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실화 사연] 그림 속 여자귀신? 집에 함부로 그림 달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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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신기하고도 무서운 실화들을 보내주시면 직접 사연으로 읽어드립니다.
사연제보 yoomj0515@naver.com
인스타그램 @ mj_mj_90
* 본 사연은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명확한 사실 확인이 어려운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미신을 조장할 의도는 없으므로 자유롭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에는 재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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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이나 다른 그림들은 잘 모르겠지만 특히 사람, 인물이 그려져 있는 그림들이 귀신들에게 빙의 현상 먹잇감이 잘되더라고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림이나 사진에 빙의가 된 귀신 때문에 고통 받아서, 고생했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 걸 보면 굉장히 일리가 있는 말 같아요.
그림에는 그리는 사람의 "기" 가 실려있습니다. 그림그리기 시작하면서 마무리하는 끝까지~어떤 마음으로 그리냐에 따라서, 어떤 목적으로 그리냐에 따라서, 어떤 밝은소망이나, 원망과 한 을 담아 그리냐에따라서 ...그림에도 빛과 어둠 ,선과 악의..그림에도 그 좋고, 나쁜 "기" 가 담김니다.
맞습니다
좋은기가 있는 그림도 있고
욕심이 덕지덕지한 그림도 있습니다
ㅗㆍ😮ㆍ😮
그래서 어두운 느낌의 그림은 풍수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좋치 않다 합니다
꽃이나 풍경 그림들... 추천합니다
십년전에 남양주 모란미술관 예인내부 철거할때 오후에 2층에 그림 가지러갔는데 꽃그림옆 중국여자 초상화는 무서워서안가져왔음요
@@예스-i5i아 진짜요..?
역시 pd출신이시라 그런지 편집이나 촬영색감 연출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어릴때 침대옆쪽으로 동생 어린이집 졸업사진 걸어둔적 있었는데 낮잠다가가 가위눌려서 눈 살짝 떴는데 액자에 동생사진은 없고 어떤 여자가 옆으로 누워서 피 흘리며 쳐다본거 생각난다;; 그 뒤로 액자 절대 안걸어둠
안녕하세요.
공포 컨텐츠 참 많이 보는데 피디 출신 이셔서 그런지 확실히 영상 편집과 사운드가 남다르시네요.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되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저사람 엄마가 귀신그림 무당한테 안주고 저런것도 저 귀신 영향 받아서 그런거일수도
항상 재밌고 소름 돋아가면서 보고있어요.. 피반령편 기대중이었는데 제외 되었나봐요ㅜ 지금도 정상에서 지인들 통해 주기적으로 형체 목격담이나 여자웃음 소리가 난다는데 ㄷㄷ
이 집 사연 맛있네~
기다렸어요 ㅠㅠ 오늘 사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창문을 활짝 열어
봄기운을 가득 받아보세요^^
건강하시구요~!!
영상 언제 올라오나 많이 기다렸어요~!! 올라와서 넘 좋네요
사연 듣다 닭살까지 돋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생길뻔햇는데 안주서 왓어요ㅠㅠ
와 ㄹㅇ 소름돋고 재미나네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올라왔군요...
영상 완전 기다렸어요,,,, 흑흑❤️❤️
전 사람 있는 그림 저녁에 보면 무섭던데
빙의가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뭣보다 집에 그림 함부로 걸지않는게 상책〰️
N9
전 가끔씩 그림 그리고 마음에 드는 건 제 방 벽에다 붙여놓습니다. 그림이나 사진에서 귀신 나온다는 얘기 예전에 다른 이야기에서도 들어봤는데 흥미롭네요.
4년전 유명 가구매장에서 새 책장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그날 경미한 교통사고가 2번이나 났어요..매장 가는길에 1번 매장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1번.. 그 가구 들인 후 이상한 일들이 많이 생겨서 갑자기 이사 왔는데, 이집에서도 2년 정도 지내는데, 이런 우여곡절 많은 책장은 버리는게 맞겠죠?😂
진짜 오랜만이네요 ㅜㅜ 영상 자주 올려주새요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너무 흥미롭고 잼있게 들었습니다😅
요런 라디오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삼촌이 홍대서 술집을 하시는데 인테라어가 프랑스풍임 프랑스에서 유학을 갔다오셔서 집도 들어가면 바로 프랑스다!! 할정도로 진짜 인테리어들이 죄다 프랑스풍인디. 프랑스 인테리어가 그림 액자나 사람 액자가 거의 무조건 들어가는데 여자가 쳐다보는 그림이 있는데 혼자 그 집에 있어보는데 와 자꾸 쳐다보는 느낌들고 막 소름이 끼치는데... 그것때문인데 자꾸 빚도 생기고 고소관련으로 법정때문에ㅜ고생하시고.. 진짜 그 집은 기운이 영..좋진 않았음 느낌부터가
무당도 빙의 또 사람에게 씌운다는걸알면 절대 절대 딴생각하지말고 무조건 나한테 가져오라고 해야지
사연의 내용이 20년전의 한경일의 한사람을 사랑했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하네요.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림도 어떤 여자귀신이 있는 그림이었는데, 그림속에서 나온 여자귀신과 해피타임을 보내는 남자를 보고 현실속 여자친구가 노래 마지막 부분에서 그림을 태워버리죠.
저사람 엄마가 귀신그림 무당한테 안주고 저런것도 저 귀신 영향 받아서 그런거일수도
뮤비내용이 좀 저질 엽기네
@@TENGU13ㅋㅋㅋㅋㅋ
바로 이것입니다! 심괴가 끝난 상황에서 치고 나가셔야 합니다! 우훗! 실제로 무당인 분이 무서운 이야기를 설명하는 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입니다.
신기있는 사람이 왜이리 많을까요. 대한민국 반이상이 신기있는듯.
ㅎㅎ
한국 여자들은 다
신끼있다고 들었어요
남자 그림도 함부러 달면 안됩니다!
기다렸습니다~^^
저도 똑같은걸 겪었던사람인데요..
저는 그귀신의 눈을보았는데 그순간온몸의소름이 끼치는데. .그귀신에눈을본곳이
액자속그림이였는데 ..
구제옷 사 모으는 경우에도 빙의되는 경우 있을까요? 저 아는 지인도 구제옷 그렇게 좋아한다던데, 문제는 어떨때는 정상인처럼 행동했다가 어떨때는 ㅁㅊㄴ처럼 기리기리 날뛰는걸 목격했었거든요 눈을 보면 맑은 눈동자 아니고 탁하던데.. 탁하다못해 본인 화나면 눈 까 뒤집는 행동까지해서 소름 돋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게 다 구제옷 영향인가 싶어서요 남편 일도 쫄딱 망해서 잘살다가 외곽지로 밀려 밀려 가서 집 겨우 구했다는데, 구제 옷, 옛날 그림 등등 함부로 사면 안되는걸까요?
그 친구분께 지장경 독경기도나 나무아미타불 외우게 해 보세요
스님과 상담추천 드려요
구제옷, 가구 등 영혼이 깃든다고 합니다.
절대 새거 아닌거 집에 들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moon-oc5ul 나무로 된 가구는 그렇다고 들었는데 옷은 인지가 안되어있었거든요 주변 사람 통해서 확실히 배웠어요
이거 이야기는 많이 무섭네요 집에 그림은 안걸지만 저도 실제로 귀신을 많이 본적 있어서 저도 그림은 안좋아하지만 조심해야겠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이 중 마음드는걸로 수시로 외우시면 영가를 피할 수 있어요
불교최강의주문 ㅡ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 왕진언 옴마니 파드메훔(=반메훔)
그리고 이건 도깨비가 실제로 알려준
귀신쫒는법 ㅡ 실제 일화도 있음
신진병천강계열장전묘령서파체
이2개는 무조건 외우고있어야 됨
보는 저도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멘
그림속에도 기가 있었다니. ㄷㄷ
이뻐서 영상눌렀는데 이야기도 재밌넼ㅋㅋ
그 그림 행방이 어딨을기가요? ㅎㄷㄷ
저 터안좋은 곳 살았을때 경험했던 실화 이야기 제보해도 될까요? 이사를 가고 나서도 7년간 힘들었어요.
yoomj0515@naver.com 이곳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yoomj1990 네 초안 작성 할께요
귀신이 엄마한테 잠깐 쒸었나보다
와 무속인들이 요샌다 여신이네ㄷㄷ너무이뻐요 공포라디오 좋아하는데 .좋은채널 알아갑니다
머털도사 108 요괴편 중 그림 속 요괴가 생각나요^^
왜 자꾸 귀신이야기....
귀신은 귀신대로 살고
인간은 인간대로 살면 된다....
ㅋㅋ 그럼 여길오지마세요ㅋ 굳이??와서 쓰는이유가
@@cocoenfp ㄹㅇ 그런 얘기 하는 공포유튜버한테 와서ㅋㅋㅋㅋ 😅
민지님께서 들려주시는 라디오가 진짜 무서워요ㅜㅜ 또박 또박 너무 똑부러지게 줄거리를 잘 말씀해주셔서
더 잘 들어오니 더 무서워요
신기있는 엄마한테 까지......그 그림은 지금 어디 있을까요?
원래 사람그림 특히여자그림 사지도말고 받지도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명화들 겁나 비싼데?
모딜리니아 목이긴
여자. 르느와르의
소녀상. 모나리자
삼성가에서
시끄러웠던 키스등
비싼 귀신이네 ㅋ ㅋ
르브르 박물관에도
귀신이 바글바글 😂
귀신이 밀당을 잘하네요!!!
이거 보니까 나도 빙의였던건지 그냥 정신분열이었던건지 분간이 안가네.... 왜 이렇게까지 화가 치밀어오르지 이런적 엄청많은데ㅋㅋㅋㅋㅋ
자주좀 올려주세요 😢
화진선녀님 완전 이뿌시네요 ㅎㅎ 😂😂😂
어둑시니에 소개된 사연과 같은듯...
그림 사진은 함부로 가져오거나 받으면 안되는데...
와 진짜 ㅎㅎ 너무 무섭게 잘 들엇습니다 이야기 정말 잘해주시네요
끄아아악! 넘모 무셔워요
오늘은 불끄고 자야겠다
저 어머니의 성격을 이해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저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뭐 기분이 나쁘고 아들이 빙의가 됐고 이런 건 솔직히 스토리 상 결과론 적이라고 생각해요
채널 특성 상 그런 쪽의 이야기 일 테니까요.
근데 허락 없이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치우고 또한 본인이 그렇게 의심해서 스스로 용하다고 찾아간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당의 말 마저
그저 자신이 "기분이 나쁘다" 라는 이유로 독단 행동을 하는 이런 유형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저는 이해가는데요 부모가 사랑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자식 생각해서 한행동입니다 님은 어려서 모르는 일이지만 님이 부모가돼면 이해 하실거예요
나도 싫어하는데 중간에 뭐가 씌여서 그렇게 했대잖음
그래도 평소에 저런 행동을 하는거면 뭐
그림이 기분이 나빠서 버린거자나요 버린거보다 안좋은거같아서 치운거죠
그냥 무당에게 가져갓으면 깔끔했을텐데 그걸 왜 화났다고 다른 누가 또 피해입게 버렸지? 싶긴햇어요 저는
그냥 본인이 싫어하는거구만
제가 한때 미대준비했었는데 미술학원다니면서 고등학생때 미술학원에서 그림전시회한다고 1달동안 학원에서 애들 그림 두개씩 그리게 했거든요 진짜 온갖정성을들여 한명당 두작품씩 그리고 전시회연후 그뒤로 집에다 그림을 가져다놨는데 그림하나는 말할 수 없지만 사연이있어서 어떤 친구가 해결해줬고 하나는 최근에 버렸는데 최근에 버린 그림에는 그런게 없어서 그냥버렸는데 그때 그친구가 다른그림 정리해준거같이 버릴필요는 없죠? 어떻게 버려야하나 하다가 그냥 액자 뿌셔서 버리고 그림은 찢어서 일반쓰레기에 버렸어요...
오~민지님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올해도 앞으로도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귀여운 꼬 맹맹이~소리는~잘어울림~
무속에서 신북, 신장구 이라는 말이 있듯…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우리같이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 오면 그것이 신붓이지요. :)
근데 이 이야기의 그림은
뭔가 그림을 그린 사람의 기운 외에.. 그림이 있었던 곳에서 그림이 겪었던 힘의 영향도 있으리라 여겨지네요.
즐거운 컨텐츠 고맙습니다앙.
우리 글문 도사님께서 등장해주실 때가 된거 같긴 한데.. ㅎㅎㅎ
어릴적 누가 봐도 귀신이 씌인 것처럼 폭력적으로 변했다 어디 가면 신내림을 받아야한다 또 어디 가면 이건 잡귀라 구병시식을 해야한다 하는데 내가 미친 듯이 반대해서 못하다가 엄마가 다니는 성당에 어쩌다 한번 특별하게 구마의식을 하게 되어서 엄마랑 엄마 친구들한테 속아서 끌려갔다 성당 앞에서 얘기 들었을 땐 온갖 욕이 다 나오면서 화를 내다가 들어갔는데 진짜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솟아 올랐지만 의식이 진행될수록 감정이 평온해지면서 다 끝난 후엔 저때문에 다들 고생하셨다고 인사까지 하고 돌아왔다 그날 아는 언니네서 잠들었는데 자다가 방이 너무 뜨거워서 분명히 깼고 주위를 보니 수백개쯤 되어보이는 촛불이 주위에 빙 둘러져 환하게 켜있고 마치 그 열기땜에 쪄죽을 듯이 더웠다 그때 갑자기 언니가 등 뒤에서 나를 살살 토닥거리다가 그 손길이 거칠게 변하더니 나를 막 꼬집고 쥐어 뜯는거였다 언니 왜그래하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순간 휙 돌아 내 눈 바로 앞에 마주보고 누운 언니 눈빛과 희번덕한 이빨이 이건 사람이 아니구나 싶었다 그러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 거칠게 흔들면서 이년아 저년아 욕을 하면서 내가 너를 얼마나 예뻐했는데 말야 너 가만 안둘거야하면서 때리는데 여기서 지면 끝이다 싶은 생각과 누구든 제발 도와달라고 울면서 온 힘을 다 내어 나도 같이 머리채를 휘어잡고 흔들었다 계속 손을 세차게 흔들다 보니깐 귀신 목이 딱 부러지면서 꺽인 순간 머리를 뜯어내어 촛불을 향해 던져버리고 더이상 괴롭히면 나도 가만 안둘거다 하고 소리치니깐 일순간에 방 안에 초가 모두 확 꺼져버려서 비틀거리며 일어나 방 불을 켰다 언니가 왜 일어났어 하고 보는데 그 얼굴 보기가 다 무섭더라 그 후엔 번쩍거리다 못해 은회색 빛이 돌던 눈알의 광기도 사라지고 이상한 꿈들이며 행동들도 다 사라졌다
친구랑 같이 영상보고있는데 둘 다 갑자기 기절 할 듯 졸음이 쏟아졌어요...무서네여..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그림을 그 남자한테 곡 사줘야겠다고 생각이 든 친구부터 씌었네
서서히 고개를 돌려 얼굴을 보여줬으면 더 무서웠을듯 생각보다 순한맛
엄마도 씌었나보네요 ㅋㅋㅋㅋ 자기 저가다 버려달라고~귀신은 다른 숙주를 찾아~
잘보았습니다
해드셋 끼고 정신없이 게임하는데 윗층에 이불 부스럭소리가 들린다고? ㅋ
신기하네
브론즈라그런듯
샘 귀견궁금해요 부탁드립니다
우리딸 검정강아지가 우리집한곳보고 계속짖는데 그곳 느낌이 세해서 불교씩 기도하니 몇칠후사라져서요
불교이신것 같은데 부처님께 의지하세요.
저도 불교이고 새벽기도 꾸준히 해서 인연영가분들 많이 천도 도움드렸어요.
매일 기도하시면 업장소멸과 인연영가 저절로 되니 기도 추천드려요
@@정지영-v2e 우리집이 토지신이2분이고 무당동생이 , 귀신보는이웃분이 우리집압 마당은무섭다고 귀신이많다고, 우리집은 저하고 애견들이 눌려서요 기도는 하고있어요 님감사합니다
인물화는 집에 두는 게 아닌데 사과그림이나 풍경그림이 좋아요. 😑
민지님 예쁘네요 ❤❤❤❤ 그림에 빙의라니 무섭네요
부적도 같은 원리지요
다만 그림은 안좋은기운이 잘 붇는다는게차이점
부비동염 있으신 거 같은데ㅠㅠ 치료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요약 : 기계 프린팅 한 그림이 안전함 😂😂
오!!!
우리집도 복층이고... 나는 그림 색칠하는거 좋아해서 완성한거 다 걸어놨는데.....
사진에도있어요
민지찡.. ♥
재미있어요
중간 음성변조 겁나 거슬렸는데 방식바꾼거 신의한수인듯
홀렸네
저는 10년 전 얘기인데요
어릴적부터 귀신꿈 너무 자주 꾸엇고 가의도 자주 눌렷는데 귀신은 안믿엇어요
이혼하고 점을 보러간건.아니고 어쩌다 만난언니가 무당이엇고 제가 그.집에 놀러가서 밥까지 먹고왓는데 저는 그당시에 점을 보러간적도없엇고 관심도없어서 몰랏어요
갓다 집에왓는데 오자마자 한번도 격어보지못한 하혈도하고 그날 밤 아기동자도 시끄럽게해서 자다가깻어요
그 후에 자다가 귀신한번 실루엣으로 보고
꿈도 가위도 엄청 눌리며 10년이상 지나고 제작년부터 무당집엘 다녓는데 신끼잇다는말을 하더라고요
너무 길엇네요 여기까지^^
해드셋 끼고 있었는데 2층 소리가 어떻게 들림??
개소오름.
해외 선물 액자 받았는데여 찝찝해서 떼버린 상황 저도 해외 여행용 그림이고여
왜케 오랜만에올리셨나요ㅠ
이건 안무섭네요
엄마가 큰일을 두개했네
귀신도 지 없애질줄알고
엄마를 시켰네
빙의가
99%는 정상적으로
살아간다구요? ?
헐 ~ 😢 진짜 난가?
사우나에서 어떤 여자
가 나한테 뒤에 뭐가
있다해서 소스라치게
놀라며 뭐냐고 물어
보니 아니라고 발뺌
하며 사는데 무슨
문제 없냐구 물어서
없다구하니 그럼
그냥 살라구하며
그 이상 말 안해주고
자기는 자꾸 보여서 억누르려고 교회 다닌 다구하며 하며 요사이
교회 소흘했더니 또
보인다구 합니다..
오늘 말씀하신 증세
들과 무기력 있는 편인데 매사에 귀찮고 밥하기도 싫어서 혼자
살고싶은 생각마져
듭니다 😢
무서운걸 떠나서 유민지님이 나무 이뻐서 젭중이 안되잖아~ㅠ.ㅠ
그림을 왜 주워와...
엄마가 딴사람한데 넘겼구만..
거참~~~
이뻐서 구독합니다
여기 나온 그림 얘기 가라호케 썰에서 나온 그림 아니에요??
사연자분 말투가 주현영기자같음
아.. 광고 오멘 나오면서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네
무서웡 ㅜ
그거 사람 아이다
잘봤습니다 아무거나 주우면안되는거죠
거참 골때리네
아 너무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