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대한 우리의 상식은 완전히 틀렸다 - 현대 물리학이 말하는 시공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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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18

  • @chungco_phil
    @chungco_phi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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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르페맛아메
      @파르페맛아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 제목이 '우주의 가장 위대한 생각들: 공간, 시간, 운동'이네요 ㅎㅎㅎ

    • @리스폰-e5e
      @리스폰-e5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거 현재 미래 다상대적이고 빛보다 빠를순없으니 절대적인법칙은 상대적으로 과거가 현재고 미래도 현재며 빛보다 과거로 갈수없고 미래로 현재를 잴수없다

    • @중력돌이
      @중력돌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과 공간은 같이 변화하기 때문에 하나가 맞는것 같습니다
      중력 때문에 시공간이 변하는게 아니라
      시공간변화 때문에 중력이라는 엔트로피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배창희-n7n
      @배창희-n7n 4 месяца назад

      1명은 지구에 1명은 광속으로 달려 태양계를1000번돌고 돌아온다고 시간이 느려지지
      않는다는게 맞네

  • @poorbird2023
    @poorbird20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불현듯 떠오른 생각 2가지
    1. 인간은 자신과 닮은 무언가를 발견함으로 인해 자아가 생기고, 비교하기 시작했다. 라는 가정하에... 비교할 대상이 없거나 비교할 필요를 느끼지못해서(나와 그들이 같다는 깨달음?) 온전히 자신에게 몰입, 삼매, 해탈의 경지에 오르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건가?
    2. 인간의 생각, 의지, 마음 즉 정신, 영혼은(하나라고 단정짓기 어려움...) 빛(광속)의 성질을 띄고있는것같다. 의식을 가지고 있는 자 하나하나가 저마다의 길로 나아가는 빛? 원자? 같다... 왜냐하면 의식은 비교할 수 없는 대상이니까...
    이 댓글쓰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몰입을 하든 안하든, 잠을 자든 깨어있든 시계를 보지않고는 '시간이 흐른다'라는 자각이 없는 것같다. 해가뜨고 지는 것을 보아야만 시간이 흐른다는걸 인지한다는 거다. 시간이 흐른다는 관념과 생체리듬이 있을뿐 의식은 시간이 흐른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제가 이해한게맞나요?....

    • @poorbird2023
      @poorbird20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꾸 생각이 연결되네...
      잠에들고 눈을 떠보니 어느새 해가 떠있는것처럼 잠에 들어도 무의식이라는게 계속 활성화되어있다면 우리 의식은 빛과 같은게 맞는것 같다.
      만약 위 댓글대로가 맞다면 우리의 의식은 원래 인지할 수 없는데, 육체라는 매개체가 있기때문에 인지할 수 있을만한 속도를 가지게 된거다. 그럼 의식의 속도를 빠르게 하면 육체,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게 되는건가?
      명상할때 뇌가 전체적으로 다 활성화된다던데
      그래서 부처가 명상을 하고 해탈을 하게된건가??????

    • @Jane-enaJ
      @Jane-ena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poorbird2023뭔가 깊은 영감을주는댓글이네요...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무언가 연결 중 이시네요.
      더 배우시면 무언가 깨달음이 오실겁니다.
      파이팅!

    • @Infinityisone
      @Infinityison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가지 관점이나 방향으로 가지 마시고,
      철학적인 시간의 의미는 내면이 우선 입니다.
      물리학적인 시공간의 의미는 외부 세상과 나 또는 우리의 상호 작용 입니다.
      두가지는 동시에 존재 중 입니다.

    • @poorbird2023
      @poorbird20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자고 일어나서 다시 보니 또 드는생각
      의식(정신, 영혼)이 빛의 성질을 띈다면
      빛은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하듯, 의식도 모두 보편적으로 같은데, 육체에 따라 다른 의식을 펼쳐나가는 것처럼 보일뿐 사실 의식 그 자체끼리는 서로 다르지않다.
      그러면 왜 다른 육체를 가지게 된걸까?
      의식을 왜 인식할 필요가 있었을까?
      육체라는 매개체를 가져서라도 하고픈게 있기때문에 의식을 알아차릴수있는 시스템을 만든건 아닐까?
      김상욱교수님 영상을 통해 줏어듣기로... 우주는 온통 어두운것처럼 어두운게 당연한거고, 빛나는게 이상한거다 라고 했던말이 떠오른다(비슷한 말이었음)
      원래 의식(영혼)은 같은데(비교할 수 없으므로) 육체를 통해 분열되어져서 다르게 비춰지는거라면...(같음을 인지하지 못하게 되는거라면)
      원래의 의식속도를 가지기위해, 즉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나아가도록 살아야할까?
      아니면 의식이 육체라는 매개체를 만들어낸 이유가 있을테니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행하는것이 삶의 목적은 아닐까?
      둘 다 해야하는걸까...

  • @El.Louis5658
    @El.Louis5658 9 дней назад +3

    지구인들이 의식과 무의식의 개념을 아직
    이해 못하기 때문에 비롯된 착오
    의식은 우리가 우주라고 생각 하는 이 3차원 공간안에 존재 하지만
    무의식은 이 공간 밖에 존재 하고 있기 때문에
    시공간을 뛰어 넘기 위해선
    의식과 무의식이 동시에 움직여야 하는데
    무의식은 시공간을 넘어선 곳에 존재하고 있기에
    의식적인 시간여행은 애초에 불가능 함
    다만 무의식적인 시간여행은 가능
    무의식은 시공간 밖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간혹 미래를 엿보는 자들이 나옴

    • @liLl1ill1lliLf
      @liLl1ill1lliLf 10 часов назад

      그럼 우주 밖에는 머가 있음?

  • @donaldyoon3234
    @donaldyoon32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내가 공간안에 있는지 공간이 내 안에 있는지 관점을 왔다갔다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느껴보았습니다.
    공간도 공유된 것이 아니라 개인의 공간이라는 관점은 시간과 같은 원리인 것이지요

  • @machoogamenaraps2pc856
    @machoogamenaraps2pc85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우리에게 보이는 과거의 모습의 빛은 허상일뿐 현실만 존재할거같은데요 빛보다 빨리 가도 그곳에는 현재만 있을뿐... 우주공간에는 우리의 과거의 빛을 보고있는 공간은 존재하지만, 우리의 과거는 이미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과학이 탄생시킨 상상물일뿐 과거,미래는 존재하지않고 끝없이 바뀌는 현재만 존재할뿐인것 같습니다.

    • @george8703
      @george8703 Месяц назад

      이미 관측이 가능한 현실이지 상상물이 아닙니다. 일단 빛보다 빨리 간다는 건 불가능한 예시이고 질량을 가진 물체는 광속의 100% 도달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단순히 수식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이 아니고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하고 이는 작은 입자조차 예외가 아니구요. 그래서 예시로 광속의 99%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것입니다. 만약 기술이 극도로 발전해서 님이 광속의 99%인 우주선을 타고 여행한다고 가정하면 본인이 느끼는 시간이 그대로인 것은 맞지만 제 3자가 그 모습을 들여다본다면 님의 행동은 일반인의 1/7로 느리게 행동하는, 마치 마임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맞아요.

  • @메멘토모리-p6w
    @메멘토모리-p6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인간의 생각도 빛과 같은 광속이 아닐까요? 각자의 고유한 시간속에서 오만가지를 생각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요한-z9o
      @김요한-z9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의 생각은 뇌에 있는 시냅스의 전달속도와 관련이 있을거 같은데요. 빠르긴 하지만 광속보다는 느릴거에요.

    • @HRK-299
      @HRK-29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확히 광속은 아니지만 거의 근접한 속도로 사고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하나의 뇌신경만 작동하는게 아니라 수천수만번의 뇌신경 활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것은 참고해야 합니다.
      사실상 인간의 생각도 CPU의 연산처리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thejoonyoun
      @thejoonyoun 2 месяца назад

      @@HRK-299 인간의 생각은 전자의 속도보다 빠르지 않다면, 빛보다 빠를 수는 없는 것이지요. 단, 생각은 1억 광년의 거리를 1초만에 달릴수도 있지요.

  • @cheol2joy76
    @cheol2joy76 3 месяца назад

    5:05 민수가 광속으로 날아가도 지구에있는 철수는 늙지않는다, 이유는 민수입장에서 지구의 철수가 광속으로 멀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또다른 친구 만수가 그 상황을 토성에서 구경한다면 누구의 시간이 길어질까? 만약 셋이서 똑같은 시계로 고유시간으로 맞춰놓고 본다면,, 고유시간이 변화할까? 시간이 관측자에서 위치에서 변하지 않는다면 시간과 공간은 다르다고 생각해야하는가 중학교때 하던 생각인데

  • @김-o1h5n
    @김-o1h5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 @earthb0y
      @earthb0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와 새로운 인사이트가 됐습니다.

    • @rtuoy
      @rtuo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님 착각하시는 듯. 시간 보다 빠른게 없다는건 물질과 에너지에 한정된 말임. 물질과 에너지가 아닌건 시간 보다 빠르고 물리학에서 몇가지 입증 되었음. 보통 물질과 에너지 라는 말을 생략해서 빛보다 빠른게 없다는 뜻임.

    • @소듕한이지금-q1d
      @소듕한이지금-q1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항상 불교와 양자역학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데 소름이에요ㅜㅠ

    • @HRK-299
      @HRK-299 4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역학에서도 당연히 시간의 흐름은 존재하고
      미시세계 내애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 단위도 이론적으로 증명되고 제시되었습니다.
      양자세계의 시간이 0이라는 것은 폐기하시면 됩니다.
      양자론이 적용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공간이 있고
      그 최소한의 시공간보다 작은 시공간도 있을거라 추측되지만
      그 세계는 그야말로 "과학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양자역학이 통하지 않는" 우라가 알 수 없는 세계이고.
      따라서 우리 입장에선 무의미한 공간입니다.
      아무튼 시간이 0이라고 해도 무방한 시공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곳은 "양자세계"가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양자세계는 양자역학으로 해석할 수 있는 극도의 미시세계이고
      그 미시세계의 최소시간, 최소길이, 최소에니지 등은 이론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양자세계에선 시간인 0 이라는 얘기는
      과학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잘못된 비유입니다.

    • @fang_derer970
      @fang_derer97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rtuoy물질과 에너지가 아닌것이 무엇인가요? 양자얽힘의 정보전달 같은긜 말흠하시는지?

  • @vamp_c502
    @vamp_c5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3:54 우리의 인생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태어난 복대로 지름길을 찾아가는 듯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원했던 길이 아닌, 먼 길을 돌아가죠. 그 과정에서 아담과 이브 그리고 판도라까지 원망하게 되는 순간도 있지만, 과거의 잘못이나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고 다이나믹한 현재를 조화롭게 살아가며 더 나은 미래를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주의 티끌같은 존재일 뿐이지만, 어쩌면 모든 사건과 연결되어 있고, 그 연결성을 배우고 인식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10:00 인생에 정답은 없다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인생은 기쁨도 슬픔도 모두 삼키고 가야할 기나긴 여정’이라는 멘트가 끝나자마자 소주마개 따는 소리와 함께 차전놀이가 등장하는 무학소주(현 좋은데이) 광고가 떠오릅니다. 웃다가도 이 광고를 볼 때마다 애늙은이처럼 표정이 진지하고도 엄숙해졌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희노애락은 무학과 함께’라는 멘트가 끝날 때까지 ‘삶의 여정’에 대해 생각했다기보다는 아버지랑 같이 금정산성이나 금강공원에 놀러갔다 하산할 때 목격하게 되는, 평상 위 막걸리 드시던 분들이 오버랩 되면서 광고볼 때마다 주말이 지나갔다 내일 학교가야 한다는 월요병을 앓던 것이 아닌가 싶기도 ㅋㅋㅋ

  • @이용철-y4n
    @이용철-y4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간단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정진-f6w
    @천정진-f6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시간은 그냥 빛과 공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기준이다

    • @thejoonyoun
      @thejoonyoun 2 месяца назад

      빛이 없는 공간은 시간도 없다는 것인가?

  • @tazmania21
    @tazmania2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중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간과 공간이 있다

    • @thejoonyoun
      @thejoonyoun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중력 상태의 우주공간에는 시간이 없다는 말인가?

  • @johnkwon4765
    @johnkwon476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간은 각자가 경험하는 절대적 속성 공간과 빛 에너지 사이의 절대값과 비교값 상관함수

  • @OMG-mv8cd
    @OMG-mv8c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물리계에서 공간은 존재를 제외한 나머지(+존재 포함)이며, 시간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개념이다.

  • @AdrianLoomis
    @AdrianLoomis 3 месяца назад

    1:30에서 그림의 노란색 선은 시간의 흐름을 설명한게 아닙니다..공간적으로 xyz와 겹치지 않는 새로운 축을 만드는 공간적 축이에요

  • @naturaibelica459
    @naturaibelica459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공간은 시간과 공간이 하나로 합쳐진 개념으로 특수상대성이론은 상대속도에 따라 줄어드는 거리에 대해 관찰자가 인식하는 즉, 줄어드는 거리에 대해서 시간이 관찰(계산)되는 시간개념이고 일반상대성이론은 시간에 따른 공간의 속도차이(같은 시간안에 도착해야 하기때문에 거리가 짧은 곳은 느리게 이동하고 거리가 긴곳은 빨리이동)가 시공간을 휘게 만들고 그 휘어진 정도가 중력으로 나타난다는 개념

  • @studyppak9640
    @studyppak964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렸을때부터 빛보다 빠르면 이론적으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말이 저는 이해가 잘 안갔는데
    그건 시공간에 대한 잘못된 개념정의라고 나름 결론낼수있었음.
    아직도 이론적으로는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놈의 이론이 뭔지, 시공간의 개념이 무엇인지 다시 깊게 고찰해봤으면 좋겠음

    • @studyppak9640
      @studyppak964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빛보다 빠르건 빛위에 타고있건 빛을 만들어내던간에 내가 방금 쏟은 물컵을 쏟기전으로 시간을 돌리는 시간여행따위는 존재하지않음.
      단지 관측이라는것은 빛의속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빛의속도보다 빠른게 있다면 관측 이전 이후의 관계가 뒤바뀌기때문에 시간여행이라는 드립이 나오는거.

  • @skylikey
    @skylike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간은 진동이고 진동은 에너지 입니다.
    즉 시간은 에너지 입니다.
    공간은 에너지 입니다.
    질량은 에너지 입니다.
    에너지는 에너지 입니다. 결론: 온 세상이 에너지~~

    • @thejoonyoun
      @thejoonyoun 2 месяца назад

      에너지라는 것은 인간이 만든 지식세계의 용어입니다. 힘, 운동, 위치 등을 에너지라고 통칭하는 것이기에 공간을 에너지라고 하려면?

    • @skylikey
      @skylikey 2 месяца назад

      @@thejoonyoun 에너지라는 용어가 아니라... 손가락이 아니라 손가락이 가리키는걸 보세요...에너지는 인간이 발견한 겁니다.

  • @ChinaziSlayer
    @ChinaziSlay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주는 확장함. 그 확장으로 인해 물질들의 위치나 상태가 변화함. 그 상태의 변화를 시간이라고 명칭하는거 아닌지. 시간이 흐른다는건 내 가슴속의 마음 같은 망상일뿐

  • @병선-g7e
    @병선-g7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공간이 없으면 시간도 없음. 고로 시간은 공간의 존속개념임.

    • @thejoonyoun
      @thejoonyoun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간이 없으면, 공간도 없을텐데, 그럼?

    • @babymouse
      @babymouse Месяц назад

      빅뱅전앤 시간없엇나요

    • @W-z3g
      @W-z3g Месяц назад

      ​@@babymouse넹

    • @W-z3g
      @W-z3g Месяц назад

      ​@@babymouse시간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의 기준입니다.

  • @세르게이로마노프
    @세르게이로마노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상대성이론 이해하기) 내가 광속99.999%으로 뛰어가도 언제나 절대적인 빛은 광속으로 나를 앞지른다. 따라서 거의 빛의 속도로 뛴 나는 빛에 대해 상대적으로는 거의 한발자국도 안움직인거나 같고, 결국 나의 시간은 거의 흐르지 않았다.

  • @CMC93.7.15
    @CMC93.7.15 Месяц назад +1

    시간은 우리가 만든 개념이자 의미고ㅎ.ㅎ
    가보지 못할뿐 결국엔 한공간이죠
    시간이 지나가는게 아니라 우리가
    영원속에서 지나가고 있는중! 태어나고 죽고 0이되고1이되며 무한 반복중
    언젠가 지구 너머 우주 너머 무엇이 있을지 이 공간들은 왜 생겼는지 언젠가는 알수도 있겠죠😂
    지구라는 우리집 우주 안에서 조화롭고 생명이 살수 있는 이 지구 라는집이 평화와 사랑으로 행복해지면 더 이어 갈수 있겠죠?
    물론 우주 끝을 가보지 못했기에 😂
    지구에 사람만이 사는게 아니듯
    우주도 우리만이 사는게 아닐수도😂지나가다가 영상보고 댓 쓰고 자러가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
    자신을 믿고사는 사람이 쓰고가요
    이 글을 읽고 너무 여의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 @kim-zw8sf
    @kim-zw8s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대개 공간이나 사물이 변해가는 것을 시간이라고 하잖아요. 태초부터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으면 시간이 있는 줄 몰랐겠죠. 변하고
    있었다 해도 그것을 보고 관찰하는 관찰자가 없었다면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했고요.
    시간은 존재가 아니고 작용입니다. 바람도 그렇죠. 바람은 존재라기보다는 작용이며 현상이죠. 기압의 차이로 쉼없이 일어나는 작용.
    그리고 철학자 베르그송은 지구인들이 시간을 공간화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누차 지적했습니다. 제논의 역설을 들어서 말이죠.
    거북이에게 반 먹어주고 아킬레스가 백미터 달리기 시합을 하면 아킬레스가 백미터 지점에 있을때 거북이는 50에 있습니다.
    아킬레스가 50에 있을 대 거북이는 25에 있고요. 이렇게 계속 쪼개다보면 영원히 게임은 안 끝납니다. 근데 실제로는 근방 끝나거든요.
    그런 것처럼 지구인들은 시간을 공간화시켜서 계속 쪼개다 보면 이런 오류가 생깁니다. 쪼개어 쓰는 시계의 시간은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지만 형이상학적 진리를 추구하기에는 미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시공간은 의식이 만들어내는 소산이라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식과 외계대상이 만들어내는
    상호작용요. 요 아래 댓글에 나오는 것처럼 칸트의 인식론에서도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죠. 빵틀이나 스펙트럼 비유에서 처럼 고유한
    인식체계에 의해 비춰진 외계영상이랄 수 있죠. 시공간도 그렇고요.

  • @들꽃-v7q
    @들꽃-v7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시간과 공간이ᆢ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은 ᆢ 과거 현재 미래가 ᆢ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하는거죠 ᆢ단지 그것을 동시에 볼수가 없는것은 ᆢ 지금 있는차원에서는 절대 볼수가 없기 때문이죠ㆍ그리고 여기서 정해져 있다는말은 ᆢ한가지 결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ㆍ다시말해서ᆢ 무한대의 결론이 존재합니다 ㆍ 단지 지금 당신이 살아가는 것은 ᆢ 무한대의 결론중에 시시각각 으로 선택해서 가고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ㆍ

    • @parkqene755
      @parkqene75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돌았나

    • @이름-y8i
      @이름-y8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콜론은 왜 쓰시는건가요? 마침표가 아니라 가운데점은 왜 쓰는건가요??

  • @Acts29-
    @Acts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간과 공간은 하나로 회전하며 그 기능만 다를 뿐이다

    • @thejoonyoun
      @thejoonyoun 2 месяца назад

      회전한다고요? 어느쪽으로 회전?

  • @이름성-f4d1e
    @이름성-f4d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분자의 운동이 느려지면 그것도 시간이 느려졌다고 정의할수있는건지
    그리고 시간을 측정하는방식의 오류도 있을것같습니다 우리는 지구가 365번 돌면 1년이라고 하는데 지구가 외부의 영향에 의해 바뀌는 변수(예를들면 핵폭탄?)랑 전자시계의 원리에서의 변수가 다를수도 있는거고

    • @이름성-f4d1e
      @이름성-f4d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온도거 낮으면 화학적 반응속도가 느려지면 그것도 시간이 느려졌다고 할수있는건지

    • @lllliiillllililiIIl
      @lllliiillllililiII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인간 서로간 약속의 개념임.
      우리가 사과 라는 과일을 왜 사과라 불렀지? 그걸 영어로 애플로 정한 이윤뭐야?
      왜 그렇게 부른거지?
      이 개념임. 즉 서로가 이렇게 하자!! 라는 약속의 개념으로 지구의 자전을 24시간으로 약속해 버린것임.
      따라서 시간이 빠르다 느리다 라는 개녀짜체가 없으며 공간에 따라 서로 다르게 그 절대값이 변하는것임
      쉽게 말해 중력이 강한위치에 갈 수록 나의 시간과 너님의 시간이 서로 달러지는것 그게 바로 시간의 개념임.
      중력 = 시공간 을 묶어둔 개념이라서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선 이론 물리를 공부해야함.
      오늘부터 너님이 사과 = 개똥 이라 상상하고 그렇게 부르려고 노력한다거나 사과 라는 단어를 머릿속에서 지우려 한다고 해서 그게 가능함?? 불가능하지? 우리 인간이 시간이란 개념을 모듀가 똑같이 약속하고 정해 놨기 때문에 암시와 각인이 바뀌지 않는거..
      그렇기 때문에 관성과 광속불변을 먼저 이해해야만 시간의 개념을 재 정립 할 수 있게 됨

    • @엘제이-o6i
      @엘제이-o6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lllliiillllililiIIl 이런 기본적인건 알고 계신 거 같은데.. 궁금하신건 여기에+ 낮은 온도 분자의 움직임이 낮은것도 시간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하시는 거 같네요😊

  • @Hsiyeom
    @Hsiyeom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간은 물질이 이동한 속도니까 애초에 공간과 분리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의 잘대성도 없는게 생각이나 움직임이 빠른사람에게는 체감적으로 시간이느리게가고 반대의경우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지조. 노인에게 1년이 빠른것도 그런거고요

  • @lodinechris
    @lodinechri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공간이란?
    1. 공간
    '공간'이란 사물들의 관계를 나타내는 방법..
    2. 고유시간
    '고유시간'은 우리가 지닌 시계가 측정하는 시간을 가리킨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이다. 미녀 옆에 있으면 1시간이 1분 같지만 고유시간은 1시간이다. 반면 고문을 받고 있는 1시간은 10시간 같이 느껴지지만 고유시간은 똑같이 1시간이다.
    공간에서 움직이는 방식과 시간이 흐르는 방식은 서로 얽혀 있어서, 우리가 빠르게 이동할수록 더 짧은 '고유시간(proper time)'을 지난다.
    3. 시간의 상대성
    지구에 남은 철수, 광속99% 우주선에 탄 민수.. 민수가 1년의 고유시간을 경험했을 때, 철수는 7년의 고유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이걸 흔히 "민수의 시간이 더 느리게 흘렀다"고 해석하곤 한다. 우주에 시간이 일정하게 흐르는데, 민수가 빠르게 이동하는 바람에 민수의 시간이 느려졌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 표현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흐르는 객관적이거나 절대적인 시간 같은 것은 없다"라 해야 할 것이다.
    민수는 철수와 다른 시계를 지닌 채 다른 경로를 이동하며 다른 양의 시공간을 경험한 것뿐이다.
    상대성이론은 '빛의 속도'라는 보편적 속력이 우주의 시공간에 새겨져 있음을 밝혀낸 이론이다.
    광속99%로 움직일 경우 좌표시간에 비해 고유시간은 1/7이므로 우주선 안 민수한테 보낸 1년 동안 지구에 가만히 있던 철수는 7년이 흐른 거다.
    4. '시간의 상대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우리는 평소 지구에서 빛의 속도에 비하면 너무나 느린 속력으로 이동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고유시간과 좌표시간이 거의 같다.
    하지만 실제 시간은 우리가 시공간의 천을 따라 어떻게 이동하는지에 의존한다.
    5. 우주의 보편적 속력인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사람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쉽게도 우리는 그걸 볼 수 없다. 속력이 빛의 속도와 같게 되면 '고유시간'이 0이 되기 때문이다. 즉, 빛의 속도로 이동할 때 시간을 전혀 경험할 수 없게 된다. 시간을 경험할 수 없다면,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결코 경험할 수 없다.

    • @Yueliang2017
      @Yueliang2017 22 часа назад +1

      영상보다 정리를 더 잘해주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장병탁-b6y
    @장병탁-b6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시간은 공간과 달리 한쪽 방향으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 @hermit2055
    @hermit2055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간은 물질입니다. 부동한 공간에 부동한 시간이 있습니다. 법륜대법 창시자이신 이홍지선생은 부동한 층차에 부동한 법이 있다고 하셨어요. 깨달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계란후라이같은은하계
    @계란후라이같은은하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본래 앎을 향해 나아갈때 중간단계에선 가장 번잡하고 복잡하기 마련입니다
    그 끝은 시작과 같이 조용할 것 입니다

    • @Fuck_96
      @Fuck_9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래에서 오셨나요?

  • @flr7252
    @flr725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시계를 본 시간이) 13시1분을 살아가고 있을때 여러분들도 나와같은 시간에 함께 있어줘서 널 볼수 있는거라고.... (공간의 제약은 없음) 각자 개인의 우주속에서 우리 함께 하는것이네... 소중하고 소중한 사람아 사람들아 시기질투없으 평온하게 살자 이걸 보는 너님도 살아있고 눈까리를 만날수 있음에 감사해 ai가 못느끼는 감성을 찾아가보자 휴먼

  • @kim-zw8sf
    @kim-zw8s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각자 개인이 왜 시간과 공간에 대해 연구하고 규명해보려고 하는지 그 이유에 따라서 그에 걸맞게
    개인이나 한 그룹이 시간과 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개념 중에 하나를 정확하게 택해서 대화해나가면
    자신들이 의도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막연한 호기심으로 시공간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고요.

    • @buxomosp
      @buxomos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소리여

  • @Talgup
    @Talgu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최근 스타워즈나 스타트렉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SF와 판타지가 서로 섞인 소설을 구상하고 초안을 잡는 중인데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아직 현대 인류가 완전히 풀어내지 못한 숙제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쉽게 잘 설명해주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skymars2069
      @skymars206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꼭 다스베이더 같은 케릭터 출연시켜 주세요

    • @도태한남쓰레기통
      @도태한남쓰레기통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튜브올린거보니까 넌 ㅋㅋ

  • @경재박-d6w
    @경재박-d6w 4 месяца назад

    머리와 발을 나누어서 보면 시간 공간(거리)이 생겨나고
    몸뚱이 하나로 보면 사라지듯
    우주(몸) 지구(간) 화성(위) 태양(심장)
    나누어 생각하면 시간 공간이
    생겨나고
    우주와 나를 하나로 보면 시간 공간은 사라짐

  • @그리고-r5w
    @그리고-r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빅뱅 이전에 시간과 공간이 없이 에너지 상태로만 존재했으니..시공간은 에너지로 전환될수 있다는거잖아.
    질량도 에너지가 변환되듯, 단지 우리가 그 방법을 모를 뿐인거 같음

  • @masshunter
    @masshunt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속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방향은 변하지 않고 속력만 변화시키는 가속 다른 하나는 속력은 일정한데 방향이 변하는 가속 두 가속 모두 양태는 다르지만 동일한 가속. 후자는 공간적 가속 전자는 시간적 가속. 즉 하나는 움직이는 물체의 공간방향의 변화 다른 하나는 시간방향의 변화. 공간방향의 변화는 정지한 관찰자 입장에서 길이가 변해보임(버스가 방향 틀 때 옆 길이가 변함-코사인길이수축). 마찬가지로 시간적 방향 틈도 길이가 변함(로렌츠수축). 따라서 시간은 공간과 속성이 같다. 시공간. 하지만 시공간은 인간의 외부세계에 대한 인식시스템이지 실제 세계 그 자체라고는 생각되지 않음.

  • @itthe
    @itthe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다. 지구는 태양계는 이동하고 그 안에서 우리도 우주의 관점에서는 이동하고 있다.

  • @AllTheK-News
    @AllTheK-New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시간이란게 ‘공간의 소멸과 생성’이란 걸 모르는 듯하네.
    즉,시간은 반짝반짝 점멸하는 일련의 공간을 말하는거야.
    그러니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동시에 존재하는거지. 좌표값을 채우고 사라지는 반복이니

    • @소듕한이지금-q1d
      @소듕한이지금-q1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찾던 개념이 이거였어요!!! 감사합니다

    • @retrievezz
      @retrievezz 4 месяца назад

      조금만 쉽게 설명해주십시오 선생님.. 어렵네요ㅋㅋ

  • @Uyrnaes4202
    @Uyrnaes4202 24 дня назад +1

    그래서 어째서 시간과 공간이 하나란 말인다??? 시간은 시간일 뿐, 공간은 공간일 뿐.

  • @soohap6373
    @soohap63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고 인식하는 사람의 시점에 대한 계산을 추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면에 문제를 제시하고 상대적 거리를 계산하면 그걸 계산하고 있는 보는 자의 값도 있을 텐데 이걸 계산에 넣어야 상대성 이론이 오차가 줄어 정답에 가까워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돼지가 자신을 빼고 서 있는 돼지들을 세서 계산이 틀렸던 것 처럼이요. 상대성 이론의 기본값에 빠진 것이 시점(watcher)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 @bcwise
    @bcwis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상대성이론 볼때마다 이해가 안되는게 결국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한다는것이 우주관점의시간 개념인데 그럼 우리가 살아가는현실 미래는 정해져있다는 소리 아닌가요?

    • @words56
      @words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양자역학을 버무리면...?? ㅋㅋㅋㅋ
      우리가 아는 것은 무엇일까요?

    • @든든이
      @든든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무한한 다중우주속 한부분을 선택되었을뿐

    • @bcwise
      @bcwis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ords56 양자역학이 거시적인 세상이랑 큰 관련은 없지않나요 어렵네요 ㅠㅠ

    • @words56
      @words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bcwise같은 생각을 슈뢰딩거도 했고 고양이 얘기를 했었죵 ㅎㅎ
      그리고 닐스 보어는 고양이는 관측되기 전까지 중첩되어있다고 했고요 ㅋㅋㅋ

    • @geeendoe
      @geeendo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확률적으로 결정되어 있다 라는 생각도 있대요 짬짜면 같이ㅋㅋ

  • @enlightenmentlife39
    @enlightenmentlife3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것이 하나에서 시작했고 하나로 돌아가기에 당연한 것. 보여지는 현상만이 아닌 현상을 만드는 실체를 알 때가 되고 있다. 깊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 이미 수천년전에 알고 있던 것. 현상수준의 문명에서 실체를 아는 문명으로 나아갈때 인류문명은 근본적으로 발전한다. 이 또한 우주안에 무수히 존재하는 모든 문명의 성장과정일뿐.

  • @박광민-u2m
    @박광민-u2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75

    나에게 1시간이란? 9860 원

    • @MeatswithSoju1980
      @MeatswithSoju19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재치 있으시네요 ㅋㅋ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우주의 값은 당신은 천억입니다.

    • @TV-wy4jx
      @TV-wy4j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빛의속도로 일하시면 만수르십니다.😅

    • @sell_kospi_buy_snp500
      @sell_kospi_buy_snp5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분은 이미 공간방향으로 빛의 속도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간방향으로 빛의 속도로 일하면 몸이 너무 뜨거워 녹아버릴 겁니다.

    • @givefor7873
      @givefor787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자신의 가치를 시간당 9860의 틀에 가두지 마세요.
      당신은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입니다~

  • @선영-x9t
    @선영-x9t Месяц назад

    시,공간을 이해하기 어려움을 댓글들이 증명하고 있는듯..
    저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 @paullee1792
    @paullee179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주로 나가면 다른시간 아닌가요? 인간이 민든 시간 우주에사 통할까. 요?

  • @권호석-z3f
    @권호석-z3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대성이론 자체가 함의하는 건 본절적으로 유일한 하나는 없으며, 하나는 다른 하나와 반응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거죠.
    그걸 동양철학적 관점으로 표현하자면 음양지덕ㆍ우주지도야 陰陽之德ㆍ宇宙之道也
    즉 음양의 덕(하나님의 덕이 아니라 음님과 양님의 덕)이 우주를 주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산월영
    @산월영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빛이 있음으로 인해서 공간을 인식하게 되고 그것의 상호작용을 인간이 임의로 시간이라 규정 한것.
    그러니 빛으로 이루어진 인식세계의 차원에선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고 빛의 파동으로 이루어진 확률 중 관측된 사건만이 존재.
    이건 마치 비디오 게임같다고 할 수 있음.
    저장장치의 크기 만큼 유한한 확률인 디지털 데이터를 짜여진 코드에 의해 디스플레이에 뿌려줌.
    빛을 통해 게이머와 상호작용 하고 사건을 관측시켜 줌으로써 게이머는 게임내의 시공간을 인식하게 됨.
    그러니 우주에 빛의 코드를 짤 수 있다면 인간의 인식을 바꾸게 할 수 있고 반대로 인간이 의지로써 관측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상호작용 으로써 관측 확률을 높일 수 있음.
    그러므로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실체화 해나갈 수 있는건 인간의 의지라 생각함.

    • @Yueliang2017
      @Yueliang2017 22 часа назад

      빛이 있음으로 인해서 공간을 인식하게 되고
      그것의 상호작용을 인간이 임의로 시간이라 규정한 것.
      그러니 빛으로 이루어진 인식세계의 차원에서
      빛보다 빠른 건 있을 수 없고
      빛의 파동으로 이루어진 확률 중 관측된 사건만이 존재.
      놀라운 표현입니다. ~!

  • @loze1
    @loze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시간과 공간은 같은것이다 시간이란것이 태양에대한 지구의 위치변화를 주기로 나타낸 공간의 다른표현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 시간이라는것이 결국 지구를 기준으로 나타낸 하나의 단위이고
    공간또한 마찬가지이죠. 쌍둥이역설도 가능한게 한쪽은 가속도운동을 경험하고 반대쪽은 등속도 운동을 유지합니다. 여기에서 오는 차이를 지구의언어인 시간으로표현하는 과학자들이 대단한것 아닐까요
    결국 모든 현상, 우주의 현상들을 지구기준의 언어와 숫자로 표현하고 해석할 수 있다는게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우주에서보면 대단히 작고 보잘것없는 먼지한톨이 우주만물이라는 시스템을 그들만의 언어로 해석하고있고 진화한다는게 경이롭습니다 쓰고보니 너무 중구난방인데 저와생각이비슷해서 책한번읽어보고싶네요 굿굿

    • @Woong654
      @Woong6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념을 지금 잘못 잡으신거 같은데.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실제로 우리가 관찰한 것에 이름을 붙인 것인데. 이게 왜 지구에서만 통용될꺼라 생각하시는지? 지구냐 지구 밖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라는 관찰자의 관점 차이를 생각해야죠. 지구 밖의 우주를 보는 것도 우린데 당연히 우리의 언어와 개념으로 해석 가능하죠.

    • @loze1
      @loze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Woong654 넵~^^

  • @shua678
    @shua67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이란 무엇인가? 그 본질을 찾아내면 이런 수많은 공상들의 답을 얻게됩니다. 광속에서 시간이 변한다는 것은 가설입니다. 광속은 그저 빛의 공간 이동 속도일 뿐입니다. 광속에서 시간이 변하면 빛은 속도 함께 변했으므로 오류가 생기죠. 그 오류를 시간의 속도 차이로 이해하고 싶은 거네요? 글세요 ㅎㅎ 시간이 무엇인지도 아직 모르는 상황에 시간의 속도가 다른 것을 어찌 설명할꼬?

  • @Jessy77251
    @Jessy7725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느 물체사이의 공간이란게 사실은 허구일수도 그냥 우리가 움직이면서 공간이 가까워지는데 사실은 혹시 트레드밀처럼 우리의 착시현상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종종합니다..저 우주공간도 사실은 그냥 바로 여기에 있는걸수도 그걸 찾는 공식만 알면 걍 마실가듯 댕겨오고..ㅎ

  • @dongwonkim1223
    @dongwonkim122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공간에서 우리는 매번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다. 우주가 팽창 중이니까... 태양을 1바퀴 돌아 제자리에 와도 1년전의 그 공간에 위치할 수 없다.

  • @흠흠-k6v
    @흠흠-k6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력이 현재의 시간선에서의 나를 붙잡고있는거임

  • @우주방귀
    @우주방귀 3 месяца назад

    시간과 공간은 하나이고 동일한 스페이스입니다.

  • @ledley3079
    @ledley307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충코님 외로움에 대한 영상 만들어주세요

  • @헬레나-u7y
    @헬레나-u7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적인 밤과 낯이 곧 빛이라는 물질의 시작이고, 시간과 공간 개념의 시작 아닐까요?

  • @thejoonyoun
    @thejoonyoun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멈추어 있다는 것인가? 시간은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인가?

  • @김에스더-x4v
    @김에스더-x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간을 나타내는 x축y축z축 처럼 시간도 하나의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시간을 컨트롤할수없고 완전히 이해 못하는것도 우리가 3차원 존재라서 그런건ㅓ아닐까요

  • @kimjonghwan76
    @kimjonghwan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만물)은 즉 시간과 공간이다
    공(공간)은 즉 시간과 샥(만물)이다
    이 원문에서 “시”자를 때시 가 아닌 이것시로 해석하면서 수많은 허무한 오류 생김…
    시공 개념은 수천년전 동양 불교철학에 벌써 있었음

  • @HooRokku
    @HooRokk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단합니다.
    시간은 물리량의 변화입니다.
    물리량이 변한다는건 시간을 가지고있는것이죠.
    물리량이 완전하게 멈추면은 시간도 멈춰서 시간자체가 없게됩니다.
    영원히 그상태를 유지하는것이죠.

  • @IwantItalyPizza
    @IwantItalyPizz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우주얘기 철학얘기좋아하는데 영상잘봤습니다~

  • @고미-c8h
    @고미-c8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인간의 감각으로 느낄 수 없는 다른 차원이 몇 개 더 있을거라고 가정하면 간단하지 않을까요
    근데 인간이 그걸 찾을수는 없음
    애초에 다른 차원이니까 감지, 인식한다는 자체가 다른차원이 아니게 되는거니까
    ai가 발달하거나해서 인간의 인지를 넘어선 5, 6차원의 세계를 인식하는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나면 모를까

  • @oe1118
    @oe11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광속은 불변)이 아니라 ('몰리 마이컬슨 실험에 의하면' 광속은 불변)이다. 그걸 아인슈타인이 가정으로 삼고 상대성이론을 전개한 것입니다.

  • @okpush
    @okpus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적질해서 죄송한데요.. 빛의 속도로 이동해도 그 주체의 입장에서 시간은 흐릅니다. 외부에서 보기에 시간이 흐르지 않은 것이죠.

  • @sprigacacia
    @sprigacaci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이란게 어렵구나.
    영원히 사는것은 없겠지?
    물질은 영원하다고 생각된다.
    시간은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인 것이다.
    영원히 사는것은 없고 모든 물질 즉 우주는 모양,형태,성질이 변할뿐 영원히 존재한다.

  • @안드로-w7k
    @안드로-w7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육체만 노화가 될뿐이지 시간은 인간이 만든것이지 시간이란 실체는 신기루지

  • @withoutyouall
    @withoutyoual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 잘봤습니다~^^

    • @thejoonyoun
      @thejoonyoun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봤으면 다 이해 하셨다는 말씀인가요?

  • @morsesteve2284
    @morsesteve228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션캐럴의 이번 신간은 정말 명저라고 생각합니다

  • @테스트버전
    @테스트버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빛의속도로 이동할수있는 사람(또는 신)이 있다면 몇백광년의 우주를 그냥 순식간에 다 돌아볼수 있겠네요. 우주의 바깥엔 뭐가있을지도 직접 경험할듯

  • @edana2203
    @edana22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고많수다

  • @장진훈-w9n
    @장진훈-w9n Месяц назад

    우리가 우리라는 관점 외 다른 관점을 푯대(기준)로 생각 할 이유가 있나?? 우리(나)가 있으니 고민하는것 아닌가?!?!
    그렇게 본다면 상대성 이론에 비추어 시간과 공간을 보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혹시 외계인 한명이라도 봄?!?¿¿¿ 다른 관점 있음?!?¿¿

  • @낙지비빔밥-j7t
    @낙지비빔밥-j7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반에는 잘 흐르는 듯 싶더니 중반부부터 무슨 의미인지 통 알 수 없는 것들이 나오네요..

  • @jaiwoongchoi3112
    @jaiwoongchoi31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은 멈춰지지는 않는 때를 사람들이 만든 개념

  • @sung-ryulkim6590
    @sung-ryulkim65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학을 모르시나 봐요. 너무나 혼란스러운 설명이네요.

  • @이훈-d5s
    @이훈-d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을 포함한것이 4차원이라면 5차원은 무엇일까요? 6차원은?

  • @manganjo3137
    @manganjo313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가 사는 3차원 우주에 절대적 시간은 없습니다. 상대적 시간은 존재하는데, 이는 움직임에 따른 이동을 나타낸 거죠. 즉, 블랙홀이나 절대온도 이하에서는 움직임이 없기에, 시간은 없습니다.

  • @sebeom9866
    @sebeom9866 22 дня назад

    은하 내에서 태양계는 공전하고 있는데 그 속도는 어떻게 되는거죠

  • @바람은분다-r1f
    @바람은분다-r1f Месяц назад

    서울에서 부산까지 젤 빠르게 가는 방법???
    1. 케이티를 타고...
    2.. 비행기를 타고...
    다 나름 이유가 있지만.....
    정답음 : 애인과 함께라면...

  • @김경숙-r9b
    @김경숙-r9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니까 태어난 년월일시를 말합니다.
    자연의 에너지를 받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것이 오로지 자신의 태어난 년월일시가있다. 자신을 알면 그것이 삶의 중심이 된다.일까요?

  • @이정섭-x6r
    @이정섭-x6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의 시간은 짧고 육체는 늙고 병들 겠지만 언젠간은 수명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500년 이상 살 수 있을까. 그렇게 되면 시간의 단위가 올라가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고 살아가고 다른 역사가 나온다. 그렇게 되면 지금의 이시간도 사라 질것 같은데.. 그러게 되면 2,3차 문명 정도 가야 될 것 같은데 .. 나는 상간 없지만 수천 수억 년이 흘려야지 그날이 오겠지...

  • @최수길-x4t
    @최수길-x4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불교적관점에서 보면 일체유심조라
    시간이니 공간이니 하는 것은 마음 작용
    즉 인식놀음이라 그 인식은 끝 없이 세분 될 수 있다.
    시간 time 혹은 ever 에서 과거 현재 미래
    또 과거에 그속에 과거 현재 미래식으로
    3세 9세식으로 끝없이 세분 되고
    공간 space도 방위 구분해 동서남북으로
    또 동에서 다시 동서남북으로 끝 없는 방위로 이어진다.
    시공이 하나인가 따로인가는 인식 혹은 마음 작용일 뿐 옳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다.나는 오늘을 2024년2월29일로 인식하지만 개나 고양이 나무 풀은 오늘이라는인식도 날짜라는 인식도 없다.인식의 포멧을 통해 우리는 주변을 이해하고 이해 한만큼 대응 해 살아 간다.그러나 독약은 알고 먹어도 죽고 모르고.먹어도 죽는다. 오늘이 2월29인지 몰라도이른 봄에 피는 매화는 활짝 펴 그 아름다움과향을 한 껏 발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유심소현 즉 마음에서 나온 인식놀음이다.

  • @doltwe4891
    @doltwe489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의 절대시간을 찾는게 불가능하다라고 들리는데.. 아... 궁금했는데.. 그랬군요
    다만 궁금한게..
    현재 우리의 우주는 가속팽창하는 공간속에 살고있는것으로 아는데.
    이 가속팽창하는 우주에서의 시간은 공간이 늘어난 만큼 시간이 바뀌어야 할꺼 같은데..
    우리의 관점으로 보면 공간이 늘어난 만큼 우리의 시간보다 빨라진다?
    지구에서 멀어진 만큼 시간이 더 빠르게 가는것과 동일하게 공간이 늘어났으니 상대적으로 빨리가야 맞을듯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 @picolrosancho8528
    @picolrosancho852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걷기를 하거나 운동을 하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늦게 흘러 상대적으로 오래 사는 것 처럼 보이나 나의 관점으로 보면 그냥 같은 시간을 살고 오래살게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군요. 장수를 목적으로 하는 운동의 무용론의 한 증거가 되겠습니다.

    • @gggo2425
      @gggo24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운동하기싫어하는 사람의 참 신박한 이유이군요😂

  • @Lifefisher
    @Lifefish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빛자체는 전혀 시간과 관계없이 여행한다는 말이 되나요?
    그리고 우리가 빛의 속도로 여행한다면 전혀 노화현상이 없어지는 건가요?

  • @김은채-n4p
    @김은채-n4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정규학교중학교가전부고꼴찌로졸업했음다.시간은그렇게어렵지않아요.모순이긴한데모든것이정지되고유일히게시계만움직인다고한다면 굳이시계가필요하고시간이필요할까요? 11:33

    • @김은채-n4p
      @김은채-n4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시간탄생배경은움직임의변화로탄생된것입니다!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신이 자기장이 되어 본다든지 또는, 시공간의 입장에 서 본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과학은 🤔 지구밖의 법칙을 이해하기 난해함으로 오히려 철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 @bobcat8278
    @bobcat827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빅뱅이전엔 공간도 시간도 없는 말그대로 무의 상태였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한점에서부터 시간도 공간도 밤하늘에 수많은 별과 행성도 만들어졌으니 감히 상상하기도 힘든 경지인거 같습니다.

  • @윤아무게-o7s
    @윤아무게-o7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은 인간이 만든 수학적 개념입니다.시간자체가 존재하는게 아니지요. 그냥 변화만있을 뿐입니다. 이변화를 우리가 알기쉽게하려고 시간이란 개념을 만든겁니다.지금 말하는건 거리와 이동 그리고 속도를 말하는겁니다. 이 이동속도를 알기위해 시간이란 개념을 만든겁니다.

  • @류-u2i
    @류-u2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간은 끝이없고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 @모두의노후
    @모두의노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읽어봐야겠네요

  • @moo.a
    @moo.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은 시간이고 공간은 공간이다. 시간과 공간이 서로 영향을 주는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다.

  • @morsesteve2284
    @morsesteve228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모든 것은 양자화된 field으로 종합되는 것 같습니다. 현대물리학 최전선에서는 시공간도 결국 양자장론의 일종인 양자중력이론으로 설명하려고 하죠

  • @육영균
    @육영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공위성 속도하고
    땅바닥 시간이 틀려서. 조정한다고 하는데
    고유시간이 같다면 왜 상대성이론이 증명되서
    ???

  • @happylife8396
    @happylife839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시간이란게 실존하는지 조차도 불분명하고
    현대 물리학에선 물질의 상태를 기술하기위한 도구일 뿐이라는게 중론임
    시간이란것에 의미를 부여할 이유가 없음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어난 년월일시
    아침점심저녁
    오늘내일모래
    과거현재미래 가 한사람의 우주 입니다.
    큰우주속 이며 지구는 현재 우주는 미래 역사는 과거입니다.
    그것이 한공간 사차원 속에 삼차원이 모두 있는것 입니다. 그것은 숫자 원자로 분석할수 있으면 시공간이 열리는것 입니다
    중성자가 커지면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가 과거미래를 엮어 가고오고 를 자신이 가만이 앉아서 내다보는것과 같이 지구를 쫘ㅡㅡ악 펼치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그것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무아의 공간을 왔다갔다 하는 공상과학과 같습니다.
    시공간을 오고가는것은 생각이 가고오는 것입니다. 상상으로 모든 시대를 오갈수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가 없고 미래도 당장 그리면 미래입니다.
    그 고정된 관념이 원래 없습니다.
    지구에 그냥 모든것을 쌓고 부수고 또 쌓았을 뿐입니다.

  • @금방용
    @금방용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v/c 가 괄호안에 있을 맞는 표현 아닌가요. C는 광속입니다.

  • @김태형-v8u
    @김태형-v8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원은 없다고 봅니다. 1차원 2차원 등등은 수학적인 개념이지 현실에 없습니다. 그저 우주만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4차원도 그저 수학적인 개념이고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봐야할 듯합니다. 우주는 그저 우주입니다.
    4차원이 3차원 공간과 시간이라면 5차원은 거기서 한가지 더 추가하면됩니다. 5차원은 공간 시간 그리고 아무거나 끼워넣으면 되겠죠... 공간과 시간에 무게를 더하거나 부피를 더하거나 가속도를 더 하거나....
    시간과 공간도 부피, 길이, 무게, 속도 등등 물체를 상태나 운동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라 봅니다. 부피도 과학적으로 계산을 하듯 시간과 공간도 과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물체의 상태와 운동의 한 표현이라 봅니다.

  • @MUEMU
    @MUEMU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화같은데서보면 시간멈추는법=행동멈추기
    주인공만 움직이면서 돌아다님

  • @Kangyonghee12345
    @Kangyonghee123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공간이란건 없습니다
    저항일뿐

  • @유덕기-i9g
    @유덕기-i9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이란 우리가 편하자고
    만들어놓은 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