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친구들 보면 중고등학교 내내 피터지게 공부하고, 예과 2년 놀지만 그 뒤 본과 수련의 레지 뭐 이런거 다 해서 8년은 개빡세게 구르고 제대로 일 시작하는 거 34살 언저리인데 그 때 연봉만 보이나보네... 들어간 비용과 시간, 노력 생각하면 그 정도 처우는 맞다고 봄. 다 감당 가능하면, 다 누릴 자격 있지 ㅇㅇ
사람은 다 각자의 길을 가야 만이 진정한 자신을 마주 할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각자의 길을 조롱하며 누가 만들어놓은 지도 모르는 길을 강제로 걸으라고 한다 그 길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낙오자 패배자라는 비판을 한다.., 지금은 상실과 울분의 시대다.., 참 쓸쓸하고도 슬프다..,
아웃 소싱을 다 없애야 합니다. 그러고 블랙 기업 신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데인 30대는 진짜 취업 하기 힘듭니다. 택배상하차 공고에는 21만원 적어 놨는데.... 막상 가면 14만원을 줍니다. 휴가 시간 없습니다. 15~20KG 물건 계속 날라야 합니다. 배고파서 이거 저거 사먹으면 10만원 밖에 안 남고.... 주야 시간 개념 깨집니다. 공장.... 당연히 돈도 안되고.... 내가 열심히 일하면..... 5.5일제로 196만원 줍니다. 일은 내가 하고.... 돈은 왕서방이 챙깁니다. 그 와중에.... 욕 먹는거라던가.... 인격 모독은 기본입니다. 정작 회사에는 청년 뽑았다고 1600만원을 주는데... 청년 6개월만 쓰고는 괴롭혀서 퇴사 시켜놓고..... 지발로 나갔다고 또 새로운 청년 뽑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취업공고가 있는 것입니다. 정작 일 안해본 사람은 널린게 일자리라고 하지만..... 그 일자리는.... 전부 사람 괴롭혀서 쫓아 내고.... 새로 뽑고 새로 뽑고 하는 그런 일입니다. 일 없습니다. 조선소요? 그거도 옛날... 10년전 20년전 이야기고.... 죽고 싶으면 가세요. 죽어도 아무도 책임 안짐... 선상 100M 앞에서 안전 고리 일하는데 불편해서 묶어 버리고... 죽으면.... 이거고 저거고 다 헛거임... 가족 없고 빚있으면 이야기가 달라 질러나..... 정 기업이 급하면 임금을 올리던가... 사기 채용 광고를 안하던가.... 1시간 일하고 1시간 쉬고 로테이션으로 돌리던가... 로봇에 돈을 투자하던가 하겠죠... 뭐.... 대학 나와서 연구 개발할 사람들이 6년 및 5000이상 투자를 하고..... 온갖 인신 공격 먹어가면서 200만원 월급 타고... 800만원 사장 차 바꾸는데 도움을 줍니까? 대한민국에서 진정 성공하고 싶으면.... 폰팔이를 하던가... 결정사를 차리던가.... 그렇게 해야 되지.... 공부 열심히 하거나.... 성실하게 살면..... 나이만 먹고.... 고시 낭인 되서.... 결혼도 못하고.... 사회 낙오자 되고 손가락질 받습니다. 걍..... 폰팔이 할 자신 없으면 그냥 집에서 숨만 쉬세요. 괜히 탕핑족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20대 때에는 쫓겨나도 다시 일어서고 다시 일어서고 하는 생각이 드나.... 30대는 그냥 늦었어요.... 고3 수능 100일 남겨 놓고.... 서울대 간다는 소리랑 똑같습니다. 그냥 쉬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그러고.... 수능 자체가 옳지도 않아요. 진심으로 겪어보고 하는 말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잘 아시네요. 정규직을 써야함에도 아웃소싱화시켜 위험을 외주화시키고 원청은 그만큼 고용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슬림화시킬 수 있죠. 그래서 원청 (대기업)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이고 그나마도 청탁으로 뇌물성 취업도 만연해있는게 현실이에요. 그러니 청년들이 사회구조적 부조리에 짓눌려 쉴려하는게 이해갑니다. 😢
취직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게 맞다 취직할려고 청년들이 얼마나 노력하는데 원하는 곳에 취직을 못하는게 맞는 건데... 어른들이 알아주겠냐... 심지어 가족도 살기 힘들어서 자식한테 돈 달라고 하지 가족문제도 심각해지지.. 청년들은 어쩌라는 거임 연애 결혼 가족 꿈 모든게 그냥 망했음
근데 취업 하려 가면서 이런 말 듣는게 일상인데.. 면접관:경력이 없네요 나:네(졸업한 지 반년도 안됨) 면접관:경력이 없으면 좀 그런데... 참고로 면접관들 전부 기성세대임. 그리고 지금 청년들 부모들도 기성세대임... 쳥년 세대들의 문제가 아니라 기성세대들의 문제지.. 기성세대들이 경력직만 찾으려 하니 청년 세대들이 취업을 못 하고있지...... 그러니 집에 있을 수 밖에...... 그렇다면 기성 세대들이 이런 식으로 나라를 만든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님?' 청년 세대들에게 책임 전가 하지 말아라.. 기성 세대가 만든 사회다 악으로 깡으로 기성 세대가 전부 책임쳐라 청년 세대에게 책임 전가 하지 말고. 어딜 책임 전가 하고 있어.
?? 이걸 왜 기성세대 청년세대 갈라치기 하는지 몰겠네요 툭하면 안하고 조금만 불리한거 있으면 법이니 뭐니 요목조목 따지고 유리한건 이 악물고 다 챙겨가려고 깜냥도 없고 아는것도 없으면서 남들보다는 돈 많이 받아야 하는 청년들도 많아요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30초중반인 제가 봐도 요즘 청년 친구들도 난장판이에요 사람구실 할 만한 사람들 찾는것 자체가 희소성 있어 보입니다 기성세대건 청년세대건 청소년이건 누구건 넘 극으로 가고있는듯 하네요
?? 최소 입사경력 전무한 사람일세 누가 3개월만에 능력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대합니까 본인은 한살짜리 얼라가 곱셈하길 원하나요? 바라지도 않을뿐더러 시키지도 않아요 적당히 사람구실 정도만 하라는거겠죠 상사가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적당히 모난곳 없고 적당히 따라만 와도 잘 끌어줍니다
신입채용이라 해놓고 면접볼 때 보면 해당직무 경험(경력) 있길 바라고 ㅎㅎㅎㅎ 취업해보면 능력없는 선배나 상사들이 버티고 있으니 승진하기 어려움. 성과급제도 있다지만 무늬만 그렇지 결국 줄세우기 라인 타지 않음 좋은 평가 못받으면 아웃사이드 되는 건 시간문제. 이런 현실 속에 젊은 애들, MZ들은 이렇다 저렇다 몰아가는 분위기도 한몫함. 사회구조, 회사구조가 문제인데 ㅎㅎ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hterius95 90년대생인데요? 맞을거 다 맞고 복장 두발 있던 시대에 살았습니다. 학교에서 지각이나 문제일으킨적 없는데 영문모르고 담임쌤 손잡고 Wee센터보내고 학년올라갈때마다 자꾸 무엇을검사하자고 보내고 안가면 혼내고 그랬어요. 원인도모르고 나무 집 사람 그리라고하고... 난 모르겠는데 왜 자꾸시키는지...노력도 모르겠고 자꾸 노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노력이 뭔데 있어 싸우고 그랬어요. 대부분 상대는 안알려주고 끝났네요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한국 자체가 대기업 위주로 돌아가서 어쩔수가 없음. 그렇다고 중소기업 가보면 대표는 사람 굴릴 생각만 하고 있고. 교육해봐야 튈거 아니까 교육할 생각 자체를 안함. 근데 직원 교육 없는 중소기업은 평생 좋소를 못 벗어나는게 팩트임. 중견만 가도 틈만나면 직원들 교육시킴. 월급을 떠나서 이런 부분들을 나라에서 지원해 줘야 함.
지금 우리나라가 의지있게 움직일 수 있나? 잘못하면 복구 불능 은행에 노예로 전략하는데 ... 아무것도 안하는게 현명할 수도 ... 양질에 일자리?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게 맞는거 아닌가? 청년들이 안전적인 일을 선택 할수록 사회 발전이 없고 몰락하는 길이라 생각 하는데 ... 공무원이 꿈인 나라는 망한다는 말이 생각남
꼰대 같은 소리겠지만 원하는 일자리가 찾을 수 있는건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능력에 따라 일자리 및 연봉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처음부터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열에 한 두명 뿐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지방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수도권과 비교하면 월급차이는 있겠으나 9년전 신입사원때 월급 실수령액 150만에서 현재 실수령액 430만으로 올렸습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현 상황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취업을 못하셨거나 재취업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상위 0.0001% 부자들 상속세, 양도세 면제 해주는 조건으로 지방에 제조업 투자하게끔 해봐라.. 청년 실업이랑 주택난, 출산율 바로 해결된다. 이 간단한걸 왜 모르니??? 지방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안된다고??? 지들 상속세 안낼려면 서울 애들 연봉 따블을 줘서라도 고용한다.. 어차피 법인돈은 지들돈이 아닌데 그걸 왜 아끼고 앉아있겠냐??? 정작 돈있는 곳에서 돈이 나오게끔 하는 유인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대책은 가난한 애들한테 돈 퍼주자.. 이건데.. 이것 가지고 수십조를 쏟아부어봐라 되는가..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병원비가 더나올거 같은 일은 하지 않으니까임. 어떤 면에서보면 지식의 저주라고 생각되는게 뼈빠지게 일해서 모았는데 50대 후부터 발견한 병에 낳은 자식들 돈까지 거덜내버리는 그런 이야기들 어디서 많이 들어봤을거임. 애초에 현장에서 저임금 고강도 노동 구조를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돈모아서 후진국으로 이민갈거 아닌 이상 미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 미래가 없으니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없고 직업도 구하지않고 숨만 쉬고 있는거임. 아버지들은 가족과 자식들 생각으로 일해왔었는데 후세들은 그 가족조차 얻는것이 불가능한 세상임.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통계청 ‘2022 일자리이동통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근로자는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동한 임금근로자는 12%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근로자 81.9%는 중소기업으로 이직했다.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임금근로자는 38.1%로 나타났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겠지? 좋든 싫든 첫직장이 중소기업으로 찍혀 있으면 대기업은 못 간다고 보는게 통계적으로 입증 되었다는 뜻이다.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경험을 쌓고 대기업으로 들어가라라? 그러면 중소기업으로만 이직하는 인생으로 못 박힌다는 뜻이고 중소기업 경력따윈 대기업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 중소기업에 취업? 그렇게 사느니 그냥 쉬는게 낫다는게 바로 지금 현실이고 뉴스에서 보여주는 중이다.
저두 계약직인데 고용안정만 되면 빨리 결혼해서 아기 낳고 싶어요 저는 십수년간 진짜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일도 외모가꾸기도 부업도 초6부터 전단지 알바부터 시작해서 설거지 알바, 맥도날드 알바, 베트남 쌀국수집 알바, 피팅모델 알바, 대한항공 승무원, 비서, 열심히 외모관리 자기관리 제테크 정말 열심히 사는데도 직업 안정성이 떨어져서 대시하는 남자는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 스스로가 서자는 생각에 연애도 안하고 있네요 내인생 어디로 흘러가는지 원
지방에 비해 수도권 일자리가 많으니 전국에서 수도권으로 젊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 막상 수도권 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채용인원도 많지 않아서 지방에서 유입된 인원만큼 경쟁률이 높아짐 또한 기업에서는 경력자를 우대해주니 신입은 일자리가 없는게 당연하지. 큰일인건 지방에 일자리는 제조 공장이 대부분이라는 거지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특성화고등학교 지원방식 및 활성화가 아주 문제인데 취업이 잘도되겠다. 지원횟수가 단 한번만 가능하면 이건 목숨거는거와 다를게없다. 그것도 성적에 맞춰서 지원하는 것도 더 문제다. 게다가 타지역진학도안돼. 또한 전학도 안돼. 이게 무슨 특성화고등학교냐? 그냥 자퇴후 재입학하라는 극단적인 선택만 가능하니 문제가 더 많지. 가능하면 특성화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하고싶다.
이나라는 여기서 더 열심히 하면안되었다. 80년대 경제발전시대냐?? 꽃다운 십대들 취미도없이 의대 준비하게만든, 병사죽는 군대든, 어느 회사조직이든... 스윗 꼰대새끼들 말 듣지말고, 눈치/비교 안보고 여유와 자기 행복 찾았어야했다. 거기서부터 출산율이든 뭐든 시작이었다. 더 열심히하면 안되었다. 노력은 배신할수도 있다는게, 계획대로 안되는 인생사란걸 다시한번 생각했어야 했다. (이 조센 친척놈들은 간만에 모이면 그렇게 할 이야기가 없는지, 대학은 어디갔냐~? 직장은~?.. 대체 그런게 왜 궁금한데?? 또 속으로 비교하려고?? 이건 뭐 재미도없고... 요즘 뭐가 재밌는지, 뭐가 돈이되는지.... 아니면, 를 좀 처물어@!!!@!@!!!!@!!!@!!@!@!!!!@!!!@!!!@!!!@!!!!!진짜 취미없는거 티내나...ㅉ)
개인적으로 대학 다닐때는 남들이 대기업 공기업 가니깐 나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돈을떠나서 적성이 안맞으면 그만이고 불평 잘안하는편인데 그동안 일한거 생각해보면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 그리고 주6일에 맘대로 못쉬지 똑같은 월급받는데 여자들은 정시퇴근에 사무실에서 한가지 직무만 일하면서 남자들은 왜 두가지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음 ㅈ소기업라 그런가 아님 사회경험이 별로없어서 그렇게 느껴진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노예나 다름 없었죠
100% 젊은 친구들 잘못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그런 환경을 만든 그런 분위기를 만든 부모와 사회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이 만든 사회 분위기와 풍토를 우리는 이겨왔지요? 그렇지만 그 후대의 젊은 친구들은 이제 막 세대차이도 나는대 앞서 가던 사람들이 만든 사회분위기에 적응못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럼 적응할수있게 미리 알려주거나 교육했나요"? 아니죠 교권은 쓰레기처럼 되버리고 책임지지 않는 권리만 있는 사항만 늘어나면서 애들은 배워야할것을 못배운겁니다. 안배운게 아니라. 젊은 친구들을 탓하지 맙시다. 지금 사회에서 힘들게 이겨내신 분들... 먼저 태어나서 먼저 사회를 겪으면서 이겨낸 사람들이잔습니까. 이제 성인이되서 노력하려는 젊은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하지 맙시다. 세대차이는 당연한겁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도 그놈의 세대차이에 화가난다는 글이 남겨있는거 보면 그냥 자연스러운거에요
난 이게 노예들이 일 안한다고
채찍질하는 것처럼 보이냐
그런 것처럼 보이기보나는 그냥 현실 자체입니다.
하는거없는 여자한테는 수많은 혜택들 다퍼주면서 정작 고생하고 희생하는 남자들한테는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남자들이 멘탈이 안깨지겠나 ㅋㅋ 솔직히 남자들한테 지원금 조금이라도 주면 바로 취업하려고 할걸 ㅋㅋ
각종 sns로 남들 잘사는 것만 보고 현실은 월급 180 , 200 받아서 차사고 집사고 결혼하려면 답도 없으니 무기력 수준이 아니라 좌절을 느낄것같음
Sns 글 올릴때 본인 부채랑 자본 올려두는 방안은 어때?
그래서 sns안함 ㅈㄴ 허세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되고 그런거볼수록 난 뭐하고있나 비교만하게돼서 ㅋㅋ
Sns 주작이 많죠
Sns에 자신의 불행한 점을 올리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의사 연봉 2-4억, 알바 2000만원.. 전부 바짝 의대준비하자
의사 친구들 보면 중고등학교 내내 피터지게 공부하고, 예과 2년 놀지만 그 뒤 본과 수련의 레지 뭐 이런거 다 해서 8년은 개빡세게 구르고 제대로 일 시작하는 거 34살 언저리인데 그 때 연봉만 보이나보네... 들어간 비용과 시간, 노력 생각하면 그 정도 처우는 맞다고 봄. 다 감당 가능하면, 다 누릴 자격 있지 ㅇㅇ
취업은 너무 하고싶은데 면접...진짜 좀 무서워요...솔직히 면접을 봐야 그 사람을 확인할수있는데 면접이 무서운게 아이러니...ㅜㅜ 최저신입도 요구하는 스펙이높은데 제가. 말도 조리있게 말을못하고 덜덜떠니까 ..... 자괴감들어요
저도 똑같아요... 미치겠어요 면접 무조건 봐야되는데 도살장 가는 기분들어요
공감합니다 ..
그마음 알것 같아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두요....스펙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고 면접보러 가야하는데 면접은 너무 무섭고.... 너무 막막해요.....
기득권이 걱정하는건 청년이 아니라 즈그들 폭등한 똥파트 풀대출 땡겨서 설거지해줄 노예들이 없어지는거임
정답~
하는거없는 여자한테는 수많은 혜택들 다퍼주면서 정작 고생하고 희생하는 남자들한테는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남자들이 멘탈이 안깨지겠나 ㅋㅋ 솔직히 남자들한테 지원금 조금이라도 주면 바로 취업하려고 할걸 ㅋㅋ
하..일안할땐 취업
취업하고나면 퇴사마렵고 미치겠다
제 상황입니다 ㅜㅜ미치겠네요
취업이라 취업이라 취업이라 ㅡㅡ
요즘 얼라들은 왜이리 근성이 없을까?
아니 왜 일하는게 싫지?
부모들이 오냐오냐 부족함없이
키워서 그런거 아닌가?
돈없어서 살집도 없는 배고픔을
못 느껴봐서 그런가?
돈없으면 인생이 불안하지 않나?
난 월요병 이런말도 웃기다.
생존을 위해 돈을 악바리처럼
벌어야지.. 배때기에 기름꼈네..ㅉㅉ
내도 30대 MZ인데.. 내가 꼰대화
될정도로 한심스럽다
@@Generallee85내가 일을 안하겠다는데, 니까짓게 뭘 할 수 있는데~ 내가 알아서 함ㅋ
@@Generallee85 어 곧 죽을 딸피 어서오고30대가 그 말투냐?ㅋㅋㅋ
놀고싶어 노는사람은 없어요. 인간관계, 높은진입장벽 등등 뭔가 걸리는게 있는데 해결이 안 되니 자포자기한 상태인거에요.
놀고싶으니까 노는거죠 ㅋㅋㅋ
일은 하기 싫고 ㅇㅇ.. 다니는사람은
바보임? 차라리 사람,일문제로 더 좋은 회사에 가겠다하고 개발하여
구직활동 하는거랑
쉬는거에 대해 설득력 높음 ㅇ
그걸 놀고싶은거라고 표현하는건데... 인간관계 노력 할 생각 없고 잔업 야근 다 싫고 워라벨 좋아야됨 할줄아는건 공부 밖에 없어서 자격증 만 땀 근데 그런 애들 수두룩 결국 경쟁밀림 ㅅㄱ
신입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게 결정적인 것 같아요(근데 이게 정규직 뿐만 아니라 계약직, 심지어 인턴이나 알바에서도 이런 경향이 있다는 것이죠).
신입까지도 필요없고 사회경험 2년이상
해본 직원들이 확실히 일을 잘합니다 무경험자는 저희 회사가 타사보다 근무환경이 많이좋은데로 힘들 경험이 없으니 힘들다니 개인생활이 보장 안된다는 소리가 나옴
최저임금 올라서 비슷한월급인데 2년차 이상 쓰는게 낫지
하는거없는 여자한테는 수많은 혜택들 다퍼주면서 정작 고생하고 희생하는 남자들한테는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남자들이 멘탈이 안깨지겠나 ㅋㅋ 솔직히 남자들한테 지원금 조금이라도 주면 바로 취업하려고 할걸 ㅋㅋ
사람은 다 각자의 길을 가야 만이 진정한 자신을 마주 할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각자의 길을 조롱하며 누가 만들어놓은 지도 모르는 길을 강제로 걸으라고 한다 그 길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낙오자 패배자라는 비판을 한다..,
지금은 상실과 울분의 시대다.., 참 쓸쓸하고도 슬프다..,
허..공감이요
힘내요!! 청년들!!! 40대중반인 저도 아직 무직이랍니다.. 열심히 찾고 있는데 ㅜㅜ
진짜 m생이네
@@선비-u6zㅋㅋㅋ
@@선비-u6z남 인생에 왈가왈부하는 너도 만만치 않은 듯
팩트 자제요
형님덕에 힘내볼게요😢
아웃 소싱을 다 없애야 합니다.
그러고 블랙 기업 신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데인 30대는 진짜 취업 하기 힘듭니다.
택배상하차 공고에는 21만원 적어 놨는데.... 막상 가면 14만원을 줍니다.
휴가 시간 없습니다. 15~20KG 물건 계속 날라야 합니다.
배고파서 이거 저거 사먹으면 10만원 밖에 안 남고.... 주야 시간 개념 깨집니다.
공장.... 당연히 돈도 안되고.... 내가 열심히 일하면..... 5.5일제로 196만원 줍니다.
일은 내가 하고.... 돈은 왕서방이 챙깁니다.
그 와중에.... 욕 먹는거라던가.... 인격 모독은 기본입니다.
정작 회사에는 청년 뽑았다고 1600만원을 주는데... 청년 6개월만 쓰고는 괴롭혀서 퇴사 시켜놓고.....
지발로 나갔다고 또 새로운 청년 뽑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취업공고가 있는 것입니다.
정작 일 안해본 사람은 널린게 일자리라고 하지만.....
그 일자리는.... 전부 사람 괴롭혀서 쫓아 내고.... 새로 뽑고 새로 뽑고 하는 그런 일입니다.
일 없습니다.
조선소요? 그거도 옛날... 10년전 20년전 이야기고....
죽고 싶으면 가세요. 죽어도 아무도 책임 안짐...
선상 100M 앞에서 안전 고리 일하는데 불편해서 묶어 버리고...
죽으면.... 이거고 저거고 다 헛거임...
가족 없고 빚있으면 이야기가 달라 질러나.....
정 기업이 급하면 임금을 올리던가...
사기 채용 광고를 안하던가....
1시간 일하고 1시간 쉬고 로테이션으로 돌리던가...
로봇에 돈을 투자하던가 하겠죠...
뭐.... 대학 나와서 연구 개발할 사람들이 6년 및 5000이상 투자를 하고.....
온갖 인신 공격 먹어가면서 200만원 월급 타고... 800만원 사장 차 바꾸는데 도움을 줍니까?
대한민국에서 진정 성공하고 싶으면.... 폰팔이를 하던가... 결정사를 차리던가....
그렇게 해야 되지.... 공부 열심히 하거나.... 성실하게 살면.....
나이만 먹고.... 고시 낭인 되서.... 결혼도 못하고....
사회 낙오자 되고 손가락질 받습니다.
걍..... 폰팔이 할 자신 없으면 그냥 집에서 숨만 쉬세요.
괜히 탕핑족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20대 때에는 쫓겨나도 다시 일어서고 다시 일어서고 하는 생각이 드나....
30대는 그냥 늦었어요....
고3 수능 100일 남겨 놓고.... 서울대 간다는 소리랑 똑같습니다.
그냥 쉬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그러고.... 수능 자체가 옳지도 않아요.
진심으로 겪어보고 하는 말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잘 아시네요. 정규직을 써야함에도 아웃소싱화시켜 위험을 외주화시키고 원청은 그만큼 고용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슬림화시킬 수 있죠. 그래서 원청 (대기업)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이고 그나마도 청탁으로 뇌물성 취업도 만연해있는게 현실이에요. 그러니 청년들이 사회구조적 부조리에 짓눌려 쉴려하는게 이해갑니다. 😢
물류쪽 밥안주는곳도있음 ㅋㅋㅋ 갈꺼면 이름있는 물류가셈
@18-nothkorea 그래서 돈 받겠니? 댓글알바님
이분 배우시고 경험한 분이시네.
우리나라는 비정규직을 없애지 않는한 출생율 안올라갑니다.
저기 미국만 봐도 힘들고 어렵고 비정규직 일자리는
정규직보다 월급도 높고 존중 받는데
이나라는 인맥이 없으면 암것도 못하는 사회가 되버렸음.
디올백이라도 가져다 바쳐야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수 있어요
반강제로 스님 되었습니다. 오래는 안 할 겁니다.@@user-ssssss-t9e
지자체 마다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어요 가셔서 회원등록 하시고 즐기시길 바람니다 (헬스장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등 각종 편히 시설이 꽤 많습니다 무료 입니다
정보 감사요😊
편히(x) 편의(o)
편의쉬는 편희시설 조아요~
편히쉬십시오 ㅋㅋ
헬스장 가봣는데 오줌 찌린내 십오져서 아예 사용도 못합니다
취직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게 맞다 취직할려고 청년들이 얼마나 노력하는데 원하는 곳에 취직을 못하는게 맞는 건데... 어른들이 알아주겠냐... 심지어 가족도 살기 힘들어서 자식한테 돈 달라고 하지 가족문제도 심각해지지.. 청년들은 어쩌라는 거임 연애 결혼 가족 꿈 모든게 그냥 망했음
근데 취업 하려 가면서 이런 말 듣는게 일상인데..
면접관:경력이 없네요
나:네(졸업한 지 반년도 안됨)
면접관:경력이 없으면 좀 그런데...
참고로 면접관들 전부 기성세대임.
그리고 지금 청년들 부모들도 기성세대임...
쳥년 세대들의 문제가 아니라 기성세대들의 문제지..
기성세대들이 경력직만 찾으려 하니 청년 세대들이 취업을 못 하고있지......
그러니 집에 있을 수 밖에......
그렇다면 기성 세대들이 이런 식으로 나라를 만든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님?'
청년 세대들에게 책임 전가 하지 말아라..
기성 세대가 만든 사회다 악으로 깡으로 기성 세대가 전부 책임쳐라
청년 세대에게 책임 전가 하지 말고. 어딜 책임 전가 하고 있어.
둘중 하나임.
1. 경력에 비벼질만큼 학생때 관련 입상경력이 없거나 대외활동을 안해서 경쟁력이 없음.
2. 갓 졸업한 학생한테 경력이나 따지는 개버러지 회사밖에 지원못함.
꼭 그렇지만도 않지. 세계경제가 좋고 호황이면 너네 키울만치 회사가 여유가 있으니 신입을 뽑을수있는거고 지금은 물가 화성가고있고 프로젝트는 줄고 당연히 당장 일할수있는사람 뽑아서 돈벌어야 회사가 살지
?? 이걸 왜 기성세대 청년세대 갈라치기 하는지 몰겠네요
툭하면 안하고 조금만 불리한거 있으면 법이니 뭐니 요목조목 따지고 유리한건 이 악물고 다 챙겨가려고 깜냥도 없고 아는것도 없으면서 남들보다는 돈 많이 받아야 하는 청년들도 많아요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30초중반인 제가 봐도 요즘 청년 친구들도 난장판이에요 사람구실 할 만한 사람들 찾는것 자체가 희소성 있어 보입니다
기성세대건 청년세대건 청소년이건 누구건 넘 극으로 가고있는듯 하네요
@@유리몸-o1q 그림 신입공고 내놓고 막상 면접 보면 요만한 경험이라도 없냐고 물어보는 심보는 뭐임?
@@user-om8lj3ng2x보통 대학교 다니면 4학년때 인턴 기회주는데 그때 열심히 안하고 노니깐 그런거지
솔직히 청년들이 이해가 된다. 양질의 일자리도 없고 한편으로는 청년들을 위로 하고싶다.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젊은세대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응어리를 듣고 풀어주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때
공감합니다~~정치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정치를 하고 있는건지~국민과 정치가 따로국밥 이네요
아는동생 춰업했다가 신입사원 월급으로 생활이안되서 그만두구 본가로 돌아가더라, 최저임금 주는곳이 많은데 생활비가 계속오르는것도 문제인거같음
집값, 생활비가 너무 비쌈
벌수록 가난하다고 생각한건 나 뿐?
핸드폰뭐씀?
ㅋㅋㅋㅋㅋ 비싼데 아니면 못사니 생활비가 비싸지 그냥 집이 살만하니 집으로가는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경제관념 부족임. 월세 빼면 40만원이면 충분히 사는데 월급이 부족하다니... 50프로 이상 저축하기에 부족하다면 또 모르겠지만...
진짜 경력직만 뽑고 신입이라들어가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3개월지나면 기존사원과 똑같은 업무량을 하길 원하고
3개월이면 해내야죠
회사는 학교가 아니야 너희가 돈 벌어다주는거에 뽀찌 받는건데 1인분 해야지않겠니? 3개월은 노동부에서 정한 수습이니 당연히 봐주는거고 수습끝났으면 정직원인데 정직원만큼 하길 바라는게 잘못됐다고 하는 너의 능지가 참으로 신기하구나
?? 최소 입사경력 전무한 사람일세
누가 3개월만에 능력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대합니까
본인은 한살짜리 얼라가 곱셈하길 원하나요? 바라지도 않을뿐더러 시키지도 않아요 적당히 사람구실 정도만 하라는거겠죠 상사가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적당히 모난곳 없고 적당히 따라만 와도 잘 끌어줍니다
@@유리몸-o1q니가 하는 소리가 ㅈㄴ 답답한게 신입 뽑으면 마이너스가 맞고. 사람 하나 일인분 하는 직원으로 키워 내는데 6~7년이라고 이미 관련 연구들이 널리고 널렸다.
@@진짜공상당히싫어요그래서 사실..
인턴기간이나 수습기간이라는걸 주는건데 어디든 사실 3개월한 사람보고 3년한사람만큼 하길원하는 회사입장.. 그만큼 회사도힘든거..
신입채용이라 해놓고 면접볼 때 보면 해당직무 경험(경력) 있길 바라고 ㅎㅎㅎㅎ 취업해보면 능력없는 선배나 상사들이 버티고 있으니 승진하기 어려움. 성과급제도 있다지만 무늬만 그렇지 결국 줄세우기 라인 타지 않음 좋은 평가 못받으면 아웃사이드 되는 건 시간문제.
이런 현실 속에 젊은 애들, MZ들은 이렇다 저렇다 몰아가는 분위기도 한몫함. 사회구조, 회사구조가 문제인데 ㅎㅎ
직징상사를 다 능력없는 사람으로 전제를 깔아버리네 ㅋㅋㅋㅋㅋ
그럼 넌 특출난 능력은 있고 ??
일을하지 않을꺼면 춤을 출꺼에영
하나 둘 셋 쪼이고~~!
야레야레 못말리는 백수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쉰다는 뉴스 왜 자꾸 나옵니까.
좀 쉴 수도 있지.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rm-rf1569 저사람 말이 과하긴 한데 틀린말은 없는데? 열심히 사는 청년들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자발적 백수들을 왜 도와줘야함?
딱 노페에 빠진 등골브레이커들 나이네 ㅋㅋ 인간은 안바뀜 ㅋ
@@rm-rf1569민짜 벗어날 만큼 해준게 저 세대들이고 니들은 그냥 기생충 수준임
@@로로로로로로페ㅇㅈ 빚도 없어서 계속 쉬는듯 싱글세라도 받아서 압박 ㄱㄱ
답이 없는 문제
하는거없는 여자한테는 수많은 혜택들 다퍼주면서 정작 고생하고 희생하는 남자들한테는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남자들이 멘탈이 안깨지겠나 ㅋㅋ 솔직히 남자들한테 지원금 조금이라도 주면 바로 취업하려고 할걸 ㅋㅋ
국가적으로 청년이 착취당하는 나라
현 2030들 학생땐 대학팔이 성인되선 취업팔이
취업하면 "월 200만 이하"로 노동력 착취당하고 그마저도 못받고 사기당함
이런 나라에서 "쉬었음"늘고 "출산율" 떨어지는건 당연한거다.
핑계는 기가막히네 ㅋㅋㅋ
주5일 출근하고 정규직중에 200안주는곳이 어딨냐ㅋㅋㅋㅋ
노예가 필요한데 다 민주주의에 평등하다 생각하니까 노예는 하기 싫고....ㅋㅋ
너 청년 아니지?
출산율이니 이딴걸 떠나서 당장 니 생활비는 누가 벌어다 주냐? 부모님께 미안하지도 않냐?
다 각자의사정이있는거고 사람마다 버틸수있는 한계선이 있는겁니다 비난은하지마세요
20대 후반입니다 초반에 중소에서 일해봤는데 폭언에 의해 나가고 나가면 나간사람 탓하며 지 기분안좋거나 언짢다고 타인에게 풀어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hterius95 90년대생인데요? 맞을거 다 맞고 복장 두발 있던 시대에 살았습니다.
학교에서 지각이나 문제일으킨적 없는데 영문모르고 담임쌤 손잡고 Wee센터보내고 학년올라갈때마다 자꾸 무엇을검사하자고 보내고 안가면 혼내고 그랬어요.
원인도모르고 나무 집 사람 그리라고하고...
난 모르겠는데 왜 자꾸시키는지...노력도 모르겠고 자꾸 노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노력이 뭔데 있어 싸우고 그랬어요.
대부분 상대는 안알려주고 끝났네요
폭언이 힘들단다.. 과거엔 맞으면서 참고 견디며 배웠다..과거와 지금 세대의 차이는 간절함의 차이임.. 배가 고파 봤어야 알지..
@@TOLOYOMO 나도 맞고 생활했음...니만맞은줄암?
@@TOLOYOMO 그냥 알아서해...넌가고 난 남고 어차피일안해도 잘돌아가는데..$
이런것 같아요. 제가 이대남인데
커뮤니티나 SNS에선 또래들이 재밌게놀고 과시하고 예쁘게 꾸민 모습들이
자극적이고 과장하면 도파민도 생기니
그런 패턴에 익숙해지고
현실은 운과 노력이 제대로 받쳐주지않는한 화면속 그들과 같아질 수없다는 좌절감이 들어나는것아닐까요.
기성세대들께선 하도 게임애니메나 보니까 예전보다 즐길게 많아져서 게을러진거다 하시는데 틀린말은 아닌데 그럴까요.
드러나는것
@@JealousoH 가면 쓰는거 치고는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쉬는 청년 여러분을 응원하며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창밖에는 비가 오네요. 이제 장마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눈높이가 너무 높아요 고용주 와 기업들이..^--^끝!
@SmileRalo아니래요ㅜ
@SmileRalo 워홀 다녀와본 사람은 안다.. 거기서 외노자인 내가 여기보다 더 대우가 좋다..
@@알루네스그럼 다른나라에서 일하세요~
@@slowook경쟁력은 떨어지고 고생은 하고싶지않고 돈은 많이 받고싶어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SmileRalo 댓글 참고 하세요~
쉬기싫어도 일하는곳에서 모두
나를 거부해..
일을할수가없어..
외국노동자들이 계속해서 들어온다고 자랑하던데 사업주가
그럼 한국인 없다고 폐업 하냐?!
자랑하지 그러면 누가 남의 인생 신경씀 자기 사업체 와서 일잘해주는 사람이 내편이고 내사람인데
일은 힘들면서 당장 받는 임금도 낮은데 고용안정도 없고 연봉도 최저임금 상승분 만큼만 오르고 이러면 누가 하려고 하겠냐고ㅋ 당장 페이도 안좋은데 비전까지 없는데
한국은 거대한 나르시스트 집단 입니다.
자기 객관화 안된 사람들 집단 이죠 .
본인한테 안맞는일 할바엔 그냥 쉬는게 나음 어차피 오래다니지못할거고, 이력서 쓸때 안좋음 ...억지로일하는거보단 본인한테 맞는일 즉 하고싶은일을 찾는게 더 중요함 그래서, 쉬는거 이해함
네 그럼 평생 쉬세욧!!
무지성으로 낳아제낀 결과지 ㅋ 이런거보면 지금 출산율 낮은 것도 다 정상화 돼가는 과정인 것 같음. 다만 그 급격한 변화에 충격을 감소시킬 수 있는 산업구조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
근데 문제는 저런 애들이 ㅈ소로 안가면 나중에 경제규모도 더 수축해림.
@@시청용7뭐, 어차피 나 죽으면 알빠노라는 마인드면 그렇긴함.
반대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기업도 이런저런 사정 내세우면서 안뽑던데?
심지어 알바조차도 구인을 안하던데.
부모님이 어느정도 의식주 해결해주니까 쉬는거지 의식주가 해결안되는데 어찌 쉬나 집에서 밥주고 재워주니 쉬는거지 아님 모아놓은 돈이 있거나 ... 쉬든 안쉬든 자기 맘임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hterius95 부모가 워낙 금쪽이로 키우니까 어쩔 수 없긴 함. 아직도 중소기업 간다고 하면 차라리 공무원 준비하라는 부모님들도 많은 판이니 뭐..
자기 능력을 빨리 깨닫고 주변엔서 뭐라하든 돈벌이 하는것도 복임.
@@로로로로로로페 학교에서 체벌 사라진것도 크게 적용되네요 사람은 권리가 주어질수록 건방지고 예의가 없어지죠 절심함도 없어지고요 ㅉㅉ
진짜 틀린말이 아님
당장 길바닥에 있었으면 쉴수도없지 가만있어도 입에 밥숟가락 넣어주니까 쉬는거지
@@hterius95
공감하네요
위급할수록 쉬어라 내 명언임
계속 그렇게쉬어 그래야 남들이 쉽게올라가지
@@sportskeep3462 그렇게 깍아내리고 폄하해대니까 다들 물속으로 뛰어들지
본질적인 문제들은 보지도 않고 왜 저런말을 하게 됬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자기가 보고 단순히 생각나는대로만 까대기 바쁘지
@@sportskeep3462지금처럼 열심히 벽돌 날라서 집 많이 지어주세용 감사합니다
니들이 그냥 쉬는거냐?ㅋㅋ 부모 등에 빨대꼽는거지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
위급할수록 빨대꼽자
@@ee3947 ?벌어둔게 있으니 쉬지 바보야…돈이 없는데 어떻게 쉬니..?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법.. 본인들 인생들이니 본인들이 알아서 책임지겠지만 안타깝네요. 귀한 젊은 나이의 시간이
한국 자체가 대기업 위주로 돌아가서 어쩔수가 없음.
그렇다고 중소기업 가보면 대표는 사람 굴릴 생각만 하고 있고.
교육해봐야 튈거 아니까 교육할 생각 자체를 안함.
근데 직원 교육 없는 중소기업은 평생 좋소를 못 벗어나는게 팩트임.
중견만 가도 틈만나면 직원들 교육시킴.
월급을 떠나서 이런 부분들을 나라에서 지원해 줘야 함.
그 좋은 대기업에 취업해 놓고는 그만 두는 경우도 있던데.
개통령도 놀고...국개의원도 놀고...의사들도 놀고...다 노는 세상 국민들도 놀아야지~
정답!
노세요~~~ㅋㅋ노세요ㅋㅋ
어짜피 남조선 망해가는데 뭘 곧 취직도 필요 없음 그냥 망할 나라임
부동산이 노동소득을 뛰어넘기 때문임
지금 우리나라가 의지있게 움직일 수 있나? 잘못하면 복구 불능 은행에 노예로 전략하는데 ... 아무것도 안하는게 현명할 수도 ...
양질에 일자리? 청년이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게 맞는거 아닌가? 청년들이 안전적인 일을 선택 할수록 사회 발전이 없고 몰락하는 길이라 생각 하는데 ... 공무원이 꿈인 나라는 망한다는 말이 생각남
뭘 그냥 쉬어 미래가 안보이고 답답하니까 패닉상태된거지
옳소
니가 쳐 노는 생활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냐?
백날 뒤지게 ㅈ빠지게 살아봐라.. 그래봤자
ㅈ소하청직원ㅠㅠ
ㄹㅇ
요즘은 회사에 외국인이 대부분이라 한국사람 연봉후려쳐서 외국인주는곳이 태반임
@@오늘의하루-s8o 내가 다니던 ㅈ소는 외국인 못 믿는다면서 내국인 부려먹는데 일이 힘들어서 1달이나 최악의 경우에는 하루만에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나도 2월말까지만 하고 그만뒀고.
다들 윈윈하는 경제가 되길
아니 누군 직장이 맘에 들어서 다니나... 직장인 대다수가 이백따리 월급 받으면서 불합리해도 먹고 살려고 출근하는데 이게 마음에 안든다 저게 마음에 안든다 어쩌라는 거? 원하는 워라벨 복지 환경 누리고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
부모님들이 아직 일을 하고 계셔서 그렇지 않을까?
최저임금 줄이고 실업급여 없애버려야지
좌파들이 만든 공짜병. 나라망하게 생겼죠?
정규직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사업예정이였던거 전부 캔슬나면서 프리로 바꿔달라하더라 오늘 하아.. 진짜 답이 없다
청년을 갈구지말고 일자리없는 나라를 조져라 언론아
쉰내나는 노인네들이국회에 바글바글해서 생긴현상이자나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노동자를 착취하는 사회 구조가 노동자들이 결혼하지 않게 되고 결혼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게 되는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착취를 하는데 네가 피해의식이 쩔어있는건 아니고...
@@oceanmindx 착취 안당해보셨구나?
@@alone_stand-tj착취하는 쪽일 수도 있음 ㅋㅋ
@@앝저씨ㄴㄴ 이 사람 말은 모두가 서로를 착취한다는 뜻임 ㅋㅋㅋ 그럼므로 다 서로를 혐오•착취 중이기에 노착취라는거임 ㅋㅋㅋㅋㅋ
@@앝저씨ㄴㄴ 이 사람 말은 모두가 서로를 착취한다는 뜻임 ㅋㅋㅋ 그럼므로 다 서로를 혐오•착취 중이기에 노착취라는거임 ㅋㅋㅋㅋㅋ
젊은이들 태평세월 잘 보내고 있는게 당연해지는 현상이 만들어 지고 있다 무기력해지기 시작하고 장래가 불투명 하면 더심각하게 빠져 아예 일하기 싫어질것이니까
일열심히 하다가 노화맞고 할매된 30대들 많이보임.
적당히 쉬면서 일해라~
희생해봐야 너만손해야
그냥 암것도 안하고 쉴수 있다니...부럽다
쉬어본놈이 쉬는거임
부러워할필요 없음 나이먹고 비참해질테니
진짜 당장 내일 교통비 결제도 안될 정도로 몰리면 암것도 안하며 쉬지도 못함… 암것도 안하고 쉬는 사람들은 비빌 언덕, 아니 비빌 모래성이라도 하나 있는거…
취업하셨군요 부러워요..
왜냐면 기업이 채용을 안하거든ㅋㅋㅋ ㅈㅅ나 공장만 채용하니까 고학력자들이 갈 곳이 전혀 없고 그들의 노력이 고졸과 비슷하게 취급받고 평가절하받고있는게 현실임
취업도 잘해야 된다. 맨 사기꾼 천지여서 취업사기 치는 것도 있다.
진짜 이나라 사기공화국 다되서 아무대나 취업하면 안된다.
29살인데요
직장때문에 자취하는데 당장 월세내야해서
일 계속 다닙니다 별거아닌 협력사긴한데
돈도 얼마 못벌어도 거기라도 다녀야
아침에 일찍일어나고 퇴근해서 공부조금
하면서 생활패턴 유지중이에요
이모든게 나중엔 거름이 될테니깐요
힘들더라도 뭐라도해야해요
아무것도 안하면 무기력증에 빠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청년여러분
5060의 노후자금 거름이되어라 ㅋㅋㅋㅋ틀딱들 국민연금이나 열심히내소 ㅎㅇㅌ
그냥 좀 쉬면 안되나? 적게 쓰고 그럼 되잖아
ㅇㅇ.그런 마인드 개꿀❤
40에 10억은 벌고 쉬어야지
10억가지고도 할게없다 숨도쉬지말고 일해야한다
그냥쉬는데 적게 쓰는게 말이되나요 아에 안써야지 근대 사람이 안쓸수있나요 최하 150만원은 필요함 한사람이 생활하는데 ....구럼150 어디서 나오겠써요 부모 등꼴빼먹는거에요 당연히 쉬면 안되죠 ㅡㅡ;;
@@silverbullet2810 한번 돈 벌어보면 적게 쓰는게 안되죠 ㅋㅋ
월급쟁이 해봐야 물가 때문에 남는게 없다. 돈이 모이질 않으니 다른걸 해야지. 차라리 쉬는게 더 남는게 있겠다. 공부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어릴때 많이 놀아야지 늙으면 놀기도 어렵다.
ㄴㅣ는 평생ㅊㅓ놀ㅇㅏㄹㅏ ㄱh ㅎㅗㄹㅗㅈㅏ슥ㅇㅏㅋㅋㅋ ㄴㅓ거 ㅇㅐㅁㅣㄴㅕㄴ ㅂㅗㅈㅣ구녀ㅇ ㅊㅓㅃㅏㄹ고 ㅋㅋ
돈 안들고 놀수가 있냐? 장애인 같은 소리하내. 놀이터가서 소꿉놀이나 하게?
꼰대 같은 소리겠지만 원하는 일자리가 찾을 수 있는건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능력에 따라 일자리 및 연봉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처음부터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열에 한 두명 뿐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지방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수도권과 비교하면 월급차이는 있겠으나 9년전 신입사원때 월급 실수령액 150만에서 현재 실수령액 430만으로 올렸습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현 상황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취업을 못하셨거나 재취업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노조들은 정년 늘려달라고 하니 에휴
ㅇㅇ 그러니까 이게 정답이지.
개저씨들이 나라를 개밥 말아먹은거짘ㅋㅋ
운동권 노조들이 정치까지 점령해서
그게 뭔 상관임 ㅅㅂ아
그 정년 늘려서 일하는 인력을 신규로 대체하는 거임? 부장급을 사원으로?
생각을 안 하냐?
청년층이 쉬고 있는 만큼 중장년층을
적극 이용해야 한다...나이대에 맞는
일자리 개발에 더붙여 일자리를
적극적 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계약직도 경력 없으면 안뽑아줌. 작년에 계약직 면접만 20번 이상본듯
그러니까요.. 신입 뽑는다면서 정말 요만큼도 관련직무 경험이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쉴 수 있으면 쉬는게 좋죠
전 일해야 해서 회사 출근 하네요
상위 0.0001% 부자들 상속세, 양도세 면제 해주는 조건으로 지방에 제조업 투자하게끔 해봐라..
청년 실업이랑 주택난, 출산율 바로 해결된다.
이 간단한걸 왜 모르니???
지방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안된다고???
지들 상속세 안낼려면 서울 애들 연봉 따블을 줘서라도 고용한다..
어차피 법인돈은 지들돈이 아닌데 그걸 왜 아끼고 앉아있겠냐???
정작 돈있는 곳에서 돈이 나오게끔 하는 유인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대책은 가난한 애들한테 돈 퍼주자.. 이건데.. 이것 가지고 수십조를 쏟아부어봐라 되는가..
그거 하면 민주당이 발작함. 부자 감세라고.
문재인 때 역대급 규제 처맞고 다를 나라들 코로나 호황때 사업 키웠는데 우리나라는 조졌잖아
의사도 월350에 숙식 제공 노예계약하니까 젊은 아들이 걍 쉰다고 나간거자나 세상이 바꼈는데 나이든 사람들이 세상 보는 눈이 너무 뒤쳐졌지
노예를 뽑지 말고 직원을 뽑아야지
수련끝나면 최소 연봉 2억이다 ㅋㅋ 뭔 노예계약 ㅋ
하지마라 쉬는게 낮다 나오면 지옥
@@bts-b8s 지랄하지마 좀 영포티 쓰레기들아.
전부 개빡신자리
너 먹여살린다고 부모님 등골 빠진다 부모는 뭔죄?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병원비가 더나올거 같은 일은 하지 않으니까임. 어떤 면에서보면 지식의 저주라고 생각되는게 뼈빠지게 일해서 모았는데 50대 후부터 발견한 병에 낳은 자식들 돈까지 거덜내버리는 그런 이야기들 어디서 많이 들어봤을거임. 애초에 현장에서 저임금 고강도 노동 구조를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돈모아서 후진국으로 이민갈거 아닌 이상 미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 미래가 없으니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없고 직업도 구하지않고 숨만 쉬고 있는거임. 아버지들은 가족과 자식들 생각으로 일해왔었는데 후세들은 그 가족조차 얻는것이 불가능한 세상임.
190벌고 병원비가 절반임.. 대상포진 걸리고 죽을것같아서 회사 그만뒀는데 후회중 그냥 아파도계속 다닐껄... ㅠㅠㅠㅠ
@@고백-k8h 그건 그만두는게맞는겁니다 후회하지마세요
희망이 없으니 그럴것 같네요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해줘 마인드가 강해서 그래요
댓글 보면 청년들이 왜저러는지 이유가 다 나오네...저런놈들이 많으니 희망이 없지
통계청 ‘2022 일자리이동통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근로자는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동한 임금근로자는 12%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근로자 81.9%는 중소기업으로 이직했다.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임금근로자는 38.1%로 나타났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겠지? 좋든 싫든 첫직장이 중소기업으로 찍혀 있으면 대기업은 못 간다고 보는게 통계적으로 입증 되었다는 뜻이다.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서 경험을 쌓고 대기업으로 들어가라라? 그러면 중소기업으로만 이직하는 인생으로 못 박힌다는 뜻이고 중소기업 경력따윈 대기업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 중소기업에 취업? 그렇게 사느니 그냥 쉬는게 낫다는게 바로 지금 현실이고 뉴스에서 보여주는 중이다.
자기객관화가 가능하면 주제파악 못하고 자기가 상위 20%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낭패임
지 능력이 중소기업인거지 뭔 개소리노
이런 IQ 소수점인 애들이 논리랍시고 이런생각 가지고 사니 이 모양 이 꼴이지
학교다닐때 처놀아서 중소기업간걸 이렇게 합리화를 시키네 폐급들의 생각은 어메이징하다 진짜
@@TakeTheStorM애초에 상위 20% 직장 못가지면 패배자, 낙오자 취급을 하는 사회분위기, 가정분위기 때문에 그렇지. 평생 그런 교육만 받고 살았으니, 세상에 나가 낙오자 취급받느니 걍 방구석에서 가만있을란다. 이렇게 자포자기하는 거임.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긴 해야합니다
한국은 거대한 나르시스트 집단 입니다.
자기 객관화 안된 사람들 집단 이죠 .
ㅈ소는 진짜 답없다.
정치인들이나라를말아먹었다
청년들이너무도어렵다
의요상실
30대인 저는 일 안 하는 신입들과 일 못하는 상사 때문에 때려치우고 혼자 일 안 하고 쉬는중
혼자 살면 딱히 돈도 얼마 필요없는데 일할 이유를 못 느낌
필요하면 프리랜서 뛰면 되니
능력자네
니가 회사 차려라
그것도 못 하면 잘난체 말고
ㅇㅇ 잘하고 있음. 개저씨들 선동 가스라이팅 내알빠노 시전 해 주면 됨.
ㅋㅋ나도 간간히 프리로 알바만하고 일안하는중
맞음 돈 필요할때마다 일하고 노는게 답임 어차피 일해봣자 회사만 좋은꼴
@@이민규-j6f 인정ㅋ 그리고 그거 쥐뿔벌어서 집도못사고 모아봤자 얼마모으지도못함 스트레스만받고 몸만망가짐 그냥 쉬면서 돈떨어질때만 일해도 됌(결혼안하는가정하에)
옛날이야 일찍 결혼해서 애 낳고 가정을 책임져야할 나이였으니 직업을 어떻게든 구했다면, 지금은 결혼 안하거나 늦게하는 편이고 본인 몸 하나 건사하기엔 잠깐 쉬어도 지장없으니 쉬는거겠죵
기술 발전 및 인구 수준의 증가 속도가 한정된 자원 소비 속도를 압도적으로 추월하고 있을 뿐임.
예전부터 대대로 부를 쌓아온 사람들 및 자손들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자연도태되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인류의 자연적 흐름이라고 봄.
좋은 일자리가 없으니 당연한 결과
개돼지 하층민 인생
노인과 백수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는 없다. 그냥 노동착취에 더러운 일, 그리고 저임 일자리뿐.
일안합니다.
일 안해도 기초수급들어옵니다
집공짜 병원공짜 취미생활하라고 카드 들어오고 기초수급들어오고 쌀도오고 좋습니다
저두 계약직인데 고용안정만 되면 빨리 결혼해서 아기 낳고 싶어요 저는 십수년간 진짜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일도 외모가꾸기도 부업도 초6부터 전단지 알바부터 시작해서 설거지 알바, 맥도날드 알바, 베트남 쌀국수집 알바, 피팅모델 알바, 대한항공 승무원, 비서, 열심히 외모관리 자기관리 제테크 정말 열심히 사는데도 직업 안정성이 떨어져서 대시하는 남자는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 스스로가 서자는 생각에 연애도 안하고 있네요 내인생 어디로 흘러가는지 원
초6때 전단지알바한건 무슨경우지
@@TT-cz9hz초6때 라뗀 시켜줬어용! 아파트 두개동 끝층부터 1층까지 뿌리고 천이백원 받았나...ㅠㅠㅠㅠ 그때 친구랑 우리가 이걸 왜해서 후회막심 (가난해서 한게 아니라 호기심에 했었답니다)
@@user-ssssss-t9e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씨 건 그렇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라에 민원넣는데 회방넣지 마셔봐유ㅠㅠㅠㅠㅠ
응애 나랑결혼하자
지방에 비해 수도권 일자리가 많으니 전국에서 수도권으로 젊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 막상 수도권 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채용인원도 많지 않아서 지방에서 유입된 인원만큼 경쟁률이 높아짐 또한 기업에서는 경력자를 우대해주니 신입은 일자리가 없는게 당연하지. 큰일인건 지방에 일자리는 제조 공장이 대부분이라는 거지
왜 제조 공장에 안가려고 할까요? 지잡대 나왔으면 본인에게 맞는 일을 해야할텐데 ㅠ
@@김지수-o5q 돈과 시간의 보상심리때문이겠죠
@@김지수-o5q 제조업 하려해봤는데 날 안뽑더라
다들 경기도에 있는 부모님집에 꽁짜로 먹고자고 하니가 그냥 쉬는거죠
포괄임금제 없애고 중소기업 대기업 임금 격차 없애면 결혼하고 아이 많이 낳을거다..
아무리 그래도 일은 해야 먹고살지 포기하면 답이 나오나
알아서 잘 하겠지 좀더 지켜봐 ㅋㅋㅋ 살만하면 노는 거고 먹고 살돈이 필요하면 일하겠지
오히려 일하면 지원금 안나옴
나는 초중고등학교 항상 반에서 상위권 이였고 그후 대학교 소이 알만한곳에서 학점 관리도 잘하였고.
지금 나의 직장은 배달원이다.
대기업 티오는 없고
중소기업은 최저시급...
sky아니면 대기업은 주제넘는거에요 ㅎㅎ
평택 고덕 가시면 사람없다고 구하고 있던데 거기루 가보셔요
@@김지수-o5q와 꼭 자식 낳으면 1년에 1000만원씩 투자해서 서울대 보내시고 ㅈ소 공장에 취업시키길 빌게요~~
예전에는 취업전에 그냥 쉬고 싶어도 돈없어서 쉬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일안하고 쉬는지 신기하네요
손 벌리는거죠 아니면 알바 하면서 자격증 준비중 이거나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요즘 애들 부모 밑에서 먹고 싶은거 다먹고 온실 속의 화분 처럼 곱게 자라니까 저모양이지 ㅉㅉ 옛날 처럼 가난해서 사먹고 싶은것도, 외식도 못하면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그렇게 백수 생활 하다가 돈 떨어져서 밥을 굶어봐야 정신차릴까? 진짜 한심하다 요즘애들 ㅉㅉㅉ
찾아보면 20대들 청년 복지 좋아요 일 안해도 살만해요
나라에서 돈주니깐 쉬는거죠
@@hterius95 그럼 너도 6개월간 무급으로 일해보던가.
특성화고등학교 지원방식 및 활성화가 아주 문제인데 취업이 잘도되겠다. 지원횟수가 단 한번만 가능하면 이건 목숨거는거와 다를게없다. 그것도 성적에 맞춰서 지원하는 것도 더 문제다. 게다가 타지역진학도안돼. 또한 전학도 안돼. 이게 무슨 특성화고등학교냐? 그냥 자퇴후 재입학하라는 극단적인 선택만 가능하니 문제가 더 많지. 가능하면 특성화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하고싶다.
조금벌더라도 임금 해결안되면
위혐해도 사장되는게 답인거 같아요
일안하기도 쉽지않은데 노력을 안하는거지 나도 정석테크로 26살에 졸업하고 안쉬고 일하고있는데 중소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메이저급 다니는데 바닥부터 시작해도 기회는옴 노력해라 이직할땐 자소서만 6개월 돌렸다
전공 인문계인지 이공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ㅠ.ㅠ 인문계인데 이공계 관련 활동도 많이 했는데 혹시 전공 때문에 인턴 잘 안 뽑히는 건가해서ㅜㅜ
돈이 있으니깐 그냥 쉬는거지 뭘 그러냐
이나라는 여기서 더 열심히 하면안되었다.
80년대 경제발전시대냐??
꽃다운 십대들 취미도없이 의대 준비하게만든, 병사죽는 군대든, 어느 회사조직이든... 스윗 꼰대새끼들 말 듣지말고, 눈치/비교 안보고 여유와 자기 행복 찾았어야했다. 거기서부터 출산율이든 뭐든 시작이었다.
더 열심히하면 안되었다. 노력은 배신할수도 있다는게, 계획대로 안되는 인생사란걸 다시한번 생각했어야 했다.
(이 조센 친척놈들은 간만에 모이면 그렇게 할 이야기가 없는지, 대학은 어디갔냐~? 직장은~?.. 대체 그런게 왜 궁금한데?? 또 속으로 비교하려고??
이건 뭐 재미도없고...
요즘 뭐가 재밌는지, 뭐가 돈이되는지.... 아니면, 를 좀 처물어@!!!@!@!!!!@!!!@!!@!@!!!!@!!!@!!!@!!!@!!!!!진짜 취미없는거 티내나...ㅉ)
비교문화부터가 대한민국 망함의 시작이었네요 맨날 친척끼리 자랑질 처하고있고
@@망둥이-y2h 바로 그거죠. 비교말고,
그냥 요즘 뭐 재밌는 만화나, 취미활동에 관심두면 더 행복했을것을...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의 실패에 따른 직장을 잡는 눈높이가 잘못된거죠. 세상엔 좋은 일자리만 찾는 애들은 많고 그런 일자리는 적고 너무나 당연한 결과 아닙니까. 그 결과의 부담은 부모가 할배할매될때까지 짊어져야하고. 뿌린대로 거두는법
20대부터 일안하겟다 생각하는건 좀 위험하다 남은 삶이 긴데 갈수록 더 일 못할텐데 우짤라그러노 ㅋㅋ
맞아요.
취업자 대부분이 중소기업인데 대부분하청이라 급여가너무적음..그래서 퇴근하고 부업해야함..
20대 거의 백수로 살았는데 너무 아깝다 뒤돌아보니 아무데나 들어가서 일할걸ㅠ
대한민국이라서 그런거야~
이런나라라서 그런거라구우~~
일해서 돈을 벌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기싫은 일에 보기싫은 얼굴들 봐야하는걸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 자유가 올 지 앞이 안보이니 그냥 누가 나 좀 목 한번에 잘라서 보내주면 좋겠다
어느누가 자기 적성에 맞는 사람이 몇프로나 되겠냐?
너무편해서 그래
그리고 일 하지 않으면 청년지원금도
폐지 해야한다
세금만 축낼수 있다
적성에 안맞아서 쉴까? 그거부터 생각해봐야할듯.
개인적으로 대학 다닐때는 남들이 대기업 공기업 가니깐 나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돈을떠나서 적성이 안맞으면 그만이고 불평 잘안하는편인데 그동안 일한거 생각해보면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 그리고 주6일에 맘대로 못쉬지 똑같은 월급받는데 여자들은 정시퇴근에 사무실에서 한가지 직무만 일하면서 남자들은 왜 두가지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음 ㅈ소기업라 그런가 아님 사회경험이 별로없어서 그렇게 느껴진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노예나 다름 없었죠
아무것도 안하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세상이 정상화 되면 자연스럽게 일할거임
100% 젊은 친구들 잘못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그런 환경을 만든 그런 분위기를 만든 부모와 사회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이 만든 사회 분위기와 풍토를 우리는 이겨왔지요? 그렇지만 그 후대의 젊은 친구들은 이제 막 세대차이도 나는대
앞서 가던 사람들이 만든 사회분위기에 적응못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럼 적응할수있게 미리 알려주거나 교육했나요"? 아니죠
교권은 쓰레기처럼 되버리고 책임지지 않는 권리만 있는 사항만 늘어나면서 애들은 배워야할것을 못배운겁니다. 안배운게 아니라.
젊은 친구들을 탓하지 맙시다. 지금 사회에서 힘들게 이겨내신 분들...
먼저 태어나서 먼저 사회를 겪으면서 이겨낸 사람들이잔습니까. 이제 성인이되서 노력하려는 젊은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하지 맙시다.
세대차이는 당연한겁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도 그놈의 세대차이에 화가난다는 글이 남겨있는거 보면 그냥 자연스러운거에요
어느정도~ 버틸만할땐 조용히 묵인하다가 진짜 큰일나니까 일좀하라고 채찍질 ㅋㅋ
빨리 한국떠나는게 여러분의 구원입니다 그짓말아닙니다 몇년후 더힘들어짐
장담하는데.. 이나라 빈부격차가 더 벌어질것입니다 기득권층이 절대 물러설생각이 없거든요
여러분은 더 착취당하면 당했지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을겁니다 10년전에도 취업난이었어요
한국떠나 북한가세요.
@@태례정북한 왜가 가까운 일본만가도 적어도 여기보다 천국이구만
@@태례정 니 머릿속엔 한국하고 북한밖에 없냐 ? 꼴통이야 머야
@@blakegriffin6326 엔화 작살나서 월급 반토막 보고도 살맛나드나 ㅎ
유럽이민온 사람인데요 한국에서 잘 살아야 이민가서도 잘 삽니다
개발도상국 가실거면 모르겠는데 선진국가서 살고싶으시다면 환상 깨세요
요새 역이민도 비율 높습니다
나라 꼬라지.............
나가서 사회생활좀 해 집에만 박혀있지말고
너같은놈은 항상 남탓만을 하곤하지
@@janghoonlee9995 나라가 국민이고 국민이 나라다
나라탓하는 애들 월북시키고싶네
그래도 노력하면 되는나라인데 아무고또안하고 그저 핑계거리만 찾는 애들이 꼭 나라탓하더라
@@지니건-h6j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