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링크 - 예스24: hanb.link/1b6c - 알라딘: hanb.link/1b6h - 교보문고: hanb.link/1b6i - 쿠팡: hanb.link/1b71 *인터넷서점에서 '무드미터'를 포함한 '5단계 독후활동지'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표지 아래에 '독서지도안(예스24, 알라딘)', '독후활동지(교보)' 다운로드 버튼이 있어요!)
예전에 자신의 감정을 세분화 해서 인지하게 하는게 어릴때 하면 좋다고 들어서 아이들 말 터지기 전 부터 "우리 ㅇㅇ이 서운하구나, 유쾌하구나, 당황스럽구나, 막막하구나, 야속하구나, 아쉽구나, 뿌듯하구나"등등 감정의 다양한 부분을 말로 되새겨줬어요. 그렇게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해주다보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일기를 쓸때도 감정표현이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아이 아빠의 단조로운 감정표현이 아쉬워서 했던 교육이었는데 지금 저희 아이들 보면 짜증난다거나 열받는다거나 그런 뭉뚱그린 단어사용이 없고 스스로 자기가 왜 지금 이런 기분인지 잠깐은 멈춰 생각하고 반응 하는듯 해요. 아직 초1 초3 아들들인데 스스로를 좀 돌아보다보니 아이들이 감정적으로 안정되어보입니다. 일찍 시작하세요. 다만 아이 감정 읽어준다고 아이 훈육을 같은 선에 놓고 하시지는 말구요.
말씀해주시는 감정을 색깔로 얘기하는건 근래에 미국 교육부에서 강하게 추진하고있는 내용이에요. 영어로만 여러번 접했는데 이리 한글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이 어린이집때부터 What is your zone? 이라 선생님이 물으면서 RED, YELLO,GREEN AND BLUE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기분이 RED이면 CALM AREA라고 특별 보조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있는반은 감각자극을 둔 물건들을 만지며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게 한다해요. 현재 미국에서 초등학생아이를 둔 엄마가 추가로 글남깁니다. 영상 보고 다시한번더 되잡고 아이를 이해하게 되어요. 영상감사합니다.
이런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니 감탄과 존경스럽습니다..감정다루는 수업시간이 생겨 유치원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이듭니다. 모든 유치원, 학교 담임선생님께서도 이렇게 아이들을 맞이해주시며 마음을 짚어 주신다면 학교에서 언어폭력이나 문제행동들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게되네요.
저런 선생님이 계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12년의 학창시절중 한 두분만 계셨다면 .. 저뿐만아니라 저와같은 세대를 산 많은 친구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을텐데 말이죠. 제 아이를 위해 저장해두고 자주 보면서 아이의 감정을 안아주도록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감정 컨트롤이 힘든 성인들에게도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린데 저는 파란색하면 오히려 마음이 가볍고 편안함을 느끼고 빨간색은 뜨겁게 하루를 불태운 보람있는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감정표를 보면 이 두가지 색이 좀 부정적이게 쓰이는거 같아서 혹시 아이에게 색에 대한 선입견을 생기게 하진 않을지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
필요한 만큼 적당히 제대로 화를 내고 있는가? 이 화살표가 아이에게 향하는게 맞는가? 아니면 나를 돌아봐야 할 때인가 메타인지를 가지고 내 감정을 돌아봐야 한다. 분노를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 -자극과 반응사이에 즉각적인 반응× 공간을 넓혀라 10초 심호흡. 그 공간 안에서 선택할 자유의지를 가져라 어떤 단어로? 어떻게 전달할까? 분노는 염산과 같다 마크트웨인 그것을 담고 있는 그릇을 더 많이 훼손시킨다. 분노와 같은 염산을 지혜롭게 다룰 필요가 있다 화낼 때 필요한 만큼 적절하게 화를 내야한다.
지금 시대의 선생님들은 다 저렇게 프로페셔널한 건가요. 제가 학교 다닐때는 매 타작은 기본이고 자기 화를 못 이겨 아이 뺨을 때리기도 했는데요. 양아치 두목같은 선생도 있었죠. 촌지를 바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생이 주도해서 왕따 놀이를 하고 수업시간에 아이가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도록 어떤 추접한 일들을 벌이곤 했죠. 스승의 날에 입이 찢어지도록 웃으며 양손가득도 모자라 몇 차례나 온갖 선물들을 차로 날랐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무신경했던 4학년때 선생이 가장 고마웠던 기억마저 있네요.
6:05 화와 분노는 염산과 같아서 담아진 그릇도 상하게 된다.그래서 지혜롭게 다룰 필요가 있어. 하는 연습을 해보자. 메모메모 저 책을 읽어보았는데 감정의 색상에대한것이 어떻게 활용하여야 할지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영상을보니 이해가되네요 너무 가볍게 읽은건가 싶어서 다시 읽어보아야겠어요 또 아이들을 이렇게 생각하는 스승 밑에서 배움을 받을수 있는 제자들과 학부모님 너무 부럽습니다
어른도 감정 조절이 어렵고, 감정 표현에 서툴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ㅠ 아이가 어려서 몸과 마음이 힘들 때는 남편과 많이 다퉜어요. 아이가 크니 이젠 또 아이랑 많이 다툽니다. 서운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불편한 내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그저 쏟아내기만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저부터 내 감정에 제대로된 이름을 붙여주고, 현아샘 책의 도움을 받아 제 감정을 안아줘야겠어요. 좋은 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2,3 주변 소리 듣기.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서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 -빅터 프랭클링 죽음의 수용소에서 분노는 염산과 같다. -마크 트웨인 분노는 담고있는 그릇을 더 많이 손상시킨다. 1.색깔 손인사. 네 오늘 마음은 무슨 색이야? 2.감정에 이름 붙이기.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건 감정에 손잡이를 잡는 것과 같다. 열던가 닫던가, 표현 정도와 시기 생각하게 된다.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집니다. 나를 무시하는거 같다는게 내 감정이 아닌 남탓을 하는거라고 얘기하시는데, 실제로 상대가 나를 무시하는거라면? 선생님은 일반적인 학생기준으로만 말씀하시는데, 살다보면 정말 나쁜 아이도 있습니다. 상대를 무시하고 깔보고 그러다가 폭행도 저지르죠. 왕따도 일부러 시키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나쁜 아이에게 날 무시하는거같아 내가 슬펐어 이런다고 상대가 달라질까요? 나쁜아이도 늘 자신은 왕따시킨적이 없다고 그러면서 친구들에게는 왕따를 지시하죠. 대화를 통해서 잠시 화해한척하다가 결국 또 왕따시킵니다. 그러다보면 더 상처받죠. 나중에는 내가 문제가 있나?하고 자신탓을 하게됩니다. 나쁜 아이와 한두번 대화가 안통하면 분리시키는것도 정답이 될수있다는거.
안녕하세요? 끝까지 들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실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왕따와 폭행을 저지르는 아이의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분리가 필요합니다. 다만 저는 이때 어떻게하면 피해를 입은 아이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였어요... ‘일어난 사실과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편이, 해석과 판단이 들어간 말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고 아이 자신을 보호해줄 때가 많더라고요. 이런 취지에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같이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이나 마음을 색깔로 표현하기 방법은 감정을 알아차림 하지 못하는 아이와 첫 소통을 쉽게 하는 매게체로 좋은 방법입니다. 아마 이런 방법이 서양심리학에서 제시됐을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그러나 이 색깔로 마음소통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면 더 자신의 본래 감정을 볼 수 없게 되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니 그 다음에 점점 자신의 감정을 직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가 지속적인 관심과 코치가 필요합니다. 인간은 갓난 아이때부터 유아기에 걸처서 무의식에 잠재되는 근본 분노에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어 결국 이 부분의 치유가 이뤄져야 굳건한 자존감의 향상은 물론 세상의 고통을 잘 다룰 수 이ㅆ게 되는 저항력의 항체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이고 지향해야할 방향일 수는 있는데 항상 옳지는 않은듯 평생 화 안낼 수는 없고 화내는것도 타이밍이 있는데 속으로 3초 세고 주변 소리 듣고 화낼지 안낼지 고민한다? 이미 화 낼 수 있는 타이밍은 지나가있음. 즉 선택지에 화를낸다 라는건 없음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있고 건강한 상태라면 화낼일도 없고 화 안내도 사는데 지장 없음 어릴때부터 그냥 참기만 하고 살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참 바보같이 살았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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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자신의 감정을 세분화 해서 인지하게 하는게 어릴때 하면 좋다고 들어서 아이들 말 터지기 전 부터 "우리 ㅇㅇ이 서운하구나, 유쾌하구나, 당황스럽구나, 막막하구나, 야속하구나, 아쉽구나, 뿌듯하구나"등등 감정의 다양한 부분을 말로 되새겨줬어요. 그렇게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해주다보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일기를 쓸때도 감정표현이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아이 아빠의 단조로운 감정표현이 아쉬워서 했던 교육이었는데 지금 저희 아이들 보면 짜증난다거나 열받는다거나 그런 뭉뚱그린 단어사용이 없고 스스로 자기가 왜 지금 이런 기분인지 잠깐은 멈춰 생각하고 반응 하는듯 해요. 아직 초1 초3 아들들인데 스스로를 좀 돌아보다보니 아이들이 감정적으로 안정되어보입니다.
일찍 시작하세요.
다만 아이 감정 읽어준다고 아이 훈육을 같은 선에 놓고 하시지는 말구요.
3:56 분노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만들어주기
(1.2.3초 속으로 세고 주위소리에 귀기울이기)
분노는염산과같다.(내안의염산을만들어서염산을쏟아내는거x)
*색깔손인사=>(악수하며) 브루스야네마음은 무슨색이야? 노란색이요 엄마아빠가 싸우면 카레를 먹는데 매일 카레만 먹었다 체한느낌이었다
하얀색이요 아무느낌이없어서요(틱있는아이가 편해짐 아침마다 손인사만으로)
아이와 자연스러운스킨쉽!
*감정에 이름붙이기: 감정의손잡이를잡음
무드미터를 보며 내 감정 표현하기11:45
*내가본행동들(사실)과 그걸봄으로써 느낀 감정을 말해보기
“감정에도 지도가 필요하다.”
요약 감사해요😊
요런분들 넘나 감사하고 소즁해요ㅎㅎ❤
멋진 선생님.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직업은 바로 선생님 입니다. 우리 아이들 교육을 책임지는 분들이니.^^
현장에 이런 선생님이 많아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모이자 어른인 저에게도 큰 깨우침과 가르침을 주는 영상이네요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이거 미국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선생님께서 학생과 부모와 소통하는 방법이었어요. 그때 저도 처음 알았는데 기분을 색깔로 구분해서 소통하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기분이 어떤 스테이지에 있고 어디방향으로 가야 다시 기뻐지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찿을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전 학생때 친구들한테 제일 만만하게 보이는 캐릭이여서 그게 참 혼자 힘들고 괴로웠어요. 엄청 용기내서 다같이 있을때 하고싶은말 하는 타임이 있었는데, 그때 나 안괴롭혔음 좋겠어. 라고 얘기 했더니 엄청 깔깔대고 웃어서 더.. 초라해졌었어요…ㅠ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어요. 저는 이제 하찮고 어리숙 했던 그들의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내 자신을 지켜가려고 노력중입니다!힘내세요!
그 반응은 그들의 몫이고 자신을 표현할 수있다는것, 용기내셨다는건 소중한 경험이였을것같아요. 말하기 두렵거나 괴롭거나 어떻게 되겠지 해서 회피하는 것이 제일 안 좋더라구요.
표현한것만으로도 부러움 난 그말을못했음 참고참다가 그게 싫은 티는나는데 니가이런잘못을해서다! 라고말을 못한게후회
잘하셨어요. 많이 부끄럽고 괴로우셨겠지만, 잘하신 거예요.
그 애들이 나중에 성인이 돼서라도 부끄럽다고 깨달았을 수도 있어요.
저도 한마디도 못했던 사람으로서 쬐끔 부럽네요.
그 애들이 참 불쌍하네요 그들은 아주 많이 부족한 인간종족일뿐 😅😅😅😅😅
마음을 돌보는 방법으로 제시하신 색깔 손인사와 감정 이름붙이기 특히 무드미터는 아주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감정조절 해결법으로 여겨지네요. 소외나 좌절, 분노와 같은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귀한 분을 모셔주셨네요! 이 선생님을 만나는 아이마다 삶이 변할 거 같아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분 감사합니다
귀한 인사이트를 알아보시고 아름다운 댓글 남겨주시는 구독자님도 참 귀하십니다. 🥹🥰
김주환 교수님의 말씀을 쉽게 풀어주시는 것같아서 좋았어요. 편도체 안정, 전전두엽 활성. 배경자아, 알아차림. 같은 것들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귀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심리학은 그 자체로 묵직하고 심오한 중량감을 갖고있어서 접근하거나 다루기가 쉽지 않은 분야로 느껴지는데 선생님의 저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기성세대에게도 충분히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감정조절법의 포인트를 제시해주는 책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댓글 문장 구조 속에서 구독자님의 묵직하고 심오한 사고의 깊이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따뜻한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
감정에도 지도가 필요하다란 말이 인상적이네요! 아이의 마음을 캐치하고 이해하는 데에 꼭 필요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교육 정보 고맙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하네요~~ :)
건강한 어린이 생활을 지도하시는 더 확대해서 사회를 밝게 만드시는 선생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본 콘텐츠 중 가장 핵심적으로 조언이 됨.
참 훌륭한 선생님이시군요!
욕구를 절제하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욕구충족을 감정의 잣대로하는 것은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훌륭하고 지혜로우신 선생님들이 아이들 곁에 계시다는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한 내용 담아갑니다😊
성인인데도 꼭 필요한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감정을 지혜롭게 잘 다루는 연습이 필요하네요
색깔로 감정을 표시하는거 참 아이디어도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와 그렇군요 아이메시지를 써야된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가 이것이군요 감정과 해석을 혼동하면 아이메시지가 안 되는 거였네요 이렇게 하는 거구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말씀해주시는 감정을 색깔로 얘기하는건 근래에 미국 교육부에서 강하게 추진하고있는 내용이에요. 영어로만 여러번 접했는데 이리 한글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이 어린이집때부터 What is your zone? 이라 선생님이 물으면서 RED, YELLO,GREEN AND BLUE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기분이 RED이면 CALM AREA라고 특별 보조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있는반은 감각자극을 둔 물건들을 만지며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게 한다해요. 현재 미국에서 초등학생아이를 둔 엄마가 추가로 글남깁니다. 영상 보고 다시한번더 되잡고 아이를 이해하게 되어요. 영상감사합니다.
분노는 염산과 같다..명언이네요~!!
전 어른인데도 참 느낀 게 많은 영상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마음챙김, 명상을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시고 계시네요. 찬사를 보냅니다👏👏👏👏👏👏
따뜻한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
이런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니 감탄과 존경스럽습니다..감정다루는 수업시간이 생겨 유치원부터 초등까지 이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이듭니다. 모든 유치원, 학교 담임선생님께서도 이렇게 아이들을 맞이해주시며 마음을 짚어 주신다면 학교에서 언어폭력이나 문제행동들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게되네요.
정말 명쾌한 내용이에요. 이렇게 지혜롭고 아름다운 선생님이 계속 교직에 남아계셨음 좋겠어요. ❤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정을 안아주는 말'도 읽어봐야겠어요
인터뷰 진행한 이현아입니다:) 사려깊게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감정 언어를 가지고 마음을 조절하고 표현하는데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청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귀한 인사이트였습니다. 패널로 모시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선생님. :)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해외에 있어 책 사보기가 쉽지 않은데 전자책은 혹시 언제쯤 나올까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너무 좋은 영상이였어요! 몇번을 보도 또 봤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느끼는 감정이 뭘까를 고민하는데 늘 답답했던 순간들..색깔손인사를 집에서 학교를 다녀온 아이와 하고싶네요-
재밌게 잘 듣고있다가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여쭤요.
미안한 감정이 왜 편안하고 온화한 감정들의 영역인 초록으로 되어있을까요?
미안한 감정은 굉장히 불편하고 힘들지 않나요? 죄책감의 무게가 있는데...ㅡㅜ
😊@@gardenfamily
너무 도움되는 인터뷰였어요😊 😊
정말 훌륭하신 선생님이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와 색깔 감정이야기 활용해봐야겠어요 :)
너무 알찬 강의였어요... 어제 아이한테 화낸모습을 돌아보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방법을 꼭 써볼께요 😊
끝까지 보는데 왜자꾸 울컥울컥하나요..
이런 선생님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아이들은 순수해서 주어진 환경을 금방 흡수해요. 그래서 안정된 환경과 교육이 정말 중요하죠.
어릴때부터 자기 감정을 살펴보고 표현해보는 연습 중요한 것 같아요. 돌아보면 성인돼서 연애를 해봐야 내 감정에 대해 배우게 되더라고요 어릴 때 그럴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작년.. 아이 초등 2학년때 옆반 선생님이 감정을 색깔로 표현하고 아이들은 아침마다 스티커를 색깔에 붙인다고 들었어요
그때 너무도 부러웠는데 선생님 강의 잘들었어요
강의 듣고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은 처음입니다
꼭 읽어볼게요
훌륭한 분 모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의 어머니 사례를 이야기하는데 꼭 저네요.. 눈물이 왈칵 났어요ㅠㅠ
아이성적이 엄마 육아성적표..
댓글 잘 안다는데 아이키우면서 정말 유용하고 필요한 내용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특히 가짜감정읽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연습해서 적용하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건강한 삶, 건강한 세상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어른에게도 필요한 감정 표현법 잘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
영상 몇번을 돌려봤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알아야할것들이지만
감정표현이 서툰 저한테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런 선생님이 계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12년의 학창시절중 한 두분만 계셨다면 .. 저뿐만아니라 저와같은 세대를 산 많은 친구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을텐데 말이죠. 제 아이를 위해 저장해두고 자주 보면서 아이의 감정을 안아주도록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부모가 해야하는 작업인거 아시죠? 저런 선생님을 바라지 마세요. 그건 원래 집에서 해와야하는 작업이었으니까요
맞습니다
가정에서 가르쳐야할 부분이에요
선생님이 갈등중재할때도
알아야할 부분이기도하지만
가정이 먼저입니다
선생한테 뭘바래요
아무도 안바랄듯 ㅋㅋ
맞아요~ 학교에 부모역할까지 요구하면 안되죠~
@@kekkkekee 많이 바래요~
@@kekkkekee 선생한테 생각보다 엄청 많이 바랍니다~
교실에 이런 선생님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정까지 분석해서 똑소리나게
제시해주시네요
지나칠수있는
감정지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분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
너무 멋진 말씀을 해주시네요! 저 먼저 배워야할거같아요😂 자극과 반응의 공간을 넓히라니!
본 것(사실)-> 느낌(해석)과 감정을 다르게
와...감정 컨트롤이 힘든 성인들에게도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린데 저는 파란색하면 오히려 마음이 가볍고 편안함을 느끼고 빨간색은 뜨겁게 하루를 불태운 보람있는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감정표를 보면 이 두가지 색이 좀 부정적이게 쓰이는거 같아서 혹시 아이에게 색에 대한 선입견을 생기게 하진 않을지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
따뜻한 영상 잘봤습니다
분노 다루는 건 명상이나 호흡의
정확하고 단순한 논리에요.
저걸 어른들도 다 해야죠. 그람 훨씬 나은 세상이 될텐데 ㅎㅎ
가짜감정. 요즘 상담받고 있는데 선생님이 저한테 하는 질문 패턴이네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아이들이 컸지만 이런 교육이나 정서관련 내용은 언제 들어도 좋고 저도 배워갑니다.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입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필요한 만큼 적당히 제대로 화를 내고 있는가?
이 화살표가 아이에게 향하는게 맞는가?
아니면 나를 돌아봐야 할 때인가 메타인지를 가지고 내 감정을 돌아봐야 한다.
분노를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
-자극과 반응사이에 즉각적인 반응×
공간을 넓혀라 10초 심호흡.
그 공간 안에서 선택할 자유의지를 가져라
어떤 단어로? 어떻게 전달할까?
분노는 염산과 같다 마크트웨인
그것을 담고 있는 그릇을 더 많이 훼손시킨다.
분노와 같은 염산을 지혜롭게 다룰 필요가 있다
화낼 때 필요한 만큼 적절하게 화를 내야한다.
지금 시대의 선생님들은 다 저렇게 프로페셔널한 건가요. 제가 학교 다닐때는 매 타작은 기본이고 자기 화를 못 이겨 아이 뺨을 때리기도 했는데요. 양아치 두목같은 선생도 있었죠. 촌지를 바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생이 주도해서 왕따 놀이를 하고 수업시간에 아이가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도록 어떤 추접한 일들을 벌이곤 했죠. 스승의 날에 입이 찢어지도록 웃으며 양손가득도 모자라 몇 차례나 온갖 선물들을 차로 날랐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무신경했던 4학년때 선생이 가장 고마웠던 기억마저 있네요.
진짜 저도 그런 초중고 시절을 보내며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 악마들은 선생들 이고 학교는 지옥 이라고 생각하며 평생을 살았죠,,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엔 애들 패는게 무슨 선생들 권리인것 처럼 그랬잖아요 지금 그랬어봐요 ㅎ
80년대 초중 다녔는데
우란 동창회를 안해요
좋은추억이 없다고요
폭력 교사들은 연금 무지막지하게 타먹고 현재 교사들은 옛날 교사들이 싸지른 똥 밟아서 소송 당하며 죽도록 괴롭고 연금도 대폭 삭감되고 ..ㅠㅠ
70년대 초중고 완전 공감!
다까끼마사오로 상징되는 시절 개쓰레기들이 대부분.
진주치럼 빛나는 선생님 참 만나기 힘든 시절이었지 ㅎ
넘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아이의 감정 읽어주는 거 넘 힘들었는데 많은 도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 댓글 고맙습니다~ 🥹🥰
선생님~너무 멋지고 제아이쌤아닌데도 제가 감사합니다~ 항상 교육을위해 노력하시는모습 멋지십니당~~^^
제 아이도 이런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네요~ 🥹🥰
6:05 화와 분노는 염산과 같아서 담아진 그릇도 상하게 된다.그래서 지혜롭게 다룰 필요가 있어. 하는 연습을 해보자. 메모메모
저 책을 읽어보았는데 감정의 색상에대한것이 어떻게 활용하여야 할지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영상을보니 이해가되네요
너무 가볍게 읽은건가 싶어서 다시 읽어보아야겠어요
또 아이들을 이렇게 생각하는 스승 밑에서 배움을 받을수 있는 제자들과 학부모님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현아 선생님처럼 감정을 읽어주는 선생님을 만날수 있음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아이들과 감정 색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는 게 정말 큰 복이죠~~ 우리 구독자님들 자녀 분들 모두 좋은 스승님과 만나는 복이 있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현장에서 실천중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말씀해주시니 더욱 와닿는것 같네요,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어른도 감정 조절이 어렵고, 감정 표현에 서툴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ㅠ 아이가 어려서 몸과 마음이 힘들 때는 남편과 많이 다퉜어요. 아이가 크니 이젠 또 아이랑 많이 다툽니다. 서운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불편한 내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그저 쏟아내기만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저부터 내 감정에 제대로된 이름을 붙여주고, 현아샘 책의 도움을 받아 제 감정을 안아줘야겠어요. 좋은 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문장 속에서 구독자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겠어요.
오늘의 영상도 역시나 너무 좋아요! 감정 다루는건 어른도 참 어려운 일인데 아이에게 감정을 하나씩 소개해주면 참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정에도 지도가 필요하다... 저도 계속 곱씹게 되는 말입니다. 따뜻한 응원 댓글 고맙습니다. :)
정말 좋은말씀 배우고 갑니다
정말 도움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실천할 수 있는 사이트~~라는 오프닝♡-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무엇이든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듣게 되어서 정말 행복한 유튜브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아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힘이 됩니다. 구독자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것도 처음입니다 .
가까감정..뒷통수를 맞은 기분이네요 .
자녀와의 대화뿐만 아니라 남편 ,그리고 사회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감정표현법을 배웠습니다 .
구독 후 처음 쓰는 댓글이네요 ㅎㅎ
첫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하네요~ 🥹🥰
뭔가 해결되는거같은 느낌은 들지만
여자아이들에게 특화된 방법 같습니다
1,2,3 주변 소리 듣기.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서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 -빅터 프랭클링 죽음의 수용소에서
분노는 염산과 같다. -마크 트웨인
분노는 담고있는 그릇을 더 많이 손상시킨다.
1.색깔 손인사.
네 오늘 마음은 무슨 색이야?
2.감정에 이름 붙이기.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건 감정에 손잡이를 잡는 것과 같다. 열던가 닫던가, 표현 정도와 시기 생각하게 된다.
자극과 반응사이에 공간은 미국 대기업 메니져 트레이닝에서도 나왔는데 저도 회사에서 배운 이 메세지가 너무 좋아서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사용했는데 관계계선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 방법 추천드려요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집니다.
나를 무시하는거 같다는게 내 감정이 아닌 남탓을 하는거라고 얘기하시는데,
실제로 상대가 나를 무시하는거라면?
선생님은 일반적인 학생기준으로만 말씀하시는데, 살다보면 정말 나쁜 아이도 있습니다. 상대를 무시하고 깔보고 그러다가 폭행도 저지르죠. 왕따도 일부러 시키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나쁜 아이에게 날 무시하는거같아 내가 슬펐어 이런다고 상대가 달라질까요?
나쁜아이도 늘 자신은 왕따시킨적이 없다고 그러면서 친구들에게는 왕따를 지시하죠.
대화를 통해서 잠시 화해한척하다가 결국 또 왕따시킵니다. 그러다보면 더 상처받죠. 나중에는 내가 문제가 있나?하고 자신탓을 하게됩니다.
나쁜 아이와 한두번 대화가 안통하면 분리시키는것도 정답이 될수있다는거.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 아이들이 점점 더 적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끝까지 들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실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왕따와 폭행을 저지르는 아이의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분리가 필요합니다. 다만 저는 이때 어떻게하면 피해를 입은 아이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였어요... ‘일어난 사실과 감정’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편이, 해석과 판단이 들어간 말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고 아이 자신을 보호해줄 때가 많더라고요. 이런 취지에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같이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ngro.leehyeona 이현아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들려주시고 이렇게 답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맞는말입니다.
정도의 차이인듯해요.
왕따를 시키거나 따돌리거나 묘하게 티안나게 괴롭히는 경우에는 어른도 환장하죠ㅠ
선생님앞에서는 아닌척하지만요..
초등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눈치가
빠르고, 빠르게 버리더라구요..참 속상합니다...
사회성미숙하고 언어부족한 아이엄마는 노력해도 안되니 정말 속상합니다....
매주 학급마다 아이들 대상
다면평가 하면 좋겠어요.
전산 무기명으로요.
적어도 거기서 많은 부정평가를 받은 아이라면 담임교사가 더 관심있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도
아이들이 조심하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유아기 아이키우고 있는데요 가끔씩영상보면서 너무 도움받고있습니다
연령대별로 재생목록 해주심 넘 좋을꺼같아요~ 정주행해서 공부하고싶어요~
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비폭력대화와 비슷하네요 본것 사실 느낌을 얘기하기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감사하네요. :)
감정이나 마음을 색깔로 표현하기 방법은 감정을 알아차림 하지 못하는 아이와 첫 소통을 쉽게 하는 매게체로 좋은 방법입니다. 아마 이런 방법이 서양심리학에서 제시됐을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그러나 이 색깔로 마음소통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면 더 자신의 본래 감정을 볼 수 없게 되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니 그 다음에 점점 자신의 감정을 직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가 지속적인 관심과 코치가 필요합니다. 인간은 갓난 아이때부터 유아기에 걸처서 무의식에 잠재되는 근본 분노에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어 결국 이 부분의 치유가 이뤄져야 굳건한 자존감의 향상은 물론 세상의 고통을 잘 다룰 수 이ㅆ게 되는 저항력의 항체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ㅠ
성인인 저에게도 정말 필요한 말씀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우리 애는 3초 세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큰일이군요. 자판처럼 아니요 하는 아니무새라 힘듭니다.
인지치료와 비슷하네요.
아이에게도 감정의 지도가 필요하듯 엄마 아빠도 감정의 지도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먼저 사실이 뭔지 알고 감정이 어떤지를 표현하는 연습을 해 봐야겠어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하네요~ :)
그래서 `엄마 친구들이 나 따돌려` 했을때 똑똑한 엄마라면 어떻게 대답한다는건가요?
너도? 나도!
부모얼굴 못보고 자란 자식이 더 단단하게 자라는 경우가 있는데
부모의 잘못된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걸 부모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15년차 노련하네요.
굉장히 연구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너무 도움 되었습니다. 아이와 소통이 어려웠는데 무드미터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료로 다운받을수 있는 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정댓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
집에서 저렇게 해주세요.
ㅠㅠ 손잡고 감정 색깔 물어보는거 눈물나요 ㅠㅠ 감동이에요❤
네 저도 그 부분에서… 🥹🥹
저도 울고있어요😂
말이 안통함 자랑하거나 남욕뿐!!!
거리두기 쉬는시간 교무실로간다
점심시간 더길다 교무실에 앉아있다가 종치면 교실로 들어간다. 일관성있게 틈을 안준다.무섭다는 선생님 보면
가서 인사한다 애들은 도망간다
제일 안전한게 부모 선생님 교무실 경찰 파출소 잘활용해라
근데 정말로 저렇게 왕따를 시킴~
귓속말 ~~ 은근한 무시
가해아이는 미안해하지 않음
실제 무시한거고 오히려 더 피해아이한테 상처주는 말을
대놓고 해서 더 상처받게 됨.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어른인 나조차도 감정표현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가짜감정을 표현하고 있었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자극과 반응 사이 공간이 너~~~~무 길어서 반응하려고 하면 이미 지나고 난뒤에요 ㅋㅋㅋ
그래서 아... 그때 이렇게 반응할걸 ....
하고 후회합니다. ㅋㅋ
이미지다운로드 어디서 하나요?
고정댓글에 설명보세요
부모들한테 무례히 왕따 은따 배워서 따라하는 아이들ㆍㆍ
또는 그 부모의 죄값으로(왕따주도 은따주도) 그 아이가 심하게 당하는경우 ㆍㆍ 결국 그 죄값은 본인에게 돌아가더라😢😢😢😢😢😢😢😢😢😢😢😢😢😢😢😢😢😢😢😢😢😢😢😢😢😢😢😢😢😢😢😢😢😢😢😢😢😢😢😢😢😢😢😢😢😢😢😢😢😢😢😢😢😢
좋은 말이고 지향해야할 방향일 수는 있는데 항상 옳지는 않은듯
평생 화 안낼 수는 없고 화내는것도 타이밍이 있는데
속으로 3초 세고 주변 소리 듣고 화낼지 안낼지 고민한다?
이미 화 낼 수 있는 타이밍은 지나가있음. 즉 선택지에 화를낸다 라는건 없음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있고 건강한 상태라면 화낼일도 없고 화 안내도 사는데 지장 없음
어릴때부터 그냥 참기만 하고 살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참 바보같이 살았구나 느낌
책을 사야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잇나요?
이미지는 무료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중고등학생은 너무 늦었죠?진즉에 이런 전문가 강의를 들었으면 아이와 관계가 지금보다는 더 좋지않았을까싶은 아쉬움이 드네요
끝까지 손을 놓지않는 아이는 왜 그러는걸까요.?
상큼한 선생님, 가든패밀리~ 두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은 영상과 별개로 읽어 볼거예요 모르고 서툴면 배워야겠죠!^^
상큼한 댓글 감사합니다! 🥹🥰
초등 6년중에 이런 선생님 딱 한번만 만나고 싶네요
벌써 4학년인데...ㅜㅜ
AI같은 선생님에 아이들이 지쳐가요
선생님도 어쩔 수 없다는 의견있겠지만 그정도는 감안하고 쓰는거예요
2번
엄마 친구들이 따돌려라고하면 엄마가 그렇게 고급지게 말할수 있을까 개빡쳐서 선생 찾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