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이었던 넓고 고른 바닥은 예초기보다는 잔디깎는 기계를 하나 사서 깎는 것을 추천합니다. 엔진 잔디깎기가 비싸다고 생각되면 전기용도 있고,수동 잔디 깎기도 있으니 그걸로 밀고 다니는 것도 방법일듯요. 수동의 단점은 제때 안깎고 잔디가 너무 길어지면 잘 안깎깁니다. 분교가 참 아담하고 건물이 크지 않아 좋아 보입니다.
산책은 시켜주겠죠. 그리고 시골에서 개 함부로 풀어두면 안됩니다. 염소나 닭 같은거 물어 죽일수도 있고, 개장수가 잡아 갈수도 있고, 동네 아저씨들이 잡아 먹을수도 있음. 시골에서 개 풀어서 키우는것도 주인 옆에 있을때나 풀어두는거지 집 비우고 학교에서 일을 할때 풀어두면 진짜 문제 많이 생김
우리 풍자는 노령견이라 아침. 저녁 30분씩 산책해요. 예전엔 두시간 기본이었구요. 묶어 키우는게 가장 안쓰런 1인입니다. 6개월까진 담이 있는집에서 목줄없이 살았고 덩치가 커지면서 묶어두고 있습니다. 월담을 하면 마을분들이 무서워하셨어요. 염소랑 닭 키우는 집도 있기도 하구요. 몇 해전에 맷돼지에게 상처를 입어 뒷다리 수술 후 묶어두고 잠은 방에서 잡니다. 안쓰럽게 생각해주신 점 이해합니다. 시골에 실정에 맞는 나름의 대처입니다.
이렇게 따뜻한영상에 왜케 훈수며 악플이많나요. 마음좀 곱게쓰시면 안되나요? 출연자분들이 직접볼수 있잖아요. 자기한테 오는 지적은 1도싫으면서 왜케남에게 이러쿵저러쿵. 예쁘게 가꾼집 잘 보았습니다.
못배워쳐먹어서 그럼. 그것도 다 가정교육 문제임.
악플이 없는데요?
내가 끝까지안봐서그런가?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속담 아시죠 ㅋ
시기질투훈수병걸린 환자들
댓글에 악플이없는데.악플단 사람한테나
이렇게 답장을 달던가 말던가하지.왜 몽땅
싸잡아서 남의 생각이나 의견을 본인생각에 맞추려고 마음을 곱게써라 마라야..!!!!훈훈하기만. 하구만..혼자 이러쿵 저러쿵..글을 이해할줄 모르는구나....😵
한국기행에 나오는 타인의 삶은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항상 부럽다.
부러우면 니도 저렇게 살아. 뭔 말이 존나 많아
대단하네. 각자 혼자인 여자들이 강원도 산골짜기 폐교에서. 용기가 대단하네. 동해쪽은 바다가 좋아 해수욕장 줄줄이지. 바다인근에서 평화롭게 살기는 최적의 곳이고. 둘이 사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
두분 사시는 모습이 참 정답고 좋네요😊
엄청 가까운 친구죠.
어지간한 사이에 저렇게 단둘이 외딴 곳에서 사이좋게 지내기가 쉽겠습니까.
친구사이에 나이는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두 분 멋 멋지게 살고 계시네요.
두분의 우정 멋지십니다
폐교를 활용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가까우면 가서 돕고 싶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사는게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가까우면 가서 돕고 싶다는 건 변명이지. 돕고 싶지 않으면서 핑계는 오지게 대네. 정말 정떨어지는 인간
폐교를 활용해서 시니어들이 아픈 청년들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넸네요.
@@육개장오발면 변명은 잘못했을때 말하는 거고 다른 말을 혼용해서 쓰네 그냥 머리가 없는듯 그리고 저 사람이 도우는게 의무냐? 에휴
남녀가 만나 결혼이라는 형태로 이루어져 마음 안맞아도 그냥 사는 가족이 아니라, 저렇게 마음이 맞는 둘이 만나 이루어지는 가족이 더 좋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친구가 별것인가요. 마음이 맞으면 친구죠.
두 분이 나이 젊어 좋네요.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내가 자연이 되는 것이더군요.
또 서로 돕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것. ㅎㅎ
두 분 멋져요. 적극 응원합니다.
두분 정말 이쁘게 사십니다.
아~! 이래서 마음이 맞으면 내 가족보다 핏줄이 아닌 만든 가족이 저 살뜰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나래이션으로 더 감칠맛이 나는 다큐.... 잘 보았습니다, 비숫한 꿈을 꿔 봅니다.^^
눈에 많이 익으신 분이어서 영상을 시청하니 고등학교 후배 이셨네요. 전 고등학고 4회 졸업생이랍니다.
유투브에서 지인을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고향 가게 되면 꼭 한번 들를께요
위치가 달방댐 근처이네요.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항상 응원하며 현실에 맛게 가시려 구요 노력하시요?
왠지모르게?
안녕하세요??? 한국 그것도 동경하던 강원도네요~~오사까 근교에도 귀농같은 분위기가 많은데 ...정말 귀촌하고 싶어요~~~
최고의 삶의 현장이라 생각됩니다
한번 가 보고 싶네요. 기회가 되면 꼭 ..
두분 정말 서로 캐미가 좋다(?) 너무 멋진 삶입니다
강원도 동해시 친정집
대박
인간극장 봤습니다
두분 어쩜 호흡이 척척
강원도 동해시 물좋고 공기 좋은 도시
인심좋은 도시 놀러오세요
동해 군요.
평안히 햇살을 쬐며 앉아 있을 수 있는 곳.
커피맛도 좋아요~
카페 한켠에 있는 자작나무 자수 만드신 분이 누구신가 했는데, 프로그램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두 분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히 계셨으면 좋겠어요.
멋찌네요 용기있는 두샘 응원합니다
예초기 앞에 다는거 있어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인터넷에 팔아요. 그거 날쪽에 달면 막대기를 들고 안있어도 되요.
밀대 밀듯이 밀면 되요. 엄청 편해요. 기계 10대 돌리는거와 맞먹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행복하게
건강하게 멋지게 사세요♡
이런 사이가 어떻게 가능하죠? 두분 오래도록 친구처럼 지내셨으면 해요..
넘 훈훈한 영상이네요❤
아휴.. 너무 멋져요~~~짱!!!
아무렴 어때요 ㅡ
천년만년 사는 일생도 아닌데. 내 마음에 화평과 소확행이라면
그것으로 족 할것이외다😅😁⭐😀🌏 simple life 굿!
대학 졸업하고 돈 좀 모아서 혼자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욕구가 막 쏟구치네요... 결혼하고 애도 낳고 싶은데 혼자만의 자유로움? 이런걸 느끼면서 걱정없이 살아보고 싶어요
폐교들이 생각보다 비싸고 임대조건도 좋지못하던데.. 행정적인 절차가 궁금하네요.. 매입한것인지.. 예전에 한동안 폐교에 관심있었는데... 임대료가 비싸... 포기했었죠.임대공간은 . 의욕이 생기질 않아서.. ㅠ. 20년 30년정도 장기임대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어디서 사느냐 보다 어디살든 행복하면 되겠지요~
건강.하고 유익한 삶이 되시길..🙏🙏🙏
마음이 따뜻해져요😄
잔디깎는거 밀면서 하는게 더 쉬워요. 저렇게 깎으면 팔 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던데~~~ 여긴 미국인데요 천평 되는걸 저는 운전하면서 깎는걸 못해서 슬슬 밀고 다니면서 깎았지요.
머라 표현할수 없는 행복이 느껴지네요
그저 부럽다.
한마디로 최고최고 👍
한국 여행 가고 싶다 ㅎㅎㅎ
그것이 진정한 삶 이너요ㆍ
자연과 함께 하는 진정한 삶
최고,최고❤❤❤
부럽습니다..저도 합류하고 싶네요.
멋진 분들이네요
전원생활 땅이 넓으면
고생이지요 적당한 땅에
힐링만 하는게 좋아요
땅은 넓을 수록 좋아요!!!
최고입니다
부럽네여 저도 이렇게 같이살고싶네여...
멋지세요...한번 가서 며칠 묵고 싶네요
운동장이었던 넓고 고른 바닥은 예초기보다는 잔디깎는 기계를 하나 사서 깎는 것을 추천합니다. 엔진 잔디깎기가 비싸다고 생각되면 전기용도 있고,수동 잔디 깎기도 있으니 그걸로 밀고 다니는 것도 방법일듯요. 수동의 단점은 제때 안깎고 잔디가 너무 길어지면 잘 안깎깁니다. 분교가 참 아담하고 건물이 크지 않아 좋아 보입니다.
시골텃세가 심해 원래 살던 원주민과 외지인은 친해지기가 힘듦. 그래서 외지인끼리 친하게 지낼수 밖에 없음
집이 너무 예쁘요
집 구경 가고 싶어요
이곳에 가고싶네요...
어찌 찾아가면 될까요
두 분 참 보기 좋네요~ 도시에 있다가 시골로 가면 종교에 관계없이 신을 만난듯 마음이 편해지드라구요ㆍ^^
두분 왤케 좋치
좋아보이네요❤
재밋겟다😊
마지막 먹방 진짜... 군침도네
굴뚝에 환풍기설치하면 아궁이연기가 내지않아요
강아지 이쁘게 생겼네
방송내내 새소리가 저렇게 많이 나는곳이네요. 효과음인가할정도로.
누구나 옹이는 있다.
아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냥
심플하게 두라.
오 기센 좋은거 쓰시내요 좋은 장소에서 ~
자수ᆢ너무 멋찌내요 판매도 하나요
풀 깍을때~안전 마스크 쓰고 ❤해주세욥~😊
두 분 아름답습니다. ^^ 아나운서 같은 느낌..
그런게 식구라는 겁니다😊
대한민국 폐교지를 캠핑카 캠핑터로 개조하면 매우 좋을 겁니다.
너무 부럽네요
아직도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게스트하우스 정보 알려주시면 가족과 함께 여행가고 싶습니다
게스트하우스 금액과 위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병옥님이 박가온님보다 동생인줄 알았습니다
동업은 양날의 검이다.
절대, 그럴리 없다.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다.
그럴줄은 몰랐다.
믿었었는데,
사람을 믿어야지 누굴 믿냐,
나한테는 안그럴줄 알았다.
이유도 많고 변명도 많다...
동업은 너의 목숨을 맡긴거나 다름없다.
너무 좋아보입니다. 주소는 어떻게 되나요?
밤에 소년소녀귀신도 나오는 폐교를 개조를 하다니 대단합니다.
넘 좋아요 게스트 하우스 응원합니다
집뒤로 보이는 건 흙인가요? 물인가요???
👍 ❤😊
예뿌고소중한 얼굴다치면 앙돼엉~😢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주소좀 알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비천을 담다입니다
여기게스트주소좀여
놀러가고싶습니다
또다시재미있는삶을보게됐습니다.두분넘아름답습니다.그곳에한사람더들어갈스페이스는없을까요.꼰대가아닌꽃대가되고픈70대청년이랍니다자작나무에상처를내.옹이가진다고하셨습니다만.어렵고고통스런삶은오히려좋은글감이라하지요.역시우린좋은글감을만드는과정아닐까요!
폐교는 어떻게 구입할수있어요?
공매...
좋아 보이기도 하고 불안해 보이기도 하고.
여름에 딸들과 놀러가도 돼나요..
내가 4학년 까지 다녛던 학교..ㅋㅋ
기름 뻠뻐 몇변 누르고 당기면 시동 걸림
사람이 잡초를 이길수가 없는데 ㅋㅋㅋ
못이겨요~
이 언냐들 말고도 다른 분들도 있었는데 며칠 전 봤는데 기억 안나네요. 시골 폐교 개조해서 게하 하시는 여성 두 분. 기억 나는 분 있나요? ㅎㅎㅎㅎ 파전 부쳐서 동네 꼬마 포함 동네분들하고 새참 드시던 장면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이 두분인데요?
계절이 바뀐것
@@user-of8yw 앗 왜 전혀 다른 두 분처럼 기억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어쩐지 학교는 거의 같아 보이는데 (시골 학교는 다 저 구조인가? 하면서) 두 분 얼굴이랑 체격이 너무 딴 영상에서 본 것과 다르게 느껴저서. ㅎㅎㅎㅎㅎ
폐교....난때려죽어도 못산다 ㅜ ㅜ
게하 이름 비천을 담다에요
시골 생활.녹록치않아요
여자두분...문단속.잘하세요
노총각? 할배들하고.엮을라는사람들도
있다고하네요.다른지역에서는요
적당한거절도 해야해요.촌에살면
에휴~~~대가리속 생각이 그뿐?
둘 다 미쳤네 😄😄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목줄 풀어주면 좋겠네요
목줄에 묶여 있는 강아지들이 불쌍해요 ㅠ
와 나도 이거 생각한거였는데..
왜 힘들게 풀을 잘라요? 염소, 양, 소, 닭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적당히 풀어놓으면 안되나요?
가축을 싫어할 수도 있겠죠.
냄새나고 벌래 꼬임니다
똥은 누가 치우려고
@@오상훈-z9n 그게 자연인데요 자연에 살면서 자연을 거부하시네
@@moonchild5364 그럼 자연에 살면 똥은 안치우고 그냥 둠니까
자연 이라도 치워야지
말같지 않은소리 하고 있어
저 잔디를 없애고, 돌이나 자갈을 깔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럴거면 뭐하러 전원주택사냐..?ㅋㅋㅋ도시에서 실컷 돌이나자갈 밟고살지...ㅋㅋㅋㅋㅋ
시골에 돌 자갈은 뱀이 좋아하는 아이템..^^
자기 멋쨍이 ~^^
저렇게 마늘대 끊어가면 또 생기남요?
아니요. 덜 뽑힌건 좀 올라와요.
마늘쫑은 뽑아야 마늘이 큽니다
거인 ㅎ
개 이름이 풍자. ㅋㅋ 호는 뚱이.ㅋㅋ
아... 민들레 맛있는데 ... 잡풀취급 아깝다.
개를 산책시켜주시거나 좀 풀어주시길 저렇게 좋은환경에서 묶여있는게 안쓰럽네요
ㅉㅉㅉ...
산책은 시켜주겠죠. 그리고 시골에서 개 함부로 풀어두면 안됩니다. 염소나 닭 같은거 물어 죽일수도 있고, 개장수가 잡아 갈수도 있고, 동네 아저씨들이 잡아 먹을수도 있음. 시골에서 개 풀어서 키우는것도 주인 옆에 있을때나 풀어두는거지 집 비우고 학교에서 일을 할때 풀어두면 진짜 문제 많이 생김
우리 풍자는 노령견이라 아침. 저녁 30분씩 산책해요. 예전엔 두시간 기본이었구요.
묶어 키우는게 가장 안쓰런 1인입니다. 6개월까진 담이 있는집에서 목줄없이 살았고 덩치가 커지면서 묶어두고 있습니다. 월담을 하면 마을분들이 무서워하셨어요. 염소랑 닭 키우는 집도 있기도 하구요.
몇 해전에 맷돼지에게 상처를 입어 뒷다리 수술 후 묶어두고 잠은 방에서 잡니다.
안쓰럽게 생각해주신 점 이해합니다.
시골에 실정에 맞는 나름의 대처입니다.
에이, 두분 참 사업수단이 없네요 방송에는 송혜교나 장원영을 배역으로 손님이 오면 두분이 받으면 아주 대박 아니라 주위 폐교을 전부 민박으로 개조해야 될것인데 장사가 잘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