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영화화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한강 소설을 영화로 제작하는 걸 왜 감독들이 제안 안했겠습니까? 영화 감독들이 영화화 제안했을때 한강 작가는 소설 속 인물이 특정 배우로 지정되어 그려지는 것이 독자들이 상상한 것과 괴리가 있을 것을 우려하기도 하셨고, 이건 많은 소설 작가들이 영화화 되기 이전에 걱정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영화보다도 이번에 해외에서 연극으로 제작된 이유도, 연극의 특성상 영화보다는 더 유연하게 극중 발화자에 의해 인물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이 연극으로 제작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때로는 원작은 원작 그 자체로만 남아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입니다.. 아무도 건들지 말았으면 해요. 물론 한강 작가님도 쉽게 허락 하실 거 같지 않지만요. 아 그리고 채식주의자라는 영화는 진짜 쓰레기... 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재개봉 한다던데 저거 일부러 한강 작가 모욕하려고 재개봉 시키는 게 아닐까 싶을 수준의 영화입니다.
@@백산사는도깨비 잘 못 만든 영화를 원작 소설가가 노벨상을 받았다고 유명해지니 그 유명세를 이용해 평가가 좋지 않던 영화를 다시 재개봉한다는 것이 상업성이라는 것입니다. 저런 내용의 영화를 돈 내고 봤던 관객은 예술적인 완성도라도 기대하고 보러 간 것일 텐데 그런 관객의 평가가 박한 것은 관객수와 상관없이 이도 저도 아닌 영화라는 것입니다. 원작이 아무리 좋아도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낮은데 이제 다시 그대로 재개봉한다고 달라질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원작의 완성도를 기대하고 가는 관객의 주머니만 털리는 것이죠.
일단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채식주의자' 영화화한 것을 보고 있는데 감독의 연출 역량이 딸리는지는 몰라도 개연성도 없고 황당무계한 사건의 연속인거 같더라.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같은 명장이 메가폰을 잡아 주길 바란다. 한강 말처럼 사건 중심이 아니라 주인공의 내면을 따라가는 나레이션 기법으로... 일단 실망이다.
작별하지 않는다 와 소년이 온다...이 2편은 영상으로 꼭 만나보고 싶다. 전남 도청에서 최후까지 남아있던 17명의 열사들. 그 들 모두의 이름을 알고 있는 가? 문 재학, 박 성용, 안 종필 ...이들은 당시 신분이 고등 학생이 었다. 대변인 이었던 윤 상원 씨는 그 죽음 조차도 참혹했다. 상반시 3도 화상에 복부에 커다란 자상이 있었지. 김 종연씨는 신체에 5발의 총알이 박혔고, 문재학 군은 신체가 5도 화상을 입었고, 턱 관절이 날아갔다. 870명의 공수 부대원들이 겨우 17명을 사살하려고 , 국민의 세금으로 무장한 총으로 세금을 낸 시민들의 아들들을 무참하게 살해 했다. 그리곤 마치 그들이 시민들의 손에 죽은 것처럼 위장 까지 했지.
역사인식이 다르다고 떠드는건 일부 조선일보 칼럼과 그 추종자 무리들이야.. 남북대립 이데롤로기로 무장해 총칼로 짓밟은 비민주적 독재역사가 드러나면 나라 존립에 위협이 될까???.. 아니다.. 나라 존립과 국익을 해치는건 지금도 이념을 내세우며 친일 매국 짓거리하는 무리들이지...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작품에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함..
그땐 수 많은 소설들이 영화화 되었고 한강 작가님은 지금처럼 유명하지도 않았고 젊디 젊은 신인 작가였는걸요~
@@감기조심하세요그게 아니라 원작 소설 주제에 초첨을 맞춘다는 느낌보다 그런… 장면만 강조된 듯한 영화입니다… 원작 이해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극적인 장면만 줄줄 뽑았어요
ㄹㅇ 진짜 똥칠임
채식주의자 영화는 개망작이었죠.
@@sakai82 체급이 낮은 작품은 체급이 낮은 영화감독들이 손대죠... 어쩔 수 없어요 그땐 체급이 낮았으니까요.
채식주의자 영화는 다시 제작되는게 좋은듯...
한강님같은 분이 대한민국에 존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임!
개인적으로는 영화화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한강 소설을 영화로 제작하는 걸 왜 감독들이 제안 안했겠습니까? 영화 감독들이 영화화 제안했을때 한강 작가는 소설 속 인물이 특정 배우로 지정되어 그려지는 것이 독자들이 상상한 것과 괴리가 있을 것을 우려하기도 하셨고, 이건 많은 소설 작가들이 영화화 되기 이전에 걱정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영화보다도 이번에 해외에서 연극으로 제작된 이유도, 연극의 특성상 영화보다는 더 유연하게 극중 발화자에 의해 인물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이 연극으로 제작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때로는 원작은 원작 그 자체로만 남아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입니다.. 아무도 건들지 말았으면 해요. 물론 한강 작가님도 쉽게 허락 하실 거 같지 않지만요.
아 그리고 채식주의자라는 영화는 진짜 쓰레기... 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재개봉 한다던데 저거 일부러 한강 작가 모욕하려고 재개봉 시키는 게 아닐까 싶을 수준의 영화입니다.
노벨상 받았다고 이미 찍고 상영된 영화가 달라지나?
관객이 외면한 영화의 문제점을 수정하지 않고 재개봉하는 것은 반짝 상업성만 노린 관객 기만이라고 본다.
상업성으로 만든게 아니니 잘 안봤겟죠, 이제 시선을 달리해서 다시 보는것도 좋지요
@@백산사는도깨비 잘 못 만든 영화를 원작 소설가가 노벨상을 받았다고 유명해지니 그 유명세를 이용해 평가가 좋지 않던 영화를 다시 재개봉한다는 것이 상업성이라는 것입니다. 저런 내용의 영화를 돈 내고 봤던 관객은 예술적인 완성도라도 기대하고 보러 간 것일 텐데 그런 관객의 평가가 박한 것은 관객수와 상관없이 이도 저도 아닌 영화라는 것입니다. 원작이 아무리 좋아도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낮은데 이제 다시 그대로 재개봉한다고 달라질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원작의 완성도를 기대하고 가는 관객의 주머니만 털리는 것이죠.
달라지죠, 당연히.!
소년이 온다는 누군가는 꼭 만들것으로 판단 됨
소년이 온다 기대 됩니다.
소년이 온다는 제대로된 감독만
만난다면 명작영화 나올듯 합니다.
대한민국 선물 한강작가님
4.3 비극 영화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43이 지겹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픈 기억과 아픈 역사는 지겹고, 지겹고, 신물이 날때까지 되새겨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만 반복되지 않지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고, 과거의 아픔을 망각하는 것은 신의 축복이 아니라 저주이기 때문이죠.
@@daug_jang 그렇죠 독익의역사반성 보시면
@@daug_jang 4.3전에 대구공산폭동 이것때문에 제주도로 물타기한거지요 4.3도 대구 남로당사람들도 포진되있었습니다
@@bamboo2659 그건 극히 일부죠 본질은 공산주의가 뭔지 자본주의가 뭔지도 모른체 휩쓸려서 죽어간 3만명의 목숨입니다
비참하고 슬퍼서 두눈뜨고 끝까지 볼수나 있으려나ㅜㅜㅜ
항상 그랬듯 소설이 영화화 하려면 내용도 그만큼 연출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시각적 요소가 커야함. 그래서 롤링작가의 해리포터가 영화화로 ㅈㄴ 잘된거.
한강작가님이 정말 여럿 살리는구나 ㅎㅎ
이게 국위선양이지 나라도 먹여 살리고 세계에서 각광받고
일단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채식주의자' 영화화한 것을 보고 있는데 감독의 연출 역량이 딸리는지는 몰라도 개연성도 없고 황당무계한 사건의 연속인거 같더라.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같은 명장이 메가폰을 잡아 주길 바란다. 한강 말처럼 사건 중심이 아니라 주인공의 내면을 따라가는 나레이션 기법으로... 일단 실망이다.
저두 동감입니다
채민서 채식주의는 애로영화처럼
된지 오랩니다.
저거 재 개봉하면 안됨
다시 유명감독이 찍기바래요
소년이 온다.작별하지 않는다 영화로 강추
멘부커 상에 이어 노벨문학상까지 대단하다 와
솔직히 영상 컨텐츠는 담아내기 힘듬
목소리가 깨는 배우가 있어서 집중도 히들고
노벨상 ❤ 다른 나라에서는 영화는 당연히 제작되고 지폐에 나오고 위인전까지 만든다🎉🎉 한강 작가 축하드려요 🎉 🤗 😁
그래야 많은이들이 오래 기억하죠. 👍🏼👍🏼👍🏼
소년이 온다랑 작별하지 않는다도 만들어주세요
작별하지 않는다 와 소년이 온다...이 2편은 영상으로 꼭 만나보고 싶다. 전남 도청에서 최후까지 남아있던 17명의 열사들. 그 들 모두의 이름을 알고 있는 가? 문 재학, 박 성용, 안 종필 ...이들은 당시 신분이 고등 학생이 었다. 대변인 이었던 윤 상원 씨는 그 죽음 조차도 참혹했다. 상반시 3도 화상에 복부에 커다란 자상이 있었지. 김 종연씨는 신체에 5발의 총알이 박혔고, 문재학 군은 신체가 5도 화상을 입었고, 턱 관절이 날아갔다. 870명의 공수 부대원들이 겨우 17명을 사살하려고 , 국민의 세금으로 무장한 총으로 세금을 낸 시민들의 아들들을 무참하게 살해 했다. 그리곤 마치 그들이 시민들의 손에 죽은 것처럼 위장 까지 했지.
윤거니 영화도 엄청 나올듯. ㅠㅠ
반드시 나와야죠.
양재택과 동서지간으로 지내던 것 의혹 등등.
2인 1역
비포 애프터
못나니 인조인간
아니죠, 기둥과 나가요는 영화로는 모자라고, 100편짜리 대하 드라마로 찍어야 될 걸요???
19금 일 듯 ㅋ
그건 넷플릭스로 시즌 3 으로 제작되야 함.
시즌마다 여주 바꾸고.
3인 1역
소년이 온다. 봉준호 감독 부탁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박찬욱 감독이요.
ㅋㅋㅋ 내가 방금 이댓글 달았는데 ㅋ
나도 한강 책을 몇권 읽었지만 읽기 쉬운 책이 아니다.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니 이런 글을 쓴 작가는 어떠했겠는가.
책은 책 그대로 두길. 아무리 소설이 명작이라고 해도 영화화 한다고 무조건 잘 되는 건 아님. 오히려 흥행 시키기 더 어렵지. 잘 써진 내용이라면 더더욱. 영화화 하면 거액주고 셀프 욕 먹기 가능.
한강은 폭죽같은 축복을 주었다🎉❤🎉❤
제대로된 배우 제대로 촬영해서 천만 가보자
제대로된 배우..? 미친놈인가;;
만약 원작 한강 감독 봉준호 배우 송강호 정우성 문소리나 김혜수 이렇게 영화화하면 대박일듯
문소리는 장애인역 말고는 잘한다고생각해본적 없어요. 글읽는것같고 어색함요. 김고은이 하면 잘할듯
나홍진 공동감독으로 면정학이 주인공으로 가봅시다!
대박. 영화 궁금하다.
한강은 정말 위대한인물맞다 근데 저 영화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다시..이름있는 주인공들로 다시 뽑고 시나리오를 더 정밀하게 세세하게 업글해서 1~3편으로 제작하길 바랍니다.. 내용은 긴데 영화판이 축소에 축소 90분으로;; 책에있는 감정이입이 산으로 가지요..
영화로 만든다면 작가에게 검수받고 만들면 좋겠어요.
제발 ㅠㅠ 영화 채식주의자는 다시 만들었으면………..
채식주의자 남주 배기성인가요???
영화수준이 낮다고 해도 보러 갈거임
변태적인 씬만 강조한 남감의 지맘대로 만든 영화가 한강이 말하고픈걸 보여준다 생각함. 남감이 남감했음 볼필요도 없고 쓸모없는 프라임덩어리의 움직이는 무언가들임
아 이 영화….. 하…….
왜?
그지 같아서...영화가
@@히하호-j5l 원작이 그지같아서 그럼 ㅇㅇ
@@laliyalashongyal3580ㅋ
심리묘사 잘하는 감독이 잡으면 명작나올듯
살다보니; > 이렇게 정~~말 통쾌한 날도 있네요. 기분좋~~~타!
원작이 좋다고 영화도 좋은 건 아니죠. 제대로 영화화해주시길.
소년이 온다
정치영화를 만들면 안된다
작가의 말처럼 인간의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가야지
아우그냥 정치휘둘리는거 지긋지긋해
영화하는건 좋은데 누가 돈내고 보러가겠나 죄다 변태작인데
소년이 온다 영화화 해주세요
채식주의자 영화화 했군요 근데 독립영화수준으로 만들어버렸네 A급배우,감독으로 다시 만들어야 겠다
한강 작가 작품은 영화로 시각화하기 힘든 작품들임.
영화는 지금봐도;;;;;
왜?
영화나 드라마로 알수없는걸 책으로보면 알수있어서 저는 책이 더 좋더라구용
언론들은 어그로 끄는데 뭐있어 ㅎㅎ
재개봉 보단 다시 만들어...
역사잣대로 문학을 재단하면 안됩니다 神의 선물인 큰 인물이 이 땅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모두 한강 노벨문학상을 축복해야 합니다 자유 우파가 따뜻한 가슴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너절한 감량이 못되는 우파 인간들이 함부로 비난하면 안됩니다🎉🎉🎉❤❤❤❤❤❤❤❤❤❤❤
4.3 영화 만들어주세요
소년이온다 봉준호 감독이 하면 딱임
봉준호 감독이면 제대로 만들지 않을까.
댓글들 정신병 심각하네 ;;;
보수라고 지칭하는 이익집단 발악하겠네
관객수가 256명 이라고??🙀
최악의 영화..원작 책은 좋음
만든다면 이번에 만드는건 좀 잘만들길
소년이 온다.이소설로 영화를 만들면 칸영화제 아카데미에서 상탄다.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을 잇지 못할정도로 원작의 크나큰 민폐임
평소 쳐다보지도 않던..진흙속의 진주를 큰상받으니 대접이 달라지네 ㅋㅋ 에라이 군상들아
단편집 내 여자의 열매 강추드립니다.
혹시나 작가 때문에 보시려는 분들은 ;;; 그냥 책으로만 간직하십쇼 ㅋㅋㅋ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ㅋ
채민서 물 만나겠네요.^^
이 영화는 쓰레기예요....원작을 욕보이는 영화임
제발 채식주의자 재 개봉 하지 좀 마라. 이러니 청소년 유해한 책이니 그런 얘기 나오는거여.
언론들과 기득권 세력의 한강 깍아내리기 빌드업이 시작되었다.
한없이 치켜세우다가 조금씩 나락으로 보내기~~~~~~
ㅇㅅㅇ 노잼 이였으면 지금도 노잼일듯..
영화는 완전 슈레기잖아😢 굳이
pc주의상 ㅋㅋㅋㅋ
이제는 노벨상도 pc주의상이야? 이야 독하다독해ㅋㅋㅋ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저런거에 노벨 문학상이라니 말세다
니 인생에나 악플달아라
니가 한림원 보다 더 똑똑해? 병쉰 색휘
니 인생이 더 말세다
노벨문학상이 뭐 대단하다고 .백인들 지네들끼리 해먹다 뭔 생 각인지모르겠네
대단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나라도 깨어 있는 지식인이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야
무식한 놈의 무식한 댓글. 머저리야 당장 한 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1300억의 경제 효과가 3일만에 발생했다. 니 머리론 상상이 안되겠지...;;
적당히들 하지..노벨문학상 받고도 본인나라 역사인식과 달라서 자국서 욕먹는 경우도 있던데.한강이 뭘해도 다 따라갈 태세들..올바른 역사의식과 안보의식이 없으면 나라존립이 위태로워지는거야.
그래서 한강의 저서에 기록한 역사의식의 어디가 올바르지 않기라도 한가요? 적당히들해? 조선일보 작가세요?
@@모니카-k7n 아니 일베에요 상대 ㄴㄴ 하세요 바퀴벌레들은 바퀴끼리 놀아야지 어딜 겨나와!
역사인식이 다르다고 떠드는건 일부 조선일보 칼럼과 그 추종자 무리들이야..
남북대립 이데롤로기로 무장해 총칼로 짓밟은 비민주적 독재역사가 드러나면 나라 존립에 위협이 될까???..
아니다.. 나라 존립과 국익을 해치는건 지금도 이념을 내세우며 친일 매국 짓거리하는 무리들이지...
참 못난 사람
정말로 올바른 역사인식이 필요합니다.
상식과 공정의 나라
50억은 무죄 법카 10만4천원 압수수색
518영화 수도없어 ᆢ다큐가 아닌 소설일뿐ᆢ
정신 나갔으면 병원에 가보길.
설마 채식주의? 그역겨운 내용을 영화로?
아직 안읽어 봤는데.역겨울 정돈가요?
@@이진희-p2d사람에 따라서는 역겨울수 있긴합니다 전 책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릴때.. 중학생땐가에 봐서 장면장면이 잊혀지지않긴 해요 보는 눈에 따라선 거의 야설로 보일지도..
깨시민 영화네 먹고 살기 힘들어 고기든 뭐든 먹을거면 다 먹는데 편하니 헛소리하는거지 군대 가니 스님도 그냥 살려고 먹었다고 하드라 택배 물류 센터에서 하루종일 일해봐라
채식이니 중식이니 따지나 편하고 배부르니 반찬 투정 하는거지
책 좀 읽어보고 말을해라 무식한 ㄴㅇ이야
으휴 책이나 읽고 말을 하지
세계의 문학전집책을 봐라
외설적이고 이런게 문학작품이야
하는 소설들 많다
채털리부인의 사랑 책 읽어봐라
그런 외설적인 책은 도서관 서점에 다 있다
작품같지도않은걸
띄우고자빠졌다
노벨문학이개판이네
세상이완전히물질만능에빠져버렸단증거!
확실히보여주네
출판사의작업도의심이가고...돈놓고돈먹기게임같은세상
더야하게
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