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인가?7살때인가? 아직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아버지가 팔당댐 근처에서 봄 여름 가을 낚시를 하셨는데 낚시하시는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중 새벽에 잠이 않와서 아버지 낚시 하시는걸 보러 나왔는데 갑자기 물안개가 끼면서 시커먼 공같은게 떠내려 오는 모습을 보게 되고 아버지가 갑자기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는 낚시 도구도 다 내팽겨치고 어린 나를 안고 텐트로 들어가서 자자고... 그땐 그게 뭔지몰라 여쭤보면 대답을 해주지 않으시고 그냥 꿈꿨나보다 하셨던...그날이후 거의 10년이상 엄청난 가위에 시달림 가장 심할때는 가위눌려서 간신히 풀면 푼게 아니고 가위눈린상태에서 또 가위눌리고 3-4번까지 그렇게 눌리고 지금도 가끔 눌리긴 하지만 지금 내 나이 50이 넘었는데 몇년전만해도 꿈을꾸면 그렇게 잘 맞고 특히 주변 아는지인이나 어른들이 꿈에 보이면 돌아가시고 ㅠㅠ 이상한 일이 많네요
계곡이나 낚시터에서 정신 안차리고 술마시면 큰일납니다. 제가 물귀신한테 당해서 횡당한 곤욕을 치뤘습니다.사귀던 여친소개로 형부될사람과 처형될사람 함께 술마셨는대 제가 갑자기 정신이 나가서 횡설수살하고 하지못할말에 이상한행동을하고 많이 횡당한 경험을했습니다..물가는 항상조심하고 오래 있으면 않됩니다.수살귀 있습니다..
유민지 선생님한테 점한번 보고 싶내요. 진짜 점보면 안 좋게 나올까봐 단 한번도 안봤는데. 타로건 뭐건 단 한 번도 안봤어요. 근데 최근에 들어 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근데 내 주위 친구어 가족들 보면 귀신을 신으로 모시는 분들이 많고 그러다보니 사이비적인 분들도 분명 계실거고 해서 점을 보기가 짜증나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선생님한테는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선생님한테 보고 싶내요. 기회가 안되더라도 한 번쯤은 보고 싶내요. 근데 귀신들이 도와주지는 안나요. 그냥 인간의 몸만 요구하나요
죽음은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의 제2의 영원한 삶인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관문일 뿐인데!!! 죽는순간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에 의거한 사심판으로 비행기 추락하듯이 이 땅에 추락한 영혼이 육체가 있는 남자의 몸으로 들어간 것!!! 육체를 떠난 망자는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한동안은 의식하지 못함!!! 죽은 사람을 잊어버리는 것만큼 슬픈일은 없지요. 그를 아는 사람들은 망자를 위해 선행과 미사와 하느님께 그 영혼의 편안한 안식을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해줘야 하늘로 승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 영혼이 기도와 미사 덕분에 하늘로 빨리 오르면 나를 위해 기도해 준 영혼들을 위해 그 영혼이 죽을 때까지 기도를 해 준답니다.ㅎ
근데 펜션인데 여자1명에 남자 3명 가면 안되는건가요? 혼숙금지인가? 아님 혹시 범죄 걱정해서 그런건가??매춘이라 생각해서?? 만약 그렇다해도. 주인 아주머니는 왜 따진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여자가 위험한 상황인거 같음을 인지했다면 그 밤에 처들어가서 확인을 했어야하는거고.... 왜 아침에???
![허름한 옷을 입은 남자들을 보았다?! [공포라디오] 굿판에서 본 귀신 실화담](http://i.ytimg.com/vi/A0IZkihlhXk/mqdefault.jpg)
![허름한 옷을 입은 남자들을 보았다?! [공포라디오] 굿판에서 본 귀신 실화담](/img/tr.png)
![[공포실화] 의대합격을 위해 엄마가 했던 노력… 단명을 다른 친구에게 넘겼다고?](http://i.ytimg.com/vi/hIDNBTl8-dg/mqdefault.jpg)
6살때인가?7살때인가? 아직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아버지가 팔당댐 근처에서 봄 여름 가을 낚시를 하셨는데 낚시하시는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중 새벽에 잠이 않와서 아버지 낚시 하시는걸 보러 나왔는데 갑자기 물안개가 끼면서 시커먼 공같은게 떠내려 오는 모습을 보게 되고 아버지가 갑자기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는 낚시 도구도 다 내팽겨치고 어린 나를 안고 텐트로 들어가서 자자고... 그땐 그게 뭔지몰라 여쭤보면 대답을 해주지 않으시고 그냥 꿈꿨나보다 하셨던...그날이후 거의 10년이상 엄청난 가위에 시달림 가장 심할때는 가위눌려서 간신히 풀면 푼게 아니고 가위눈린상태에서 또 가위눌리고 3-4번까지 그렇게 눌리고 지금도 가끔 눌리긴 하지만 지금 내 나이 50이 넘었는데 몇년전만해도 꿈을꾸면 그렇게 잘 맞고 특히 주변 아는지인이나 어른들이 꿈에 보이면 돌아가시고 ㅠㅠ 이상한 일이 많네요
자기전에 영상뜨면 진짜 너무 행복해요.....
혼자서 얘기해주시니까 몰입이 엄청 되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한십여년 지나서 제가결혼을하고 가족사돈형님 동생내외들과 여름휴가로 경북 상주봉 자연휴양림 갔다가 술마시고 놀았는대 와이프가 갑자기 이상한사람 되어서 다들 황당했습니다..담날 저희부부둘만 택시타고 집에 왔어요..전날부터 이상했지만 집에와서 더심해졌어요..요약 말씀드리겠습니다..조상귀 다리다친귀 물에빠져죽은 어린귀 3귀가 붙여서 저또한느끼고 힘들어서 부보님소개로 80넘은 고령 무녀님 모셔서 집에서 의식치루고 3귀다 빼냈습니다..12년전에 일이지만 지금도 슴뜩합니다..그때이후로는 깨끗합니다.다들 물가 조심하세요..
상주봉아니고 상주에잇는 성주봉이에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ㅠㅠ 잘 해결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혼자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너무 머리속에 잘 들아오네요
실화 재밌어요~~~
수살귀라고 물에서만 존재할것이라 보겠지만 물밖에서도 이동 가능합니다
알고 계셔야해요 항상 물을 동반하기에 호신마마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ㄱ
이번 영상엔 특수효과까지 나오네요!
사연 속 무당 선생님이 우유를 고르신 것도 신기하네요.. 영민씨가 어떤 음식을 싫어하는지 아실 리 없었을텐데..
잘 봤습니다~
영상에서는 다 얘기를 못하신 거 같고 아마 무당 선생님이 퇴마 의식 준비 하시기 전에 미리 지선씨한테 영민이가 싫어하는 음식이 뭔지 물어봐서 아셨겠죠
퇴마 의식은 서양에서도 하는 의식이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신도 남자 차별하는구나 잘생긴,것만 좋아하는 더러운 세상
더러운 저세상 이라고 해야...
다른 영상보다 코 막히거나 그런 게 없으신 것 같아요!😃 무서운 이야기 감사합니댜..👍🏻
휴... 괜히 무서워했네 귀신도 외모 본다니!!
어쩐지 가위한번 눌려본적 없더라
앞으로 계곡도 나의 무대다 ^^
ㅋㅋㅋㅋㅋㅋㅋ 위트있으십니다
결국 그 세상도 외모지상주의였단 말인가.......ㅜ~ㅠ
ㅈㄹ한다
ㅋㅋㅋㅋㅋㅋㅋ
😂👍😂👍
오늘도 재미난 이야기 잘 들었어요 😊
오 뒷배경 설정 굿인데용? 👍 👍 집중해서 듣게되네요 ㄷㄷ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호신마마님 바쁘시겠지만 열일 부탁해요 귀신이야기 너무좋아요ㅋㅋ 오늘도 잘봤어요
자막이있어서 너무좋아요 ㅠㅠ보고싶은데 애기가 옆에자서 😂 항상감사합니다👍
계곡이나 낚시터에서 정신 안차리고 술마시면 큰일납니다.
제가 물귀신한테 당해서 횡당한 곤욕을 치뤘습니다.사귀던 여친소개로 형부될사람과 처형될사람 함께 술마셨는대 제가 갑자기 정신이 나가서 횡설수살하고 하지못할말에 이상한행동을하고 많이 횡당한 경험을했습니다..물가는 항상조심하고 오래 있으면 않됩니다.수살귀 있습니다..
물가에서 술 취하면 안됨
난바닷가에서 혼자 텐트치고 자도 아무렇지 않은데
유민지님께서 직접 들려주는 컨텐츠를 저는 가장 좋아라합니다!!
이런 공포썰좋아요 30분~1시간 넘는 장편 많이 올려주세요
계곡에야말로 원한귀들 수두룩함 빙의빼내는과정 보통일아님
@@나와-b7j
차크라주파수가 빙의랑 무슨관련있어요?
수살귀 독한데 드글드글하데요
새벽시간 재밌게 듣고 가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하네요❤❤
무슨 무당이 저렇게 이뻐 ㅎ
어릴때 계곡 갔던 기억이 나서 서늘한 기분으로 들었네요. 감사드립니다😊😊
환장하겠네.. 이제 계곡도 못가게 생겼네.. 아. 겁나 무섭네요 ㅠ.ㅠ
수영장 갑시다
즐겁게 들었습니다~ 근데 갓 내린 애기무당 ~~~ 2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몰입도 짱❤
세상에나 물놀이가서 물귀신이 붙어 오다니 😂😂 얼마나 황당 했을까;; 알려지지 않은 숲속에 이름없는 낚시 🎣를 가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꼭 일러 드려야 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공포라디오 너무 재밌어요
펜션 아주머니도 귀신본거에요? 펜션 아주머니도 귀감이 쎈가봅니다 ㅎㄷㄷ
마마님 잼나요 ㅋ
무서워요😢😮
와 너무 재밌겠다~ 낮에 봐야지
이야기잼있어요😊❤
호신마마 대세
오!! 또 올라왔다 너무좋아 ㅎ잘들을게요 ㅎㅎㅎ
기신 무법 세상에네요, 근데 귀신은 나쁜짓하면 벌안받나요?
맘대로 빙의되고 떠나고 또빙의되고.... ;;
예전부터 귀신이 있다는것을 믿었지만 볼수록 신기합니다.
살면서 한번 가위눌린적이 있었지만..
샘 혼자 하니 너무 좋아용 재미있어용
강원도에 귀신이 그렇게 많다고 하던데 나고자란 저는 한번도 못봤어용 ㅜㅜ
귀신은 어디든 많아요ㅋ
으어... 저도 예전에 새벽에 한강에 갔다가 귀신붙혀왔다는 얘기 듣고 한동안 물가 가기 무서웠는데.. 빙의까지 되는건 진짜 무섭네요 😮
발음,발성 어떻게 연습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을만큼 이어폰 껴도 듣기가 너무 좋아요
수살귀도 악귀중에 하나임
단발너무 예쁘십니다 ❤❤
전설의 고향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 ~~
와 소름돋네요;;;;; 오래만에 남자와서 기분이 좋아 따라가다니;;;;;;;무서운 귀신입니다
잘보고가용
와우~오늘도 이쁘신~꽃민지님~
꽃단장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기를~
그런데 ㅜㅜ 음식을 잘 먹으면,,ㅜㅜ 어케 하나요?
진짜 시중에 유통되는 거의 모든 음식을 잘먹는데..ㅜㅜ
미인이시지만 눈매는 무서운 매력적인 분 이십니다ㅎㅎ❤
유민지 선생님한테 점한번 보고 싶내요.
진짜 점보면 안 좋게 나올까봐 단 한번도 안봤는데. 타로건 뭐건 단 한 번도 안봤어요.
근데 최근에 들어 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근데 내 주위 친구어 가족들 보면 귀신을 신으로 모시는 분들이 많고 그러다보니 사이비적인 분들도 분명 계실거고 해서 점을 보기가 짜증나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선생님한테는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선생님한테 보고 싶내요.
기회가 안되더라도 한 번쯤은 보고 싶내요.
근데 귀신들이 도와주지는 안나요.
그냥 인간의 몸만 요구하나요
근데 빙의를 퇴마할때 토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어느 방송에서 본적도 있어요 빙의된 분 입에 휴지같은 걸 대서 토를 하던데 어떤게 나오는지 너무 궁금 했었거든요..
그냥 침인지 어떤건지 궁금해요 ㅎㅎ
토한다고 다른게 나오는게 아니고요 몸속에 있는 드라운거 겠지요. 단 그런행위로 영가도 보이지 않게 나온다는 내용
@@hervQ 앗...답글 감사합니당
여윽시 이쁜 우리 호신마마 민지찡🫶🏼🫶🏼🫶🏼 사랑해요💙💙💙
수살귀 썰들 진짜 많고도 유명한데..
지금까지도 소름끼치는 일화들ㄷㄷ
참, 정말 계곡에 가기 무섭겠다..
이뻐~~
얼굴만보이네 먼말하는지 궁금하지도 않음
죽음은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의 제2의 영원한 삶인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관문일 뿐인데!!!
죽는순간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에 의거한 사심판으로 비행기 추락하듯이 이 땅에 추락한 영혼이 육체가 있는 남자의 몸으로 들어간 것!!!
육체를 떠난 망자는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한동안은 의식하지 못함!!!
죽은 사람을 잊어버리는 것만큼 슬픈일은 없지요.
그를 아는 사람들은 망자를 위해 선행과 미사와 하느님께 그 영혼의 편안한 안식을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해줘야 하늘로 승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 영혼이 기도와 미사 덕분에 하늘로 빨리 오르면 나를 위해 기도해 준 영혼들을 위해 그 영혼이 죽을 때까지 기도를 해 준답니다.ㅎ
죽은 사람이 죽은거 인식 못하는건 객사하거나 사고사 등 일부입니다. 아는척 하지마세요. 이런현상을 특정종교와 결부 시키지도 마시구요.
소오름~~~~~~~~~~~ㅜㅠ
그래서밤늦게물가는가는게안좋다
아멘
무서워하다 귀신들이 외모 본다는 말에 급안심하고 갑니다😊
귀신도 잘생김보고 빙의하네요. 오징어는 웁니다ㅜ.
이쁘당❤
남자와 여자는 절대 친구로 지낼 수 없습니다.
민지님 ~ 입으신 옷정보 알수있을까요??
예뻐요 🥰
귀신에게까지 간택당하는 존잘 영민씨는 대체...
호신마마님 혼자 진행하는 공포감이 풀업됨, 몰입감도 글코
계곡 조심하겠습니다
너무 이쁘셔서 귀에 눈이 안들어와.. 아니 눈에 귀가..아니..뉘에 구가 아니.. 아몰라
안씻고 바닥에오줌갈겻을수도잇죠
4개뿔 글도 이뻐요
쩐다 쩔어
한반도는 예로부터 '신'이사는 땅이라 했는데 세계어딜가도 귀'신'이 인간과 부대끼는 나라가 있나싶다.
귀신은 일본이 더 많다더라구요
이렇게 선생님 단골 +1
머리위의 까치집 😂
계곡은 못가겠어요 등산은 가끔하지만요 ㅋ
나는 홍어나 날생선 종류 먹어야 하네.. 우유는 액체인데.. 싫어하는 음료가 없다...
민지짱.. ♡♡♡♡♡ 존예보스 !!!!
귀신이 예의가 있네 샤워를 해?ㅋㅋ
수살귀는 과연 존재 할까요.?
근데 펜션인데 여자1명에 남자 3명 가면 안되는건가요? 혼숙금지인가? 아님 혹시 범죄 걱정해서 그런건가??매춘이라 생각해서?? 만약 그렇다해도. 주인 아주머니는 왜 따진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여자가 위험한 상황인거 같음을 인지했다면 그 밤에 처들어가서 확인을 했어야하는거고.... 왜 아침에???
3인 기준 요금지불하고 펜션예약을 했는데, 4인이니깐 추가요금 안내려고 꽁수부린다 생각하신듯요
선생님 뒤빔이자꾸돌아가서 집중이안되용
자가퇴마도 가능해요?? 술마시고 오바이트하는거여
졸라무서워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가면. 허구역질하는게 그래선가😮
위검사 해보세요ㅋ
언니 반말해줘요,,,,,,,
아침에 무당한테 전화해도될것을 응급환자도 아닌데 새벽에 전화질이야
호신마마님 왜 목소리가 슬프죠?
얼굴이 잘생기면 귀신들도 달라붙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자나요 >> 한석규버전
음... 다음부터 술 토할때 까지 마셔야겠군.
진짜 이쁘네
물에서 죽은 처녀귀신이라서 간만에 본 남자여서 붙은거였다면
어느순간에 조건만 충족되었다면 자기알아서 성불되었을까?
저도 한때 심심해서 서울 상도동에 있는 성당에 가서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헛구옄질이 나오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뛰쳐 나왔읍니다.. 그 때 무언가 이상하다 싶었읍니다.. 훠훠훠
사람 죽는것도 아닌데 어딜 야밤에 쌤한테 오라가라야...건방진..
근데 우유를 어떻게 싫어하는줄 알고
우유를 사왔댜~~
얘기 했겠죠..이내용은 함축이고 설마 분별로 쪼개서 응가하는것 까지 얘기를 해줘야 하는건 아니겠죠?
믿고싶은대로 생각해라 임마
예쁘십니다
나는 귀신 붙을 걱정 안 해도 되겠구나 ㅠㅠ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민주국가에서 타인에게 종교를 강요 하지말라.
기독교가 잘못가르치고 있긴하네요ㅜ
교인들이 전부 지옥가고 있는것도 모르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