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담겨 있는 내용이 많다 보니, 영상을 다 보고 나서 다시 보고 싶은 부분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핵심 요소 타임 테이블 입니다. - 정속형 vs 인버터 차이점 ☞ 0:52 - 외형 ☞ 1:14 - 설치팁 ☞ 1:34 - 창문 스토퍼 ☞ 2:00 - 냉방 성능 ☞ 2:32 - 단열 ☞ 3:17 - 소음 ☞ 3:49 - 호스 발열 ☞ 6:48 - 전기세 ☞ 7:13 - 관리 편의성 ☞ 7:59 - 꿀단지PD 평가 ☞ 8:37
@한장용 사람마다 주거 공간이 다르고 경제 사정이 다르니 똥망 했다고 해서 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쓸모 없는 것은 아니죠. 개인적으로 가격이나 주거환경에 맞지 않는데다가 LG브랜드를 신뢰하지 않지만 이 영상은 정보 전달이 명확한 영상입니다. 주거 공간이 좀 넓고 벽타공을 못하면 이런거 사서 써야죠. 그리고 적으신 구멍 두개는 보통 야구장이니 실외에서 많이 쓰죠.
이동식 에어컨의 최대 단점에 대해서는 설명 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일단 소음은 둘째 문제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에어컨의 기본 원리에서 비롯됩니다. 에어컨은 냉매를 이용하여 증발과 응축으로 열을 교환하는 원리로 작동됩니다. 구성 부품으로 에버포레이터, 콘덴서, 콤프레셔 팽창밸브 등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동식 에어컨은 컨덴서와 에버포레이터가 한곳에 붙어 있다는 문제입니다. 컨덴서는 실외기의 역할을 하는 부품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 컨덴서가 실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팬을 돌려 호스를 이용하여 밖으로 열을 배출하게 되는데, 문제는 배출하는 공기가 실내의 차가운 공기라는 문제가 발생 합니다. 따라서 실내가 음압병동이 되는거죠 ㅋㅋㅋㅋ 실내의 공기가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열효율 또한 좋지 못합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기는 한데 손재주가 많이 필요 합니다.(금손은 쉬움) 일단 이동식 에어컨 뒤쪽을 보면 공기 흡입구가 두개가 있습니다. 대부분 위에 쪽 하나는 에버포레이터로 가는 흡입구 이고, 아래쪽에 있는 흡입구가 컨덴서로 가는 흡입구 입니다. 이 컨덴서 흡입구에 맞는 틀을 만들어서 호스를(열기 배출구와 같은 구경으로) 연결하여 실외로 빼주면 됩니다. 왼전히 읍압을 차단할 수는 없지만 효율은 굉장히 좋아집니다. 제작사 에서도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 설계시에 흡입구에 호스를 연결 할 수 있게 만들어 호스를 두개로 한다든지, 아님 호스를 반으로 나누어 쓸수 있겠끔 호스 격벽 만들고, 제품에 흡입과 배기를 한 구멍에 만든 다든지 하면 될텐데..... 강제 음압병동용 에어컨이니 이거참.....
제가 쓰려고 답글내리고 있었는데 대신 써주셨네요. 따로 냉각용 흡입구를 설치안해주면 집에 존재하는 수많은 틈으로 더운 공기가 새어 들어오고 냉방효율이 매우 낮아지게 되죠. 종이박스로 사각형 짜서 흡입구에 테잎으로 붙여주고 철물점에서 환기용 스프링 덕트 사다가 박스에 원모양으로 구멍내서 꼽고 창문밖으로 반대편을 내어주면 3~4도는 더 내릴수 있고 전기세도 절약됩니다.
저도 개조해서 씁니다. 첫해에는 본체를 방안에 놓고 판지로 외기 흡기 덕트를.만들어 주었고. 두째 해에는 개선해서 본체를 베란다에 놓고 실내공기 흡기 배기 덕트를 폼보드로 만들었습니다. 이리하니 쓸만 합니다. 그런데 LG 마저 이따위 구조의 이동형을 내놓다니 실망을 넘어 분노 입니다. 엘지에서 만들면 분리된 흡기덕트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중국제 oem으로 예상합니다.
캐리어 이동형 쓰는 실사용자로써 가장 와닿게 정리 해주자면, 나또한 소음에 아주 민감하고 평소에 잘때도 귀마개 하고 자는데, 도저히 더워서 잠 못 잘 정도가 되고, 더워서 잠이 안 올 정도면 소음 그런거 필요없고, 귀마개 하고 30분 예약 맞춰 놓고 틀어 놓고 자면 잠은 잘 수 있음, 소음 체감은 방에 실외기 돌아간다고 생각 하면 됨, 그리고 진짜 살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전기세는 고려 대상이 아님, 벽걸이 쓸 수 있는데 이동식이나 창문형 사는건 바보짓이고, 실외기 설치가 안되는 방에 더위 잡는 최후 수단으로 사용 할 제품
제가 생각하는 이동식 에어컨의 단점은 실외기 의 열을 실내 공기를 이용해 냉각후 외부로 배출 하게되면서 생기는 실내의 음압 현상, 그로인한 문틈으로 여름철 뜨거운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는 현상으로 인해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열이 발생하는 인버터를 식히는 공기를 실외에서 끌어다 실외로 배출한다면 정말 쓸만한 물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배출호스를 2중구조로 설계했다면 흡입,배기 를 한개의 호스로 해결했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네요
정속형과 인버터형에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정속형은 실내온도가 24도가 되도록 지정이 되어있으면 처음에는 24도가 되도록 풀로 가동하고, 24도가 되면 작동을 멈추게되고 온도가 25도가 되면 다시 풀로 가동하여 온도를 유지하여 전기세를 많이먹지만 인버터형은 온도가 24도가 되면 냉방을 약하게해 계속 24도를 유지하면서 전기세가 덜 나오는게 인버터형 입니다 ㅎㅎ 에어컨은 온도를 낮출때가 전기세가 가장 많이 나오거든요 ㅎㅎ 그래서 정속형은 한번에 풀로 가동하고 끄고 키고 해야됩니다 ㅎㅎ (설명이 많이 길어졌네요;; 큼...)
영상 잘봤습니다ㅎ 제품에 배기호스만 연결된거 보니 방안의 공기를 흡입하여 냉각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사용하면 방안이 음압현상으로 외부의 따뜻한공기가 계속 유입되어 컴프레서가 지속적으로 가동하니 인버터 모터를 사용했나봅니다. 응축수는 자동기화식으로 자동으로 배출되고 남은 물은 주기적으로 배출해야 하는데 매번 옮겨서 배출하는게 일이군요....흐음.... 그리고 가격이...ㅋㅋ
2020 6월 27일 lg 이동식 에어컨 도착. 결론 = 반품하고 싶음 매장에서 들어본 소리하고 실내 방에서 들어본 소리하고 다름. 아무리 생각해도 실외기 소리하고 똑같음. 소음이 심함 결정적인 이유 = 15분 넘게 쿨파워 최강으로 틀어놔도 30도에서 28도까지 밖에 안내려감. 방 사이즈 고시원 수준 2평정도. 스펙은 8평 커버 가능하다는데 말이 안됨. 소비 전력은 1380w인데 파세코 660w보다 2배로 전기세 나감. 듀얼 인버터 뭐시기로 전기세 적게 나간다고 하는데 24시간 돌리면 그럴지도... 실제 측정하면 집에 디지털 전력계 1550w 돌아가고 있음. 컴퓨터만 키고 게임 안했을때 90w정도 였는데... 3d 온라인 게임 풀로 돌렸을때 200w 기준 7배임... 웹서핑기준 15배.... 이 정도 소음에 전기세 냉방능력... 반품각임...
한동안 창문형과 이동식 에어컨에 대해서만 얼마나 알아봤던지요.. 창문형은 작은창문이라 창틀에 잘 버틸까 신경쓰였었고, 이동식은 소음과 호스의 열기가 걱정됐었고요.. 어쨌든 심사숙고 후에.. 늦으면 7월말에 나올수도 있단 말 듣고도 lg를 신청해놓고 맘을 내려놓고 있었는데요..오늘 더군다나 일욜인데 왔답니다. 기사님 두분이 오셔서 장착까지 다 해주셨어요. 보통 자가설치라 맘에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에어컨은 작은방에 최적화된 에어컨이네요. 정말 시원하고 소음 별로 신경 안쓰이고요,호스는 일부러 가서 만지면 약간 따뜻한정도인데 에어컨의 서늘함이 그 따뜻함을 잠재워주네요. 저렴하지도 않은데 잘한 선택인가 많이 생각했었는데 참 좋습니다. Lg가 역시 이름값하는것같아요. 올여름 시원하게 보낼것 같습니다~
정속형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정속형은 스위치식이고 인버터는 가변식 입니다. 정속형이 적정 온도에 도달해도 계속 가동되서 전력소모가 큰 것이 아니라 적정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는 정지합니다. 그 상태에서 실내 온도가 상승하여 정지된 실외기를 다시 돌리려고 할때 평소보다 더 큰 토크가 필요한데, 이런 온오프가 잦은 주기로 계속 반복되면 계속 돌고있느니만 못한 효율성이 되버리는 겁니다. 반대로 실내를 완전 밀폐시키고 냉기를 오래 유지하여 온오프 주기가 짧게 반복되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면 정속형/인버터 전기소모량은 비슷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러나 배때지가 부른 요즘 사람들은 냉방시에도 완전 밀폐를 꺼려하는 성향을 슬슬 보이기 시작하면서 실내 온도가 급변하는 냉방 환경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인터버식이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요약 : 실내를 냉장고처럼 완전 밀폐시키면 정속형이나 인버터나 전기소모량 비슷함(공간의 크기와 밀폐정도 같은 변수에 의해 정속형이 오히려 효율이 좋을 수도 있음) 실내온도가 금방 다시 올라가는 환경이면 인버터형이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은게 사실임. 개인적으로는 인버터 방식의 장점은 전기소모량이 아니라 적정온도에 도달하였을때 실외기가 꺼지며 실내의 습도가 역상승하는 스위치식의 치명적인 단점을 개선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동식 에어컨의 치명적 단점은 내부공기를 밖으로 배출시킨다는 거죠. 내부공기가 밖으로 배출되면 실내압이 낮아져서 외부의 더운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됩니다. 그러면 내부온도는 올라가게 되죠. 이동식 에어컨은 실내에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공장 같은 곳에서 작업자에게 시원한 공기를 공급할 때 적합한 에어컨입니다. 이동식 에어컨 구매를 생각중이시라면 차리라 창문형 에어컨을 선택하십시오. 창문형 에어컨은 냉매를 실외공기를 사용해 식히므로 내부공기를 밖으로 배출시키진 않습니다. 즉 내부공기를 냉매를 이용해 식힌 다음 다시 내부로 들이보내죠. 그리고 더워진 냉매는 외부공기를 통해 식히는 구조라 소음만 제외하면 일반 에어컨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봤으나 구입할수가 없네요 예약하더라도 대기자도 많고 일단 생산량이 많치 않아 언제 받게될지도 전혀 알수 없다고 합니다 기약없이 기달리수도 없어서 비슷한 성능의 정속형 이동식 에어콘을 구입할까 합니다 인버터가 아니라 아쉽지만 엘지 대비 대부분 50퍼 이상 저렴하기는 하네요
@@HoneyJarPD 안녕하세요 고민 고민하다 엘지 오프라인 매장에 예약해놓은 상태입니다. 중견기업에서 판매하는 정속형이 많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때문에 사용하는 내내 신경 쓰일것 같습니다 과연 배송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 참고로 엘지 베스트샵에는 일반모델은 판매하지 않으며 와이파이 전용모델만 판매하네요 일반형에 +10입니다 (원래는 +5인데. 설치옵션 +5도 무조건 필수라고 합니다) 사용하신지 이제 건 한달정도가 되셨겠네요 추가로 알게된 장/단점은 있으신지요? (자가증발방식은 잘 작동하는지 응축수는 자동으로 잘 해결되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일부 중견기업 제품중에는 자가증발방식이라고 되어 있지만 결국에는 배수관을 물통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후기글을을 여럿 본적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배수처리를 어떻게 했나 궁금합니다. 작년에 타 제품으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방에서 직접 작동하다보니 배수 처리 방법이 없어서 커다란 플라스틱 통에 호수를 통해 나오도록 했었는데 이게.. 몇시간 사용하면 생각보다 상당량의 물이 나와서.. 낑낑대며 화장실로 들고가서 버려줘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둔감한 편이라 소음 같은건 견딜수 있는데.. 이 배수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참 난감 하더군요..
영상에 담겨 있는 내용이 많다 보니, 영상을 다 보고 나서 다시 보고 싶은 부분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핵심 요소 타임 테이블 입니다.
- 정속형 vs 인버터 차이점 ☞ 0:52
- 외형 ☞ 1:14
- 설치팁 ☞ 1:34
- 창문 스토퍼 ☞ 2:00
- 냉방 성능 ☞ 2:32
- 단열 ☞ 3:17
- 소음 ☞ 3:49
- 호스 발열 ☞ 6:48
- 전기세 ☞ 7:13
- 관리 편의성 ☞ 7:59
- 꿀단지PD 평가 ☞ 8:37
@한장용 사람마다 주거 공간이 다르고 경제 사정이 다르니 똥망 했다고 해서 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쓸모 없는 것은 아니죠. 개인적으로 가격이나 주거환경에 맞지 않는데다가 LG브랜드를 신뢰하지 않지만 이 영상은 정보 전달이 명확한 영상입니다. 주거 공간이 좀 넓고 벽타공을 못하면 이런거 사서 써야죠.
그리고 적으신 구멍 두개는 보통 야구장이니 실외에서 많이 쓰죠.
소음만 괜찮다면 충분히 사볼만 할 듯.
저밑에꺼 링크 누르지마셈
방에서 공부하는데 너무 더워서 이동식어컨이나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하려 합니다 ㅜㅜ 일반 에어컨은 설치 할 수 없어서요 ㅜㅠ 소음이 많이 거슬릴까요 ?? ㅜㅜ
@@이지연-t2o 공부방이라면 좀 걸리네요... ㅠㅠ 이동식이 좀 더 크고.. 창문형은 상대적으로 이동식보다는 작아요
이동식 에어컨의 최대 단점에 대해서는 설명 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일단 소음은 둘째 문제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에어컨의 기본 원리에서 비롯됩니다. 에어컨은 냉매를 이용하여 증발과 응축으로 열을 교환하는 원리로 작동됩니다. 구성 부품으로 에버포레이터, 콘덴서, 콤프레셔 팽창밸브 등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동식 에어컨은 컨덴서와 에버포레이터가 한곳에 붙어 있다는 문제입니다. 컨덴서는 실외기의 역할을 하는 부품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 컨덴서가 실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팬을 돌려 호스를 이용하여 밖으로 열을 배출하게 되는데, 문제는 배출하는 공기가 실내의 차가운 공기라는 문제가 발생 합니다. 따라서 실내가 음압병동이 되는거죠 ㅋㅋㅋㅋ 실내의 공기가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열효율 또한 좋지 못합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기는 한데 손재주가 많이 필요 합니다.(금손은 쉬움) 일단 이동식 에어컨 뒤쪽을 보면 공기 흡입구가 두개가 있습니다. 대부분 위에 쪽 하나는 에버포레이터로 가는 흡입구 이고, 아래쪽에 있는 흡입구가 컨덴서로 가는 흡입구 입니다. 이 컨덴서 흡입구에 맞는 틀을 만들어서 호스를(열기 배출구와 같은 구경으로) 연결하여 실외로 빼주면 됩니다. 왼전히 읍압을 차단할 수는 없지만 효율은 굉장히 좋아집니다. 제작사 에서도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 설계시에 흡입구에 호스를 연결 할 수 있게 만들어 호스를 두개로 한다든지, 아님 호스를 반으로 나누어 쓸수 있겠끔 호스 격벽 만들고, 제품에 흡입과 배기를 한 구멍에 만든 다든지 하면 될텐데..... 강제 음압병동용 에어컨이니 이거참.....
제가 쓰려고 답글내리고 있었는데 대신 써주셨네요. 따로 냉각용 흡입구를 설치안해주면 집에 존재하는 수많은 틈으로 더운 공기가 새어 들어오고 냉방효율이 매우 낮아지게 되죠. 종이박스로 사각형 짜서 흡입구에 테잎으로 붙여주고 철물점에서 환기용 스프링 덕트 사다가 박스에 원모양으로 구멍내서 꼽고 창문밖으로 반대편을 내어주면 3~4도는 더 내릴수 있고 전기세도 절약됩니다.
저도 개조해서 씁니다.
첫해에는 본체를 방안에 놓고 판지로 외기 흡기 덕트를.만들어 주었고.
두째 해에는 개선해서 본체를 베란다에 놓고 실내공기 흡기 배기 덕트를 폼보드로 만들었습니다.
이리하니 쓸만 합니다.
그런데 LG 마저 이따위 구조의 이동형을 내놓다니 실망을 넘어 분노 입니다.
엘지에서 만들면 분리된 흡기덕트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중국제 oem으로 예상합니다.
캐리어 이동형 쓰는 실사용자로써 가장 와닿게 정리 해주자면, 나또한 소음에 아주 민감하고 평소에 잘때도 귀마개 하고 자는데, 도저히 더워서 잠 못 잘 정도가 되고, 더워서 잠이 안 올 정도면 소음 그런거 필요없고, 귀마개 하고 30분 예약 맞춰 놓고 틀어 놓고 자면 잠은 잘 수 있음, 소음 체감은 방에 실외기 돌아간다고 생각 하면 됨, 그리고 진짜 살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전기세는 고려 대상이 아님, 벽걸이 쓸 수 있는데 이동식이나 창문형 사는건 바보짓이고, 실외기 설치가 안되는 방에 더위 잡는 최후 수단으로 사용 할 제품
진짜 솔직한 후기 입니다
진정성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실제 작동모습 볼수 있어서 많은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동식 에어컨의 단점은 실외기 의 열을 실내 공기를 이용해 냉각후 외부로 배출 하게되면서 생기는 실내의 음압 현상, 그로인한 문틈으로 여름철 뜨거운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는 현상으로 인해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열이 발생하는 인버터를 식히는 공기를 실외에서 끌어다 실외로 배출한다면 정말 쓸만한 물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배출호스를 2중구조로 설계했다면 흡입,배기 를 한개의 호스로 해결했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네요
엘지에서 혁신 제품을 내었네요 ㅎㅎ
중국산?
정속형과 인버터형에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정속형은 실내온도가 24도가 되도록
지정이 되어있으면 처음에는 24도가
되도록 풀로 가동하고, 24도가 되면 작동을 멈추게되고
온도가 25도가 되면 다시 풀로 가동하여 온도를 유지하여 전기세를 많이먹지만 인버터형은 온도가 24도가 되면 냉방을 약하게해 계속 24도를 유지하면서
전기세가 덜 나오는게 인버터형 입니다 ㅎㅎ
에어컨은 온도를 낮출때가 전기세가 가장 많이 나오거든요 ㅎㅎ
그래서 정속형은 한번에 풀로 가동하고 끄고 키고 해야됩니다 ㅎㅎ
(설명이 많이 길어졌네요;; 큼...)
영상 잘봤습니다ㅎ
제품에 배기호스만 연결된거 보니 방안의 공기를 흡입하여 냉각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사용하면 방안이 음압현상으로 외부의 따뜻한공기가 계속 유입되어 컴프레서가 지속적으로 가동하니 인버터 모터를 사용했나봅니다. 응축수는 자동기화식으로 자동으로 배출되고 남은 물은 주기적으로 배출해야 하는데 매번 옮겨서 배출하는게 일이군요....흐음.... 그리고 가격이...ㅋㅋ
그러게요 방에 있는 공기 흡입해서 밖으로 내보내면 어디선가 따뜻한 공기가 다시 유입될텐데 그 점을 생각하면 창문형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이렇게 개인이 설치 가능한제품들이 더 발전된 형태로 많이 나오길.. 인건비 올라가서 그런지 설치비가 예전과 너무달라서..이사할때 부담이 너무 큽니다
2020 6월 27일 lg 이동식 에어컨 도착. 결론 = 반품하고 싶음
매장에서 들어본 소리하고 실내 방에서 들어본 소리하고 다름. 아무리 생각해도 실외기 소리하고 똑같음. 소음이 심함
결정적인 이유 = 15분 넘게 쿨파워 최강으로 틀어놔도 30도에서 28도까지 밖에 안내려감. 방 사이즈 고시원 수준 2평정도.
스펙은 8평 커버 가능하다는데 말이 안됨.
소비 전력은 1380w인데 파세코 660w보다 2배로 전기세 나감. 듀얼 인버터 뭐시기로 전기세 적게 나간다고 하는데 24시간 돌리면 그럴지도...
실제 측정하면 집에 디지털 전력계 1550w 돌아가고 있음. 컴퓨터만 키고 게임 안했을때 90w정도 였는데... 3d 온라인 게임 풀로 돌렸을때 200w 기준 7배임... 웹서핑기준 15배....
이 정도 소음에 전기세 냉방능력... 반품각임...
상세한 사용 후기 감사합니다. 1개월 사용 후기 준비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내용 참고할게요!
ㅎㅎㅎ 원룸에서 사용중인데, 자다가 깼어요
ㅎㅎ 탱크 지나가는 소리가 나서요ㅎㅎㅎ
바람세기를 ‘하’로 조절했더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ㅎㅎㅎ
데시벨이 저래도 다른제품보다 고주파음이 확실히 적어서 실제로 사용해보시면 다른거 보다 확실히 조용하다고 느껴지실겁니다.
집이 공장이 되는 마법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타사꺼 쓰고있는데 소음 장난 아닙니다. Db과 체감은 천지차이인데 체감을 비유하자면 예전 긍공도서관 대형스탠드에어컨 아래서 일하고있는 느낌입니다.
LG에서 이동식 에어컨이 새로 나왔군요
안그래도 이번에 다른 방에 에어컨을 하나 추가해야하나 했거든요
창문형 에어컨을 알아볼까 했었는데 이 제품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원룸정도 기준 실내온도 23도까지 금방 떨어트리는 성능이라면 소음이고 뭐고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둘 중에 하나 선택해야죠 .
더위를 참을 것이냐
소리를 참을 것이냐
호스 뒷쪽은 베란다인가요
아님 바깥인가요?
베란다라고 한다면 더운바람이 베란다에 있을텐데요
바깥이에요~
진짜 예민한 사람들은 소음 때문에 망설여 지겠는데요.영상 잘봤습니다
사지 말아야겠다... 유투버들은 다들 칭찬 일색인데 막상 인터넷 커뮤니티 보면 추천하는 사람 없더라구요.. 악평만 가득함..
창문형이나 이동형은 집에 구멍 못 내는 사정이 있는 경우에만 사는게 후회 없다고 합니다.
한동안 창문형과 이동식 에어컨에 대해서만 얼마나 알아봤던지요.. 창문형은 작은창문이라 창틀에 잘 버틸까 신경쓰였었고, 이동식은 소음과 호스의 열기가 걱정됐었고요.. 어쨌든 심사숙고 후에.. 늦으면 7월말에 나올수도 있단 말 듣고도 lg를 신청해놓고 맘을 내려놓고 있었는데요..오늘 더군다나 일욜인데 왔답니다. 기사님 두분이 오셔서 장착까지 다 해주셨어요. 보통 자가설치라 맘에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에어컨은 작은방에 최적화된 에어컨이네요. 정말 시원하고 소음 별로 신경 안쓰이고요,호스는 일부러 가서 만지면 약간 따뜻한정도인데 에어컨의 서늘함이 그 따뜻함을 잠재워주네요. 저렴하지도 않은데 잘한 선택인가 많이 생각했었는데 참 좋습니다. Lg가 역시 이름값하는것같아요. 올여름 시원하게 보낼것 같습니다~
구매 하는데 많이 참고 했습니다
작은 잡소리 하나에도 엄청 민감한편인데
덥게 자느니 조금 소음 느끼고 바람 최저 속도로 해서 온도 유지만 해도 꽤나 쾌적하게 자는거같습니다 ㅎㅎ
혹시 어디서 구매하셧나요 쿠팡에서 검색해봣는데 안나와서요ㅠㅠ 늦은시간에 죄송해요 더워서 아직도 못자고있네요
소음이 좀 있지만 역시 인버터 좋네요ㅋ
외부공기 유입 문제를 안 짚었네요. 듀얼덕트나 투덕트로 팔거나 자작하는 분들도 있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이동식 에어컨을 구매할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안에 있는 공기를 흡입해서 바깥으로 보내기만 하는거 같은데, 그럼 산소가 부족하지 않나요? 방문을 좀 열어두고 사용해야하는지...어떻게 사용하셨나요?
ruclips.net/video/2nQ06gnmXUM/видео.html 이 영상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창문형으로 갈아 탔어요 -0-
똑같은 제품 사용중인데 어떻게 사용해야 시원해지는거죠?
저는 2도 내려가는데 한시간 걸리는듯한데 1시간 넘어도 춥지가 않아요
사용법좀 알려주세요ㅜ
저도 그래서 as부르고 찾아봄요. 춥다고 느끼다니 신기하네요 영상은
소음 때문에 잠을 못잘수도 있겠군요 신중하게 구입해야겠어요
스탠드,천장형,벽걸이 등등보다 10 데시벨 이상은 도움이 더 발생하는거 같아요
냉방능력하고 효율 수치로 알려주셨음 좋았을것같네요
이동식 샀다가 냉방능력이 별로여서 창문형으로 갈아탔었네요
꿀단지님처럼 발코니가 있는 구조가아니면 창문형이 효율이 더 좋습니다.
샷시 옛날집에도 가능한가요??
요거 쓰고 있는데 청소하는법
자세히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텐드처럼 어렵지는 않나요? 필터만으로 되나요?
정속형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정속형은 스위치식이고 인버터는 가변식 입니다.
정속형이 적정 온도에 도달해도 계속 가동되서 전력소모가 큰 것이 아니라
적정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는 정지합니다. 그 상태에서 실내 온도가 상승하여 정지된 실외기를 다시 돌리려고 할때
평소보다 더 큰 토크가 필요한데, 이런 온오프가 잦은 주기로 계속 반복되면 계속 돌고있느니만 못한 효율성이 되버리는 겁니다.
반대로 실내를 완전 밀폐시키고 냉기를 오래 유지하여 온오프 주기가 짧게 반복되지 않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면
정속형/인버터 전기소모량은 비슷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러나 배때지가 부른 요즘 사람들은 냉방시에도 완전 밀폐를 꺼려하는 성향을 슬슬 보이기 시작하면서
실내 온도가 급변하는 냉방 환경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인터버식이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요약 : 실내를 냉장고처럼 완전 밀폐시키면 정속형이나 인버터나 전기소모량 비슷함(공간의 크기와 밀폐정도 같은 변수에 의해 정속형이 오히려 효율이 좋을 수도 있음)
실내온도가 금방 다시 올라가는 환경이면 인버터형이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은게 사실임.
개인적으로는 인버터 방식의 장점은 전기소모량이 아니라
적정온도에 도달하였을때 실외기가 꺼지며 실내의 습도가 역상승하는 스위치식의 치명적인 단점을 개선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와....리뷰 미쳤어요
진짜 다른거 안 찾아보고 이것만 보면 누구나 궁금증 거의 해결 될것 해요!!
감사합니다!
타임테이블 매번 적어주시니 감사할 따름!!!
배수는 어떻게 하나요? 자가증발인가요? 아님 배수통이 따로 있나요?아니면 배수호스로 따로 물을 빼내는건가요?
소음을 디테일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물은 며칠에 한번씩 빼주면 되는건가요?
거실에 스탠드형 사용중. 3개의 방에 창문키트를 설치하고 이동하면서 사용하려 합니다. 참고로 방1은 발코니, 방2개는 발코니가 없는 아파트입니다. 경험많은 분의 조언 부탁합니다.
적정온도에 도달했을때도 정음으로 했을시 소음은 비슷한 수준인가요??
전 다른 제품 쓰지만 계속 시끄러운건 아니에요 온도가 더워지거나 하면 중간 중간에 시끄러워 지고 조금 지나면 그보다 좀 조용 해집니다.
가격이 좀 떨어진걸로 아는데 올해도 추천하실 만한지 궁금합니다.
윗집 애새끼가 뛰는 환경이라 이동식이 그 소리를 상쇄해 줄테니 꿀이군요.
오우 성동격서..ㅋㅋ
이이제이 군요!!!
와우
이 제품 의외로 조용하네요. 22시넘은 이 시각에도 윗집 애새끼는 뜁니다. 에어컨 소음 별거 아님다. 아니 소음도 아니에요. 진짜 층간소음 짱먹어라.
숲수 가서 죽여 패버리고 싶음 ㄹㅇ 윗집 쿵쿵거리면 진짜 ㅋㅋㅋㅋ
시끄러워도 잠을 잘자는 사람은 사도 좋치만, 소음 때문에 잠을 잘 못자는 분은 이동식 보다는 벽걸이인터버 사세여
벽걸이도 시끄러운데 더우면 잘자요. 제가 소리에 민감한데 그래도 더우면 더워서 못자는게 크지 시끄로워서 못자진 읺는듯. 참거러 파세코 2 사용중입니다
@@worldpeace1237 핵공감 ㅋㅋㅋ 실 사용자인데, 더워서 잠 못 잘 정도급 되면 소음은 귀마개 하고 자면 됨
이동식 에어컨의 치명적 단점은 내부공기를 밖으로 배출시킨다는 거죠. 내부공기가 밖으로 배출되면 실내압이 낮아져서 외부의 더운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됩니다. 그러면 내부온도는 올라가게 되죠. 이동식 에어컨은 실내에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공장 같은 곳에서 작업자에게 시원한 공기를 공급할 때 적합한 에어컨입니다. 이동식 에어컨 구매를 생각중이시라면 차리라 창문형 에어컨을 선택하십시오. 창문형 에어컨은 냉매를 실외공기를 사용해 식히므로 내부공기를 밖으로 배출시키진 않습니다. 즉 내부공기를 냉매를 이용해 식힌 다음 다시 내부로 들이보내죠. 그리고 더워진 냉매는 외부공기를 통해 식히는 구조라 소음만 제외하면 일반 에어컨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꼼꼼한 리뷰 수고하셧습니다...근데 소음문제때문에 새벽에 시끄러워서 잠은 못잘것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가을 이후 해체 분리해서 보관해야 할텐데 분리작업은 어렵지 않나요?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무상 a/s 가능한가요? 2년인지?
꿀단지피디님!!
이런거 설치까지 하는거에요?? 너무 멋있잖아요!!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것 같아요!!!
배기호스 뒷편으로 나오는 열이나 바람은 어느정도인지 궁급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1시간 내내 있었봤는데.. 괜찮아요~~~
@@HoneyJarPD 집외부로 빠져나가는 열이 어느정도인지도 답변주실수 있나요
추천! 근데 창문밖으로 나가는 소음은 어떤가요? 아파트에서 윗집 아랫집에서 느낄 소음이 있다고 봐야 하나요?
창틀에 끼우는 제품은 따로 사야하는건가요..같이 오나요
여름 대박 제품리뷰 고맙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봤으나 구입할수가 없네요
예약하더라도 대기자도 많고 일단 생산량이 많치 않아 언제 받게될지도 전혀 알수 없다고 합니다
기약없이 기달리수도 없어서 비슷한 성능의 정속형 이동식 에어콘을 구입할까 합니다
인버터가 아니라 아쉽지만 엘지 대비 대부분 50퍼 이상 저렴하기는 하네요
정속현이 저럄하긴하죠! 인버터 창문형은 대기가 길지 않던데...
@@HoneyJarPD 안녕하세요
고민 고민하다 엘지 오프라인 매장에 예약해놓은 상태입니다.
중견기업에서 판매하는 정속형이 많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때문에 사용하는 내내 신경 쓰일것 같습니다
과연 배송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
참고로 엘지 베스트샵에는 일반모델은 판매하지 않으며 와이파이 전용모델만 판매하네요
일반형에 +10입니다 (원래는 +5인데. 설치옵션 +5도 무조건 필수라고 합니다)
사용하신지 이제 건 한달정도가 되셨겠네요
추가로 알게된 장/단점은 있으신지요?
(자가증발방식은 잘 작동하는지 응축수는 자동으로 잘 해결되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일부 중견기업 제품중에는 자가증발방식이라고 되어 있지만 결국에는 배수관을 물통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후기글을을 여럿 본적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응축수 배출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와 소리 민감한 편인데... 잠 잘때는 엄두도 못낼 것 같아요~ ㅋㅋㅋ
이거 하나 구매할까 생각했었는데, 리뷰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여태 본 분 중 최고 리뷰.
앞으로 구독자 되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혹시 캠핑장으로 가져가도 될까요? 작동될까요?ㅎ
하나 사고싶은데요? 시원하고 전기세 마니안나온다니깐 글고 인버터라서 다른회사 제품보다는 비교적 조용할것같네요 아 저 제품은 광고에서 보니깐 응축수를 비울필요가 없데요~ 오히려 편리할것같네요 배수구는 비상시 사용용도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매하려고 하는데 설치는 어렵지 않겠죠?
설치는 매우 쉬워요~
비가 많이오면 창문 배기쪽 빗물이
들어오지않나요?
그럴 때는 배기 호수를 위로 더 올려서 역류 방지할 수 있어요
이동식 에어컨이라 그런지 장단점이 뚜렷하네요 잘봤습니다
근대 소음은 이동식에어콘이라면 다 비슷한건가요?
네~ 이동식 에어컨의 공통적인 단점인듯 합니다.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올 때 호스에 물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나요??
배수처리를 어떻게 했나 궁금합니다.
작년에 타 제품으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방에서 직접 작동하다보니 배수 처리 방법이 없어서 커다란 플라스틱 통에 호수를 통해 나오도록 했었는데 이게.. 몇시간 사용하면 생각보다 상당량의 물이 나와서.. 낑낑대며 화장실로 들고가서 버려줘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둔감한 편이라 소음 같은건 견딜수 있는데.. 이 배수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참 난감 하더군요..
구매예정이라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좋은 후기가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꿀단지피디님 한달 사용 후기 영상도 부탁드려요.
일반에어컨 처럼 물이빠지는 호수같은건 없는건가요?응축수라는게 그런건지 그리고 창문이 중간쯤에 설치된집은 뭔가를 대놓고 올려아 할까요?
호스 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서 중간쯤까지 늘릴 수 있어요~
인트로가 바뀌었네요^^ 잘 보고있어요
저는 캠핑카에 설치을했는데 놀자리가 만당치않아서최대높이 설치했는데요 네생각 만큼 시원한걸 모르겠어요 설치을 잘못 햏는지요
단일업체 단일제품 디스는 타업체에게 참 좋은 기분을 선사합니다.
인버터는 다 소음이 ㅣ적은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네요 몰랏던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요
엘지 광고로는 정음모드란게 있다는데 이거 적용후 소음은 어떻게 되는지요?
영상에 정음모드 소음 수치와 실제 소음 다 들려 드립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한데.. 드라마틱하지는 않습니다.
글쿤요 감사합니다.
온도 최저, 강으로 30분정도 틀어놓고, 줄이고 약으로 틀면 소음 괜찮아요~ 강으로 계속 틀지 않아도 됩니다^^
공기가 밖으로 나가는 만큼 집 밖의 공기도 들어 와야 할텐데요 창문에 연결된 배기통에 인 아웃이 같이 되는 겁니까?
야외에서 사용할껀데 폭염 38도가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음압 관련한 문제도 같이 다뤄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완전 무더워까지 1개월 이상 써보고 후기 영상 만들때 꼭 포함하겠습니다.
이동식 에어컨을 살려고 알아보던중 가장 신경쓰이던게 음압으로 인한 외부 공기 유입 이더군요
혹시 직접 써보시기에 무시하고 써도 될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3년차 이용자 입니다. 콘덴서 쪽 냉각용 흡기를 외기로 하지 못하면 효율이 나올수가 없는 제품 구조 입니다.
저는 덕트 자작으로 해결 했습니다.
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사용한다면 화장실에서 먼 방에서 써야하니 어느정도량인지 알려주세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중간에 시선강탈 라이언 ㅋㅋㅋ 세세한 리뷰 잘보고갑니다~
난방 기능도 있나요?
0:09 인트로는 나날이 좋아지는데 저 이미지도 어떻게 바꿀수없나요
누가 하나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으흠 -ㅁ-;;
좋은 후기영상 잘 봤습니다ㅎㅎㅎ
혹시 에어컨 설치후에 바깥 소음은 잘 차단되나요? 이게 창문을 조금 열고 설치하는 거라서 에어컨 자체 소음보다 바깥 소음이 걱정이네요ㅠㅠ
에어컨소리가 커서 바깥소리는 묻히는경향이 있어요
꿀단지PD님 쇼핑몰 구매는 어디서 하셨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진실되게 저도 필요해서 ㅎㅎㅎ
지마켓에서 샀는데.. 품절 떠 있네요~
대부분 가정은 창문이 이중창인데, 그럼 외부 창은 열어둬요? 비가 오면 어떡하나요? 여름에 소나기오면
그렇다면 외부창에다가 설치? 그게 맞을것 같은데요
더위보단 소음듣고 시원하게 보내는게 나을거 같내요 ㅎ 그보다 밤에 잠잘때 소음도 측정해주셨더라면...하는 아쉬움이 ..!
역시나 소음에 포인트를 두고 잇는 영상으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밀도잇는 영상 좋아요.
인버터 창문형 에어콘 소개영상속에 LG 제품군 소개가 눈에 띄네요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간다네여...건강 유의하세여.
영상 잘봤습니다
모델명좀 알려주세요
응축수는 아래 받침해놓고 평소에도 계속 흐르게 하면안되나요? 혹시 안닫아놓으면 문제가 발생하나요?🤔
응축수가 많이 쌓이는건 아니고... 내부적으로 습기를 없애는 시스템이라.. 이동을 한다거나 겨울에 보관을 위해 넣기 전에 해주면 될 듯 합니다.
꿀단지PD 답변 감사드려요☺️
내용이 많아서 헷갈렸는데 댓글 창에 잘 정리해주셔서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평용인지는 어디에도 볼 수가 없네요. 몇평용인지요?
8평형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은 5~6평 정도까지 쾌적한듯 합니다.
정속형과 인버터를 어떻게 구분하는건가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물어보면 되고, 온라인 에서는 표기되어 있습니다!
진짜 더럽게 시끄러우니 청력을 포기가능하시면 가능
편복도형 아파트인데 배기호스에서 바람의 풍속이 빠른가요? 배기호스에서 배출되는 바람의 풍속이 빠르면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바람을 맞을 것 같아서요ㅠ
알려주세요
에너지 소비는 몇등급인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두 하나 장만했어요!
그래서 말씀이지만 질문이 있습니다
응축수마개는 항상 열어두고 에어컨을 사용해도 될까요?
이 에어컨은 집안에 음압이 안생기나요? 더운공기를 밖으로 빼면 어디선가 집안으로 들어온다던가 하는
지금까지는 음압으로 인해 더워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무더위까지 겪어봐야 더 자세히 알 수 있을듯요
엘지야 제발 창문형 에어컨좀 내주라.. 제발
인버터를 사야하는 이유를 배우고 갑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자가증발 방식인가요?
그래도 소음에 둔감하고 소음보다는 더위가 더 싫고 실외기 쓰는 에어컨, 심지어는 창문형에어컨도 달수 없는 환경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