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진군가(윤민석 작사/작곡) 일어섰다 우리 청년학생들 민족의 해방을 위해 뭉치었다 우리 어깨를 걸고 전대협의 깃발 아래 강철같은 우리의 대오 총칼로 짓밟는 너 조금만 더 쳐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 때까지 아아 전대협이여 우리의 자랑이여 나가자 투쟁이다 승리의 그 한길로
386 세대들은 그때처럼 지금도 잘못된 정치인들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일어서야 합니다. 같은 세대였다고 같은 데모를 했다고 해서 잘못을 감싸주면 안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는 세력을 반대하기위해서 과거 전대협 분들도 당시의 지도부를 향해서 당당히 일어서 주세요. 여러분들 한명한명은 민주주의 사회의 일원입니다.
벌써 30년전에 부르던 노래내요. 그때는 젋은 열정과 정의감으로 열심히 투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50이 되 지금 나 또한 그때 대상이 되었던 기득권이 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가 다시 와도 그랬어야 하지 않은까 합니다. 그래야지 지금의 자유가 우리에게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다음정권 특) 미국 고위급 인사 국빈방문 했는데 술쳐먹느라 문전박대. 육군사관학교에서 독립운동가 흉상 철거. 욱일기 사용금지 조항 폐지 시도. 이상의 사유로 총선 또 개쳐발림. 진실 정의 민족을 위해서 뭘 했냐면 저런 새끼들이 나랏님 못되게 발목을 아주 잘 잡고 있음 ㅋㅋㅋ
시간이 흘러 결과적으로 비판을 받을 수는 있겠으나, 그 시절 순수하게 민족과 민중의 앞날을 고민하던 청춘들의 열정을 비웃지는 맙시다. 저들의 고민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입니다. 엄혹했던 시절,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이들이 이제와서 비아냥대는 것이 더 역겹습니다. 최소한의 부채의식이 있다면 그냥 침묵하세요.
저 시절에 한창 공부해야할 젊은이들이 죄다 수업도 출석 안하고 떼로 몰려 저러고 있었으니 국가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네요. 남들은 공부해서 테슬라 만들고 애플 만들 시기였는데...운동권 출신들이 정치에 스며들어 빈 머리로 국정을 쥐락펴락하니 나라가 지금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lcw5812 기적같이 삼성, LG, SK, CJ같은 대기업이 성장해서 이 나라는 그나마 먹고 사네요. 이 호황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요. 586이 되어버린 386세대 중엔 이해진 김범수, 윤송이 김택진, 안철수같이 공부하고 스타트업해서 IT기술기업 일궈낸 분들도 있어 다행인데 운동권이 권력을 잡은 게 복병일 줄이야. 권력이 이 모든 걸 흔들어 버리면 도루묵 되는 거죠. 강대국 패권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강한 기업이 나와야하는데...모든 걸 하향평준화 되는 걸 추구하는 듯 하네요. 소수의 천재와 인재가 전체를 먹여살린다는 말이 맞아요. 지금은 소수의 힘만 쎈 바보들이 전체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듯. 운동권 출신 자녀들은 대학입학, 취직 특혜주는 그들만의 세상
전두환노태우 군사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주의로 가는 길에 전대협은 커다란 역할을 했죠. 감사합니다. 다수가 눈치 보며 폭력 앞에 굴복할 때, 당신들은 희생과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시대에 당신들을 폄훼하는 자들이 있더라도 무지가 판을 치는 이 세상의 티끌들이라 여기십시오.
박근혜때 코로나19가 안와서 정말 다행이다. 부활절을 맞아 더더욱 주님께 감사한다. 만일 그랬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박근혜는 아베처럼 했을 것이고, 우왕좌왕 아무 일도 안하다가 일이 터지면. 세월호때처럼 청와대는 콘트롤 타워가 아니다 뭐네 하면서 온 국민이 감염되도록 방치했을 것이다. 그리고 권력있는 놈들은 먼저 도망갔겠지... 그나마 지금의 문재인 정부가 있게 된건.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진 국민이 아직 많아서이고, 아직은 우리나라가 희망을 가질만한 나라일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난 학창시절 총학생회 간부도 뭐도 아니었다. 하지만 난 전대협이었고, 한총련이었고, 그것이 난 자랑습럽다. 물론 그때 내가 학생운동 한다고 공부 열심히 안해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거 아니냐고 누군가 날 비판한다면, 그 나름대로 수용해야 하겠다. . 그것도 내 인생의 내 몫일뿐. 내 아들과 딸도 역시 당시의 전대협처럼, 오늘날 이 사회를 외면하고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는 아이로 자라지 않게 해야 한다. 하지만 역시 아빠독재는 안된다. 자연스럽게..
거두절미하고, 질문하나 하지요, 전대협 이 좌빨입니까 아닙니까? 보안불감증 이신거 같은데 휴전국에서는 아가리 함부로 놀리면 안됩니다. 현정권이 그래도 다음정권 항상 양극화되는 당파가 정권을 잡게 되는데 후에 호구같이 끌려가서 억울한일 격기 싫으시면 위와 같은 개소리는 이나라 통일 되고 지껄이시는게 신상에 좋을듯 합니다. 그리 알고 조심하세요 ㅋ 님을 주시하도록 하지요
동지들의 피땀으로 싸우고 지켜온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고 사는 핏덩이들이 사리분별도 못하고 날뛰네ㅋㅋㅋ 그래 니들이 그렇게 자유롭게 살라고 우린 희생과 헌신을 했으니 마음껏 즐겨라. 그것이 표현의 자유 아니겠나. 우리에게는 1987년 뜨거웠던 그해 여름을 공유했던 기억만으로 충분하고 후회없는 시절이었다. 고문과 살인을 일삼던, 김일성과 다를바 없던 독재 정권과 싸워 얻어낸 최초의 항복이었으니까. 그럼에도 30년 뒤 어느 추운 겨울날, 박그네, 최순실 등 국정 농단의 무리들이 다시 준동하매 우린 옛 동지들과 또다시 뜨겁게 손잡고 민주주의의 적을 축출했다.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 안에 진입하도록 견인한 우리가 세계 200워권 최빈국 북한을 추종한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나온 졸렬한 생각인지 모르겠다. 무식에는 약도 없는 법이다. 부끄러운줄 알라. 동지들은 다들 반백의 머리가 되어가지만 이땅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하면 언제든 우리는 강철같은 의지로 다시 거리로 나설 것이다.
@@고인물-g8c 민주화가 끝났다고 생각됩니까?? 임종석, 임수경이 아직도 흔히 말하는 친북이라고 믿습니까.. 민주화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끝없이 이루어져하 하는 가치입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위정자들에게 속을지 모릅니다. 요즘 검찰, 법원을 보며 느끼는 점은 그들은 모두 하나의 묶음이구나.. 진영을 떠나서 참 추잡하구나.. 각자가 생각하는 민주화는 다르겠지만, 아직도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은혼돈 ㅋㅋㅋ검찰개혁을 하려면 애매한 기관 만들게 아니라 경찰에게 수사권을 주거나 해서 견제세력으로 만들거나 했었어야지요 결국 문재앙은 국민을 반으로 갈라놨고 경제, 외교 싹다 망가트려놨죠? 외무고시(강경화). 사법고시(조국)도 패스 못한 비전문가 뽑아놓고 무슨 검찰개혁이고 나라를 이끌어 가겠어요? 심지어 자기가 뽑은 윤석열 총장도 못잡아서 빌빌거리고 있는데
아이러니한 점은 1989년 전대협의 임수경이 평양세계청년축전 참가로 인해 북한주민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함. 그 이유는 "저는 북한 체제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북한이 좋아서 온 게 아닙니다."라고 발언함. 오죽하면 노동신문에 김일성보다 더 많은 기사를 배출한 유일한 인물이라고함.
먼저 산업화, 대량생산, 교통 통신 의료 등의 현대적 인프라, 전국민 의무교육 등등이 있어야 민주화 욕구가 생기고 실현이 가능한 것. 이런 발달 단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못 배워서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 청춘 시절의 본인들에게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 준 체제를 부정하고 인민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로 전복을 꿈꿨던 세대. 급진적 이념서 몇권 읽고 세상 모든 진리를 다 아는 어른인 체 했던 세대. 그 시대에 그럴 수 있다고 본다. 나도 그랬을 지도 모른다. 근데 2020년 아직도? 아직도 그런 븅신들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나? 근데 청와대, 국회까지 장악해버렸네. 보통의 3, 40대들은 전교조가 장악한 역사 교육 때문에 이런 민주화 운동의 이면을 모르고. 순수성과 영웅적인 면만 추앙하기를 강요받아왔지. 무비판, 절대적 성역화된 민주화 운동의 흑역사.
우리 선배님들 저 노래 부르시다가 어디 구석탱이에 술자리 벌어지면 후배들한테 마이크 떠넘기고 다 도망가셨죠. 동기 여학우들 손목잡고 끌고가서 열심히 먹이시고 "내일은 꼭 치마 입고와라"라며 훈훈한 덕담도 많이 남겨주셨고요. ㅋㅋㅋ 우리 자랑스러운 586 선배님들 민주주의니 투쟁이니 어쩌구 지껄이시는거 보면 3년전 추석날 먹은 송편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전대협, 한총련, NL, 주사파, 자주대오가 승리했다는 것을 믿지 못할 겁니다. 저는 90년대 서울대를 입학한 사람입니다. 제발 세상이 정신 차려서 김일성 주의에 대한민국이 잠식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 노래. 저음율 저박자. 이인영 우상호 이인영 이 꼭두각시들 뒤에...너무나도 많습니다.
젊을 때는 이런 게 좋아 보였는 데 시간 지나 보니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 투쟁이 결국은 소련, 중공, 북한과 같이 되는 것이었음. 결코 민중의 행복이 오는 게 아니라 특정 독재자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는 것이었음. 그리고 대다수의 민중은 자유가 억압당하고 여전히 개돼지의 고단한 삶을 벗어날 수없는 것이었음. 공산 혁명을 한 중국은 몇몇 투쟁 혁명가 가문이 세습을 하고 부인을 여러 명 두고 수조원을 챙기고 자녀들은 미국에 유학 보내며 초호화 생활을 함. 서글픈 현실임. 투쟁으로 스러진 수많은 사람들은 결국 이들 밑에 개미만도 못한 존재임.
@@panamera7658 왜? 사는게 힘들어? 외세와 자본가들 타파? 운동권새끼? 그런 얘기 한적도 없는데?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ㅎ 운동권에 좀 있어봤나본데, 댓글쓰는거 보니 이렇게 찌질이짓 하다 왕따당했었나 보네 니놈이 외치고 떠들던것을 왜 여기서 덮어씌우냐? 이런 쓸데없는 댓글 달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것을 찾아봐라~ 어이구 찌질한 녀석...^^
전대협 형아들도.. 한총련 2기 형아들도 고생 많았어요. 덕분에 세상이 족같이 흘러가지 않았네요. 저는 한총련 3기에요. 통선대 백두대대 특별중대..로 활동하였어요. 근데요..;; 건설 노조 좀 어케 해주세여. 저를 죽이려구래요. .. ㅠㅠ 정말 못 참을 정도로 저와 제가 사는 동네 주민들에게 폐를 끼치면 장검 들고 나가서 칼 춤을 출지도 몰라요.. 진심. 뭔 아파트만 지을라치면 동네 주민에게 폐가 되던 안되던 시위 차량 20여 대 끌고와서 확성기로 민가 틀고 하시던데요...;; 저도 나름 경인 총련에서 문선대 활동하긴 했지만 제... 잠을 ... 방해하면 살인낼지도... ------...
북한주민들이 저렇게 사는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세습때문이 아니라.미국의 제재 때문인거 모르냐?전두환이가 칼기 폭파하고 북한의 행동으로 뒤집어 씌우고 미국이 전두환이와합작으로 북한제재 한거 알면서,ㅉㅉㅉ미국제재 직전에만 해도 북한이 우리보다 잘살았다네요.당시의 경제지표를 검색해 봐요.북한이 핵실험한건 미국과 대화하는 방법이에요.핵무기 만들지 않으면 미국과 대화할 방법이 없어.
김판권640511 숀묘운벤샐 전 정말 좋은 5인 제가 너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직접 본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도 잘 잘 알고 있는, 영화 속 캐릭터 너무 좋아요 이렇게 ,또 하나의 큰 규모의 해외 투자 등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넘 좋아요 제가 너무
![[최초공개] 1900년대 초, 서양 선교사들이 직접 기록한 조선ㅣFootage of Korea in the early 1900sㅣKBS 현대사 아카이브 24.05.09 방송](http://i.ytimg.com/vi/_Y-9TzXG8MM/mqdefault.jpg)
![[최초공개] 1900년대 초, 서양 선교사들이 직접 기록한 조선ㅣFootage of Korea in the early 1900sㅣKBS 현대사 아카이브 24.05.09 방송](/img/tr.png)
그 당시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한답시고 있을때, 친구들이 짭새들의 무막지한 발차기와 머리채 쥐어잡혀 질질 끌려가는거 보고만 있었던 내가 너무나 미웠다. 미안합니다. 지금의 소중한 자유 당신들의 희생으로 누립니다. 고맙다. 그시대의 친구들이여.
고맙죠?
@@jky780 지랄 빨갱이 뜻이 뭔지 아냐
@@jky780 댓글보니 참~~더럽게 다셨네.
지금은 기득권층이 되어 초심을 잃음
사회악으로 변질중...
386 세대들은 그때처럼 지금도 잘못된 정치인들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일어서야 합니다. 같은 세대였다고 같은 데모를 했다고 해서 잘못을 감싸주면 안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는 세력을 반대하기위해서 과거 전대협 분들도 당시의 지도부를 향해서 당당히 일어서 주세요. 여러분들 한명한명은 민주주의 사회의 일원입니다.
어떤 새끼들이건 꿀 쳐먹으면 벙어리가 되지요.
노무현 대통령 이후 제대로된 민주주의 대통령은 없습니다.
김판권64511 또한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 많이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내가니형이다
네~ 다음 쭝국 조선족 문천지 운동권 주사파 빨갱이 틀딱18노 옴! ㅡㅡㅗ
한국의 86세대는 독일의 68세대와 달리 국가의 민주화 자체에는 성공했지만 사회의 진정한 변혁에는 실패했음. 뭐 중국은 그거마저 실패했고 일본은 시도조차 미미했지만
ㅋㅋ빨갱이 세대들한테 멀바람 사회 악이지
벌써 30년전에 부르던 노래내요. 그때는 젋은 열정과 정의감으로 열심히 투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50이 되 지금 나 또한 그때 대상이 되었던 기득권이 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가 다시 와도 그랬어야 하지 않은까 합니다. 그래야지 지금의 자유가 우리에게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유? 허
그때 열심히 데모하던 사람인데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사죄합니다. 저 사람들이 정권을 잡아서는 안되는건데 이지경이 되었네요.
동감합니다
이노래들으니 북한 빨갱이들을 더욱더 없애고싶네요. 노래에 공산주의에 저항하는 투쟁심이 담겨있어좋아요
수경이도 나오고 종석이 형도 나오네~
많이 늙었소 내가 형이가보오.. 하 난 저때 회색인간.. ㅠㅠ
병신과 병신이 나오네~!
이노래처럼 현정권이
진실과정의를위해서 민족을위해서
집권5년했는것이 뭔가??
부끄럽다 ..!! 앞으로 이노래를 부르지도말고.
다잊으라!!
멸공
그다음정권 특) 미국 고위급 인사 국빈방문 했는데 술쳐먹느라 문전박대. 육군사관학교에서 독립운동가 흉상 철거. 욱일기 사용금지 조항 폐지 시도. 이상의 사유로 총선 또 개쳐발림.
진실 정의 민족을 위해서 뭘 했냐면 저런 새끼들이 나랏님 못되게 발목을 아주 잘 잡고 있음 ㅋㅋㅋ
이미 저당시에도 학생회장이 무슨 큰 상전이나 되는 것처럼 일반학생들 위에 군림하려 들었음. 절대 민주라는 말을 입에 담을 수 없는 것들임.
북한도 민주주의임 ㅋ
@@이이히히-h3z 그런것들만 있던 그지같은 학교다님을인정
진짜 열심히했던 동지들은 힘들게 살고있음
@@sjc3936 000+0+0000++
@@sjc3936 ㅋㅋㅋ 잘패노
라고 2찍이 되도않는 갈라치기를 시도합니다.
@@aaartanis 빨갱이
@@aaartanis 2찍이면 어떻고 1찍이면 어떰?? 여기 민주주의 아님?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그 당시 캠퍼스에서 많이 들었던 노래네..그땐 동아리방 과방 경찰들이 기습해서 책이란 책 다 압수하던 시대인데..같이 공부하던 친구들 시위한번 참여하면 소문없이 끌려가던..사회주의 심취했던 이들도 있었겠으나 대다수는 잘못됀 사회에대한 울부짖음 이었음...
지금도 잘못됬죠 적화멀지 않았습니다. 보트피플 상시 대기중입니다
헤이 늙은꼰대 지금이 훨씬 더 잘못된 사회잖아 솔직하게 인정하자 지금이 더 독재라고 하잖아 이게 나라야 쿠테타야 ㅅㅂ
자백해라 사회주의에 미쳐 있었다고
ㅈㄹ하네 사회주의에미친것들이 선량한대학생 선동해서 시위하던건데
그때 586씹새끼들 경찰들이 개패듯 패야했는데ㅜㅜ
필자 나이 60...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 피가 끓어오르는 듯,,,,,,,지금 젊은이들.........모순구조에 맞서 싸우기를 ..그래야 진정 젊은이들의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열릴 것임. 권리는 주체가 요구하면서 싸울때만 해결되는 것임을 명심해야.
시간이 흘러 결과적으로 비판을 받을 수는 있겠으나, 그 시절 순수하게 민족과 민중의 앞날을 고민하던 청춘들의 열정을 비웃지는 맙시다. 저들의 고민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리는 것입니다.
엄혹했던 시절,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이들이 이제와서 비아냥대는 것이 더 역겹습니다. 최소한의 부채의식이 있다면 그냥 침묵하세요.
부채? 저들도 서울대 프락치 사건 같은 고문을 자행한거 모르세요?
89년 충남대 전대협3기 출범식에서 처음 듣고 지금도 잊을수 없는 노래~~~가끔은 과거의 삶이 현재의 나를 일으켜 세울수도 있더라고 ㅎ
빨갱이 신고
북한으로 가지, 왜.
그래 다 좋다... 근데 그 마음이 바뀌면 안돼지 너희들이 위로 올라갈수록 너희가 욕하던 사람으로 가니...
뭐가 다 좋아 종북빨갱이 새끼들은 근본이 다 총쏴 죽여야되는데
@@communistrevolutionary4906 너 뭐야?
@@troohoste 뭐긴뭐야 애국시민이다
@@communistrevolutionary4906 심재철 종북설
@@白川山侖 심재철이 전대협출신이냐 등신아? ㅋㅋㅋ
전대협 서총련 출범식 기억나네요. 백골단들이 도서관 대형 유리창까지 깨부수고 열람실 까지 곤봉들고 쳐들어와 마구 휘둘러 되었던 시절.
빨갱이는 맞아도 싸지 ㅎ
희미 겁나 지러부네요
@@MrFuturebank 민주화운동 빙자한 빨갱이들이 뿌락치라고 민간인 납치감금폭행하던시절, 미국문화원에 사제 폭탄 던지고 그러던 내가 아닠 법사위 위원장??두둥!! 이세계인가 여긴
@@MrFuturebank 민주화운동 빙자한 빨갱이들이 뿌락치라고 민간인 납치감금폭행하던시절, 미국문화원에 사제 폭탄 던지고 그러던 내가 아닠 법사위 위원장??두둥!! 이세계인가 여긴
쓰레기 노래
저 시절에 한창 공부해야할 젊은이들이 죄다 수업도 출석 안하고 떼로 몰려 저러고 있었으니 국가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네요. 남들은 공부해서 테슬라 만들고 애플 만들 시기였는데...운동권 출신들이 정치에 스며들어 빈 머리로 국정을 쥐락펴락하니 나라가 지금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그러게 말이에요. 공부할 환경을 잘 만들어줬어야할 독재정권이 이후 세대를 이렇게 망치네요^^
@@lcw5812 기적같이 삼성, LG, SK, CJ같은 대기업이 성장해서 이 나라는 그나마 먹고 사네요. 이 호황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요. 586이 되어버린 386세대 중엔 이해진 김범수, 윤송이 김택진, 안철수같이 공부하고 스타트업해서 IT기술기업 일궈낸 분들도 있어 다행인데 운동권이 권력을 잡은 게 복병일 줄이야. 권력이 이 모든 걸 흔들어 버리면 도루묵 되는 거죠. 강대국 패권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강한 기업이 나와야하는데...모든 걸 하향평준화 되는 걸 추구하는 듯 하네요. 소수의 천재와 인재가 전체를 먹여살린다는 말이 맞아요. 지금은 소수의 힘만 쎈 바보들이 전체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듯. 운동권 출신 자녀들은 대학입학, 취직 특혜주는 그들만의 세상
@@lcw5812 공부할 환경은 충분했고 조금만 노력해도 취업하는 세상이었지. 하지만 공부 때려치운 멍청한 운동권 애들이 그 때 취업을 해버렸으니...
전두환노태우 군사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주의로 가는 길에 전대협은 커다란 역할을 했죠. 감사합니다. 다수가 눈치 보며 폭력 앞에 굴복할 때, 당신들은 희생과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시대에 당신들을 폄훼하는 자들이 있더라도 무지가 판을 치는 이 세상의 티끌들이라 여기십시오.
전대협은 전두환이 군사독재를 끝내겠다 발표한 다음에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정의를 부르짖던 이 세대들이 이제 기득권세력이 되어있다. 과연 그들은 얼마나 정의롭고 깨끗한가? 이들은 다음세대에 의해 똑같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개돼지들보담 덜 때가묻었지
@@Kk-mv2yn 너는 개돼지보다 잘났냐???
난 자유대한민국의 개돼지로살련다
북한에서 간부로 살기보다는
@@Kk-mv2yn 지금 하는짓들 봐라.
때가 덜 묻었는지..ㅋㅋ
뭔 개소리? 나 87이다.
목숨걸고 투쟁했다.
박근혜때 코로나19가 안와서 정말 다행이다. 부활절을 맞아 더더욱 주님께 감사한다. 만일 그랬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박근혜는 아베처럼 했을 것이고, 우왕좌왕 아무 일도 안하다가 일이 터지면. 세월호때처럼 청와대는 콘트롤 타워가 아니다 뭐네 하면서 온 국민이 감염되도록 방치했을 것이다. 그리고 권력있는 놈들은 먼저 도망갔겠지... 그나마 지금의 문재인 정부가 있게 된건.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진 국민이 아직 많아서이고, 아직은 우리나라가 희망을 가질만한 나라일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난 학창시절 총학생회 간부도 뭐도 아니었다. 하지만 난 전대협이었고, 한총련이었고, 그것이 난 자랑습럽다. 물론 그때 내가 학생운동 한다고 공부 열심히 안해서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거 아니냐고 누군가 날 비판한다면, 그 나름대로 수용해야 하겠다. . 그것도 내 인생의 내 몫일뿐. 내 아들과 딸도 역시 당시의 전대협처럼, 오늘날 이 사회를 외면하고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는 아이로 자라지 않게 해야 한다. 하지만 역시 아빠독재는 안된다. 자연스럽게..
거두절미하고, 질문하나 하지요, 전대협 이 좌빨입니까 아닙니까? 보안불감증 이신거 같은데 휴전국에서는 아가리 함부로 놀리면 안됩니다. 현정권이 그래도 다음정권 항상 양극화되는 당파가 정권을 잡게 되는데
후에 호구같이 끌려가서 억울한일 격기 싫으시면 위와 같은 개소리는
이나라 통일 되고 지껄이시는게 신상에 좋을듯 합니다. 그리 알고 조심하세요 ㅋ 님을 주시하도록 하지요
교회 다닌다면서 좌파인게 젤 신기하더라 아 물론 전라도빼고
신약을 읽어보시고도 그런 말씀이 나올지..
어릴때 텔레비젼 그땐 흑백으로 봤죠? 컬러티비 80년대 초반?에 나왔나요? 너무 재밌게 봤는데
85학번..그많은 최류탄과 백골단의 폭력속에서의 노력이 지금 이만큼 민주주의라도 이루어진걸 모르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북한의 민주주의 회복이 더 급하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껄끄럽지? " 반중하면 적폐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끄덕끄덕?
동지들의 피땀으로 싸우고 지켜온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고 사는 핏덩이들이 사리분별도 못하고 날뛰네ㅋㅋㅋ
그래 니들이 그렇게 자유롭게 살라고 우린 희생과 헌신을 했으니 마음껏 즐겨라. 그것이 표현의 자유 아니겠나.
우리에게는 1987년 뜨거웠던 그해 여름을 공유했던 기억만으로 충분하고 후회없는 시절이었다. 고문과 살인을 일삼던, 김일성과 다를바 없던 독재 정권과 싸워 얻어낸 최초의 항복이었으니까.
그럼에도 30년 뒤 어느 추운 겨울날, 박그네, 최순실 등 국정 농단의 무리들이 다시 준동하매 우린 옛 동지들과 또다시 뜨겁게 손잡고 민주주의의 적을 축출했다.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 안에 진입하도록 견인한 우리가 세계 200워권 최빈국 북한을 추종한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나온 졸렬한 생각인지 모르겠다. 무식에는 약도 없는 법이다. 부끄러운줄 알라.
동지들은 다들 반백의 머리가 되어가지만 이땅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하면 언제든 우리는 강철같은 의지로 다시 거리로 나설 것이다.
@해달수달
니는 대가리가 그렇게만 돌아가냐!
처음엔 순수한 의도였지만 갈수록 뜻을 함께 한다는 명분으로 무리 속에 휩싸여 폭력으로 쾌락을 느끼고자 했음
정말 그 때 전두환과 싸우다 얼글에 28바늘 꿰멘 대학시절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그런데 그런 전대협회장 출신이 송갑석이라니. 참 슬프네요. 그래도 나아지겠지라는 위로로 또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고 때로는 싸우고 해야겠지요
학교에서 ppt 자료로 공부했던 역사..
전대협의 깃발 드높았던 승리의 한길에서 뜨거윘던 젊음 꽃처럼 지고.. 그러나 변절해서 정치판에서 옷을 바꿔입고 떠들어대는 자들은??
또학 뾰
힘이 생기면 본심이 나오는건지 사람이 초심을 잃는건지
ppt 자료로 공부했던 역사 어디서 어디까지?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80년대운동가였던분들때문에 지금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숨쉬고 살고있습니다
전두한정권 시절로 퇴보한다면 끔찍하죠
민주화 후에도 주사파 시위한 림종석.림수경 그외 90년대 학번 제외
@@고인물-g8c 민주화가 끝났다고 생각됩니까?? 임종석, 임수경이 아직도 흔히 말하는 친북이라고 믿습니까..
민주화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끝없이 이루어져하 하는 가치입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위정자들에게 속을지 모릅니다.
요즘 검찰, 법원을 보며 느끼는 점은 그들은 모두 하나의 묶음이구나.. 진영을 떠나서 참 추잡하구나..
각자가 생각하는 민주화는 다르겠지만, 아직도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은혼돈 ㅋㅋㅋ검찰개혁을 하려면 애매한 기관 만들게 아니라 경찰에게 수사권을 주거나 해서 견제세력으로 만들거나 했었어야지요 결국 문재앙은 국민을 반으로 갈라놨고 경제, 외교 싹다 망가트려놨죠? 외무고시(강경화). 사법고시(조국)도 패스 못한 비전문가 뽑아놓고 무슨 검찰개혁이고 나라를 이끌어 가겠어요? 심지어 자기가 뽑은 윤석열 총장도 못잡아서 빌빌거리고 있는데
@@검은혼돈 ㅎㅎ 저 당시 전대협 주축들이 현 정부 구축하고 나라 말아먹고 있죠?
@@dunhilldunhill4068 총칼로 사람 아무나찔려죽이는거는 나라가 잘돌아가는시대였습니까
씹폐급세대의 노래
ㄹㅇ대가리든거없지만 뽕은 잘맞은세대
@@user-vkfvjfdl 멀하든 당신보다는 못하지는 않았지...
@@user-vkfvjfdl 실화냐? 아무리 그래도 영상 솓 저분들이 없었으면 님포함 우리같은 젊으세대들도 그 ㅈ같은 군독재정권시대를 느꼈어야했을텐데
아이러니한 점은 1989년 전대협의 임수경이 평양세계청년축전 참가로 인해 북한주민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함. 그 이유는 "저는 북한 체제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북한이 좋아서 온 게 아닙니다."라고 발언함. 오죽하면 노동신문에 김일성보다 더 많은 기사를 배출한 유일한 인물이라고함.
김방방 하태경 종북좌빨 아니냐?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표현의 자유가 없다는 개소리 하던데
김방방 그리고 NL이나 뉴라이트나 역시 극과 극은 통하네 븅신들 기껏 전향한다던데가 ㅋㅋ 마치 변희재를 보는듯 하네 희재는 그래도 NL은 아니었다
★언어도단 이요. 불립 문자 라.직지인심,이니 견성성불 한 것이니라 이라.선교방편. 이니 개시학야 라.
군사독재30년을 무너뜨린 민주화 인사 자랑스럽다
저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대한민국 민주정부탄생된거임
김정은이 3대 세급도 비판하면 그대의 진정성을 믿어 주겠소... ㅎㅎ
노노...니네들은 공산주의를 위해 투쟁을 한거지...
민주주의의 상극이 공산주의인데 민주주의 위한다면 공산주의에 맞섰서야지 오히려 신나게 친북질 해놓고
어떻게 민주화라 포장을 함...ㅋㅋ
그시절
전설의 일당백은
전남대 오월대, 조선대 녹두대를
필두로 한 남대협 사수대들
최루탄 날리고 지랄탄 까면
타 지역 사수대들은 거의 다 뚫리는데
남대협 사수대들은 그 최루탄 속에서도
밀고 나가버림
타 지역 학생들의 선망어린 시선
진짜 전설이었음
92학번입니다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89학번 입니다
남대협 사수대들 이름
전남대-오월대, 조선대-녹두대, 목포전문대-봉화대, 목포대-애국대, 광주대-한별대, 호남대-전사대, 동신대-창의대, 광주교대-백두대, 순천대-유월대, 광주보건대-무명전사대...
가투시 남대협 깃발 들고
전조들 쇠파이프들고 오, 열 맟춰서면
일반 전경들로는 막을수가 없었는데...
전라도 새끼들 지잡 돌대가리들끼리 갖은 지랄을 다하네
지잡 새끼들 천명, 만명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스카이 한두명의 희생으로 지금의 민주화가 이룩되었다.
고맙다고 해야지. 저들이 독재정권에 저항할때 너는 뭐했냐? 시대의 아픔에 눈을 질끈 감고 도서관에 쳐박혀 담마진 연구했냐? 젖병 물고 있을 나이냐?
지역구180석 민주당으로, 비례대표24석 무조건 👍조국혁신당 가즈~아!👍 화이팅!!! 민주당곁엔 👍조국혁신당 있다. 축하합니다. 민주당 😍😍😍탈당하는 수박들 잘가라🤩🤩🤩🤩🤩
먼저 산업화, 대량생산, 교통 통신 의료 등의 현대적 인프라, 전국민 의무교육 등등이 있어야 민주화 욕구가 생기고 실현이 가능한 것. 이런 발달 단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못 배워서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 청춘 시절의 본인들에게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 준 체제를 부정하고 인민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로 전복을 꿈꿨던 세대. 급진적 이념서 몇권 읽고 세상 모든 진리를 다 아는 어른인 체 했던 세대.
그 시대에 그럴 수 있다고 본다. 나도 그랬을 지도 모른다. 근데 2020년 아직도?
아직도 그런 븅신들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나? 근데 청와대, 국회까지 장악해버렸네. 보통의 3, 40대들은 전교조가 장악한 역사 교육 때문에
이런 민주화 운동의 이면을 모르고. 순수성과 영웅적인 면만 추앙하기를 강요받아왔지. 무비판, 절대적 성역화된 민주화 운동의 흑역사.
한반도 유사이래 꿀이란 꿀은 다 빨아 먹고 로얄제리까지 빨아 먹은 중2병이 불치병이된 최악의 세대 똥86운동권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자연스럽게 이런 노래를 찾게 된다
혼자 희망고문 유토피아 꿈꾸는중 ㅋㅋ
북으로가셈 ㅋㅋ
@@김강민-y2q 할말없으니 맨날 빨갱이 .북한 타령 한심하다
@@kyungwhaful 나이처먹고 빨갱이 이적질한거 추억회상 ㅋㅋㅋㅋ 한심하다 할배요
@@KimJaeho 국민의 이해를 구해야지...암!후쿠시마처럼!
니들은 역시 남영동 대공분실이 가장 잘 어울린다.
븅쉰,...ㅋㅋㅋ 이런넘들이 만나면 어버버 찌질이에요..넌 싸우기나 해봤어>??? ㅋㅋㅋㅋ 대충 각 나온다 어떤쉐리일지..ㅋㅋㅋㅋㅋ 넌 쓰레기 소각장이 어울린다,...ㅋㅋㅋ
닥쳐라
정청래를 남영동 대공분실로! ♥♥
@@Beirutman 니가 먼저~~대공분실로~~~
@@bthotu 정청래 의원님과 손 잡고 가겠습니다!
다들 이성을 잃었던 때..
환상에 취해 나라를 전복하려 했음
야 나 민주화운동했던사람인데 니들 미쳤지 내가 누군줄알고
이러면서 30년넘게 사골국 마냥 우려먹으면서 면죄부받으려는 그들
그런 운동권에 쪽도 못새우는 어버버 쉐리부류...좃도 한건 읍고 받아 쳐먹은것만 많으면서 니미 멀 안다고..ㅋㅋㅋㅋㅋ 유투브 그만봐라 빈병팔아서 먹고살라면..
돌풍 ㅋㅋㅋ
우리 선배님들 저 노래 부르시다가 어디 구석탱이에 술자리 벌어지면 후배들한테 마이크 떠넘기고 다 도망가셨죠. 동기 여학우들 손목잡고 끌고가서 열심히 먹이시고 "내일은 꼭 치마 입고와라"라며 훈훈한 덕담도 많이 남겨주셨고요. ㅋㅋㅋ 우리 자랑스러운 586 선배님들 민주주의니 투쟁이니 어쩌구 지껄이시는거 보면 3년전 추석날 먹은 송편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솔찍히 모든 운동권 노래중 상위 5위에 들어가는 명작임은 분명하다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전대협, 한총련, NL, 주사파, 자주대오가 승리했다는 것을 믿지 못할 겁니다. 저는 90년대 서울대를 입학한 사람입니다. 제발 세상이 정신 차려서 김일성 주의에 대한민국이 잠식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 노래. 저음율 저박자. 이인영 우상호 이인영 이 꼭두각시들 뒤에...너무나도 많습니다.
내로남불전대협 ^-^ 자유시장경제와 미제를 싫어하면서 자식들은 미쿡물 먹게함
젊을 때는 이런 게 좋아 보였는 데 시간 지나 보니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 투쟁이 결국은 소련, 중공, 북한과 같이 되는 것이었음.
결코 민중의 행복이 오는 게 아니라 특정 독재자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는 것이었음. 그리고 대다수의 민중은 자유가 억압당하고 여전히 개돼지의 고단한 삶을 벗어날 수없는 것이었음.
공산 혁명을 한 중국은 몇몇 투쟁 혁명가 가문이 세습을 하고 부인을 여러 명 두고 수조원을 챙기고 자녀들은 미국에 유학 보내며 초호화 생활을 함. 서글픈 현실임.
투쟁으로 스러진 수많은 사람들은 결국 이들 밑에 개미만도 못한 존재임.
무뎌진 의지를 찾아보려 방문했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다는게 아쉽기도 하고요. 여전 저놈들은 바뀌지 않은게 술김에 한소리.
도대체 통일을 해야되는 이유가 뭔가요? 민족의 해방이요? 우린 이미 해방된 세계화시대에 살고 있는데 이 시대에 자유경제파트너인 미국,일본과 척을 져서 뭐합니까? 옛날 식민지시대얘기좀 그만하세요. 저한테는 와 닿지도 않는 아주 먼 옛날 얘기니까요..
딱한가지 이류를 대라고 한다면 중국에게 북녂땅을 뺏기지 않기 위해 그 외에는 그닥 매력을 못 느끼겠음 솔직히 통일 안했으면 싶음
현정권의 과거를 보게되네요. 씁쓸
현정권의 씁쓸함 때문에 이나마 목소리 낼수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SEJINHONG 존나 깨지셨네요
본토왜구 이간계에 놀아나는
개돼지 보다 미련한 503 딱딱이파
느그들 때문에 아직도 반식민지를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는건 아니?
저당시 인간들이 꼰대 되어서 이젠 나라를 좀먹는 좀벌래들이 됨.
그러게요
아무리 봐도 이들이 주장하는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는 아닌듯 한데... 그림에 나온 현수막 글들을 봐도...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
군부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정치를 이루었지만
우리의 생활은 힘들다는
문제는 야수자본주의였다
이제는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모두를
좀먹는 것들과의 투쟁~^^
대체 운동권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밑도끝도 없이 앵무새처럼 투쟁을 말하니까 시대가 지날수록 외면받는겁니다
@@thethugjesus2887 한국에서
자신의 이권에 방해되면 빨갱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점을 알고있는지..
군부독재와 싸웠다고 그럴싸하게 포장했지만 실상은 북한찬양, 연방제통일,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만들려고 했지
이노래 만든사람이 세월호때 어둠은 빛을이길수없다 만든분이죠?
그대들이 없었으면 우리가 지금 이런세상에 살수있었을까?
그대들이 원하던 것은 민주화인가 공산화인가
ㅔ
더 좋은 세상에 태어났을텐데
지금이 북한식 중국식 공산주의국가 일보직전이다 돌대가리야
니들이원하는게 주체사상 공산화지 민주화냐?ㅋㅋㅋㅋ
일진회 시즌2
진압복에 방패들고 화염병과쇠파이프에
맞선 30개월 내 청춘 ..
의경372기.
인생의 변곡점마다 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노래였습니다.
조금만 더 쳐 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때까지~~
외세와 자본가들 타파하자던 운동권새끼가 지는 삼성에서 일하는거 프사해놓는 언발란스 ㅋㅋㅋㅋ하기야 자기가 하는거는 정의롭겠지
@@panamera7658 밥은 먹고 다니냐?~^^
@@panamera7658 왜? 사는게 힘들어? 외세와 자본가들 타파? 운동권새끼? 그런 얘기 한적도 없는데?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가지고...ㅎ
운동권에 좀 있어봤나본데, 댓글쓰는거 보니 이렇게 찌질이짓 하다 왕따당했었나 보네
니놈이 외치고 떠들던것을 왜 여기서 덮어씌우냐?
이런 쓸데없는 댓글 달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것을 찾아봐라~
어이구 찌질한 녀석...^^
약간 SM적인 성향의 노래ᆢ?
멸공
★쪼금 싸나워서 그렇치!~ 밥!만 잘! 주면 잡아 먹지는 않을 거랍니다.
밥 대신 월급 잘 타먹고 있죠 ㅎㅎ
국정원은 뭐 하고있나 출처 조사
@@전덕중-r5z 열심히 사시네요^^
지금 보니`~~~저인간들`~~~한마디로 미쳤군
개.돼지들 지키려고 그랬죠
저때 살아보기라도 했냐? 저때는 ㄹㅇ 막막했다
단체 정신병에 걸렸나???
전대협 형아들도.. 한총련 2기 형아들도
고생 많았어요. 덕분에
세상이 족같이 흘러가지 않았네요.
저는 한총련 3기에요. 통선대 백두대대 특별중대..로
활동하였어요. 근데요..;;
건설 노조 좀 어케 해주세여.
저를 죽이려구래요. .. ㅠㅠ
정말 못 참을 정도로 저와 제가 사는 동네
주민들에게 폐를 끼치면 장검 들고 나가서
칼 춤을 출지도 몰라요.. 진심.
뭔 아파트만 지을라치면
동네 주민에게 폐가 되던 안되던
시위 차량 20여 대 끌고와서
확성기로 민가 틀고 하시던데요...;;
저도 나름 경인 총련에서
문선대 활동하긴 했지만
제... 잠을 ... 방해하면 살인낼지도...
------...
이나라에서 친일파도 빨갱이도 다 보기싫다~~~~
친일파가 왜 나쁜건데
@@박정우-t2g 몰라서 묻냐~~
@@anjfqk5200 응 좆도몰라서 묻는거에요 진심
그럼 개돼지 해야지 뭐 ㅋ
@@박정우-t2g 씨팔년아 너같은 버러지니까
순수 가 무지로. 이북 의고통밭는 우리동 포. 이게 자유를. 가짜평화로. 핵무기개발. 이제 우리에게 핵의. 인질.
구국 강철대호 전대협 옛날 생각나네요 독재 정권과 호언철패 하면서 투쟁하던 그날이 문득 떠오르네 동지를 잘 계시나 몰것네
곧 적화되고 총살 당할겁니다. 저승에서 잔치 하겠죠.
저것들 민주화 개지랄이다 지금은어떻냐 요나쁜 연놈들아 왜 북으로 가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왔던 선배님들 멋있습니다 그대들이 꿈꿔왔던 세상이 혹시 지금의 대한 민국은 아닌가요? 혹시 아직 부족한점이 있나요? 혹시 북한주민들처럼 사는것이 그대들이 추구했던꿈은 아니지요?
북한주민들이 저렇게 사는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세습때문이 아니라.미국의 제재 때문인거 모르냐?전두환이가 칼기 폭파하고 북한의 행동으로 뒤집어 씌우고 미국이 전두환이와합작으로 북한제재 한거 알면서,ㅉㅉㅉ미국제재 직전에만 해도 북한이 우리보다 잘살았다네요.당시의 경제지표를 검색해 봐요.북한이 핵실험한건 미국과 대화하는 방법이에요.핵무기 만들지 않으면 미국과 대화할 방법이 없어.
아련히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야공에서 막걸리 마시며~~
전대협
젊음의 상징
불의와 타협않는 끓어오르는 심장
돌아가고 싶다 그시절로
전대협
이적단체의 상징
무지몽매한 주체사상의 신봉자
민주주의라곤 전혀 모르는 광신도
시걸에서 농사를 지으며 직장에 다니면서 민주화 투쟁을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함께 뛰었던 동지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있는지 그립습니다 지금은 민중 가요가 되었지만 그 시절에 많이불렀던 노래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전대협은 한쪽으로 기울짐. 순수와 애국에서 멀어지는 분위기는
김판권640511 숀묘운벤샐 전 정말 좋은 5인 제가 너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직접 본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도 잘 잘 알고 있는, 영화 속 캐릭터 너무 좋아요 이렇게
,또 하나의 큰 규모의 해외 투자 등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넘 좋아요 제가 너무
남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게 하면ㅡ피해자ㅡ 네놈들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쏟아진다ㅡ가해자. 사필귀정이요 ! 자작환자수 니라
눈에 보이는 적과 투쟁하는건 그나마 괜찮았는데 적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암담하지..분명 저기 있는데 저기 적이 있잖아 외쳐 봐야 보이지 않으니... 어렵다.. 어려워
지금 이노랠 들으니 남도 복도 세뇌 되있었단걸 깨닳아요.전 중졸이지만 그시절 대학생들이 진심 대단합니다.
@@윈져크리스틴 북한물이든 저학생들이커서 지금 민주당 의 주류가 되었는데 대단합니까???????
90년대에 민간인을 자기네들 탄압하던 정권과 똑같이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한 운동권...
멸공
강철 김영환에 의해 반제직투론이 나왔을 때부터..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을 찾아 헤메고 있었다 봅니다.
그러게 민주화운동만 하지 막스 레닌 주사를 왜 신봉해서 니들 스스로 자신들의 값어치를 뭉개버렸냐
그땐 그랬지 ㅡ지금도 그렇치ㅡ15년 10개월 째 정신과 치료 중 입니다! 널리 양지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치로필요없음
편히 쉬시고게심
후세가다시나옴 ㅎ
비겁했네
586세대들을 존경합니다. 그대들이 있어 오늘의 민주주의가 조금이나마 이땅에 실현되였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의 학생시절
빨갱이 종석이? ㅋㅋ 지럴하고있네
너때문에자유대한민국 이 위태롭잖
아난너무분노한다
과연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었나? 아니면 권력찬탈을 위한 설계였나? 지금의 행태를 보면 후자에 가까운듯ㅋ 아니면 인민민주주의인가?
3권 분립, 권력에 대한 견제가 아니라 자기들 밥그릇, 배타적인 집단체제로 가는거지 뭐
캬..그때 총학생회장들 머리에 띠두르고 팔휘두를때 소름이 쫘악~아주 멋있었지
일어섰다 우리 청년학생들
민족의 해방을 위해
뭉치었다 우리 어깨를 걸고
전대협의 깃발 아래.........................환절기 늘 평안하시길.......
지금도 가슴을 뜨겁게하는 그음성....
솔직히 전대협 의장=남조선 총독 아님? 김일성(당시 기준) 대리권자
전대협 의장이 아니라 민주당 대표죠 ㅎㅎ
한심하다 하라는공부는안하고
한때는 저 노래로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던 시절이 있었다. 순수함으로...그런데, 그 순수함이 이용당했다는 걸 알았을때, ,,,나락이 있었다.
얼마나 기다리면 지금 전대협 대통령이 나올까요??
꼭 ☆
네~ 다음 쭝국 조선족 문천지 운동권 빨갱이
틀딱18노 옴! ㅡㅡㅗ
이러니 쳐맞지 전대협이라 쓰고 간첩이라 읽는것이 맞다고 본다
임종석!
참 어리게 보이는데요.
훌륭하십니다!
문재인 정권은 쓰레기 정권
문재인과 민주당은 돈과 권력에 미쳐있다
다들 정신병자들이다
김정은 애창곡 잘 들었습니다~
@혁명革命 을 위해 그건 인정. 에이 그래도 김정은 추종자들만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서 저노래 부르면 정치범됨 바로 공개총살됨
가봤냐? 가서 함 불러보고 떠들어라 ...
그 당시 한양대학교 왕십리 에서 기점으로 ..최루탄 그 앞에 학교 많은데 눈물 흘리며 수업 들었다는 최루탄때메 ..우리들도 5년후 군입대 했다. ....군사정권 ..최루탄의 의미도 잘 몰랐던 시절 .....지금말로 흙수저라 빼찌카도 빽없으면 못하드라 ㅋㅋ
당시 민중민중 왜치던 학생들 지금 정치하는 사람 많은데 과연 민중을 위해서 정치하나요 내가보기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정치합니다
문수... 심재철...
@@r-deuter5073 이인영... 림종석...
@@user-ln2nl3tw1v 과연?
@@r-deuter5073 기득권은 다 똑같다. 그쪽이 신봉하는 민주당 정권도 권력을 잡으니 박근혜하고 똑같은 썩은 물이 되었다
@@윤열-h5x 일단 난 문주당 신봉 안함. 근데 과연 문주당놈들이 문수 재철이처럼 군부독재 세력에 부역하고있는지는 모르겠음
이 노래의 주역들은지금의 기득권세력들이 되었지
나의 젊음 을 ᆢ불사르던 노래 ᆢ ㅠㅠ 11.3일 학생의날 ᆢ 구속 서대문 유치장 조서 받고 ㅡ강남서 로 이감 ᆢ 7일 만에 '' 🙏🙏🙏
리인영 장관께서 보이시네... 북한으로 가서 사시지
너네는 그때 얼굴에 기름칠하며 배부르게 살지도 않았을거아냐? 아무생각없이 살때 죽을각오로 너네들 잘먹고 개.돼지 안되게하려고 산 사람들이다
제헌의회!
전라도 애국가
저시대 대학생들은 깨어있고 강했는데...지금 대학생들은 그저...ㅡㅡ시대의 변화겠지요...
@@koreantraveler-u9b 요즘애들은 정치관심없고 뉴스본다해도 ㅈㄴ 편향적이라서 쓸모가없음 ㄹㅇ 90년대생 ㅈ같음 최악의세대
저시대 저놈들이 지금의 대깨문 독재주의자들
@@나폴레온 너는 쳐다도 못볼 대한민국의 인재들
@@leventseleve1479 저놈들이 지금 청와대앉아서 세금처먹고 나라는 중국에 모두 팔아먹고 있는거 아냐 맨날 민족 민중 타령만 하더니 지금은 중국에 나라를 몽땅 팔아처먹고 있다
@@나폴레온 으응... 그래 니 입장은 알겠는데 자주국가인 한국이 중국에 팔아넘기고 세금을 축내는 증거 좀 가져와줄래??
90학번인데 추억 돋네요~
선배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틀
전대협 임수경 대한민국이 영웅아닌가 ?
김구 다음에 임수경 판문점 통과!!!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렇게 앳된 얼굴이 어느덧 중년의 얼굴로ㅠ
임종석!!
그때도 지금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큰일하길...
혁명가 림종석
정신 챙기십쇼^^ 빨간것은 피(혈액 색깔)면 충분해요
저것들은 전대협을 사칭하는 친일적폐다카더라
색깔론은 시대착오입니다. 저게 왜 빨간가요? 국힘당 것들이 빨간 놈들이지요!
그래서 국짐이 필요없는듯^^
@@강지훈-g8u 대선 개처발린 만주당?
@@강지훈-g8u 얍ㅋㄲ😢😂 실업급여 그만 받으시고요ㅠㅠ
그시절은 학생 노동자 싸우지않는자가 이상했던 노동운동하면 경찰쁘락치 1명은 기본으로붙었다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와 이게 몇년만인가... 저 당시 목이 터져라 부르던 이 노래를 ...
빨갱이새끼
ㅋㅋ 오구오구 대단하신일 하셨네 ㅋ 그래서 북한에는 올라갔냐 어여 북한으로 꺼져라 남한에서 니들이 말하는 자본주의 꿀 쳐먹지말고
자랑이다 386할배야ㅋㅋㅋㅋ
아이고 꼰대 틀니쉰내야
@@윤열-h5x 얘는 부모가 정말 잘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