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 (1998) - 자막 실수로 '켈리 브룩'이라고 했는데 켈리 브룩이 아니라 '브룩 쉴즈' 입니다. - 지아 아역은 배우 '밀라 쿠니스'입니다. - 지아의 묘비가 나올 때 1968~1986년이라고 나오는데 1960~1986년입니다 -------------------- - TMI - (영상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 못 담은 내용들) 1. 티제이로 나오는 남자는 사실 영화에서 만든 캐릭터이고, 지아가 마약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만났었던 '롭'이라는 사람을 모티브로 따온 것입니다.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지아의 곁에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2. 사실 지아가 뉴욕에 있는 모델 에이전시 회사에 같이 간 사람은 티제이가 아닌 바로 지아의 엄마로 건물에 같이 들어가진 않고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 지아의 엄마는 지아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정신과 치료를 받게 했으나, 1973년도에 미국은 동성애가 정신질환이 아니라고 분류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게 됐습니다. 4. 외로움이 많았던 지아는 가족들에게 뉴욕으로 이사오라고 했지만, 이사를 가진 않고 왕래만 했습니다. 5. 지아는 아이들에게 마약과 에이즈의 위험성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고 싶어했으나, 영상을 만들 비디오 카메라가 없어 만들지 못했습니다. 6. 모델 에이전시 사장인 '윌헴미나 쿠퍼'는 유명 모델 출신입니다. 7. 실존했던 '스튜디오 54' 클럽은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운영했고 탈세로 인해 문을 닫았습니다. 당시 '스튜디오 54보'다 돈을 더 버는 것은 마피아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돈을 쓸어담았고 세무조사가 들어가며 사장이 구속되면서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8. 스튜디오 54라는 동명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당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클럽내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궁금해했습니다. 9.지아가 복귀하며 TV프로그램에 나와 인터뷰하는 장면은 실제 지아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똑같습니다. 'gia carangi 20/20'으로 검색하면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 안젤리나 졸리는 처음에 캐스팅을 거절했었고, 연기를 위해 지아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을 땐 지아를 싫어했지만, 더 많은 것을 알고 난 뒤에는 지아와 사귀고 싶다고 했습니다. ------------
@@kcjung7363 자신이 제일 따르던 엄마가 어릴적 재혼으로 날두고 가버림 그 후에 힘들에 기댈곳없이 혼자서 버텼음 17살이 되고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남사친을 만났고 그 남사친과 놀다가 사진작가와 만나게 되고 모델의 기회가 생겨서 같이 도전했고 성공직전에 그 남사친역시 자신을 떠남/ 그 후에 믿을 사람이 사장님 밖에 없었는데 촬영을 하다가 알수 없에 아티스트에게 이끌렸고 여자를 사랑하게됐음 그렇게 사랑을 어쩌다 나눴는데 자신은 이성애자라며 날 버리고 감. /그 후 믿을 곳이 한곳밖에 없었는데 그 한곳이던 사장님도 죽음 // 이상황이 쉽게 무너졌다고 하긴 좀 아닌거 같네요.. 저라면 뒤졌을듯
@@kcjung7363 다 똑같을수는 없자나요 그렇기 때문에 100% 라는 건 없는거 같아요 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생각하고 느끼는것도 다를 정도로 사람은 다 다르자나요 의지가 나약하면 무너질수도 있는거에요 그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다시 일어나고 힘을 내게 되있고요 18살이라는 나이에 처음으로 사회경험을 했고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이 필요한 나이였고 가장 의지가되는 가족인 엄마가 계속 손을 놓지 않았다면 마지막이 저렇게 비극적이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자식 키워보지도 않은 초딩들이 지들이 바라는 댓글 남기는거 봐라 ㅋㅋㅋ 잘키우라고 조언 해주면 참견한다고 ㅈㄹ 너무 억압해서 숨막힌다 하고 좀 풀어주면 왜 나한테 신경을 안쓰냐고 그래서 내가 밖으로 나도는거라 하고 ㅋㅋ 부모가 지쳐서 이제 지원도 안해줄거고 니 알아서 살아라고 하면 태어나기도 싫은데 억지로 낳아놓고 양육 안한다고 ㅈㄹ하고 그냥 잘 클 애들은 부모가 좋은 모습만 보여도 잘큰다 개차반은 뭘해도 개차반 니 인생 그렇게 된걸 부모탓 하지마 부모는 너한테 충분히 재워주고 먹여주고 가르치고 하고 있는거란다 넌 태어나서 밥만 축내지 불만 투성이겠지
@@unfor-tu-nately2816 꽃이 피려면 흙이 필요하고, 꽃을 피우려면 물이 있어야 하듯 사람또한 마찬가지로 옳바르고 건강하게 크려면 그런 버팀목이 필요합니다. 성인이 되어선 모든행동에 책임을져야하죠 그건 법이 알게 해주고 그 안에 상처는 아무도 알게 하지못합니다. 스스로 깨우치기 이전엔 그만큼 상처에 깊이가 깊단것 아닐까요
모든 아이들은 당연히 사랑으로 길러져야 하지만 그리해 줄 부모나 보호자가 없다면, 자기 자신이라도 자신을 돌보고 성장시켜야 해요. 그것만이 가능한게 현실이라면 그래야 하고, 결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에요. 안젤리나 졸리처럼요. 그녀의 팬은 아니지만 오늘은 그녀가 특히 존경스럽네요. 지아의 삶도 졸리의 삶도 결국은 본인이 선택한 거죠.
제발 자신이 아이를 낳는 선택을 했으면 아이가 올바른 길로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아이를 만든것도 부모고 아이를 낳는것도 부모인데 왜 자신이 선택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려 하지 않는것일까 그 선택에 당한 그 아이는 무슨 잘못을 저질렀길래 그런 일을 당해야만 하는것일까
연예계는 아니지만 화류계에도 저런 성장배경을 가진 친구들이 많아요. 부유함과는 별상관없어요. 그 얼굴가지고 왜 이일을하지? 싶은 친구들 보면 애정결핍이 많아요. 자기자신이 선택받을수있는 존재인지 끝까지 확인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고 곁에 늘 이성을 두고 손님옆에 앉아요. 보통사람이면 자기 자신이 선택의 대상이 되는 그런 환경에 본인을 두지 않고 타인을 선택하려고하죠.
@@서다미-n3k 이보세요 엄마 바람이 잘못이라도 애기 앞에서 엄마 때리고 욕하는 아버지가 좋은 아버지일거라 생각하세요? 자아도 확립되기 전인 어린 자식을 위한 배려는 하나도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애기 엄마가 짐싸서 다른 가정 꾸리려고 나갔다면 남은 아버지라도 정신 차리고 애기 케어해줘야죠 당연히;; 애는 뭐 혼자 커요? 애는 상처가 깊어 어쩔 줄을 모르는데 주변에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없으니 애정결핍인 상태에서 쭉 커왔고 결국 사람관계에 매달리고 마약중독까지 가게된거 아녜요. 그리고 제가 님 아빠 욕했나요? 왜이렇게 화가 나서는 역겹다는둥ㅋㅋㅋ지나가세요 그냥
바람피면 애보는앞에서 때려도되냐.. 분조장 남자도 문제있는거 맞지 ㅋㅋㅋ 바람핀다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음;; 조용히 법적 절차를 밟든가 ㅋㅋ 기분나쁘고 배신감들면 패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있나보네 폭력적이어라... ^^ 글고 혼자 애키우더라도 남자가 부모로서 책임을 다했으면 애가 저렇게 되겠냐고..;; 위에 여자잘못했다는 댓글에는 암말도 없더니 남자 잘못했다니까 감정이입해서 페미니뭐니 몰아가는것봐 ㅋㅋㅋㅋㅋㅋㅋ 남자탓한다=페미? 뇌가 어떻게 생겨먹은거임?
어릴 때 결핍이 있다고 마약, 문란하고 절제 없는 생활이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닌걸요. 저런 나쁜 문화의 유혹으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사회 분위기 형성이 이 사회의 모든 어른들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문화라고 하기도 참 어려운 것들이죠. 마약은 어릴 때 결핍 없고 사랑 많이 받고 자존감 높은 사람도 빠져들면 헤어나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구요. 이 영화를 보고 아 우리 부모는 나를 많이 사랑해주지 않은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상처가 있어. 그러니까 나는 마약이나 문란한 성관계로 위로를 원하는 게 당연하고 그럴 수도 있는거지. 주변의 문란한 마약중독자들도 다 상처가 있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야. 나쁜 사람들이 아니고 저런 불쌍한 사람들이니까 위로해줘야 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청소년이 꼭 없길 바래요.
환경탓을 하고 정당화를 시키며 계속 하는 건 문제죠 하지만 그 아이들을 안아줄 사회도 있었으면 하네요 사회가 어른이 이래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여기서 멈추자고 말해주는 어른이 많은 사회요 저런 사람들을 손가락질 할수록 그 곳에서 나오지 못하고 더 상처투성이로 만든다는 걸 느껴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은 다 다르며 정도도 다르고 그걸 욕하기엔 저도 제가 약한 부분을 어루만지고 강하게 키워준 행운을 받아왔다란 생각에 욕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그 행운이 모든 사람에게 가길 바랍니다
애정결핍 환자가 마약을 만나면 더 끊기가 힘든가보네요. 마약보다 무서운 것이 마음의 병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한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야 하니까요. 화려한 모델일을 하며 아름다운 모습들을 남겼지만 사진 뒤 인생은 시궁창에서 구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소소하고 평범한 삶을 살며 작은 일에 감사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과 생명들을 아끼며 살아야한다고 다시한번 느끼게되는 영화. 졸리처럼 사랑을 베풀며 살았다면 외롭지 않았을텐데
보는 내내 마음이 허했던 거 같아요..... 모든 걸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 것도 가진게 없어서 마약을 끊어내지 못한 것도.. 에이즈에 감염된 계기도 마약이 원인이라는 것도... 그저 깨진 항아리에 들이붓는 것처럼요🥲 다음 생에선 따스한 곳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사시길
정식으로 진단받은건 아니였지만 약물상담사가 지아에게 조울증이 있는것 같다고 했었고 기본적으로 지아는 친절하고 친근감있는 사람이였지만 때때로 감정조절을 못하고 고함치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였다는 업계 종사자 증언도 있는걸로 보아 마약은 나름대로 감정기복을 조절해보고자 손댄것이 걷잡을 수 없게 된게 아닌가 라는 추측이 있네요
🎬 지아 (1998)
- 자막 실수로 '켈리 브룩'이라고 했는데 켈리 브룩이 아니라 '브룩 쉴즈' 입니다.
- 지아 아역은 배우 '밀라 쿠니스'입니다.
- 지아의 묘비가 나올 때 1968~1986년이라고 나오는데 1960~1986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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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I - (영상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 못 담은 내용들)
1. 티제이로 나오는 남자는 사실 영화에서 만든 캐릭터이고, 지아가 마약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만났었던 '롭'이라는 사람을 모티브로 따온 것입니다.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지아의 곁에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2. 사실 지아가 뉴욕에 있는 모델 에이전시 회사에 같이 간 사람은 티제이가 아닌 바로 지아의 엄마로 건물에 같이 들어가진 않고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 지아의 엄마는 지아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정신과 치료를 받게 했으나, 1973년도에 미국은 동성애가 정신질환이 아니라고 분류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게 됐습니다.
4. 외로움이 많았던 지아는 가족들에게 뉴욕으로 이사오라고 했지만, 이사를 가진 않고 왕래만 했습니다.
5. 지아는 아이들에게 마약과 에이즈의 위험성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고 싶어했으나, 영상을 만들 비디오 카메라가 없어 만들지 못했습니다.
6. 모델 에이전시 사장인 '윌헴미나 쿠퍼'는 유명 모델 출신입니다.
7. 실존했던 '스튜디오 54' 클럽은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운영했고 탈세로 인해 문을 닫았습니다.
당시 '스튜디오 54보'다 돈을 더 버는 것은 마피아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돈을 쓸어담았고 세무조사가 들어가며 사장이 구속되면서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8. 스튜디오 54라는 동명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당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클럽내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궁금해했습니다.
9.지아가 복귀하며 TV프로그램에 나와 인터뷰하는 장면은 실제 지아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똑같습니다.
'gia carangi 20/20'으로 검색하면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 안젤리나 졸리는 처음에 캐스팅을 거절했었고, 연기를 위해 지아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을 땐 지아를 싫어했지만, 더 많은 것을 알고 난 뒤에는
지아와 사귀고 싶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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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쿠니스 어릴때라니 ㄷㄷ 와우!
지아요 아니면 안젤리나졸리 영화라고 쳐보던지
ㅊ
저 실제모델 인터뷰영상 보구나서 안젤리나졸리한테 감탄함.. 실제모델 말투며 제스쳐 완전 똑같이 재현해서 연기함 ㅠㅠ 졸리언니 멋져..
졸리멋지네요
,,,
@@yojunfp 졸라 멋지다는 줄 ㅋㅋㅋㅋ
3:46
졸라멋짐
단 한사람이라도 곁에서 그녀를 지켜줬다면....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아니 엄마가 떠나지 않았더라면... 마음이 찡하네요
사람곁에 있다고 마약안하겠습니까
저렇게 나락간거는 100% 본인 책임이지
누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님
똑같은 환경에 있어도 의지박약 사람은 쉽게 무너지는 거임
@@kcjung7363 자신이 제일 따르던 엄마가 어릴적 재혼으로 날두고 가버림 그 후에 힘들에 기댈곳없이 혼자서 버텼음 17살이 되고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남사친을 만났고 그 남사친과 놀다가 사진작가와 만나게 되고 모델의 기회가 생겨서 같이 도전했고 성공직전에 그 남사친역시 자신을 떠남/ 그 후에 믿을 사람이 사장님 밖에 없었는데 촬영을 하다가 알수 없에 아티스트에게 이끌렸고 여자를 사랑하게됐음 그렇게 사랑을 어쩌다 나눴는데 자신은 이성애자라며 날 버리고 감. /그 후 믿을 곳이 한곳밖에 없었는데 그 한곳이던 사장님도 죽음 // 이상황이 쉽게 무너졌다고 하긴 좀 아닌거 같네요.. 저라면 뒤졌을듯
@@kcjung7363 다 똑같을수는 없자나요
그렇기 때문에 100% 라는 건 없는거 같아요
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생각하고 느끼는것도 다를 정도로 사람은 다 다르자나요
의지가 나약하면 무너질수도 있는거에요
그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다시 일어나고 힘을 내게 되있고요
18살이라는 나이에 처음으로 사회경험을 했고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이 필요한 나이였고 가장 의지가되는 가족인 엄마가 계속 손을 놓지 않았다면 마지막이 저렇게 비극적이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kcjung7363 스마트폰이나 게임이 존재하지 않고 주변인이 마약을 권하는데 님에게는 가벼운 마약은 괜찮다는 인식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서구권이 마약중독자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카페라는 곳에 가면 커피가 아니라 마약을 파는 곳입니다.
@@kcjung7363 자기애성 인격장애인지 스스로 돌아보시길~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남이 잘 안보이죠. 지능이 낮을수도 있디만 당신의 그 단편적인 사고도 실은 부모의 무지한 양육에서 나오긴 한겁니다. 인정하기 힘들겠지만.
실존인물이 영화배우들보다 외모가 더 화려한건 처음본다...졸리보다 화려해
모델이니까 ㅋㅋㅋ
개이쁨
원래 서구권은 상위권외모에선 일반인 연예인 외모 경계 크게 없음 워낙 이목구비가 꽉차있기 땜에 항상 상위 1%들은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움
저분은 더군다나 모델이니 ㅋㅋ
인정👍
코트니러브 느낌 나네요
엄마가 버리고 갔던 기억때문에 잠깐 집에 다녀온다는 말에도 화내는 거죠. 누구나 인생에서 엄마의 의미는 너무 큰 것 같아요...
ㅡ
정말 부모된자는 태어난 자식을 위해서라도 성장때 올바른 보호자가 되어줘라. 그게 부모다.
좋아요는1천인데 답글이 없네
@@yomokimo 좀 관련성의 격률 좀 어기지 말라고...
자식을 낳았으면 가난해도 온 정성을 다해 키워야 합니다
가족과 부모는 그 존재만으로도
큰 힘인데 따뜻한 사랑과 격려로 보살피면 아이들이 올바르게 잘 자라지요
자식 키워보지도 않은 초딩들이 지들이 바라는 댓글 남기는거 봐라 ㅋㅋㅋ
잘키우라고 조언 해주면 참견한다고 ㅈㄹ 너무 억압해서 숨막힌다 하고
좀 풀어주면 왜 나한테 신경을 안쓰냐고 그래서 내가 밖으로 나도는거라 하고 ㅋㅋ
부모가 지쳐서 이제 지원도 안해줄거고 니 알아서 살아라고 하면 태어나기도 싫은데 억지로 낳아놓고 양육 안한다고 ㅈㄹ하고
그냥 잘 클 애들은 부모가 좋은 모습만 보여도 잘큰다
개차반은 뭘해도 개차반
니 인생 그렇게 된걸 부모탓 하지마
부모는 너한테 충분히 재워주고 먹여주고 가르치고 하고 있는거란다
넌 태어나서 밥만 축내지 불만 투성이겠지
@@Hehekitt 혹시 누구한테 삥 뜯기셨나요? 엄청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이네.
실존 인물들을 연기한 배우들 보다
실존 인물들이 훨씬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감각적인건 처음 본다 ㄷㄷ
영화 보면서 안젤리나졸리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지아 그 자체였던것 같다... 보기전과 끝나고나서야 아 안젤리나졸리였지 느낌이 옴.. 대단하다 진짜
쵝오
그저 사랑이 필요했던 작은 아이
너무 슬프다ㅠㅠ
ㅇㅈ
ㅠㅠㅠㅠㅠ
슬퍼요
당신의 그 말 한마디는 제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한가보네요 눈에 눈물이 고이는걸 보니
역시 모든 문제의 원인은 다 가정환경에서부터 시작되는구나...내자식의 인생을 밝게 비춰줄라면 '나부터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이번영화에서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자세가 너무 멋지십니다.
그래서 나는 부모가 안되려고요. 나같은 아이를 또 태어나게 하고 싶지 않아서
@@unfor-tu-nately2816 성장때는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고 보살펴주고 나쁜건 나쁘다고 이해시켜주는게 부모에요~그걸 못받은 사람들은 아무리 어른이 되더라도 마음의 상처란게 계속남는데요
자살하는 사람도보면 어린시절 상처와불우한 환경을 가졌음
@@unfor-tu-nately2816 꽃이 피려면 흙이 필요하고,
꽃을 피우려면 물이 있어야 하듯 사람또한 마찬가지로 옳바르고 건강하게 크려면
그런 버팀목이 필요합니다.
성인이 되어선 모든행동에 책임을져야하죠 그건 법이 알게 해주고
그 안에 상처는 아무도 알게 하지못합니다. 스스로 깨우치기 이전엔
그만큼 상처에 깊이가 깊단것 아닐까요
당시 신인이였던 안젤리나 졸리를 캐스팅한게 신의 한수였지
@@8사단수색대대 졸리가 뭐가 아쉬워서 포르노를 찍고 그런게 있었으면 벌써 전세계가 알고 눈이 씨벌개져서 찾아다녔지 어찌 본인만 아실꼬..상식선에서 사고를 하세요
@@8사단수색대대 딥페이크영상을 좋다고 찾아보고 홍보까지 하고.. 그게 페이크인지도 모르는 멍청함... 진짜 한심하다
@@8사단수색대대 우리나라 군머 수준을 스스로 깎아내리네
@@8사단수색대대 안젤리나 졸리 발톱때만큼도 못한 인생 살면서 딥페이크 영상보고 딸치는거 너무 불쌍하다
@@8사단수색대대 데뷔전에 돈 100달러였나 받고 누드사진 찍은건 마돈나였지.
그후 85에 라이커 버진으로 핫 스타가 된 다음에 뒤늦게 그 누드사진이 핫 이슈가 됐고
실베스타 스탤론도 무명때 포르노 찍은거 있지
지아라는 저 실존 인물은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고 홀리게 생겼네 ㄷㄷ 참 안타깝다
마음이 쓸쓸하고 불안한 상태에서 외부의 온갖 찬사과 관심, 화려한 조명. 현실과의 괴리감..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부디 다음생이 있다면 평온한 삶을 살았기를 바랍니다..
설리..
엄마아빠 특히 엄마를 향한 애정결핍.. 정말 불쌍하고 슬프네요 ㅠㅠ 모두 다 떠나가니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
지아한테는 월헴미나가 죽은게 가장 큰 타격이였던것 같다...ㅜ 유일하게 자기를 받아주고 엄마같이 따랐던 월헴미나가 죽은뒤로 정신적으로 많이 흔들렸던듯..ㅜ
근데 월헴미나가 죽기 전에도 마약에 손댄거 보면 많이 정신력이 약했던 분인듯
@@happy-lj9ql ㅐㅐ
@@happy-lj9ql 약할 수 밖에 없지. 멘탈이 성장해야할 어린시기에 부모의 부재로 멘탈성장이 안되었으니까.
또또 영화 하나가지고선 ㅋ
어차피 각색한거야 ㅋ 실제와는 많이 다르다
@@김아무개-o5t 부모없는애들은 다 마약함? 뭐 시발 개소리여 패버리고 싶네 진짜 ㅋㅋ
졸리 아역 그냥졸리아니냐ㅋ 대박이네
밀라쿠니스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정말 똑같네
@@nameafew7020 밀라쿠니스 맞는거같아요 저도 그생각햇는데
@@nameafew7020 헐 밀라쿠니스였군요
@@nameafew7020 밀라쿠니스.. 가슴이 웅장해지지..ㅎㅎ
15:42 이때 완전 졸리 판박이네요
엄마가 행복하고 안정적이면 자녀도 행복하다. 왜냐하면 자녀에게는 엄마의 존재가 전부이고 우주 그 자체이다. 가난과는 상관없이 부모의 사랑과 친밀함은 세상을 살아가고 이겨내는데 큰 무기가 된다.
아빠의 역할도 엄청 중요함. 엄마는 저렇게 폭력적으로 이상하지 않은 이상 거기서 거기인데 아빠가 가정마다 다름 아빠가 어렸을 때 잘 놀아주면 애 사회성이 엄청 좋아짐
행복한엄마는 다정하고 멋진 남편을 가진것이고 그로인해 온가정이 긍정적일수있다
지금봐도 세련되고 아름답다....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도 공허하고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를 망치게 하는 유년기의 부모님의
역활이 정말 중요해..
18:08 안젤리나 졸리 왜케 예뻐 햇는데, 엄마 미모가 넘사엿엇네....
이쁜것보다 건전한정신이 더 아름답다는것
옳 소
맞아요
@아니 지아 주변인물 중 지아를 사랑하지 않은 인물이 있었나요? 어머니? 티제이? 월헴미? 린다? 확실한건 어머니랑 린다를 자신안에 귀속하려다 떠나보낸건 지아 본인인데.. 아무리 사랑해줘~사랑해줘~ 내옆에만 있어줘~ 아무리 때를 써도 그들에게도 인생이 있어요.
허울좋은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진짜 그렇더라구
건강하게 똑바로 박힌 정신이 없다면, 미모도 찰나의 한 때일 뿐인걸...13:51을 보면 20대 중반에 이미 그 미모도 다 잃은 걸 볼 수 있죠. 안타까워요.
3:24 이 장면.. 너무 아름답게 생겼다.. 근데 먼곳을 바라보는 모습에 눈빛이 너무 외로워보여..
단 한명의 좋은 어른이라도 아이를 보호해주고자 한다면 사람이 어른으로 크는 과정은 참 안전할거야.. 그 어른이 미래의 또 다른 아이를 보호해주겠지..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영화네요..
의지할곳이 없었던 지아의 마음이 너무 외롭고 쓸쓸해보여서 펑펑 울었네요
실존인물도 이쁘고 졸리도 넘 이쁘고 연기잘한다...허나 다른점은 사랑받지못했다해서 사랑까지 못주는건아닌데 지아는 사랑받지못함에 비참하게갔지만 졸리는 사랑받지못하고 자랐어도 입양아를 통해 사랑을 주면서 자기자신을 탈바꿈하면서 살아왔다 사람변하기쉽지않은데 그자체로도 대단한사람이다...졸리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매덕스를 입양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그렇게 아이들에게 사랑주면서 사랑받기도하는거지 사람은 자기자신을 어떻게 단단하게 만들어가느냐에따라 인생이바뀌는듯.
좋아요
시대의 이유도 있을거예요 어쨌든 세상은 점점 살기 좋아지고 있으니까...
이 영화로 마약하던 졸리도 꺠어났고
이 영화로 양성애자 였던 졸리도 깨어나서
그런 삶의 방식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고
그런 생활에서 벗어났다고 들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연기 정말 잘하네....지아 카란지의 생은 너무 안타깝다
모든 아이들은 당연히 사랑으로 길러져야 하지만 그리해 줄 부모나 보호자가 없다면, 자기 자신이라도 자신을 돌보고 성장시켜야 해요. 그것만이 가능한게 현실이라면 그래야 하고, 결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에요. 안젤리나 졸리처럼요. 그녀의 팬은 아니지만 오늘은 그녀가 특히 존경스럽네요. 지아의 삶도 졸리의 삶도 결국은 본인이 선택한 거죠.
와 근데 영화로 연출된 배우들보다 실존인물사진이 더 강렬하고 연예인같네
그저 사진일 뿐인데 아우라가 미쳤다 진짜....
제발 자신이 아이를 낳는 선택을 했으면 아이가 올바른 길로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아이를 만든것도 부모고 아이를 낳는것도 부모인데 왜 자신이 선택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려 하지 않는것일까 그 선택에 당한 그 아이는 무슨 잘못을 저질렀길래 그런 일을 당해야만 하는것일까
자손을 낳는 것은 생명체의 본성이지만 그 자손을 바르게 기르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지요.
인간의 도리를 저버리는 인간 아닌 인간들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낳음당한 자식은 평생이 고통이고 모든 부모는 정도만 다를 뿐 그 자체로 죄인이다
마음이 외롭고 고독해서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 누군가가 없는것이 불쌍하고 공감이 간다
저두 같은 마음입니다
성장환경에서 어린시절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보호자의 존재는 중요한 거 같다. 한때 비슷한 방황을 했지만 지아와 졸리의 미래가 극단적으로 달랐던 건, 졸리에겐 자신이 최우선인 엄마가 항상 있었고 지아는 없었기 때문일까.
졸리의 성장배경과 비슷하네요.
어릴때 사랑을 충분하게 받으면
평생 가슴 따뜻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는 걸.
졸리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네요.
아니 근데 ㅠㅠ 안타깝고 진지하게 보다가 줄리엔강입니다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영어를 한국말로 잘못들은줄 ㅅㅂㅋㅋㅋㅋㅋ 근데 밀라쿠니스 원래 이쁜건 알랐는데 어릴때부터 진짜 미친 얼굴이었네 ㅜㅜ 너무 이쁘다..... 졸리는 말할거도 없고 ㅠㅠ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저도 잘못들은줄 알고 댓글 보고 있었은데 잘못들은게 아니였군요 ㅋㅋㅌㅋㅋㅋ
저도 잘못 들은 줄ㅋㅋㅋㅋㅋ
세상 이렇게도 인생이 참담할 수가 있나 싶다... 보면서 이렇게 답답하고 참담하고
.. 역시 평범하게 행복한게 제일 어렵구나 싶다..
정말 아름답고
매력있는 모델였네요
마약이 정말 무섭네요
처음엔 졸리를 못알아봤네요
지아의 외로움에
가슴아팠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아의 고향인 필라델피아는 미국에서 마약거래가 가장 많은 슬럼가가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비슷한 성장환경과 가족사가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이야기도 나중에 다뤄볼게요~
어린시절 성장환경은 그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삶을 살아가는데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재능있고 아름다워도....가치관이 제대로 서있지 않으면 이럴수 있다고 봄
안졸리나 졸리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 영화 찍고나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요.
왜 설리가 생각나는걸까ㅜㅜ 가족의 빈자리가 이렇게나 크다니..슬프다
이래서 성장기에 부모의 사랑의 유무에따라서 사람은 크게 바뀌는거같다
인생이 왜 이렇게 기구하냐.. 진짜 미치겠다 보는데 마음 아파서..
연예계는 아니지만 화류계에도 저런 성장배경을 가진 친구들이 많아요. 부유함과는 별상관없어요. 그 얼굴가지고 왜 이일을하지? 싶은 친구들 보면 애정결핍이 많아요. 자기자신이 선택받을수있는 존재인지 끝까지 확인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고 곁에 늘 이성을 두고 손님옆에 앉아요. 보통사람이면 자기 자신이 선택의 대상이 되는 그런 환경에 본인을 두지 않고 타인을 선택하려고하죠.
아 너무 슬프네요 ㅜㅜㅜ 자신의 성장보다 타인의인정으로 지탱하는 삶..
실례지만 무슨 일을 하시길래 그렇게 가까이서 보시는 건가요?
젊고 재능있던 아름다운 여인이 마약에 빠져 삶을 마감하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의 매력은 끝이 없네요
너무나 외롭고 비참한 인생이다.. 솔직히 아버지만 제대로 된 사람이었으면 엄마도 떠나지 않았을 거고 이렇게까지 힘든 인생이진 않았을텐데 너무 마음아픔
@@정직하게살자-k6c ㅈㅅ한데 니나 댓글 예의차리고 다세요 얻다대고 반말이에요 ? 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서 어린애 보는 앞에서 쌍욕하고 엄마패는 아빠도 제정신인거같진 않아서 댓글 단거임 애엄마 떠났으면 남은 아빠라도 아빠된 도리로 애기 잘 케어해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margotjj 혹시 죄송한데 그.. 정신병 있으시면 병원을 가시는게 어떠실까요..?
본문 댓글만봐도 아버지만 탓하셔놓고
어린애앞에서 엄마 팼다고 제정신이 아니다?
애시당초 바람만 안폈어도 때릴 이유조차 없었을텐데 왜 아버지"만" 탓하는건지...?
그쪽사상 가지고있으신거 같은데
티내지마세요 역겨우니까;
애아빠가 바람펴서 떠나면
애아빠가 잘못한거라며 애아빠탓만 했겠지요?
ㅋㅋㅋㅋ
@@서다미-n3k 이보세요 엄마 바람이 잘못이라도 애기 앞에서 엄마 때리고 욕하는 아버지가 좋은 아버지일거라 생각하세요? 자아도 확립되기 전인 어린 자식을 위한 배려는 하나도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애기 엄마가 짐싸서 다른 가정 꾸리려고 나갔다면 남은 아버지라도 정신 차리고 애기 케어해줘야죠 당연히;; 애는 뭐 혼자 커요? 애는 상처가 깊어 어쩔 줄을 모르는데 주변에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없으니 애정결핍인 상태에서 쭉 커왔고 결국 사람관계에 매달리고 마약중독까지 가게된거 아녜요. 그리고 제가 님 아빠 욕했나요? 왜이렇게 화가 나서는 역겹다는둥ㅋㅋㅋ지나가세요 그냥
아니 그리고 영상에 나온 줄거리상 엄마가 재혼했다고만 나오지 바람폈단 말은 없는데 왜 자꾸 바람타령이야
바람피면 애보는앞에서 때려도되냐.. 분조장 남자도 문제있는거 맞지 ㅋㅋㅋ 바람핀다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음;; 조용히 법적 절차를 밟든가 ㅋㅋ 기분나쁘고 배신감들면 패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있나보네 폭력적이어라... ^^ 글고 혼자 애키우더라도 남자가 부모로서 책임을 다했으면 애가 저렇게 되겠냐고..;; 위에 여자잘못했다는 댓글에는 암말도 없더니 남자 잘못했다니까 감정이입해서 페미니뭐니 몰아가는것봐 ㅋㅋㅋㅋㅋㅋㅋ 남자탓한다=페미? 뇌가 어떻게 생겨먹은거임?
마지막에 실제인물 사진 넣어주는거 너무 좋은것같아요~!
안젤리나 졸리 연기력 정말 기가 막히네요
실화영화 부연 설명 너무 좋아요 구독박고갑니다 목소리도 짱좋음!!
칭찬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말이네요🤎
와 진짜 모델계 씹어먹을 비주얼이셨는데 너무 안타깝네,,,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는 너무 이쁘고요ㅠㅠㅠ 리즈시절인가봄
리뷰도 실제 비하인드 스토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엄청 매력적으로ㅠ이뻤네...
극중 안젤리나 졸리 모습은 지금 블핑 리사랑 디게 이미지 비슷하다
애를낳으려면 책임을끝까지 지던지 ,,,
지아도. 어릴적 상처로 저리댄듯 ,,,
가정.가족의 사랑,화목하게 산다는 것이 이제는 힘들어져 가는것 같네요.
혼자라도 아이들을 잘 지켜야지...
6:59 이거 개웃긴데 왜 아무도 언급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한국어 ㅋㅋㅋ
집에 잠깐 간다는 것도 저리 화내며 불안에 떨다니
영화 뒷이야기가 자세하게 추가되서 넘 재미있어요. 흡입력이 좋은 영화채널
지아는 자기 옆에서 사랑이 아니라 희생을 해줄 사람이 필요한 거였음.
어릴때 결핍이 사랑을 갈구하는데 불안까지 더해져있으니 그 사랑이 불안을 없앨 정도의 어마무시한 사랑 즉 희생해줄 수 있는 사랑을 원한 거라 생각해요 보통의 사랑은 언제든 떠날수 있다 느낀 것도 있지 않을까요
선정적일수 있는제목인데
선정적인 장면이 없어 너무 좋습니다^^♡감사해요♡
진짜 이런거 별거 아니라고 치부하기 쉽지만 썸네도 그렇고 편집 잘 하신 듯 해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4:49 입생로랑 사진 대박이네
느낌 미쳤네
다 가져놓고도 허했던 삶인가보다 보는 내내 가슴아팠다... 남이볼 땐 부러운 쳐다볼수도 없는..그런 존재.. 그냥 사랑하는법과 받는 법 인생을 즐기는 법을 조금만 알았더라도... 속상하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Ps.이런 리뷰 매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눈이 부시네 졸리보다 더 이뻐
그와중에 졸리 엄마 미모ㄷㄷㄷ
사실 안젤리나 졸리의 부모님은 모두 배우였습니다. 툼레이더에서 아버지와 같이 나오기도 했어요
@@bogosita 아...어쩐지... 넘 이쁘시더라 부모님이 진짜 뿌듯하시겠네요ㅋ
본인들과 같은 직업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됐으니ㅋ
엄마 진짜 존예 ㄷㄷ
어릴 때 결핍이 있다고 마약, 문란하고 절제 없는 생활이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닌걸요. 저런 나쁜 문화의 유혹으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사회 분위기 형성이 이 사회의 모든 어른들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문화라고 하기도 참 어려운 것들이죠. 마약은 어릴 때 결핍 없고 사랑 많이 받고 자존감 높은 사람도 빠져들면 헤어나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구요.
이 영화를 보고 아 우리 부모는 나를 많이 사랑해주지 않은 것 같아. 그래서 나는 상처가 있어. 그러니까 나는 마약이나 문란한 성관계로 위로를 원하는 게 당연하고 그럴 수도 있는거지. 주변의 문란한 마약중독자들도 다 상처가 있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야. 나쁜 사람들이 아니고 저런 불쌍한 사람들이니까 위로해줘야 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청소년이 꼭 없길 바래요.
공감..사바사
ㅇㅈ 본인의 나약함을 환경탓하면 망한 인생 면죄부가 되니까요
환경탓을 하고 정당화를 시키며 계속 하는 건 문제죠 하지만 그 아이들을 안아줄 사회도 있었으면 하네요 사회가 어른이 이래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여기서 멈추자고 말해주는 어른이 많은 사회요 저런 사람들을 손가락질 할수록 그 곳에서 나오지 못하고 더 상처투성이로 만든다는 걸 느껴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은 다 다르며 정도도 다르고 그걸 욕하기엔 저도 제가 약한 부분을 어루만지고 강하게 키워준 행운을 받아왔다란 생각에 욕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그 행운이 모든 사람에게 가길 바랍니다
애정결핍 환자가 마약을 만나면 더 끊기가 힘든가보네요. 마약보다 무서운 것이 마음의 병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한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야 하니까요. 화려한 모델일을 하며 아름다운 모습들을 남겼지만 사진 뒤 인생은 시궁창에서 구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소소하고 평범한 삶을 살며 작은 일에 감사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과 생명들을 아끼며 살아야한다고 다시한번 느끼게되는 영화. 졸리처럼 사랑을 베풀며 살았다면 외롭지 않았을텐데
실제 모델이 졸리보다도 더 이뻤네요
불쌍하다.더잘살수잇엇는데
가정환경이 너무나중요하단걸 다시한번느끼게해준영화,
잘봣어요
이영화가 이렇게 슬프다니 ㅠ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중 최고네여!!
안젤리나졸리 팬이라 넘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8:08 어머니 미모 레전드..
아니 근데 심지어 안젤리나 졸리 어머님 미모 뭐야...? 진짜 와 유전은 너무 대단해...
린다나 티제이나 지아의 곁엔 참 좋은 사람이 있었는데...
결론:마약은 무슨일이있어도 하지말자
화목한 가정을 만들자가 맞는듯
18:10 안젤리나 졸리의 엄마.. 미모실화냐구
15:42 아역배우는 졸리 판박이구..
아역 밀라 쿠니스에요! 넘 신기
헐 밀라 쿠니스인거 지금 알았다 어릴때도 예뻤네
와 실존인물 매력 뭐냐... 끼가 사진만봐도 넘쳐흐르네 ㄷㄷㄷ
예전에 영화를 봤을 때 포스터에 Too beautiful to die Too wild to live라는 문구가 잊혀지지 않는 영화에요. 오랫만에 리뷰로 볼 수 있어 좋네요
4:09
아.. 졸리는 연기를 너무 잘해
지아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 진짜같다 ㅋㅋㅋㅋㅋ
밀라 쿠니스예요~~
@sjh8107 아역이라고 안썼네요ㅋㅋ
성공을 거머쥐어도
피폐한정신은 그무엇으로도
치유할수 없다는게 결론인것같네요..
쓰다...
슬퍼요ㅠ
마지막에 지아가 왜 마약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해주는 부분 넘 좋네요...💜 원래 영화리뷰 보면 스킵해서 보는데 이 채널은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어욤🤍
너무이쁜데 너무외롭고 추웠던사람 하늘에선 평온하기를
와 실제 인물 진짜 진짜 이쁘다...... 너무 안타깝다 ㅜㅜ
참 안타깝다 정서적으로 조금만 더 안정됐어도 행복한 삶을 살수있었을지도 몰랐는데ㅠㅠ 젤 놀라운건 졸리엄마 미모ㄷ
보는 내내 마음이 허했던 거 같아요..... 모든 걸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 것도 가진게 없어서 마약을 끊어내지 못한 것도.. 에이즈에 감염된 계기도 마약이 원인이라는 것도... 그저 깨진 항아리에 들이붓는 것처럼요🥲 다음 생에선 따스한 곳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사시길
보는데 눈물이 나지 왜...너무 마음아파
맘이 아프다...... 줄리엔강은 깜놀
해설을 궁금한점까지 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지아 진짜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4:33 줄리엔강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 강한 사람이었다면..
시랑을 많이 받고 자랐더라면
좀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었을텐데...
너무 자세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정식으로 진단받은건 아니였지만 약물상담사가 지아에게 조울증이 있는것 같다고 했었고 기본적으로 지아는 친절하고 친근감있는 사람이였지만 때때로 감정조절을 못하고 고함치고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였다는 업계 종사자 증언도 있는걸로 보아 마약은 나름대로 감정기복을 조절해보고자 손댄것이 걷잡을 수 없게 된게 아닌가 라는 추측이 있네요
예전에 무료영화로 본적이 있는데 기억에 남는 영화로 꼽히는 영화중 하나에요 다시 보고 싶었는데 리뷰해쥬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받지못한느낌과 애정결핍 덕분에 그런 눈빛과 분위기를 가지게된건 아닐까요
주사기를 돌려쓰다니...진짜 해서는 안될짓을 했네요. 마약에 쩌든 모습은 가히충격적이네요. 아름다웠던 얼굴이 저리도 망가지다니..에고 안타깝네요.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집중해서 봤네요...
감사 합니다~~
딸한테 엄마가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가 다 중요야하겠지만 엄마한테 아낌없는 사랑을 딸은 넘치게 받아야하 는듯
밀라 쿠니스 어릴때 진짜 예쁘다... 미쳤다 진심
목소리가 안정되고 톤이 듣기 편하네요~ 구독,좋아요~~ 꾹~~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AIDS가 얼마나 무서운 병이라는 걸...안다면
... AIDS에 대한 경고정보가 다시 보급되어 안타까운 죽음이 없었으면... 아직 치료제가 없는 병이기에 더욱!!!
그니까 조심햄마 그냥 나처럼 혼자살자... 진심 .. 드러운거 너무봐서 ㅋㅋㅋ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게 살려면
혼자가 최고는 아니어도 나름 괜찮은 방법인듯..
바이러스가 더 무서움..
요즘은 걸려도 죽지는 않습니다
@@xaeha5926 죽지않게 하는 그약값이 나라혈세!! 한명당 이천만원 나갑니다. 돈없어 치료도 못받고 죽어가는 아이들도 있는데...
@@xaeha5926 약을 먹어도 에이즈환자들 수명은 일반인보다 짧아요.
각종 합병증도 많고 끔찍합니다.
에이즈가 얼마나 무서운 질병인지 제대로 알려졌으면 하네요.
목소리도 넘 좋고 편집도 깔끔해서 넘 좋네요!
천만 유튜버 되시길 바랍니당!
감사합니다
덕분에 천만은 아니지만 천명이나 달성했어요 😃
아이들은 무조건 사랑으로 키워야...
14:00 실제 사진이 훨씬 더 멋진데 어떻게 영화에선 저렇게 연출되었지 싶은 장면들
와우 졸리 아역이 밀라 쿠니스 라니
왜 저렇게 찍은거지. 따라만해도 중간은 갈텐데
실제 지아언니존나 예쁘다 나 살던 때 태어낫으면 진심 죽도록 덕질함 ㅠㅠㅠ언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