설탕 1/2, 다진마늘1, 후춧가루 약간
.요리
1. 양념을 만들어서 잘 섞은 후 붓을 이용하여 차돌박이 발라준다.
2. 손으로 주물러서 바르면 차돌박이가 얇아서 고기가 망가질 수 있다.
3. 양념 바른 차돌박이는 5~10분 정도 재워준다. 고기가 얇아서 금방 양념이 밴다.
4. 파채를 썬다. 파채는 넉넉하게 썰어서 차돌박이와 함께 굽고 마지막에 고명으로도 올린다.
5. 라면 국물에 넣을 파는 어슷썰기를 한다.
6. 달걀도 미리 풀어둔다.
7. 물500ml를 붓는다. 신라면 표지 뒤에 써있는 물 양이다.
8. 물이 끓으면 스프를 먼저 넣는다. 미세하지만 끓는 점이 더 높아져 라면이 쫄깃해진다.
7. 면을 통째로 넣는다. 굳이 부숴야 한다면 결대로 부숴서 면의 길이가 길게 유지되도록 한다.
8. 뚜껑을 열고 끓이면서 중간 중간 면을 들어서 공기에 노출시킨다. 조금 더 쫄깃해진다.
9. 2분정도 끓여서 면이 완전히 익기 전 면기에 면만 따로 담는다.
10. 국물만 남은 냄비에 어슷썰기한 파와 달걀

[@yeonu0104]

저도 이케 해먹어봐야겠어요ㅋ 넘나 맛나보여요~~♥

[@juliesdiary6191]

와우... 꿀조합... 절다 맛없을 수 없는 대단한 조합입니다... 타고 들어왔다가 잘 보고 삼🔔꾹꾹 눌러요^_^ 제 채널도 놀러오세요 소통하며 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