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이지만 산에서 맨발 걷기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비오늘날은 절대 하지마세요. 맨발은 신발보다 접지력이 떨어져서 넘어지기 쉽습니다. 게다가 신발로 보호가 되지 않으니 날카로운걸 밟거나 미끄러지면 더 크게 다칩니다. 산에서 맨발걷기 하는 노인분들 보면 저러다 미끄러져서 발바닥 쭉 찢어지거나 발목 접질리면 오도가도 못할텐데 어쩌려고 저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교수님 말씀처럼 감염도 문제에요. 산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온갖 산짐승들 돌아다니면서 배설하고 가끔은 인간도(…) 배설하고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벌레들이 서식하는 곳이에요.
지금 월급보다 50만원 더 받을 수 있는 곳은 출퇴근에 주차문제까지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집에서 차로 20분거리 직장 다니는데 워라벨이 갖춰진 생활만큼 행복한게 없음 퇴근해도 시간이 넘쳐나서 운동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하고 남들 눈치보며 살지 말고 그냥 본인 행복한 길 찾는게 제일임
과하니까 문제지 제한 하면 오히려 더 안좋습니다 저희 누나도 당이 안좋다는것만 어디서 주워들어서 아직 학교도 안가는 어린 조카들 탄수화물 제한 한답시고 밥이랑 과일 못먹게 하는데 나중에 애들이 커서 자기 엄마 원망 할까봐 걱정 되는데 말해도 안들어서 그냥 냅둡니다 까놓고 말해서 내 애도 아니고..
출근시간을 줄이는 문제는 솔직히 말해서 좀 더 거시적인 문제가 존재함. 이게 다른 나라도 그렇겠지만 일단 한국은 조금 기형적인 형태의 도시 구조화가 되어있음. (물론 공학적으로 보자면 좋다고 봄. 분류화 되어있고, 이를 연결하는 도로를 통해서 결집시킨 형태임. 상당히 효율적이나 인간을 위한 도시라는 느낌으로 보긴 어렵다고 봄.)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해결하려면 일단 두 가지 정도의 형태로 해결 가능하다고 봄. 1. 일자리와 주거지역의 혼합화. 어차피 회사 건물의 주변에는 음식점이나 행정 구역들이 집결하게 되어있음. 이를 주거 지역과 연결 짓는 것을 통해서 통행 상주 인원을 늘림으로서 지역 사회를 살리는 방안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봄. 이는 부동산하고도 연계 될 것이라고 보는데, 강남의 집 값이 과도화되어 있는 부분은 먼저 회사 건물의 집중화, 높은 매상률(회사가 모여있으니 평일 점심 이라는 시간은 상당한 포화 인구가 상주함. 이 시기에 많은 매상이 올라가니 가게들이 여기 들어오려고 수요함. 이것이 또 월세나 전세 가격을 올리고, 그러니 이왕 살거면 강남에 땅이나 건물을 사고 싶게 함. 즉 수요의 극대화가 이루어짐. 이는 곧 가격 상승의 극대화를 의미함.) 이를 회사들은 서울의 각 지역으로 분포 시키기만 해도 상가나 소상공도 움직이게 되고, 강남의 가격이 낮아지고 각 지역의 가격이 일률화 되면 (실제 도봉구는 지방 수준의 주거 가격임-물론 대도시지만) 가격이 많이 중화되고, 각 주거 공간의 장점이 동일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주거를 선택하는 기준의 개인의 기준에 맞춰짐. (낮은 출퇴근 시간, 많은 유틸리티 공간 등이 아닌 개인의 소속된 회사, 학교, 보유 자산 등 개인의 요인에 맞춰진다는 것임) 이러한 변화는 곧 주거 공간의 마련에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봄. 이것을 점점 넓혀서 경기도,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 등 광역시와 주요 대도시로 넓히고, 이를 각 도에서 광역시와 연계해서 넓혀 감으로서 각 도를 잇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임. 물론 이거 모르는 사람 없음. 다들 분포 필요하다. 서울만 과잉이다.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거 서울의 도시 구조 자체의 문제라고 봄. 이걸 해결해야 위의 분포가 가능해진다고 봄. 2. 교통망 설계 교통망을 재정비 설계하는 방법이 있음. 이는 사실 원인을 해결하기 보다는 일종의 방편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기존의 효율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 생활반경을 넓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즉 내가 여기서 기존의 시간 동안에 할 수 있던 것들을 더 멀리서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임. 예를 들자면, 내 휴대폰이 성능이 안 좋음. 이걸 1번의 경우에는 성능의 원인이 되는 칩셋(CPU)의 성능을 향상하거나 기기의 하드웨어 자체를 손 보는 방법임. 하지만 이 방법의 경우에는 그 통로, 즉 이동과정을 해결함을 통해서 1번의 효과를 내는 간접적 방법으로 시스템 최적화나 베이퍼챔퍼같은 온도 안정, 전력량 상승 등의 방법을 통해서 동일 성능의 CPU가 더 잘 성능을 내게 하거나 동일 성능임에도 더 효율적인 방법을 통해 더 적은 수준의 에너지로 더 많은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임. 물론 이것도 문제가 많음. (애초에 한국에서 기본적으로 선택되는 방법임.) 일단은 지하철만 봐도 알듯이 노선이 많아지니 아무리 효율적이고 시인지적으로 좋은 정리를 해놔도 효과가 없어짐. 너무 복잡해짐. 이게 제일 먼저 표면으로 떠오를 문제임. 두 번째는 원인은 그대로 둔 방법이기 때문에 사실상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데에도 한계가 있음. (실제로 1시간 거리지 15분 거리는 힘듬. 즉 효과 범위는 넓지만-해당 지역 주민- 효과 자체는 미미..) 세 번째는 부동산이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국지적으로 격차가 계속 생김. 즉 부동산의 거품 문제가 지역마다 더 많은 지역에서 발생하고, 더 다양해짐. 네 번째는 각 지역마다 교통의 한 지점에 몰리는 쏠림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짐. 이는 곧 유지 보수를 위한 비용이 더 들어감. (지속적 비용의 증가) 그래서 사실 개인적으로는 1번이 이제는 이루어져야 할 시기지만... 기득권층은 솔직히 반기지 않을 문제이고, 기득권이 아닌 층에게는 기회이지만 삶이 팍팍한 요즘에 얼마나 이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환영하고 지지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임.
@@user-xp9nt7kf9c부모님이지 뭐 대다수 백수는 본가에서 사는거고 너처럼 나이 먹고 이미 독립한 틀들은 백수를 못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당연한걸 쳐묻노 그리고 백수들은 그냥 밥먹고 자고하지 생활비를 못쓰지 돈이 옵는데 ㅋㅋㅋ 그냥 밥만 얻어먹고 사는게 백수임 ㅇㅇ
유럽에 살땐 15분 도시 가능했음..출근도 넉넉히15분 안막히면 12분..테스코나 리들같은 마트도 걸어서 15분 미만에 다 있었고 공원이나 산책할 곳도 10분 거리에 모두 있었음..소음도 역겨운 냄새도 없고..어딜가든 사람없이 한적했음.한국에 돌아온 이후 지옥 같음..한국은 후진국임. 유럽은 채식이나 다이어트를 비난하지도 않고 회식도 강요하지 않고 음주도 강요하지 않음.왜냐면 퇴근하고 바로 집에 가니까.
웃기지 마세요.. 외국하고 비교하면 gdp 대비 물가 싼편이고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하는거 따지면 이만큼 물건 싸게 사는 나라도 없구만 무슨ㅋㅋ 그리고 밤에 일찍 자면 되잖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점심 도시락 싸면 되잖아? 그리고 장거리 통근에 출퇴근 시간을 줄여줄만큼의 복지가 있으려면 고속도로라던지 일반도로를 그만큼 늘려야 되는데 그만한 땅이 됌? 그만한 돈 있음? 생각을 하고 댓글을 써. 니들이 문제지 나라가 문제가 아니야..
@@user-ld9zw6fz6x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는말 못들음? MZ세대 82퍼센트가 밤 12시 이후에 쳐잠. 평균 기상시간 8시 12분 평균 취침시간 새벽 1시 52분 ㅋㅋㅋㅋ 이래놓고 정부탓 나라탓 정신 썩어빠진것들 남탓하는게 일상이야 그냥. 구글에 검색하면 자료 나오고 23년 9월부터 24년 3월까지 통계임. 나는 직장생활할때 절대 12시 넘겨서 자질 않는다 아무리 늦어도 11시 전에는 준비할거 다 끝내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하루 준비한다. 놀거 다 쳐놀고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늦게 자는 심리를 누가 모르냐? 이러니까 세상에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일수밖에 없지. 기본적으로 지가 잠을 늦게 쳐자고 부지런하지 못하면서 본인의 게으름과 안일함을 사회가 해결해주길 바란다. 보고있으면 가슴이 꽉 막힐정도로 답답한 인간들.. 사회에 탓이 있다면 이렇게 교육을 시킨 인간들이 문제겠지. 한국은 미국이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떠먹여 줄만큼의 자원이 한국에는 없어요 인간들아. 한국이 이만큼 클수 있었던건 부모세대가 헌신으로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여기까지 온거다. 지금 mz세대가 그런 부지런함이 있냐? 전혀ㅋㅋㅋㅋ 한국은 망할거다. 국민수준도 처참한데다가 정치인들도 니들이랑 똑같이 x돼지라 해결방안을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개선이 아니라 그저 달래듯이 뭐터지면 뭐해주겠다 돈을 주겠다 집을 주겠다 ㅇㅈㄹ하니 개선이 될리가ㅋㅋ 이딴 1차원적인 사고방식은 초등학생도 한다. 정신들을 차리고 살자.
가속노화에 대한 영상이지만 지금 한국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잘 지적하고 있네요 출퇴근 시간이 길기 때문에 주4일제로는 출산율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 애 없이 혼자사는 사람이야 몰아자는식으로 뭔가 나아지겠지만 애 있는사람은 주3일을 해도 현재의 근무시간+통근시간으로는 애 못키움 마찬가지로 사교육비 지출을 못막으면 소득을 아무리 향상시켜도 애 안낳음 단순한 해결책으로는 지금의 문제를 해결못함
솔직히 출퇴근 시간도 맞는데 전 수면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이야 전공의법이니 뭐니 해서 어느정도 전공의들 업무시간이 정해져 있었지만, 우리과는 늘 인원이 부족한 과였기 때문에 늘 부족한 사람으로 일을 해야 했었습니다. 전공의때 1주일에 거의 120시간을 일했습니다. 퇴근은 당연히 없이 6개월을 살았구요. 피부도 엄청 맑고 동안이라는 소리 매번 듣고 살았는데 전공의 끝나고 군의관 마치고 난 후로는 아~~주 어려보인다는 말은 못듣고 그냥 제 나이로는 안보인다 라는 말만 듣습니다. 부모님은 전공의 끝나고 엄청 삭은것 같다는 말씀도 많이 하셨구요. 스트레스와 수면이 제일 중요하다고 몸으로 느꼈습니다 전.
해외 기준으로 본다는가 자체가 잘못됨 에초에 한국은 교통시스템이 좋게 되있어서 타지역에서도 출근이 가능함 그리고 자가용이 있는경우 한국 같은 경우 땅크기도 다른나라에 비해서 작은편 그래서 도로도 잘되있음 그래서 다른나라에 비해서 출근이나 퇴근 시간이 긴편 에초에 미국 같음 경우로 한국처럼 하면 지역으로 이동하는대에 시간소모가 매우 심함 다른지역도 비슷하고 잘못된 예시임 굳이 굳데로 믿는것도 안좋운거
그 가처분이라는게 맹점이 있는게 다들 부자를 부러워하면서 남들이랑은 똑같이 하려고 하는데에 있다는거임 ㅋ 일을 하든 자기 계발을 하든 뭐든 해서 자기 가치를 올려야지 애초에 출발점이 다른데 똑같이 해서 언제 따라갈거임? 경제적 자유를 자꾸 외치는데 공부라도 하든가 그것 조차도 가속 노화를 촉진한다고 얘기할거면 그냥 지금 삶에 만족해야지? 몇년전부터 워라밸 워라밸 그렇게들 외치는데 남들하고 똑같이 해서 똑같은 삶을 살고 늙었을때의 삶도 남들하고 똑같이 살아도 만족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건데 그게 아니라면 시간 투자는 당연하다고 봄
출퇴근도 긴데 사내 업무랑 인간관계 스트레스 더해지면 진짜… 말도 못해요… 예전에 언제한번 수면부족에 이런저런 스트레스 더하니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그런때 있었는데… 뭐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냥 시간이 약? 그냥 무뎌지는거죠 뭐(멘탈강화) 그러다 보니 냉정하게 성격도 바뀌고… 참… 암튼 근데 가정이 있으신 분들은 자기 노화가 중요할까요 가족부양의 책임감 때문에 더 혹사 시키죠 한국 사회는 정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월급? 연봉? 솔직히 월급쟁이들은 연차에 따라 비슷~ 해요~ 그안에 노는거지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외국으로 더 넓은 세상을 한번 발을 넓혀보라는 말 해주고 싶어요~ 외국보다 한국이 정말 살기 편하고 좋은 나라인것은 맞는데 그 뜻이 아니라 세상에는 본인이 좋아하고 돈도벌수있는 일이 많답니다 많이 경험하고 또 그게 본인 정체성이 되어집니다 인생 짧거든요
진짜 이딴소리좀 하지마라. 정신 썩어빠졌다고 광고함? 이러니까 출산율 바닥치고 나라탓 사회탓하지. 게을러질 시기가 아니라 더 빠르게 움직여야지 뭘 멍청한 소리를 하고있냐. 이 말 한마디로 요즘 젊은사람들 정신상태가 보인다. 게을러도 괜찮겠구만? 누군가 편하게 해주겠지? 더 살기 편해지겠지? 하는 멍청한 생각들.
댓글 보면 답 나옴 상당한 사람들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경제 급성장에 발맞추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함 출퇴근 시간과 근무 시간까지 우리나라는 다 과도함 분명 겉으로는 많이 발전했는데 내부에서 발전하지 못하고 이제는 사회 제도가 아닌 개인에게 문제가 극심하다고 함
이거지…난 원래 게으르고 물렁한 삶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사회가 빡빡해서 강제로 열심히 살게 되고 주변에서 J냐고 물어봄 누구나가 부자가 되는게 목표가 아니라 그냥 내 목숨 부지할 정도만 벌고 건강히 밥 잘 차려먹으면서 조용히 살고 싶은건데 최대한 열심히 살지 않으면 이것조차 어려운 한국 사회가 잘못된거라고 뼈저리게 느낌 너무 바쁘니 어느순간부터 집에서 밥해먹을 시간도 없고 바빠서 정신이 우울해지니 내 인생의 미래가 없다고 느껴져서 내집마련,연애,결혼 모든게 사치처럼 보임
어디서 처방받고 배우는거 없어요 그냥 본인이 유튜브보면서 할수있는거부터 찾아서 하면돼요 요즘 사람들 문제가 뭘할려면 장비 이론 처방 플랜 다 받아서 하려는게 문제임 그게 안돼면 시작도 안할라그럼 그런거 알려주는데가 없으니까 못하고 있다고 핑계댐 사실 불과 몇년전보다도 운동 건강에관한 지식은 수십 수백배로 늘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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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가속 노화의 원인은 마라탕후루 보다 이다! 마라탕후루는 표면에 드러났을뿐 가속사회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가속노화를 멈출 수 있다.
갓생 살지도 않으면서 ㅋㅋㅋ
@@user-yo2jg7zn9n 적당히 유들유들 흐물흐물하게 사는 게 좋지 갓생? 저리비켜~
@@user-yo2jg7zn9n😊😊
긴 출근시간, 갓생은 바꿀수 없기때문에
마라탕후루 라도 먹지말자 하는
근무시간은 엄청 줄어서 지금 20대들은 주 40시간 이상 하는데선 그냥 나가잖어.
근무시간은 줄었는데 더 늙는거?
하..그래 근무시간을 줄여줄 생각을 하고 아이를 갖기를 권장해야지 무슨 여자아이를 1살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시켜서 서로 매력을 느끼게 하자 이런 발상이나 하고... 아이를 낳을 만큼의 여유가 없다는 본질을 건드리지 않으니 개선이 없는거같음
하 둘째줄은 진짜… 이 정부가 얼마나 당사자들 삶을 안살아봤으면 저딴 생각이나 탁상공론으로 나오게 하고.. 진짜 책상 부셔버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편안한 삶 자체로 바꿔야 되는데 병든 몸에 반창고를 붙이는 격인 정책들...
10년전 : 여성배려정책해서 출산율 높이자 -> 출산율 떨어짐
9년전 : 여성배려정책해서 출산율 높이자 -> 출산율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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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 여성배려정책해서 출산율 높이자 -> 출산율 떨어짐
3년전 : 여성배려정책해서 출산율 높이자 -> 출산율 떨어짐
2년전 : 여성배려정책해서 출산율 높이자 -> 출산율 떨어짐
1년전 : 여성배려정책해서 출산율 높이자 -> 출산율 떨어짐
또하자고??????
유럽이나 미국 같은 선진국은 근무시간 줄이고 월급 더 많이 받고 함.
@Jae.Dragon999그때는 예적금 이자가 17퍼센트였잖아요 ㅠㅠ
교대근무하면서 수면패턴 망가지는 것도 발암물질이라고 하더라구요 .... 잠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교대도 할거면 최소
주간2교대 같은걸 하길 바래요
24시간 도는게 아니라 20시간 정도 도는 라인...
내장기관 속 버리죠.. 속 괜찮아지는데 반년은 걸린 듯.. 😅😅
술담배 보다 안좋은 3교대 ㅋ 간호사는 3교대로 건강 갈아가면서 일하는데 연봉이 너무 짬
@리후-w8o환경미화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jdrhd-o8u뭘 쪼개냐
대구에서 공기업 기숙사 살면서 회사다니는데 자차로 왕복 30분... 퇴근하고 운동하고 이것저것 너무 좋습니다. 경기도민이라 서울로 통학했을 때 왕복 3시간 넘어 삶의 질이 말도 못했어서 지금도 지하철 오래 타기 싫어요....
2:54
대구가 괜히 미인의 고장이 아님 공기맑고 지대도 좋아서 운동할 야산도 많음
저도 자차로 왕복 30분
그것도 멀다고ㅎㅎ
그전 회사는 자차로 왕복 20분
출퇴근 짧은게 최고!
좋겠다 대구사람들은 일자리없어서 딴데알아보는데 나도 공무원ㅇㅣ나 그런걸로 대구살면좋겠다 공무원은 박봉이지만ㆍㆍ 내가 늙어서 공기업도 못가고 ㆍㆍ 전문직도 당연히 못하니까
서울지하철 개토나옴.. 지옥 그자체..
옛날 2~30대들보다 겉모습은 젊어진 사람들이 확 늘었는데 긴 출근시간 말고도 더 좋아진 화장품, 미용시술들이 보편화되서 외모만 젊어지고 당 많은 식습관때문에 속은 가속노화되고 질병이 더 늘어났다는 얘기지
심지어 지금 20대들이 비만이 가장 많죠 진짜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세대같습니다
겉모습은 젊어보여도 마음은 늙은 기분이에요... 지쳤어요 마음이 ㅜㅜ
@@marue2051여러모로 문제가 많은세대 ㅋㅋㅋㅋ 아재요 갈라치기 그만하세요. X세대도 까일거 뒤지게 많은데. 가짜노동시간 좋아하는건 꼰대들 종특인데^^
비만은 의지박약
영상을 조금이라도 봤으면 이런 댓글을 쓸 수가 없는데, 이런 지능 떨어지는 소리를 당당하게 다는 걸 보면 현대사회가 참 살기 좋긴 함 ㅇㅇ
ㄹㅇ지옥철은 가속노화 맞는듯 지하철 한번 탈 때마다 10년씩 늙는거 같은데 그 전에 숨 못쉬어서 죽을 거 같음 ㅋㅋ수도권 출근 시간 때 응급구조사가 대기하면 말 다 했지 대체 그 정도까지 하면서 심각성을 못 느끼는건 뭘까 하루빨리 제일 먼저 바뀌어야 하는 것 같은데
출근시간 지하철 북적이면 그게 고스란히 분노가 됨.. 스트레스 받고 성격 버림 진짜
잠 못자면 노화 빨리온다 이건 팩트다
제가 맨날 야식참느라 잠을 못자여 어케여
@@user-zl3qh8xz8t저녁을 많이 드세얌
진짜 인정요
팩트이긴 한데 동안도 타고나는거라... 하루 자는 시간이 3~4시간 정도밖에 안되는데 다들 놀람..
아 잘생겼다고는 안했음.. 그냥 동안임.. 후.. 이게 더 불쌍해 보이네.. 쯧..
@@applekimm그렇게 치면 서울대는 똑독한거 타고난 애들만 가니까 머리 안됨 진즉에 포기하란 말이랑 뭐가다름 소수의 타고난 몇몇 빼고는 노력하는거 도움됨 안타고났다고 포기하지마
저 3년전까지 편도1시간30~40분이엇는데 ㅋㅋ
진짜 일이아니라 출퇴근이 힘들엇음
와..
저도 출근1시간20분 퇴근 2시간이었는데....진짜 죽고싶었습니다ㅜ
저 교대근무로 하루 15시간 근무인데 왕복3시간인적 경험해봄 2년동안 다녔는데 몸 다망가졌던 기억이... 회사는 무조건 가깝고 잠 많이자야 좋아요
일도 힘든데 출퇴근이 더힘든거 ㄹㅇ
건강 문제를 넘어.. 썩어곪어가는 사회를 문제삼아 지적해주시는게 정말 인상깊네요. 하지만 어떤 정치인들도 이런 상황에 관심이 없습니다. 바뀔것같지도 않고요. 고로 운동하고 음식 잘챙겨먹어야 겠네요...
05:09 지금 일 쉬고 있는데 '배달 음식을 먹게 되고' 자료화면 보니까 갑자기 배달음식 너무 땡긴다 ㅋㅋㅋㅋㅋ
대표님 재택근무... 재택택 근무근무 하게 해주세요. 일주일에 한 번 만이라도...
그래서 살찌고 노화빨리 오는거임
긴 출퇴근은 수도권 집중화가 원인인데요, 올해 정책 보시면 전부 수도권 지하철, 아파트 공급 얘기밖에 없습니다.
세종 천도는 위헌 판정 받아 이미 20년 전에 물 건너 갔고 기대할 만한 건 가덕도 신공항밖에 없네요.
그러니 다들 싸우지 마시고 정치인들 갈굽시다.
그게왜요?
맞음 다 서울에 왕복하니 그런거 솔직히 현실적인 대안은 서울을 넓혀야 함..아무리 다른지역 개발한다해도 서울이름값때메 절대안감 걍 수도를 확대하는게 맞음
미국에서 첫 직장 생활하고 한국와서 회사 다니는데 정말 출퇴근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한국에서 살기 힘들다고 느꼈던 가장 큰 부분인거같아요..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미국서 죽을 때까지 사셔용
사족이지만 산에서 맨발 걷기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비오늘날은 절대 하지마세요. 맨발은 신발보다 접지력이 떨어져서 넘어지기 쉽습니다. 게다가 신발로 보호가 되지 않으니 날카로운걸 밟거나 미끄러지면 더 크게 다칩니다. 산에서 맨발걷기 하는 노인분들 보면 저러다 미끄러져서 발바닥 쭉 찢어지거나 발목 접질리면 오도가도 못할텐데 어쩌려고 저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교수님 말씀처럼 감염도 문제에요. 산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온갖 산짐승들 돌아다니면서 배설하고 가끔은 인간도(…) 배설하고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벌레들이 서식하는 곳이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알빠 아닌데 사고터지면 구조대는 뭔 죄야
@@Faith_Wish_Loveㅇㅈ
인간도 배설 웃기누
어우 알빠야? 살만큼 산 노인네들이 겁대가리를 상실한게지. 뱀에 한번 물려봐야 정신차리제
갑자기 맨발은 왜나오냐
정희원 교수님 항상 보건을 위해 애쓰시는걸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맞아 좀 쉬자. 노동시간 너무나 길고 이동시간도 미쳤어 ㅠㅠ
그만 좀 쉬어
영등포에서 인천 출퇴근 2년해봤는데 삶이 재미없고 항상피곤했음
지금은 고향에 돌아와 환경미화원 하는데 이전 보다 일은 훨씬 힘들지만
피곤하거나 삶이 고단하진 않았음 물론 예전 보다 소득은 적음
다만 출퇴근 합 15분 정도? 라서 너무 행복함
단순노동이라서 스트레스가 덜 한 듯
환경미화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jdrhd-o8u뭘쪼개 ㅋㅋ
지금 월급보다 50만원 더 받을 수 있는 곳은 출퇴근에 주차문제까지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집에서 차로 20분거리 직장 다니는데
워라벨이 갖춰진 생활만큼 행복한게 없음
퇴근해도 시간이 넘쳐나서 운동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하고
남들 눈치보며 살지 말고 그냥 본인 행복한 길 찾는게 제일임
15분 출퇴근 해보니 좋음. 가능하다면 추천하고 싶은 경험. 옛날에 편도 2시간반 출퇴근도 했었음.
⇖⚾️
"너 집 가깝잖아 이번에 특근좀 나와줘라"
안해봐도 초딩도 좋은건 다알지 누가 몰라서 안하나
대부분 한국에서 그게 환경이 안되니까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지
가까우면 좋지 월급이 반토막나서 그렇지ㅠ
안해봐도 당연히 좋은걸 무슨 추천하고 싶은 경험이래 ㅋㅋ
빵지순례, 면치기, 당충전 이런 말도 퇴출시켜야함. 언론이나 mz들 면, 빵 , 탄수화물, 당의 위험을 너무 쉽게 표현하고 받아들임
인정합니다
ㅇㅇ그리고 티비에서 먹방이나 고기 과도하게 먹는 방송도 없애야됨. 이거 영향력 장난아님. 싱가포르는 국민 건강 위해서 당이나 육류 제한한다던데 우리나라는 부추기고 있음.
밥도 없애야됨..
과하니까 문제지 제한 하면 오히려 더 안좋습니다 저희 누나도 당이 안좋다는것만 어디서 주워들어서 아직 학교도 안가는 어린 조카들 탄수화물 제한 한답시고 밥이랑 과일 못먹게 하는데 나중에 애들이 커서 자기 엄마 원망 할까봐 걱정 되는데 말해도 안들어서 그냥 냅둡니다 까놓고 말해서 내 애도 아니고..
공감하지만 이 역시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 5점만점이다😊
우리나라는 근로 복지가 바껴야함..
출퇴근 거리 (자율출퇴근 등)
서울에만 몰려있는 회사 분산
회식 야유회 워크샵 금지
노동 시간 개혁
한달 휴가 사용 (어른들도 방학기간 부여)
집하고 직장 가까운게 제일 좋음 ㅋㅋ 푹 쉴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부담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음. ㅋㅋ
맞아요 출퇴근 시간 정~~~말 중요 합니다
예전 직장은 왕복2시간 정도 걸렸는데 정말 죽을 맛 이였는데
지금 직장은 도보 10분 거리 입니다 너무 행복해요 ㅎㅎ
돈 얼마 버는디
정시 퇴근과 직주근접만 돼도 저출생에 예산 수백조 쓴 효과보다 낫다고 봅니다.
당신은 매일 정시퇴근하고 짤리시오
노화 가속화의 가장 큰 원인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근심과 걱정에서 오는 스트레스.....
에라이 지하철까지 걸어가는데만 15분이닷!
ㅋㅋㅋ
ㅋㅋㅋㅋㅋ
걷는건 건강에 좋죠! 15분 운동!
출근시간을 줄이는 문제는 솔직히 말해서 좀 더 거시적인 문제가 존재함. 이게 다른 나라도 그렇겠지만 일단 한국은 조금 기형적인 형태의 도시 구조화가 되어있음. (물론 공학적으로 보자면 좋다고 봄. 분류화 되어있고, 이를 연결하는 도로를 통해서 결집시킨 형태임. 상당히 효율적이나 인간을 위한 도시라는 느낌으로 보긴 어렵다고 봄.)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해결하려면 일단 두 가지 정도의 형태로 해결 가능하다고 봄.
1. 일자리와 주거지역의 혼합화.
어차피 회사 건물의 주변에는 음식점이나 행정 구역들이 집결하게 되어있음. 이를 주거 지역과 연결 짓는 것을 통해서 통행 상주 인원을 늘림으로서 지역 사회를 살리는 방안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봄.
이는 부동산하고도 연계 될 것이라고 보는데, 강남의 집 값이 과도화되어 있는 부분은 먼저 회사 건물의 집중화, 높은 매상률(회사가 모여있으니 평일 점심 이라는 시간은 상당한 포화 인구가 상주함. 이 시기에 많은 매상이 올라가니 가게들이 여기 들어오려고 수요함. 이것이 또 월세나 전세 가격을 올리고, 그러니 이왕 살거면 강남에 땅이나 건물을 사고 싶게 함. 즉 수요의 극대화가 이루어짐. 이는 곧 가격 상승의 극대화를 의미함.)
이를 회사들은 서울의 각 지역으로 분포 시키기만 해도 상가나 소상공도 움직이게 되고, 강남의 가격이 낮아지고 각 지역의 가격이 일률화 되면 (실제 도봉구는 지방 수준의 주거 가격임-물론 대도시지만)
가격이 많이 중화되고, 각 주거 공간의 장점이 동일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주거를 선택하는 기준의 개인의 기준에 맞춰짐. (낮은 출퇴근 시간, 많은 유틸리티 공간 등이 아닌 개인의 소속된 회사, 학교, 보유 자산 등 개인의 요인에 맞춰진다는 것임) 이러한 변화는 곧 주거 공간의 마련에 높은 수준의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봄.
이것을 점점 넓혀서 경기도,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 등 광역시와 주요 대도시로 넓히고, 이를 각 도에서 광역시와 연계해서 넓혀 감으로서 각 도를 잇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임.
물론 이거 모르는 사람 없음. 다들 분포 필요하다. 서울만 과잉이다.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거 서울의 도시 구조 자체의 문제라고 봄. 이걸 해결해야 위의 분포가 가능해진다고 봄.
2. 교통망 설계
교통망을 재정비 설계하는 방법이 있음. 이는 사실 원인을 해결하기 보다는 일종의 방편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기존의 효율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 생활반경을 넓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즉 내가 여기서 기존의 시간 동안에 할 수 있던 것들을 더 멀리서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임.
예를 들자면, 내 휴대폰이 성능이 안 좋음. 이걸 1번의 경우에는 성능의 원인이 되는 칩셋(CPU)의 성능을 향상하거나 기기의 하드웨어 자체를 손 보는 방법임.
하지만 이 방법의 경우에는 그 통로, 즉 이동과정을 해결함을 통해서 1번의 효과를 내는 간접적 방법으로 시스템 최적화나 베이퍼챔퍼같은 온도 안정, 전력량 상승 등의 방법을 통해서 동일 성능의 CPU가 더 잘 성능을 내게 하거나 동일 성능임에도 더 효율적인 방법을 통해 더 적은 수준의 에너지로 더 많은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임.
물론 이것도 문제가 많음. (애초에 한국에서 기본적으로 선택되는 방법임.)
일단은 지하철만 봐도 알듯이 노선이 많아지니 아무리 효율적이고 시인지적으로 좋은 정리를 해놔도 효과가 없어짐. 너무 복잡해짐. 이게 제일 먼저 표면으로 떠오를 문제임.
두 번째는 원인은 그대로 둔 방법이기 때문에 사실상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데에도 한계가 있음. (실제로 1시간 거리지 15분 거리는 힘듬. 즉 효과 범위는 넓지만-해당 지역 주민- 효과 자체는 미미..)
세 번째는 부동산이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국지적으로 격차가 계속 생김. 즉 부동산의 거품 문제가 지역마다 더 많은 지역에서 발생하고, 더 다양해짐.
네 번째는 각 지역마다 교통의 한 지점에 몰리는 쏠림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짐. 이는 곧 유지 보수를 위한 비용이 더 들어감. (지속적 비용의 증가)
그래서 사실 개인적으로는 1번이 이제는 이루어져야 할 시기지만... 기득권층은 솔직히 반기지 않을 문제이고, 기득권이 아닌 층에게는 기회이지만 삶이 팍팍한 요즘에 얼마나 이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환영하고 지지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임.
인간은 자신이 겪어보기 전에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 함.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몸으로 느끼게 될 것임, 그때는 후회해도 늦음.
다들 건강히 오래살아봅시다!! 처음은 어렵겠지만 한두개씩 가볍게 시작해봐요😄
저도 3시간만 일하고 출퇴근 하는데 힘드네요
진짜 다 맞는말 같음 …. 지금도 마감하고 낼 오픈이라 존나 급하게 밥먹으며ㄴ서 이걸보고있으니까 ..
출근을 하지 않으면 가속 노화가 생기지 않는다.
이거 그냥 ㄱ소리일 뿐임. 특히 군대 간부들 출퇴근 5분내외인데 그래서 노화가 더딤?ㅋㅋㅋ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사례가 많은데 그저 방송에서 안경쓴놈이 씨부리면 다 믿는 민족ㅋㅋ
@@kanye7077 출퇴근 5분내외면 뭐하냐? 일상이 스트레스인데. 당장에 지가 예시로 든 거부터 설명 가능한 건 생각도 안하나 ㅋㅋㅋㅋ
@@lowe4996 일상이 스트레스인건 다른직군도 마찬가진데? 뭐지 이 x돼지는?
그래서 출퇴근 짧은게 노화에 영향을 주는 근거자료가 있냐니까? 극단적인 예시를 줘도 알아쳐먹질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쳐우기네.
한국인들이 직장다니는 인간중에 스트레스 안받고 직장다니는인간이 몇이나 되냐고 무식아
@@user-xp9nt7kf9c부모님이지 뭐 대다수 백수는 본가에서 사는거고 너처럼 나이 먹고 이미 독립한 틀들은 백수를 못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당연한걸 쳐묻노 그리고 백수들은 그냥 밥먹고 자고하지 생활비를 못쓰지 돈이 옵는데 ㅋㅋㅋ 그냥 밥만 얻어먹고 사는게 백수임 ㅇㅇ
출근을 하지 않으면 노화하지 않는다고 노동때문에 늙는다는걸 말하는 댓글에 돈이없는데 출근을 안하면 어디서 돈받냐는 말이랑 출퇴근 5분 군인 논리는 진짜.. 하고싶은 말만 하고있네
유럽에 살땐 15분 도시 가능했음..출근도 넉넉히15분 안막히면 12분..테스코나 리들같은 마트도 걸어서 15분 미만에 다 있었고 공원이나 산책할 곳도 10분 거리에 모두 있었음..소음도 역겨운 냄새도 없고..어딜가든 사람없이 한적했음.한국에 돌아온 이후 지옥 같음..한국은 후진국임. 유럽은 채식이나 다이어트를 비난하지도 않고 회식도 강요하지 않고 음주도 강요하지 않음.왜냐면 퇴근하고 바로 집에 가니까.
한국의 누가 채식과 다이어틀 비난하나요
아줌마들 장난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적게 먹으면 일할수 있겠느냐며 겁나 뭐라 합니다 날씬한여자한테 열폭 오지거든요
물가도 비싸고 장거리 통근에 시간도 없고 점심은 편도로 때우게 됨. 진짜 출퇴근시간 짧은게 제일 큰 복지임
웃기지 마세요.. 외국하고 비교하면 gdp 대비 물가 싼편이고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하는거 따지면 이만큼 물건 싸게 사는 나라도 없구만 무슨ㅋㅋ 그리고 밤에 일찍 자면 되잖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점심 도시락 싸면 되잖아?
그리고 장거리 통근에 출퇴근 시간을 줄여줄만큼의 복지가 있으려면 고속도로라던지 일반도로를 그만큼 늘려야 되는데 그만한 땅이 됌? 그만한 돈 있음? 생각을 하고 댓글을 써. 니들이 문제지 나라가 문제가 아니야..
@@kanye7077출퇴근이 오래걸리니까 도시락 쌀 시간이 없고 그래서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게 아닐까요
@@user-ld9zw6fz6x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라는말 못들음? MZ세대 82퍼센트가 밤 12시 이후에 쳐잠. 평균 기상시간 8시 12분 평균 취침시간 새벽 1시 52분 ㅋㅋㅋㅋ 이래놓고 정부탓 나라탓 정신 썩어빠진것들 남탓하는게 일상이야 그냥. 구글에 검색하면 자료 나오고 23년 9월부터 24년 3월까지 통계임. 나는 직장생활할때 절대 12시 넘겨서 자질 않는다 아무리 늦어도 11시 전에는 준비할거 다 끝내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하루 준비한다. 놀거 다 쳐놀고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늦게 자는 심리를 누가 모르냐? 이러니까 세상에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일수밖에 없지. 기본적으로 지가 잠을 늦게 쳐자고 부지런하지 못하면서 본인의 게으름과 안일함을 사회가 해결해주길 바란다. 보고있으면 가슴이 꽉 막힐정도로 답답한 인간들.. 사회에 탓이 있다면 이렇게 교육을 시킨 인간들이 문제겠지. 한국은 미국이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떠먹여 줄만큼의 자원이 한국에는 없어요 인간들아. 한국이 이만큼 클수 있었던건 부모세대가 헌신으로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여기까지 온거다. 지금 mz세대가 그런 부지런함이 있냐? 전혀ㅋㅋㅋㅋ 한국은 망할거다. 국민수준도 처참한데다가 정치인들도 니들이랑 똑같이 x돼지라 해결방안을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개선이 아니라 그저 달래듯이 뭐터지면 뭐해주겠다 돈을 주겠다 집을 주겠다 ㅇㅈㄹ하니 개선이 될리가ㅋㅋ 이딴 1차원적인 사고방식은 초등학생도 한다. 정신들을 차리고 살자.
@@kanye7077 응 oecd 국가중 근로시간 1~2위 다툰다 선진국 중에선 압도적인 부동의 1위지 요즘 물가도 엄청 올라서 gdp대비 물가 싸다고도 하지마라 ppp순위도 많이 내려앉앗다 허위 선동 그만
점심 안주는 회사도 있나요..?
가속노화에 대한 영상이지만 지금 한국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잘 지적하고 있네요 출퇴근 시간이 길기 때문에 주4일제로는 출산율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 애 없이 혼자사는 사람이야 몰아자는식으로 뭔가 나아지겠지만 애 있는사람은 주3일을 해도 현재의 근무시간+통근시간으로는 애 못키움 마찬가지로 사교육비 지출을 못막으면 소득을 아무리 향상시켜도 애 안낳음 단순한 해결책으로는 지금의 문제를 해결못함
내가 대통령후보면 내거는 슬로건문구를 "슬로우사회, 그것이 우리가 살 유일한 방법입니다" 로 할거임. 문재인이 사람이 먼저다 처럼.
어쩌라는거 주2일제라도 해달라는 거임? 넌 그냥 집에서 놀아라
지하철에서 에스컬레이터 안타고 계단으로만 다니는데 다리 단단해지고 엉덩이 힙업까지 됨;;
하앙
오
대신 똥꼬에 땀 끼게 되겟노
가을 겨울에는 쌉가능인데 여름에는 안됨 땀 때문에
출퇴근 왕복 3시간 30분..정말 출퇴근이 지옥입니다..
솔직히 출퇴근 시간도 맞는데 전 수면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이야 전공의법이니 뭐니 해서 어느정도 전공의들 업무시간이 정해져 있었지만, 우리과는 늘 인원이 부족한 과였기 때문에 늘 부족한 사람으로 일을 해야 했었습니다. 전공의때 1주일에 거의 120시간을 일했습니다. 퇴근은 당연히 없이 6개월을 살았구요. 피부도 엄청 맑고 동안이라는 소리 매번 듣고 살았는데 전공의 끝나고 군의관 마치고 난 후로는 아~~주 어려보인다는 말은 못듣고 그냥 제 나이로는 안보인다 라는 말만 듣습니다. 부모님은 전공의 끝나고 엄청 삭은것 같다는 말씀도 많이 하셨구요. 스트레스와 수면이 제일 중요하다고 몸으로 느꼈습니다 전.
출퇴근 시간이 길면 수면 시간이 줄어들죠.
@@moony8026전공의는 일반적인 근무시간인 주 40시간보다 3배 가까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합니다. 따라서 출퇴근 시간보다는 근무 시간이 수면 시간과 삶의 질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로 쓰신 댓글 같네요
그래도 님은 나중에 돈이라도 많이 벌잖아요.
ㄹㅇ 수면이 제일 중요함
@@user-qh1wd6re5k남얘기는 참 쉽죠 ㅋㅋ
내가 나이 들어 보니깐 아무리 동안이어도 머리 없으면 끝이고 아무리 동안이어도 살찌면 끝이다
이쁜애 살찌면 이쁜 돼지가 되겠죠
ㅇㅈ 나이들수록 머리숱 싸움이라고 했음
이게 찐인 듯...
미용실갔더니 머리숱많은 사람이
젊어보인다고 미용사분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user-sf9kg9gr7c? 이쁜 돼지 같은건 없음 덜 못생긴 돼지가 있을뿐
@@user-sf9kg9gr7c차은우도 살찌면 걍 하얀 돼지아저씨가 되는데 먼ㅋㅋㅋ
애초에 스트레스를 주는 사회가 문제인거지......
..?
스트레스 안받는사회갖어딨노 꿈깨세요
그건 바꿀 수 없으니 우리를 바꿔야죠
맨날 사회탓 환경탓 이런 사람들은 어딜 가도 있구나
이렘눈치콘;;
와.... 교수님 정말 통찰력 있으세요... 이게 바로 스마트한 인간이라는 거구나(감탄)
이젠 한국도 주52시간에서 주40시간으로 줄여야 합니다 근무시간이 너무 많아요 쉴틈은 적고
시발 하루하루 일하고 집에오면 먹고쓰러져 잘시간도 부족한데 잠도 잘 자야하고 맛있는건 먹지도 말아야하고 노화도 하지말아야해 거여 흑흑 돈 안벌고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되는 부유한 사람들이 건강함과 아름다움과 젊음도 당연히 다 가져가는 현실
원래 그런거임 ㅋㅋ
근데 건강식 먹고 간헐적 단식 하다보면 첨에만 괴롭고 적응되면 ㄱㅊ아요
저 오늘 저녁 안 먹었는데도 배 안 고픔
일이랑 수명이랑 맞바꾸는거죠 곧 돈이랑 수명은 상관관계입니다
40넘어가면 뚜껑싸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뚜껑싸움ㅋㅋㅋㅋ시바 나는 나기도 전부터 우리 가문은 지고 시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가발러들 많음 40대 이상 10명중 1명은 가발러
경기서 서울 출퇴근 편도 2시간 해봤는데 노화를 떠나서 그냥 내인생의 시간을 갉아먹는 양 자체가 상당합니다
6일만 출퇴근해도 24시간인데 그냥 주 6일 인생과 다를바 없어요. 삶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서울에 살면 안되나요?
'삶의 질' 을 말씀해주시는 진정한 의사선생님.
건강도 저출산도 결국 해답은 삶의 질 입니다.
하이볼이라기보다는 '술' 그 자체지. 마라탕 전에는 짬뽕이 있었고 탕후루 이전에는 빙수나 떡볶이가 있었겠지
재택근무라 다행이네요 회사는 별로긴 한데
해외 기준으로 본다는가 자체가 잘못됨 에초에 한국은 교통시스템이 좋게 되있어서 타지역에서도 출근이 가능함 그리고 자가용이 있는경우 한국 같은 경우 땅크기도 다른나라에 비해서 작은편 그래서 도로도 잘되있음 그래서 다른나라에 비해서 출근이나 퇴근 시간이 긴편 에초에 미국 같음 경우로 한국처럼 하면 지역으로 이동하는대에 시간소모가 매우 심함 다른지역도 비슷하고 잘못된 예시임 굳이 굳데로 믿는것도 안좋운거
그 가처분이라는게 맹점이 있는게 다들 부자를 부러워하면서 남들이랑은 똑같이 하려고 하는데에 있다는거임 ㅋ
일을 하든 자기 계발을 하든 뭐든 해서 자기 가치를 올려야지 애초에 출발점이 다른데 똑같이 해서 언제 따라갈거임?
경제적 자유를 자꾸 외치는데 공부라도 하든가 그것 조차도 가속 노화를 촉진한다고 얘기할거면 그냥 지금 삶에 만족해야지?
몇년전부터 워라밸 워라밸 그렇게들 외치는데 남들하고 똑같이 해서 똑같은 삶을 살고 늙었을때의 삶도 남들하고 똑같이 살아도 만족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건데 그게 아니라면 시간 투자는 당연하다고 봄
출퇴근도 긴데 사내 업무랑 인간관계 스트레스 더해지면 진짜… 말도 못해요… 예전에 언제한번 수면부족에 이런저런 스트레스 더하니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그런때 있었는데… 뭐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냥 시간이 약? 그냥 무뎌지는거죠 뭐(멘탈강화) 그러다 보니 냉정하게 성격도 바뀌고… 참… 암튼 근데 가정이 있으신 분들은 자기 노화가 중요할까요 가족부양의 책임감 때문에 더 혹사 시키죠 한국 사회는 정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월급? 연봉? 솔직히 월급쟁이들은 연차에 따라 비슷~ 해요~ 그안에 노는거지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외국으로 더 넓은 세상을 한번 발을 넓혀보라는 말 해주고 싶어요~ 외국보다 한국이 정말 살기 편하고 좋은 나라인것은 맞는데 그 뜻이 아니라 세상에는 본인이 좋아하고 돈도벌수있는 일이 많답니다 많이 경험하고 또 그게 본인 정체성이 되어집니다 인생 짧거든요
신도시 경기도 에서 점점 외곽으로 잔득지어 놓고 그사람들 직장은 거의다 서울이고 그럼 출근 시간이라도 10시 정도로 바꿔야함
잘 사는 나라일수록 개인의 행복과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못사는 나라일수록 나라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 같음…
왕복 3시간 출퇴근 몇년하다가 그만뒀는데
흰머리도 사라지고 ㄹㅇ 웃음이 많아짐
좋은 영상이네요
20대 초반에 한 22까지는 편도 2시간을 내 나름대로 견뎌냈지만, 25 들어서니까 이젠 출근 힘들게는 못 하겠더라. 편도가 약 50분 전후인데 서서히 힘들어짐. 정말 출퇴근 시간을 줄여야됨. 독립을 해서라도.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면 삶의 질이 달라짐.
진짜 공감해요 출퇴근 시간에 꽉 막힌곳에서 있으면 진짜 진이 빠지는 느낌이에요 ㅠㅠ
진짜 이동 시간이 제일 아까움
회사에서 15분 이상 거리에 살아본 적 없다
최근에 출퇴근 편도 자차 15분 거리로 이직 성공 했습니다! 그전엔 자차 편도 50분 거리였고ㄷㄷ 이제 삶의 질이 조금이나마 나아질듯?
잘자고 잘먹고 잘쌉시다 이것만해도 반은 건강챙기는거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 생활비 마련하려고 알바 구하려고 여기저기 다 면접봤는데도 요즘은 알바도 잘 안 뽑아주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학업 스트레스에 생활비 걱정까지 하다 보니까 마음이 참 답답해요 ㅜㅜ
진짜 문제는 노동에 따라오는 스트레스가 맞긴 하지.
근데...
하이볼은 '위스키+소다' 가 끝인데 설탕 쳐넣고 탄산 부은 걸 죄다 하이볼이랍시고 쳐팔고 자빠진 놈들이 문젠데
차라리 술이 나쁘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회사와 병원은 가까이 있어야됨. 무조건!
진짜 이제는 4차혁명의 물결에 따라 모두가 조금은 게을러질 시기입니다.
진짜 이딴소리좀 하지마라. 정신 썩어빠졌다고 광고함? 이러니까 출산율 바닥치고 나라탓 사회탓하지.
게을러질 시기가 아니라 더 빠르게 움직여야지 뭘 멍청한 소리를 하고있냐.
이 말 한마디로 요즘 젊은사람들 정신상태가 보인다. 게을러도 괜찮겠구만? 누군가 편하게 해주겠지? 더 살기 편해지겠지? 하는 멍청한 생각들.
모두가 게을러지는게 아니라 몸쓰는 노동같이 단순한 노동하는 놈들이 곡해야 할 시기임.
@@lowe4996오히려 몸쓰는 단순노동이 제일 뒤늦게 교체될 예정임 ai 발전으로 어떤 직업들이 제일 먼저 교체될지 생각해보셈
@@kanye7077개꼰대 마인드 한국만큼 일 열심히 하는 나라 얼마나 있다고
@@user-tr7vk7bt5i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가 발전되면 전문직은 더 공고해지지 절대로 대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는 바껴야된다고 말하는 건 쉽죠~ 본인이 가속사회에서 건강하게 편안하게 사는 법을 터득해야함!
바꾸지 않으면 큰일나지 않은 이상 안바뀌는듯 해요. 세상은 항상 최선보다 차악쪽으로 가는지라... 우리가 선망하는 기성 선진국들의 시스템도 하루아침에 이뤄진게 아니더라고요.
어쩐지 요즘 1020세대 구분이 안되더라
옛날 뉴스자료랑 비교해보면 시대적으로 비교해봐도 남녀노소 할거없이 전보다 훨씬 더 젊어졌음
삶이 편해져서 그럼. 죽음의 공포에 떠는 동물들도 마음 편하게 해주면서 영양공급 잘해주면 수명이 몇배는 늘어남..
겉으로 보기엔 그럴수 있으나 내적으로는 병들어 있다는거죠.
너무나 편한 생활로 20대 당뇨환자 , 근감소증 환자, 우울증 등등이 증가하고 있죠.
정리= @예전보다 훤씬 자극적인 음식, @쇼츠,유튜브,아프리카TV등등 더 자극적이고 짧은 컨텐츠를 갈망.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매우 많은 출근자들의 긴 출근시간.(서울사람들은 그나마 남)
@사회적ㅂ,개인주의,경제적 이유등등 배달음식 섭취 매우 증가.
수명은 더 짧음
젊은 암 늘어남
예전엔 주 6~7일 노동시간 하루 12시간 이상이었다
노화가 문제가 아니라 과거에 비해 인간이 너무 오래사는게 문제인거 같음
너무 유익하다
퇴근시간은 현실적 해결 방법은 재택인데 슈ㅣㅂ지 않쥬
댓글 보면 답 나옴 상당한 사람들은 아직도 우리나라가 경제 급성장에 발맞추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함 출퇴근 시간과 근무 시간까지 우리나라는 다 과도함 분명 겉으로는 많이 발전했는데 내부에서 발전하지 못하고 이제는 사회 제도가 아닌 개인에게 문제가 극심하다고 함
MZ거리지 말자 제발....젊은세대라고하면 안되나??? MZ의 사전적 의미는 80년생부터의 사람들을 의미한다...너네도 MZ라는거냐?
맞아 비슷하게 주 4일제 얘기도 나오는데 그것보다
하루 노동시간을 줄이는게 맞다
그래야 삶의 질이 올라감 이게 더 저출산 감소에 오히려 도움됨
셋다 안먹음+ 출근 안함+ 근무시간도 짧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안늙겠다 ㅋㅋ
일하는 시간 1~2시간만 줄여도 노화시간 30%는 단축할수있을것
돈 없어서 못사먹던게 가속노화를 막아줬네ㅋㅋㅋ
진짜 출퇴근시간 중요함ㅋㅋ
아침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강아지산책시키고 8시40분에 나가는데
타지에서 오는사람은 6시반에 일어나서 오롯이 출근밖에 안함..
퇴근하고 학원갔다가 저녁먹고 강아지산책시키고 공부좀하고 10시반쯤 자는데 출퇴근긴사람들은 운동하고 밥먹으면 끝나는 시간이라더라
이거지…난 원래 게으르고 물렁한 삶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사회가 빡빡해서 강제로 열심히 살게 되고 주변에서 J냐고 물어봄 누구나가 부자가 되는게 목표가 아니라 그냥 내 목숨 부지할 정도만 벌고 건강히 밥 잘 차려먹으면서 조용히 살고 싶은건데 최대한 열심히 살지 않으면 이것조차 어려운 한국 사회가 잘못된거라고 뼈저리게 느낌 너무 바쁘니 어느순간부터 집에서 밥해먹을 시간도 없고 바빠서 정신이 우울해지니 내 인생의 미래가 없다고 느껴져서 내집마련,연애,결혼 모든게 사치처럼 보임
하이볼도 마라탕도 탕후루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떡볶이와 탄산 러버라 비슷하겠지...
+라면, 과자 등 팜유에 초가공식품인 음식들 반드시 거르세요 진짜 몸이 썩습니다
자꾸 라면만 먹고산 할배가지고 냄비식 선동 하지말자구요
근데 마라탕 원래 중국 거지용 음식임..꿀꿀이죽급이고 샤브샤브 같은 건 이름이 다르고 국물도 건강함
회사 이전으로 왕복 3시간, 4번씩 환승하면서 계속 여기저기 아프고 염증나서 피나고 출근하자마자 에너지 바닥.
지각 한 번 안 했는데 몇 달 휴직할만큼 아팠음.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회사 앞 게스트하우스에서 한 달 버티다가 2년만에 퇴사했음.
무조건 수면, 그 다음 식사, 마지막으로 각종 환경.
일본의 기본 하이볼은 달지 않은데 한국은 토닉워터를 써서 단 하이볼이 주류임
운동처방은 어디서 받고 배워야 하나요,헬스장은 아닌것 같아서요,
헬스장 밖에 없지 뭐ㅋㅋㅋㅋ
태릉 가던가요
계단뛰어요
어디서 처방받고 배우는거 없어요 그냥 본인이 유튜브보면서 할수있는거부터 찾아서 하면돼요
요즘 사람들 문제가 뭘할려면 장비 이론 처방 플랜 다 받아서 하려는게 문제임
그게 안돼면 시작도 안할라그럼
그런거 알려주는데가 없으니까 못하고 있다고 핑계댐
사실 불과 몇년전보다도 운동 건강에관한 지식은 수십 수백배로 늘어났는데
제가 곧 건강한 운동에 대해서 유튜브 영상 올리려 합니다.
운동을 안하셨던분이면 걷기 산책 가벼운 덤벨사서 홈트부터 하셔야되요 바로 운동하면 다칩니다
하이볼 이런거 거론하기전에 매운거로 전에부터 위암발생률이 높았는데 그리고 당뇨도 심각했고..삼겹살에 소주 하는 사람들은 옛날부터 있었는데 갑자기 마라탕후루 이런걸 거론하는건.. 그걸 왜 먹을까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래요..
지하철까지 도보로 5분
이동거리 한코스 2분
직장 입성 3분
총 10분을 넘지 않음 넘좋아요
날 좋을땐 퇴근은 걸어서...♥
맞말임. 출근길 50분 넘으면 미침
라기엔 예전 뉴스영상 보면 예전 20대와 현 20대 얼굴 비교하면 요즘 20대가 젊어보이지않나..
외적인 것 뿐만아니라 신체 내부적인 것도 있으니
수명은 더 짧대요
화장 때문 아닐까요?
그건 얼굴이고요
신체 나이는 다르지요
예전에 일을 훨씬많이했음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극적인 음식을 또 먹게 되는 거임 악의 순환고리
9:54 나의 몸 속 건강 점수 체크
13:20 설계도
>네가지 M( 13:44 )
일단 엘베 안쓰는거부터 시작 해보셈
한달뒤에 엘베타고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과학이지
볼 필요도 없이 스트레스임.
스트레스로 인해서 불균형한 식사, 폭식, 과음, 흡연, 불면, 자살등으로 이어지니.
니 잘났네 나 잘났네 헛소리나 떠들어 대지 말고 미친 세상 정상화나 해서 근본문제나 해리결해라 멍청한 것들아.
음.... 장거리 출퇴근은 mz뿐만 아니라 6~70년대생 어른분들도 겪어온 것인데...
차이라면은 그래도 집밥을 먹냐, 배달 및 자극적인 음식을 먹냐 차이인가요?
부모님들 중에서도 평생을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신분들이 많았을탠데 엠지로 선을 긋는 차이가 궁금하네요
그때는 체력이 더 강했죠
11시쯤 일찍자고 하루 세끼 한식으로 챙겨먹고 가공식품 술 담배 다 끊어봐라 2~3개월 안에 몸이 버라이어티하게 좋아지는것을 경험할 수 있음
ㄷㄷ 말이안되는게 미국x y세대는 기본적으로 편도 30에서1시간 출퇴근하는데 요즘 미국 z세대는 하이브리드나 원격근무함 그런데 자기나이보다 15살은 많아보임 그렇다고 미국애들이 탕후루나 마라탕을 먹나? 그건아님 추측컨데 스트레스를 흘리거나 푸는법을 모른다가 더가까운 이유일듯
원래 서양애들이 엄청 나이들어보임
미국얘들은 걍 주식이 마라탕후루 수준이잖아
@@user-lg9zw7db2c 원래 자기 나이보다 10살 많아보였다면 지금은 20살은 많아보입니다
거긴 유전적으로 25만 되도 한국 35세보다 늙어보이는데 비교대상이 맞냐? 동안인 아시아랑 확 늙는 서양인하고 비교 예시가 맞아?
@@user-always1 ㅇㅇ 늙어보이는 애들끼리 비교한거잖아요 같은 곳에 같은 인종인 애들사이에서 gen z는 밀레니얼보보다 늙어 보이는 거라 말하는 겁니다
지금 저 의사분의 설명을 듣자하니 공통된 것은 진화론문화가 노화를 촉진한다.
그리고 쾌락의 삶을 양보. 포기하는 내면구조 없으면 노화가속도를 멈출 수 없다..
일단 편리함과 중독 11선을 멀리해야..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데 스트레스는 해소해야죠
근데 먹방하시는분들은 건강해보이는거같아요 건강이상無인 느낌들어요...살도안찌는거같고,,,
먹방하는데 뚱뚱하거나 못생기면 잘 안보니까 관리엄청하죠
체질도있겠지만요
긴 출퇴근 시간과 과도한 업무시간이 없죠 ㅋㅋㅋㅋ 그리고 남는 시간에 본인을 위한 운동, 취미등을 하겠죠? 심지어 스트레스로 먹방을 한다기보다 좋아서 먹는거니까 그 얼마나 건강한가요
먹는거보다 수면부족이나 스트레스가 더 위험해서..?
재택이 큰 듯
이상있는애들은 이미 도태되서그럼 ㅋㅋ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와 이분이 말하는 노화는 달라요. 단편적인 정보만 보고 댓글에 아닌데? 요즘 애들 젊어보이던데? 이러는 사람들 많네
10년동안 3시간 반 왕복 다니다가 각종 병이란 병은 다 얻고 건강 다 잃었어요😢
지금은 왕복 1시간 반 출퇴근 하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행복합니다.
내가 초동안인데 한번도 탕후루 마라탕 먹어본적도 없음 이거 맞는듯
방송용 의사들은 몇년전에 3~4방 맞은 그 폐기처분된 그건 왜 말 못하는거임??
드럼통 들어가자너 그러면 ㅇㅇ
그거맞은사람들 노화오짐 ㅋㅋ
그게 뭐에욤?
@@android1850 백sin
그게 머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