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밑 집에 저런 사람 있어서 스트레스 장난 없었어요 ㅠㅠ 저 혼자 사는데 저희 집에서 어린애 뛰어다니는 소리가 자꾸 난다고 협박편지 보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어서; 정신과 문제 있으시면 빨리 의학이든 무속이든 전문가를 찾아가지 하면서 답답한 마음으로 들었음
가족들도 사연자 분께서 예민하다고 생각 할 정도면 빙의가 아니었어도 문제는 있었을거라 생각함… 여태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그랬으면 뭔가 이상해졌다라고 생각 할텐데… 그리고 이웃들한테 사연에서는 정중하듯 예민해서 조금 세게 말했다고 했겠지만 실제론 더 하면 더 했지 약하게 말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함.
지금 딱 우리 시숙모가 저런 상태인데 이야기를 시부모님 통해서 듣자마자 조현병을 의심했는데 안타까운건 그 집 식구들이 아무도 병원에 데려가볼 생각을 안 한다는거네요. 집에 돈은 많아서 1년에 4번씩이나 이사 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이웃하고 층간소음으로 싸우고... 답이 없어요 정말.
사연자 분 스트레스 엄청나셨겠네요! 잠을 며칠만 못 자도 돌아버리는데.... 이노무 귀신이 사람을 잠 못자게 괴롭혀?! 보면서 빡치더라구요 게다가 주변 가족들 이웃들도 힘드셨을 거구 ㅠㅠㅠ 진짜 웬 민폐를 광역으로 끼치나 싶어서 화가 막 났네요 굿이 무사히 됐다니 다행이에요! 잘 봤습니다
울집도 오래된 아파트인지라ᆢ거실에 오래된가구가 부러지는 소리? 쩌억하는소리? 가 났는데 수년동안ᆢ 근데 지금은 아무 소리도 안남ᆢㅋ 저 소리날때 김치냉장고도 웅 하는 소리 크게 났는데 지금은 조용ᆢ이거 보다보니 생각나네요ᆢ근데 저 소리에도 난 잘잤는데ᆢ내가 너무 무덤덤ᆢ? 난 걍 당연히 나는 소리라 생각했는데ᆢ아니다 작년 12월까지 귀신이니 영혼이니 그딴거 다 인간이 만든 허상이라 생각해서 그랬던듯ᆢ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가위도 많이 눌리고 예지몽을 꾸기도 하고, 지금도 종종 이상한 느낌을 느낄 때가 많은데요.. 영상을 보다가 혹시 저도 빙의같은 걸까 싶어서 궁금한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중학교 때 한 번 유체이탈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다음날 동생한테 이상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는데 동생이 하는 말,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나도 이상한 걸 봤다. 근데 언니 입속으로 까만 뭐가 들어가더라. 그랬어요. 그땐 무섭긴했지만 어린 마음에 그냥 넘어갔어요. 한 번 가위를 눌리면 몸만 못 움직이는 게 아니라 뭐가 들리거나 보이기도 하고요. 제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재작년 쯤엔 ㅈㅅ 시도를 할 만큼 우울증이 왔어서 정신상태가 좀 안좋았어요. 최근에 약을 끊으면서 좀 괜찮아 지긴 했는데.. 잠을 잘 못자거나 이상한 느낌에 무서운 기분이 드는 일이 이따금씩 있습니다. 예전에 한 번 우연히 만신 선생님을 뵌 적이 있는데 그 분이 혹시라도 점보러 다니지 말라고 하셔서 괜히 찜찜한 마음에 신점은 한 번도 본 적도 없습니다. 이런 쪽은 잘 모르는데 멀쩡해 보이는 사람도 빙의가 된 걸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조금 무서워져서 혹시 저도 선생님 한번 만나봐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번편은 남의 일 같지않게 봤어요. 지금 제가 사는 집에서 한 달에 한 두번 아침에 똑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종교인이나 아래층 분이 와서 두드리나 했는데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자다가 엄청 큰소리로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거나 제 이름을 부르거나 절 부르는 소리를 잠결에 크게 들어서 깨면 조용하고 물건 떨어진 것도 없더라구요. 특히 소리를 자주 들은 시기가 제가 무척 심적으로 힘들었을때여서 그랬을까요.. 그런데 어제 아침에도 또 자다가 물건이 크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깼었어요; 소리가 크고 분명 집 안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공통점은 꼭 잘 때 큰소리를 들어요. 호신마마님 찾아뵈야하나...
여지껏 사후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수많이 관련 영상들을 시청하고, 지식을 쌓아온 사람이라면..눈에는 안보이지만.. 세상에는 죄 많이 짓고, 저승이 두려워 도망친 수많은 영가가 사람들 속에서 섞여 살고 있고, 단층 집이건, 높은 아파트이건 가리지 않고 잡귀가 스며들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아야~ 이정도는..정보화의 세계에서 판도라의 상자급도 아닌~ 어쨌든 생사를 달리한 격이 없는 떠도는 영혼 주제에..인간을 괴롭히는 귀는.. 반드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우주에서 완전소멸을 시켜버려야~
이야기 듣다가 귀마개 부분에서 쿵쿵쿵 소리를 들리는데, 귀가 먹먹해지는게 불편해서 못 참겠다 길래... 자연스럽게 "그럼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건데, 쿵쿵쿵 소리 듣기 싫으면 먹먹한거라도 참아야지, 아니면 병원을 가던가 무당을 찾아가던가 해야지." 부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이사가 돈도 돈인데 쉬운 일도 아닌데 몇 번을 가는 거야.
저희집 밑에 사는 여자도 저희가 시끄럽다고 하네요 집안에서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는데 뭐가 시끄럽다는건지 ... 조현병 환자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영상과 같이 저희 부모님도 9시 정도면 자는데 말이죠 ... 보통 저런 사람들 또는 저희 아래집 같은 경우 정신병 환자가(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인듯 합니다 저희도 밑에 집이 저희보고 시끄럽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정신병자가 또 시작이네 라고 합니다,
호신마마님께! 저는 10년전 회사를 그만두고 찾아온 두통 때문에 죽음에 문득까지 갔다가 정신병원에서 약을 먹고 좋아지기는 했는데 약기운만 떨어지면 또 두통이 찾아옵니다. 그러다 보니 약에 취해 사는 사람 처럼 이상해 보인다고들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구미에서 구독자 김영수 올림
![교회에서 장난으로 귀신부른 30대 남자! 진짜 빙의가 됐다! 최근 퇴마굿 실화담 [공포 라디오]](http://i.ytimg.com/vi/s__ykklN8CU/mqdefault.jpg)
![교회에서 장난으로 귀신부른 30대 남자! 진짜 빙의가 됐다! 최근 퇴마굿 실화담 [공포 라디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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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살던사람들도 스트레스장난아니었겠다....
저도 밑 집에 저런 사람 있어서 스트레스 장난 없었어요 ㅠㅠ 저 혼자 사는데 저희 집에서 어린애 뛰어다니는 소리가 자꾸 난다고 협박편지 보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어서; 정신과 문제 있으시면 빨리 의학이든 무속이든 전문가를 찾아가지 하면서 답답한 마음으로 들었음
보는 내내 스트레스로 힘들었어요 저희 아파트에 저런분이 있고 진짜 섬뜩하게 조용히 인기척도 없이 올라와 집 안 소리 듣고 계시고..아무생각없이 문 열었을때 그 분이 앞에 계셨을때 놀라고 섬뜩함은..
진짜 볼때마다 시끄럽다고..뭐 끄는 소리도 난다고 볼때마다.. 저희집 소리 아닌데.. 와서 보라고 그런 소리 날게 뭐가 있는지.. 계속 와서 몇시간동안 있어도 된다고 그러면서 싸우고..칼부림이 왜 나는지 알 것 같았어요
층간소음 조현병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정신이상으로 본인 귀에만 들림
가족들도 무슨 소리가 들리냐고 하고, 기계도 소음을 못잡는데...
이렇게까지 왔으면 본인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못하는건가...?
빙의가 되면 사람이 홀려버려서 아예 상식적인 것 조차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ㅜㅜ
저도 좀 이상하게 생각 되긴 하는데 그런가 봐요
빙의도 그렇고 망상증 환자도 치유가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망상증 환자 같은 경우는 보통 너무 정상인처럼 보이고 자기 또한 아주 정상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절대로 인정을 안한답니다
가족들도 사연자 분께서 예민하다고 생각 할 정도면 빙의가 아니었어도 문제는 있었을거라 생각함… 여태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그랬으면 뭔가 이상해졌다라고 생각 할텐데…
그리고 이웃들한테 사연에서는 정중하듯 예민해서 조금 세게 말했다고 했겠지만 실제론 더 하면 더 했지 약하게 말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함.
너무 들으면서도 고통스럽고 괴로웟어요 ㅜㅜ 정말 당한 당사자는 얼마나 그동안 답답하고 괴롭고 미쳐버리고 싶었는지 가늠이 안가네요 ㅜㅜ 정말 이야기 잘 들엇습니다 조현병 의심도 들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주변인들도 못듣는 소리면은 선생님을 찾아야겟네요
윗집의 쿵쿵 소리를 들으며 보니 재밋네요
헉ㅋㅋ
222222 아오18
주변 이웃들도 많이 힘들었겠다
지금 딱 우리 시숙모가 저런 상태인데 이야기를 시부모님 통해서 듣자마자 조현병을 의심했는데 안타까운건 그 집 식구들이 아무도 병원에 데려가볼 생각을 안 한다는거네요. 집에 돈은 많아서 1년에 4번씩이나 이사 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이웃하고 층간소음으로 싸우고... 답이 없어요 정말.
주변에 엄마도 가족도 남편도 자기 얘길 귀담아 들어주지 않았다는게 더 소름돋는다...
예민한걸로 치부하고 아무도 안들어줬다는게 슬프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평생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똑똑똑. 쿵쿵쿵 자주 들으면 스트레스 받음.
힘찬 출발로 행운의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매주 영상기다립니다 긴영상 좋아요
다행이네요
민지님 큰일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점점이뻐지시네
아 진짜 예쁘다.. 민지님이 이렇게 혼자 얘기해주시는 콘텐츠가 제일 좋습니다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습니당
얘기꾼이세요. 듣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세요~ 잘 듣고 갑니다! ^^
요즘에 이런 분들 많으신듯 결국 조현병으로 발전해서 칼부림까지 나고.. 본인이 뭔가 한가지에 꽂혀서 남들 말도 안듣고 집착하게 된다면 한번만 의심해보시길…😢
이거 비슷하게 윗집에서 냄새난다고 환장하던 아줌마있었는데... 결국 정신질환으로 치료받고 나아졌죠
조곤조곤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발음도 좋아서
재밌고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공포 라디오 컨텐츠 계속해서 기대할게요~
민지님 오늘 헤어랑 메이크업 찰떡❤ 옷도 넘 잘 어울리세요😆
우리 민지님은 이쁘시고ㅡ 오늘은 연기자님 처럼 연기도 잘하시고ㅡ똑똑한 모습에 목소리까지 이쁘십니다ㅡ항상 건강 하세요
저도 비슷한 일을 어릴 적에 겪어서 뭔가 공감이 돼요 ...
그 공포감은 진짜 말로 표현 불가능함 ..
드디어 올라왔네요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층간소음으로 느꼈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니 빙의에 시달린거네 이런상황에서 무조건 이성적인게 능사가 아니라 꼭 무속의 도움이 필요한데 계속 방치할시 정신병원행이 될테니 그러기전에 손써야함
저도비슷한상황이었는데..한 2년참다가 올라가서 집까지 들어가사확인해봣는데..
세탁기소리더군요..세탁기를 화장실에 설치해둬서..윗집부부가 퇴근하면 빨래돌리는시간이 12시 자정이다군여.
원인해결후 편안히살다가 이사왔습니다.
확실하게하기위해선 분석하고 집안까지 확인하면됩니다 그래도 답이안나오면 무당분께 고고
녹음해도 안들린다면... 예민한게 아니라 환청이 아닌가? 난청이 아닌가? 의심해보고 병원에 입원해서 쉬시길..
무당님이 직접들려주시는 무서운이야기.. 대박인거같아요!! 재밌게듣고가용
그냥 저는지금도 스트레스받아서 이어폰끼고 할일하던가 티비소리크게틀어놓고 생각할거없이 재미있게보고있어요
사연자 분 스트레스 엄청나셨겠네요! 잠을 며칠만 못 자도 돌아버리는데.... 이노무 귀신이 사람을 잠 못자게 괴롭혀?! 보면서 빡치더라구요 게다가 주변 가족들 이웃들도 힘드셨을 거구 ㅠㅠㅠ 진짜 웬 민폐를 광역으로 끼치나 싶어서 화가 막 났네요 굿이 무사히 됐다니 다행이에요! 잘 봤습니다
문제있는 사람들은 지가 이상한걸 모름.. 가족이 다 안들린다는데 ..
저희집도 저희집 비어있었는데 밑층에서 올라와서 애들뛰는 소리 땜에 올라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애들없고 저혼자 사는데...
왜 자신부터 안돌아보지 ?? 남이 본이 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고 아닌게 밝혀졌으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지 돌아볼줄알아야지 그동안 당했던 피해자들이 너무 불쌍하다
이번주말에도 민지님 미모 감사합니다 ㅠ
요즘.. 업로드 1시간 전에 댓글 남기는 걸 오랜만에 하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스트레스받는건 백번 이해하지만...
윗집일지 윗집의 윗집일지 어디일지 확증도 없는 상태에서 윗집에만 감정적으로 뭐라고 하는게 오히려 다른 문제로 더 불거질 위험이 있는걸.. 듣는 내내 저도 답답했네요ㅠ 윗집은 무슨 죄야...
너무 재미나게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귀문이 살짝 열려있어서 흐물거리는 형체를 조금씩 봤었는데 20대 후반되면서 안보이더군요 ㅋㅋ 그래서 귀신이 있다는것을 믿고 남들보다 느낌이나 감각이 좀더 발달되어 있어서 잘활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여튼 요즘 종종보고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ㅋㅋ
울집도 오래된 아파트인지라ᆢ거실에 오래된가구가 부러지는 소리? 쩌억하는소리? 가 났는데 수년동안ᆢ 근데 지금은 아무 소리도 안남ᆢㅋ 저 소리날때 김치냉장고도 웅 하는 소리 크게 났는데 지금은 조용ᆢ이거 보다보니 생각나네요ᆢ근데 저 소리에도 난 잘잤는데ᆢ내가 너무 무덤덤ᆢ? 난 걍 당연히 나는 소리라 생각했는데ᆢ아니다 작년 12월까지 귀신이니 영혼이니 그딴거 다 인간이 만든 허상이라 생각해서 그랬던듯ᆢㅋ
좋은 경험 하셨네요
윗층에 살던분들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겠어요..
그리고 내용과는 상관없는 일인데 후반부에 녹음된 문 쿵 닫히는 소리? 때문에 깜짝 놀랫네욬ㅋㅋㅋ 이어폰으로 듣고 있었는데 뭔가 싶어서 방 밖을 왔다갔다.. 이상해서 영상 돌려보니까 영상소리네욬ㅋㅋㅋㅋㅋ
윗집 쿵쿵 거리는 소리 들으며 보고 있는..ㅋㅋㅋ 새벽에도 항상 시끄러워서..그냥 잠이없는 어르신인가보다 하면서 지내는...😅
호신마마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호신마마님 너무 예뻐요❤️😳
잘들었습니다
층간소음 사람 미칩니다...ㄷㄷ
본인도 힘들었겠지만 아랫집에 저런사람있으면 너무 힘들듯 그게 더 공포😢
빙의가 진짜 무서운거네요ㄷㄷㄷㄷ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꿀잼
사랑합니다 😊😊😊
또 빙의에 관한 영상이네요. 잘봣어용.
메이크업 바꾸셨나요? 너무 이쁘세요
정신과적 문제가 아닌가 했는데... 그래도 회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아파트는 벽식 구조라 층간 소음은 윗집 소음이 아닐 수도 있어요
아줌마가 저정도면 자기가 문제인가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닐까요?? ㅠ왜 애먼 사람을 잡았을까???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
조현병과 빙의가 다르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우리나라 건축법이 잘못됐으요. 층간소음은 소비자의 몫이라니ㅡㅡ
더 까다롭게해야합니다.
전 맨위층살아도 벽타고 다올라오더군요.
마치 옥상에 누가사는거같은 느낌 엄청강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가위도 많이 눌리고 예지몽을 꾸기도 하고, 지금도 종종 이상한 느낌을 느낄 때가 많은데요.. 영상을 보다가 혹시 저도 빙의같은 걸까 싶어서 궁금한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중학교 때 한 번 유체이탈을 경험한 적이 있어요. 다음날 동생한테 이상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는데 동생이 하는 말,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나도 이상한 걸 봤다. 근데 언니 입속으로 까만 뭐가 들어가더라. 그랬어요.
그땐 무섭긴했지만 어린 마음에 그냥 넘어갔어요.
한 번 가위를 눌리면 몸만 못 움직이는 게 아니라 뭐가 들리거나 보이기도 하고요. 제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재작년 쯤엔 ㅈㅅ 시도를 할 만큼 우울증이 왔어서 정신상태가 좀 안좋았어요. 최근에 약을 끊으면서 좀 괜찮아 지긴 했는데.. 잠을 잘 못자거나 이상한 느낌에 무서운 기분이 드는 일이 이따금씩 있습니다.
예전에 한 번 우연히 만신 선생님을 뵌 적이 있는데 그 분이 혹시라도 점보러 다니지 말라고 하셔서 괜히 찜찜한 마음에 신점은 한 번도 본 적도 없습니다.
이런 쪽은 잘 모르는데 멀쩡해 보이는 사람도 빙의가 된 걸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조금 무서워져서 혹시 저도 선생님 한번 만나봐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층간 소음은 꼭 윗집이 아니더라도 1층 소리가 올라오기도 하고 꼭대기층 소리가 내려오기도 하고 대각선으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꼭 윗층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귀신들은 왜 저승으로 안 가고 인간들을 괴롭히는 걸까요.
밤에보니깐무섭네요😮
아파트 층간소음 못견디게 괴로운게
식탁의자 끄는 소리입니다
식탁의자 다리에 대형마트에
가면 의자신발 다양하게
나와 있는데 이것 꼭 사다 끼웁시다
이번편은 남의 일 같지않게 봤어요. 지금 제가 사는 집에서 한 달에 한 두번 아침에 똑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종교인이나 아래층 분이 와서 두드리나 했는데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자다가 엄청 큰소리로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거나 제 이름을 부르거나 절 부르는 소리를 잠결에 크게 들어서 깨면 조용하고 물건 떨어진 것도 없더라구요. 특히 소리를 자주 들은 시기가 제가 무척 심적으로 힘들었을때여서 그랬을까요.. 그런데 어제 아침에도 또 자다가 물건이 크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깼었어요; 소리가 크고 분명 집 안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공통점은 꼭 잘 때 큰소리를 들어요. 호신마마님 찾아뵈야하나...
여지껏 사후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수많이 관련 영상들을 시청하고, 지식을 쌓아온 사람이라면..눈에는 안보이지만.. 세상에는 죄 많이 짓고, 저승이 두려워 도망친 수많은 영가가 사람들 속에서 섞여 살고 있고, 단층 집이건, 높은 아파트이건 가리지 않고 잡귀가 스며들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아야~ 이정도는..정보화의 세계에서 판도라의 상자급도 아닌~ 어쨌든 생사를 달리한 격이 없는 떠도는 영혼 주제에..인간을 괴롭히는 귀는.. 반드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우주에서 완전소멸을 시켜버려야~
이야기 듣다가 귀마개 부분에서 쿵쿵쿵 소리를 들리는데, 귀가 먹먹해지는게 불편해서 못 참겠다 길래...
자연스럽게 "그럼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건데, 쿵쿵쿵 소리 듣기 싫으면 먹먹한거라도 참아야지, 아니면 병원을 가던가 무당을 찾아가던가 해야지." 부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이사가 돈도 돈인데 쉬운 일도 아닌데 몇 번을 가는 거야.
저런 사람 주변에 있을까 두렵네요. 아니 지 귀에만 소리가 들리면 녹음을 하던가.
오 ! 도현님이 있어야하는군요 !!
영상보면서 무서울쯤되면 도현님 얼굴보면서 아 존잘; 하고 환기가 됐는데
없으니까 그냥 깡소주를 먹는 느낌이네요! 엄청 무서워요 ^_ㅜ........................
노원 하계동이면 저희 옆동네 인데
어떤 아파트 인지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옆동네시면 중계동에 사시는거네요. 전 상계동입니다. 😅
저도 과거에 하계동에 살았다가 작년에 다른곳으로 이사갔어요... 혹시 상계동이나 중계동에 사시나요? 요즘 노원구 지역 재건축 한다고 하는데 잘되시길 바랍니다... 재건축하면 신축이라 훨씬더 좋을거에요...
사연자같은 분이 아랫층 살면..도망가야할거같아요
목소리 너무 좋다
와... 다세대 주택이었을떄 씻고 있으면 항상 화장실문 똑똑 거리는데...무시하는게 좋은거죠?? 소리가 날 수 없는 구조인데..혼자 사는 집이라..
??무섭내요
관리사무소 일하던 시절 윗집 미입주 라 아무도 없는데 위에서 쿵쿵 거린다고 수시로 민원 넣는 사람이 있었지 아마......
저희집 밑에 사는 여자도 저희가 시끄럽다고 하네요 집안에서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는데 뭐가 시끄럽다는건지 ... 조현병 환자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영상과 같이 저희 부모님도 9시 정도면 자는데 말이죠 ... 보통 저런 사람들 또는 저희 아래집 같은 경우 정신병 환자가(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인듯 합니다
저희도 밑에 집이 저희보고 시끄럽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정신병자가 또 시작이네 라고 합니다,
이건밑에집얘기도 들어봐야댐
저도 똑같은 경우인데 진짜 미칠지경임.. 저는 3층인데 1층 할머니가 저한테 아주 난리임; 2층은 1층 할머니가 싸워서 쫓아냈음;
이쁨ㅜㅜ
영순씨 같은 이웃 만나면 스트레스일 듯....ㅠㅠ 이쯤되면 본인 문젠데????
요즘은 신축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더 심하다고 하던데요 ㅎ
이사해도 똑같은 소리가 들리면 자기문제라는 생각은 안하나? 엄한사람들 스트레스 주네
목소리 연기 짱입니다...기괴하게 무섭습니다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낯선 향수 냄새나요 향수뿌릴사람없는데요 혹시 화장실환풍기에서 온 향기인지 확인해봤는데 아니였어요 베란다에서 통화하다가 갑자기 그향이 나기도하고 예전에 없었는데 최근에 그향기가 나서 좀 의문이 되네요 제가 넘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요
귀취가 있대요 그거 맡으신듯
저는 자다가 갑자기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확 나는거에요. 진짜 이게뭐지 잠이 확 깨서 보니...
우리집 바깥양반이 이블속에서 방구뀌고 풀썩풀썩 하고있...등짝스매싱😑
축농증 증상일수도있으니 이비인후과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듯
윗집에서 베란다 청소하면 그 향기가 납니다ㅎㅎ
이쁘당
이뽀요 고아요
영상 몰입해서 끝까지 보게 됐네요. 잘 봤어요 !~ 마지막쯤 나오는 배경음악 어떤 건지 알고 싶어요 🙏🏻
아내분의 탑층으로 가기위한 큰그림ㅋㅋㅋ(넝~~~~~담)
난 잘때 코고는 소리가 윗층에 살짝 들릴때 있는데 그 윗분 주무시기 전에 우리가 먼저 자는게 일일 최종 퀘스트.
전 알수있는 소리 때문에
힘들어서 영상을 시청했어요.
여름에 늘어난 목재 플라스틱이 겨울에는 수축되며 탁딱 소리가 남
민지님 미모에 홀리네요😍😍😍😍
호신마마님께!
저는 10년전 회사를 그만두고
찾아온 두통 때문에 죽음에 문득까지 갔다가 정신병원에서
약을 먹고 좋아지기는 했는데
약기운만 떨어지면 또 두통이 찾아옵니다.
그러다 보니 약에 취해 사는 사람
처럼 이상해 보인다고들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구미에서 구독자 김영수 올림
생각보다 멀쩡하네? (아직도 그 말 생각나욤💡)
소음유발자랑 사는것도 힘들지만 예민한 이웃만나는것도 괴로움 ㅜ
헐 노원구하계동 아파트에 사는사람인데 ㄷㄷㄷ 선댓글후감상
안 그래두 며칠 전에 문득 예전에 제 방에서 들었던 남자 웃음소리, 말소리, 쿵쿵거리는 소리가 층간소음이 맞나 의심했는데🥲 넘나 무섭네요
오우,,, 이웃 입장에서는 같은 아파트에 나만 괴롭히는 미친 사람 사는 줄 알고 무서웠을 듯 ㄷㄷㄷ
층간소음 심해요 저희 빌라 너무 심해요
무당이 왜이리 이쁘죠?
무당은 예쁘면 안되냐?
나도 아랫집에서 밤에 세탁기를 돌린다고 생각하고 복수한다고 소음을 내는 핸드폰으로 밤에 틀곤했는데....
내 귀에서 나는 엄청 큰 이명소리였다.
그럼 그 귀신 패밀리는 어찌 되는 건가요? 저승으로 천도 시키는 건가요?
이거 바로 전에 양브로의 정신세계: 조현병 편 보고왔는데 대박 ㅋㅋㅋㅋ 갱년기 전후 여성분들 조현병 발병확률이 올라간다네요.... 조현병증상중 젤 흔한것중 하나가 환청이죠.... 환각, 피해망상, 망상, 편집증이랑.
가족들은 아무 소리도 못들었다는데 정신병원이나 가보지..
저정도 지경까지 갔는데도 본인이 이상하다는걸 한번도 생각못한거보면 진짜 어디 아픈사람이였을지도
이건 가족들이 문제다..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데 저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거면 병원 데려갔어야지. 딱봐도 조현병 같은데
영상 끝까지 안보셨나요..? 빙의씌였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