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1인가구중 85%는 생활비도 빠듯한 힘든 계층인데도, 언론과 존문가들은 이런 1인 가구 증가로 10억 아파트가 더 많이 팔려서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꺼라고 거짓말 한다는것. 1인가구가 퍽이나 여유가 있어서 5~9억 대출내서 철근 다 빼먹어 저절로 무너지는 부실 아파트를 10억씩에 사준다나 뭐래나?? 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집에서 해먹어도 시켜먹는 값정도 나와요... 물론 해먹는 게 훨씬 싸긴 하지만 혼자 살면 요리 많이 해놓은 순간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게 더 많고 피곤하니 요리하기 힘들어져 결국 시켜먹게 되더라고요... 식비만 월 50은 넘게 나오는거 같고 주거관리비 및 생활비 같은거 포함하면 월 140은 훌쩍 넘네요... 아무리 아껴써도 요즘 같은 세상에 월 100만원 미만 쓰기는 어려워요. 월급은 잘 오르지도 않는데 물가만 계속 오르니 먹는 거 챙기는 게 제일 힘드네요.
차량가격이 해마다 1~2백밖에 안 떨어진다는 것은 경차이겠지요? 중형차 이상은 첫 한두 해에 천만원이상 감가되고, 고가차량일수록 더 떨어지게 됩니다. 감가만 님이 책정한 금액의 지출이 일어나게 됩니다. 자동차세를 계산안한 것 같은데 자동차세도 무시 못합니다. 자동차보험료는요? 감가상각 + 자동차세 + 보험료 + 소모품교체비 + 목돈 들어가는 수리비 + 연료비 차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차를 사면 안됩니다. 30년 가까이 차를 소유해오고 있는데 처음부터 이런 것을 자각했더라면 차를 사지 않았을 거 같아요.
1인가구 생활비 155만원이상 매년 최하비용이 집없는 상태에서 여성은 매년 차 2천만원대 한대값이고 그걸 10년 합친가격으로 살아야 생계가 가능 집없고 똥중고차한대잇고 저축 조금할수잇을정도 취업이 안되서 조그만 구멍가게 싼거 생계 벌이용으로 근데 제발좀 물품좀사주라 생계걱정 돈줄들이막혀잇어 힘들다 앞으로 더 싸구려 입지도 못하는 옷들과 애완용품떼와야하나 그런 물품들은 아예 팔지릎않혀
이 분들은 미래 걱정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만약 사실이라면 다들 순자산 상위 5% 이내 분들 급여도 중위소득보다 훨씬 높으시네 저도 주거비 에너지비 인터넷비용 안나가는데도 직장생활 2년 딱 채우면 수중에 4500정도 있을 것 같네요. 나이별 평균연봉 보면 4050이 5천만원으로 실수령 350정도 될텐데 뭐 좋다고 회사생활 그렇게 오래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고 믿을 건 자산 사서 시세차익 얻는 것 뿐...
차있고 월세살면 일단 숨쉬면 100은 나가니 필요한거 좀 사고 밥먹고하면 50은 더 나가겠네요. 초년생인디 부모님 아래 보험 안들었다면 더 들어갈거고. 차를 처음몰아서 경력 없다면 또 더 들어갈거고... 저는 지금 지방 내려왔지만 기후동행카드인가? 그게 제일 부럽던데요. 서울은 특유의 인프라가 필요없으면 너무 살기 팍팍한거같아요....
1인 가구인데 자가입니다. 집은 저 혼자 또는 결혼하면 아내와 둘이 살면 딱인 사이즈인데.. 제 소비 금액은 카드값 많이 나오면 100만원, 적게 나오면 40만원입니다. 거기다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대출 갚고 제 앞으로 들어놓은 보험료(연금 등) 내면 남는게 별로 없죠. 연봉 6천입니다. 결혼할 엄두는 안 납니다. ㅠㅠ 좀 있으면 50인데 고작 6천밖에 안 되어서 ㅠ 사실 집 산 것도 노후대책(노령연금 받을떄 집세가 나가면 타격이 크므로)을 빨리 하려고 생각한 거라는
내가 아는 어느 가족... 멀쩡히 집이 있는데, 부인은 일(마싸지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남편과 별거, 딸 둘은 직장 다니고 학교 다니면서 따로 삶. 근데 이런 식으로 식구들이 흩어져 사는 경우 엄청 많음. 우리 집도 그런 셈이고... 언제 부턴가 자식들이 명절에도 집에 안오는 경우들 많고... 혼자 사는 후배 말 들어보니 월세 40, 전기세가 계절에 따라 차이가 크고 가스비도 계절에 따라 차이가 큰데, 순 주거비로만 60만원 정도 든다는 말 듣고 좀 놀람. 그 외 통신비와 인터넷, 티비 등 해서 10만원 정도 들고, 식사는 사먹기도 하고 해먹기도 하는데 식비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함. 술도 좀 먹고 담배를 많이 피는 편인데, 200만원 가지고는 좀 빠듯하다고 함.
살아보니 저축 제외 최소 150~160은 필요함 월세 약 60 + 휴대폰비 + 가스세 + 전기세 + 보험비 등등 고정지출 합하면 90~100은 되는데 옷값, 음식값, 집안일 도구값, 약속 한 번 나가면 기본 8만원은 깨지고 이래저래 쏘옥쏙쏙 빠져나가면 저축도 거의 못 함.. 특히 사초생들은 한달에 200 받고 숨만 쉬고 살아야 함 요즘 안 오른 게 없는데 내 연봉은 왜 그대로니..?😢
남자 혼자 살면 200만원만 벌어도 풍요롭지는 않아도 사치하지 않으면 사는데는 지장없다. 하지만 결혼해서 둘이 사는데 남자혼자200을 번다? 지옥 시작이지. 300벌어도 맨날 잔소리에 바가지 긁힐껄? 아이가 생겼다 .최소 400. 아이둘이면 500.. 아이들이 수험생이 되었다 .월 600~700 ..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
성인돼서 돈벌기 시작하면 부모랑 같이 사는 스트레스가 다가온다 부모에게 용돈타서 쓸때 듣는 잔소리와 내가 돈을 버는데도 같은 잔소리를 들으면 그거 진짜 짜증나거든 그래서 보통 독립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혼자 살면 월세에 각종 공과금에 고작 200벌어서 빠져나가는 돈이 100만원이 넘어 그것도 고정지출만 그렇다. 거기에 이제 막 돈 벌기 시작했다고 자동차까지 굴리면 1달에 150만원은 필수로 빠져나간다 그러면 50만원가지고 살아야 하지 대기업을 다닌다면 훨씬 상황이 좋겠지만 대기업에 종사하는 비율은 노동인구중에 2프로밖에 되지 않는다 실수령액 300이상 받으려면 상당히 좋은 직장에 다녀야 하는데 그런 사람은 매우 드물다
나 정말 가난하게 사는데...소비금액 왜케낮음?? 사람 한명도 안만나고 집에만있음ㅇㅇ 월세는 40이고 차도없음 월3만8천원짜리 헬스장이 유일하게 내 윤락지출임...식비도 음료포함해서 60만원임...근데 월190은나감...물론 엄마한테 용돈20씩 드리는거 있지만 그거빼도 170인데...150이 평균이라니...
서울 월세 40, 통신비 5.4, 보험료 13, 재테크 대출금 38, 기타 카드값 포함 식비 40~70, 한번씩 용돈드리는거 10~20 등등 아무튼 150 이상 나가는거 우습다. 저축이 어려울수밖에. 연봉도 하...거의 동결이네. 2023년 토지 투자 계약서 계속 유지하고 있는거 포함해서 몇백만원 모인거는 같은데 별로 티가안나
솔직히 부모님집에서 같이 살면 엄청나게 고정지출이 줄어들기 때문에
월200만원을 벌어도 100만원~150만원씩은 저축가능 하지.. (대출이 없다는 가정하에..)
하지만 독립해서 살게되면 진짜 그냥 숨만쉬어도 나가는 고정지출이 어마무시하다.
최소150임 진짜로 기절한다
@@성우-r2q 혼자사는대 150만원 한달에 쓴다고?? 유흥비겠지
@@yixue8294 이분 다른 나라에서 살다오셨나? ㅋㅋ 😂
@@성우-r2q 응 중국에서 20년 살다 한국에서 5년째인대 150만원 말도안됨
@@MycroftSherlock-pg4jh월세를 줄여
거의 맞는말이네...월세 이런저런 통신,식비등등 100만원은 넘게 쓰게 되네요
현실은 1인가구중 85%는 생활비도 빠듯한 힘든 계층인데도, 언론과 존문가들은 이런 1인 가구 증가로 10억 아파트가 더 많이 팔려서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꺼라고 거짓말 한다는것.
1인가구가 퍽이나 여유가 있어서 5~9억 대출내서 철근 다 빼먹어 저절로 무너지는 부실 아파트를 10억씩에 사준다나 뭐래나?? ㅋㅋㅋㅋㅋㅋ
월세가 못해도 50은 넘으니
100만원 이내로 쓴다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뭐 근데 월세뿐아니라 보험료 공과금만해도 70만원 + 생활비 50만 집이도 120만원 근데 물가는 점점 올라서 50만원도 버거움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어차피 흙수저고.. 돈때문에 원하는 공부도 못해봤고.. 꿈접고 희망 없이 살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노가다라도 해서 그냥.. 홀어머니 용돈 주고. 나 혼자 입에 풀칠 할정도로 산다. 이런 조건에..결혼은 무리인것 잘알고. 나도. 내 고생은 그냥 내 선에서 끝내고 만다. 지금 자식 낳아봐야 자식 잘키울 자신 없고. 내 고생 물려주고 싶지 않다. 그냥 마지막 만큼은 쓸쓸해도 민폐 안끼치고 가고싶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네요
그때 수녀원에만 가지 않았더라도..
부모님한테 의지 못하고 자식이 해드려야 되는게 많으면
나라도 그러지 말아야지 이런 심리가 발동하더라고요
굿 그게 좋은기다
나랑.. 완전.. 똑같누......
1인 생활비150-180정도 임다
100만원이 큰돈 같지만 혼자 살면 기본 100만원 부터 시작~~~
제 생각에 수도권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최소 100만원 부터 150만원은 기본(보통120~180 예상) 나갈거 같네요
차이는 월세 차이 물가 차이 등등...
공감. 혼자 산지 15년 되었는데 기본 100부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지방이라 직장이 대중교통이 별로 없어 차량유지비에 건강 관련 보험까지 합치면 한달에 숨만 쉬어도 기본으로 120은 나갑니다.
지방 사는데 물가 비쌉니다
서울 반값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트도 밤9시에 가서 할인세일 생선 육류 사러갑니다
수도권도 물가비쌈.
쿠팡이 제일 싼거같음.충청도 쪽으로.아랫지방쪽 갈수록 싸다고
사람들이 수도권아니면 촌인줄아나 ㅋㅋ
아니 지방도 광역시도있고 대도시 있어요 ㅋㅋ
먼 물가가 차이나 방세가 좀차이나겠지만 도시권은 큰차이없어요
마트물가는 어차피 똑같은거고 ㅋ
혼자 살면 2인가족 여성기준 이고 남성기준은 그보다 50더많은 암튼 매년 2천만원짜리 차한대값의 소득이잇어야함 이게 최저비용임 저축도 쬐금할정도의 대부분 집없고 똥차하나 잇는
혼자 살아도 월 150 나간다에 공감 한표.
식비만도 요리해서 먹는데 70~80 들어감.
점심회사밥먹고 저녁만원짜리 밥먹어도 삼십이네요
먹고싶은거 다 먹으니깐 그러지 좀 더 아껴 먹으시면 됩니다
@@user-vf8gy3bp6o그거 나중에 4 50대에 병으로옵니다 ㅎㅎ
@@좋스메다 저 작년초까지 식비 60만원 조금 넘었는데... 지금 물가상승으로 똑같이 먹는데 이렇습니다...;
@@cheokerpie 네 제 말은 님 말씀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란 생각에 하는 말 이였어요.
하루에 몇끼를 먹냐에 따라서 식비가 많이 들거나 적게 들수도 있겠어요
자취하다 본가 다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지출비가 확 줄어들진 않더라ㅠ
오히려 눈치 보여서 생활비도 드리고.. 생활용품 식구들 것도 같이 사게 되고.. 이래저래 돈은 여전히 나가더라능ㅋㅋㅠ
아이폰같은거사지말고, 헤드셋도 팔고, 해외여행도 안가면 돈 아낍니다. 쓸꺼 다쓰고 돈없다고 하는건
@@monstershonda 아이폰 안 쓰고 해외 안 나가고 헤드셋 따위도 안 써요 ^^
노처녀직행 코스바리~~ 언냐 시집안가누
저도 공감해용
눈치가 보여서 밥사드리고 생활비드리고 하다보면 월세비 정도 나가더라구여.. 그냥 나가사는게 서로 편한듯
좀 뻔뻔해져야지 ㅋㅋ 용돈만드리고 일제 생활용품 소모품 사지말아야지. 그럼 한달 230적금가능함.
2010년대까지만 해도 혼자 살아서 아끼고 아끼면 월 50만 미만으로 살 수 있었는데
요샌 아무리 절약해도 7~80만원은 쓰는 것 같다. (월세 제외)
공감. 월세에 출퇴근용 차량까지 아끼고 아껴도 한달 150 쓰게 되네요.
그것도 대단함
아무리 쥐어짜도
고정비만 100이넘음
그땐 월급이 지금 반토막
저는 식비만 1달 65정도요. 우유 배달 커피 식사 등 먹는것만 1인가구요
가족거느리며 살던시대는 멀어져가고 이젠 편히 독신으로 혼자살면 걱정없이 편히잘삽니다 ......인구감소의 주원인이지만
편히 사는게 최곱니다 ......
자연의 섭리는 종족도 보존하고.아웅다움하고 사는건데.쉽지가 않으니 혼자가 편하다는 슬픈현실
진짜 편할거라고 생각해?
그겄도 젊었을때 애기지 나이들어봐라 혼자사는게 편한지
너무 열심히 살지마세요 주위에 보면 쓰는놈은 따로 있드만요 혼자서 평생살거래도 하고싶은거 묵고싶은거 하면서 사시는것이 좋아요 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드라구요 쓸거 쓰면서 즐겁게 사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아끼면서 성공한 사람 보면 시기,질투하면서 그들이 이뤄낸 결과물 부러워 할꺼면서
원래 열심히 따위라는 행위는 큰보상이나 보람을 주지를 못하지... 운이 큰 보상이나 보람 만족감을 가져다 주는게 인생이더라
좋아요 대신 잘나가는 사람들
질투하고 깎아내리지마세요
이런 인간이
나중에 세금충 되는거다
1인가구가 벌써 천만가구가되었어? 나만 그런거 아니군 든든하다ㅋㅋ
저는 동지들이 있어 뒷배가 든든합니다. ㅜㅜ
곧 50대각 1인가구 입니다. 든든하네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힘이 되는 모습 보기좋네요
@@honmono1992 아득바득 거지꼴로 사느니 혼자즐기면서 사는편이 낫다고 봐요~ 물론 이건 개인성향차이니~
1인가구 동호회 만들면 될듯
고시원살때도 달에 80은 나가더라 나머진 저금해서 그래도 잘모이던데 빌라나 아파트 관리비 무시못하고...국가차원에서 사회초년생들과 노인들은 고시원처럼 운영되는 시설이 필요할듯하다
고시원은 정신 건강에 안 좋음
아무리 아껴도 130만원은 나간다...
1.방세
2.전화비
3.교통비
4.물세 전기세
5.식비
6.각종 보험비
7~~~~~
겨울에 20평대 주택에 사는데 가스비가 30만원이 나오더라 난 겨울이 제일 무서워 밥값도 70만원 넘게쓰는데 이것저것 다 빼면 그나마 내 집이라 월세 안내서 사는데 다른 사람들은 힘겨울듯
가스비가 왜그리 많이? 펑펑 아낌없이 쓰나보네
전기요 쓰시고 우풍이 심하면 난방텐트 쓰세요 30만원 너무 많이 나왔네
어멋혼자사는데 30만원이요ㅜㅠ저서울살때35평 10년전에따듯하게살아도. 15만원 신축빌라. 지금도신축빌라ㆍ추운경기도지역인데도 4인가구신축빌라25평 15~20만원 따듯하게살고잇어요 30이면혹시집이 구옥인가요?ㅠ구옥이면 많이추워서 그정도나올수는잇을거같은데 ㅜㅠ전기난방 가정용써보세요 ㅜㅠ
@@랑이-c5d 구옥 맞아요 ㅠㅠ
기름보일러 써봐라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집에서 해먹어도 시켜먹는 값정도 나와요... 물론 해먹는 게 훨씬 싸긴 하지만 혼자 살면 요리 많이 해놓은 순간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게 더 많고 피곤하니 요리하기 힘들어져 결국 시켜먹게 되더라고요... 식비만 월 50은 넘게 나오는거 같고 주거관리비 및 생활비 같은거 포함하면 월 140은 훌쩍 넘네요... 아무리 아껴써도 요즘 같은 세상에 월 100만원 미만 쓰기는 어려워요. 월급은 잘 오르지도 않는데 물가만 계속 오르니 먹는 거 챙기는 게 제일 힘드네요.
자취하는데 매달 고정 30만원
거기에 식비 배달 이것저것 50만원
식료품비 못해도 화장품 로션등 20만원
병원비, 공과금, 4“각종 세금 등등 20만원
숨만 쉬어도 감당하는데 벅차더라...
에효.....
미혼임. 원룸 50, 가스료 전기 등 관리비15, 식비50,차20, 폰비와 보험 15, 청약10,용돈30,생필품과 의상 등 구입 30...220 ~230여 나감. 친구와 모임 교제비 제외해도... 저축 50도 못함
이게 정상임 근데 원룸 월세 되게 싸네요
젤 현실적 한달 일상이네여.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평균치 같음.
근데 1인에 가스 전기 15는 좀 과한네요
@@ikija0330관리비포함요
식비 전 이번달 70 ㅠㅠ 1인가구요
월세만큼 크게 들어가는게 자동차유지비임 기름값만 생각하는사람있는데 해마다 1~2백씩 떨어지는 자동차가격과 수리비보험비 이런거 생각하면 최소 한달35~40은 잡아야됨
차 있으면 많이 들죠
차없어서 교통비쓰는건 생각안하시나 ㅋㅋ 물론 당연히 대중교통비로 쓰는돈이 더 적긴하겠지만 너무 자기 분수도 모르게 비싼차 끌고다니지 않는 이상 있는게 훨씬 생활자체가 윤택해짐
@@정신차려-q9v 그런가요
전 교통비 한달에 많이 나와봐야 7만원 인데, 차를 보유하면 더 들지 안나요
차량가격이 해마다 1~2백밖에 안 떨어진다는 것은 경차이겠지요?
중형차 이상은 첫 한두 해에 천만원이상 감가되고, 고가차량일수록 더 떨어지게 됩니다.
감가만 님이 책정한 금액의 지출이 일어나게 됩니다.
자동차세를 계산안한 것 같은데 자동차세도 무시 못합니다.
자동차보험료는요?
감가상각 + 자동차세 + 보험료 + 소모품교체비 + 목돈 들어가는 수리비 + 연료비
차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차를 사면 안됩니다.
30년 가까이 차를 소유해오고 있는데 처음부터 이런 것을 자각했더라면 차를 사지 않았을 거 같아요.
시간은 금이다 라고 직장인은 필요 없는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답이 없어서 필요악 같습니다.
자차 만 있어도 저축하기 힘든 현실....
난 하는대. 주택 대출에 저축까지
분수에 안 맞는 차 사면 그렇지... 작은차 사셈
@@슈퍼비타'자차 있으면 저축이 힘들어진다.'는 내용을 일반화 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왜 '자차 없이 출퇴근 힘든 사람이 있다.'는 걸로 귀결 되는 거지...?
@@ohhyuunkwon7864유모차
대중교통 타면 오히려 돈 더든다~~~
아무리 아껴도 120미만으로 줄이기 힘들지 않나요? 여유롭지는 않아도 150은써야 생활 되는거 같아요
다들 돈 많네요... 부럽다
지방도시 1인으로 사는데 한달 150만정도 생활비 들어가네요.
외식 야식 전혀안하는데도 물가때문에 아껴쓰게 됨 수두권에서 살려면 170만원정도는 있어야
겨우 풀칠하며 살겠군요. 야식비.외식비 제외입니다.
수도권 병신아..
뭐한다고 150이나 들지...? 월세 수돗세 전기세 50~70 뺴면 그정도 들 수가 없는데
@@rctvfgvf 이자 40, 보험 20, 통신 +인터넷 10, 관리비 20, 경조비 10, 음주 및 식료비 40, 대리운전 5, 기타세금 5, 의류 및 생활용품 15, 차량용품 세차 5 ....아무리 안써도 170
냄비한테 쓰는돈 +150 만원 ㅋㅋ
@@안티프라민-k6f인터넷 요금 관리비로 내지않나..
일만한다면 최저시급도 혼자있다면 진심 먹고살만하며 충분함ㅋㅋㅋㅋㅋ 외로움이 문제지만 이것만 이겨내면되요 이겨내야하구영ㅋㅋㅋㅋㅋ결혼+자식...ㅈㄷ ㅐ여😂
1달에 고정으로 200나가던데.. 집순이라 이정도지 주말에 어디놀러 다니면 더 나가지 않음? 배달음식x 쇼핑x 담배 술도 안함.. 고양이2마리 키워서 그런가.. 흙이랑 사료값이 나가긴함
이자 값 많이 내시나요..?
@@티라미슈-j1r 고냥이 키우는걸 깜빡함 댓글 수정했어요!!
츄르값도나감 ㅋㅋ
고양이 두 마리가 월에 70~80정도 쓰고있네요.
제가 집돌이에 요리해먹고 술담배 전혀 안하고 수입 지출 모두 기록하는데
기숙사인데 집세나 공과금이 안 나가는 상황이라 나중에 여기서 나가면 어떻게 될지 계산해보니 최소 월 120은 쓰겠더군요...
고양이 지출 살벌하네...
살아가기 힘들어요. 먹고 살기도 벅차고 인상되는것만 많고 정말 이나라 애들 키우기 힘든 나라인것 같아요
1인가국나 2인가구나 3인가구나 생활비는 비슷 혼자살아도 전기세 광열비 물세 다
똑 같이 들어감,,,,
하지만 애낳는 순간 다시 기하급수적으로 지출 늘어남
1인 가구 → 한 달 생활비 최소 150만원 정도는 들것 같다
120이면 떡을 친다
연애까지 해야 150 들고
150이면사치거나 외식및전부배달이지 요리전혀안하는듯
@@seoulkorea. ㅎㅎ ⬆❤
아무리 아껴써도 방세,관리비,공과금,차량유지비,식료품및 생활필수품에 쓰면 월 100만원은 들어간다.밥해먹어도
주차장 1대 보장하는 원룸 100만원 넘는곳 많아요 ㄷㄷㄷ
@@OTL_LOL지방25면떡침
지역이 어디신데 방세에 차까지 모는데 100만원으로 되나요
서울은 원룸도 월세가 60 70 이래요
@@sanglee7877 ㅡ..ㅡ;;
강원도래요?
@@sanglee7877그가격들어가는게가바보임. 전세사기만아니면 전세로싸게가능
물가 엄청비싸서 2백들어갑니다 150가지고 먹는게 너무 부실해요 잘먹지는 못해도 너무 부실하면 병원비가 더들어갈것 같아요
삶의 질이 중요하다
150으로 어찌삼?
난 한달에300 가까이 나감..ㅜ
기름값 월세 식비 대출 보험 각종세금
150 이면 자가에 대출없고 자차도 없어야 되나 ㅠ
삶의 질을 떨어뜨리면 돼...
할거 다하고 쓸거 다쓰면 당연히 못 모으죠...
@@jlee7978 월400적금 하는데요 ㅡ.ㅡ
월 700벌면서 적금을 왜 하세요...투자 안하시면 정기예금을 하셔야지...
6개월에 정기예금 한 개씩 들었으면 내년에 100만원 더 수령하실수도 있는데 왜 적금을 하고 있음... @@돌쇠-o2w
@@돌쇠-o2w700버는 사람이 300나감 ㅜㅜ 이러는거 킹받네요 ㅋㅋㅋㅋㅋ
1인가구 천만시대인데 왜 큰평수 아파트 위주로 짓는건가요? 소형아파트좀 많이 지어주삼
진짜 월 100 기본임...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데 물가도 너무 올라서...
ㄹㅇ 120에 월세 세액공제 받아서 20 돌려받아도 최소 서울 강남 도심 기준 100은 듬
독립준비 (자가 마련 후 결혼전에) 부모님이 랑 살수있으면 붙어있는게 최고
자식아~너도 다 컸고 일 하니깐~ 이젠 ~생활비는 내야지 ~ 안줄거면 이제 나가라~ ..
@@슈퍼비타네..
그런 ㄱ ㅈ 근성 버리고 20살되면 나가서 독립해 살아라.
@@line29wkd 어여 짐싸~라~
요즘 윌세 살벌하던데 자취할 돈 반을 부모님께 생활비+용돈 드리고 반은 저축을 해도 년 3~6백만원은 추가로 저축할수 있을듯.
진짜 살기 힘들고 지키고 괴롭네요 정말 죽고 싶네요......진짜 죽고 싶다...
한달에 150만원 사용하고 나머지는 저축이 가능하다는건가?
월 300은 벌어야 50% 저축하는게 가능하네
데이트 안하고 차없고, 술자리 안좋아하고, 취미생활 딱히 없다면
50% 저축 가능하겠네요 ㅎㅎ
월 400정도 벌어서 쓸거 다 쓰고 월 200~250만원정도 저축함.
그래서 지금부터 노후준비중임.
60살 되면 지금 다니는 직장 그만두고 그냥 소일거리나 하면서 사는게 목표임.
0:03 시작할때 안녕하세여~ 하는게 왜케 귀엽냐 ㅋㅋ
부모집에 얹쳐살면 돈은 절약되지만 부모님들 힘들어요.키워줬으면 독립적인 삶을 사는게 효도입니다.
님 월세 영업하세요 ㅋㅋ??? 독립하는거 보단 부모님집에 살면서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게 답인듯..
@@PTWDK부모는 뭔 죄로.. 늙은 애새끼 뒷바지를 해줘야됨?
맞죠 부모님이 늙어서 거동이 어려워지면 그때나 자식이랑 살고 싶지
2030대 자녀랑 살고 싶은 5060대는 거의 없습니다
@@남자-v4u같이살면 좋다는 부모들도 계심.자식이 왔다갔다하니 덜 허전하다고.
@@PTWDK달랑50주면서 보탬된다고?ㅋㅋ
그게 더피곤 하거등 부모입장은
오 왠일로 조사지대로햇네
혼자월세내고 사는데 달에 150 필수임
1인가구 생활비 155만원이상 매년 최하비용이 집없는 상태에서 여성은 매년 차 2천만원대 한대값이고 그걸 10년 합친가격으로 살아야 생계가 가능 집없고 똥중고차한대잇고 저축 조금할수잇을정도 취업이 안되서 조그만 구멍가게 싼거 생계 벌이용으로 근데 제발좀 물품좀사주라 생계걱정 돈줄들이막혀잇어 힘들다 앞으로 더 싸구려 입지도 못하는 옷들과 애완용품떼와야하나 그런 물품들은 아예 팔지릎않혀
33살이고 4억모았음. 세후 350버는데 월 20~30정도 씀. 부모집에 같이 사는게 젤중요함.
님 연말정산때 세금 얼마 내나요? 어마할꺼같은데
나도 32에 현금2억7천 주식4억잇음(해외주식포함 채권)
월급 세후 320 월배당 120
한달생활비 100정도??
미혼이고 반려견 2마리키움
자가없고 전세 차는 10년된차 탐
이 분들은 미래 걱정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만약 사실이라면 다들 순자산 상위 5% 이내 분들
급여도 중위소득보다 훨씬 높으시네 저도 주거비 에너지비 인터넷비용 안나가는데도
직장생활 2년 딱 채우면 수중에 4500정도 있을 것 같네요.
나이별 평균연봉 보면 4050이 5천만원으로 실수령 350정도 될텐데
뭐 좋다고 회사생활 그렇게 오래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고 믿을 건 자산 사서 시세차익 얻는 것 뿐...
헉 그냥 집에만 있었나봐용 어케 20~30만쓰지 핸드폰값만 해도~
옷은 화장품은~신기하당
운동화 한켤레가 십만원이 넘눈뎅~^^
@@부기-f6f 대략300만원
결혼해봤자 머리아프고 골대기아플수있습니다 혼자사는게 훨배 낫습니다
같이살면서 썰전하다 정신피폐해지는것보단 혼자가 훨~~~~씬 좋지
앵커톤이다가 안녕하세요 할땐 왤케 귀여운톤임 ㅋㅋㅋㅋ
1인가구는 고정지출이 100~150은 씀.
이중 1/3이상이 주거비용이고.
해결책이 진짜 빠르게 알뜰살뜰 모아서 주거비용에서 탈출해야함.
주거비용만 탈출해도 한결 여유로워짐.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다치지말고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세요
연령대별로 알려줘야지..
차있고 월세살면 일단 숨쉬면 100은 나가니 필요한거 좀 사고 밥먹고하면 50은 더 나가겠네요.
초년생인디 부모님 아래 보험 안들었다면 더 들어갈거고. 차를 처음몰아서 경력 없다면 또 더 들어갈거고...
저는 지금 지방 내려왔지만 기후동행카드인가? 그게 제일 부럽던데요.
서울은 특유의 인프라가 필요없으면 너무 살기 팍팍한거같아요....
먹고 살기 힘들다. 부산 중소기업인데 아이고.... 회사 사람도 문제고 진짜 내 것을 만들어 현금 흐름을 만들지 않는 이상 연애 결혼 저는 못하겠습니다. 혼자 살기도 힘들다.
부모님집에 살아도 기본 생활비는 드립시다!부모님도 거저 얻은거아닙니다
1인 가구 천만 중 노인도 상당함.
1인 가구인데 자가입니다. 집은 저 혼자 또는 결혼하면 아내와 둘이 살면 딱인 사이즈인데.. 제 소비 금액은 카드값 많이 나오면 100만원, 적게 나오면 40만원입니다. 거기다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대출 갚고 제 앞으로 들어놓은 보험료(연금 등) 내면 남는게 별로 없죠. 연봉 6천입니다. 결혼할 엄두는 안 납니다. ㅠㅠ 좀 있으면 50인데 고작 6천밖에 안 되어서 ㅠ 사실 집 산 것도 노후대책(노령연금 받을떄 집세가 나가면 타격이 크므로)을 빨리 하려고 생각한 거라는
제발 평균 말고 중위로!!
그럼 더낮아짐??
500벌어서 150 나가는것과 250벌어서 150나가는거는 체감상 하늘땅차이다.
많이벌어서 아껴쓰는것 .그리고혹시나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해 돈이 두둑히 있어야한다.
부모세대랑 같은 연봉받는데 물가는 그때보다 nn배는 올랐고 특히 집값은 100배 오른거같다
월세 45만 전기세 2만 물세1만원
통신비 5만~10만
한달식비 생활비등 다잡으면
거의 100만원돈 홀쩍
겨울되면 겨울 난방비만 어마어마 할건데 최소 160~170 정도 들어갔음 저는
총비용
물가 폭탄에 넘 살기 힘들어요
월세 핸드폰 보험료 식비 교통비 관리비(가스,전기) 대출이자 병원비 기타부조금
하면 한달 150만원도 우습게 나가더라..
본가 사는건 진짜 축복임
혼자 단촐하게 배달 안 시키고 한달동안 집에서 요리해 먹으면 30만원 들어감 가끔 라면으로 때워야 가능함. 식재료 고급쓰면 식대만 50나옴.
회사 다니고 회사에서 식대 지원 안해주면 식비만 월80나감.. 바빠서 요리해 먹을 시간 없음.
내가 아는 어느 가족... 멀쩡히 집이 있는데, 부인은 일(마싸지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남편과 별거, 딸 둘은 직장 다니고 학교 다니면서 따로 삶. 근데 이런 식으로 식구들이 흩어져 사는 경우 엄청 많음. 우리 집도 그런 셈이고... 언제 부턴가 자식들이 명절에도 집에 안오는 경우들 많고... 혼자 사는 후배 말 들어보니 월세 40, 전기세가 계절에 따라 차이가 크고 가스비도 계절에 따라 차이가 큰데, 순 주거비로만 60만원 정도 든다는 말 듣고 좀 놀람. 그 외 통신비와 인터넷, 티비 등 해서 10만원 정도 들고, 식사는 사먹기도 하고 해먹기도 하는데 식비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함. 술도 좀 먹고 담배를 많이 피는 편인데, 200만원 가지고는 좀 빠듯하다고 함.
1인가구 너무 좋아
집이 있어야 지출이 줄지. 아프면 자신도 괴롭고 간병하는 사람한테 민폐니 관리하고 나이들면 실버타운. 간병인 구하고 알아서 살아야함.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기본보험료 전기 가스 수도세 핸드폰요금 아무것도 안해도 나가야하는돈입니다. 그돈가지고 됨? 세금도 못낼듯
살아보니 저축 제외 최소 150~160은 필요함 월세 약 60 + 휴대폰비 + 가스세 + 전기세 + 보험비 등등 고정지출 합하면 90~100은 되는데
옷값, 음식값, 집안일 도구값, 약속 한 번 나가면 기본 8만원은 깨지고 이래저래 쏘옥쏙쏙 빠져나가면 저축도 거의 못 함.. 특히 사초생들은 한달에 200 받고 숨만 쉬고 살아야 함
요즘 안 오른 게 없는데 내 연봉은 왜 그대로니..?😢
우리 천만대군 웅장하다. 동지들 더 소비를 줄여서 한달 10만원 살기 합시다.
라면김치만먹어도삽십
@@김대진-w8w 돈은 아끼지만 나중에 병원비로 다 나갈 거 같아요 ㅠㅠ
기초수급은 다 꽁자인데 1인가구70만원으로도 모자른건가요?,,????????
1인가구 천만?
가구수 팍팍 줄어들일만 남았네...
힘든 세상입니다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답임. 학원비만 월 5백 들어간다. 이건 뭐 ATM 기계도 아니고
퐁퐁이 기준
@@Tqqq-u6j학원비 얘기 하는데 퐁퐁 드립은 왜나오는거임?
학원비월500. ㅋㅋ 과외하지
155만원이면 해외 한달살기 비용과 동일하네요......;
그냥 기본적인 생활하면 150 월세포함해서 공과금 식비 기타잡비 하면 한달 총비용이 100만원이하다 그러면 엄청 적게 나가는사람이고 보통 150은 평균으로 나옴.. 200 넘으면 좀 지출에 신경좀 써야되고 서울생활기준에서 말이지.
집구석에 앉아 숨만 쉬어도 60만은 나가는데 머선 소리임
난폰 밥하루2끼임대료 다해도60안들던데 요리하는게 큰차이임 식비외식이랑집요리 3배차이이상남
서울에서 학교다니는 대학생 딸
오피스텔 65
용돈 70
관리비 10
요것만 계산해도145만원
용돈 마이 받네 난 주식 굴려서 내 용돈했는데
남자 혼자 살면 200만원만 벌어도 풍요롭지는 않아도 사치하지 않으면 사는데는 지장없다. 하지만 결혼해서 둘이 사는데 남자혼자200을 번다? 지옥 시작이지. 300벌어도 맨날 잔소리에 바가지 긁힐껄? 아이가 생겼다 .최소 400. 아이둘이면 500.. 아이들이 수험생이 되었다 .월 600~700 ..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
찐 팩트임
팩트임 그래서 애들좀 크면 아내들이 마트캐셔나 공장가서라도 일하며 애들학원비 보탬. 학원만 안보내도 300~400선에서 해결인데 안보내면 사람구실이 안되는게 대한민국이라...
혼자사는게 낫겠다 아이출산금지
천밑엔 결혼금지해야함
결혼해서 혼자 외벌이 200~300으로 케어하는법은 자가가 있어야함. 자가 없으면 아예 불가능
부모님 집에 살땐 기본 100이상씩은 저축 했는데 자취하니까 월세 관리비 식비등등 돈이 안모아짐 ㄹㅇ
난 강남 도심 한복판인 논현에 사는 서울토박이에 세금 연금 다 빼도 2024년 기준 초등교사라 월 250이라 자취해도 130은 가능함 연애해도 100은 가능하고 도대체 월급이 얼마나 적으면 100도 못 모으냐
@@seoulkorea. 초등교사라는넘이 말하는꼬라지 ㅋ 미주로 하루에 100씩번다 ㅉㅉ
@@seoulkorea.월세 관리비 보험 교통비 통신비 식비 달에 얼마드는데???
1인가구 천만이라니. ㄷㄷㄷㄷ 길거리 돌아디니는 국민 5명중 1명은 혼자 산다는거구나.
총 세대수는 2200만 세대니 1인 가구가 거의 절반(45%)
대출없고 한달 200도 부족하던데
1인가구 평균소비가 155라니 많이사용하는군요
보험 통신 차량유지에 50
관리비 공과금 20
식비20
기타10으로 월100정도 지출을하고
자동차보험, 명절, 부모님 생신, 재산세, 자동차 수리및 소모품교체등
연간총지출/12=120정도로
저는 평균이하이군요
성인돼서 돈벌기 시작하면 부모랑 같이 사는 스트레스가 다가온다 부모에게 용돈타서 쓸때 듣는 잔소리와 내가 돈을 버는데도 같은 잔소리를 들으면 그거 진짜 짜증나거든 그래서 보통 독립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혼자 살면 월세에 각종 공과금에 고작 200벌어서 빠져나가는 돈이 100만원이 넘어 그것도 고정지출만 그렇다. 거기에 이제 막 돈 벌기 시작했다고 자동차까지 굴리면 1달에 150만원은 필수로 빠져나간다 그러면 50만원가지고 살아야 하지 대기업을 다닌다면 훨씬 상황이 좋겠지만 대기업에 종사하는 비율은 노동인구중에 2프로밖에 되지 않는다 실수령액 300이상 받으려면 상당히 좋은 직장에 다녀야 하는데 그런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일다 차를 없애시면 50은 저축할 수 있음
부모님께 최소한 100을 드리면 잔소리
안 하시고 엄청 대우 받고 사랑 받습니다.
그래도 잔소리하시면 감액하시는 걸로...?^^
생활비 드려도 월세보다는 싸던데
맞아요.남편은 자가용을샀고 자녀교육비 매달30만원씩 나가요.저는 매일 아파요
그치 평균150이 맞음
오래 1인가구 생활하면 어느순간부터 돈 절약됨..
시간적 심리적 여유 때문에 부업도 눈 돌릴만하고
예민떠는 인간종족들하고 스트레스받으며 사느니 200벌고 혼자 맛있는거 먹고 죽자 다 지긋지긋하다
4인가족 평균 3250만원
생활비 지출되요.
1인 생활비
아파트 차입금 이자: 90만원
생활비 (식비 포함): 150만원
부모님 용돈: 50만원
최소 300만원 나감, 굉장히 절제하고 아낀 것이…
용돈이 너무많아요😢😢
용돈대박인데 좋겠네
부모한테용돈을 왜주는거냐 너나 잘살면되지
부모용돈?대한민국1프로도않되는효자입니다
부모용돈 ㅁㅊ ㅋㅋㅋ 본인 먹고살기도 힘들겠구만
10년후에는 2천만명정도 됩니다 1인가구 골고25녀후 한국 인구 감소로 인해 3600만정도 큰일이지 인구가 있어야지 뮐하지
금리는 오르고 주거비, 출퇴근 교통비.... 진자 숙식에 출퇴근만 하며 숨만 쉬며 사는거 같은데 돈이 없네
월세 내면 200은 써야 할걸요
사회 초년생은 고시원부터 시작
하는게 돈 아낄수 있어요 돈 모아
서 청년 행복주택 알아보세요
여자인데 월200받고 사는게너무힘들어요 그냥 사는거같음 돈모을수가없다
모을돈이 많지 않은게 현실
그냥 생존을위해 사는거같음
나 정말 가난하게 사는데...소비금액 왜케낮음?? 사람 한명도 안만나고 집에만있음ㅇㅇ 월세는 40이고 차도없음 월3만8천원짜리 헬스장이 유일하게 내 윤락지출임...식비도 음료포함해서 60만원임...근데 월190은나감...물론 엄마한테 용돈20씩 드리는거 있지만 그거빼도 170인데...150이 평균이라니...
서울 월세 40, 통신비 5.4, 보험료 13, 재테크 대출금 38, 기타 카드값 포함 식비 40~70, 한번씩 용돈드리는거 10~20 등등 아무튼 150 이상 나가는거 우습다. 저축이 어려울수밖에. 연봉도 하...거의 동결이네. 2023년 토지 투자 계약서 계속 유지하고 있는거 포함해서 몇백만원 모인거는 같은데 별로 티가안나
일인가구 늘어났으니 아파트 수요 늘어나서 집값 다시올라가나요?
혼자 살면 최저임금으로도 먹고 살수는 있네
먹고는 살겠지만 다람지 챗바퀴 돌듯 그타령에 세월만가고 아프기라도 하고 일못하면 빚지고 앞이 깜깜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게 고독사로 가는거지
숨만 쉬는거죠😊
1.대출금및이자
2.카드값
3.보험료
4.전기세,수돗세,도시가스
5.휴대폰및인터넷요금
6.식비,술값,모텔값
7.자동차기름값및세금
8.각계절마다 입을 옷값
9.가계절마다 놀러다닐 여행비
10.그냥 돈이 모자람
지방 시골 도시는 1인 가구 100만원이면 충분히 삽니다.술담배만 많이 않하면
월세,공과금,통신비 30만원,식비,잡비 70만원 이면 생활가능
한달식비 20~25쓰는데 많이 쓰는건가요
한달 생활비 엿장수 마음이지
한달 생활비가 155만원이라니 결혼하면 보나마나 월4백은 들어갈텐데
이러니깐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못하고 저출산이 되는거야
ㅇㅇ 그걸노린거
먹는거 통신비 보험 사회생활경조사비 ...월세 공과금 등등 기본적인것만해도ㅋㅋㅋ 거기에 숟가락 1개더놓는데 일안한다?ㅋㅋㅋ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결혼하면 돈 덜쓸거라고 생각함...
집도 2배(이상) 크기 필요하고 각종 비용(특히 경조사비) 추가로 들어가는거 따지면...
1인가구와 비교했을때 대파 한단 사면 썩어서 버리는 비중이 좀 줄어든다(그만큼 소비를 하니까) 그정도 이득밖에 없는데...
@@SWOh-xx4me ㅇㅇ 착각은 니만하는듯 븅ㅅ아
헉, 진짜임ㅠㅠㅠㅠ 신혼부부 이번달 생활비 416 만원입니다 😂둘이 벌어 두 배를 씀ㅠㅠㅠㅠ
(외식,경조사비 제외. 외식 한달에 2번)
직장생활때문에 지방 원룸잡고 자취하는데....한달 평균350정도 받고 보험 적금 부모님 용돈 포함 고정수입외~내생활비 쓰니 남는게없어요 항상 모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