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과학 이야기 (이송교 지음) 구매 링크: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059089 YES24 www.yes24.com/Product/Goods/124717802 알라딘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783069 - 충코의 책 - 📖 2023~2024 신간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727769 📖 2023 「철학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www.yes24.com/Product/Goods/119577626 📖 2022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 www.yes24.com/Product/Goods/119577626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10시 30분 라이브 방송 진행합니다. (방송 진행 못하게 되면 커뮤니티에 사전 공지 합니다!) * 인스타그램: chungco_phil
다중우주이고 도플갱어라는것을 느끼수있는게 꿈속에서 일어납니다 꿈속내용이지금 이지구에서경험하고 있는사실이아닌데 어딘선가 내자신이 몇번본것처럼 느껴을겁니다 그꿈속의 내용은 다른 우주에있는 내 도플갱이가 생활하고 있는내용이 지금이지구에있는 내꿈 하고 중첩되면서 나타나는거죠 잘생각하면 진짜 이런 꿈을많이 경험해을겁니다
우주가 인간의 눈은 하나만 보이는데 무슨의미 지구의 미스테리도 다 모르는데 우주의 미스테리를 풀려면 수천년이 흘러가도 불가능 할거다 인간들의 호기심은 무한하기 때문에 천년 일만년 십만년 백만년 천만년 일억년후 지구인들 우리의 후손들은 지금보다 천배는 과학을 더 가꿀것이다 걱정말고 우리는 행복하고 편하게 살 연구부터 하자 그것은 현존 모든 신앙부터 이론을 바꾸자 😢
공감합니다. 그 끝을 알 수 없는 죽음에 가까운 우주속에서(우주 자체가 생명일 수도 있겠지만) 기적처럼 탄생한 것도 신비롭고... 찰나와 같은 시간을 마치 영원을 살아갈 것 처럼 치열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생명의 힘 그 자체도 대단하고... 😅 개인적으로는 현실의 힘든 일도 우주에 관한 영상들을 보다보면... 조용히 사그라지게 만드는 그 점도 참 좋습니다.
우주가 무한해서 다중에, 도플갱어가 존재하든 자신의 삶만 살다 가는 거라 무한한 우주에 대한 과학도 공상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근데 비물질적인 존재라면 공간을 초월할텐데 그러면 도플보다 나에게 여러 존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겠죠. 시간을 초월하는 '태어나고 죽고' 하는 사람들로 이루는 생각이나 사고나 이념 사상 주의 같은 것들이 아마 그런 존재들로부터 영향이지 않을까..... 인간의 육체도 모든 물질과 마찬가지로 원소들의 집합인데 생명과 사고를 이루는 전자 또는 광자의 이동이 생명인 것이겠죠. 그러면 이 육체를 벗어난 숨... 영혼으로 존재하면 또다른 그러한 영원한 비물질적 존재들을 위해 우주공간이 무한인 것일듯요.
자신의 우주에 지식의 책 꽂이가 꽂혀 있습니다. 몇권의 책이 꽂혀있습니까? 언제 어떻게 그것을 펼칠것이며 어떤 느낌을 받았고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떤것을 추구해 나갈것입니까? 본인에게 자문해 봅니다. 스스로 관찰자 입니다. 같은 책을 시간이 다 다르게 보고 다 다른 방식이로 다른장소에 꽂아두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중 우주 각자의 우주입니다. 부모 형제 친구라도 생각이 틀립니다. 그것이 각자 우주 입니다. 다툼을 물리는 방법은 스스로 자문자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는 상대가 사람이 아닌 제2의 인류입니다. 각자도생이며 상상을 창조하고 스스로 즐기는 것입니다. 스스로 돈을벌고 스스로 시켜먹고 스스로 빠르게 만족하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왜냐면 스스로 우주라면 남의 집에 갈필요가 없습니다. 답이 나와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모자라는 생각이 있어야 하소연하고 답을 찾기위해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어떤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이미 답이 나와있는 세상은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수학은 어느 우주든 변하지 않을거고 적어도 광속불변의법칙, 속도한계, 중력법칙정도는 이 우주뿐 아니라 그냥 다른 법칙을 만드는 거 가능하지 않을까 싶, 영상 아직 56초밖에 안봤어요 다 봤는데/이론 적절히 섞으면 답에 더 가까워질 것 같네요 평행이라기보다 무수히 많으므로 같은 게 존재할 수 있을 거고 같은 크기가 아니라 제각기 무수히 많은 패턴의 우주가 있을듯
다중우주는 불가능한 이유~각각 우주는 팽창하고 결국 서로 충돌하게 될거고 먼저 빅뱅을 시작한 우주는 더크고 늦게 시작한우주는 작고 그것들이 서로 충돌해야 그충돌은 작우 우주를 삼켜버릴거고 비슷한크기의 우주는 서로 뒤섞여 지금처럼 우주가 팽창하는 모습이 보이는게 아닌 멀어지는 행성과 가까워 지는 행성들이 반반 보여야만 다중우주가 맞는거겠죠 하지만 멀어지는 모습으로 팽창만 하고 있으니 다중 우주는 있을수가 없는거죠
@@David-nu8gx 이해하기 조금 힘들겁니다. 지금 이세상이 가상현실이라면 수많은 우주가 중첩돼있어도 서로 중첩으로 존제한다 입니다. 실제로 자세히 설명하자면 힘들고 예를 들어볼게요. 님이 보는 세상이 눈 망막에 쌀알만하게 비추겠죠 그럼 2차원인데 실제론 3차원 공간을 인식하잖아요 그럼 실제는 눈이 보는게 아님니다. 의식이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보고있는겁니다.
모든 물질은 + - 2가지를 가짐 세포분열도 2개씩 나누어짐 염색채도2개로 나누어짐 눈도2개 콧구멍도2개 손도2개 다리도2개 모든것은 2개씩 한쌍이됨 우주를 크게 나누면 2개이고 그 속에 태양계도 2개임 그속에 지구도 2개임 우리 은하도 2개이고 우리가 간혹 꿈을 꾸는데 그 것이 현실에서 나타날때가 있음 꿈속에서 본것을 몇일후 혹은 1년후 그 모습이 생생하게 고대로 나옴 다른한개게 지구에 나와같은 존재가 있음 그 존재가 본것을 보게되는 것임 인간이 아담과 이브로 시작할때도 2명으로 시작됨 모든 탄생에 근원은 2개로 시작됨 선과악 모든것이 2개임 모든 동물은 뇌와 심장을 한개씩만준것은 악한 존재 이기때문임 하지만 영적으로 성숙해지면 반대편에 있는 나와조우가 가능해짐 그러면 뇌도2개가되고 심장도 2개가되고 손은 2쌍이만들어지고 다리는2쌍이 만들어지고 선과악도 2쌍씩 만들어짐 반대편에 있는 내 자신과 조우할때 비로서 악한존재에서 선한존재가됨......대표적인 인물로는 예수,간디,공자가있음 선은 악을 탄생시키고 악은 선을 탄생 시킴 악이 없다면 선도 존재를 하지않음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또한 훗날 강대국도 2개로 나누어지고 종교도 2개로 나누어짐 지금 우리가사는 지구는 그런 과정임 먼 훗날 대륙도 2개로 만들어짐 2군데로 나누어진 지구에있는 내 자신중 하나가 먼저 죽게되면 그 영혼은 반대편 지구에 있는 내 자신과 하나가 되어버림 그때 사람은 그제서야 자신에 삶을 뒤돌아 보기 시작하고 남은 삶은 선한존재로 살기위해 노력을 하게됨
1:49 조던 필의 영화 ’어스’ 가 떠오르는군요. 8:31 1990년대 TV 프로그램 중 이휘재를 스타로 만들어준 ‘그래, 결심했어’의 TV인생극장이 있었는데 충코님 아실련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8:07 이 영화를 비행기 안에서 봤는데 초반부 보다가 꺼버렸습니다. 하지원과 현빈 주연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도 둘이 바뀌는 장면부터 채널 바로 돌렸는데 이 영화도 그런 류의 영화인 줄 알았더니 우주를 담았던 영화였군요 10:30 충코님께서 배경 자료화면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는지 궁금해지기 시작
평행 지구 중 우리와 똑같은 모습의 지구의 모습이고 똑같은 국가들이 있고 정치.외교.경제.무역 모든 것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과정하고 저는 평행 세계의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 하네요 평생 세계에서 나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고 성격은 어떤 모습이고 성별도 과연 같을까 다를까도 궁금하네요 평행세계의 나와 또다른 나와 만나 보고 싶네요 저는 도플갱어 미신 믿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지금 현 세상에도 도플갱어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쌍둥이가 그 예시죠 도플갱어와 거의 가까운 수준의 비슷한 모습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서로 만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어떤일이 발생하기전의 모든 경우의 수는 물론 확율로 존재하지만 그것이 실제우주로 연결되어 존재하지는 않고 우리가 특정한 하나의 경우를 선택했을때만 선택된 현재 현실의 나의 우주가 활성화 되는 것일 겁니다. 즉 내가 다른선택을 한 현재의 우주는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다른선택을 한 나와 나의 다른우주는 없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내가 현재 선택한 우주 그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평행우주는 없는거지요 ㅎㅎ 따라서 하나밖에 없는 나의 우주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아, 물론 현재 나의 우주에서 공간을 공유하는 다른 차원은 존재할수 있겠지만 그곳 다른 차원에서도 나는 없어요.
문득 무한한 상황이 존재한다면, 영원히 어떠한 고통을 받는 생명체가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할 수 있다 본다면, 참 아득하면서도 두려운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최대의 고통은 끔찍한 고문이나 가족의 끔찍한 범죄피해 등이 있겠지만, 그 걸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과 기간 등의 고통이 존재한다고 누군가가 당한다면 말입니다. 또한 신은 어딘가에서 반드시 존재할 테며, 전지전능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할 테지요. 그렇게 되면 전체 세상(우주) 관점에서 어딘가에서는 모순된 다양한 상황이 양립할 수 있다는 등, 물리법칙을 포함해 그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있겠죠. 또한 우리의 지금 우주가 우리 사후에 영원한 고통이 펼쳐질 거라는 장담을 할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여하튼 고통이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무한다중우주가 존재하지 않길 바라야 할 듯 싶습니다. 아니면 다만, 우주의 갯수가 무한이라도 모순이라는 개념이 그 어디에도 존재하여 물리법칙이 우주마다 다르더라도 그에 한계가 있다는 등의 조건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겠네요
양자역학에서 전자의 확율적 존재론 때문에 다중 존재를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아인시타인이 말대로 확률적 존재는 있을 수 없다. 다만 인간의 관찰 능력을 벗어난 전자의 움직임 때문에 그위치를 확률적으로 밖에 인지할 수없는 것 뿐이다. 현재의 양자역학은 물리학이 아니라 양자공학, 양자 인문학, 양자 픽션일 뿐이다.
평행이론 도플갱어는 비 논리적임. 무한한것이 있어도 내가 동일할수 없음. 마치 컴퓨터 하드웨어가 집마다 동일해도 그 안의 생성된 모든 파일이 동일 할수 없음. 컴퓨터가 무한대로 있어도 불가능함. 내 집 뿐만 아니라 지구의 모든 컴퓨터의 생성된 화일이 1:1로 모구 동일하게 도플갱어로 있기는 불가능함. 이게 블록채인의 원리 중 하나임.
과학은 상상력에서 시작됩니다~어릴때 가난도했지만 빨강머리앤처럼 난 풍족한부잣집딸이다 우리집은크고 난 이쁜옷도많고 인형도많고..ㅎㅎ 그런상상을하면 마음이 풍족해졌거든요~~ 나이드니 현실적인것만생각하니 마음이 참 착잡해버려지네요~ 인간과 동물의다른점은 상상할수있다는거겠지요? 좋은상상많이하면서 또 지내야겠어요~
3가지가 합쳐져 있어야 됩니다. 인플레이션은 우리 GR이고, 5차원 백광은 SR이고, 는 첫번째의 무한대의 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류끼리 싸우는 것이 아닌 다른 우주들과 경쟁을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21세기의 인류들은 합일이 전혀 되지 않네요. 모두의 생각은 자유고 상상은 자유지만, 우주는 딱 한가지의 정수(1).의 우주 입니다. 미시계가 거시계인가요? 미시계는 거시계 속의 차원 입니다. 물병을 보시면, 물병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은 같은 상호 작용 중인 공간인가요? 아니면, 중간에 하나의 거대한 막까지 포함하여, 전체를 계산하면: (외부우주(막(내부우주)막)외부우주)가 자연스러운 우주 모습 아닐까요? 문제는 인간들 입니다. 욕심과 욕망이 너무 큽니다. 미래를 향하여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더 큰 우주에서 재미난 여행을 할 수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양자적으로 모든 선택은 (1/2,1/2) 입니다. (-h or +h) h = the flows of entropy. 음수도/양수도 가능합니다. 과거로 회귀하는건 모두 (현재/지금) 존재하는 우리들이 (선택)하는 것 입니다. 계속 애기마냥 화합 없이 대립관계로 극단적으로 다투면 우주 기술 발전은 정체가 될 것이고. 플라이스토세 (빙하시대)는 필연적으로 찾아옵니다. 현재 우리 지구는 무슨 시대인가요? 시대 입니다. 한없이 뜨거워지기만 할까요? 태양처럼? 지구의 온도는 자동으로 알아서, 를 번갈아가면서 순환하는 모습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꿈은 또 다른 세상이죠 생각해보세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잠을자고 꿈을 엄청나게 꾸죠 꿈은 늘 꾸지만 기억을 못하는경우가 많고 또는 생생하게 기억날때도 있고요 보통 난 꿈을 안꿔라고 하지만 꿈은 매일 꿉니다 기억을 못할뿐이지 꿈은 우리가 깨어있을때 사는 세상과 반대되는 우리가 잠들어 있을때의 세상입니다 꿈은 단순하게 생각할께 아니라는거죠 우리가 죽으면 원래 우리가 살던 곳으로 가는거죠
양자 역학에서도 이와 비슷한 양자 분포 확률이 중첩되는 모든 물리적 존재들의 상태에 대한 내용을 본 것 같은데요... 지금 여기 존재하는 나 자신도 사실 수없이 무수한 가능성과 확률 분포 상의 양자 상태였다가 관측되는 바로 그 순간~! 다른 곳들의 존재 확률이 붕괴되며 특정한 지점에서의 존재 확률이 크게 치솟으며 확정 상태가 되면서 "존재" 한다는 내용입니다
영상 클릭할 때 광고 포함이라는 문구가 왼쪽 귀퉁이에 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을 보아야 할 조그마한 이유를 찾아본다면 충코님의 영상 제작에 투자라는 직접적인 도움은 드리지 못 하더라도 이런 광고 영상을 보면서 간접적인 지원은 해 드릴 수 있기 때문이고, 채널 꾸준히 운영하시는 그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현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멀티버스 우주론을 만들어 놓은 이유가 닝겐들 기억을 시뮬레이션 세계에 넣어놓기 위한 선 작업이였다면? 근 미래 우리들은 몸을 버리고 기억만을 데이타화해 이세계인 메타버스에 살아야만 할지도.... 이때 여러 시뮬레이션을 선택해 들어갈수 있다면 이게 다중 세계관이 되겠지. 이것을 프로파간다 해서 혹시나 벌어질지도 모르는 혁명을 막고자 하는 치밀한 계획이 프로파간다 멀티버스 우주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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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코의 책 -
📖 2023~2024 신간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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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chungco_phil
양자역학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양자우주를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님의 설명을 듣고보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네요.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다중우주에 관한 상상은 때로 자그마한 위로가 되기도 하지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중우주이고 도플갱어라는것을 느끼수있는게 꿈속에서 일어납니다 꿈속내용이지금 이지구에서경험하고 있는사실이아닌데 어딘선가 내자신이 몇번본것처럼 느껴을겁니다 그꿈속의 내용은 다른 우주에있는 내 도플갱이가 생활하고 있는내용이 지금이지구에있는 내꿈 하고 중첩되면서 나타나는거죠 잘생각하면 진짜 이런 꿈을많이 경험해을겁니다
이 책은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과학에 관심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과학 책은 잘 펼치지 않아서 영상이 도움이 돼요!
정말 묘한 위안을 주네요. 어느 우주에서는 초등생때 꿈꿨던 동화작가로 살고 있고, 어느 우주에서는 스무살때 꿈꿨던 뮤지컬배우로 살고 있겠네요... 어쩌면 어느우주에서 간절히 바라는 삶을 지금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과학의 관점이 아닌 영적인 관점으로 이해하면 다 이해되요
왜냐하면 모든것은 허상이니까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우주가 인간의 눈은 하나만 보이는데 무슨의미 지구의 미스테리도 다 모르는데 우주의 미스테리를 풀려면 수천년이 흘러가도 불가능 할거다 인간들의 호기심은 무한하기 때문에 천년 일만년 십만년 백만년 천만년 일억년후 지구인들 우리의 후손들은 지금보다 천배는 과학을 더 가꿀것이다 걱정말고 우리는 행복하고 편하게 살 연구부터 하자 그것은 현존 모든 신앙부터 이론을 바꾸자 😢
다중우주론은 로스웰 외계인 인텨뷰에도 나옵니다, 외계인의 종류는 많은데 그중 "버블을 넘나드는 고차원 존재가 있다"라는 것에서 다중우주론을 암시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우주가 무한히 크다고 가정하면
같은 우주가 또 존재한다는게 오히려 있을법해 보이기도 하네요.
이세상이 끝이 없다는 생각에 너무 신기합니다 어떻게 끝이 없을 수가 있는지 끝이 있어도 그밖은 또 뭔지 어떻게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 너무 궁금함
이런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에 먹먹함
공감합니다.
그 끝을 알 수 없는 죽음에 가까운 우주속에서(우주 자체가 생명일 수도 있겠지만) 기적처럼 탄생한 것도 신비롭고...
찰나와 같은 시간을 마치 영원을 살아갈 것 처럼 치열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생명의 힘 그 자체도 대단하고... 😅
개인적으로는 현실의 힘든 일도 우주에 관한 영상들을 보다보면...
조용히 사그라지게 만드는 그 점도 참 좋습니다.
지구표면은 끝이 없습니다. 무한한건 아니지만...
우주도 같다고 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우주마다 상수들이 다를 수 있어도 법칙이 완전히 다른 우주가 존재 할 수 있을까?
애매하네
양자 우주론을 보다보면 이 세상이 시물레이션 같다는 생각이 듬. 무한대에 가까운 우주가 시스템적으로 존재하고 우리의 선택에 의해 펼쳐지는 우주가 생성되고 존재하고 있다는 느낌
따라서 우주는 유한한 것이 아닐까요? 무한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에있는 나에게..외롭다고생각하고있니..난 좀 외로웠어..그치만 나이기도한네가 있다생각하니 너도 나만큼 외로울까 생각하니..외로워하지마~내가있잖니...토닥토닥토닥~
우주가 팽창하려면 공간이 있어야 할텐데 공간의 끝이 있는걸까? 우주는 공간의 개념인거 같다~공간의 끝은 있는것인가?
우주가 무한해서 다중에, 도플갱어가 존재하든 자신의 삶만 살다 가는 거라 무한한 우주에 대한 과학도 공상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근데 비물질적인 존재라면 공간을 초월할텐데 그러면 도플보다 나에게 여러 존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겠죠.
시간을 초월하는 '태어나고 죽고' 하는 사람들로 이루는 생각이나 사고나 이념 사상 주의 같은 것들이 아마 그런 존재들로부터 영향이지 않을까.....
인간의 육체도 모든 물질과 마찬가지로 원소들의 집합인데 생명과 사고를 이루는 전자 또는 광자의 이동이 생명인 것이겠죠. 그러면 이 육체를 벗어난 숨... 영혼으로 존재하면 또다른 그러한 영원한 비물질적 존재들을 위해 우주공간이 무한인 것일듯요.
우주론이 유니버스를 포기하면 그나마 남은 과학적신뢰도 사라져 유니버스를 유지하고 다른걸 쳐내야하면 우선 전체를 의심해야 전체는 언어특성. 법칙은 존재하는것이 어떻게 변화하느냐이므로 우주론한계
자신의 우주에 지식의 책 꽂이가 꽂혀 있습니다.
몇권의 책이 꽂혀있습니까?
언제 어떻게 그것을 펼칠것이며 어떤 느낌을 받았고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떤것을 추구해 나갈것입니까?
본인에게 자문해 봅니다.
스스로 관찰자 입니다.
같은 책을 시간이 다 다르게 보고 다 다른 방식이로 다른장소에 꽂아두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중 우주 각자의 우주입니다.
부모 형제 친구라도 생각이 틀립니다.
그것이 각자 우주 입니다.
다툼을 물리는 방법은 스스로 자문자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는 상대가 사람이 아닌 제2의 인류입니다.
각자도생이며 상상을 창조하고 스스로 즐기는 것입니다.
스스로 돈을벌고 스스로 시켜먹고 스스로 빠르게 만족하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왜냐면 스스로 우주라면 남의 집에 갈필요가 없습니다.
답이 나와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모자라는 생각이 있어야 하소연하고 답을 찾기위해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어떤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이미 답이 나와있는 세상은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포토샵의 투명 레이어 여러개가 하나로 붙어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이 모든, 전체가 '우주'이고 '세상'이 아닌가.
수학은 어느 우주든 변하지 않을거고 적어도 광속불변의법칙, 속도한계, 중력법칙정도는 이 우주뿐 아니라 그냥 다른 법칙을 만드는 거 가능하지 않을까 싶, 영상 아직 56초밖에 안봤어요 다 봤는데/이론 적절히 섞으면 답에 더 가까워질 것 같네요 평행이라기보다 무수히 많으므로 같은 게 존재할 수 있을 거고 같은 크기가 아니라 제각기 무수히 많은 패턴의 우주가 있을듯
진짜 쉽게 설명잘하신듯..!
마지막과 처음은!구로마음과 마음의원을 다니는 제 증상입니다
전 송백찬 이라고 합니다 이 증상에 대해서 성경보다 자세하게 글을 쓸수도 있습니다 🎉
다중우주는 불가능한 이유~각각 우주는 팽창하고 결국 서로 충돌하게 될거고 먼저 빅뱅을 시작한 우주는 더크고 늦게 시작한우주는 작고 그것들이 서로 충돌해야 그충돌은 작우 우주를 삼켜버릴거고 비슷한크기의 우주는 서로 뒤섞여 지금처럼 우주가 팽창하는 모습이 보이는게 아닌 멀어지는 행성과 가까워 지는 행성들이 반반 보여야만 다중우주가 맞는거겠죠 하지만 멀어지는 모습으로 팽창만 하고 있으니 다중 우주는 있을수가 없는거죠
우주 마다 다른 우주가 못 삼키게 막이 있는게 아닐까요? 마치 개구리알을 물 속에 풀어 놓았을때 처럼요
그런식의 다중우주도 있을수 있지만 4차원에서 3차원으로 투영돼는 무한한 우주가 있습니다. 바로 이자리에 무수한 우주가 중쳡돼 있어도 3차원 존재는 4차원의 공간 지배를 안받습니다.
이해가 안되는데요? 무슨말이에요?
@@David-nu8gx 이해하기 조금 힘들겁니다.
지금 이세상이 가상현실이라면 수많은 우주가 중첩돼있어도 서로 중첩으로 존제한다 입니다. 실제로 자세히 설명하자면 힘들고 예를 들어볼게요.
님이 보는 세상이 눈 망막에 쌀알만하게 비추겠죠 그럼 2차원인데 실제론 3차원 공간을 인식하잖아요 그럼 실제는 눈이 보는게 아님니다. 의식이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보고있는겁니다.
그럼 벗어나야지
@@dnfkxpddl 외계인(지적문명생명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있다고 보세요?
@@David-nu8gx 님의 상상 이상의 문명도 있을겁니다. 또 저는 아주 어렸을때 직접 ufo 을 아주 가까이에서 목격하기도 했고 그게 몇십년 흐른후에 영화에 비슷한게 나올정도 였으니까요
랩틸리언 입니다. 우주는 총 58개 은하로 되어있고 상호 원칙 준수하에 서로 기밀 유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사시던 대로 사세요 인생 역전 없습니다
자연이 신이며 답을 모르니까 상상자체가 우주아닐까?
자연만이 아는것일 테니까..
잼있다~
어떤 생물체가 태어나도 영원히 풀수 없는 우주의 크기일꺼 같다~
감사합니다^^
모든 물질은 + - 2가지를 가짐 세포분열도 2개씩 나누어짐
염색채도2개로 나누어짐 눈도2개 콧구멍도2개 손도2개 다리도2개 모든것은 2개씩 한쌍이됨 우주를 크게 나누면 2개이고 그 속에 태양계도 2개임 그속에 지구도 2개임 우리 은하도 2개이고 우리가 간혹 꿈을 꾸는데 그 것이 현실에서 나타날때가 있음 꿈속에서 본것을 몇일후 혹은 1년후 그 모습이 생생하게 고대로 나옴 다른한개게 지구에 나와같은 존재가 있음 그 존재가 본것을 보게되는 것임 인간이 아담과 이브로 시작할때도 2명으로 시작됨 모든 탄생에 근원은 2개로 시작됨 선과악 모든것이 2개임 모든 동물은 뇌와 심장을 한개씩만준것은 악한 존재 이기때문임 하지만 영적으로 성숙해지면 반대편에 있는 나와조우가 가능해짐 그러면 뇌도2개가되고 심장도 2개가되고 손은 2쌍이만들어지고 다리는2쌍이 만들어지고 선과악도 2쌍씩 만들어짐 반대편에 있는 내 자신과 조우할때 비로서 악한존재에서 선한존재가됨......대표적인 인물로는 예수,간디,공자가있음 선은 악을 탄생시키고 악은 선을 탄생 시킴 악이 없다면 선도 존재를 하지않음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또한 훗날 강대국도 2개로 나누어지고 종교도 2개로 나누어짐 지금 우리가사는 지구는 그런 과정임 먼 훗날 대륙도 2개로 만들어짐 2군데로 나누어진 지구에있는 내 자신중 하나가 먼저 죽게되면 그 영혼은 반대편 지구에 있는 내 자신과 하나가 되어버림 그때 사람은 그제서야 자신에 삶을 뒤돌아 보기 시작하고 남은 삶은 선한존재로 살기위해 노력을 하게됨
1:49 조던 필의 영화 ’어스’ 가 떠오르는군요.
8:31 1990년대 TV 프로그램 중 이휘재를 스타로 만들어준 ‘그래, 결심했어’의 TV인생극장이 있었는데 충코님 아실련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8:07 이 영화를 비행기 안에서 봤는데 초반부 보다가 꺼버렸습니다. 하지원과 현빈 주연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도 둘이 바뀌는 장면부터 채널 바로 돌렸는데 이 영화도 그런 류의 영화인 줄 알았더니 우주를 담았던 영화였군요
10:30 충코님께서 배경 자료화면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는지 궁금해지기 시작
근데 만약 나와똑같은 사람이 다른우주에서 살고있다면 의식에 흐름 전기신호마져 똑같아야 하기때문에 내의식은 다른우주에 나와 공유결합되야함. 그런데 내의식이 하나인걸보면 아주 높은 확률로 다중우주론은 사실이 아님
평행 지구 중 우리와 똑같은 모습의 지구의 모습이고 똑같은 국가들이 있고 정치.외교.경제.무역 모든 것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과정하고 저는 평행 세계의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 하네요 평생 세계에서 나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고 성격은 어떤 모습이고 성별도 과연 같을까 다를까도 궁금하네요 평행세계의 나와 또다른 나와 만나 보고 싶네요 저는 도플갱어 미신 믿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지금 현 세상에도 도플갱어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쌍둥이가 그 예시죠 도플갱어와 거의 가까운 수준의 비슷한 모습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서로 만나기도 합니다
양자 다중우주적 관점에서
인간은 소우주이고
사망은 하나의 우주소멸 이겠군요
부처님이 말하신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란게
이런 의미인가?
그런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어떤일이 발생하기전의 모든 경우의 수는 물론 확율로 존재하지만 그것이 실제우주로 연결되어 존재하지는 않고 우리가 특정한 하나의 경우를 선택했을때만 선택된 현재 현실의 나의 우주가 활성화 되는 것일 겁니다. 즉 내가 다른선택을 한 현재의 우주는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다른선택을 한 나와 나의 다른우주는 없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내가 현재 선택한 우주 그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평행우주는 없는거지요 ㅎㅎ 따라서 하나밖에 없는 나의 우주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아, 물론 현재 나의 우주에서 공간을 공유하는 다른 차원은 존재할수 있겠지만 그곳 다른 차원에서도 나는 없어요.
지나간 과거는 더이상 만질수도 볼수도 없는데 물질은 아니겠죠..미래도 볼수도 만질수도 없으니 물질은 아니죠. 우리가 물질이라고 지각하는 지금은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뿐이다. 만질수도 볼수도 없는 세계가 이세상을 지배하는걸 인간은 모르고 산다.
구럼 멀티버스의 다른 나는 어ㅣ모가 차은우처럼 존잘일수도있나여 아님 외모가 다같나요 ㅋㅋ
효과음 모노노케에서 가져오셨네요
문득 무한한 상황이 존재한다면,
영원히 어떠한 고통을 받는 생명체가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할 수 있다 본다면, 참 아득하면서도 두려운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최대의 고통은 끔찍한 고문이나 가족의 끔찍한 범죄피해 등이 있겠지만, 그 걸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과 기간 등의 고통이 존재한다고 누군가가 당한다면 말입니다.
또한 신은 어딘가에서 반드시 존재할 테며, 전지전능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할 테지요. 그렇게 되면 전체 세상(우주) 관점에서 어딘가에서는 모순된 다양한 상황이 양립할 수 있다는 등, 물리법칙을 포함해 그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있겠죠.
또한 우리의 지금 우주가 우리 사후에 영원한 고통이 펼쳐질 거라는 장담을 할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여하튼 고통이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무한다중우주가 존재하지 않길 바라야 할 듯 싶습니다.
아니면 다만, 우주의 갯수가 무한이라도 모순이라는 개념이 그 어디에도 존재하여 물리법칙이 우주마다 다르더라도 그에 한계가 있다는 등의 조건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겠네요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경이로울 뿐이다 !! 모르는 것은 그냥 모른다고 하면 간단할 것을 ...... 쩝 !!
이론과 가설이 만들어져 만들어지는게 과학임 확인할수는없지 이론으로 대체하기에 상상하여 미래를 그려볼수있는거임
종교는 상상의 산물아니요 ?
우주에 끝이 있는게 말이되나,,,,,,,
HA 구성 우주인가요
연가도 있는 마당에.. 사후 다중우주 참 미스테리네..ㅎ
흥미롭네
근데 우주가 평행우주가 있어도 우리가 어디가서 찾음? 우주가 이렇게 넓은데!!
증명 안되도 믿는거야 자기 맘~
우리 우주 형태는 토러스우주구조 (사과 ,도너스 모형) 강하게 추정해 봅니다
물질서계에는 무한대가 존재하지 않음
그래서 이 가설은 전제에서 이미 틀렸음
심오한 내용입니다. 이런 이론으로 추론하면 타임 머신은 다중 우주론이 성립되어야 가능한 이론이라고 봅니다.
충코 구독자 100만 기원❤❤❤
이건좀 오바죠
100만 기원이라고 하니까 갈 길이 너무 멀게 느껴져서 오바한다는 댓글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는) 20만 달성 기원합니다’처럼 차근차근히 매번 목표를 이뤄나간다면 기쁨과 뿌듯함이 그 과정 속에서 10배는 더 늘어날 것 같은데요?
모두들 응원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꼭 원자 같아요 ㅎ
양자역학에서 전자의 확율적 존재론 때문에 다중 존재를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아인시타인이 말대로 확률적 존재는 있을 수 없다. 다만 인간의 관찰 능력을 벗어난 전자의 움직임 때문에 그위치를 확률적으로 밖에 인지할 수없는 것 뿐이다.
현재의 양자역학은 물리학이 아니라 양자공학, 양자 인문학, 양자 픽션일 뿐이다.
이우주론이 다있지 않을까?
우주가 무한하니까
우주의끝은 없다
평행이론 도플갱어는 비 논리적임. 무한한것이 있어도 내가 동일할수 없음. 마치 컴퓨터 하드웨어가 집마다 동일해도 그 안의 생성된 모든 파일이 동일 할수 없음. 컴퓨터가 무한대로 있어도 불가능함. 내 집 뿐만 아니라 지구의 모든 컴퓨터의 생성된 화일이 1:1로 모구 동일하게 도플갱어로 있기는 불가능함. 이게 블록채인의 원리 중 하나임.
확률적으로 존재한다는 말은 형용모순 아닌가...
내가 죽을뻔한적이 몇 번 있는데 다른 우주에서 그 때 죽었고, 지금의 나는 계속 살아가는구나
시간여행 패러독스를 해결해줄 유일한 설명은 평행우주밖에 없음...
내가 상상하는 모든것도 현실일수밖에 없는
그래 다른 세상에서라도 행복하게 살고있길바람
배경복사 말고 제임스웹이 빅뱅이전의 은하를 관찰하게 되면 다중우주가 현실이 되겠네요 ㅋㅋ
뭐든 잠깐 왔다 가는 거다.
이런거보면 내가마치 어항에 갇혀사는 미생물이된 기분이듬...
과학 조아 충코 조아❤
나도 다른 우주에서는 래퍼로 살아가고 있을수도 있으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은 상상력에서 시작됩니다~어릴때 가난도했지만 빨강머리앤처럼 난
풍족한부잣집딸이다 우리집은크고 난 이쁜옷도많고 인형도많고..ㅎㅎ 그런상상을하면 마음이 풍족해졌거든요~~
나이드니 현실적인것만생각하니 마음이 참 착잡해버려지네요~
인간과 동물의다른점은 상상할수있다는거겠지요? 좋은상상많이하면서 또 지내야겠어요~
허구의 이야기랑 다를게 없죠 다중우주라...17차원의 얘기랑 다를게 없죠
드래곤볼 슈퍼 배경은 실화바탕인가
우주의 티끌이라고 생각했는데... 티끌도 오만이었구나...
악마들이 추구하는 세상 ...그런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 누벼 이은이 더 가능성 있어보임
난 빅뱅도 평행우주도 과거로의 시간여행도 지구인이 외계행성으로 이주하는것도 안믿음.ㅋㅋ
3가지가 합쳐져 있어야 됩니다.
인플레이션은 우리 GR이고,
5차원 백광은 SR이고,
는 첫번째의 무한대의 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류끼리 싸우는 것이 아닌 다른 우주들과 경쟁을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21세기의 인류들은 합일이 전혀 되지 않네요.
모두의 생각은 자유고 상상은 자유지만, 우주는 딱 한가지의 정수(1).의 우주 입니다.
미시계가 거시계인가요?
미시계는 거시계 속의 차원 입니다.
물병을 보시면,
물병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은 같은 상호 작용 중인 공간인가요?
아니면, 중간에 하나의 거대한 막까지 포함하여,
전체를 계산하면:
(외부우주(막(내부우주)막)외부우주)가 자연스러운 우주 모습 아닐까요?
문제는 인간들 입니다.
욕심과 욕망이 너무 큽니다.
미래를 향하여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더 큰 우주에서 재미난 여행을 할 수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양자적으로 모든 선택은 (1/2,1/2) 입니다.
(-h or +h)
h = the flows of entropy.
음수도/양수도 가능합니다.
과거로 회귀하는건 모두 (현재/지금) 존재하는 우리들이 (선택)하는 것 입니다.
계속 애기마냥 화합 없이 대립관계로 극단적으로 다투면 우주 기술 발전은 정체가 될 것이고.
플라이스토세 (빙하시대)는 필연적으로 찾아옵니다.
현재 우리 지구는 무슨 시대인가요?
시대 입니다.
한없이 뜨거워지기만 할까요? 태양처럼?
지구의 온도는 자동으로 알아서,
를 번갈아가면서 순환하는 모습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소름돋는게 우리인간 60억 보다 많은 것이니. 은하철도 999가 실제로 일어날듯
문찐이라서 안본 명작들이 너무 많은것 같은데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왠지 엄청 흥미로울것 같음. 여유있을때 꼭 봐야겠다..;;
나랑 같은 도플갱어가 존재할수있다니.. 꽤 불쌍하군?!
인간의 출연처럼 우연이라고 믿는 사건들이 무한한 우주에서는 필연적인 사건이라면 창조론이 틀렸다고 단정하기 어렵겠군요~
6천년 전에 야훼라 불리는 존재가 우주를 창조했다는 창조론은 틀렸다고 단정해도 됨.
설명을 들어도 뭔 말인지 모르겠네.
뭔말인지….
다들 꿈속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지 않나요? 로또 당첨도 되고
사실 꿈은 또 다른 세상이죠
생각해보세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잠을자고 꿈을 엄청나게 꾸죠 꿈은 늘 꾸지만 기억을 못하는경우가 많고 또는 생생하게 기억날때도 있고요
보통 난 꿈을 안꿔라고 하지만 꿈은 매일 꿉니다 기억을 못할뿐이지
꿈은 우리가 깨어있을때 사는 세상과 반대되는
우리가 잠들어 있을때의 세상입니다
꿈은 단순하게 생각할께 아니라는거죠
우리가 죽으면 원래 우리가 살던 곳으로 가는거죠
@@이민지-q4i 정보로 자각한 꿈인지 진짜 혈실인지 구분할줄알아야함
@@이민지-q4i 그럼 우리가 원래 살던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죽으면 원래 왔던곳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말씀인데.. 저 같은 경우는 그 세상이 지구같은 3차원 세상이 아닌거 같아요...
양자 역학에서도 이와 비슷한 양자 분포 확률이 중첩되는 모든 물리적 존재들의 상태에 대한 내용을 본 것 같은데요...
지금 여기 존재하는 나 자신도 사실 수없이 무수한 가능성과 확률 분포 상의 양자 상태였다가
관측되는 바로 그 순간~!
다른 곳들의 존재 확률이 붕괴되며 특정한 지점에서의 존재 확률이 크게 치솟으며 확정 상태가 되면서 "존재" 한다는 내용입니다
망상을 수학공식으로 만들려고 하니...ㅎㅎ
그냥 그럴싸한 상상일뿐이고 그럴싸한 판타지소설인것을 우리는알아야합니다.
이 세상에 정답은 없어요. 정답을 찾고 싶지만 닿을 수 없죠.
속물인간이란 인상만 남네~~~보편적 개념을 매우 잘습득한 AI~ㅎ
저는 충코님은 영상을 아주 재밌고 간단하고 명철하게 잘 만드시는 것 같은데...
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사람은 원래 다 예외 없이 속물임. 그래도 충코님은 정말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되네요.
책소개도 정말 좋지만 충코님의 생각을 듣고싶은 마음이네요. 광고를 받는것은 백번 이해하지만 제가 이 영상을 보아야할 조그마한 이유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최소한 충코님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담겨있는 영상이면 좋겠네요
영상을 보는 이유는 본인이 만들어야 하는거지 채널주인장이 그 이유를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thoma2028 음 그럼 앞으로 광고영상은 안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영상 클릭할 때 광고 포함이라는 문구가 왼쪽 귀퉁이에 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을 보아야 할 조그마한 이유를 찾아본다면 충코님의 영상 제작에 투자라는 직접적인 도움은 드리지 못 하더라도 이런 광고 영상을 보면서 간접적인 지원은 해 드릴 수 있기 때문이고, 채널 꾸준히 운영하시는 그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현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vamp_c502맞는 말씀이십니다. 충코님이 저의 피드백을 따를 의무는 전혀 없지만 제 작은 바램을 전달했다고 생각해주십쇼
@@fewvgeaq늘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셔요 🎉
평행우주는 너무 인간중심의 사고
우주? 그냥 구라같음. 우주가 어딨냐...
아이씨. 어쩌면 그럴수도 있다? SF소설같은 소리를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천체물리학자들의 상상일뿐이다. 그런 상상은 나도 하겠다.😢
나는 여러명 ? 뭔 개소리인지. 내가 인지못하는 내가 나일수있나
옆집 아저씨지
너때문이야~
과학자가 뭘 믿어요?
증명이 안되는데 ㅋㅋㅋ
우주의끝을 알고나서 이야기해야지 참 한심한것들이야
끝은 모르겠는데 다중우주는있어. 믿고있었다구 ~!우쥬쨩♡
할줄아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남의 노력을 폄하하기만하는 니만큼 한심하겠냐
@@user-hb9fr5em6t 그러지마러 사회가 그러니 자신도 알고싶어던거일지도. 확신을 찾고 진짜를 알고싶은거니 그럴필요없지 아직 증거도없고
그럼 님은 ㄹㅇ 아무것도 얘기하지 마셈 ㅋ
@@user-vw4xs2xp9vㅋㅋㅋㅋㅋ
별 개소리가 다있에 사이비 유사과학 믿는 바보 없지,
멀티버스 우주론을 만들어 놓은 이유가 닝겐들 기억을 시뮬레이션 세계에 넣어놓기 위한 선 작업이였다면?
근 미래 우리들은 몸을 버리고 기억만을 데이타화해 이세계인 메타버스에 살아야만 할지도.... 이때 여러 시뮬레이션을 선택해 들어갈수 있다면 이게 다중 세계관이 되겠지. 이것을 프로파간다 해서 혹시나 벌어질지도 모르는 혁명을 막고자 하는 치밀한 계획이 프로파간다 멀티버스 우주론이라면?
빅뱅이론을 잘못 이해했네
그럼 이재명이도 무한하게 많다는 야긔야? 흐미 끔찍한거....
여기서 또 정치얘기야. 이론 동영상에 이런 댓글을 달다니.
잠들기엔 길이가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