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 사연 심야괴담회에서 들은 것 같아요!" "오늘 사연 타유튜브에서 소개된 사연이에요! 겹쳐요!"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ㅎㅎㅎ 제 유튜브에 예전에 업로드한 영상을 모음집으로 엮어서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따라서 '어디서 들어본 얘기인데?'라는 생각이 드는 게 맞습니다!!ㅎㅎㅎ 2시간짜리 모음집으로 재업로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빙의를 빼준다고(해결해준다고) 잠자리 요구했던 무당 놈..누군지 참..어이없네. 저런 놈들 때문에 가만히 초야에 조용하게 묻혀 사는 나 같은 기공사 , 무속인 분들이 욕 먹는 거임. 어느 곳에 있는 무당집인지.. 상호&주소만 알면 폐업때까지 손님 못 받게 봉인 해 버리고 싶음. 몸에 영을 태워버리는 진기만 둘러도 꼼짝 못할것들이....에휴....
저희 증조할아버지가 아주 유명한 지관이라 선산을 사셨고.. 고조부부터 저희 할아버지 세대까지 계신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지관이 저희 할아버지 자리가 가장 좋은 곳이라 했지만... 전혀 정말 아버지부터 저까지 되는일도 없고.. 뭐 이젠 화장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함. 돈낭비 해가며 저렇게 해봐야 소용없음. 선산은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봐두 양지바르고 정말 좋은자리임. 뭐 저희집 빼고 나머지 형제들은 강남사니깐 잘 살긴 하네요.
에휴 무당한테 가스라이팅 당한애들은 뭐 처음 당한 사람은 그렇다 치고 마은 둘 데 없었다니까 ㅋㅋㅋ 그 친구들은 뭐여 ㅋㅋㅋㅋ 답도 없네요어느 누가 친분도 없는 친구 남친디 전화와요 설사 진정 무당이고 그래서 여친 친구들에 대한 뭐가보였다해도 여친통해 전화했겠지 ㅋㅋㅋ 그 때 전화 받았던 사람들은 바로 친구한테 통화해서 니 남친 어더냐고 하면서 상태부터 떠보던디 대놓고 이상해라고 얘기하던지 해야하는기 아닌가 하는게 제 상식인데 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여기 올려도 될런지요? 자살한 사람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나요 가족이 빌어줘야만 하나요? 스스로 알아서 잘 갈 수도 있을까요? 또 두번째 궁금한 점은 우리가 조현병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사람들도 상당수는 빙의 환자인 경우가 많은 건지요? 무당분들은 환생을 믿는지요?
일단 핵심을 제대로 짚고 가봅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랑만 파트너 관계로 지냈으면 별일 없이 쭉 이어졌을 텐데 나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 포함 여러 명의 여자들과 자고 다니는 정황이 보여서 화난 거잖아요? 본인들이 박수가 하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믿고 대주고는 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죠? 이야기 내용에서 본인이 직접 말하네요. 그 어디에도 강제로 행해진 건 없다고, 근데 저런 정황을 알게 되니 " 날 두고 바람을 피워? " 와 같은 맥락으로 분노를 느끼고 "아 몰랑 나랑만 자는 게 아니니 일단 너 신고하고 싶어" 이거잖아요? 근데 신고를 하시기 전에, 저런 되지도 않는 개소릴 믿는 본인들의 지능부터 병원 가서 상담받아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볼 땐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으신 게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물론 박수가 잘했다고 두둔하는 게 아닙니다. 앞서 변호사분이 말씀하신 대로 강제로 이루어진 범죄가 아니죠. 아무리 박수가 한말이라도 믿을 게 있고 거를 게 있는 거지. 박수랑 몸을 섞어야만 된다는 말을 믿는다는 게 댓글을 쓰면서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소가 나오는 사연이네요. ㅋㅋㅋㅋ
두 번째 여자분 썰 저도 알아요 근데 한복 입은 남자 그림 넘 무서워요ㅠㅠ 저도 이런 썰 좋아해서 여기저기 일부러 검색해서 많이 듣고 읽고 하는데 이건 티비에 애로부부? 거기서 봤었던 거 같은데 무당이랑 결혼한 남자분이 아내가 무당인데 무당이랑 잠자리 하려면 몸도 싹 씻어야 하고 잠자리도 함부로 가질 수 없고 아무튼 오래 돼서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엄청 복잡한 과정 통해서 해야 된다던데ㅜㅜ 하다가 빙의? 되기도 하고 그래서 그 남자분은 어느 순간 아내가 무서워서 잠자리 피하게 된다고 이혼 생각 든다고 그런 사연이었는데.. 무당들이 정말 그런 거라면 저 남자는 진짜 무당이 아닌 건지 아니면 진짜 무당인데 이런 과정 다 거치면서 잠자리 갖고 평범한 여자한테 접근해서 사기 치는 건가요? 첫번째 사연은 돌비 공포 라디오에서 최근에 파묘 영화 이야기 하면서 비슷한 썰 들었어요ㅠㅠ 진짜 들으면서 엄청 소름 끼쳤네요
첫번째 친구도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지만 기댈데 없고 어리고 어리버리해서 뭐 어떻게 당했다로 넘어갈수 있는 사연인데 아영이란 친구는 나쁜X 맞아요 무당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는 식으로 자기 변명 하는데 상대가 친구 남자라면 그러면 안되죠 그 무당 남자가 나쁜X이란 사실을 알려서 헤어지게 만들던지 아니면 본인은 거절 했어야죠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무당 말만 믿고 친구 남자랑 잠자리를 할게 아니라 다른 무당집도 가봤어야죠? 돈 아낄려고 안간건가 잠자리만 해주면 운기가 상승하니 행운이라고 생각했나 결국 지 팔자 고치려고 친구 남자랑도 자는 인간임 그리고 저 나이에 저 정도로 남자에 환장 하는것도 정상은 아니에요 그 선배란 여자도 마찬가지고 도대체 성개념이 어떻게 되먹은거야 박수 무당과의 성관계로 팔자를 고친다니 매춘이랑 뭐가 다른지 무당이란것만 빼고 보면 완전 jms 맹신도 같기도 하네요
가난한 농사꾼이란다 ㅎㅎ. 농사꾼들이 예나 지금이나 잘살아요. 농사꾼들은 신용카드 없어요. 모든지 현금이지. 예나 지금이나 농사꾼들이 없이사는 사람있었나요 ㅎㅎ 농사꾼들 집에가면 차는 기본이고 없는 장비가 없어요. 그리고 차가 한 두대가 아니에요ㅎㅎ. 이런 발언은 지들만 잘처드시고 잘살겠다라는 심보에요. 이런 인간들이 있기에 귀농 귀촌하는 분들이 못 버티고 다시 도시로 가는 겁니다. 시골이 그렇게 생각대로 만만하지 않습니다. 농사꾼들이 더드럽고 독합니다. 말로 사람 죽이는 것들이 농사꾼들이에요. 그리고 농사꾼들이 사람 겁나게 무시하고 조금만 틈보이면 대놓고 거지ㅅㄲ라고 욕하는 것들이 농사꾼들이에요. 시골에 고향집이 없은는 분들이 귀농 귀촌하다 다시 도시로 가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농사꾼들때매 못버티는 겁니다.
"어? 이 사연 심야괴담회에서 들은 것 같아요!"
"오늘 사연 타유튜브에서 소개된 사연이에요! 겹쳐요!"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ㅎㅎㅎ
제 유튜브에 예전에 업로드한 영상을 모음집으로 엮어서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따라서 '어디서 들어본 얘기인데?'라는 생각이 드는 게 맞습니다!!ㅎㅎㅎ
2시간짜리 모음집으로 재업로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당앞에두고 천한것 천한피는좀 순화하시지ㅡㅡ;
들을수록 무섭기도 하지만 정말 슬픈 사연도 많네요..
이사연 돌비 공포라디오 에서 방송 되었던 내용 이네요~
똑같은 사연을 두곳다 제보한듯 하네요
선생님 2시간 감사합니다❤
빙의를 빼준다고(해결해준다고) 잠자리 요구했던 무당 놈..누군지 참..어이없네.
저런 놈들 때문에 가만히 초야에 조용하게 묻혀 사는 나 같은 기공사 , 무속인 분들이 욕 먹는 거임.
어느 곳에 있는 무당집인지.. 상호&주소만 알면 폐업때까지 손님 못 받게 봉인 해 버리고 싶음.
몸에 영을 태워버리는 진기만 둘러도 꼼짝 못할것들이....에휴....
이모할머니 사연에 울컥 하신거 같아요~~쌤~~
🎉⁹😊😊
늘 즐겁게❤❤❤애청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재밌게 시험준비중입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가 아주 유명한 지관이라 선산을 사셨고..
고조부부터 저희 할아버지 세대까지 계신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지관이 저희 할아버지 자리가 가장 좋은 곳이라
했지만... 전혀 정말 아버지부터 저까지 되는일도 없고.. 뭐 이젠 화장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함.
돈낭비 해가며 저렇게 해봐야 소용없음. 선산은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봐두 양지바르고 정말 좋은자리임. 뭐 저희집 빼고
나머지 형제들은 강남사니깐 잘 살긴 하네요.
잠들기전에 정주행고고〰️
민지님 곱고 피부미인 이네요
예쁜것도 나만의 능력입니다
마음씨도 고울것 같아요
응원 합니다~
에휴 무당한테 가스라이팅 당한애들은 뭐 처음 당한 사람은 그렇다 치고 마은 둘 데 없었다니까 ㅋㅋㅋ 그 친구들은 뭐여 ㅋㅋㅋㅋ 답도 없네요어느 누가 친분도 없는 친구 남친디 전화와요 설사 진정 무당이고 그래서 여친 친구들에 대한 뭐가보였다해도 여친통해 전화했겠지 ㅋㅋㅋ 그 때 전화 받았던 사람들은 바로 친구한테 통화해서 니 남친 어더냐고 하면서 상태부터 떠보던디 대놓고 이상해라고 얘기하던지 해야하는기 아닌가 하는게 제 상식인데 참~~
제가 실제 경험했든 얘기가 몇게있는데 전해드리고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여기 올려도 될런지요? 자살한 사람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나요 가족이 빌어줘야만 하나요? 스스로 알아서 잘 갈 수도 있을까요? 또 두번째 궁금한 점은 우리가 조현병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사람들도 상당수는 빙의 환자인 경우가 많은 건지요? 무당분들은 환생을 믿는지요?
으악 너무좋네요 두시간 굳이옵니다 🙏👍👍👍
하여간 어디든 교회미친 사람들이 문데다.
교회미친 사람이 가족중에 있으면 패가 망한다.
해를 받으면 교회미친 사람이 당해야 하는데 애꿎은 다른 가족이 당하지 않게
아비가 11살에 병약해죽고 어미는 다른 이 만나 아이 둘을 낳고 스스로 가셨어요
저는 매일 꿈을꿔요
엄마나 아빠가 아닌 내가 남들에게 손해를
끼친적도 없는데
보고싶다고
제발
개꿀잼입니다❤❤
마지막이야기가 제일소름이네요ㄷㄷ
알람이 왜 안울렸지ㅜㅜ내일봐야지
이쁜 호신마마님 기다리고 있어요
교회미친 부모를 만나면 그것으로 재앙이다.
진짜 곱게생기셨다
그림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의집안도 해운대에 있는 학교가있는장소인데 저의 친할아버지 묘가 있는데 그위에 이름모를 묘가 있어요
저희 대에서도 치우지도 못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안이 안좋다는건 없고 별일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민지님 미모 2시간..감사합니다 ❤
ㅋㅋ 동감
첫번째 사연자분 왠지 내얘기 잘들어주는 오빠재질이라 매력터짐😊
🤩
나두 무당 귀신 👻될뻔😮😮💨
손 바닥을 누르는 느낌 나서 침대에 부적 다른방에 뒀어요
그랬더니 가위 않 눌리구 멀쩡해졌어요
민지선생님 나이를 역행하시나 예전 영상이죠? ㅎㄷㄷ
예쁜분이시네요..잘보고 갑니다..^^..
양반이란. 타이틀은 자랑스런게 절대아니다 양반 선비가 독재자의표본 이란걸 알면 이젠 부끄러운 타이틀이란걸 알길바란다 양반손에 희생된 노비 천민들 셀수가없다 결코 양반가문은 대단한것도 깨끗한것도 아니란걸 양반의후손이란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말기를~
교회가는거는. 천박하지않나. ㅋㅋ
예산 가야산 절에 불지르고 묘 썻어요
.흥성대원군이요.
2시간 넘 좋아요 ㅠㅠ❤
무당님이 이렇게 이쁘셔도 됩니까
ㅎㅎ무당님은 못생겨야 된거임?
관계 무당은 돌비채널 아코님의 은주누나를 소개시켜주면 될 듯 합니다 ㅎ
근데ㅠㅠ 진짜 다섯 번째 사연분처럼 저런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어리면 저런 자리에 안 가면 되겠지만 사회 생활하고 결혼하고 이러면 안갈 수 없는 자리도 있을 텐데 어렵겠네요ㅠㅠ
33:18 잠자리하고 돈 받아쓰고
42:44 ㅋㅋㅋㅋㅋㅋ
일단 핵심을 제대로 짚고 가봅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랑만 파트너 관계로 지냈으면 별일 없이 쭉 이어졌을 텐데
나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 포함 여러 명의 여자들과 자고 다니는 정황이 보여서 화난 거잖아요?
본인들이 박수가 하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믿고 대주고는 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죠?
이야기 내용에서 본인이 직접 말하네요. 그 어디에도 강제로 행해진 건 없다고,
근데 저런 정황을 알게 되니 " 날 두고 바람을 피워? " 와 같은 맥락으로 분노를 느끼고
"아 몰랑 나랑만 자는 게 아니니 일단 너 신고하고 싶어" 이거잖아요?
근데 신고를 하시기 전에,
저런 되지도 않는 개소릴 믿는 본인들의 지능부터 병원 가서 상담받아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볼 땐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으신 게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물론 박수가 잘했다고 두둔하는 게 아닙니다.
앞서 변호사분이 말씀하신 대로 강제로 이루어진 범죄가 아니죠.
아무리 박수가 한말이라도 믿을 게 있고 거를 게 있는 거지.
박수랑 몸을 섞어야만 된다는 말을 믿는다는 게
댓글을 쓰면서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소가 나오는 사연이네요. ㅋㅋㅋㅋ
멍청한데 남미새면 어케 되는지 알려주는 넘 좋은 사례
보살입니다
경찰에 신고해야죠
들어봤어요. 부자나 고위 관료 산소 열고 시신 바로 위에 다시 묻는다고
두 번째 여자분 썰 저도 알아요 근데 한복 입은 남자 그림 넘 무서워요ㅠㅠ 저도 이런 썰 좋아해서 여기저기 일부러 검색해서 많이 듣고 읽고 하는데 이건 티비에 애로부부? 거기서 봤었던 거 같은데 무당이랑 결혼한 남자분이 아내가 무당인데 무당이랑 잠자리 하려면 몸도 싹 씻어야 하고 잠자리도 함부로 가질 수 없고 아무튼 오래 돼서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엄청 복잡한 과정 통해서 해야 된다던데ㅜㅜ 하다가 빙의? 되기도 하고 그래서 그 남자분은 어느 순간 아내가 무서워서 잠자리 피하게 된다고 이혼 생각 든다고 그런 사연이었는데.. 무당들이 정말 그런 거라면 저 남자는 진짜 무당이 아닌 건지 아니면 진짜 무당인데 이런 과정 다 거치면서 잠자리 갖고 평범한 여자한테 접근해서 사기 치는 건가요?
첫번째 사연은 돌비 공포 라디오에서 최근에 파묘 영화 이야기 하면서 비슷한 썰 들었어요ㅠㅠ 진짜 들으면서 엄청 소름 끼쳤네요
이미 당한 여자보고 여자의 촉은 대단하대😂
제가 묘이장일을 몆년따라다녔는데 파묘후 수습한 유골을 지관이 정해준 산중턱 산길에다 봉분도없이 몰래 묻은적도있네요
그 산길다니는 사람들은 자기발밑에 유골있을줄은 생각도 못하겠죠~
조선시대 사대부 집안에 묘터가 명당이라고 소문나면
왕가에서 뺏어서 후에 왕의 묘자리로 삼았었습니다.
그래서 사대부에선 일부러 명당이라 소문나지 않게
조용히 장례를 치루곤 했습니다.
울 본 집에 1층 할아부지 자살
3층 여자언니 자살
2층,지하는 울 가족 집이였눈뎁
지금 공실이거나 엄마가 씀
터가 할아부지 자살 귀 있눈건가욤?🤔
너무 예쁘신 민지 언닝
찐파묘네요
그 자취방의 여자귀신이 궁금하면 주변의 상가 또는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됩니다.
두번째 사연자 너무 저렴함 ㅠㅠㅠ말투....
무당토할것같다
속는사람들이 대단하다
근데저렇게 자주하면 성병
옮기지 않나~?
첫번째 친구도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지만 기댈데 없고 어리고 어리버리해서 뭐 어떻게 당했다로 넘어갈수 있는 사연인데 아영이란 친구는 나쁜X 맞아요
무당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는 식으로 자기 변명 하는데 상대가 친구 남자라면 그러면 안되죠
그 무당 남자가 나쁜X이란 사실을 알려서 헤어지게 만들던지 아니면 본인은 거절 했어야죠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무당 말만 믿고 친구 남자랑 잠자리를 할게 아니라 다른 무당집도 가봤어야죠?
돈 아낄려고 안간건가
잠자리만 해주면 운기가 상승하니 행운이라고 생각했나
결국 지 팔자 고치려고 친구 남자랑도 자는 인간임
그리고 저 나이에 저 정도로 남자에 환장 하는것도 정상은 아니에요
그 선배란 여자도 마찬가지고
도대체 성개념이 어떻게 되먹은거야
박수 무당과의 성관계로 팔자를 고친다니 매춘이랑 뭐가 다른지
무당이란것만 빼고 보면 완전 jms 맹신도 같기도 하네요
이정도면... 아버님이 무당이신데
전나 재밋다 ㅋㅋㅋ
근데 사연자님들이 말씀하시는게 좀 답답해요 ㅜㅜ 몰입도가 계속 중간중간 깨지는게 아쉽네요 ㅜㅜ
이거 한참 전에 소개했던 것 같은데
조상꿈은 대부분 살면서 많이들 꾸지요.
그니까 신고해야지. 사기꾼이자나요.
그런 ㄴ 놔두면 다른 여자들이 먹잇감이 되어 피해봅니다.
가난한 농사꾼이란다 ㅎㅎ. 농사꾼들이 예나 지금이나 잘살아요. 농사꾼들은 신용카드 없어요. 모든지 현금이지.
예나 지금이나 농사꾼들이 없이사는 사람있었나요 ㅎㅎ
농사꾼들 집에가면 차는 기본이고 없는 장비가 없어요.
그리고 차가 한 두대가 아니에요ㅎㅎ.
이런 발언은 지들만 잘처드시고 잘살겠다라는 심보에요.
이런 인간들이 있기에 귀농 귀촌하는 분들이 못 버티고 다시 도시로 가는 겁니다.
시골이 그렇게 생각대로 만만하지 않습니다.
농사꾼들이 더드럽고 독합니다.
말로 사람 죽이는 것들이 농사꾼들이에요.
그리고 농사꾼들이 사람 겁나게 무시하고 조금만 틈보이면 대놓고 거지ㅅㄲ라고 욕하는 것들이 농사꾼들이에요.
시골에 고향집이 없은는 분들이 귀농 귀촌하다 다시 도시로 가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농사꾼들때매 못버티는 겁니다.
천박한교인들...ㅉㅉ
와... 남자무당 저색히 개색히네 라고 욕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듣고 있다보니 남자무당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상담좀 받고싶은데 지역이 어디인가요?
근데 너무 예뻐서 집중이안되네
앞으로는 무섭게 분장좀
음....잘들었습니다
뉴진스 민지보다 이쁜 유민지❤😉👍
목소리가 심진석 같은데.
사이비랑 한끗차이 대부분기독교.... 타종교배척하고성경말씀보다 목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