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도 죽은자를 구할수있습니다. 죽은자를 제대로 마주하고 기록하고 기념하면서 이런현재가 과거에서 도움받을때마다.. 그들은 죽지않고 계속 우리와 함께 살아있는겁니다. 이재명열사는 내가 죽어 수천수만의 이재명이 되어 오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이고 그가 우리입니다. 그렇게 죽은자는 계속 살아있을수 있습니다.
지금도 국짐들은 나라를 일도 생각안고있어요ㅡ이럴수는없어요 3일도 국힘들은 나라를 버렸잔아요ㅡ지금도 저런모습보면서 소름끼치네요ㅡ국민이 나라지키라고 뽑아준것도 몰라 지네들이 주인인양 목에 힘주고 당파싸움이나하는 국힘당들은 용서할수가없습니다ㅡ반드시 국힘당들은 해체되야 이나라가 정상됩니다ㅡ
그 아픈 상처와 깊은 슬픔에 대한 교감이 40년이 걸리네요 이제라도 온 국민, 온 시민이 공감을 해주는 날이 오다니.. 이런 기회를 준 용산 윤돼지한테 고마워 해야 할지..ㅠㅜ 제가 '79학번, 대재 2학년 때 입니다. 조선대 앞에서 하숙을 하시던 정보력이 뛰어난 울 엄마는, "집집마다 뒤짐서 대학생들 잡아간다 드라" 서울서 광주로 유학 와 백운동에서 자취하던 절친, 클메 현주네 집으로 피난 가 있으라며 10일 간치 반찬을 싸주셔서.. 광주는 온 곳이 마비돼 버스, 택시는 다니지 않아 샛골목골목으로만 걸어서 1시간 걸리는 백운동으로 피난갔었죠.
그 아픈 상처와 깊은 슬픔에 대한 교감이 40년이 걸리네요 이제라도 온 국민, 온 시민이 공감을 해주는 날이 오다니.. 이런 기회를 준 용산 윤서결한테 고마워 해야 할지..참.. ㅠㅜ 제가 '79학번, 대재 2학년 때 입니다. 조선대 앞에서 하숙을 하시던 정보력이 뛰어난 울 엄마는, "집집마다 뒤짐서 대학생들 잡아간다 드라" 서울서 광주로 유학 와 백운동에서 자취하던 절친, 클메 현주네 집으로 피난 가 있으라며 10일 간치 반찬을 싸주셔서.. 광주는 온 곳이 마비돼 버스, 택시는 다니지 않아 샛골목골목으로만 걸어서 1시간 걸리는 백운동으로 피난갔었죠. 그 뒤는.. 말도 못하게 공포스러워 말도 못합니다. 하~
경상도 사람들 특히 대구 경북 사람들은 광주를 가장 싫어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효상에 어록이라고 합니다 경상도와 전라도 를갈라놓은것은 지금도 윤석열 옹호자가 가장많은곳 신천지와 사랑교회 그들은 경상 대구경북 쪽에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통합을해도 시원찮은 마당에 어찌하여 분열을 획책한자가 왕에 놀음을 한걸 가지고 그쪽 구케의원 나리들 그것을 정당화 하느라고 초헌법적인 발상에 망언을 하고서 정의도 민의도 그저 불독으로 밀어 붙이면 되는것으로 힘만있으면 된다는생각 이것은 아니지요ᆢ 전에 윤석열 대통령 누가 말하기도전에 자신이 탄핵을 하려면 하라고 하십시요 국민들께 말씀하셨지요 뒷배경에는 생각해둔 ㆍ계엄령을 생각해둔것이 아닐런지요 ㆍ생각만해도 계엄령은 도저히 생각조차 하기싫은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영혼이 어찌하여 어디서 악령이 몸으로 왔을까요 정말 있어서는 안될일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의는 한국민을 구할것입니다 헌법에 명시한 법을 적용하여 한번은 처벌을 제대로 내려지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맞습니다. 각종 영화를 통해 과거의 안타까웠던 조금 더 한 사람 한사람 더 많았다면 국가도 국민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을 텐데 라고 느꼈던 안타까움이 이번에는 내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무서움을 뒤로 하고 뛰쳐 나갔었어요. 지난 국난에 희생당하셨던 과거의 영웅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아직도 태어나지 않은 누군가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요.. 내가 죽은 후세에 과연 어떤일이 있을지 매우 궁금하지만 저의 인생도 끝난 후에 일이 될것이라 알 방도가 없네요 ㅎㅎㅎ 다들 무사해서 너무 기쁩니다 언제든 조국이 부르면 목숨바쳐 달려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10대20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산자가 죽은자를 구할수없지만
죽은자는 산자를 구할수 있더군요 ❤
언제나 세상은 앞서 희생해 준 이들 덕분에 살아남은 자들이 후사를 이어갈 수 있는 것임. 이는 비단 인류에만 국한된 것도 아님.
멋진 말입니다
그렇게 산 자가 다시 죽은 자를 살려야하지요.
캬~ 👍
산자도 죽은자를 구할수있습니다.
죽은자를 제대로 마주하고 기록하고 기념하면서
이런현재가 과거에서 도움받을때마다..
그들은 죽지않고 계속 우리와 함께 살아있는겁니다.
이재명열사는 내가 죽어 수천수만의 이재명이 되어 오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이고 그가 우리입니다.
그렇게 죽은자는 계속 살아있을수 있습니다.
광주가 온몸으로 느껴지던 밤이었습니다. 더 심했던 광주는 어땠을지. 4.3의 제주는 어쟀을지... 고마울뿐입니다.
님을 향한 행진곡은 우리 광주시민의 통곡버튼 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을 겪은 세대로서 먼저간 우리 광주시민과 2024,12,03일 국회로 간 우리 국민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계엄령 떨어지고 국회의원 비서관들 국민들이 국회의사당 으로 달려간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 훌륭하고 위대합니다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번 계엄령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을 제데로 들여다 봤으면 좋겠습니다.
한강 작가의 소설은 모든 인류에게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국가폭력의 잔인성을 고발했다. 노벨문학상은 물론이고 노벨평화상도 마땅히 받을 만한 위대한 작가다. 너무나 자랑스럽다. ☆♡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부르다보면
눈물이 난다ᆢ이유는 잘 모른다
참 멋지고 가슴 아픈 노래다
광주5.18계엄때 광주시민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김어준님. 목숨걸은 국회 진술 멋졌습니다.
거짖말해서. 민주당
참 아이러니하다. 하필이면 이때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고 다른한편에선 계엄령이 선포되고 전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개 만들어 우리국민의 위상을 더욱더 드높이는 계기가 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우리의 저력은 바로 죽은자가 산자를 돕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자우림-t9m 영화 서울의봄도
위대한 대한민국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특히. 이번에 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민주주는 그냥 오는게 아니더군요
온우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지치지 않겠습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에 탄핵과 노벨상 수상이 지난 광주민주화운동을
자리매김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기뻐요.
전세계가
전국민이
속여오던것을
한방에 정리했으니까요.
결국
거짓은 이길수 없는거죠.
국민의 짐. 내란의 힘들은 알아들었기를.
이재명대표에 재빠른판단으로 국민들께유튜브로 국회를지켜달라 국회로와달라는 호소에 이번 계엄령해지에 큰역활했다 애국시민들과
@@복덩이-x4l이재명 지지자분들이 많으셨겠어요. 민주당 지지자나
감사합니다.
지금도 국짐들은 나라를
일도 생각안고있어요ㅡ이럴수는없어요
3일도 국힘들은 나라를
버렸잔아요ㅡ지금도
저런모습보면서 소름끼치네요ㅡ국민이 나라지키라고 뽑아준것도 몰라 지네들이 주인인양 목에 힘주고 당파싸움이나하는 국힘당들은
용서할수가없습니다ㅡ반드시 국힘당들은 해체되야 이나라가 정상됩니다ㅡ
김어준공장장님 이 국가의마지막 보루입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납니다
뉴욕 에서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5.18의 아픔과 기억이
현재를 도와주었습니다.
광주분들께 빚지고 있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ㅜㅜ
수없이 피흘리며 앞선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말자 ㅠㅠ
죽은자들이 이 나라를 구한게 맞네요
감사합니다 조상님!!!!
맞네요.
이건 죽은자들이
산자를 살려준거네요.
하늘이 이나라를
도운듯합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구했다.
참으로 멋진 표현입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어쩌면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을까.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시민들을 각성하게 된 것처럼 느껴진다. 반란의 이 국난을 깨어 있는 시민들이 극복했다!
한강씨 책이 노벨상을 받는 시점에 윤방구가 눈치가 없고, 생각이 없고,예의도 없었죠. X된 겁니다
계엄령과 탄핵소추 때문에 한강의 노벨상 수상을 온전히 축하하고 기뻐할 수 없었군요.
@@seokinsong3892 본인이 축하받을
그런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온 세상의 에너지가 대한민국에 머물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기회에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간첩들이 그랬다는둥 온갖 5.18을 디스카운트하는 유언비어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5.18에 희생당한 영혼들이 도와주셨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숙연해집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을 존경합니다..
12.3 그날밤 5.18 생각하였습니다
이재명대표님의 라이브방송을보며
졸다 일어난 저는 지방이라
오도가도 못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유튜브 영상들을 따라다녔어요
그후 탄핵될때까지 잠도 설치고
소화불량으로 약을 먹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정리해야합니다
한강의 수상강연에 눈물이…..
대단한 한강.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눈물나네요 죽은자가 산자를 구했다 ㅠㅠ
어준총수 꼭 이재명대표랑 한목소리 내어서 망가진 대한민국 바로 세워봅시다
광주에 너무 큰 빚을 졌고 그동안 적극적으로 보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점점 더 사람들이 인식하고 공감하니 마음 한구석 한 조각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 아픈 상처와 깊은 슬픔에 대한
교감이 40년이 걸리네요
이제라도 온 국민, 온 시민이 공감을 해주는 날이 오다니..
이런 기회를 준 용산 윤돼지한테 고마워 해야 할지..ㅠㅜ
제가 '79학번, 대재 2학년 때 입니다.
조선대 앞에서 하숙을 하시던 정보력이 뛰어난
울 엄마는,
"집집마다 뒤짐서 대학생들 잡아간다 드라"
서울서 광주로 유학 와 백운동에서 자취하던
절친, 클메 현주네 집으로 피난 가 있으라며
10일 간치 반찬을 싸주셔서..
광주는 온 곳이 마비돼 버스, 택시는 다니지 않아 샛골목골목으로만 걸어서 1시간 걸리는 백운동으로 피난갔었죠.
그 아픈 상처와 깊은 슬픔에 대한
교감이 40년이 걸리네요
이제라도 온 국민, 온 시민이 공감을 해주는 날이 오다니..
이런 기회를 준 용산 윤서결한테 고마워 해야 할지..참.. ㅠㅜ
제가 '79학번, 대재 2학년 때 입니다.
조선대 앞에서 하숙을 하시던 정보력이 뛰어난
울 엄마는,
"집집마다 뒤짐서 대학생들 잡아간다 드라"
서울서 광주로 유학 와 백운동에서 자취하던
절친, 클메 현주네 집으로 피난 가 있으라며
10일 간치 반찬을 싸주셔서..
광주는 온 곳이 마비돼 버스, 택시는 다니지 않아 샛골목골목으로만 걸어서 1시간 걸리는 백운동으로 피난갔었죠. 그 뒤는.. 말도 못하게 공포스러워 말도 못합니다. 하~
경상도 사람들 특히 대구 경북 사람들은 광주를
가장 싫어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효상에 어록이라고 합니다 경상도와 전라도
를갈라놓은것은 지금도
윤석열 옹호자가 가장많은곳 신천지와
사랑교회 그들은 경상
대구경북 쪽에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통합을해도
시원찮은 마당에
어찌하여 분열을 획책한자가 왕에 놀음을 한걸 가지고 그쪽 구케의원 나리들 그것을 정당화 하느라고 초헌법적인 발상에 망언을 하고서 정의도
민의도 그저 불독으로
밀어 붙이면 되는것으로
힘만있으면 된다는생각
이것은 아니지요ᆢ
전에 윤석열 대통령
누가 말하기도전에
자신이 탄핵을 하려면 하라고 하십시요 국민들께 말씀하셨지요
뒷배경에는 생각해둔
ㆍ계엄령을 생각해둔것이
아닐런지요 ㆍ생각만해도 계엄령은
도저히 생각조차 하기싫은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영혼이 어찌하여 어디서
악령이 몸으로 왔을까요
정말 있어서는 안될일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의는 한국민을
구할것입니다
헌법에 명시한 법을 적용하여 한번은 처벌을
제대로 내려지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그 어떤 언론이 이런 귀한 발언을 하겠습니까
눈물나게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김어준님
꼭 이재영대표와
함께하여
참 민주 시민사회를
만들어갑시다.
기득권들의 편에 서지 마시고
진정으로 서민들은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이재명 대표를 도와서
대동세상 만들어봅시다.
믿겠습니다.
김어준은 20년을 한결같이 민주진영 사람이었는데 뭔소리들인지?????
진심으로 동감하며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선지자와 지금의 민주시민은 하나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죽음앞에서도,의연할수있는지,스스로에게,묻게되는계기가됐어요~12.3국회앞에,70대할머니가,이러셨답니다~우리는살만큼살았다,우리가앞에서겠다,젊은이들은,뒤에있어라~총을쏠수도있었을군인앞에세,그럴수있는지,스스로춛습니다~감사합니다 ~
사랑입니다 ~
그와중에 태극기 들고 윤석렬을 지켜야된다며
소리치는 어리석은 노인들도. 있더군요
그사람들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듯요
그냥 늙은이일뿐...
참으로 눈물납니다ㅡ우리의미래들을위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ㅡ
민주주의는 이런분들의 희생으로 지켜졌습니다ㅡ
한순간도 잊지말고 죽을때까지
기억해야합니다
그때도 여자분들은 늙은사람들 주먹밥을만들어 머리에이고 항쟁하는 사람들에 배달하는일을했지요 저도 70대 입니다 눈물과 한탄없이는 볼수없는광경이 매일이었지요 피흘려쓰러지는 젊은이들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는그두럽고 공포을
모두 고맙습니다.
하마터면 우리나라가 1980년으로 되돌아갈뻔했어요.ㅜㅠ
이 아픔을 계기로 대한민국은 또 한발자국 앞서 갈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열망하고 있으니까요.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자가 산자를 도왔네 ...ㅠ 한강도 김어준도 멋지다
우연에 우연은 필연이라고 하던데, 이시기에 맞물린 한강작가의 노벨상수상과 12/3일 계엄이 이렇게 맞물려지는 순간을 또 겪지않게 되기를
역사를 잊은 민족은 어쩌구 이런거 미사 어구라 생각했는데 실제 역사를 배우는 효용성을 이번 일로 체감할수가 있었네요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군요
저도 그리 생각했습니다
518 사진을 보면서
보라매 공원 잔디밭에 혼자 앉아 대성통곡을
했었는데 누군가 와서 두시간째 울고 있다고해서
집으로 갔었지요
소년이 온다를 읽으면서
소리없는 울음과 눈물로 범벅이 되었구요
이런 비극이 있으면 안됩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구했다!
죽음으로 끝나지않은 절규와 함성이 오늘 이순간까지 살아숨쉬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앞서가신 영령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 너무 소름 돋아요. 먼저 가신분들 덕분에 우리가 현재를 유혈사태없이 살고 있네요!
계엄날 밤 여의도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데 눈물이 나더이다.
광주의 아픔이 2024년 연말이 되어서야 드디어 회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강작가님과 우리 자랑스러운 시민들에 의하여❤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대로 불러본 적이 없어요. 목이메어서... 고맙습니다 거룩한 영령들이시여.
정말로 구말 그대로입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구했습니다. 대한민국이 그분들께 큰 빚을 졌습니다.
맞습니다. 각종 영화를 통해 과거의 안타까웠던 조금 더 한 사람 한사람 더 많았다면 국가도 국민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을 텐데 라고 느꼈던 안타까움이 이번에는 내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무서움을 뒤로 하고 뛰쳐 나갔었어요. 지난 국난에 희생당하셨던 과거의 영웅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마음속 깊은 명언 같아요.
듣고있으니 마음속 한구석에서
무언가 끌어오르네요.
우리는
선한 분들,
사랑이 가득하신 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의 이기적이고 사악한 자들과 함께
코끝이 시리며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
현시국을 통찰해버린 멋진 해석
김어준 화이팅 👍👍👍
전세계가 함께 부르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은 불순세력들이 끊없이 나오고
나라곳곳에서 나라를 망치고 있지만
깨어있는 국민들과 민주당 의원들이 있어
희망이 있읍니다
민주당과 깨어있는 국민들이 다 이겨낼겁니다
평소 거짓뉴스 하지않고 정직한뉴스 전해주신 김어준씨 하나님이 구해주셨내요❤❤❤
역사를 기억한 이시대의 국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침부터. 어준씨에게 한수 배우니 너무 좋다. 앞서서 가나니~ 가나니로 부르니 더 대단한곡이네요
명품 발언입니다🎉🎉🎉
눈물이 나네요~~ㅠㅜ
아주명언이고 너무나 공감하는 말입니다
국힘들뽑아준 같은 한국인이 한때 너무 미웠지만 온몸으로 이사태를 막아준 시민들
감사합니다 우린 빠른시일내에 회복할수 있을겁니다
대한민국 국민90프로 이상 그렇게 생각함
예수님이 아직도 태어나지 않은 누군가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요..
내가 죽은 후세에 과연 어떤일이 있을지
매우 궁금하지만
저의 인생도 끝난 후에 일이 될것이라
알 방도가 없네요 ㅎㅎㅎ
다들 무사해서 너무 기쁩니다
언제든 조국이 부르면 목숨바쳐 달려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10대20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 뭉클하네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선구자들이 피흘리며 지키려고 했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어리석은 다수의 보수세력들에 의해 다시금 붕괴될까 걱정입니다. 부디 오판한 국민들은 깨어나시고 국힘의원들은 자기꾀에 넘어져 모두가 침몰당하는 꼴을 만들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애쓰신 분둘께 처음으로 공감했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너무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넘 고맙습니다... (전60세인데도.....)
숙연해지네요.
최고의 오프닝 멘트입니다
용감한 시민들 아니었다면
우린 억압의 시대로 회귀할뻔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전두한 계엄 반대.계엄해산 촉구 하다 큐태타군의 총칼에 희생생된 5.18 광주 시민들을 폄하 조롱한 자들 법으로 제정해 처벌 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김어준 님
가치와 신념에 숙연해진다
5.18때 전쟁의폐허가된것처럼 파괴된 광주시내를 목격한 어린나는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지못했다 광주시민들도 다들 쉬쉬해야하는 분위기라서 ...지금도 맘이 아픔니다 그들의 생명값으로 이루어진 민주주의를 2찍들도 혜택을 누리고있으니 감사하고 미안해야 합니다
감동 😢
진짜 그대로 됐네 ㄷ
오늘아침 그 싯구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 맞는말씀입니다.
김어준씨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나라를 위해 더 애써주십시요
노벨상심사평소름
그누구보다 축하를받아야함에도
책에쓰여진 일이다시벌어질수잇다는 참담함이
밀려들어 눈물의박수를 보내야만하는게 아쉬울따름이다
김어준공장장님 생각 ᆢ너무 멋있어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다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ㅠㅠ
눈물납니다
가나니 ... ㅜ
이재명대통령 만드는데 전력투구합시다
국회로 달려가 모든것을 던져,
저항하신 시민여러분,
국회의사당에서 무도한 자 들의 총구를 몸으로 막으신 국회사무처 및 국회의원 보좌관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존경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영웅이십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구했다 참 😂😂😂😂😂😂😂
앞서서 나가니 산 자야 따르다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잔존의 반란군 그림자 ob 자수해라
비밀은 없다
죽은자의 정신은 산자를 살렸지요 언제나.
눈물난다..ㅠㅠ
슬프고.. 원통하고.. 명문이다.....
눈물난다
멋지네요.
정신을 이어간다가 맞지
어우 아침부터 폭풍눈물
지금은진실만을,말해야합니다
카더라는,아니됩니다
눈물이...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오우 감격입니다
죽은자가 산자를 구했으나 계엄은, 내란은 아직도 진행중 수괴는 꼼짝도 않고 출석요구거부 중.무력으로 채포하라 거부하면 끝인건가 무능한 책임자들
감사합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