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어요. 제가 15년 전에 친구와 신내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용하다고 소문난 집에 신점을 보러 갔어요. 그런데 저한테는 점사를 봐주시고 복비도 받으셨는데 그 무속인 분이 친구를 보면서 인상을 쓰더니 ..아이고 고마 점사 안볼랍니더 ..이러면서 끝내 안봐주셨어요. 그런 경우를 저는 처음봤는데 그런 경우 왜 그런 것일까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교통사고 크게 나셔서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하시라고 하고 시아버지는 장례식장 알아보고 계셨어요. 다음날 아침에 시아버지께서 잠깐 집에 들러야해서 가보시니까 집에서 키우던 흑염소랑 닭들이 싹 다 죽어있더래요. 뭐 물린 자국도 없이 깨끗하게 싹.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 지금 잘 지내고 계셔요. 평소 인품 좋으시고 제사 정성껏 모셨던 저희 시어머니를 조상님들이 지켜주시려고 그 가축들 대신 데려가신 것 같다고 가족끼리 아직도 가끔 얘기합니다. 마음을 곱게 쓰고 덕을 쌓으며 살아야해요!
와 근데 이런거 진짜 신기한게 다른얘기지만 제가 고딩때 제 방 구조를 좀 바꾸고싶어서 침대를 완전 다른구석으로 옮겼는데 그 옮긴날부터 새벽에 자다말고 갑자기 말똥말똥하게 눈이 똑 떠져서 폰을 보면 정각 3:00시이고 그다음날도 자다말고 갑자기 눈이 뜨여서 폰을 보니 또 3:00... 5일째까지도 계속 반복되서 아빠한테 너무 이상하다고 요즘 자꾸 정각3시에 자다말고 눈이 갑자기 떠진다니까 아무말도 안하시더니 저녁에 갑자기 침대를 옮겨야한데요 ㅠㅠ 그날 원래자리로 다시 옮겼는데 아침에 못일어나서 지각했어요 ㅠㅋㅋㅋ 아니진짜 이런거 믿진않고 재미만 있었는데 제가 이상한걸 겪고나니 뭔가 분명 있는것같긴해요...
저희 아버지도 귀신을 믿지 않던 분이셨는데, 옛날 젊었을때 동네에서 천도해주는 굿을 했었는데, 한지?같은 종이로 나비모양으로 잘라서 그 돌아가신 분 혼을 넣고 병안에 넣고 방안에 두었는데 막 병안에서 종이나비가 막 움직이고, 병이 막흔들리면서 구르던걸 눈앞에서 보시고 혼은 있다고 믿게 되셨다고해요. 진짜 너무 신기하고 무서웠던 경험이셨다고..
예전에 친구 따라 교회에 전도되어 간적이 있었는데 그 교회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예배중에 방언을 하더라고요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었지만 신과 대화하는 느낌이라기 보단 귀신들린 사람들 같아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식으로 두군데 종파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성당에 가니 그런게 없어서 좋더라고요...
살릴수 있으면 죽일수도 있습니다. 태어나 해야 할일을 명 이라하며, 수로서 나타낸 것을 수명이라 합니다. 이러한 명을 바꾸는 것을 명대체라고 하며, 그 대체하는 명은 생명을 가졌으면 좀 쉽고, 좀더 영력을 필요로 하지만 인형이나 허수아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살면서 가끔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집에서 키우던 개나 다른 친지와 저절로 명이 대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어나려는 명을 소명이라 하고, 소명에서 소질을 가지게 되며, 사명에서 직업을 가지게 되며, 명에 대한 공부를 하면 폭넓게 알게 됩니다. 명 의 초성자음 ㅁ 속에는 ㅇ 이 들어 있으므로, 겉으로 드러난 것을 명 이라 하고, 그 명 의 속에 ㅇ 을 보면 영 이 됩니다. 그래서 그 영 의 영질이나 품위 등에 따라서 살아가면서 명 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귀신한번 보는게 꿈이었는데 그래야 내가 죽어도 다음생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 때문에 그래서 12년 전쯤에 한창 떠돌아 다니는 강령술 유명한 폐가가서 하룻밤 자고 오기 폐가 물건 들고 오기 이세계 엘레베이터 타보기 가위 눌려보기 등등 수많은 짓을 했지만 실패 했지 후... 죽음이 두렵다 죽음이 그냥 끝일까봐
궁금한 점이 있어요. 제가 15년 전에 친구와 신내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용하다고 소문난 집에 신점을 보러 갔어요. 그런데 저한테는 점사를 봐주시고 복비도 받으셨는데 그 무속인 분이 친구를 보면서 인상을 쓰더니 ..아이고 고마 점사 안볼랍니더 ..이러면서 끝내 안봐주셨어요. 그런 경우를 저는 처음봤는데 그런 경우 왜 그런 것일까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교통사고 크게 나셔서 병원에서는 마음의 준비하시라고 하고 시아버지는 장례식장 알아보고 계셨어요. 다음날 아침에 시아버지께서 잠깐 집에 들러야해서 가보시니까 집에서 키우던 흑염소랑 닭들이 싹 다 죽어있더래요. 뭐 물린 자국도 없이 깨끗하게 싹.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 지금 잘 지내고 계셔요. 평소 인품 좋으시고 제사 정성껏 모셨던 저희 시어머니를 조상님들이 지켜주시려고 그 가축들 대신 데려가신 것 같다고 가족끼리 아직도 가끔 얘기합니다. 마음을 곱게 쓰고 덕을 쌓으며 살아야해요!
민지님 썰 풀어주는거는 암거나 다 듣기 좋아용 백색소음 처럼 틀어놓음
무서운이야기 최신편도 얼른 올라오면 좋겠어용 😊😊😊😊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ㅎ
민지마마님의 저런 자존감 높은 말투. 태도. 직업에 대한 마음가짐이 참 좋은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너무이뻐요~~!!
우리가 몰랐던 얘기들이라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일 많이 하시구요
와 근데 이런거 진짜 신기한게 다른얘기지만 제가 고딩때 제 방 구조를 좀 바꾸고싶어서 침대를 완전 다른구석으로 옮겼는데 그 옮긴날부터 새벽에 자다말고 갑자기 말똥말똥하게 눈이 똑 떠져서 폰을 보면 정각 3:00시이고 그다음날도 자다말고 갑자기 눈이 뜨여서 폰을 보니 또 3:00... 5일째까지도 계속 반복되서 아빠한테 너무 이상하다고 요즘 자꾸 정각3시에 자다말고 눈이 갑자기 떠진다니까 아무말도 안하시더니 저녁에 갑자기 침대를 옮겨야한데요 ㅠㅠ 그날 원래자리로 다시 옮겼는데 아침에 못일어나서 지각했어요 ㅠㅋㅋㅋ 아니진짜 이런거 믿진않고 재미만 있었는데 제가 이상한걸 겪고나니 뭔가 분명 있는것같긴해요...
요즘 왜 썰 안올라와용 ㅠㅠㅠㅠ 바쁘신가보네여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무섭고 자시고 누나 왜케 이쁨
파묘 리뷰 해주세오
저희 아버지도 귀신을 믿지 않던 분이셨는데, 옛날 젊었을때 동네에서 천도해주는 굿을 했었는데, 한지?같은 종이로 나비모양으로 잘라서 그 돌아가신 분 혼을 넣고 병안에 넣고 방안에 두었는데 막 병안에서 종이나비가 막 움직이고, 병이 막흔들리면서 구르던걸 눈앞에서 보시고 혼은 있다고 믿게 되셨다고해요. 진짜 너무 신기하고 무서웠던 경험이셨다고..
간지럼태우고.. 제 손목 잡고가고 그런거는 장난친거조ㅡ😢
저한테도 기이한 현상을 느끼긴해요.가끔무서운 악몽(인체해부실험ㅜ).가위도 꾸긴하는데 20년동안 강도가 약해서..
장난치나;;;; 그 정도거든요..근데..,왜 그런건가요.
꿈도 되게 맑은꿈,동화같은 꿈, 연예인꿈 이런것들도 자주꿔요.
말은 무섭게 하는데 이뿌게말하니 하나도 안무섭네용
예뻐요
유민지선생님께서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존경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활기찬 주말보내세요
파묘 보셨나요?! 파묘 리뷰 기다려요! 아님 묫 자리 잘못써서 난 일이라던가...
와 저주로 사람죽는굿하는스토리,, 저는미국인데 저주를 해주는 맥시칸 모녀가있엇어요 진심한인들 엄청밚이가서한다네요 특히 본처죽이려는 불륜녀들 진짜많이온대요 무서운세상임
이쁘 십니다👏
혹시 잠자고 일어났을때 할퀸상처가 몸에 주기적으로 생기는것도 귀신이랑 연관있을까요..? 전 손톱도 물어뜯어서 아예 없는데 가끔 팔뚝 배 다리에 할퀸상처가 있습니다...
저도 이마 쪽에 같은 부위에 생기는데...
궁금하네요
그거 저도 엄청 자주생기는데 사실 본인이 자면서 긁은경우가 많아요….저도 사연자님처럼 손톱다 뭉툭한데도 막 누가 할퀸것처럼 상처도 잇고 피도 난적잇어요 알고보니 건조해서 생긴일 😅😅
진짜 무섭네요. 남에게 나쁜짓하면. 안됩니다
예전에 친구 따라 교회에 전도되어 간적이 있었는데 그 교회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예배중에 방언을 하더라고요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었지만 신과 대화하는 느낌이라기 보단 귀신들린 사람들 같아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식으로 두군데 종파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성당에 가니 그런게 없어서 좋더라고요...
와우~~ 정보 감사합니다.
귀접해서 냠냠...오~~굿!! 좋은 방법ㅎㅎ
무당 시점으로 본
파묘 리뷰 부탁드립니다.
잘보고있어요~
이분야에 문외한이었고 모르니까 믿지도 않았는데, 며ㅊ편을 보며 이해가 되니
믿어지게 되고 무당분들을 이상하게만
봐 왔는데, 인간적 이해와 연민과 경외감이 생기네요. 좋은 일 많이 하세요.
누님 피부가 너무 백옥같고 아름다우십니다.
그걸찍어서 다른 사람이 본다면 보는순간 그걸 똑같이 될수있어요 보는걸로도 일반사람은 위험하기때문에 카메라 담지 말아야 하기때문에 찍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림도 사진도 별로좋치안씁니다
49:53 귀여워요 ㅋㅋㅋ 자꾸 보게 되넹
유민지 호신마마님 잘 듣고 갑니다. 지금도 사람을 죽이는 굿을 한다는게 개인적으로 무서웠어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낯선공간에가면 이상한 기운 정말 잘 느끼는데 이것도 신끼 있는거가요?
남의거탐내면안된다는 교훈을얻었습니다
잠자기전에 듣기좋군
말재주가 뛰어나신듯 확 몰입되냉
전 예전에 찜질방에서 어떤 사람한테서 검은 그림자 같은게 나오더니 통나무에 기대서 앉아있는 사람한테 들어가는걸 봤는데 들어가는 순간에 고개를 떨구는거 보구서 담부터는 그 찜질방에 안갔어요...
너무 이쁘시다
너무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
오늘 노동요로 듣고있는데 사연도 재밌지만 브금도 좋네요 브금 정보 알려주세요!
역시 물건은 새걸로 사야 된다는 교훈
제 아내는 심심하면 중고물품 가게 들르는데 가끔 사오기도 하구요. 조심하라고 해야겠네요.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기가 허한 사람이 있긴 있죠.
그런 사람은 귀가 얇고 겁이 많죠.
즉 자기주관이 떨어지고 결정에 약하며 굉장히 망설여지는 성향이 많다는 것.
저 최근에 이상현상들이 자주 느껴져서
드레스룸 불을 켜고 잠든지가 한달넘었네요 ㅜㅜ
주변에 했던 분 있어요
연을 끊어 달라했더니 돌아가셨대요
무당 말론 그동안 업보땜에 조상이 데려간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뭐가 댓든 너무 무서웠어요
굿인지 기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행함으로 사람이 죽었다는데 너무 너무 무서워요
파묘 보셨어유?
이분 내스타일
다른 생명을 뺏어오는 대수대명이 아니라 무생물에 의식을치뤄 의뢰인이라 각인시키고 속여서 대신 보내는 거군요
일반인들은 공포썰들만 접해보니 남의 생명을 뺏어서 자기가 산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다보니 대수대명이란 인식이 나쁜듯합니다 저도 영상보고 알았어요
헐 1시간이라뇨 더없이 감사한일입니다 ㅎㅎ 잘들을께요 마마님~~^^♡
감사합니당ㅎㅎ재밌게 보고있어염
알아요..저도무당자식이니까..지금하시는말..다..알아요
파묘얘기해주세요 ㅎㅎㅎ
공포라디오에서 낚시갔다가 그장면을 봤다는 이야기 있었음
강시 드라큘라 홍콩 할매귀신 중에 누가 싸움을 더 잘하나요
무당도 나쁘지만 의뢰한 사람들도 진짜 천벌 받았으면...
조아요🎉🎉🎉🎉
구신 보고 잡다 내 평생 소원
퇴마 좋아욤😆💕
당근에서 이 유투브 영상을 싫어 합니다. ㅋㅋㅋㅋ
안겪어본사람은
다른이를 죽이는것을 이해하지못한다.
저주
할수있으면 했을거다.
유민지님이 정말 한 남자의 인생을 살리셨네요. 이래서 길거리에서나 혹은 중고사이트, 그리고 골동품 가게에서 물건 함부로 가져오지 말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소름돋네요.
무섭..
미녀♡♡♡
기상캐스터 김민아싸랑 너무 똑같이 생기셔서 신받고 업변하신줄 알았어요
무당세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이야기 많이해 주셔서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ㅎ
귀신이 정말 무서운가요? 사람과 가난이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어둡게 살고 낮과 밤이 바뀐게 귀신이었구나.
그럼 나도....!?
살릴수 있으면 죽일수도 있습니다.
태어나 해야 할일을 명 이라하며,
수로서 나타낸 것을 수명이라 합니다.
이러한 명을 바꾸는 것을 명대체라고 하며, 그 대체하는 명은 생명을 가졌으면 좀 쉽고, 좀더 영력을 필요로 하지만 인형이나 허수아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살면서 가끔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집에서 키우던 개나 다른 친지와 저절로 명이 대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어나려는 명을 소명이라 하고,
소명에서 소질을 가지게 되며,
사명에서 직업을 가지게 되며,
명에 대한 공부를 하면 폭넓게 알게 됩니다.
명 의 초성자음 ㅁ 속에는 ㅇ 이 들어 있으므로, 겉으로 드러난 것을 명 이라 하고, 그 명 의 속에 ㅇ 을 보면 영 이 됩니다.
그래서 그 영 의 영질이나 품위 등에 따라서 살아가면서 명 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이쁘세요
난 절대 주워오지도않고 중고도 안사요
예전에 20살때 놀고 지내느냐 불규칙하게 생활할때 진짜 밥먹듯이 가위 눌렸는데 어느날 가위 눌린 상태에서 귀신을 봤는데 그림자 형태였음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공포감 악소리도 못내고 기어나왔네요ㅎㅎ
길태용 풀어주세오 길씨 들 저희 아버님 둘째 셋째 다 죽었어요..😊
어릴때부터 가위를 많이 눌리긴 했는데 귀접증상이 뭔지 모르다가 귀접도 하고있다는걸 알게된 후 뿌리쳤더니 옆구리를 세게 맞은 느낌이후 더이상 없었는데 이거 보니까 좀 무서워요 귀접을 했다고 해서 다 빙의되는건 아니겠죠...?
공포이야기 예전보다 즐겨 듣다보니 가끔씩 주변에 안개같은 그림자같은 기척이 느낌들때도 있고 어느 때는 차타고 도로지나갔다가 소름돋으면 그것도 영이있는건가요?!
아름다운 미모에 홀려서 구독했어요💖💖💖💖💖💖💖💖💖💖💖💖💖💖💖💖💖💖💖💖💖💖
우울증 무기력 증상이랑 비슷하네
무당이 겁나 이쁘네.... 내 스타일임 ㅠ
그러니 단명 할사람한테 대수대명 하면 안돼고 명에 안맞게 죽을 사람한테 쓰는건 괜찮다 라는거네요 대수대명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닭이 나 가축동물로 하는거고요
도현 잘생김
아니 ㅠㅠㅠㅠ말만해두 무서운데 재연하는 영상 틀지마세여 제발🥲
주현영씨 무당버전
형체없는 둥근 공 같은게 둥둥 떠다니는??
이분 그림자가 비녀를 꼽고 계신줄알았는데 아니었네
하.. 일단 마마 이쁨
저주 굿 하는사람이나 의뢰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급살 맞습니다.신의벌전도 따르지요.
천벌받습니다.악귀되서 다시찾아 옵니다🙏🙏🙏
어머니가 점보셔야 할 듯
귀신나오는장면있나요..?
어머님이 더 용하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고등학생때 귀접을 겪어보고 그게 귀접이였다는걸 티비에서 어떤 연예인이 얘기해줘서 7년 넘어서야 그걸 귀접인줄 알았습니다
귀신한번 보는게 꿈이었는데 그래야 내가 죽어도 다음생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 때문에 그래서 12년 전쯤에 한창 떠돌아 다니는 강령술 유명한 폐가가서 하룻밤 자고 오기 폐가 물건 들고 오기 이세계 엘레베이터 타보기 가위 눌려보기 등등 수많은 짓을 했지만 실패 했지 후... 죽음이 두렵다 죽음이 그냥 끝일까봐
그런데 죽어야 하는 사람 인데 대수대명 을 하면 그건 신벌 받지 않나요?이게참 궁금해요
사자를 모시는 무녀도 있다던데
나는 중고만 수백갠데 ㅎㅎㅎ
귀접당한지 오래됐는데 왜난아무렇지않죠??...
누나 이뻐요 점보러 가고싶다
북한산에서 삼청 북악 넘어가는 능선에서 행군하다 사이비 방언 터진거 직접 경험했습니다... 다 죽이고 싶었습니다...
살 날린다고 하죠 ??
전화번호 알고싶어요.
꼭필료해서요
여기서 주술회전이 나오다닠ㅋㅋㅋㅋㅋㅋㅋ깜짝놀랬네요 😂
천벌받을 인간들이네
의뢰하는 인간이나 무당이나 천벌받을거다
귀신 보고싶다
당근 온도의 뜻 잘 모르겠음 올라가든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