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관리를 안한다지만... 집에 필요한 비용은 어느정도 알아야하지않을까요? 다른 댓글들에서처럼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다거나, 큰일이 생긴다면 그땐 어떻게하려구요..? 전업주부여도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계획을 하는게 좋아요. 엄마가 너무 낙천적이네요..ㅎㅎ 너무 남편만 의지하지말고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서 충당하는게 좋을듯싶네요...
아 그랬구나... 군대 간 남편이 자기가 더 일하면 된다고ㅋㅋ 😂 힘들것같으니 육아에만 전념하고 일하지말래서 착실하게 군바리남편 말씀 새겨들으며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었구나ㅋㅋ 애기 장난감 하나 맘껏 못사주고 장볼때마다 조마조마하면서....... 지금 그나이가 인생에서 제일 체력 좋을때라 봐도 틀린 말이 아닐겁니다 그시간과 체력이 아깝지않은지... 애 둘 키우며 일하는거 당연히 힘들죠.. 근데 나중에 나이먹고 아둥바둥 사는거보다 그나마 체력이라도 받쳐주는 20대에 한푼이라도 더벌어놓는게 좋을겁니다 육아에 전념하란것도 남편이 사회나와서 자리잡음 그때나 해당되는 얘기지ㅋㅋㅋㅋ
이 방송을 어떤 마음으로 나오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출연자분..댓글들이 차가운 말들이 많을거에요. 저도 사연자분 사정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혼자서 끙끙 앓고있는것보다 이렇게나마 방송에 나와서 같이 문제의식하는게 해결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 고단한 일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애들 포기하지 않고 낳았고, 어떻계든 해결해보려고 방송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희진씨도, 희진씨의 아이들도🙏🙏
아오 대부분 고딩엄빠보면 다들 대학을 못가서 보육교사 자격증따려고 공부중이에요! 뭐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중이에요! 이런거 하는데;; 나이드신 어머님들 경력단절된 사람들 다 저런 자격증 준비하고 많이들 따는데 그렇게 T.O가 많을까여 ㅠㅠ?? 일이 엄청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찾아보면 늦게까지 애 맡아주는곳 있습니다. 맡겨두고 파트타임 알바를 뛰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내 길이 보여요. 집에서 애 핑계대고 공부공부하지말고 직접 뛰시길.. 저 자격증 딴다고 저쪽에서 오래 일하신분들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애를 고딩때 낳은 인내심으로는....
@@user-ms1in8ff2e 님 혼자 애 둘 키워봤음? 일 다니면 집안 일은 누가 할건데? 반찬은? 빨래는? 공과금 관리는? 옷정리는? 그리고 애들 등원 시간에 딱 맞춰진 파트타임 직장이 그리 흔한지 아나? 나이차이 많은 큰 애라도 있으면 엄마 퇴근할 때동안 큰 애한테 맡기고 일하겠지만 어린 애들 두고 어찌 늦게 퇴근하겠음? 일이라는게 퇴근시간 딱 맞춰서 칼퇴하는게 쉬운 줄 앎? 현실은 늦게 끝날 때도 있는데?
어려운.복지가 필요한 분들이 다수가 자기삶을 챙기지 않고 무책임하게 그냥 사시는 분들 많아요. 그러고서 나라한테 돈달라는 분 많은데요. 자기삶을 적어도 자기가 관리하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가 둘인데 통장잔고도 모른다고요? ㅜㅜㅜ 뭘 하고 살아야하는지 기본은 책임지고 삽시다.
미성년자를 임신시키고 사회를 아무것도 모르게 하고 본인만 의지하게 했는데 뭘 일을 하고 경제를 알고. . 모르는게 어떤면에서 이해가....;; BUT 이렇게 살면 한도초과로 카드못쓰고, 애들 장난감,과자도 못사주는 민망한 상황이 더 자주 올 수 있음. 이제 애기 엄마는 남편에게 의지하지 말고 세상을 정면으로 마주 봐야함.
@@emiyamulzomdao1644 병ㅅ인가ㅋㅋ 미성년자라는 단어가 왜 존재하는지 모름? 외관은 성인에 가까우나 판단이 온전치 못한 존재라고 그걸 오롯히 "성인 본인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음? 둘 중에 성인이 있다면 잘못은 본인 스스로 선택한 성인의 잘못인게 당연한거지 이걸 남탓이라고 한다고?
@@user-hy6kb2ov6n집이 가난한데도 불구하고 착하고 인성 좋고 공부도 잘하는데 알바해서 돈까지 모으는 성숙한 고딩도 있겠지만 그런 학생 드물어요 대부분 보통은 엄마 쫄라서 용돈 타 쓰고 동생이랑 싸우고 아이돌 좋아하고 친구랑 떡볶이 먹는 일상인 고딩들이 많지요 제일 최악은 담배피고 술 마시면서 같은 고딩 삥 뜯고 나쁜 애들이랑 어울리며 원나잇하는 애들이 제일 최악 이지만 ... 님은 드물게 인성 좋은 상위권 이야기를 하시는듯
![왜 하필 우리 도윤이한테..😭 희귀암 투병 아들 키우는 고딩엄마 [#고딩엄빠] | MBN 20220313 방송](http://i.ytimg.com/vi/7lgs-Z2tuK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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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달을 선결제 안 하고 후결제를 하지 그것도 그거지만 시키기전에 통장에 얼마 있는지 확인하고 시키지 않나 친구가 낼거라고 예상하고 시킨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멀리하고 싶은 친구류네
혹시 작가가 시켰나??
그러게요 ㅋㅋ 굳이 후결제로 하나
ㅇㅈ 후결제로 시킨거보면 애초에 돈 없는거 알고 있었고, 한도초과라고하면서 돌아오면 친구가 돈 내줄거 알고 저러는거임 진짜 가까이 하기싫은 인간이다 ㅋㅋ
@@marker0370작가가 배민 치밀하세 주문하는서 갖고 그걸 생각해서 시키겠나...ㅋㅋㅋ
인정
아무리 돈관리를 안한다지만... 집에 필요한 비용은 어느정도 알아야하지않을까요? 다른 댓글들에서처럼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다거나, 큰일이 생긴다면 그땐 어떻게하려구요..?
전업주부여도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계획을 하는게 좋아요. 엄마가 너무 낙천적이네요..ㅎㅎ
너무 남편만 의지하지말고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서 충당하는게 좋을듯싶네요...
아니.. 아이들 어린이집 보냈을때 일 하고, 그 돈으로 보육교사 자격증 준비하는게… 남편이 일하지 말라했어도 지금은 군대에 있는데 한명은 벌어야죠..
@@user-ig9qh5ey8k 지들 알아서하겟지ㅅㅂ 디질위기가 찾아오면 다한다 저기서 실실 처웃는거보면 아직까진 살만한모양이다
@@user-ig9qh5ey8k 저런 무개념이 보육교사면 안 맡기겠어요
@@jaxxxxxxxxx 본인이 그러신다면 뭐 그렇게 하세요~
근데 님도 아시겠지만 무개념인 사람 많아요 회사에서도 그렇고 어딜가나..
아이들하고. 잘. 놀아주니. 보육 교사는 잘. 할. 듯
진짜 계속 보면서 한숨이 팍팍 나옵니다....
제가 사정을 다 알고 있진 않지만 이 영상만 봐도 지금까지 이렇게 생활했나 생각이 드네요... 진짜 미리 일어날일은 생각도 안 하고 그냥 막 사는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사세요
무릎팍 도사임??!
나도 보는데 한숨 나오네요~
남편이 군적금도 들지 못 한거네
그래서 어릴때 사고쳐서 애도
낳았겠지 쪽팔린 것도
모르고
방송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돕겠다고 여기나오는 부부들 후원하시는 분들 .. 개인의 자유지만 버릇들면 사람 망가집니다.
자기들 저질렀으면 자기들이책임져야지 ㅋㅋ
여기 후원하는 사람들도 이해안감..
저러는데 후원을 한다구요? 알고 저런거같은데 돈이없는걸 몰랐을리 없는데
남편이 군대를 갓으면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정신 챙기자..
신랑 군대 갔고 애 둘인데
돈 관리를 저렇게 한다는 건 가족 모두 에게
민폐다.. 진짜..
남편이 지치겠다...저렇게 경제관념이 없나...남편이 혼자 모든걸 어깨에 짊어지고 사네...너무 무책임하네 남편이 알서서 해주는게 아니라 함께 짊어지는겁니다... 왜 혼자 희생한것처럼 모든걸 남편에게 짊어지게 하는건지...
짊어진다니ㅋㅋ 부부간에 어떤식으로 분담하는지도 모르잖아 남편이 강압적으로 돈관리지가하겠다고하는걸수도있고 궁예글 ㅈㄴ많네
6:59 남편이 육아만전담하라했구만 뭔ㅋㅋ
@@user-ke4ndsem3s 저건 여자가 고쳐야됨. 적어도 경제관념은 있어야지.
@@user-ke4ndsem3s 분담하면 경제관심없어도됨? 희한한가치관을 가지셨네
@@user-ke4ndsem3s딱봐도 여자가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돈관리는 안맡긴거같구만 뭔 ㅋㅋ
배떡 킹받는게 보통 배민결제할때 앱결제로 선결제해서 놓고 가게 하는데 한도초과 알면서 주문시켰다는거 그말은 즉슨 친구가 낼걸 알았다는거다 킹받네
그러니까요 ㅋㅋ 개념이 그냥 없음
진짜 그러네요...저러다가 친구한테 손절당할수됴
만나서 카드결제 했겠죠
한도초과는 무슨 잔액부족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받는게 단어가 간지나네
문제가 뭔지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이고 정신과진료도 받아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심각하다
어린이집보내고 알바라도 해야겠어요 갑자기 아이라도 아프면.. 남편만 믿지말고 급할때 쓸돈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생활비 중에 통신료 13만원 ㅠㅠ 핸드폰이 100만원 넘은 아이폰 프로 계열 다 각자의 삶이지만 스스로 책임져야 할 삶입니다.
조작입니다. lte무제한도 8만원이 안되는데 뭔 13만원 ㅋㅋ
통신료4만5천윈이면충분 과소비
소액결제하나보죠ㅡㅡ카드 한도초과되니까
기기값포함인듯?
@@user-or5uu6oz5n 그죠.. 기기값 포함이며.. 13미니 기기 값 포함 10만원인데…
진짜 아무 생각없이 사는구나ㅜ 돈을 얼마나 쓰는지는 알고 살아야지ㅜ 배달시키고 한도초과인걸 안다고ㅜ 그러니 답답하게 살지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알바라도 해라ㅜ 군인남편 믿고 전업주부라고 아이고ㅠ 어디가서 알바하면 보육교사 수강료 내겠구만ㅠ 답답하다 답답해ㅠ
아 그랬구나...
군대 간 남편이 자기가 더 일하면 된다고ㅋㅋ 😂
힘들것같으니 육아에만 전념하고 일하지말래서 착실하게 군바리남편 말씀 새겨들으며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었구나ㅋㅋ
애기 장난감 하나 맘껏 못사주고 장볼때마다 조마조마하면서.......
지금 그나이가 인생에서 제일 체력 좋을때라 봐도 틀린 말이 아닐겁니다
그시간과 체력이 아깝지않은지...
애 둘 키우며 일하는거 당연히 힘들죠..
근데 나중에 나이먹고 아둥바둥 사는거보다 그나마 체력이라도 받쳐주는 20대에 한푼이라도 더벌어놓는게 좋을겁니다
육아에 전념하란것도 남편이 사회나와서 자리잡음 그때나 해당되는 얘기지ㅋㅋㅋㅋ
지능에 의심이 갈정도..
진짜 ㅇㅈㅋㅋㅋ걍 멍청해보임
그걸알았으면고딩에 애낳았겠냐
속터지네요
아기도 둘이고 어찌 살어요
정신차려야지
직장도 없이 아기둘
아기가 필요하면 둘째는
나중에 가져도 돼잔유
애들 어린이집 가있는 시간에 알바라도 해야지 있는돈 믿고 무개념으로 산다 진심 대단하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남편이 다 해줬다고 해도 정신차려라
알바를 내가 원하는 거리 내에서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하려면 매우 힘듬. 많은 주부들이 애들 어린이집에 가있는 시간에 알바자리 찾느라 그 시간 알바자리는 찾기 힘들다고 봐야함. 정신 차려야 하는건 맞지만 그게 그리 쉬운건 아님.
@@MelodySorrow 저도 애들어린이집 보내놓고. 알바 다 해봤어요. 방학때만 아이들 맞기는게 힘들어서 글치 찾으려고 하면 찾아 집니다 편하고 좋은 자리만 찾으려고 하니 없는거죠
@@asteria6977 그 아이를 맡기는게 힘들어서 파트 타임 알바자리 못찾는 사람도 많음. 그게 다 운임. 거리 시간 다 따지면 걍 손해인 경우도 있고.
요새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봐주는 어린이집 제법 많은데, 왜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아이 아플때 연차를 쓸 수 았게 아예 작은 회사라도 취직하던가, 일일 알바하면 되요.
작은회사는 당일날 연차쓰면 뭐라 안하나요?
부모님이 희진씨가 돈 달라고 할때마다 줘서
경제관념 중에서 물을 가두는 댐의 습관이 없네
자녀는 강하고 궁핍을 어느 정도 느끼게 키워야
경쟁사회에서 안지치고 돈의 무서움과 소중함이
본능이 되지
남편이 힘들겠다
우리나라는 금융교육을 꼭 해야함..
경제관념에 무지한사람들 너무많음..
절대 안해주지ㅋㅋㅋㅋㅋㅋ가뜩이나 노예들이 똑똑해져서 출산율도 개박살났는데 금융교육까지 해준다? 정부는 국민이 멍청하길 바라지 똑똑해지길 원치않음 그냥 자기가 깨닫고 스스로 공부해야지 뭐...
@@artboy0130 저는 작년 고1일때 사회 시간에 수요와 공급 곡선 배웠는데 그 부분 빼면 딱히 금융에 대해 배우지는 않은 것 갘아요. 선택과목으로 경제같은거 선택 안하면 거의 안가르쳐줘요
@@artboy0130...ㅋㅋ그걸로금융교육이라고하면 님수준도... ㅋㅋㅋ
@@artboy0130
수요 공급이 금융교육 축에 끼는거였음???
처음알았네..
@@user-sw1ld2uh7b 작년에 고1이면 지금 고2 라는 건데 아직 미성년인 아이한테 말들 넘 심하지 않음?
우리나라 청소년은 교육과정에
경제관념에 관련된 교육 무조건
해야함
학교를 제대로 나오지 않았으니 뭘 알겠어요 부모님은 안계시나요 나이도 어리면 부모님 도움도 받아야지
경계선지적장애 는 타고나는거고.
초딩부터 경제 과목이 잇어야되여 정말
@@etc333미안한데 실제로 아픈친구일수도 있는친구도 있어요 그냥 그렇게 말씀하지마세요 진짜 손절하는부류임
@@user-ql8ps5ir7d허나 통계적인 사실이라고함
미성년 부모의경의 경계선지능장애 인 확률이 매우높다라는....
상황이 대본같은데.. 부족한삶인데 집내부는 우리집보다 좋누
아니 군대에 가있으면 돈이 없는데 애들 맞기고 일하러 나가야지...
남편이 일하지 말라 했다잖아 방송 좀 다 보고 달아라
맡기고
남편이 하지말라해도 정신박혀있으면 일한다 ㅋㅋㅋ 지들 몸편하고 유리할때만 말 존나이 잘듣고 듣기싫은건 안들어요 ㅋㅋ 종특임?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고 애들을 위해서 일을해야지
@@jilopoki6564뷔페니스트 모름? 우리나라 종특은 맞음.
돈이 없는데 어린이집도 보내고 ...어휴 내 주변 삶도 아닌데 한숨만 나오네 여기 나오면 몇백 주니깐 다시 연명하며 살겠네
이 방송을 어떤 마음으로 나오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출연자분..댓글들이 차가운 말들이 많을거에요. 저도 사연자분 사정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혼자서 끙끙 앓고있는것보다 이렇게나마 방송에 나와서 같이 문제의식하는게 해결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 고단한 일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애들 포기하지 않고 낳았고, 어떻계든 해결해보려고 방송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희진씨도, 희진씨의 아이들도🙏🙏
진짜 저도 고딩엄빠에 나오는 출연자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자기가 낳은 애도 버리고, 죽이고 제대로 케어도 잘 안하는 부부도 많은데 그래도 여기 나온 출연자들은 어려도 책임지려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극과극 입니다.
실제 삶이 어떤지는 아무도 몰라요
나와서 출연료 받으려고 나온듯..
이런애들 도와주지마셈 ㅋㅋㅋ 애들 얼집유치원 돌봄 보내놓고 일하는사람들이 ho9도 아니고 참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라..
친구도 어이없이 쳐다보네 ㅎㅎ
아직 덜급해서 그럽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봐야 알바라도 갈려나...믿는 구석이 있기에 저럴수도..
잔액부족이라고 친구한테 결제하게하드만 너이러면 생활어떻게 하냐하니까 괜찮다고 모아둔돈있다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호구잡힌거 같아서 손절 때린다 ㅋㅋㅋ 모아둔돈 있다할때 친구 갸웃하는 표정 진짜 ㅋㅋㅋㅋㅋ
ㄹㅇ 보고 미친사람인줄.. 걍 친구가 사게 하려고 시킨거잖 애초부터 ㅋㅋ 어이가없어 진짜 친구 손절해라 ㅈ발..
이건 그냥 지능의 문제아님?? 애가 둘인 엄마가??? 돈 관리가 전혀 안되다니...
지능이 낮으니 저렇게 사는거..
경제 관념이 없다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학교 애서라도 경제 관념을 쫌더 신경 써서 가르쳐야 할거 같네요..
근데 돈도 없다면 최신형폰에 최신 냉장고에 김치냉장고 노트북까지 집도 꽤 넓구..뭐지?
루이비통 목걸이
렌탈인듯ㅋㅋ 폰은 2년 계약일거고
LH어쩌구 한거보면 집은 아마 행복주택이나 임대아닐까 싶어용 아이 둘 있고 경제적 상황도 넉넉치않으니 순위가 높아서 웬만하면 신청만 하면 바로 될거에요
고생을 덜 했네ㅎ
와 저따위로 살아도 살아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20대30대 까지는 살아짐 ㅇㅇ 대출,마이너스 통장, 리볼빙으로 어거지로 살아는 짐 대신 40대부터 아마 생 마감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고살길
@@fleg780830대 저렇게 못살음 20대후반만되어도 다 손절당한다
님들도 통장 3억 있으시겠네요. 아직고등학때는 철이 없고 경제 개념들 몇명이나 있겠어요.
애들 맡겨놓고 공장이라도 들어가야지... 무슨 꿈이야... 당장 30만원이면 당장 이번달도 못 버티는 상황인데 공부도 여유될때 진작에 했어야죠.
아가들 밥은 굶기지말아야할거 아닙니까.
내가 낸 세금이 저따구 무뇌집안으로 쓰이는게 아깝다
동감 동감
진짜 노답들한테 쓰여지는게 악순환의 연결고리네요……..발전하는 꿈나무들한테 써야할 세금들이 참…
착하게 말하려고 예쁘게 말하려고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얘기하는거 진짜 개킹받는다 아니 몇살인거야? ㅋㅋㅋㅋ 남들 대학가서 알바하고 학점챙기고 재테크까지 하고 취업준비 하는 마당에 머리가 저렇게 텅텅텅 소리 나서 어떡함 ㅠ
저럴꺼면 애를 왜 낳은거냐..;; 진짜 답이없다...
어디 좀 모자른가? 현실적으로 남편수입으로 안되면 본인이 경제활동에 뛰어들 생각을 안하는게 신기하네... 모아둔돈 모을 생각 안하고 쓸 생각만 하는거 레전드 매사에 실실 쪼개고 있는거 진짜 한대 쥐어박고 싶네 남편분 도망가세요 그냥 왜 스스로를 쪼들리면서 살려고 함
남편 군대 월급으로 마라탕 꺼어어억~~~~
저런여자 많아요 ㅎㅎㅎㅎ
한남들은 결혼당하지 마시길
한남들 똑똑해지세요
@@user-lu3ym5yz4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뭘도망가 지가좋아서 임신시킨건데 끼리끼리임 그냥
믿는 구석이 있나봄 집도 괜찮은 데 사는 거 보니 부모가 지원해주는거같은데
한심스런 인생이다 진짜 요즘 초딩들도 통장만들어서 저금하고 그러는데 애는 싸지르고서 재료사서 해먹을생각은안하고 배달이나시켜먹고 정신못차리고 애들이 뭘배우고 자라겠냐
진짜 저딴자식 낳아 키운 부모가 어찌키웠는지 한심스럽다 진짜
이런 애가 보육교사가 꿈이라니 소름이다 ㅋㅋㅋㅋㅋㅋ
뭐 보육 교사가 경제관념이 필요한 직업은 아니니;;;;
@@MelodySorrow 경제관념이 아니라 애들을 계획성 없이 보살피는게 문제라는거죠
@@user-fjnsrtewfsojpxjd 보육 교사가 부모도 아니고 어디까지 계획성을 가지고 가르킨다고;;;;
@user-ui1ie7mo3x 프로그램대로만 하면 애들이 뭐 거기에 다 맞춰서 따라 옴?
애들마다 각자 성격이 다른데?
그 성격들에 맞춰서 하려면
계획성도 있어야지 무슨 로봇도 아니고
프로그래밍된대로만 하는 줄 아는
단순한 사고방식은 뭐지
@@MelodySorrow 계획성도 없는게
무슨 교사임? 그럼 그냥 애들 방치하고
방목시키는거랑 뭐가 다름?
애기들마다 성격도 다르고
문제도 다른데
아기어린이집 보내두고 일하면 안되나?? 충당 될거 같은데.. 만약에 남편이 없어지거나 사고나거나 한다고 치면 혼자 다 감당해야 할것들인데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해나가보면 될거예요.
ㅈㄹ도 풍년이다
떡볶이가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웃음이 나오나...?
애 키우는 집에서 수중에 12000원이 없는게 말이되냐..
애가 갑자기 아플수도 있는거고...
근데 또 냉장고랑 청소기는 비스포크네 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ㅋ 오브제까지는 안됐나봄
부모는 뭘 가르친걸까?
부모 욕 엄청 듣겠네
ㅋㅋㅋㅋ아이구야..
@@user-ee5b7780 ㅋㅋㅋ 오브제 갖고싶다 울집은 아직도 옛날식 양문형 냉장고
지금이야 친구해주지 사는 세계가 달라질텐데 어린나이 애 낳고 잠식 되면 혼자 도태되고 머는 거지 뭐…
진짜..이엄마분님..하 진짜 당신안바뀌면 분명남편분 질려서떠난다...제발 엄마가되시길....꿈을포기해야하나가아니고 뭐라도할생각운해야지..크아ㅠㅠ책임감쫌가집니다ㅠㅠ 엄마님
무슨 꿈을 포기 ㅠ ㅠ 일단 가정부터 돌보고 신랑나오면 그때 다시시작해도 늦지않구만 ㅠ ㅠ
진짜 존나 답답함 저 여자 애들 맡기고 제발 돈좀벌어라
남편군대갔음 나같음 천팔백안쓰고 돈벌어서 쓰겠다 남편도 뭘 일을하지말라하냐? 지 자식들 굶어죽게생겼구만 일할생각은안하고 방송나와서 종잣돈벌러왔구나 저돈도 곧 다 쓰겠지 뭐 답답한여자
변호사님 심정 100% 이해합니다.
남편이 집에 있으라고 한것이 굉장히 스윗한것 처럼 자랑하듯 말씀하시는데..ㅠㅠ 심각한 상황이에요 님아..
정말 보육교사가 되고싶으면...
애 어린이집 보내고 알바하고
밤새서라도 공부해라....
울 언니는 12년간 대기업 다니고
휴직 후 조카 볼거 다 보고 밤에 재우고
약대준비하더라.
오? 알바하네? 열심히 사시길!!
언니분대단쓰
대단하긴해도 왠 비교 자랑같다 거만
이런 글을 자랑같다고 거만하다는 소리를 지껄이는구나… 저 글로 하여금 자극 받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해석이되는데 참.. 웃음만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인간아
걍 대기업 다니라고 해라 의치한도 아니고
친구는 방송나온다고 놀러왔더니 바로 돈 빌려줘ㅋ 그러고 한마디 하니까 "괜찮아 그럴때 많아"ㅋㅋㅋ 어휴 개한심
담날 바로 손절때렷을듯 ㅋㅋㅋㅋ
미안한데 저 케이스면 지능 많이 심각한데 ㅠㅠ
손절 때려야지 나같아도 얘들 어린이집 안보내? 근데 솔직히 이런 생각은 해두되자나? 근데 솔직히 저정도면 본인이 한식자격증을 따거나 좀 부지런히 어린이집 다닐동안 알바라도 하던가 부모가 경제교육 안시키는건가? 좀 친정부모가 알면 그냥 노답일듯 답답해
진짜 노답이다... 저런 여자만나서 내돈 다 날릴까 겁나넹. 무계획인생인데 뭘믿고 애를 둘씩이나..
집이 너무 넓은데 관리비 월세도 많이 나가고 핸드폰은 알뜰폰 쓰면되고 아이둘은 집에서 돌보면 최대 80만원은 아낄수 있씀
남편이대단하다 진짜 애가 애를 놓은거네..
ㅖ
말 하는 것에서 어딘가 맞지 않은 어휘를 알 수 있다.
“남편이 일까지 하면서 육아까지 동행하면~” 이럴 때는 ’병행‘이러는 어휘를 쓰는 것이 맞다.
근데 고딩엄빠나오는 집은 왜다들 좋은거에요ㅠㅠ
저희는 맞벌이에 부모님도움없이 서울생활40대인데도 애들키우느라 허겁지겁하며사는데요ㅠ
긍긍정정이요??;;
@@user-nv1wh5wj1s ㅋㅋ
지적 해주신거죠.....ㅠㅠ
LH라던데 집이 좋네여
@@sunnyhill.신혼부부전세임대면좋은집가능해욤
서울인경우거의없을거에요~~
군대간 남편만 믿고 있다니ㅜㅜ 나라에서 먹여 살리는 젊은이가 왜케 많나요
정작 남편을 국가에서 멕여살리고있누 ㅋㅋ
그러면 그걸 메꾸기위해 노력을 해야지 배달음식을 시켜 먹노
심각한 저 출산 국가에서는 아이를 생각해서 나라에서 먹여살리는게.. 아님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난 아이가 정말 고생.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이런분들 해택 진짜 많아요. 그래도 일반적인 관점에서 희진씨는 확실히 경제 관념은 다시 배워야 할꺼 같네요
애있는데 군대보내는게맞나?
오히려 여자가 가야할것같은데… 정신좀 차려야할듯
왜저렇게 해맑지...? 진짜심각한 문제인데...뇌가덜컸나?
애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하세요
아오 대부분 고딩엄빠보면 다들 대학을 못가서 보육교사 자격증따려고 공부중이에요! 뭐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중이에요! 이런거 하는데;; 나이드신 어머님들 경력단절된 사람들 다 저런 자격증 준비하고 많이들 따는데 그렇게 T.O가 많을까여 ㅠㅠ?? 일이 엄청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찾아보면 늦게까지 애 맡아주는곳 있습니다. 맡겨두고 파트타임 알바를 뛰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내 길이 보여요. 집에서 애 핑계대고 공부공부하지말고 직접 뛰시길..
저 자격증 딴다고 저쪽에서 오래 일하신분들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애를 고딩때 낳은 인내심으로는....
머리속이 멍청한 꽃밭이어서 본인만 행복하네. 복장 터지는건 주위 사람들
원래 버는거 없이 순수 지출만 있으면 모아둔거 금방 사라짐...ㅜㅜ
친구분 손절허세요 저런건 친구가아니죠. 😢
정말 꿈이 있었으면 마음 딱 먹고 1800있었을 때 수강료 결제하고 애 키우면서 이미 공부하고 시험준비까지 마쳤어야죠, 1800 다 까먹고 이제와서 찾아보는거 보니 보육교사 꿈도 별 생각 없었네. 그거 빨리 공부해서 일자리 하루빨리라도 얻을생각응 했어야지
남편이 지금은 메꿔주고 뒤치닥거리 다해주지만 몇년 못갑니다.. 돈문제앞에 장사 없어요. 아이들 어린이집 간시간이라도 알바하고 가정의 경제상황 꼭 공유하고 내일이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집은 임대료 그렇다 치고 100만원이넘는 pro계열에 가구가 싼게 아닌데? 뭘까요
나같으면 당장 중고로 당근에 올리고 보급형 썼다..
학점은행말고 사이버대를 알아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사이버대학은 국가장학금으로 해결이 가능해요
모아논돈이 있으니까 라고 하는데 집에온 친구한테 떡볶이 값 내게 하니
돈관리를 안하면서 지출을 하게 한다 이게 말이 되나 그러니 한도초과에 대책없이 살지
이러다 키우는 아이들이 아프기라도 한다면 지출되는 비용이 더 늘어날텐데 남편은 군대가있고 애둘 키우는 엄마는 경제 관념제로라 진짜 진심 어이없다
일단 집좋네 ,냉장고며 집안살림 아이들옷보면 나도 비싸서 못사는 제품들이 많네요.
요즘 알바 파트타임도 많아요. 뭐라도 해야죠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하면 시간 충분히 됩니다
그렇게라도 일을 하세요
40넘어 연년생키우고 남편 도움없이 일하며 혼자벌어요 에고 정신차리길..나이 어린데 체력좋을때 바짝 벌어야지ㅜㅜ 크면 돈 더 들어요
저 여자애도 여자애지만.. 병무청도 참.. 진짜 너무한다...
나도 군팔자지만.. 진짜..꼭 저런 사람까지 끌고 가야 직성이 풀리겠냐?
내 주변에 저런 사람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인철 변호사님 더 혼내주세요.
철없어 증말..ㅠ
냉장고 진짜 좋아보인닼ㅋㅋㅋㅋ
둘이 사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하나있는것도 아니고 둘인데. 남편한테 다 기대면 본인한테나 편하지 아이테는 해가됩니다. 25살에 아이가 둘있음 이러면안되요. 앞길 몰라요. 남편이 항상 내옆에만 있을거라생각하면 안되요 이런저런 일 생기면 무너집니다.
아기가 불쌍해요 어린이집 보내고 일 좀 해라 경계성 지능장애니?
카드를 써도 알림 걸어놓고 카드앱 자주 들어가고
가계부도 쓰고
애들 얼집보내고 알바를하던지 아님. 아껴쓰지 저 아인진짜 ㅡㅡ 노답인듯 애셋도 키워봣지만 진짜 저렇게 저런사람이 보육교사를 진짜 아닌듯 ㅡㅡ 더 위험하다
ㄹㅇ...집에서 할수있는 부업도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고있는게 어이가없음.. 그러면서 마라탕값만 한달에 몇십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이 참 책임감 높으시다 애 둘 보면서 일할수가 있나....!? 짧게짧게는 할수있나?
뭐래?? 애를 둘이나 질렀는데.. 모두 알다시피 피임은 남편이 하는게 더 쉽잖아요
@@choisenglandstaycreative2109 남편 혼자 애 낳았나요? 여자는 원하지 않았는데 강제로 낳았나요?
@@choisenglandstaycreative2109ㅋㅋ 강제로임신 시켰나 한녀들쉴드는진짜
어느 부분을 보고 남편 책임감이 높다고 판단한거?
아르바이트라도 하면 될걸 할 말이 없는 사연인듯
어린 애들 둘이 있는데 알바를 어찌 함?
어린아이 둘 있음 고정 알바 힘들어요
재택이라ㅗ해ㅑ야지
@@user-fjnsrtewfsojpxjd왜 알바를못해?
오히려 어린이집.유치원 다닐때가 일하기좋다. 5.6시까지 애 봐주는데 대체 일을 왜못해???!!!!
@@user-ms1in8ff2e 님 혼자 애 둘
키워봤음? 일 다니면 집안 일은 누가 할건데?
반찬은? 빨래는? 공과금 관리는?
옷정리는? 그리고 애들 등원 시간에
딱 맞춰진 파트타임 직장이 그리 흔한지 아나? 나이차이 많은 큰 애라도 있으면
엄마 퇴근할 때동안 큰 애한테 맡기고
일하겠지만 어린 애들 두고 어찌
늦게 퇴근하겠음? 일이라는게
퇴근시간 딱 맞춰서 칼퇴하는게
쉬운 줄 앎? 현실은 늦게 끝날 때도 있는데?
저런 제정상황에서도 저런 좋은집에 사는구나...
친정이나 시댁에서 해줬을지도
그러니 정신 못 차리지
대출 일거에요 아마
재정
Lh임대 40만원 ㅋㅋㅋ
답이 없다..ㅠ
요즘 젊은사람이 완전 앞뒤가 저마이 막히가 아프로 어찌 살아가노...
남편이 진짜 답답하겠다
뇨자가 차칸게 아니고 주변머리가 저렇게 없음
나중엔 남편도 실증느껴서 살기싫어할거 같다
보는 사람도 속에 천불날라 한다진짜 !!
누가보면 남편 돈개잘버는줄알겟음ㅋㅋㅋㅋ 차라리 애들24시어린이집에 맡기고 두세달정도 공장에서 2교대빡세게돌고 돈모으면 훨씬나을텐데 가전도 ㅈㄴ삐까뻔쩍하네
우리집 냉장고 보다 비싸네염 ㅎ
고가의 핸드폰 쓰는건 이해 안가네요 ... 돈을 안버는데 생활이 어려우면 형편에 맞게 쓰는게 맞지 않나요?? 뭐 부모님이 사주신 걸까요??
근데 은행앱이 있는데 잔고확인이 왜 안됐을까…? 난 알바안할때도 궁금해서 돈쓴날은 맨날 들어가봤는데
남편은 진짜 대단하네 ㅇㅈ
아니 30만원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인강챙길때냐 당장 나가서 일해서 돈을 번다음에 들어야지;
생활도 안되면서 무슨... 생각자체가 누가 해주겠지.. 어떻게 되겠지 막연한 긍정이다. 한명까지는 모르겠지만. 둘째까지.. 넘 계획없이 사신듯..
이야 ~ 정말 생각없이 사는구나.
정신상태가 저지경인데
애는 무턱대고 낳고,
방송에 나와
또 좋다고 웃는 모습
에효..
사지 멀쩡한데
뭐라도 해야지!
애들은 부모한테 봐달라고하고 보내놓고 쿠팡이츠배달로 자전거로 배달을 하루에 10건 정도 금액별 상관없이 빨리만해도 4~5만원은 금방 벌수있을탠데 왜 저러냐
출연자 쓴 소리 듣고 싶어서 출연한거 맞지? 댓글 보고 정신 차리고 살아요~ 얘들한테 가난 되물림해주지 말고ㅠ
어려운.복지가 필요한 분들이 다수가 자기삶을 챙기지 않고 무책임하게 그냥 사시는 분들 많아요. 그러고서 나라한테 돈달라는 분 많은데요. 자기삶을 적어도 자기가 관리하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가 둘인데 통장잔고도 모른다고요? ㅜㅜㅜ 뭘 하고 살아야하는지 기본은 책임지고 삽시다.
그러게 피임을하지 참 두명때문에 앞으로 피해볼사람만 몇명이야..
이 프로는 계속 되야된다 왜냐하면 결혼은 현실이니까.
변수까지 생각해야되서 언제 돈이 들어갈지 모름
자기혼자면 상관없는데
애있는집에 돈없으면 ㅈ됨.
나의 부모가 저려면 진짜 싫다
남편이 쉬라고 하면 쉬는거에요..?
나이더 많은 워킹맘 많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현실을 보세요 어린엄마
아니 애들안 어린이집 보내고 알바 안하나???? 어휴 욕좀 먹어야지. 한두살도 아니고 애가 둘인데 정신을 못차라고있다는게 안 믿겨진다
미성년자를 임신시키고 사회를 아무것도 모르게 하고 본인만 의지하게 했는데 뭘 일을 하고 경제를 알고. . 모르는게 어떤면에서 이해가....;;
BUT 이렇게 살면 한도초과로 카드못쓰고, 애들 장난감,과자도 못사주는 민망한 상황이 더 자주 올 수 있음.
이제 애기 엄마는 남편에게 의지하지 말고 세상을 정면으로 마주 봐야함.
임신은 혼자 하나? 뭔 임신을 시켜
임신도 시키고, 사회도 모르게 하고, 본인만 의지하게 하고 = 하나같이 남탓이네 ㅋㅋㅋ
본인이 의지가 없으니 알아볼 생각을 안하고, 본인이 편하니까 의지만 하고 그런거지 본인 인생 남이 살아줌?
@@emiyamulzomdao1644 병ㅅ인가ㅋㅋ 미성년자라는 단어가 왜 존재하는지 모름? 외관은 성인에 가까우나 판단이 온전치 못한 존재라고 그걸 오롯히 "성인 본인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음? 둘 중에 성인이 있다면 잘못은 본인 스스로 선택한 성인의 잘못인게 당연한거지 이걸 남탓이라고 한다고?
@@user-ke4ndsem3s어릴때부터 돈 착실하게 모아서 천만원대 목돈모은 고등학생도 있는데 걔는 그럼뭐임?ㅋㅋ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걸 쉴드치네
@@user-hy6kb2ov6n천만원 목돈모은 고등학생이 많겠냐 용돈받아 생활한 고등학생이 많겠냐 비교할라면 평균선상에서 비교해야지 상위권에있는 사람을 냅다 끌고와서 비교하고있네 ㅋㅋㅋㅋ
@@user-hy6kb2ov6n집이 가난한데도 불구하고 착하고 인성 좋고 공부도 잘하는데 알바해서 돈까지 모으는 성숙한 고딩도 있겠지만 그런 학생 드물어요 대부분 보통은 엄마 쫄라서 용돈 타 쓰고 동생이랑 싸우고 아이돌 좋아하고 친구랑 떡볶이 먹는 일상인 고딩들이 많지요 제일 최악은 담배피고 술 마시면서 같은 고딩 삥 뜯고 나쁜 애들이랑 어울리며 원나잇하는 애들이 제일 최악 이지만 ... 님은 드물게 인성 좋은 상위권 이야기를 하시는듯
쟤 너무 경제개념이 아에 없는거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편은 군대간 와중에 걱정하지 말라하면 걱정이 안 되겠냐고 그리고 참.. 잔소리할게 많다😅
연봉 일억인 우리집 가전제품보다 더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