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 나쁜사람 구분 짓기는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행동이 복을 부르는것도 ... 죄를 지은 행동을 ...하지요 모든 세상만사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듯... 그런데 죄를 지으면 반드시 어떻게든 벌을 받게 되용 무당들이 벌전을 받든 목사들 스님들 모든 사람. 일반인들
50대 남성 입니다.영상과 무관한 내용일수도 있지만...이런 얘기듣고 항상 다는댓글.. 특히 세상 살이 초년생들에게..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법입니다. 이해가 안갈 정도로 너무 좋은 조건이면 뭐가되든 어떤 문제가 반드시 있다는점. 또한 공짜라는건 금전적인것뿐 아니라 다른면들도 포함됩니다. 세상에는 납득이 안갈정도로 좋은 조건들이 가득 합니다. 또한 무진장 달콤하구요. 이중 99%는 무조건 어떠한 문제가 있기에 그런것이니 너무좋다 이 생각만 하지말고 주변에 물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것이 세상 살이 입니다.또하나 어른들 얘기는 모두 대부분이 경험담 이기에 무시할수 없는 것입니다.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과거현재미래는 똑같이 굴러갑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님,연륜이 있으신 지인분들은 산전수전 겪으신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주는거고 충고를 하는것이니 " 아니라니까 정말 그렇다고 했다니까" 이것말고 " 그런가? 다시 꼼꼼히 봐야겠네.."이런 생각을 하심이 세상살이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각박한거 아니냐 하시는 2030세대 젊은 친구분들은 이말씀 드립니다.사시다보면 별의별일 다겪으며 저절로 아시게 될겁니다. 그런걸 경험이라 하죠. ^^ 젊으신 친구분들 모두모두 인생 실패 겪지마시고 성공한 삶들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나이먹고도 세상일 경험 못한 일들 많더군요. 그래서 죽을때까지 "인생은 공부다 " 라는 말이 있는듯 합니다.^^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희 가게도 몇년간 5층건물이 공실로 비어있었는데,건물주 바뀌고 제가 1층 계약했었거든요. 가게 안에 들어가자 마자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계약했었고 소문은 나중에 들었었죠.. 하던 사람마다 망해 나가던 그런 자리였다고. 근데 저만 유일하게 잘하고 있다고 있더라구요.. 터라는게 맞는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사고건물이라고, 체크를 법적으로 공개를 해두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본인 스스로가 노력하기 나름이지만, 장소 자체가 애초에 나쁜 기운을 가진 터라면 편하게 믿고 거를 수 있으니까요. 이 정도로 속이고 집을 내놓은 정도면 사기꾼이나 마찬가지죠. 사람이 죽어서 묶인 나쁜 사고 매물을 판매하려고 한거니까요.
잘 들었습니다. 세상엔 보이는 것보단,미스터리한 일들이 많죠..! 그 사연의 주인공은, 복을 다 쏟아 부워서, 나쁜일이 빗겨간듯 합니다.😊 엄마와, 그 무속인이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근데, 민지님..! 이야기 하는 것도 좋지만,숨좀 쉬어 가면서,썰 풀어요..! 그러다,쓰러짐니다. ㅎㅎㅎ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구독후,첫 댓글 달아보네요..!!☺️
저도 서울 마포구쪽에서 그런집을 계약했다가 7개월 살다가 도망나왔어요 ㅜㅜ 진짜 집이 새건물이였고 좋았는데 너무 들어가고싶어서 바로 계약하고 들어갔다가윗집에 여성분들 층간소음에 건물 전체가 싸웠고 그 윗집의 윗집도 아랫집 분들이랑 층간소음으로 싸우고 비가 새서 6개월살다가 나가셨고 새건물인데 갑자기 바퀴벌레들이 1층 로비에 기어다니고 참 힘들었어요 ㅠㅠ 위치도 좋고 다 좋았는데 꿈만 꾸면 어떤분이 방향이 안맞는다고 하시면서 악몽에 시달리고 불끄면 갑자기 검은 형체가 원룸 집을 혼자 방방 뛰어다니고 에효 ㅠㅠ 그리고 날계속 쳐다보고 집에 혼자서 샤워를 하면 비밀번호를 그렇게 치더라고요;; 이사를 하고나서 악귀처럼 생긴게 그 이사한 집에 들어오려고 계속 문을 두드리고 밖을 구멍으로 쳐다보니 검은손이 수십개가 그 악귀 뒤로 계속 천둥치듯이 이사한 집문을 엄청 치는데 흔들려도 안열어줬는데 다른집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진짜 그 마포구 홍대 근대인데 정말 머에 홀린듯 그집에 들어가겠다고 없는돈 만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데 돈은 많이 벌었어요 그집에서 먹을꺼 입는거 풍족 하고 사람피말려서 돈이고 머고 도망나왔던 기억이있네요 ㅠㅠ 소름 돋아요 ㅠㅠ
4년전 수원 오피스텔 딱 보고 너무 맘에 들어 한번에 계약 했던 기억이이... 친누나가 이사하는 날은 날짜 잘골라 손 안타는날 골라 들어가야 한다는말애기 하길래 그냥 무시하고 들어 았는데 입주 첫날 청소하고 잠들었는데 귀속에 어떤 여자가 일어나~라고 해서 기겁해서 도망나감.... 그런데 계약 해지도 안되서 결국 들어가 살음 ㅋㅋ몇일 섬뜩했지만 돈이 무섭지 귀신이 무섭겟냐는 생각으로 사니 평화롭게 나온건 아닌지만 무사히 1년 살다 나왔네요 ㅋ
동감합니다. 인생댓가는 아주 크게 옵니다. 그래서 무서워해야하는거고 매번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하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저는 40대중반이 되어 시간이 흐른뒤에보니 저의 시련은 20대 시작동시에 너무나 많은일이 한꺼번에 있었습니다. 그당시엔 지옥이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20대를 잃었지만 오히려 젊은날에 맞은 일들로 현재는 감사해하며 살고있답니다.(큰 교통사고. 친구배신. 돈 .신용카드.등등) 시련을 주는이유는 어떤 깨달음을 주기위해 온다고 하더군요. 인연또한맺는걸 등 다 신중하게 하며 멀쩡히 살아가고있답니다. 경험보다 무서운건 없습니다. 그거 혹시 아시나요? 인생겨울을 견뎌본 사람만이 봄을 맞이 한다는거~~ 혹시나 현재 너무 힘든 겨울을 견뎌내고있을 성실한 20-30~~ 꼭 견뎌내서 인생의 봄을 맞이하셨음합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 귀신(鬼神) 보는 남자👻 (소름주의) [무엇이든 물어보살]](/img/1.gif)
진짜 세상 물정 모르고 소극적인 성격에 화풀이는 어머니에게만 하고 어머니가 하는 말 귀담아 듣지도 않는 딸을 하나 하나 다 챙겨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엄마가 너무 좋으시다.. 그렇게 짜증을 냈는데도 계속 어르고 달래고.. 진짜 쉬운게 아닌데
엄마니까요..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하죠 ㅎㅎ
진짜 저런 부동산 중개업자 다 깜빵가야 된다~자기 욕심 때문에 피해자를 만들어??
좋은사람 ... 나쁜사람
구분 짓기는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행동이
복을 부르는것도 ...
죄를 지은 행동을 ...하지요
모든 세상만사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듯...
그런데
죄를 지으면 반드시 어떻게든 벌을 받게 되용
무당들이 벌전을 받든
목사들 스님들 모든 사람. 일반인들
안녕하세요 ~ 호신마마님 저도 잘보고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었읍니다 원숭이띠가 올해 굉장히 좋다는데 저는 잘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원숭이띠인데 전 지금 지옥이거든요~ㅜ
ㄹㅇ 개같은것들이에요 벌금 내야함 피해자한텐 의식주가 달려있고 한두달 머물 펜션 찾는것도 아닌데
6월 8일까지 기다려보라고 했던게 진짜 더 좋은집이 나올거라서 그런게 아니라 8일에 집이 나가니까 그때까지 계약 못하게 하려고 무당분이 거짓말 한거였네.. 현명하시다
50대 남성 입니다.영상과 무관한 내용일수도 있지만...이런 얘기듣고 항상 다는댓글.. 특히 세상 살이 초년생들에게..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법입니다. 이해가 안갈 정도로 너무 좋은 조건이면 뭐가되든 어떤 문제가 반드시 있다는점. 또한 공짜라는건 금전적인것뿐 아니라 다른면들도 포함됩니다. 세상에는 납득이 안갈정도로 좋은 조건들이 가득 합니다. 또한 무진장 달콤하구요. 이중 99%는 무조건 어떠한 문제가 있기에 그런것이니 너무좋다 이 생각만 하지말고 주변에 물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것이 세상 살이 입니다.또하나 어른들 얘기는 모두 대부분이 경험담 이기에 무시할수 없는 것입니다.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과거현재미래는 똑같이 굴러갑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님,연륜이 있으신 지인분들은 산전수전 겪으신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주는거고 충고를 하는것이니 " 아니라니까 정말 그렇다고 했다니까" 이것말고 " 그런가? 다시 꼼꼼히 봐야겠네.."이런 생각을 하심이 세상살이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각박한거 아니냐 하시는 2030세대 젊은 친구분들은 이말씀 드립니다.사시다보면 별의별일 다겪으며 저절로 아시게 될겁니다. 그런걸 경험이라 하죠. ^^ 젊으신 친구분들 모두모두 인생 실패 겪지마시고 성공한 삶들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나이먹고도 세상일 경험 못한 일들 많더군요. 그래서 죽을때까지 "인생은 공부다 " 라는 말이 있는듯 합니다.^^
낭만닥터에서도 나온대사있죠 훈육인지 교육인지도모르면서 무조건 꼰대소리한다고, 노력도안하면서 힘든소리하면서 죽는소리한다고ㅡ 일부얘기일수도있겠지만 맞는얘기같아요
맞는말입니다. 특히 젊을때
공짜로 너무쉽게 잠자리하는여자들
잘못 건들다 탈납니다.
100퍼 이상한여자들 많습니다.
진짜 맞는 말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새겨 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세상엔 공짜는 절대 없습니다 뭔가 다 이유가있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사건매물지 이런 거 법적으로 임차인한테 고지 해야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맞아요....사건 난 곳은 당연히 알려줘야죠...
근데 일본도 그거 대처하는 편법이 있어서 몇달정도만 누가 계약하면 그 다음부턴 고지하지않아도되서 편법쓰는 부동산 많다고 하더라구요
@James kim 외국인한테는 고지안해요 자국민한테만하지~그래서 한국인 그말믿고 계약했다가 당하는 사람 많습니다 제조카도 당했고 조카 친구들도 당해서 알아봤더니 얍삽하게 문제있는집은 외국인한테 준대요~ 유학생이나 외국인 근로자들
일본도 고지안합니다
중간에 가라 하나 넣으면 그것도 고지 안하는 세탁법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저런 불친절한 중개업자하고는 계약안하는게 답이에요. 친절하고 좋으신분들 많습니다ㅡㅡ
자기가 벌어서 가는 것도 아니고ㅠㅠ 엄마한테 빌리는 처지면서 왜 짜증을 냄?ㅠㅠㅠ
홀려서 그럼.. 계속 생각났다는 것만 들어도 정상인 상태가 아니었던듯
홀렷다자나요
귀신한테 홀리면 답없음...물이 무릅밖에 안오는 개울에서도 익사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수살귀한테 홀려서 속절없이 끌려들어감;
부동산주인이 돈20만원 벌려고 앳된 사람을 이용하다니, 거기다 계약금까지 유도하다니 가난한 사람에게 말야. 귀신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네. 그 원룸 주인도 돈을 왜 안주고 사람죽게 만들어. 내일도 아닌데 굉장히 화가 나는데.
방보러다닐때는 예민해질수밖에 없네요 싸게 내놓은데는 의심부터 먼저 들더라구요 잘들었습니다
계약을 할수밖에 없는 설득을 강조하고 본인에게만 특별이생각해서 준거라는 말에 넘어가면 손해보는건 확실함!
와 진짜 소름.... 딸에 대해 댓글에 안 좋은 소리가 좀 있는데 홀린 상태에서는 앞뒤 안 보고 달려든다더라고요
피디 출신이시라 역시나 이야기를 맛깔나게 구성하심 ㅎㅎㅎㅎ 너무 무섭 ㅜ,.ㅠ
집구경 갔다가 귀신한테 홀려서 계약하려고 했었던듯
주소만으로 불길한 기운을 알아내는 것도 신기하네요.. 오늘도 잘 등었습니다~
저의 친정아버지가 주소로도 보실수 있어요 ~ 집터관련 철학관 하고 계셔요 ~ 홍보글 아니고요 ~ 연세가 있으셔서 아는 지인들만 알음알음 봐주시고 계세요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희 가게도 몇년간 5층건물이 공실로
비어있었는데,건물주 바뀌고
제가 1층 계약했었거든요.
가게 안에 들어가자 마자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계약했었고
소문은 나중에 들었었죠..
하던 사람마다 망해 나가던
그런 자리였다고.
근데 저만 유일하게
잘하고 있다고 있더라구요..
터라는게 맞는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어디서 봤다고 첨보는 낯선사람이 딸같다면서 말같지도 않은 호의를 베풀어주겠습니까? 신중 차분하게 접근하세요. 한국이라는곳은 그저 사기꾼만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재산이 많든적든 자신의 재산은 자신이 지킬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부동산 중개사들 정말 나쁘지 멀쩡한 사람을 죽일려고 작정햇지 나쁜인간들이
너무 많앙 ㅉ
아니 지가 돈이 없는걸 어떻게해....내성적이라는 애가 지 엄마한테만 생짜증을
먼저 엄마한테 전화했으니 엄마한테 짜증내죠~~아빠한테 전화해도 저럴수 있음. 그런데 대부분 자식들은 엄마가 편하니 저럽니다~~아빠한테 저러는거 본적 있나요?
@@묭시리 돈없으면 엄마한테 짜증내나봄?ㅋㅋㅋㅋ 엄마든 아빠든 돈 해달라고 짜증내지 말고 지 주제에 맞게 살아야지 지 주제는 단칸방인데 눈만 투룸이면 어떻하냐고... 100만원도 못 끌어오는 처지면서ㅋㅋㅋㅋㅋ
@@tjqls인정. 완전 하우스푸어네 ㅋㅋ
@@묭시리 부모억장와르르
아 선희씨인지 뭔지 진심 정신차리고 사세요ㅠㅠ 어머니한테 돈빌려야하는 상황에서 말리는데 그냥 말좀 듣지 그렇게 화가나면 어머니 돈 말고 자기 돈으로 하세요...
근데 그렇게 화 났던 이유가 홀렸어서 그랬던거 아닌가요?
귀신씌여서 그런것인데 뭘 ;;;;
엄마니까. ㅎ
선희씨는 귀신한테 홀려서 그 순간 미친거고, 엄마는 무당이 딸 붙잡으라는 말에 끝까지 어르고 달랜거됴.. 끝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오... 딱 영상 안올라오나 했는데 개꿀.. 밥먹으면서 봐야지
와 당산역 되게 자주가는 곳인데 소름돋네 ㅋㅋ 선유도역 근처 402호 사시는 분들은 찝찝할듯…
굿을해서 괜찮아졌겄쥬 ~~지금은
@@채플린-c8j괜찮겟지만 멈가 무서울듯 ㅠ
엄마말 잘 들어서 안좋을거 없다
맞아요
인생 경험...
맞아요
남편 말 잘 들으면 안좋을 게 없음 ㅇㅈ들은 조신하게 서방님 말씀만 잘 따르면 됨ㅇㅇ
@@ferda-o6h …?
@@ferda-o6h남편들은 좀 모자란 사람들이 많아서 믿으면 안됨 ㅇㅇ 여자말을 잘들어야지
역시... 민지님이 직접 풀어주시는 이야기가 제일 재밌습니다!!!
저런사람들때문에 모든중개업자가 욕을먹는거지 역겨운인간들참많아
부동산 중개업 하시는 분들..돈이 진리이긴하지만,양심을 버리진 맙시다.당신 가족이라면,그런 집을 소개 하시겠습니까?그러다 벌전 받습니다.자손대대로.
돈이 없음 짓지 말아야지 건물주가 제일 나쁘네 꼴에 자린고비라고 시공업체 한테 돈주는 것도 아까웠냐. 인과응보다
왜 사연자가 저렇게 애처럼 엄마한테 계속 화를 내나.. 했는데 한번 들어가서 보면 홀리는 집이라서 그랬군요 ㅠ
같은가격대에 손바닥 만하고 구린 집만 보다가 그정도 컨디션 되는 집 보면 당연히 눈돌음. 꼭 홀렸다면 집에 홀렸다고 할까. 어휴 나도 집 구해야 되는데ㅠㅠ
와아 30분을 내리 이야기를 쉼없이 이야기하시다니.. 대단하시다..
진짜 썰 맛깔나게잘풀어주십니다 집중도완전👍👍👏😆😄
뭔 썰을 이렇게 잘 푸시는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실제 이야기인지 지어낸 이야기인지 알순없으나 끝까지 듣고보니 재미는 있네요 ㅋㅋ
아니.. 402호만 집착하는 부동산 중개인 너무 수상하잖아요!!!!
역시 가지말라는 터는 다 이유가 있더라 그나저나 그집 다른사람이 계약했다하는데 계약하신분 부디 무탈하시길 빈당〰️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사고건물이라고, 체크를 법적으로 공개를 해두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본인 스스로가 노력하기 나름이지만, 장소 자체가 애초에 나쁜 기운을 가진 터라면 편하게 믿고 거를 수 있으니까요.
이 정도로 속이고 집을 내놓은 정도면 사기꾼이나 마찬가지죠. 사람이 죽어서 묶인 나쁜 사고 매물을 판매하려고 한거니까요.
일본같은경우 부동산계약시 공인중개사는 그 집에 얽힌 이야기들을 전부 해줘야하는 의무가있습니다.
그래서 사고물건인지 아닌지를 묻는게 보편화되어있어서 너무 싼 집은 오히려 의심받는다고하네요
싸고 좋은건 없음
싼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집마다 기운이 있음.. 안당하면 몰라요
경험담좀...
저도 겪어 봤어요! 27년이 지났는데도 전에 살던 집을 꿈에서 보는데 악몽을 꿔요! 8년전에 가봤는데 아무도 살지 않더군요 서울 상도동 그집ᆢ
거의 한달동안 예전 이야기부터 들었는데 기존 공포이야기 채널하고 다르네요. 새로운 이야기가많아서 구독합니다.
건물주 나쁜놈이네 일시켰으면 공사대금줘야지 뭐야
lh청년임대대출이나 중기청이나 그런 제도를 활용하여 좋은 집 구하고 아쉬운 조건으로 집을 구하지 말자 오늘의 결론
잘 들었습니다. 세상엔 보이는 것보단,미스터리한 일들이 많죠..! 그 사연의 주인공은, 복을 다 쏟아 부워서, 나쁜일이 빗겨간듯 합니다.😊 엄마와, 그 무속인이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근데, 민지님..! 이야기 하는 것도 좋지만,숨좀 쉬어 가면서,썰 풀어요..! 그러다,쓰러짐니다. ㅎㅎㅎ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구독후,첫 댓글 달아보네요..!!☺️
민지님...다름이 아니오라, 구독자 분들이 써놓은 댓글에,하트❤️ 한개씩 날려주는 센스 한번만 보여 주시죠..! 그럼, 다들 기분좋은 하루가 될껍니다.😊🙏
와 소름끼치네요 역시 실화관련된 이야기가 소름이죠 근데 더무서웠으면 좋겠어요ㅋㅋ
잔잔하게 들려주는 공포 괴담
넘 재밌네요
목소리톤이 넘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제발 어른들말을잘들어야한다 그럴만한 이유가있으니까 말을하는거다 행운이다생각되면 의심 또의심해야한다 분명다른이유를찾아봐야한다
이유없이 싼거는 거의 없읍니다. 학생들 명심하세요.
갓 대학 입학 했을 때 부동산 동생이랑 둘이서 보러 다녔는데 중개사분들은 어린데 스스로 집 보러 다닌다고 잘 챙겨주려고 하시던데ㅠㅠ 어리다고 이용해먹다니..
드디어 업로드다!!
두발로 들어가서 네발로 나온다는건 엄청난 안주와 술이 기다리고 있다는겅가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제가 댓글 이런거 거의 안남기는 사람인데 정말 딕션이라던지 ,,딱 집중할 수 있게 들을 수 있어서 하나도 안놓치고 들었던것같아요! 이번 얘기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잘하세요ㅠㅠ 자꾸 짜증을 내고 이랬다는 부분이 참 철 없으면서도 그럴 나이지 했는데 그때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감사하다고 말씀은 드렸는지..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와 ! 원고를 보고 이야기 한것도 안닌데 어쩜 이야기를 술술 잘하시네요
무서움보다 감동이 먼저 오네요
저도 미신을 잘믿는편인데요 진짜잘맞아요. 저도이사갈때. 손없는날이사갈려고하고 기운같은거마니따져요 ㅎ
믿고 듣는 미스테리 썰
정말 잘듣고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교훈: 엄마말을 잘듣자.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그 무당쌤 진짜 용하시네요..
부동산 사장님 아주 이미지에 부합하도록 케릭터 잘 그리셨네요ㅋㅋ 몰입감 최고!!
무서운 이야기중에 너무 예쁘세요 진짜 무서운 이야기가 중화가 되네요 😢
민지마마님.. 기다렷어요♥ 진짜 그 어느분보다 스토리텔링 기깔나게 잘해주시는듯.. 점사봐주시고 상담해주시느랴 컨텐츠 찍으시느랴 정신 없으시겠지만 그래듀 이제 호러시즌이니 공라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퓨 ❤
딸 같다는 말 좀 그만해요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말 1순위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진행 잘 하시네.. 목소리도 듣기좋고
사람이 아예 살았던 집도 아니고 누가 완전봐도 새집에서 원한 가득한 귀신이 군침 삼키도록 기달리고 있을지 누가 알았을까?
근데 그 무당이 어떻게 집에 가지도 않고 어떤 귀신이 있고 예언까지 가능한지 참 신기하네 ㄷㄷ
보살님 캐리... 그리고 자린고비 건물주는 명복을 못빌어 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원흉인 짠돌이 주인은 심장마비로 아주 행복한 죽음을 맞이 하셨네.
저렴하게 사는 건 괜찮지만 시세보다 말도 안되게 싸게 파는건 그 어떤것이든 무슨 문제가 있는 것임 이건 진리임
재밌게 보고 가요^^
원귀가 되신 시공사 사장님도 피해자시네요
다음 부동산 괴담도 너무 기대됩니다!!!
그 보살님이 엄청 용하시네용👏🏼👏🏼👏🏼👏🏼👏🏼
어머니 께서 알고 계신다는 무속인 분 진짜
용하시다... 그 무속인 분이 궁금 하네요~~~
얘기를 진짜 빠져들게 잘하시는 스토리텔러시네요~^^
그자리에서 사람죽었구만 이래서 사고 물건. 공개해라
지가 그집에 살던가 공실로 놔두던가 하지
주소만 듣고도 어떤집인지 알 정도의 용한 무속인을 수십년동안 알고 믿고 따랐는데 천만원도 아닌 백만원이 없어서 이웃에 빌려야 했던 어머니가 더 무섭네요
저도 서울 마포구쪽에서 그런집을 계약했다가 7개월 살다가 도망나왔어요 ㅜㅜ
진짜 집이 새건물이였고 좋았는데 너무 들어가고싶어서 바로 계약하고 들어갔다가윗집에 여성분들 층간소음에 건물 전체가 싸웠고 그 윗집의 윗집도 아랫집 분들이랑 층간소음으로 싸우고 비가 새서 6개월살다가 나가셨고 새건물인데 갑자기 바퀴벌레들이 1층 로비에 기어다니고 참 힘들었어요 ㅠㅠ 위치도 좋고 다 좋았는데
꿈만 꾸면 어떤분이 방향이 안맞는다고
하시면서 악몽에 시달리고
불끄면 갑자기 검은 형체가 원룸 집을 혼자 방방 뛰어다니고 에효 ㅠㅠ
그리고 날계속 쳐다보고 집에 혼자서 샤워를 하면 비밀번호를 그렇게 치더라고요;;
이사를 하고나서 악귀처럼 생긴게 그 이사한 집에 들어오려고 계속 문을 두드리고
밖을 구멍으로 쳐다보니 검은손이 수십개가 그 악귀 뒤로 계속 천둥치듯이 이사한 집문을 엄청 치는데 흔들려도 안열어줬는데 다른집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진짜 그 마포구 홍대 근대인데
정말 머에 홀린듯 그집에 들어가겠다고
없는돈 만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데 돈은 많이 벌었어요 그집에서
먹을꺼 입는거 풍족 하고 사람피말려서 돈이고 머고 도망나왔던 기억이있네요 ㅠㅠ
소름 돋아요 ㅠㅠ
여기서 소름끼치는건 남자친구네요 ㅎㅎ 하필 당산역 근처에서 일을 했다니 ㅎㄷㄷ
다음 얘기 기대되요 잘 들었습니다~😊
4년전 수원 오피스텔 딱 보고 너무 맘에 들어 한번에 계약 했던 기억이이...
친누나가 이사하는 날은 날짜 잘골라 손 안타는날 골라 들어가야 한다는말애기 하길래 그냥 무시하고 들어 았는데 입주
첫날 청소하고 잠들었는데 귀속에 어떤 여자가 일어나~라고 해서 기겁해서 도망나감....
그런데 계약 해지도 안되서 결국 들어가 살음 ㅋㅋ몇일 섬뜩했지만 돈이 무섭지 귀신이 무섭겟냐는 생각으로 사니 평화롭게 나온건 아닌지만 무사히 1년 살다 나왔네요 ㅋ
영통쪽아닌가요? 자살한분들
몃분 계신다 하더라고요 오피스텔이면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말씀을 참잘하시니 흥미가 더했네요❤
사연자분은 이후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머니한테 짜증 부렸던 거 사과 안했다면 사과부터 하시죠..
어머니 아니었으면 본인이 큰 일 치를 뻔 했으니...
적어도 가족한테는 그렇게 막 대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그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지랖
말투 역겹다
@@이비밀-e3f뭔오지랖ㅋㅋㅋ능지수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말 뭔가 보이지 않는게 있긴 있나보다...
싸고 좋은집없습니다 싼집다이유가 있지요
발품팔아 찾으세요
사고매물이 아니더라도 순둥이들가면 말로 밀당하면서 휘어감아버리는 부동산 많치
와 우연히 영상보게됐는데 이야기를 너무 맛깔나게 잘 풀어 주셔서 홀린듯이 정주행하겠습니다
걍 차라리 굿을 하고 떼돈을 벌지...ㄷ 이래서 사람이 어느정도는 덕심도 베풀고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부동산 아줌마 저런식으로 잘 떠보네? 사기치는 사람들은 다비슷비슷. 원래 내꺼 될거면 시간이 지나도 제자리임. 그게 내꺼 아니란 얘기. 급할수록 체하는법.
돌비공포라디오에서도 나온 얘기네요 ㅎㅎ
정말 2~4년마다 겪지만 공인중개사는 정말...
궁금해서 계속 보긴했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몰입도 잘 되는데 합니다라는 말이 너무 반복되는 구간이 거슬렸어요 ㅠ ㅠ
이정도면 어머니말씀이 맞는거 같다 ㅎㅎ
민지님 진짜 썰 무섭게 푼다,,,,😬
부동산도 먼가 알고있다는건데..본인 이득만 생각하지 에휴
동감합니다.
인생댓가는 아주 크게 옵니다.
그래서 무서워해야하는거고 매번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하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저는 40대중반이 되어 시간이 흐른뒤에보니 저의 시련은 20대 시작동시에 너무나 많은일이 한꺼번에 있었습니다.
그당시엔 지옥이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20대를 잃었지만 오히려 젊은날에 맞은 일들로 현재는 감사해하며 살고있답니다.(큰 교통사고. 친구배신. 돈 .신용카드.등등)
시련을 주는이유는 어떤 깨달음을 주기위해 온다고 하더군요.
인연또한맺는걸 등 다 신중하게 하며 멀쩡히 살아가고있답니다.
경험보다 무서운건 없습니다.
그거 혹시 아시나요?
인생겨울을 견뎌본 사람만이 봄을 맞이 한다는거~~
혹시나 현재 너무 힘든 겨울을 견뎌내고있을 성실한 20-30~~
꼭 견뎌내서 인생의 봄을 맞이하셨음합니다.
짜증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네요^^
공포라디오는 낮에 들어야 됨 밤에 들으면 넘 무서움
실화공포유목민인데 넘 흥미 진진 하네요 그집 살았던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요..
무서운 얘기두 재밋는데 민지마마님 미모가 진짜 넘 이쁘세요♥
부동산 업자가 나쁜 사람이네~
저도 가위에 자주 눌리면서도 저런 일들까지는 겪에 보지못한터라 정말 저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