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Po3vQ2ojNJ_NaWXMCkJBQ 하하하 자신의 생각 자유롭게 표현하는건데 왜 이렇게 까지 예민하시나요… 제가 럼한말 한것도 아니고, 제3자의ㅜ입장에서 봤을 때 마치 어떠한 유치원에 보내야하고 다른 애들 다 그렇다면서 비교식의 교육은 애들 성장에도 사실상 별 도움이 안되고 자기 허영심 키우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엄~창 많으면 이것저것 다 시키겠지만~ 아직 애는 어리고 필요할 때 더 좋은 교육 받을 수 있게 밀어주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구요… 남편이 그렇게 뼈빠지게 번돈 넉넉지도 않은데 그런 과한 소비는 아이를 위한다는게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애들 좋은것만 해주고 싶으시면 같이 두팔걷고 나가서 맞벌이 하셔야죵… 결혼했는데 시부모님들 한테 손 내미는건 진짜 펄딱서니 없는거죠~ 벌어들이는 만큼 합리하게 살림 하는게 현명한 부인이자 어머니의 자세라고 봅니다 ㅎㅎㅎ 애들도 무작정 좋은것에 혈안 되서 능력초과의 것들을 누리려고 하는 소비관을 심어줄수있다는 거죠. 하늘아래 똑같은 가치관을 가질 순 없지만 가방끈 긴 사람으로서 걍 아닌것 같아 뎃글 달았는데 흥분잔뜩해서 답글 다시는게 넘 잼있네요 ㅎㅎㅎ 암튼 알아들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욱하는거 몸에 안좋아요~ 늘 행복하시기를
이 정도면 괜찮은 부부네요. 그래도 서로 대화가 되니까요. 서로 양보할건 양보하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애들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여러모로 훨씬 여유로워질거에요. 그땐 엄마가 파트로든 전업으로든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엄마가 지금 전업 주부니 애들에게 책 읽어주고 좋은 교육영상 보여주고 야외활동 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교육이 될거에요. 20년 넘게 영어 가르쳤는데, 초등학교 전까지는 우리말 문어력을 길러주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영어조기교육 부러워 안해도 돼요. 조기유학 다녀온 학생들도 가르쳐봤기에 말씀 드립니다. 어리지만 성품이 좋은 사람들이 만나 가족을 이뤘으니, 뭐든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댓글 남겨봐요 현직 유치원 교사입니다. 영어...많이 중요하죠 근데 정말 댓글에 많이 써져있는 것처럼 이민가거나 일찍부터 유학보낼 거 아니면 초딩 들어가기 전까지는 집에서 영어 동요나 영어 단어를 사용한 게임을 같이 해주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입혀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ㅠㅠ 조기교육은 초등학교 전까지는 가정에서 가볍게 접근해주는 거 추천드립니다! 영상보는 내내 아버님 생활력에 감탄👍👍
와이프가 얼집 원장입니다 저는 작은 개인사업하구요 같은 생각입니다. 당연히 모든 부모가 자식한테 늘 새거 좋은거 최고인거 해주고 싶지요^^ 근데 굳이 이렇게 까지? 라는 그런것들은 남들이랑 비슷하게 맞추기도 합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 생각이 더 드는지 모르겠지만 특히 스토케는 볼때마다 돈 ㅈㄹ 이라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물론 여유가 많다면 좋죠. 근데 저는 여유가 많아도 스토케 살 돈이면 그 돈 쪼개서 적당한 유모차와 아이용품을 사겠어요 아이 키우면 돈이 드는건 사실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돈이 엄청 나간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서로 생각이 달라도 싸우고 화내지 않고 조곤조곤 대화로 풀어가니까 보기 좋다. 아기가 어리니 당장 아내가 일하기 아렵겠지만. 일을 해야 원하는 삶을 살수 있을듯.. 청년적금은 꼭 깨지말고 유지해요. 정부에서 보태주는 적금 같은데 깨면 손해예요. 아이 영어는 지금 안해도 되고 한다해도 190내는거 가보면 사실 별거 앖어요. 집에서 영어 영상 까이유나 알파블럭스같은것부터 보여줘도 충분함.
일찍부터 수도권에서 시작을 했으니....대출원금이자상환 때문에 신혼출발이 팍팍할 수 밖에 없겠죠. 애 둘 있는 상황에 기본 생활비 2백잡더라도.....빠듯할 텐데....대출상환액이180이니까 부족할 수 밖에요.... 차라리 아이 초딩 시기까지는 전세로 살다가....목돈 굴리다가 초딩 될 때 집 사고....그 전에는 아내분이.방송일.계속 하시면서 재테크 하시면 부족함을 덜 느끼시지 않을까....싶어요. 넘 미인이셔서 인스타 공구로 화장품만 팔아도 팔로우 대박일듯 ㅎㅎㅎㅎ
어릴 때부터 공부를 너무 열심히 시키면 정작 중요한 고등학생 시기에 번아웃이 올 수 있어요. 저는 중학교 1학년 까지 피아노, 태권도, 미술 같은 학원만 다니다가 첫 시험 성적을 받고 충격 받아서 공부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졌다는 생각에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됐고 나름 인서울 대학 합격했어요 ㅋㅋㅋㅋ 제 동생은 어릴 때부터 수학, 영어 다녔는데 다 소용 없더라고요. 초6 까지는 아이가 엇나가지 않고 공부의 중요성 정도만 깨달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애 키워본 경험으로 그냥 돈 아끼고 평범하게 살다 일반유치원 보내고 초딩4부터는 애뒷바라지 제대로 해줘야 애앞날이 술술 풀립니다.애기 교육에서 최대한 아끼세요 초3까지요.그라고 맞벌이 하세요.애하난데 생활비 부족해 돈도 없는데 신랑이 또집사고 얼마나 싸웠던지 돈없는 신랑한테 얼마나 괴롭혔던지 지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24년만에 취직했더니 돈이 풍족 몇푼안되는 수입인데도 남편에게 돈얘기 하지않게 되고 주식부업까지 하면서 돈이 마를날을 못느껴요.재산세니 과태료니 말없이 제가 다처리해버려요.돈이 쪼달리지 않아야 서로 앙금이 안생깁니다.상처는 미래에 행복을 보장하지 못합니다.돈잔뜩 모아놓고 같이 해외여행도 가기싫은 관계가 되면 어리석게 살아온 거겠죠.행복하세요.적금을 줄이시고 여유 돈도여유 마음도여유 미래 행복이 보장됩니다.무엇보다 엄마능력이 가정에 큰영향을 끼치더라고요.적게 벌더라도 애기 키워놓고 엄마 꼭 취직해요.모든 문제가 깨끗이 풀립니다.내능력 부족한건 탓하지 않고 신랑한테만 돈없다 생활비 부족하다 괴롭힌게 정말 반성하고 미안해하고 삽니다.장난감비도 엄청 들었는데 딱 몇일갖고 놀면 안갖고 놀게되고 참 낭비많이 했다 싶어요.신랑만 얼마나 힘들었겠나 싶은게 많이 반성하고 삽니다.
@@ushtgugjiugjko 세살이면 놀 나이지 공부할 나이가 아닙니다... 하정훈 소아과 전문의 채널 영상 몇개 좀 보세요 노후,교육 관련해서요 국제학교 비용 제외하고도 여유롭고 노후까지 걱정 없는 형편에서 보내는거지 그저 교육에 신경쓰는 집에서 보내는거 아닙니다 그러다가 진짜 노후에 자식,며느리,사위 눈치보며 생활비 타쓰며 살게됩니다
학원 한번 안다니고 정시 고려대 왔는데, 초4부터 학원 이런거 그냥 돈낭비에요. 그냥 부모가 주말마다 아이 데리고 같이 도서관 가서 독서에 흥미 느끼게 해주고, 신문 매일 같이 읽으면서 글 읽는거 습관만 잡아줘도 됩니다. 꼭 공부 못하는 부모가 아이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 잡아줄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조기 영어학습이니 학원이니 사교육에 올빵할 생각만 하죠. 아이가 책 읽는거 좋아하게만 만들어도 그 아이 인생 절반은 성공입니다.
얘들 초등학교때 새옷 새신발 이런데 돈 쓰지말고 어차피 빨리 크는 나이이니 다 물려쓰고 받아쓰며 최대한 돈을 아끼는게 맞다 그리고 엄마도 얘들 얼집 갔을때 파트타임으로 추가수입을 버는게 맞는듯 같이 노력하고 아껴야 얘들 중고등학교 가고 철들었을 때 조금이라도 풍족하게 뒷바라지 할수 있음
새우 인가 뭐시기 저거 먹는것도 사치고 남자 월 천만원벌어도 먹고 살기 힘들거같네요 이건뭐 그냥 멘땅에 헤딩 선을 넘어 섰습니다 아내분도 일 야근까지 빡세게 노가다 해야 겨우 입에 풀칠하면서 먹고살듯합니다 적금이 중요한게 아니라 집 대출 빚부터 신경써야되고 아둥바둥 끝까지 살아야 될거 같습니다
정답 초4 아이 키우는 엄마에요 피아노 학원 하나 보내고 수학 개념으로 집에서 공부하고 영어는 매일 영상 보고 듣고 책 읽기로 하고 있어요 중1때나 부족하거나 필요한 과목 아이가 선택하게 해서 사교육 시킬 생각입니다 어차피 진짜 공부는 고1때라 유아기때는 공부 안시키는게 훨씬 나아요 공부정서 박살나면 수습하기 힘들어요
선생님 식사초대하는 마음이 부부가 아름답다. 근데 오신 선생님도 미혼이라는데 어쩌면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공부하며 베푼다는게 쉽지않. 당시 고3이다보니 대체로 고지식한 집단에서 최악의상황은 "대가리 피도안마른게 발랑당까져가지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라고 삼류멘트로 비아냥거리며 누구하나라도 문제를 만들(?)면 퇴학도 고려할상황인데. 교사한분이 쉬쉬하며 모든걸 품었다는게 대단한 융통성. 육아용품선물하고. 졸업장딸수잇게 최대한 지원하고. 화목히 잘사는 성공한 제자밑에, 성공한 선생님이 계셨네.. 아유 선생님도 사람 나름이지. 직종불문하고 막연히 철들어라하는 인간치고 철든것못봣음. 막연한 조언보다 교사 자기도 어린 나이에, 학생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않은게 대단하다.
집사시고 머 이런거 다 잘하시는겁니다. 두분 다 아빠.엄마로서 평균을 넘어서 우수하시고요. 다만 돈에치이고 현실이 힘들고 이런거 저런거 다 해서 부부생활을 안하시는것 같던대 이게 미래에 안좋은 작용을 합니다. 행복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래야 희망도 꿈도 실현이 됩니다. 서로 사랑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결혼 12년 살면서 자녀2명 키우지만 시키고싶은거 다시키고 좋은거 먹이고 놀러가는거 다 가고 그럴라면 현 대한민국의 물가는 상상 그이상이다 사업해서 돈 잘벌면 가능하지 하지만 좋은대기업 다닌다고 현실은 힘들다고 본다 감당하기힘들다 애들만 키우냐 부모도 하고싶은 운동 쇼핑 좋은차 포기 못하면 절대 잘사는 부모 도움 없인 힘들다 현실이다 코인 주식 로또로 대박 나지않은한 아무도움없이는 어짜피 자기 월급수준에 맞게 살수밖에없다 ㅜㅜ 살아보니 그렇더라 무리해서 살아봐야 나중 되돌아 보면 빚만 있을꺼다ㅜ 대한민국 참 살기 힘든 나라야 다른 나라도 똑같겠지만
고딩엄빠 시즌1 정주행👉 ruclips.net/video/ieUs3pvon1Q/видео.html
집대출금이 180인데, 190만원 영어학원이 말이되냐. 영유아때 가끔 영어학원간다고 영어늘지도 않는다. 분수 맞춰서 살아야지. 금리올라가는데 어떻게 버티냐.
@은호 지금 190이면 초 중 고 올라감 눈이 높아져서 두세배 그냥 뜀니다. 저학년까진 집에서 가르치고 예체능만 보내도 할애들은 스스로 잘 합니다. 부모 따라가겠죠..
억대연봉
부모가 공부해봤어야 알지ㅋㅋㅋㅋㅋ원래 우리엄마아빠처럼 집에서 티비안보고 책읽고 이런모습보이면 나처럼 학원안다녀도 대치동에서 1티어찍고 중대 약대들감. 공부는 무조건 유전. 대치동 애들이 학원안다녀도 공부잘하는이유 부모님이 모두 집에서도 공부하는모습을 자식에게 보임.
제말이 그말입니다ㆍ저는 30대후반이고 아직 첫아이 없습니다만ᆢ 저분 철이없네여 여성분이
@Lawyerattorney아그야 그걸 줄이면 어떻게사니? 사람은 현재 자산 수준에 맞게 살아야 하는거야 190. 사교육비는 사치라고 ㅋㅋ
이런 책임감 있는 고딩엄빠들은 진심 응원한다. 멋지다
돈으로 해라 댓글말고
@@메리크리스마스-g1l 구지? 돈으로? 왜? 그들의 인생인데 ㅋ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g1l 부모 없어보인다는 소리 자주 들으시나요
둘다 성격 너무 좋아보이네… 아내 말하는거 차분해서 듣기좋다
말투만 나근나근 하고 소비는 중산층 이상인데?
말투도 이쁘고 소비도 적당히 하는게
그게 좋은거죠
와이프 얼굴 보고 자식 보고 노력 하는데
갈수록 지쳐 갈겁니다.
여자가 소비습관 안고치면 절대 행복한 가정 못 이룸
그래도 전세아니고 매매라는점
적금을 넣을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
말투가 공격적이지않고 나긋나긋하다는 점
여기나온 다른 엄빠들이랑은 개념 차이가있어서 잘살듯 싶네
엄마가 너무 예뻐요.^^
쭉 행복하세요.
적금을 넣는게 ㅂㅅ인점
엄마는 인플런서 하기 위해 출현한점
@@엉덩이왕 ㅋㅋㅋㅋㅋㅋ ㅅㅂ
카메라앞에서는 누구든지 잘보이려고 노력함
@@엉덩이왕 왜케꼬였어ㅋㅋ
이 가족은 천생연분이다 고딩엄빠든 아니든 책임을 지고 성실하게 지내는 사람들이다
아빠로써 합격이네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건강하시길 !! 건강이 중요합니다
배우자는 관상보면 노력은 하되 겉면만 보고 결혼한 거 같습니다 아이도 있고 가장으로써 행복 하시고 짊어지시 길
솔까 내 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할매마냥 축늘어지고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 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너덜해지고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ㅠㅠ 아내도 애낳고 신경이 죽어서 더이상 느끼지도 못한다고 케겔운동도 거부하니 이건 퐁퐁남되는 각인가싶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산후조리원도 여신 백인미녀들은 안가는데 한국녀들만 가는거 아시죠?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독박육아,애낳아줬다 언급하는 여자도 믿거할것. 자녀 20살넘고서 집에 부양할 애도없는데 남편월급 바라는 여자들도 믿거하자
남자 진짜 잘만났다
남편분 가정적이시고 생활력 강하시네요
저도 보면서 다정하다 생각했어요 돈에 예민하다 하시는데 이야기 하면서 화안번 안내고
대출로 월 200씩 20년을 내야하는데 아무런 능력도 직장도 없이 알바하는게 생활력이 강하다고요? ㅋㅋ
@@천강성노준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생활력이 강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모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Sjw-d4p 동의합니다. 생활력 강하면 방송에 안나오죠
대댓분들 ㅋㅋㅋㅋ... 여기 고딩엄빠들 다른편은 상상 이상으로 노답이라 이정도만 해도 뛰어난 겁니다..
책임감 있으시구 남편분 참 좋으신 분입니다
남편이 너무 대견하다. 초심잃지말고 계속 그리 가면 성공한다. 아내도 착하고 침착한게 좋은 엄마임. 애들 잘 키우네
아이를 키울때 190만원 버는게 얼마나 힘든데..일반인들 1달 월급일건데 아이 영어를 가르치는데 190만원 쓰는게 잘한건가요?
같이 맞벌이하든 알바해야죠.
좋은 엄마의 정의를 모르시나
미친거아냐? ㅋㅋㅋㅋ
니가 보기엔 조아보이냐? ㅋㅋㅋ
@@뱅가드-j9e 조아x 좋아○
@@호랑이-t3i 몰라서 안적었겠니?
이 씹선비야
아니 들어가는 돈이 그렇게 많으면 아낀다고 되는게 아닌데 여자가 애들 어린이집 갔을 때라도 알바를하든 뭐라도 해서 간식비라도 벌면 좋은거 아님? 남자가 벌 수 있는돈은 한계가 있는데 너무 의지만 하는거같음 남자만 좋으라고 아끼는게 아닌데
sns하는 요즘 한국여자들 다저렇쥬ㅎ
애 크멘 어련히 나가겠지
손톱하시는분 부럽다는 말 못들었니?
맞아요.. 돈을 벌어봐야 아껴써야지 이런 생각 들게 되니깐요… 여자가 좀 철딱서니가 없어 보여요
@UC-Po3vQ2ojNJ_NaWXMCkJBQ 하하하 자신의 생각 자유롭게 표현하는건데 왜 이렇게 까지 예민하시나요… 제가 럼한말 한것도 아니고, 제3자의ㅜ입장에서 봤을 때 마치 어떠한 유치원에 보내야하고 다른 애들 다 그렇다면서 비교식의 교육은 애들 성장에도 사실상 별 도움이 안되고 자기 허영심 키우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엄~창 많으면 이것저것 다 시키겠지만~ 아직 애는 어리고 필요할 때 더 좋은 교육 받을 수 있게 밀어주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구요… 남편이 그렇게 뼈빠지게 번돈 넉넉지도 않은데 그런 과한 소비는 아이를 위한다는게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애들 좋은것만 해주고 싶으시면 같이 두팔걷고 나가서 맞벌이 하셔야죵… 결혼했는데 시부모님들 한테 손 내미는건 진짜 펄딱서니 없는거죠~ 벌어들이는 만큼 합리하게 살림 하는게 현명한 부인이자 어머니의 자세라고 봅니다 ㅎㅎㅎ 애들도 무작정 좋은것에 혈안 되서 능력초과의 것들을 누리려고 하는 소비관을 심어줄수있다는 거죠. 하늘아래 똑같은 가치관을 가질 순 없지만 가방끈 긴 사람으로서 걍 아닌것 같아 뎃글 달았는데 흥분잔뜩해서 답글 다시는게 넘 잼있네요 ㅎㅎㅎ 암튼 알아들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욱하는거 몸에 안좋아요~ 늘 행복하시기를
@@siri7139 우리 엄마 이렇게 더운날에 새벽에 잠도 안자고 일 나가는데 엄마 엄청많이 불쌍해요 아빠는 맨날 집에 있으면서 엄마 더힘들게 만들고 생각없이 행동하고 말하는거 때문에 일 더 크게 만들고 그랬어요
이 정도면 괜찮은 부부네요.
그래도 서로 대화가 되니까요.
서로 양보할건 양보하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애들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여러모로 훨씬 여유로워질거에요.
그땐 엄마가 파트로든 전업으로든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엄마가 지금 전업 주부니 애들에게 책 읽어주고 좋은 교육영상 보여주고 야외활동 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교육이 될거에요.
20년 넘게 영어 가르쳤는데, 초등학교 전까지는 우리말 문어력을 길러주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영어조기교육 부러워 안해도 돼요. 조기유학 다녀온 학생들도 가르쳐봤기에 말씀 드립니다.
어리지만 성품이 좋은 사람들이 만나 가족을 이뤘으니, 뭐든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웃기고있네 참 내주위에도 님같은 생각 가지고 있는사람 있을까봐 소름돋는다
남편이 현명하다. 나이는 어려도 집안의 가장답네요.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댓글 남겨봐요
현직 유치원 교사입니다. 영어...많이 중요하죠 근데 정말 댓글에 많이 써져있는 것처럼 이민가거나 일찍부터 유학보낼 거 아니면 초딩 들어가기 전까지는 집에서 영어 동요나 영어 단어를 사용한 게임을 같이 해주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입혀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ㅠㅠ 조기교육은 초등학교 전까지는 가정에서 가볍게 접근해주는 거 추천드립니다!
영상보는 내내 아버님 생활력에 감탄👍👍
동감입니다 그리고모든 형편에맞게 살아야죠
6세이전에 언어스피킹이 완료됩니다.
그걸포기하라고? 노력으로될게잇고안될게잇지
와이프가 얼집 원장입니다
저는 작은 개인사업하구요
같은 생각입니다.
당연히 모든 부모가 자식한테 늘 새거 좋은거 최고인거 해주고 싶지요^^
근데 굳이 이렇게 까지? 라는 그런것들은 남들이랑 비슷하게 맞추기도 합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 생각이 더 드는지 모르겠지만
특히 스토케는 볼때마다 돈 ㅈㄹ 이라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물론 여유가 많다면 좋죠.
근데 저는 여유가 많아도 스토케 살 돈이면
그 돈 쪼개서 적당한 유모차와 아이용품을 사겠어요
아이 키우면 돈이 드는건 사실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돈이 엄청 나간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도요. 처음에는 무척 즐거워하던 아이들도 점점 가면갈수록 힘들어질 수 있어요. 초등학교 입학 후 영어 시작해도 됩니다. 현직 영어 강사입니다.
근데ㅋㅋ. 영어유치원 나온 조카보니까 다르던데..
엄마는 차분하고 진짜 천상여자스타일
아빠는 남자답지만 부드러움이 있고
천생연분 아내 사랑하는게 느껴짐
가장으로써도 멋있음! 이 가정은 더 발전할수있을듯 싶네요 나중에 진짜 잘살듯
청년적금이면 실급여 250 이하일텐데..생활비 550? 매달 300 이상을 도와주는건 보니 양가 부모들이 잘 사는듯..
저거 스탑해서 다 더하면 550 안 나오네요 고의인지 계산실수인지
퇴근하고왔는데 어제 와이프가 자기전에 내소중이 어찌나건들던지ㅡㅡ 점심에 오피가서 한판뜨고와서 엄청간지러운데 자꾸 건들길래 참다가 짜증냇더니 이여자가 요새는 맘카페에서 뭘읽었는지 코스프레옷으로 출산쳐진튼살 드러내고 더건드는데 여자가 이러니 섹리스가 되는임ㅡㅡ 애낳아도 여자로 안느껴지는데 40대녀면 끝이지. 능력있고 암만 이뻐도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다 남자들은 와인같이 무르익어서 박수홍처럼 돈없어도 20대녀 만나고도남음. 솔까 이혼하고 새여자랑 내애낳는게 능력남의 상징이다ㅋ
남자 미쳤네
너무 멋있고 현실적이고 책임감있다
본인도하고싶은거 많고 쉬고싶을텐데
나였음 받들어모시고산다 .....
이 프로그램 보고 흐뭇한건 처음 보네... 둘이 대화 너무 조근조근하게 티키타카하는거 보기좋다
서로 생각이 달라도 싸우고 화내지 않고 조곤조곤 대화로 풀어가니까 보기 좋다. 아기가 어리니 당장 아내가 일하기 아렵겠지만. 일을 해야 원하는 삶을 살수 있을듯.. 청년적금은 꼭 깨지말고 유지해요. 정부에서 보태주는 적금 같은데 깨면 손해예요. 아이 영어는 지금 안해도 되고 한다해도 190내는거 가보면 사실 별거 앖어요. 집에서 영어 영상 까이유나 알파블럭스같은것부터 보여줘도 충분함.
맞아요. 청년적금은 절대 해지하면 안돼요.
나이때문에 가입하고 싶어도 못 하는데..
둘다 대화하는 화법이 싸움을 부르는 대화가 아니라 보기 좋다 배울점도 많고 가계부를 보니 참...남일 같지가 않다 달에 400,500 벌어도 집이 풀대출이면 저런 상황이 나온다
이자가 180이니 힘들어 보이긴 하네요
원금없이 이자만 180요? 원리금이죠?
@@마쎄이-v6f 이자.원금 포함 180이에여ㅋㅋ
그래도 어린부부가 저렇게 계획도있고 성실하게 살면 양가 부모님들이나 형편이 괜찮은 형.누나 들이 조금씩 지원은 해줄듯.
일찍부터 수도권에서 시작을 했으니....대출원금이자상환 때문에 신혼출발이 팍팍할 수 밖에 없겠죠. 애 둘 있는 상황에 기본 생활비 2백잡더라도.....빠듯할 텐데....대출상환액이180이니까 부족할 수 밖에요....
차라리 아이 초딩 시기까지는 전세로 살다가....목돈 굴리다가 초딩 될 때 집 사고....그 전에는 아내분이.방송일.계속 하시면서 재테크 하시면 부족함을 덜 느끼시지 않을까....싶어요.
넘 미인이셔서 인스타 공구로 화장품만 팔아도 팔로우 대박일듯 ㅎㅎㅎㅎ
집값의 80%가 대출이라는데
지금 대출 이자도 너무 올라서
감당 자체가 어려울듯 합니다
보금자리로 받았을듯싶네요
사교육에서는 정말 기가 막힌 말들로 엄마들을 홀립니다
엄마가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말아야 해요 잘못하다간 그냥 돈을 땅에 버리는 수준이 죌 수도 있어요 어릴땐 사교육 많이 시킬 필요없습니다
특히 그런 고가의 영어교육같은거요
초심을 잃지말고 남편분께서 아내와 가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시다보면 힘든 시기도 잘 지내실수있을 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정말 어린나이에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시는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이 가정이 모쪼록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월500이 넘게 나가는데 버티는게 대단하네요.남편이 열심히 벌고 계시느듯....물론 부모님들의 지원도 있겠지만 생각하는게 된 사람이네요.앞으로도 잘 살것 같은 부부입니다.어린 사람인데도 대견하네요
그건아님.. 생활비를 월급의 반으로 줄여야 정상적인 가정임
잘 지내야하는 부부의 표본이다.
대화법을 봐라...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본 받아야겠네요.
고딩엄빠지만 왠만한 더 나이 있는 부모들 만큼 생활력도 강하고 경제관념도 있고 육아도 신경써서 잘 하시는것 같아요^^ 보기좋습니다~ 어린 나이에 집 매매까지 하시고 적금 부으시고 이런거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잘하고 계신거에요! 응원합니다!
시작부터 무슨 영어 드립 치면서 100시간에 190만원인데?
경제관념이 있는 거야?
여자분 교육비에 삥~
이게 대한민국 여자들 생각이다 ㅋㅋㅋㅋ
니가 벌어봐라 단돈 백만원이라도
ㅋㅋㅋㅋㅋㅋㅋ 저게요?ㅋㅋㅋㄲㅋ
키운분은 공부를잘해서 고딩엄마됬나?ㅋ
어릴 때부터 공부를 너무 열심히 시키면 정작 중요한 고등학생 시기에 번아웃이 올 수 있어요. 저는 중학교 1학년 까지 피아노, 태권도, 미술 같은 학원만 다니다가 첫 시험 성적을 받고 충격 받아서 공부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졌다는 생각에 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됐고 나름 인서울 대학 합격했어요 ㅋㅋㅋㅋ 제 동생은 어릴 때부터 수학, 영어 다녔는데 다 소용 없더라고요. 초6 까지는 아이가 엇나가지 않고 공부의 중요성 정도만 깨달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랬습니다..
헉 한달생활비 500만원
대학생 고등 학생 우리집보다 많이 들어가네
애어릴때 돈 모아야합니다
아내분 조곤조곤 말하시는게 성격부럽네요,
제가 애 키워본 경험으로 그냥 돈 아끼고 평범하게 살다 일반유치원 보내고 초딩4부터는 애뒷바라지 제대로 해줘야 애앞날이 술술 풀립니다.애기 교육에서 최대한 아끼세요 초3까지요.그라고 맞벌이 하세요.애하난데 생활비 부족해 돈도 없는데 신랑이 또집사고 얼마나 싸웠던지 돈없는 신랑한테 얼마나 괴롭혔던지 지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24년만에 취직했더니 돈이 풍족 몇푼안되는 수입인데도 남편에게 돈얘기 하지않게 되고 주식부업까지 하면서 돈이 마를날을 못느껴요.재산세니 과태료니 말없이 제가 다처리해버려요.돈이 쪼달리지 않아야 서로 앙금이 안생깁니다.상처는 미래에 행복을 보장하지 못합니다.돈잔뜩 모아놓고 같이 해외여행도 가기싫은 관계가 되면 어리석게 살아온 거겠죠.행복하세요.적금을 줄이시고 여유 돈도여유 마음도여유 미래 행복이 보장됩니다.무엇보다 엄마능력이 가정에 큰영향을 끼치더라고요.적게 벌더라도 애기 키워놓고 엄마 꼭 취직해요.모든 문제가 깨끗이 풀립니다.내능력 부족한건 탓하지 않고 신랑한테만 돈없다 생활비 부족하다 괴롭힌게 정말 반성하고 미안해하고 삽니다.장난감비도 엄청 들었는데 딱 몇일갖고 놀면 안갖고 놀게되고 참 낭비많이 했다 싶어요.신랑만 얼마나 힘들었겠나 싶은게 많이 반성하고 삽니다.
그런데 왜 초4부터라고 하십니까
신경많이쓰고 뒷바라지하는 집들은 세살부터 놀유 영유 사립 국제학교 등 애기때부터 쭉 가는데요
@@ushtgugjiugjko 와 이런사람때문에 인상망가진 아이들 많이봄
@@수안튜브 서울대 애들 절반이상이 강남이여 걔들이 인성 빻은줄아니 공부못하면 착한줄아니 케바케여
@@ushtgugjiugjko 세살이면 놀 나이지 공부할 나이가 아닙니다... 하정훈 소아과 전문의 채널 영상 몇개 좀 보세요 노후,교육 관련해서요 국제학교 비용 제외하고도 여유롭고 노후까지 걱정 없는 형편에서 보내는거지 그저 교육에 신경쓰는 집에서 보내는거 아닙니다 그러다가 진짜 노후에 자식,며느리,사위 눈치보며 생활비 타쓰며 살게됩니다
@@ushtgugjiugjko 그 나이때부터 공부시킨다고 대단한 인물 될 것 같음? 다 까먹음 ㅋㅋㅋㅋ왜케 멍청한사람들이 많지 그 나이가 놀 나이지 공부 할 나이냐고 아 답답해
백시간에 190만원인데
애엄마는 꼭 보내구 싶으면
젊은데 알바라두 해서 본인이 학원비 충당하면
좋겠네요
ㅇㅈㅋ
부모한테 도움이 아니라 ,, 수입안에서 계획적으로 써야지
여자가 내가 봤을때 돈을 벌어야할듯 .,23살이면 분명 일자리 충분히 구할 수 있고 주3일 100만원 벌 수 있는 일자리도 많은데 아이 잠깐 맡기고 여자도 함께 벌어야할듯
아이를 어디다맏기는데...ㅋㅋㅋ
주3일 100만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거기가 어디임? 일은 해봄?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 시간만 하루 3~4시간 짬짬히 일해도 어느정도 보탤만큼은 될것 같은데..
주3일 일하고 한달에 백만원 번다는소리자나 딱 봐도 알것다. 모질아
@@잉까-r7e 그렇게 벌려면 최저 받는단 가정 하에 주 3일이면 하루 10시간 이상 일해야하니까 아이엄마 상황에 무리라는 겁니다. 집안일에 육아에..사실상 애들 어린이집 보내는 시간도 온전히 쉬는 시간 많진 않을 것 같은데...
집을 좀 무리해서 산 것 같아 많이 쪼달리겠어요. 저도 대출받아 집 사봤지만 다달이 나가는 이자 반만 모았어도... 이런 생각하면서 무리하게 산거 후회했어요. 다 갚고나니 집값은 떨어지고..ㅠ 변호사님 말이 백번 맞아요.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대견하네요
대출적금빼면 3백으로 4식구가사네요
지금 수입이 미래의수입이아니에요
응원합니다
영어학원 원장입니다
저나이에 영어가르쳐서 미국보내실거아니면 초등1.2때파닉스만매도 충분합니다
한달 550....씀씀이를 줄이여야합니다
원장님말에 한표
어차피 우리영어공부는 수능 문법위주
이민갈꺼아니면 영어유치원 사치입니다
그러니깐요. 요새 엄마들은 애들 유학보낼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영어유치원이니 학원이니 열을 올리는지..
공감해요 유. 초때 영어에 시간, 에너지, 돈.. 결과는 없고 다 공중으로 날아가는거에요 그냥 돈만 버리는거임. 저도 10년전 영어유치원..사실 학원이죠 보냈다는 분.. 돈낭비였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도 멋지고 아내도 이쁘고 착하네..
서로 말도 이쁘게 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어린나이에도 남편분 결단력도 있고 생활력 강하시고 아내분 살림 깨끗이 잘하고 애들도 잘돌보고 두분다 너무 잘하고 있고 잘살것 같아요. 지금 좀 힘들어도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리자죠 😊
집은 힘들어도 결혼해서 바로 집사는게 좋아 애들이 중학교가면 돈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데 사교육 넘 많이 보내면 아후 부모도 힘들고 자신이 정말 배우고 싶어 하는것 하는게 좋던데
두분다 선남선녀에다가 현명하고 똑부러지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학원 한번 안다니고 정시 고려대 왔는데, 초4부터 학원 이런거 그냥 돈낭비에요. 그냥 부모가 주말마다 아이 데리고 같이 도서관 가서 독서에 흥미 느끼게 해주고, 신문 매일 같이 읽으면서 글 읽는거 습관만 잡아줘도 됩니다. 꼭 공부 못하는 부모가 아이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 잡아줄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조기 영어학습이니 학원이니 사교육에 올빵할 생각만 하죠. 아이가 책 읽는거 좋아하게만 만들어도 그 아이 인생 절반은 성공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교육 논하는 사람들 90퍼센트는 지잡대거나 그저 그런 대학 출신 아니에요? 뭘 안다고 남의 자녀한테 몇 살 때 이런 교육 시켜라 운운하는지 ㅋㅋ 양심에 손 얹고 말해봐요 당신들은 좋은 대학 가셔놓고 몇 살 때 무슨 공부 이딴 테크 운운하세요? ㅋㅋ
학원 안다니고 정시 고려대... 존경합니다..
대치동 키즈로 자라서 사교육 푸쉬 많이 받았으면 서울대 의대 갔었을 수도 있어요.
@@user-ugt7hjiyrr5e 에휴
대단한거 대단하다고 하면 뭐 어디 덧나냐... 굳이굳이 사교육받았으면 서울대 갔겠네 이런말하는 심보는 뭐냐.. 그래서 님들은 사교육 받아서 서울대 의대들 들어가셨나봐?ㅋㅋㅋㅋ말이 쉽지
대부분 지금 젊은부부모습 아닌감.. 집값에 허덕이고.. 부모님에게 손빌려봐도 허덕이는 현실.. 애 학원비 식비 평균월급으로 감당안됨.. 그것도 애 둘이면 더 감당안됨; 이런가족 대한국민현실임.. 그래서 저출산1위지...
님아 그럼 다른 선진국 부부들은 대출 없이 집사고 애 학원 잘보내고 음식도 먹고 싶은거 먹이고 그러고 사는 줄 알음? 걍 니들 나라 사고가 독특해서 저출산 1위하는거야
@@COVID-china 엇 님은 어느나라 사람?
무슨 대한국민 현실타령이노 ㅋㅋㅋ 누가 애 낳아서 힘들게 사라고 그랬냐 ㅋㅋㅋ 생각있는 사람들은 애 안낳고 편한하게 사는데
애초에 어릴때 집을 산다는것 자체가 난 이해를 할수가 없음...
@@이현우0 어릴때 사지 나이 다먹고 사게?ㅋㅋㅋ 그러다가 지금 전세 월세로 긍긍하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알고좀 말해ㅋㅋㅋ 집은 만들 수 있을때 최대한 빨리 만드는게 좋다
아기공부는 천천히 해도 됨..어릴때부터 공부시키면 크면 클수록 공부흥미를 잃어버림 ..그냥 기본적인것만 가르쳐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어릴때부터 책읽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 그리고 정리하는 습관 들여놔야 크게 성공함.
전혀 아닙니다. 교육은 학문적 통계적으로 접근해야지 내가 살아 보니까 머 별로 상관 없던데? 식으로 애 교육하면 나중에 후회해도 이미 애 인생은 그렇게 정해진 거예요.
영어 유치원 괜히 많이 보내는 게 아니라, 국내 교육학 연구 보면 영어 유치원이 향후 학업성취 및 대입 성과에 굉장히 큰 상관관계가 있는 거로 나타납니다
걍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 책 읽는 모습 자주 보여주면 따라하지 않나
남자든 여자든 성실하고 경제관념있고 책임감있는 사람하고 결혼해야함 애들 어릴때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함 버는 돈에 맞게 살림이나 육아를 해야지 ㅠㅠ
여자가 알바라도 하고
바질바질 떨면
부모님께 도움안받고
살아갈수있다
빌려서 쓰고 부모님 도움받을정도면
벌어야지~
월급보다 생활비를 더쓴다니
기가 막힌다
고딩부부로 애기 책임감 있게 키우는건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경제 개념은 아니다
젊은애기 엄마들
아침부터 애기 챙겨 먹이고 어린이집 보네면서 출근하는 엄마들 부지기수
다들 그렇게 부지런 하게 해서 대출갚고
그리그리 사는것이다
분수에 맞게 생활비도 써야지
믿는구석이 있는가 보일뿐
@@잎세-t4x 갚고
@@잎세-t4x맞벌이를 하려면 시터를 써야할텐데 저 상황에선 시터비가 더 나가겠네요 집에서 공부하면서 애 크면 취직처 찾거나 사업해보는게 좋을듯
저 나이에 남편분 능력 있으시네~ 와이프도 나이는 어리지만 육아도 잘하고 살림도 잘해서 현재만 보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지금 시기가 애들이 어려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시기예요 애들 초등 고학년쯤되서 필요하면 일해도 되니 걱정되지 마시길
얘들 초등학교때 새옷 새신발 이런데 돈 쓰지말고 어차피 빨리 크는 나이이니 다 물려쓰고 받아쓰며 최대한 돈을 아끼는게 맞다 그리고 엄마도 얘들 얼집 갔을때 파트타임으로 추가수입을 버는게 맞는듯 같이 노력하고 아껴야 얘들 중고등학교 가고 철들었을 때 조금이라도 풍족하게 뒷바라지 할수 있음
응 너나잘하자!!
맞아요 공감
잘벌고 못벌고를 떠나서 대화하는 화법이나 말투가 차분해서 서로 기분이 나빠도 큰소리로 싸우지 않고 조곤조곤 얘기할것같아서 참 보기 좋은것같습니다.
뭐든 열심히 하는 남편과 차분하게 아이들을 대하는 와이프,치과에서 부터 보이는 애들 몸에 배인 선함이 눈에 보이네요.. 진짜 대박입니다! 항상 파이팅하시고 초심잃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십쇼!!
진짜 너무 응원하게 된다 너무 이쁘고 멋있는 부부다
남편잘만났네요~~젊으신분이 경제개념도확실하고 요즘흔치않은 젊은사람
차라리 장난감 같은거 중고로 살수 있는데 꼭 새거로 사야하나 정말 짠돌이가 되고싶으면 돈 아끼는것도 중요한데 싸게 잘사는법 배우는것도 중요한듯
빛안지고, 가족들한테 손 안벌리게 현명하게 지출하고 나중에 엄마가 일하면 수입이 늘어나니 경제적으로 안정될거예요.
과연 ㅋ
빛-빚
적금 가족들한테 손벌리는데 난독인가
빛이랑 빚이랑 하늘과 땅차이다
은근 많이 틀리더라ㅡㅡ에휴
대출 껴서 매매한 거예요 이것도 빚이죠
새우 인가 뭐시기 저거 먹는것도 사치고 남자 월 천만원벌어도 먹고 살기 힘들거같네요 이건뭐 그냥 멘땅에 헤딩 선을 넘어 섰습니다 아내분도 일 야근까지 빡세게 노가다 해야 겨우 입에 풀칠하면서 먹고살듯합니다 적금이 중요한게 아니라 집 대출 빚부터 신경써야되고 아둥바둥 끝까지 살아야 될거 같습니다
아빠도합격이고 엄마도합격이네여ㅎㅎ이커플은 같은여자로써 어떻게 저렇게 차분하고 이쁘게말하지?ㅋㅋ
짠돌인데 아빠가 귀여우심ㅋ엄마도 젊은나이에 애들 이쁘게 키우시는듯하네요
난 고3인데 솔직히 초 4까지는 학원필요없음... 눈높이같은것만해도 기초는 충분함 중1때부터 한두개씩다니면서 진로찾고 고1 2부터 필요한학원다니게하는게좋음 미술이든 뭐든
정답
초4 아이 키우는 엄마에요
피아노 학원 하나 보내고
수학 개념으로 집에서 공부하고 영어는 매일 영상 보고 듣고
책 읽기로 하고 있어요
중1때나 부족하거나 필요한 과목 아이가 선택하게 해서 사교육 시킬 생각입니다 어차피 진짜 공부는 고1때라 유아기때는 공부 안시키는게 훨씬 나아요 공부정서 박살나면 수습하기 힘들어요
어릴때 공부잘했지만 사교육에 돈 엄청 들여서 안아서인지 애들을 학원 챗바퀴에 넣고 싶지않음. 초등 고학년인데 하기싫은데 시키면 돈만버리는거라 생각해서 별로 안시킴..본인이 하겠다는것만 시켜주면 싫증 안내고 잘함. 주변봐도 돈쓴다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더라.. 자기가 공부안하고 놀았던 엄마들이 더 시키는거 같음.
그런애들 다 하위권 결국...너 공장다니거나 중소기업갈꺼면 강추
남편분이 어린 나이에 기특하네요 일단 싸우면 안되요 지금처럼 소통 잘하고 당근마켓 잘 이용 아이들 교육은 절대 남한다고 따라하믄 안되요 주변에 알아보면 알뜰하게 할 수 있어요 아이용품 의복비 충분히 아낄 수 있어요
집이 신축이라 더 힘든 듯 처음에는 평수 적당한걸로 들어서 부담을 덜어내는게 좋을거 같음 아무리 집이 좋은거라도 비용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니깐
저런 남편 만나기 힘들어요 참 좋은 분인것 같네요
아이는 아이답게 키우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짠돌이 아니에요... 300가지고 온가족 애키우면서도살아요...
주1~2회 외식이나 배달시켜도 즐겁고 들뜨고 감사행복하게삽니다.
파일럿 세후6~700받고 40대후반.
집사고 상가사고 땅사고 애들교육 다~~시켜서 다 살아요.
급할땐.. 저축 깨지않고.. 알바하고
투잡하고 위기를 넘기죠.
그렇게살다보면 안정기도오고 성숙해집니다.
브런치에 네일하고...그런시간은 일상이아니라 특별하게 한번씩. 그래도 행복해요.
두분다 잘하고계신데
행복하게 사세요~
애 어릴때 돈도 모아요. 아이교육은 어릴때 부모와좋은시간보내는게최고.
교육비는 중고등때집중해도 공부잘해요.
초등까진 영어학언하나다니고 수학은 사고력 키우기시키고 학습지시키고.. 국어는 책읽히고 같이토론하고.
공부습관이 중요.
돈으로바를생각안해도되요. 경험도..
돈으로바르는경험중 그리유용한경험 얼마나있을까요? 걱정마시고...
초기에 많이모아두시고
애들 크면 여유를가지셔도 충분히젊으세요.
10년만키워도 스스로 하는게많고
2~3년정도 더 공부습관 만들고
그 뒤에 엄마인생. 일, 취미 충분히 찾을수있습니다
현실보면서 대책을 세우는 모습은 좋긴하네요.
선생님 식사초대하는 마음이 부부가 아름답다. 근데 오신 선생님도 미혼이라는데 어쩌면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공부하며 베푼다는게 쉽지않. 당시 고3이다보니 대체로 고지식한 집단에서 최악의상황은 "대가리 피도안마른게 발랑당까져가지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라고
삼류멘트로 비아냥거리며 누구하나라도 문제를 만들(?)면 퇴학도 고려할상황인데. 교사한분이 쉬쉬하며 모든걸 품었다는게 대단한 융통성. 육아용품선물하고. 졸업장딸수잇게 최대한 지원하고. 화목히 잘사는 성공한 제자밑에, 성공한 선생님이 계셨네.. 아유 선생님도 사람 나름이지. 직종불문하고 막연히 철들어라하는 인간치고 철든것못봣음. 막연한 조언보다 교사 자기도 어린 나이에, 학생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않은게 대단하다.
고마운 참 스승이죠
담배 지출 비용을 줄일 생각을 먼저 해야죠… 수술 돈 많이 들어서 걱정이고..몸은 나빠지고..
아내분 말투,억양이 은근히 중독있네요 ㅎㅎㅎ 그래서 행복한듯 싶네요 ㅎㅎㅎ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잘도 먹고 잘 쓰면서 돈 걱정 말이 안돼
팔이피플 되려고 나온 것 같은데 자기 홍보할라고
이때까지본 고딩엄빠중 차라리 제일 낫다
인품도 그렇고
말을 어쩜 저렇게 이쁘게하냐
아 근데 이 부부는 너무 이쁜게 말을 조근조근 상의하는게 ㅋㅋ 서로 존중해주는게 눈에 보여요.
둘다 말을 이쁘게하네. 행복하겠다. 아빠가 애기보는 눈빛에 꿀이 뚝뚝 떨어진다.
살아보니 둘 중 한명은 현실주의가 되야한다는
세상물정이..심각하니께요.
우리 학생들한테 아주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설정인데 ㅎ ㅎ 부인 용돈 15인데 200 넘는 유모차 끌고 명품 신발 신는다고? 말도 안되지 입은 옷이랑 아이 원목 교구나 보면 돈 엄청 쓰는 집임
저런거ㄹ 된장녀라하죠
맞아.. 여자 얼굴에도 투자를조금씩하시나보네여 입꼬리필러든 입꼬리를 하셨어여..
두분 너무 알콩달콩 잘 사는거 같아요.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두분이 상의 잘해서 계획 잘 세우면 앞날이 창창할듯 합니다. 서로에대한 마음 변치마시고 이쁘게 사세요~
200만원이 넘는 유모차에 비싼 식탁 에르메스 슬리퍼까지 ㅋㅋ 부자면서 왜 감성팔이인지 이해가 안가네
여자는 일해야 남녀평등이지. 지금외벌이중인데 내마누라가 집안청소.빨래.음식.시댁안부전화 제대로 안하면 한달생활비100만원 끊을예정임.
맘카페에 글올렸더니 같은 여성분들도 여자는 돈안벌어요? 하면서 내마누라 한심하게 보드라.
그거 댓글달린거 내마누라한테 스크랩해서 보여줬음. 애낳아서 집에서 애만보는데
야근하고 온날은 집에서 티비 보고있는거보면 더빡침. 먼지한톨 있어봐라 생활비 끊길줄알길. 누군 개고생해가며 세후월250.세전월300버는데 누군 애낳았다고 꽁으로 월100만원 먹으려하면 안되지. 땅파서 동전하나 나오는줄아냐?누굴 퐁퐁남 시키려고?
@@illililillli아니 니책임이 반인데, 너가 감당 해야지ㅋㅋㅋㅋㅋ
@@illililillli결혼 빨리 하시길 😂
와.. 진짜 니들이 어른이다.. 예쁘게 진짜 잘사네. 둘다 똘똘하다~
그래도 이 가정은 엄빠도 훈남훈녀에 아기들도 엄마닮아 너무 이쁘고
둘이 사이도 좋은거같고 재정상황도 크게 어렵진 않은거같네요 보기좋네요~
저렇게 예쁜아내면 하루하루 행복하겠다
청년적금은 무조건넣어야지ㅡㅡ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삼촌이 응원할게요 잘 살것같네요👍
남편분 대견하네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건강 잘챙기시고
특히 담배끊어세요 담배가 건강에 젤안좋습니다
25년간 하루 한갑반 피던 저도 끊었습니다
끊어도 낙 많있습니다^^
찐가장이다 남편많이 이뻐해주세요 ㅎ
아니 집 대출금 때문에 저렇게 많이 나오는거겠지...지금 금리가 엄청 올랐는데 2인가족 우리집도 식비만 100만원 나온다. 국산재료만 사고 고기 양념도 집에서 하고 자잘하게 장봐도 고기사면 10만원이고 외식, 배달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관리비 아무것도 안해도 공동 10만원이고 우리쓴거 합치면 20넘고 통신비, 보험비, 대출 이런거 다내면 한달 500넘어요. 집 대출만 없어도 다들 숨통 트일텐데...옷쇼핑, 미용실 이번년도 한번도 안가고 겨우 영양제 사먹는데도 물가 워낙 비싸서 답이 없음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 아무대나 다 애국자라네.
부모, 형제한테 손 벌리지 말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생활하세요
남편이 현명함~ 대출금만 갚으면 안돼고 적금 반드시 들어야함~ 앞으로 애들 크면 돈 더들고~ 아프면 큰 돈 들어가는데 대비해야지~ 지금 조금씩 아껴서 모아야지
사회생활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본인의 스펙으로는 월 200이상 버는 것도 힘들다는 걸 느껴봐야지
저 부부의 경제력보니 집사는건 무리였던거같은데 어느정도 전세대출로 몇년 돌다가 적당한선에서 구매했어야했는데 집 비용이 너무큼
이부부 보기조타
현명~~
진짜 이런 출연자들만 나오면 좋겠당
집사시고 머 이런거 다 잘하시는겁니다.
두분 다 아빠.엄마로서 평균을 넘어서 우수하시고요.
다만 돈에치이고 현실이 힘들고
이런거 저런거 다 해서 부부생활을
안하시는것 같던대
이게 미래에 안좋은 작용을 합니다.
행복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래야 희망도 꿈도 실현이 됩니다.
서로 사랑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청년적금인디..대출받아서라도 넣어야지 남자가 똑똑하네
한달에 500들어가는디 적금넣어서 어케 살아요
@@hashin22gg 적금 이율이 12펍니다 알고 얘기하세요
청년적금 넣어야지ㅡㅡ 혜택주려고 만든 상품인데, 만기때 돈 사라지는것도아니고; 오히려 만기때는 넣기잘했다 싶을듯. 남자분 잘하는거에요~
청년적금은 꼭 넣어야죠... 혜택 받는 나이가 있는건데
애기둘 키우는데 맞벌이하긴 힘들고 애보는게 돈버는건데 시설 보내면 아파서 입퇴원 반복해요 근데 형편에 맞게 살아야죠 고딩키우는집 보다 많이드네
결혼 12년 살면서 자녀2명 키우지만
시키고싶은거 다시키고
좋은거 먹이고
놀러가는거 다 가고
그럴라면 현 대한민국의 물가는 상상 그이상이다
사업해서 돈 잘벌면 가능하지
하지만 좋은대기업 다닌다고
현실은 힘들다고 본다
감당하기힘들다 애들만 키우냐
부모도 하고싶은 운동 쇼핑 좋은차 포기 못하면
절대 잘사는 부모 도움 없인 힘들다 현실이다
코인 주식 로또로 대박 나지않은한
아무도움없이는
어짜피 자기 월급수준에 맞게 살수밖에없다 ㅜㅜ
살아보니 그렇더라 무리해서 살아봐야 나중 되돌아 보면 빚만 있을꺼다ㅜ
대한민국 참 살기 힘든 나라야 다른 나라도 똑같겠지만
보통 저런 식의 대화는 다툼으로 귀결되던데 ㅎㅎ 둘 다 서로 존중하는게 보이네 ㅎㅎ
둘다 보기 좋습니다
두분 말투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잘 되실 겁니다
결혼을 정말 잘 해야 한다……
맞벌이 해야죠ᆢㆍ
아내분 나가서 알바라도 하시지? 짧은시간 달에 60만원은 법니다 시댁에 도움받는게 감사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