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사정으로 ''노출 연기''만 해야했던 ''브룩 쉴즈''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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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진짜보수
    @진짜보수 Год назад +175

    내가 10대시절 보던 저 배우는
    정말 이뻤지요

  • @estaluciente
    @estaluciente Год назад +425

    너무 어릴적부터 활동하면 아역배우들이 어른들의 사악함에 몸서리치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트라우마로 작용하기 쉬운만큼 각별히 아역들의 인권, 기본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브룩쉴즈는 세기의 미인이고 아역때부터 성숙미가 있어서 더욱 성적 대상이 되어 이런 일들을 많이 겪은 거 같아요.

  • @풀그림-p4n
    @풀그림-p4n Год назад +277

    리즈시절엔 천사가 따로없네.

  • @jungbrain5989
    @jungbrain5989 Год назад +188

    브룩실즈 책받침 아직도 기억나네 젊은날의 추억이여 ㅠㅠ

  • @gomdorij3213
    @gomdorij3213 Год назад +176

    예 맞습니다... 소피마르소, 브룩쉴즈, 피비케이츠 의 모습 인쇄한 것을 코팅해서 책받힘 으로 갖고 다녔죠 ^^;;
    아.... 브룩쉴즈 의 삶이 참.... 맘이 아프네요.

  • @남은정-z9c
    @남은정-z9c Год назад +317

    애기때가 유난히 이뻣넹

  • @chihinman9053
    @chihinman9053 Год назад +299

    모자???

  • @하나별-j1u
    @하나별-j1u Год назад +84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 @이유하-r5k
    @이유하-r5k Год назад +168

    에휴 브룩쉴즈 안타깝다

  • @bis6457
    @bis6457 Год назад +55

    43세의
    그녀가 브룩이었을줄은..😮😮😮😮
    소피 브룩이…50대가 된 나에게 책받침의 기억의
    그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