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에어컨 실사용 리뷰 / 장점, 단점, 소음, 전기세 등 모든 구매 전 필요한 정보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л 2024
- 보국 에어젯 : coupa.ng/bSkAYG
포시엠 이동식에어컨 : coupa.ng/bSkA7C
신일 이동식에어컨 : coupa.ng/bSkBcQ
신일 스마트폰제어 어어컨 : coupa.ng/bSkBkH
이 영상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단점 1. 소음 문제
시끄럽습니다. 너무 시끄럽습니다. 너무너무 시끄럽습니다. 일체형 에어컨에서 소음이라는 것은 컴프레샤의 소음이기 때문에 풍향 조절은 물론 비싼 제품을 구매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이 부분을 기술적으로 해결한다면 이러한 일반 실외기도 조용해 질 수 있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쉽게 말해 이 소음은 해결이 불가능 하다는 거죠. 이동식 에어컨의 소음은 68dB로 가정용 2in1 에어컨의 실외기 정도의 소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 그대로 밖에 있어야 할 실외기가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면 되고, 이 부분이 최대 단점이자 사지 말아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여름의 살인적인 더위를 경험하면 이 소음이 자장가로 들리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진짜입니다.
단점 2. 창문을 사용하지 못함
이동식 에어컨 설치 작업을 제대로 하면 창문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물론 대충 걸쳐 놓고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꼼꼼하게 빈틈없이 작업하려면 테이프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작업하면 창문 열기는 불가능하죠. 여름이라고 항상 에어컨만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창문을 여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죠. 또 환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이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설치되는 장소에 창문이 2개 이상이라면 단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점 3. 구조적인 문제
이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쉽지는 않은 내용입니다^^
장점 1. 시원함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은 에어컨입니다. 냉방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뿐 냉각 성능 자체는 좋기 때문에 충분히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의 후기를 보면 소음에 대한 문제 제기는 당연하고, 냉방에 대한 문제 제기도 만만치 않게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 손실 없도록 설치만 잘 하면 냉방 능력에 대한 부분은 절대 불만 가질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장점 2. 높은 기동성
여름이 지나면 다시 창고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동이 가능하다 보니 이방 저방 옮겨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옮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설치가 아닌 간이 설치를 해야 되므로 열 효율이 떨어지겠지만 1년에 길게 사용해 봤자 7~9월까지 3달만 사용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하나의 에어컨으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부분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 3. 적당한 전기세
생각보다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력효율이 좋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고 보통 이동식 에어컨은 좁은 공간이나 저처럼 방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높은 기계이지만 단열만 신경 쓰면 벽걸이 에어컨 수준의 전기세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에어컨 온도를 얼마에 설정해 놓고 지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보통 27도 정도로 해놓고 에어컨을 계속 끄지 않는 편인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감안하고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일단 가동을 하면 당연히 컴프레샤(실외기)가 돌기 때문에 1000W 넘는 전력이 나옵니다. 하지만 설정된 온도에 다다르면 이렇게 150W 정도로 전력이 떨어집니다. 쉽게 말해서 선풍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방안의 온도가 또다시 올라가면 컴프레샤(실외기)가 작동하면서 다시 1000W 넘는 전력 사용을 하게 되죠. 에어컨은 이런 작동을 계속 반복합니다. 이건 모든 에어컨이 동일해요. 에어컨의 소비전력이 1000W라고 하면 최대 전력을 의미하는 것일 뿐 항상 1000W의 전력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기세 측정 계산기로 소비전력과 시간을 넣고 계산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실제 사용량은 훨씬 적게 나오거든요. 총 사용시간 동안 얼마만큼의 전력을 사용했는지가 중요하죠. 제가 하루에 보통 이 정도 사용합니다. 총 시간은 224분으로 3시간 40분 좀 넘게 사용했고. 사용 전력은 1.439kWh입니다.지금 우리나라 누진세와 여기 측정기에서 표시하고 있는 누진세가 조금 차이가 있으니 감안하고 대충의 금액을 보면 누진세 단계에 따라 순서대로94원, 242원, 354원, 535원 . 오늘 제가 3시간 40분 동안 사용한 전기세입니다.
단점과 장점의 정리
여러가지 볼 필요없이 중요한 것만 생각하면 좋습니다. 장점은 시원합니다. 이 기계는 컴프레샤가 달려있는 에어컨이에요. 에어컨을 제외한 어떠한 냉방기구도 이동식 에어컨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설치만 잘 하면 정말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당연히 소음이죠. 시끄럽습니다. 아이가 있는 방이나 집중해서 작업을 해야 하는 방에서는 사용하면 안되겠죠.
시끄럽지만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것인가
시끄러운 것이 싫어 시원한 여름을 포기할 것인가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동식 에어컨을 오래 사용했고 아주 만족합니다.
올바른 설치 방법
단점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시원함을 위해 구매했다면 이제 설치 방법이 중요합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이 세가지만 기억하시며 됩니다.
1.창문을 최대한 막는다
2.배출관을 짧게 설치한다
3.배출관을 단열한다
제가 작업실로 사용하는 방인데 작은방에 어울리지 않게 큰 커튼이 있죠? 빛을 99% 이상 차단하는 암막 커튼이고, 보시면 브라운과 베이지 투톤으로 되어있는데 저는 커튼을 처음 설치할 때 부터 이동식 에어컨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배출관을 감싸듯이 이렇게 투톤으로 커튼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암막 커튼으로 인해 열 차단에 도움 되기 때문에 실내 온도 유지에 유리하고, 동시에 완벽하게 막지 않은 창틈으로 들어오는 열기를 어느 정도 커버주기도 하죠. 에어컨은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빼내는 게 중요한데 사용하면 알겠지만 내부의 열이 나갈 때 배출관 자체에서 열이 발생 합니다. 물론 나오는 냉기를 상쇄시킬 정도는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내부 온도에 충분히 영향을 줄 정도이므로, 배출관의 길이를 짧게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고 단열재를 이용해서 배출관을 감싸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리뷰를 보니 겨울 패딩으로 감싸 놓았던데 열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는 측면에서 보면 아주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더운 공기는 뜨고 찬 공기는 가라앉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각도를 높여주면 방안의 전체 온도를 내리는데 조금 더 좋습니다.
다성아빠가 추천하는 이동식 에어컨
이동식 에어컨의 장점은 가격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 입니다. 물론 비싼 이동식 에어컨들이 냉방 면적이 더 넓고 성능도 더 좋지만 50만원이 넘어 버리면 창문형 에어컨과 비교해서 가격의 이점이 사라지므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이동식 에어컨들이 많습니다. 냉방 면적과 성능이 좀 떨어질 수 있지만 보통 원룸이나 방에서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한 냉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이동식 에어컨을 추천하고 구매 링크는 본문과 댓글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마무리
이동식 에어컨이 무조건 좋다, 나쁘다가 아닌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에게 필요한 냉방 기구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시끄러워요, 엄청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더운 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0:00 - 시작
1:45 - 단점 1. 소음 문제
2:39 - 단점 2. 창문을 사용하지 못함
3:12 - 단점 3. 구조적인 문제인한 효율 감소
5:56 - 장점 1. 시원함
6:24 - 장점 2. 높은 기동성
6:52 - 장점 3. 적당한 전기세
9:22 - 단점과 장점의 정리
10:05 - 올바른 설치 방법
11:44 - 배수는 어떻게 하나요
12:40 - 다성아빠가 추천하는 이동식 에어컨
13:21 - 마무리
* 다성아빠의 모든 영상은 텍스트로 보실 수 있습니다
foraran.tistory.com
* 다성아빠의 생활가전 리뷰
/ 다성아빠구매가이드
* 다성아빠의 IT분석
/ mrholliholic
*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음
coupa.ng/bJD6DL
인트로 LAKEY INSPIRED - The Process ( / the-process )
BGM 1번 : Ikson - Sunflower (www.toneden.io/ikson/post/iks...)
BGM 2번 : fall_picnic (달달한 아이들)
사운드 테스트 : Ikson - Wanna (www.toneden.io/ikson/post/iks...) 
Хобби
보국 에어젯 : coupa.ng/bSkAYG
포시엠 이동식에어컨 : coupa.ng/bSkA7C
신일 이동식에어컨 : coupa.ng/bSkBcQ
신일 스마트폰제어 어어컨 : coupa.ng/bSkBkH
이 영상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45 - 단점 1. 소음 문제
2:39 - 단점 2. 창문을 사용하지 못함
3:12 - 단점 3. 구조적인 문제인한 효율 감소
5:56 - 장점 1. 시원함
6:24 - 장점 2. 높은 기동성
6:52 - 장점 3. 적당한 전기세
9:22 - 단점과 장점의 정리
10:05 - 올바른 설치 방법
11:44 - 배수는 어떻게 하나요
12:40 - 다성아빠가 추천하는 이동식 에어컨
13:21 - 마무리
구독자 최소 50만은 되셔야할분.
3번째 단점이 가장 별로더라고요.
전기세 => 전기 요금........
진심으로 다성아버지의
리뷰는 매우 신뢰가 갑니다.
차분히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 됬습니다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구입 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어컨 알아보는 중인데
제가 본 리뷰중엔
내용 너무 좋습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리뷰입니다.
내용이 간결하니 좋네요
군더더기 없는 가장 깔끔한 설명이 많은 도움 됩니다~ 진행패턴도 전문가 같습니다 바로구독갑니다~
여태 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다성아빠님이 최고세요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동식에어컨은 이 설명으로 완벽하네요. ㅎ~
다성 아빠 리뷰 최고!!! 다성 아빠 리뷰 보고 노트북 구매한 유저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6년 이상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소음이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케바케입니다. 지금도 사용중이지만 선풍기 소음정도입니다. 구입당시 중소기업제품(실피라는 제품임)이지만 콤프레셔는 LG콤프레셔가 들어있다고 하는것을 구입했고 당시 최대 전력소모도 820W로 되어 있어 영상에 나오는 3KW가 넘는 제품과는 차별됩니다. 아, 전력소모 측정은 요즘 나오는 멀티탭은 실시간으로 전류(A)와 전력(W)를 보여주는 제품도 많습니다.
저는 집안 전체 전력소모를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서 알려주는 제품도 사용하고 있고 또 LCD액정으로 전류와 전력을 알려주는 멀티탭도 사용하고 있어서
전체 전력소모를 알려주는 앱으로 에어컨을 켰을때와 방금 껐을 때와 차이를 비교하면 에어컨의 전력소모량을 금방 알수 있습니다. 하루 중 24시간 전력 소모량을 시간 단위로 얄려주고 일단위와 월단위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멀티탭은 전력량을 계산 할 필요 없이 바로 알려주고요.
실내온도가 에어컨이 설정한 온도에 가깝게 되면 전력소모량이 가장 적게 들며 소음도 아주 작아집니다.
2. 내부 공기를 흡입해서 냉기도 뿜고 또 밖으로 열기를 내보내는것이 맞습니다만 덕분에 실내공기가 깨끗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실내 흡입구 쪽에 거름망이 있으므로 간이 공기 정화기의 기능도 있습니다.
다만 실내를 완전 밀폐시켜야 하기때문에 장시간 밀폐하면 산소부족의 현상도 느낄수 있습니다. 따라서 몇시간에 한번씩 환기해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안하면 잠이 잘오지요.
3. 창문이 하나밖에 없는 아파트라면 몰라도 사는 곳이 빌라다 보니 창문을 양쪽 다 열수 있어서 배기구가 설치된 쪽이 아닌 반대편 창문은 언제든 열고 환기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2중 창문이라 보냉도 충분합니다.
4. 이동식 에어컨의 특징 중 하나가 접이식 굴뚝인데 이 부분을 최대한 접어서 짧게 만들수록 열효율이 좋습니다.
저는 이동식에어컨을 바닥에 놓지않고 창문 높이 만큼 받침대를 놓고 올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굴뚝의 길이가 30Cm정도로 아주 짧게 사용합니다. 참고로 굴뚝이 길이가 길수록 소음도 커지며 열효율도 나빠집니다.
배기구 굴뚝은 만지면 따뜻하다못해 뜨거우므로 은박지로 감싸서 최대한 열효율을 더 높여줍니다. 물론 굴뚝을 고정하기위한 프라스틱 판넬 주위에 청테이프 등으로 배기구 열기가 방쪽으로 역류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밀폐시킵니다.
아, 창문 높이로 달면 리모콘이 정면으로 마주치지 못하나 벽이나 천장등으로 반사되어 수광하므로 리모콘 수신 감도는 리모콘을 대충 아무 방향을 잡아도 심지어 반대방향으로 눌러도 바로 반응합니다.
이상입니다.
보충 설명입니다.
소음이 작다는 말은 에어컨을 켜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방안 온도가 설정온도에 가까울수록 소음이 거의 안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맨처음 켰을때는 잠시 소음이 크게 납니다. 그래서 잠시 껐다가 오래안가서 다시 켜면 금방 조용해집니다.
방마다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동하는데도 귀찮음이 발생하므로 방마다 1개씩 구입해 놓고 있습니다. 20만원대라 가격 부담도 없습니다.
시골집에도 사용하고 있어서 총 5대를 구입해보니 전부 메이커가 달라서 소음이나 전력 소모량도 제각각이지만 그래도 벽걸이 에어컨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전기소모도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입한 제품은 냉난방 겸용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냉난방 전용이라 모드를 AUTO(설정 온도에 따라 냉방과 난방이 자동으로 바뀜)로 해놓으면 냉방능력이 떨어집니다.
반드시 여름에는 냉방전용으로 겨울에는 난방 전용모드로 해놓아야 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1. 에어컨에 받침대 등을 사용해서 최대한 창문높이에 맞추면 배기구 굴뚝을 짧게 만들수 잌씁니다.
배기구 굴뚝을 접어서 아니면 짧게 잘라서 최대한 30Cm정도로 짧게 사용할수록 열효율도 좋고 소음도 적게 납니다.
2. 배기구 굴뚝에 은박지 테이프로 꼼꼼하게 덮습니다. 여러번 감을수록 더 좋습니다.
3. 창문쪽 판넬 주위로 청테이프나 은박지 테이프 등으로 꼼꼼하게 막습니다. 2중 창문일 경우 바깥쪽 창문이 아닌 안쪽창문에 배기구를 부착하고 2중창문의 구조를 잘 이용해서 배기구로 열기가 나갈만큼만 적게 엽니다.
4. 에어컨 구입시에 가격비교사이트를 이용하시면 제품마다 냉방능력과 전기소모량을 비교해 볼수 있습니다. 저는 전력소모량이 1KW이하 제품중에 가장 냉방능력이 뛰어나면서도 저렴한 제품을 구합니다.
주로 콤프레셔는 LG, 또는 삼성제품을 사용하면서 중소기업 제품인것을 사용합니다.
앞으로 찬바람 내보내는 송풍소음이 선풍기 정도지. 에어컨 컴프레셔 소음도 선풍기 수준이라고? 거짓말도 적당히 쳐야지. ㅋㅋㅋ
@@samarobot 사용해보시고 그런 말을 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냥 뇌피셜로 억지주장은 안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동식에어컨을 하루에 20시간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동중이구요. 그런데 소음은 별로 신경이 안쓰일 수준입니다.
정말 선풍기 바람소리가 더 크기때문이지요. 참고로 제가 지금 사용하는 제품은 실피라는 중소기업제품인데 콤프레셔는 LG제품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창문형이나 이동식 각종 에어컨 회사 바이럴 알바들이 자꾸 소음 없다. 소음 있어봐야 선풍기 수준이라고 인터넷 여기저기 엄청 돌아다니며 도배함. . ㅋㅋ 패턴과 내용이 같은걸 하도 도배해서 너무 티가 남. 초딩이나 호구 아니면 안속을 말이 안되는 소리를 도배함. 바이럴알바를 해도 내용을 상식선에서 해야 티가 덜나지. 창문형이나 이동형이 소음 크지 않다는게 말이 되나?..ㅋㅋㅋㅋ..터무니 없는 소리를 적당히 해야지. ㅋㅋ 그리고 알바들은 소음 불만 지적하는 실사용 사람한테 달려들어서 다굴까지함. 창문형이나 이동식의 최대 문제가 소음 문제인데 만약 소음문제 없으면 혁명임. ㅋㅋ
@@samarobot 아니 6년 이상 사용중이라니까안믿는군요. 최초 모델은 햇수로 8년정도 되었을겁니다.
모델도 한가지가 아니고 전부 종류가 다릅니다. 맨처음 실피라는 중소기업제품인데 콤프레셔는 LG것을 사용하고 AS도 10년을 보장한다고 해서 구입을 했는데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그러다 다른방에 하나더 하려고 하니까 그새 단종이 되어서 다른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몇년후에 처갓집에 역시 1대 들여놓고 사랑방에 1대 들여놓고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제품마다 소음이 다르고 또 전기 소모량도 모두 다릅니다만 다나와 검색으로 구매를 할때에 최고 전기소모량이 1KW가 넘는 제품은 쳗도 안보았습니다.
보통 최고 전기 소모량이 700W~900W정도 되며 냉방능력은 뛰어난 제품을 골랐으며 보통 설정 온도를 24도~25도 정도로 맞추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창문쪽에 딱 붙어 있고 가까이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선풍기 소음은 들려도 이동식 에어컨 소리는 선풍기 소리에 묻혓 전혀 안들립니다.
참고로 이동식 에어컨이라도 저는 받침대를 사용해서 창문과 거의 같은 높이로 맞추고 배기관도 아주 짧게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이 훨씩 적고 열효율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콘트롤 창이 잘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지만 온도는 미리 맞추어 놓고 천장을 향해 전원만 리모콘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혀 불편이 없지요.
마지막으로 요즘 전류량과 전압 그리고 그것을 곱한 W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콘센트식 제품도 많습니다. 저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만원대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퍼~~~~펙트!
감사용^^
감사합니다 선택할때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꼼꼼 리뷰 감사합니다
와... 기기 리뷰에서 이렇게 디테일한 분석과 설명은 처음 봅니다. 구매 고민중에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에 쪄죽기보다는 훨 좋아요... 소음은 심하지만 귀마개 끼고 자면 고민 해결
작년 일년 중 여름을 거의 집에서 보내다 보니, 에어컨은 방마다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동식 어쩔런가 찾아보다가 다성아빠님 꺼 보고 선택해 봐야 겠네요.ㅋ
데스크탑 리뷰도 잘보고 동일사양으로 구매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고 퀄리티의 내용 감사합니다.^^
ㄹㅇ궁금증 해결 이거볼라고 한시간 찾았네
가장 완벽한 이동식 에어컨 리뷰
제일 설명을 잘하시네요.
저는 가성비좋은 옛날스타일 창문형 에어컨을 많이 고민하다가 구매해서 썼는데
대만족입니다.
소음은 전자레인지 돌아가는소리만큼이구요.
냉방은 넘 잘됩니다.
벽걸이는 너무 추워져서 중간에 껐다켰다 해야되는데 벽결이는 그럴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바람이 더 상쾌해서 머리가 안아퍼요.
강추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4~5평에 인버터 이동형에어컨을 살까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제품 있을까요?
그리고 더운지역에 살고있어서.. 그럼 5~6평짜리 제품으로사야할까요?
인버터는 LG상품이 좋아요^^ 가격을 고려하면 좀 아쉽지만 인버터가 필요하면 대기업 상품이 좋습니다. 많이 더운 지역이라면 냉방면적이 큰 제품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돈이면 창문인버터사세요.
이동보다 조용하고
전기료도 저렴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쓰고계신 제품정보 부탁드립니다
포시엠 cm-1000df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사무실 룸에서 냉난방 동시 사용하기 최적화모델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룸은 3평정도 됩니다.
3평이면 그냥 젤~~~~ 저렴한걸로 사도 무난하죠.
그런데 난방까지 할 수 있는 제품은 거의 없어요. 그나마 캐리어 미디어가 난방이 되는데 3평에서 사용하기는 조금 아깝죠.
세금이 아닌 요금이기 때문에 누진세가 아니라 누진제라고 알고 있는데 저도 정확히는 모르니 한번 찾아보시는걸 권장합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
저희집은 창이 길어서 이번에 나온 lg창문형에어컨은 설치 불가인데요 그러면 lg이동식으로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파세코를 사는게 나을지요? 가격은 파세코가 15~20정도 더 나가요 정말 고민됩니다~ㅠ
여닫이창문은 사용할수 없나요?
혹시 받쳐놓은 의자 어디서 사신건지 알수있을까요?
그냥 동네에서 만원주고 주매한 미니 테이블입니다^^
다성아빠님, 제품구매전에 이 꼼꼼한 리뷰를 보았다면 좀더 신중한 구매가 되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먼저 cp780 컴프라이프 제품인데 베란다 에 설치하는 방식이있더라구요 찬공기가 나오는 곳에 배수를 연결해 안쪽 창문으로는 찬공기가 유입되게 개조? 하는 방식인데 이제품을 구입해서 쓰면 소음면에서 훨신 이득이지 않을까란 추측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품페이지에 상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저는 대우루컴즈 3500 제품 오늘설치했는데 소움이 어마무시합니다... 이부분 다성아빠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지금 심정으로는 중고제품으로 컴프라이프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대우루컴즈는 72db까지 올라갑니다 물론 60까지 왔다갔다 하는 수준입니다. 제가 가격이 꽤나가고 무겁고 큰데 굳이나 대우껄구입한이유는 저희 지역에 as센터가 있고 냉난방이 동시에 되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소음이라는 녀석이 힘들게하네욥..
그러한 제품들도 있는 것은 알지만 에어컨이라는 것이 단순히 찬바람만 나오는 것이 아닌, 현제 공간의 공기를 빨아드리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조용한 면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효과면에서는 의문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조용한 것이 중요하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죠^^
@@foraran1 답변감사합니다!
이걸 왜 이제봤을까ㅠㅠㅠ 소음때문에 후회중ㅠㅠㅠㅠ
캐리어 이동식 에어컨 작년에 사서 올해도 쓰고 있는데요 스탠드 에어컨만큼 엄청나게 시원하진 않아요.. 빨리 시원해지지도 않고 그냥 없는것보단 나은 수준이에요
소음은 진짜 커요
어떤분이 선풍기정도 소음이라는데 그게 선풍기에 따라 다르죠.. 티비를 틀어놓으면 볼륨을 많이 올려야 해요 매미 우는 소리처럼 커서 안들리거든요 ㅋㅋ
전기세는 따로 계산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매일 트는것도 아니고 아주 더울때만 트니까
창문형은 여름 지나면 떼야해서.. (완전 밀폐 안하면 겨울에 얼어 죽으니까)그 무거운걸 일일이 뗄걸 생각하니 그게 끔찍하고 번거로울거 같아서 이동식을 사긴 했는데.. 솔직히 약간 후회도 되요
은근히 추가 비용이 많이 발생 하더군요.. 덕트도 너무 짧아서 추가로 구입해야 하고 덕트 감싸는 두꺼운 은박지도 사고 창문 틈새 막는다고 그것도 사고 물 빼주는 호스도 길이가 짧아서 긴걸로 따로 또 구입했고 보내준 배기구 바람 나가는 창문 가리개도 짧고 허술하게 생겨먹어서 도면 만들어서 제작해서 설치하고 어쩌고 하는데 돈이 좀 들어갔고 사용 안할 시즌엔 그게 다 너저분한 짐덩어리 되요
그리고 에어컨이 상상 이상으로 더럽게 무거워요 여자 하나 몸무게는 될것 같아요
협탁위에 올려본다고 그 더운날 여자 혼자 그거 올린다고 낑낑대고 하는데 죽는줄 알았음..
그래도 없는것보단 나아요
너무 더워서 기절할것 같은때 틀면 그 시끄러운 매미 합창같은 컴프레셔 소음도 참아지더라고요
타공이 전혀 불가능한 집에만 설치하세요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려고 하는데요 작은방에 설치할 건데 작은방이 문을 열면 왼쪽에 창문이 있는데요 창문 밖에 아파트 복도식인데 창문형 에어컨 쓰면 시끄럽나요 이동식 써야 할지
좀 시끄럽긴한데 그렇게 사용하는 분들 많더라고여. 관리실에 물아봐야할거 같네요
벽걸이형 창문형 이동형 식인가
이동식 에어컨 소음 이기는 방법 헤드셋 착용 ㅎ
가격이 나오더라도 좋은거로 구매하고싶은데 고급형 이동식 에어컨 브랜드는 뭐가있을까요? lg전자껀 현재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8월초에 나온다네요 다른 추천할만한 제품 아시는거 있나요?
LG만큼 좋은 상품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작년에 신일 SMA-D850SI 40만원 주고 샀는데 냉매 컴프레샤 돌아갈때 나는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뜯어서 스펀지로 방음처리하고, 소리가 흘러나오는 부분에다 종이박스로 커버하고 나서야
소음이 줄어 들더군요, 그렇게 해도 에어콘 끄고 나면 세상이 조용한것 같습니다.
사실분은 직접보시고 신중이 생각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소음에 민감한 분은 비추천
그리고 뜨거운 바람 배출배관에 열이 엄청납니다. 그 부분도 은박 돗자리로 열차폐를 해주어야 됩니다.
아직 기술이 더 발전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14.45m^2에 보국전자 쓰고있는데 비추천합니다ㅠ
왜 비추천하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그거 구매생각하고있어서요.. 소음은 안민감합니다
이동식은 가격이 싸든
비싸든 다 시끄러워요.
저는 한솔70 자가증발방식씀.
작년에30주고 삿는데.
시끄러운거빼곤 그냥에어컨임.
@@user-jgsiefgttet 그냥 안시원해요.. 소형 창문형에어컨 추천드려요 (창문형도 과거에 써봄)
비 올때 사용되나요
정말 말도 안되게 많이 오는 비만 아니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원룸인데 소음으로 이웃피해 및 민원은 없나요? 특히 취침시에요?
낮에는 문제될거 없지만 새벽에는 문제있을 수 있겠네요
27도로 설정해놓고 끄지않고 계속 사용했을때 한달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끄지않고 한 달 내내 사용해본적 없어서 알수 없고, 하루 2~3시간 사용하면 보통 1~2만 원 추가됩니다.
이동에어컨사서 오늘 전기요금나왔는데 믿겹지가 않아서 찾아보다가 이글에 오늘전기요금받은 확실한답변알려드립니다,. 한달내내24시간 풀가동했습니다 .50만 나왔습니다
@@user-tp5dr6cm8u 이동식 에어컨 같이 에너지 효율이 좋지 않은 가전 제품을 24시간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이죠.
정성스럽고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하신 영상이긴 합니다만,
좀더 디테일하게 알아보고 촬영하셔야 할듯 합니다.
영상 10분 부터 나오는 올바른 설치방법에 대한 설명중 1번 "창문을 최대한 막는다" 이부분은 맞지 않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내부 공기를 흡기하여 일부는 시원한 바람으로 내보내고 일부는 배기구를 통해 배출합니다.
여기서 외부와 기압차이가 발생하고 외부의 뜨거운 공기가 내부로 들어오게 됩니다.
창문을 아무리 막아도 어디선가 반드시 똑같은 양의 외부 공기가 들어옵니다.
즉 창문을 아무리 막아도 냉방 효율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예 이동식 에어컨 흡기를 배기구처럼 밖으로 빼야 의미가 있습니다.
창문을 다 막으면 공기가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유입됩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외부보다 내부 온다가 낮거나 덜 습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리합니다. 댓글 내용은 제가 영상 중에 설명한 내용으로 보이는데 어떤 부분을 디테일하게 알아보라고 하신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성아빠 - 구매가이드 창문을 완벽하게 막으면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유입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내부는 아마도 방이랑 연결된 거실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외부보다 내부 온도가 낮거나 덜 습하다. 그렇지 않습니다. 거실에도 에어컨을 켠 상황일때만 그렇죠. 또한 10:56 에 암막커튼 설치하면 완벽히 막지 않은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열기를 커버해준다. 암막커튼은 빛을 막아줄뿐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를 막을수는 없죠. 그러니까 창문 밖 공기 유입을 막도록 창문 틈을 막는 문풍지 시공이 되어야하고 거실에는 에어컨을 틀어서 유입되는 공기도 차가운 상황을 만들어야 말씀하신 유리한 상태가 됩니다. 그런 설명없이 외부 공기만 막으라고 하시면 아예 문틈까지 다막아버리는 분들도 나오고요.(방의 외부 공기 유입 자체를 막음) 말씀하신 대로 설치하고도 냉방효율이 떨어져서 일정 온도 이하로 절대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흡기구를 외부로 빼서 벽걸이나 창문형 에어컨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거나, 창문쪽은 암막커튼 뿐만아니라 문풍지로 철저하게 막고 거실에서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유도 해야 합니다.
혹시 오해하는 분들이 생길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격이 문제라면 진심으로 그냥 에어컨 사시길 추천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의 소음이 그냥 소음이 아니에요.
기계가 곧 터질것 같은 소음이 납니다.
에어컨이 작동하면서 스스로 흔들거릴정도의 소음이에요.
이노크 파워냉방 제습기능 SDMA-19A7 이동식 에어컨 샀는데
설치하고 처음 틀었을때 갑자기 기계가 터지는 줄 알고 뒤로 나자빠질 뻔 했어요.
살인적인 더위에 지쳐 꼬꾸라질 지언정 에어컨을 켜 놓고는 잠을 잘 수도 없고
대화를 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소음이에요.
판매자는 이런 이유로 환불 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는지
아예 단순(!) 소음으로는 환불을 안해준다고 명시까지 했더라구요.
소음이 개인차라서 소비자가 아무리 씨끄럽다고 해도 환불사유가 안된다네요.
정말 동영상 찍어놓은거 보여드리면서 한분한분 말리고싶어요.
가격의 문제가 아닌 설치의 문제로 이동식에어컨 구매합니다
벽걸이랑비교를..전기세는 벽걸이보다 훨 덜먹던데요ㅠ 아닌가..
같은 전력으로 비교하면 벽걸이가 효율이 좋아 전기요금 훨 적게 먹어요
@@foraran1 답글 감사합니다 저 궁금한게있어요
현재 벽걸이 정속형 55만원에 구매한10평 1350w 설치되어있고
이동형8평 76만원에 구입한 1330w인버터가있는데
집은 1.5룸 실평수 13평이에요
어떤게 더 절약될까요..? 벽걸이 정속형 이동식 인버터
@@user-dy2uk2gl5x 이동형은 흡기 배기 구조상 전력 대비 효율성이 많이 떨어져요. 당연히 벽걸이죠. 종류에 관계없이 무조건 벽걸이요. 인버터라고 해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기요금에 크게 효과가 없습니다.
저 이동식에어컨을 샀는데 자가증발방식도 배수로 뚜껑을 열면 물이 바로 생기는건가요?
저도 자가증발인데 배수로 열었더니 물이 넘쳐서요
ㅜㅜ
배수로를 닫아서 사용하니 하루만에 배수아이콘에 불켜져서 배수로 열어주니 물은 나왔는데 그 뒤로 계속 먹통으로 빨간불이라...
5일전에 샀다가 고생하고 있어요
환불하고 다른 브랜드 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