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특징을 간단히 얘기해 줄게요 악인 3대장은 나르, 소패, 사패가 있음. ( 아래 내용을 다 기억할수 없다면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이미지관리, 이간질, 피해자코스프레 '이 피해'는 전부다 악인때문이다 라고 외우면 쉬움. 1.'이간질'로 피해자를 '고립'시킴. 왕따.은따 가해를 주도함 피해자가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도록 이간질로 피해자의 주변을 '차단'시킴. 피해자에게는 다른사람들을 나쁘게 얘기하고, 다른사람들에겐 피해자를 나쁘게 얘기하며 이중으로 이간질을 하기도 함. 정작 악인자신은 선한 사람처럼 이미지관리함. 2.피해자코스프레를 함 입만열면 상황조작과 거짓말을 함. 악인본인이 피해자를 '고립'시킨 찐가해자이면서도 스스로 피해자인척함. 사람들의 동정심, 죄책감, 정의감 등의 심리를 자극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빌런으로 몰아가며, 사람들을 자기 편이 되게 교묘히 심리조종함. 3. '이미지 관리'에 탁월하므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굉장히 매력적, 인간적, 카리스마있는 인물로 보통 인식됨 . 말이 청산유수임. 하지만 자세히 그 말의 진위여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 비상식적이고 앞뒤안맞는 쎄함을 캐치할수있음 ) --교묘한 심리조종 --사람을 도구적으로 이용 --입만열면 거짓말과 상황조작 --'이간질'을 이용한 피해자 '고립'시키기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듯 빤히 쳐다보는 시선처리를 자주 보임 (사실 악인들은 상대방을 빤히 보는 것이 무례한 짓이다 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개념이 인식되어 있다하더라도 별신경 안씀 )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기 --남들앞에서 피해자를 호통치고 혼내고 조롱하며 무시. 본인이 절대적으로 상대방보다 우월한 존재임을 과시함 -- 맥락에 맞지않는 과도한 분노 예를 들어, 피해자가 1만큼 잘못한 것에 대해 10만큼의 분노를 드러냄. 그러나 정작 악인 자신이 10만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알아도 그런적 없다며 딱잡아떼고 모르쇠로 일관함. 악인이 이러는 이유는 자아성찰능력이 없어서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윤리의식도 희박하기 때문임. ㅡ '장난이나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에게 언어적,정서적, 물리적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행사함 --과도한 '통제'.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간섭하며 완전한 심리적 지배를 하려 함. 잡다한 규칙들을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그것들을 지키게 하는 것도 악인의 '통제욕구'때문임. 정작 자신은 그런 규칙들을 안 지킴. --'동정연극'하며 피해자코스프레. 만난 지 얼마 안된 상대에게 자신의 힘든 처지나 불행했던 과거 등을 과하게 털어놓으며 위로와 동정을 얻으려하는 것은 소패 특유의 '동정연극'을 하는 것임. 동정연극은 소패라 할수있는 빼박특징. "나 A때문에 너~무 힘들어ㅠㅠ"라고 소패가 동정심에 호소한다면, 사실은 A가 소패에게 당한 찐피해자일 가능성이 백퍼임. '연극'이니까 얘기한 사실들도 전부다 꾸며낸 거짓시나리오일 가능성 높음. 예를들어, 상대방의 동정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악인이 "난 어릴때 아버님은 병으로 어머님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난 불우한 환경에서 너무 외롭게 자랐어ㅠ."라고 해도, 집에 가보면 부모님두분다 멀쩡하게 살아계심. --그루밍과 가스라이팅 -- '소확행'으로 만족?? 그런거 관심없음. 허세가득하고 우월한 자아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족이란걸 모르고, 항상 '불만족'한 상태임 이런 인생에 대한 불만족때문에 위험한 스릴을 즐기고, 자극을 추구함. 술담배약물도박섹스에 하나이상 중독돼있음 --'착한것'과 '착한척하는것'을 구분못하고 전부다 착한척하는 가식이라고 받아들임.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악인은 마음속에서 경계심과 분노가 끓어오른다고 함. 그 이유는 악인 자신이 가장 우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보다 더 이미지관리를 잘하는 가식쩌는 경쟁자의 등장이 반가울 리가 없음. 그러므로 착한사람은 악인의 공격대상이 반드시 된다고 함. 그리고 이미지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악인의 타겟이 됨 착하면서 이미지관리도 못하는 사람은? 백퍼 악인의 스케이프고트 즉, 희생양이 됨. ( 내가 딱 그런 케이스임. 살면서 수많은 악인들의 희생양이 되어왔고, 너무 억울해서 악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함. ) --우월감이 기본감정이나 실제로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함. --자신의 낮은자존감 등 약점,단점을 가리기 위해 타인을 일부러 공격하며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못하도록 방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함 --사람들의 인간적 감정인 '죄책감과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구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해먹음. 정작 악인은 죄책감이나 동정심따위 없음. 사람이 아니라 도구니까 필요없어지면 상대방을 손쉽게 버림. 그래서 악인은 진실하고 깊은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얇고 넖은 피상적인 인간관계뿐임. --사과 따위 모르고 뻔뻔함. 간혹 사과를 한다고해도 법적처벌 등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연기에 지나지않음. --공감능력 없고 냉담함, 양심이 없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함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정서적,언어적, 신체적, 금전적으로 '학대적'인 모습을 자주 보임. 장난이라는 말로 포장함.ㅎ -- 부채의식이 없음. 부채의식이란 타인에게 뭔가 빚지고 있다는 느낌임. 예를들어 사람들대신 거리를 깨끗하게 치워주는 청소하는 분들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보통사람은 알게 모르게 느낀다고 하는데 , 악인들은 절대 그런거 모름. 그냥 하찮은 일을 하는, 자신보다 매우 열등한 존재라고 인식할 뿐임. 예를 들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막대하거나 함부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악인일 가능성이 높음. --극도의 자기중심성 --사실, 악인의 실체는 그저 '찌질한 사기꾼'에 불과함 . 단지 그 실체를 탁월한 이미지관리를 통해 인간적, 매력적인 인물인 척 포장하고 있을 뿐. --악인은 자신이 악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함. 그저 자신을 남보다 영리하고 지혜롭고 똑똑하고 우월한 사람쯤으로 여김. 수많은 나쁜짓들을 저지르면서도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 이유는 '자아성찰'의 능력이 전혀 없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임. 지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한다는 말임. 자기객관화를 전혀 할줄 모름. 누군가가 항상 웃는 낯을 하고 겉으로는 상냥하고 친절해보여도 말과 행동에서 위와같은 특징들을 보인다면 조심해야 함. 100명 중에 한명꼴로 사패가 있고, 20~25명 중에 한명꼴로 소패가 있다고 함. 나르는 훨씬 더 많음. 즉, 당신이 그어떤 단체나 모임을 들어갔을 때 저런 악인들을 백퍼 마주칠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악인들의 특징을 잘 알아두고 빠르게 파악을 해야 당하지 않음. 그렇지않으면 당신이 피해자가 될수도 혹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 플라잉몽키가 되어 악인과 합세하여 ...인간관계에서 '고립'된 피해자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걸 자신도 모르게 돕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나르에게 '나쁜짓'의 의미는 자신의 우월함을 사수하기 위한 도구. 소패나 사패에게 '나쁜짓'은 '즐거운 행위'임 이들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잔잔한 일상은 지옥임. 누구나 인생을 즐겁고 재밌게살고자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듯이 악인도 마찬가지임. 그러므로 악인은 나쁜짓을 계속 저지름. 그 자체가 자신에겐 즐거운 행위이기 때문에. 나르는 나쁜짓을 저지르면 조금의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나 소패나 사패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함. 따라서 소패나 사패는 범죄로 나아갈 확률이 현저히 높음. 위의 지식들은 그저 일반상식 수준의 이야기들임.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임.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내가 악인의 특징에 대해 위와같이 구구절절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여전히 당신 주변의 악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신에 그 악인을 그저 인간적이고, 매력있고, 똑똑하고, 말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쯤으로 오해하고 , 반면에 악인에 의해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당한 피해자를 오히려 응징해야할 빌런쯤으로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유는 악인의 탁월한 이미지 관리와 교묘한 이간질과 심리조종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임.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만 혹해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상식에 부합하고 상황에 적절한지 이성적으로 잠깐만 생각을 해봐도 누가 진짜 빌런이고, 누가 악인에 의해 빌런취급 당하고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된 무고한 피해자인지 금방 눈치챌수 있을 겁니다
나르들에게 우겨싸여 영혼이 박살났는데 손절하고 내 에너지를 나에게 쓰면서 단단해졌습니다.^^ 특히 종교와 융합한 나르를 조심하십시요~ 종교의 잘못이 아니라 종교를 이용하는 나르를 조심하세요~ 지금은 믿음생활도 사회생활도 가정생활도 나와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틈이 생기는지 주변을 시시때때로 노리고 있으니 항상 조심하세요...나르가 불쌍해 보이는 것도 안됩니다...그들은 나의 약한 감정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탁월하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은 다 의도가 있습니다.. 일말의 틈도 허용치마세요~ 그들은 안바뀝니다. 단지 방법을 바꾼것 뿐입니다. 똥개가 똥을 끊진 않습니다. 나르는 나르이고 모든 것이 자기를 포장하고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는데 탁월한 사람들입니다...오늘도 서람님 감사합니多~
저도 지금 나르들과 싸움중입니다 나의 한계를 느끼고 새벽기도를 석달째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변화가 보이네요 먼저 제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철하게 생각하며 행동하게 되었고 상대방들도 약화되는 모습이 보이는것이 신기합니다 종교로서 자신을 포장하는 경우가 정말 힘든데 참 신앙으로 승리하게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르는 초딩 정신을 가진 성인이라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초딩때 기싸움하면서 아파도 안아픈척, 슬퍼도 안슬픈척,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자가 승리자 라는 유치한 감정들... 저런걸 못해서 안한게 아니고 너무 유치한 걸 알기에, 성숙한 마인드로 감정 표출도 솔직히 하고 진정성 있게 가까워져보자라고 대했던 적이 그렇게나 많았었건만..... 언쟁이 불타올라 감정이 격해지다가 감정을 다듬고 억지로 되지도 않게 여유로운척 하면 바로 뒤따라 분위기 좋은척 급변하는 걸 보면서, "말도 안되는 지금 흐름이 좋아?" 라고 속으로 의아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더 여유로운 척 하는 사람이 승자일테니까요 ㅡㅡ;; 나르는 사람과 사람에게 솔직할 마음이 단 1도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니, 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진솔함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고 속마음은 블랙박스 그 자체이며 온몸과 정신이 방어와 공격으로 무장되어 있어 의사소통은 혼돈의 도가니이고 교조적인 태도로 뱉는 말은 교만과 조작과 가식과 공격성으로 가득한 쓰레기 소음이라는 것을요.
나르시스트는 공생이 안되더라고요. 자기위주로 모든 상황을 맞춰야 하니 상대방이 떨어져 나가게 돼요. 자기가 생각한 대답 안나오면 악 소리 지르고 물건 던지기도 해요. 정말 옆에 있으면 본인삶은 행복한데 옆에 붙어있는 자식 삶이 불행해요. 제가 옆에서 몇년을 보니 겉으로 오바해서 남 칭찬 잘하고 자기 약속은 따라줘 하고 어딜가도 같이 움직여야 하며 일주일이 있으면 6일을 부르죠. 눈치 빨라서 상대방 행동도 잘 따라합니다. 또 그게 자신인양 말로써 포장도 잘하고요. 누가봐도 겉은 사람 좋은데 속이 엄청 못됐어요! 이건 확실해요. 사람많은곳 사람없는곳 행동 확실히 다른게 나르시스트 같아요.
갑질도 잘하죠. 만만하다 싶으면 막대하고 가스라이팅 시전함. 잘보여야 되는 사람한텐 가면쓰고 가식쩔고... 자기 중심적인게 맞는거 같아요. 자기뜻대로 모든게 안흘려가면 상대방이 많이 맞춰줬음에도 딱하나 거절했다고... 그 하나에 불만을 가지더라고요. 속마음을 감추고 상대방 캐묻는것도 넘 심하고... 정작 자기 얘기는 쓸데없는거 말하면서 상대방한텐 곤란한 질문이나 세세하게 다 알려고 함.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마치 약점 찾는거같은 느낌. 빤히 쳐다보거나 지켜보는것도 잘함. 자기가 휘두를수 있는지 간보거나 테스트 하는거 같음. 진심 소름. 대처법 가까이 하지말고 무시가 답이다.
나르들에 대해 이렇게 공부를 해야만 할 정도로 살면서 나르를 정말 많이 만납니다. 특히 한국에 많은 것 같습니다. 경쟁적사회에서 먼저 올라가고 먼저 지배하고 갑이 되어야 한다고 어릴적부터 가르쳐 기르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이 영상은 앞으로 태어날 이 나라의 나르들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국 사는데 미국와서 느끼는것은 나르랑 소시오패스가 유난히 한국 사람이 많음 사회 구조상 한국은 억누르는 문화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는것도 같음 또 어릴때부터 부모가 인성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경쟁에서 이겨야 되는법을 가르치고 나중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밟고 올라감 미국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고 그 나이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 하는데 미국에 있는 한국 애들 초딩만 봐도 벌써부터 애들이 약아 빠졌음
가스라이팅에 대해 알아보다가 나르의 개념을 알고 우리집남자가 나르라는것을 알게 되어 별거를 준비중입니다 근데 아무리 no를 해도 무한 반복입니다 니가 결정내린거 아직도 그대로냐 강력한 no를 보이면 한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또 들쑤십니다 니 생각 변함없냐 맞냐 엄청난 싸움을 거쳐 이제는 소강상태에서 무대응 중인데도 불구하고 느닷없이 편지를 써서 별거는 안된다 다시 잘해보자고 합니다 나르의 뇌가 일부 장애가 있는 것 같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얘길해도 무한 반복입니다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계속 no를 외치며 탈출하고자 합니다 서람님의 영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멘탈을 붙잡습니다 감사합니다^^
No 라고 햇다가는 삐지고 화내고 수개월 수년 방문 닫고 가족들과 말안하고 생활비 주지 않아요 결국에는 제가 먼저 말을 걸어서 서서히 풀려 집니다 이런 남편과 산지 36년 천하에 둘도 없는 성격의 소유자를 만나 내인생 억울하다라고 생각 햇으나 결혼 10년째 되는 어느해 결심햇죠 내가 이런 남자 때문에 내인생 망칠수는 없다라고 그러나 살면서 싸움도 많앗고 그럴때마다 나자신을 원망 햇어요 나는 그동안 변햇는데 상대는 눈꼽만큼도 안변하더라구요 서람님 영상을 2주전에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제는 나르라서 그렇구나 라고 하면서 무관심으로 살아 갈려고요 그렇지만 내가 요구하는 사항은 무시 하지만 자신이 필요한것은 당장에 해줄것을 닥달 합니다 가정의 평화와 두자녀를 키우기 위해 지금껏 참고 살아 왓지요 어쩜 이렇게 영상마다 딱 맞는지 무릎을 칩니다
@@행복-c6l 그것또한 가스라이팅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나르들이 끌어내리기위해 공격할때가 있어서 그럴때 감정적인 반응을 하면 그들은 통쾌해하죠. 그런 의미에서 쓴거에요... 감정표현을 하지말라고 말했다면 나르가 어떤 행동을 해도 당신은 신경쓰지마 라는 말과 같은데, 그게 되나요... 그들은 공격하면서 감정적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데 말입니다... 나르가 그렇게 말했다면, 가스라이팅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와 저도 부정적인 감정표현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라고 계속 저 몰고 갔는데 저 사람파악잘하고 공감능력 뛰어난 편이라 그냥 이사람이 아직 미숙하구나~ 이거고 지냇어요 ㅋㅋㅋㅋ 같이 성장해야지 이러면서 근데도 자꾸 쎄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나름 연애 만렙이라 생각했는데 처음 겪어봐서 …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다 시간 ,감정소모 많이했네요 이제라도 손절해서 다행이에요
@@리버-m4k 나르랑 소패 피하는 방법 중에 돌멩이 메소드라는 방법이 있어요 정신의학쪽에서 추천하는 방법이구요 쉽게 말하면 내가 돌멩이처럼 재미없는 인간인 척해서 나르와 소패의 관심을 없애는거에요 얘기들어보면 님한테 뭔가 목적이있는거같은데 최대한 눈을 마주치지마시고 자리를 피하시거나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하는 척 하시고 불쌍한척해도 그냥 답변을 하지마세요 처음만 어렵지 익숙해지면 쉬워요 님이 받아주니까 반응을 보이니까 계속하는겁니다
말을 섞으면 안된다는걸 이제 와서 알았습니다. 말을 섞으면 폭력을 부르는 인간쓰레기들입니다. 말을 섞는 순간 그들의 미끼와 덫에 빠져드는 겁니다. 그들에게는 호의라는건 없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모두 인격살인적인 언행입니다. 제가 조현병이 왔습니다. 공론화 시키고 싶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큰 좌절을 겪는 때가 오는데 나르는 좌절을 관리하는 능력이 없어서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걷습니다. 크게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를 못하더군요. 제가 알던 나르는 자기가 불법적인 행위를 저질러서 잘나가던 사업이 갑자기 폭망했는데 끝까지 내부고발자의 탓을 하고 혼자 분노하다가 결국 모두에게 민낯이 까발려지고 편 들어주는 사람도 없어졌습니다. 나르에게 괴롭힘 당했던 수많은 에코분들에게 이 사실이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현-f4z9u 대들때는 대책없이 대들면 그리 당합니다.남이 봐도 명확히 잘못된 증거들을 수집 하세요.대부분의 나르들이 맹한 부분ㄴ이 있어서 증거 잡기가 그리 어렵진 않을꺼 야요.(통화녹음 영상자료 등등)4개 이상 자료를 모으면 그때 대드는 겁니다.대들때도 둘만 있으면 효과를 못 봐요.여러명 있을때 대들고(권력자 포함) 처음엔 뒤집어 씌울 겁니다.그때 자료를 하나씩 꺼냅니다.한개씩 나올수록 무너집니다.그래서 3개 이상은 모아야 됩니다.3개 이상은 빠져나가기 힘들겁니다.이렇게 대들어야 합니다.한번 이리 당하면 쉽거 못봅니다.
@@수현-f4z9u 저는 부모님 둘다 나르라서 수십년 당하는지도 모르고 살다 사회생활 못할 정도 트라우마 크고 신체화 커서 할말 하다 존속 폭행범이 됐어요. 몇차례 그러는 과정에서 계속 충격받고 쓰러지고.증거가 중요해요. 전 아빠가 먼저 소리지로고 욕하고 저한테 손대서 제가 소리지르는 음성파일 제출하고 항고한 상태예요. 멘탈 탈탈 털려서 지금 몇년째 일도 못하고 거의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심한 상태이지만요.끝까지 아님을 증명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엄청 그들이 말도 안되게 교묘하고 정교하게 사는만큼 그들의 거짓말 거짓행동들을 우리도 치밀하게 준비하는게 필요한게 필요한 것 같아요ㅠ 근데 그게 사실상 힘들긴 한데요 전 이들과 터놓고 부딪히기 시작한지 15~6년만에 멘탈 심하게 더더 털리고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했어요ㅠ 저번주인가 ㅇㅂㅆ pd수첩에 가스라이터에 대해서 판사출신 변호사님이 엄청 자세히 설명하시더라고요. 성함을 모르겠는데요 한번 찾아보시고 그쪽으로 자문 구해보심이 어떻실런지요. 저도 하다가 안되면 그분께 전화로라도 자문 구해볼까 했거든요. 전 10장이나 어릴때 겪었던 일들 써서 냈는데 담당 판사여자한테 이상한 소리나 듣고 계속 그 판사가 담당여서 항고하면 판사 바뀐대서 항고했습니다.판사가 자기들(부모) 편들어 주고 저를 완정 폭행범 만드니깐 이들이 저를 조여오는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법적으로 그게 아니라는걸 밝힐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한번 그들의 타겟이 되면 죽을때까지 안놔주는것 같아요.ㅠ 부모는 커녕 인간도 짐승만도 못하고 악마보다 더한 정말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상식밖의 사람들예요. 응원할께요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죄 없다는거 밝혀내세요. 그리고 안 볼 수 있는 사람이면 더 이상 상대마시고요. 저는 몇번 떨어져보려고 시도했다 실패하고 지금은 건강상, 집 문제 등등으로 이러고 있네요ㅠ 글이 길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얼만큼 힘드실지 너무너무 잘 알겠어요. 전 상담에 정신과 약까지 먹음서도 충격.스트레스 너무 크고 저들을 이기지 못해서 거의 누워서만 생활하고 있어요. 이렇게 심한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위하는 척, 걱정하는 척하면서 끝까지 짓밟으려는 나르시스트 가족이 있습니다. 그 가족을 위해서 저는 반드시 성공할 거예요. 제가 사회적 성취를 얻고 더 많은 돈을 벌수록 그 사람은 열등감에 스스로 본인 자존감을 갉아먹을 거라는 걸 알거든요. 지금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정신과에 다니고 있지만 언젠가 제가 느꼈던 절망감을 꼭 배로 돌려줄 겁니다.
좋아요~꾸욱 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꿈틀대는 지렁이라는 표현에 웃음이 ㅋㅋㅋ NO와 그레이락은 정말 확실한 거절의 의사표현으로서 나르를 '좌절'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였네요 그런데요 제가 아무리 그레이락으로 거절의 의사표현을 해도 여전히 저를 따라다니며 시비댓글을 달고, 악성나르라며 사이버명예훼손을 하는 인간이 하나 있는데, 웃긴건 말이죠. 본인이 나쁜댓글 적는걸 불특정다수에게 들키는건 겁이 나는지 꼭 서람님의 새영상이 올라오면 이전영상에 그딴 못된 댓글들을 달아댄다는 거예요 이미 볼 사람은 다봤다 이거고, 찌질한 속임수인거죠 ㅎㅎ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르의 존재에 대해 전부 알게될 그날을 희망합니다 거짓의 가면속에 찌질함과 무능력을 나르가 더이상 숨기지 못하는 그날을 희망합니다.
37년간 모르고 당한 고통에서 조금 자유를 얻으니 힘이 남아요. 70이 다까와 오는 데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그동안 왜 그런지 이헤 못하던 상황들과 수 많은 싸움에서, 내 마음이 강의를 듣고 이해가 되고 공감되어 계속 연습중, 그러나 얼마만큼 견딜수 있을지 너무 생활속에 열 받는 많은 순간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한테 온갖 넘겨짚기로 비난하면서 함부로 대하다가 제가 통제 밖으로 벗어나면 난 너가 대단하다 생각했어, 난 너랑 잘지내고 싶어, 배신감 느낀다 이런식의 말을 하면서 마치 본인은 아무런 악의가 없었는데 제가 오해해서 우정을 깨버린것처럼 죄책감을 심어주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절교한지 3년이상 지났지만 그 친구로부터 받은 수많은 상처들은 아직까지 남아있어 한번씩 화가 나고 그런 친구한테 휘둘렸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나르의 특징중에 한가지는 선택의 순간이 오면 먼저 상대방의 선택이 뭔지 물어봅니다. 그리곤 그에 대해 반대로 선택하거나, 똑같은 선택을 합니다. 반대로 선택하는 것은 상대방을 골탕먹이기 위한 것이며, 똑같은 선택을 하는 것은 자신이 잘못된 선택으로 피해볼까 두려워서 상대방의 선택을 따라가려고만 하는 겁니다. 전자는 청개구리, 후자는 머리간 빈 경우죠. / 따라서, 나르가 질문을 하면 '본능적이고 반사적인 대답을 하는 에코의 모습을 잠시 멈추시고, 똑같은 질문을 되돌려서 하십시요. 그럼 무척 당황하거나 신경질을 바락바락 낼 것입니다. 끝까지 대답해주지 마세요. 미쳐 버릴 때가지.../ 대신 평범한 사람들에겐 그래선 안되겠죠?
모임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저에게 비꼬는 말을 하거나 사는 곳을 자세히 말해달라고 하는 이상한 여자가 있었는데, 3번째 모임에서 누군가가 2차로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니까 저에게 갈거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님은요?" 라고 역질문했는데 대답을 안하더군요. 저는 모임원들에게 인사하고 집에 왔는데, 단체카톡방에 ○○가 2차 모임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 딱 뜨는 것있죠. 어쩐지 말 섞을 때 마다 기분 쎄해서 블랙리스트로 제 뇌에 저장해두었었는데, 역시 나르시시스트였군요.
직장 상사가 나르였는데 겉으로 보기엔 멍청한 스탈이었는데 완벽한 나르였음. 사람을 빡돌게 만드는데 고도로 발달된 사람이었음. 정말 완전 영상에 말한 것과 정확함. 바뀐 직원만 해도 수두룩했음. 지 맘에 안 드는 사람은 스스로 나가도록 몰아가는 경향있었음. 당시에 나르 공부만 더 했었어도 그렇게 말려서 화내지 않았지 싶음. 마지막엔 거리두기했으나 다른 (특히 신입) 직원들 가스라이팅 당해서 상사와 합세해서 괴롭힘. 직장 괴롭힘 당하면 뭐하나 구제 받을 게 없음. ㅈㄴ 억울하나 방법이 없음. 나 역시 지금은 그 인간의 원대로 그만두고 나왔는데 이제는 또 누군가를 또 괴롭히고 있을까. 정말 탈출하기 잘했다 싶음. 지옥이 따로 없음. 사후에도 그 인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음.
감정과 감정적인 것은 다른 것 같아요. 심리학에서 말하는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감정을 조절 못하고 감정적이 되는 것은 다른 개념인데 그게 합쳐져 있는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가 감정적인 사람을 쉽게 생각한다는 것은 맞는 거 같아요. 이 영상 너무 너무 도움 많이 됏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내로남불 입니다. 억지씁니다. 지 잘못을 모릅니다. 가족도 이용합니다. 자아성찰 못합니다. 불리하면 반성하는 척! 미안한 척! 불쌍한 척! 쑈! 합니다. 남이면 칼같이 손절하시고, 부모 형제라면 거리를 두어 최소한의 접촉만 하시고, 그냥 흥! 하시고 무반응 하십시오. 배우자라면, 심한 나르인 경우 빨리 신중히 버리십시오. 당신의 직감. 즉 촉을 믿으십시오. 뭔가 이상하고 쎄~하면, 당신이 맞는겁니다.
전에 일하던 직장에 관리자가 나르+소시오였던 것 같은데 남자 직원들한테 공격적으로 말하고 나중에 터져서 따지면 자기가 언재 그랬냐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이런식으로 나오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직원이 뽑히면 본인 상사한테 가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하고 은연 중 남 까내리기 엄청 하던데 근데 그 사람 소시오인걸 그 직장 들어간 초반에 알아 냈는데 닥치고 일만하고 있어도 결국 제 약점을 찾아 물어뜯으려 들었고 그 몹쓸 행동에 제가 따지고 당신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인건 진작 알았다 더 상대하고 싶지 않으니 1주일 뒤 그만 나오겠다 하고 나갔는데 그 말 할 당시 내 앞에서는 오해다 자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온갖 착한척 다 하더니 나한테 소시오인게 들킨게 좀 컷는지 상사들 보는 앞에서 울고 세상 열심히 내 평판 까내리기를 하더라구요 그 직장 상사들한테는 알랑방구 잘 뀌고 본인이 세상 불쌍한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고 상사들 이용해서 주변 사람 괴롭히는 것 같더라구요 이용당하는 사람들도 참...
몰랐는데 제 주변이 나르 아니면 관심없는 사람들 뿐이더라구요 처음엔 모든게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냥 제가 저를 챙기고 아껴주고 지켜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았던거 같아요 그들이 뭐라하든 실상을 보면 그건 자기들 소개일뿐, 생각의 전환을 하기로 하고 최대한 거리두기로 했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많은분들도 비슷한 일들을 겪으셔서 보신거일텐데, 정 많고 여린 저도 수차례 고생하면서 터득한 자기방어는 있는거보니 여러분들도 잘 대처하실 수 있습니다 홧팅입니다!!
여러분,나르시시스트 중 이상한 사람들은 상대보고 나르시시스트라고 합니다. 지나치게 저와 제 사생활에 대해 궁금해하고 캐묻길래 침묵모두로 나갔더니 왜이렇게 자기만의 세계에 비밀이 많냐며 저보고 나르시스트라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스토킹 처럼 당했습니다. 누가 진짜 나르시시스트인지는 누가 그 관계를 정리하고자 했는지, 떠났는지 보면 됩니다.그들은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진 듯 보이지만 특유의 자존감 낮음으로 인해 본인이 기생해야 하는 남을 놓아주지 않고 집착하는 특성이 있어요. 도망간 사람이 경기일으키고 떠난 정상인인거죠.
자주 들었던 말중에 그들은 지는게 이기는거야 를 계속 얘기하더라구요.그때는 지고 이기는게 여기서 왜 나오지? 꼭 지고 이겨야하는 문제인가?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그들은 어떤 상황이든 절대 지지 않더라구요.늘 합리화하며 자신들만이 맞다고 대화하는 것 을 보며 씁쓸했어요.뭔가 도저히 저들의 관점만이 절대적이라 복종만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이겠다 생각들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독립한지 약 1년이 되어갑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잘한거라 더더욱 느끼네요. 지금은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아무리 문자로 떼쓰고 있어도 단답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5년전까지만 해도 여자가 무슨 차냐? 했던 부모가 제가 강하게 나가니 이제서야 차 사줄게~ 와서 같이 고르자~ 라며 문자 보내셨더라구요~ 몇년간은 이상태를 유지해야할거 같네요. 유년기때에는 나름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은 잘받고 자라와서 주변에서 사랑받고 자라온 아이라고 듣고 살아왔지만... 실상은 정신적인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부모가 아닌 제3자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써왔고 그렇게 부모가 아닌 제3자에게 사랑받으로 살아왔어요. 늦었지만 이제는 제 스스로 저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어른이니까. 제 인생이니까. 제 스스로 제 인생을 이제서야 만들어가보려고 합니다.^^ 힐링크리에이터님 덕분에 좀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 해결능력으로 해가다 보면 나도 자기성찰 능력이 부족해지고 동시에 내가 나르를 괴롭힐수있는 더 이상한 나르 괴물이 되갈수 있더란거... 우리의 브레인은 연습하는 쪽으로 신경이 발달하니까... 나르들이 무서운 것보다 더 무서운 게 내가 나르가 되가는 걸 내가 눈치채지 못한다는 거죠. 나르들이 괴로워 하는걸 즐기고 나르를 조종하게되는 나르중의 최고의 나르요. 전 이 방법보다 평소에 자존감을 높이고 많이 사랑해서 많은 이들의 사랑과 위로를 받고 대인관계력을 탁월하게 높이라고 권고하고싶어요. 그래야 나르한테 당할때 나르에게 혼자 보복하지 않고 공동대처, 타인의 위로와 도움받기가 좀 수월해집니다. 나르는 남몰래 이상한 짓도 시도하는데도 모두에게 그 성품이 드러나니까 내가 신뢰관계만 잘 구축해두면 공동대처할수있어요. 공동대처를 해야 내 행동도 남을 의식 선을 넘지않고 나르화 되지않게 잘 유지하기가 좀 쉬워져요. 나르의 공격보다 내 삶, 내 공동체와의 삶을 풍성히 더 “중요시”하는 게 나르도 이기고 내 삶도 나르화 되지않는 방법이더라고요. 제 경험상.
정말 유투브 덕분에 지식 많이 알아서 그나마 나를 많이 희생시키지 않았던 거 같아요.^^ 싸우는 데 에너지 쓰기 싫고, 싸운 후 뒤처리하기 싫어서 했던 제 행동이 잘했던 거 같습니다 고통받고 있는 여러분 자신을 잘 지키시고 길게 보셔요! 1년가까이 고통받다가 나르의 만행을 다 드러나게 했어요!!
저는 겪어본 사람으로써 손절 추천합니다 나르들 불쌍합니다 사실 그래요 그래서 옆에 에코이스트들 많이 붙습니다 이건 그 사람의 문제 보다도, 내가 나를 사랑하는 문제 예요 정말 떨어지고 나서 죽을 뻔했습니다 밥도 못먹겠고 다시 관계 붙이고 싶고 근데 한달 반에서 두달 지나니 숨이 쉬어집니다 나에게 감정이입이 안되면 (많은 희생적 에코들이 그렇듯) 정말 사랑하는 딸, 혹은 너무 눈부시게 아름다운 연예인이 이런 관계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쟤가 미쳤나, 하시지 않겠습니까 진짜 정말 고민하는 하루가 나중에 힐링하는 하루랑 맞바꾸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노콘택트!!!
여기에서 아무리 많은 정보를 받아서 대응 한다 한들 아무소용없습니다. 전문가 아닌이상 대응 할 수 없는 사람들이고, 만나지도 엮이지도 마십쇼. 자신의 모든게 망가집니다. 나르시스트의 부모또한 나르일 확률이 높습니다. 나르시스트의 약점이다 뭐 대응법하는데, 그건 전문가만이 가능 하다 봅니다. 당한 입장에서는 멘탈이 붕괴된 상태에 이런저런 것 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립니다. 제일 좋은 방법 이세상에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이다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다 쳐다도 보지말고 혹여나 꼭 부딪혀야 하는 입장이면 그곳을 떠나세요 고칠 수 있다?? 절대 못 고칩니다
나르를 이겨내고 뭐고 다 좋은데 결국에는 에코만 너무 힘들어지고 성격까지 변할수있습니다. 저는 2달만에 다니던 직장을 관뒀습니다. 사장이 나르에다 회사에 버티고 있는사람들은 다 플라잉멍키. 무슨 좀비같이 서로 감정없이 말하고, 회사 분이기가 무슨 종교같았어요. 처음부터 회사분이기가 너무 쌔 했고 다들 좀비같이 사장한테 감정 내비치지 않고 컨트롤하면서 지낸게 성격이 되어버린듯 했어요. 저도 처음 몇주간 많이 고민하고 이래저래 다 해보다 제 자신이 변할꺼같아 회사를관뒀어요. 매일 정신적으로 너무 치쳤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짧은인생 왜 그런 쓰레기한테 매일 감정노동으로 시간 낭비해야하나싶었죠.
종교와 융합한 나르의 이론: 나르시시스트언니: 사업하면서 어디서 목사안수를 받고 와서.... 네 집을 판돈을 몽땅나에게 보내라 내가 목사니까 축복기도 해준다고 말 함...... 평소는 수시로 돈 보내고 대출받아주고 사업도 물질적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천만원 이상 들어갔으나.......정작 내가 어려워져서 50만원만 빌려달리니까.... 목사에게 돈얘기하지 말아...쌀쌀맞게 전화 뚝
저는 내향적이지만 할말은 하고 사는 스타일인데 30대에 하필 2명을 만나서 인생경험 하고 서로 다시 남남 되버렸죠 정말 독특합니다 남을 깔아뭉게고 자기만의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지금도 생각해보면 웃긴게 a(나르) b c 세명이 다 같은 일을 합니다 세명이 같이 있을때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아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퇴근후 같이 만나거나 할건데 a는 b또는 c와 개인적으로만 만납니다 그러면서 자기한테는 유리하게 만들고 b와 c는 가까워지지 못하게 하는것도 있더라고요 저는 쉽게 끌려다니지 않아서 몇번 싸우고 남남됐는데 동생은 한 1년 넘게 끌려다니다가 결국 탈출 했더라고요
공격이 안통해야 당황하고 두려워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저희아버지도 약점을 이래저래 찔러보며 잡았다 싶은 패턴을 계속 써먹었는데 그 과정에서 몸 다 갉아먹었지만 그 힘으로 내공을 쌓게되기도 했어요 부단한 자기수양으로 부정적인 생각의 끝에 긍정적인 한줄기 생각을 꺼내는순간 긍정의 카테고리 안에 부정들이 들어와 버린거예요 그리고 이제 그 수는 통하지 않음을 보여줘야 해서 또 흔들기 시작할때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협박과 죄책감을 이용하는 문자가 오길래 팩트로 대응했어요 이런거 안통한다 사이만 멀어질꺼다 이런건 앞뒤가 안맞다 바라는거없다 아무것도 바라지말라 등등 그뒤론 조용하네요
@@사랑이-h4f 그 아버지도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어가고 자식들 아무도 안찾아가고 그랬으니.. 폐암 수술도 하셨고요 성질도 예전만 못하시긴해요 ~^^ 왜 안찾아가는지 부드러운 애정의 목소리로 말했지만 뒷골 서늘해지게 문자 했어요 ㅎㅎ하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니 절대 쉽게 안다가갈려고 해요 사랑이님도 잘 되시길 바래요~
큰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감수하고 나르성향 의 여자 에게서 벗어났네요 .. 다가올때 정말 다정다감 하고 사소한것도 잘챙겨주는 사람처럼 다가옵니다. 다른건 잘모르겠으나 나르성향 강한사람 이랑 영화 보러 가보세요 거의 영화중간 잡니다 감정이입이 안돼는거죠 그때 알아봤어야 했는대. . 이제라도 다행이라면 다행인듯
![[약한 마음을 진짜 강하게 만드는 좋은 심리 습관] 마음이 편해지는 책듣고 힐링하기│수면 낭독│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BGQZO6LXEwQ/mqdefault.jpg)
악인의 특징을 간단히 얘기해 줄게요
악인 3대장은 나르, 소패, 사패가 있음.
( 아래 내용을 다 기억할수 없다면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이미지관리, 이간질, 피해자코스프레
'이 피해'는 전부다 악인때문이다 라고 외우면 쉬움.
1.'이간질'로 피해자를 '고립'시킴. 왕따.은따 가해를 주도함
피해자가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도록 이간질로 피해자의 주변을 '차단'시킴.
피해자에게는 다른사람들을 나쁘게 얘기하고, 다른사람들에겐 피해자를 나쁘게 얘기하며 이중으로 이간질을 하기도 함. 정작 악인자신은 선한 사람처럼 이미지관리함.
2.피해자코스프레를 함
입만열면 상황조작과 거짓말을 함. 악인본인이 피해자를 '고립'시킨 찐가해자이면서도 스스로 피해자인척함. 사람들의 동정심, 죄책감, 정의감 등의 심리를 자극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빌런으로 몰아가며, 사람들을 자기 편이 되게 교묘히 심리조종함.
3. '이미지 관리'에 탁월하므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굉장히 매력적, 인간적, 카리스마있는 인물로 보통 인식됨 . 말이 청산유수임.
하지만 자세히 그 말의 진위여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 비상식적이고 앞뒤안맞는 쎄함을 캐치할수있음 )
--교묘한 심리조종
--사람을 도구적으로 이용
--입만열면 거짓말과 상황조작
--'이간질'을 이용한 피해자 '고립'시키기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듯 빤히 쳐다보는 시선처리를 자주 보임
(사실 악인들은 상대방을 빤히 보는 것이 무례한 짓이다 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개념이 인식되어 있다하더라도 별신경 안씀 )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기
--남들앞에서 피해자를
호통치고 혼내고 조롱하며 무시. 본인이 절대적으로 상대방보다 우월한 존재임을 과시함
-- 맥락에 맞지않는 과도한 분노
예를 들어, 피해자가 1만큼 잘못한 것에 대해 10만큼의 분노를 드러냄. 그러나
정작 악인 자신이 10만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알아도 그런적 없다며 딱잡아떼고 모르쇠로 일관함. 악인이 이러는 이유는 자아성찰능력이 없어서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윤리의식도 희박하기 때문임.
ㅡ '장난이나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에게 언어적,정서적, 물리적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행사함
--과도한 '통제'.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간섭하며 완전한 심리적 지배를 하려 함.
잡다한 규칙들을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그것들을 지키게 하는 것도 악인의 '통제욕구'때문임. 정작 자신은 그런 규칙들을 안 지킴.
--'동정연극'하며 피해자코스프레.
만난 지 얼마 안된 상대에게 자신의 힘든 처지나 불행했던 과거 등을 과하게 털어놓으며
위로와 동정을 얻으려하는 것은 소패 특유의 '동정연극'을 하는 것임. 동정연극은 소패라 할수있는 빼박특징.
"나 A때문에 너~무 힘들어ㅠㅠ"라고 소패가 동정심에 호소한다면, 사실은 A가 소패에게 당한 찐피해자일 가능성이 백퍼임.
'연극'이니까 얘기한 사실들도 전부다 꾸며낸 거짓시나리오일 가능성 높음. 예를들어, 상대방의 동정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악인이 "난 어릴때 아버님은 병으로 어머님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난 불우한 환경에서 너무 외롭게 자랐어ㅠ."라고 해도, 집에 가보면 부모님두분다 멀쩡하게 살아계심.
--그루밍과 가스라이팅
-- '소확행'으로 만족?? 그런거 관심없음. 허세가득하고 우월한 자아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족이란걸 모르고, 항상 '불만족'한 상태임
이런 인생에 대한 불만족때문에
위험한 스릴을 즐기고, 자극을 추구함. 술담배약물도박섹스에 하나이상 중독돼있음
--'착한것'과 '착한척하는것'을 구분못하고 전부다 착한척하는 가식이라고 받아들임.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악인은 마음속에서 경계심과 분노가 끓어오른다고 함.
그 이유는 악인 자신이 가장 우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보다 더 이미지관리를 잘하는 가식쩌는 경쟁자의 등장이 반가울 리가 없음.
그러므로 착한사람은 악인의 공격대상이 반드시 된다고 함.
그리고 이미지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악인의 타겟이 됨
착하면서 이미지관리도 못하는 사람은? 백퍼 악인의 스케이프고트 즉, 희생양이 됨.
( 내가 딱 그런 케이스임.
살면서 수많은 악인들의 희생양이 되어왔고, 너무 억울해서 악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함. )
--우월감이 기본감정이나 실제로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함.
--자신의 낮은자존감 등 약점,단점을 가리기 위해 타인을 일부러 공격하며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못하도록 방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함
--사람들의 인간적 감정인
'죄책감과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구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해먹음. 정작 악인은 죄책감이나 동정심따위 없음.
사람이 아니라 도구니까 필요없어지면 상대방을 손쉽게 버림. 그래서 악인은 진실하고 깊은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얇고 넖은 피상적인 인간관계뿐임.
--사과 따위 모르고 뻔뻔함.
간혹 사과를 한다고해도 법적처벌 등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연기에 지나지않음.
--공감능력 없고 냉담함, 양심이 없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함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정서적,언어적, 신체적, 금전적으로 '학대적'인 모습을 자주 보임. 장난이라는 말로 포장함.ㅎ
-- 부채의식이 없음.
부채의식이란 타인에게 뭔가 빚지고 있다는 느낌임.
예를들어 사람들대신 거리를 깨끗하게 치워주는 청소하는 분들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보통사람은 알게 모르게 느낀다고 하는데 , 악인들은 절대 그런거 모름. 그냥 하찮은 일을 하는, 자신보다 매우 열등한 존재라고 인식할 뿐임. 예를 들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막대하거나 함부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악인일 가능성이 높음.
--극도의 자기중심성
--사실, 악인의 실체는 그저 '찌질한 사기꾼'에 불과함 . 단지 그 실체를 탁월한 이미지관리를 통해 인간적, 매력적인 인물인 척 포장하고 있을 뿐.
--악인은 자신이 악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함. 그저 자신을 남보다 영리하고 지혜롭고 똑똑하고 우월한 사람쯤으로 여김.
수많은 나쁜짓들을 저지르면서도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 이유는 '자아성찰'의 능력이 전혀 없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임.
지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한다는 말임. 자기객관화를 전혀 할줄 모름.
누군가가 항상 웃는 낯을 하고
겉으로는 상냥하고 친절해보여도 말과 행동에서 위와같은 특징들을 보인다면 조심해야 함.
100명 중에 한명꼴로 사패가 있고, 20~25명 중에 한명꼴로 소패가 있다고 함.
나르는 훨씬 더 많음.
즉, 당신이 그어떤 단체나 모임을 들어갔을 때 저런 악인들을 백퍼 마주칠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악인들의 특징을 잘 알아두고 빠르게 파악을 해야 당하지 않음. 그렇지않으면 당신이 피해자가 될수도 혹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 플라잉몽키가 되어 악인과 합세하여 ...인간관계에서 '고립'된 피해자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걸 자신도 모르게 돕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나르에게 '나쁜짓'의 의미는 자신의 우월함을 사수하기 위한 도구. 소패나 사패에게 '나쁜짓'은 '즐거운 행위'임
이들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잔잔한 일상은 지옥임.
누구나 인생을 즐겁고 재밌게살고자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듯이 악인도 마찬가지임. 그러므로 악인은 나쁜짓을 계속 저지름. 그 자체가 자신에겐 즐거운 행위이기 때문에.
나르는 나쁜짓을 저지르면 조금의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나 소패나 사패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함. 따라서 소패나 사패는 범죄로 나아갈 확률이 현저히 높음.
위의 지식들은 그저 일반상식 수준의 이야기들임.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임.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내가 악인의 특징에 대해 위와같이 구구절절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여전히 당신 주변의 악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신에 그 악인을 그저 인간적이고, 매력있고, 똑똑하고, 말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쯤으로 오해하고 ,
반면에 악인에 의해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당한 피해자를 오히려 응징해야할 빌런쯤으로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유는 악인의 탁월한 이미지 관리와 교묘한 이간질과 심리조종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임.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만 혹해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상식에 부합하고 상황에 적절한지 이성적으로 잠깐만 생각을 해봐도 누가 진짜 빌런이고, 누가 악인에 의해 빌런취급 당하고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된 무고한 피해자인지 금방 눈치챌수 있을 겁니다
👍 👍 👍 👍 👍
굿.굿.굿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해줬음해요.
너무나. 자세히도. 적으신거보고 감탄했어요
스탈린 같네
와… 제가 당한 것과 완전히 똑같네요ㅠㅠㅜㅜ 극복하는데 몇년 걸렸어요…
나르들에게 우겨싸여 영혼이 박살났는데 손절하고 내 에너지를 나에게 쓰면서 단단해졌습니다.^^ 특히 종교와 융합한 나르를 조심하십시요~ 종교의 잘못이 아니라 종교를 이용하는 나르를 조심하세요~ 지금은 믿음생활도 사회생활도 가정생활도 나와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틈이 생기는지 주변을 시시때때로 노리고 있으니 항상 조심하세요...나르가 불쌍해 보이는 것도 안됩니다...그들은 나의 약한 감정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탁월하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은 다 의도가 있습니다.. 일말의 틈도 허용치마세요~ 그들은 안바뀝니다. 단지 방법을 바꾼것 뿐입니다. 똥개가 똥을 끊진 않습니다. 나르는 나르이고 모든 것이 자기를 포장하고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는데 탁월한 사람들입니다...오늘도 서람님 감사합니多~
저도 지금 나르들과 싸움중입니다
나의 한계를 느끼고 새벽기도를 석달째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변화가 보이네요 먼저 제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철하게 생각하며 행동하게 되었고 상대방들도 약화되는 모습이 보이는것이 신기합니다 종교로서 자신을 포장하는 경우가 정말 힘든데 참 신앙으로 승리하게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강드보라-q6c 할렐루야~^^
힘내세요! 그들이 쓰임받아 자매님이 정금이 되실꺼라 확신합니다! 혹시 힘드시면 연락주세요! 크게 도움은 안될지라도 참고용은 가능합니다 ㅎ
내가 아는 나르도 종교생활에 충실한척. 모르는 이들은 깜빡 속는데 진짜 답답합니다. 행실은 아주 혀를 내두릅니다. 성경과 전 반대죠~
@@jimkook-ue4pu 감사합니다!
이메일 알려 주시면 상담부탁 드려도 될까요?
@@mrs4367 반면교사로 삼으시면 되세요! 나태한 크리스찬들에게 시선을 두면 길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사람말고 아버지를 보면 되세요~^^
나르시시스트임을 알고 공부하고 나서 처음엔 환자 같더니 알면 알수록 그냥 인간같지 않음... 상대하지 않은게 최선임을 깨닳게 되었어요. 서람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현명하시네요
저도 날시인 오랜 지인을 손절치고 나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격하게 공감 합니다^^
저도요
그게 가족으로 엮이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혈연도 아닌...
네. 알수록 허접한 영혼에 똥묻은 존재들이죠.
남이 약해보이는건 패배자라고 여기면서 본인은 매일 툴툴.피곤.아프다..징징도 입에 달고 살아요.
내가 아는 누구랑 똑같네요. 늘 툴툴 피곤 아프다 징징....소름. 기분좋은땐 또 온갖 자랑질
그러게. .너무웃기죠. 서람님 영상보며 매일 매일 새겨듣습니다.휘들리지 않고 나답게 살기위해서
@@wooa_brown1033 제 지인도 딱 그래요;;
제게 전화하고 찾아와서 징징거리다 또 지 자랑 오지게 하는거 듣다보면 진이 다 빠져 급 혼미해져요ㅜㅜ
내동생이 나르시시스트였는데 저번에 확 패버렸더니 찍소리 못하네요 ㅋ ㅋ
@@양양-s6d 문문이야?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들과의 대처법 중 가장 최선의 선택은 회피하는 것입니다. 이겨 먹으면 좋을 순 있겠죠. 하지만 그 시간동안 자신의 감성은 엄청난 데미지를 입습니다.
나르는 초딩 정신을 가진 성인이라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초딩때 기싸움하면서 아파도 안아픈척, 슬퍼도 안슬픈척,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자가 승리자 라는 유치한 감정들...
저런걸 못해서 안한게 아니고 너무 유치한 걸 알기에, 성숙한 마인드로 감정 표출도 솔직히 하고 진정성 있게 가까워져보자라고 대했던 적이 그렇게나 많았었건만.....
언쟁이 불타올라 감정이 격해지다가 감정을 다듬고 억지로 되지도 않게 여유로운척 하면 바로 뒤따라 분위기 좋은척 급변하는 걸 보면서, "말도 안되는 지금 흐름이 좋아?" 라고 속으로 의아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더 여유로운 척 하는 사람이 승자일테니까요 ㅡㅡ;;
나르는 사람과 사람에게 솔직할 마음이 단 1도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니, 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진솔함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고 속마음은 블랙박스 그 자체이며 온몸과 정신이 방어와 공격으로 무장되어 있어 의사소통은 혼돈의 도가니이고 교조적인 태도로 뱉는 말은 교만과 조작과 가식과 공격성으로 가득한 쓰레기 소음이라는 것을요.
나르시스트는 공생이 안되더라고요. 자기위주로 모든 상황을 맞춰야 하니 상대방이 떨어져 나가게 돼요. 자기가 생각한 대답 안나오면 악 소리 지르고 물건 던지기도 해요. 정말 옆에 있으면 본인삶은 행복한데 옆에 붙어있는 자식 삶이 불행해요.
제가 옆에서 몇년을 보니 겉으로 오바해서 남 칭찬 잘하고 자기 약속은 따라줘 하고 어딜가도 같이 움직여야 하며 일주일이 있으면 6일을 부르죠. 눈치 빨라서 상대방 행동도 잘 따라합니다. 또 그게 자신인양 말로써 포장도 잘하고요. 누가봐도 겉은 사람 좋은데 속이 엄청 못됐어요!
이건 확실해요. 사람많은곳 사람없는곳 행동 확실히 다른게 나르시스트 같아요.
정확합니다.
안그래도 그 나르 자식들이 걱정되네요 ㅠ 어린애들이 선택해 태어난것도 아닌데 ㅜ
갑질도 잘하죠. 만만하다 싶으면 막대하고 가스라이팅 시전함. 잘보여야 되는 사람한텐 가면쓰고 가식쩔고...
자기 중심적인게 맞는거 같아요. 자기뜻대로 모든게 안흘려가면 상대방이 많이 맞춰줬음에도 딱하나 거절했다고... 그 하나에 불만을 가지더라고요. 속마음을 감추고 상대방 캐묻는것도 넘 심하고... 정작 자기 얘기는 쓸데없는거 말하면서 상대방한텐 곤란한 질문이나 세세하게 다 알려고 함.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마치 약점 찾는거같은 느낌. 빤히 쳐다보거나 지켜보는것도 잘함. 자기가 휘두를수 있는지 간보거나 테스트 하는거 같음. 진심 소름.
대처법 가까이 하지말고 무시가 답이다.
나르 자식까지 걱정할 필요 없다고 봐요
나르 자식도 지 애미랑 똑같은 나르
혹은 더 진화된 나르가 되는 경우 많음
둘이 합체해서 서로의 복수를 도우며 사는 애미+새끼
나르괴물들도 봤음
나르시시스트 부모 둘이서 아들은 말 한마디 하면 철렁하지만 너는 뭐라고 말해도 아무렇지 않다고하더라 ㅎ
그 사람을 제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상황 2가지
1. 내가 잘됐을 때나
내가 뭔가를 잘하고 좋을 때의
반응
2. 내가 거절할 때의 반응
나르들에 대해 이렇게 공부를 해야만 할 정도로 살면서 나르를 정말 많이 만납니다. 특히 한국에 많은 것 같습니다. 경쟁적사회에서 먼저 올라가고 먼저 지배하고 갑이 되어야 한다고 어릴적부터 가르쳐 기르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이 영상은 앞으로 태어날 이 나라의 나르들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명한 시각입니다.
사회적으로 한번 구별해보아야겠습니다.
미국 사는데 미국와서 느끼는것은 나르랑 소시오패스가 유난히 한국 사람이 많음 사회 구조상 한국은 억누르는 문화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는것도 같음 또 어릴때부터 부모가 인성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경쟁에서 이겨야 되는법을 가르치고 나중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밟고 올라감 미국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고 그 나이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 하는데 미국에 있는 한국 애들 초딩만 봐도 벌써부터 애들이 약아 빠졌음
@@yeyeriri 한국은 철학없이 경제성장만 해서 그래요ㅠ
요즘에는 나르시스 엄마가 무지 많다. 애들을 자기 장식품으로 여겨서 성적과 대학에 관련된 것만 신경쓰지
와 댓글들 너무 맞는 말 가득 !
그런데 왜 일상에서는 이렇게 알고 있는자들이 거의 없는건지 ... ㅠㅠ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제 인생이 파괴가 되서
진짜 너무 힘듭니다
제 인생이 그냥 단순히 파괴만 되는게 아니라
사는거 자체가 되게
정신적으로 고통의 연속이고
삶은 삶대로 또 피폐해져서 정신병에 걸립니다
저도 만나보고 나서 알았습니다ㅠㅠㅠ
저도 고민입니다. 회사 90% 이상이 이렇거든요. 참 인생 회의적이네요.
여기말고 다른집단 가도 이런 일 없으리라 단정할 수 없을텐데..
아 이거 뭔지 알아요 ㅠㅠㅠ
진짜 인생 파괴되여 죽여 놓음 ㅠㅠ
저의 아빠가 나르셨으니 ㅠㅠㅠㅜㅠ
자존감 바닥 만만해서 도쟁이도 잘붙는 스탈되어버림 ㅠㅠㅠㅠ
"아니." 단호한 그 한마디 "아니."
이 말이 나르 상대로 정말 중요하다고 하던데, 정확히 짚어 주시네요.
가스라이팅에 대해 알아보다가 나르의 개념을 알고 우리집남자가 나르라는것을 알게 되어 별거를 준비중입니다 근데 아무리 no를 해도 무한 반복입니다 니가 결정내린거 아직도 그대로냐
강력한 no를 보이면 한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또 들쑤십니다 니 생각 변함없냐 맞냐
엄청난 싸움을 거쳐 이제는 소강상태에서 무대응 중인데도 불구하고 느닷없이 편지를 써서 별거는 안된다 다시 잘해보자고 합니다
나르의 뇌가 일부 장애가 있는 것 같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얘길해도 무한 반복입니다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계속 no를 외치며 탈출하고자 합니다 서람님의 영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멘탈을 붙잡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이유로 저는 별거 중입니다
저는 이혼 소송을 깊이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가까이하면 삶이 피폐해집니다
진짜. 너무나 공감합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변화시킬 능력까지는 버거워요.
벗어나는게 너무나 힘든일이지만.
그래야만 합니다.
나를 위해서.
내가 없는 이세상은 존재하지 않구요.
네. 우리엄마 나르..우리 언니가 이어받았어요...
@@rokseong3984멀리 하세요. 가족이고 나발이고 그런 경우는 손절이나 거리두기가 답임. 윤리니 도덕이니 천륜이니 양심이니 하는 건 개소리인 경우가 많음.
시모
맞아요 ~ 삶이 피폐해지고 ~ 되게 무기력해지는거 같고 자존감이 낮아지는거 같아요 ~ 몇십년째 악성내현나르아버지한테 수동공격 당하고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
남이 좌절을 겪을때 그걸 은근히 즐기는 거 같아요…소름이죠..
공감 받는 느낌이라 그렇게 즐거운 거일 겁니다. 그 사람들은 '공감'이란 것조차도 모르니 원... 그저 남은 패배, 자기는 안 패배인 순간이기에 나르 본인이 기쁜 거라고 오해하고 있는 거겠죠. 결국 자기 심리를 잘 모르는 것도 무식해서 그런 거죠...
나르인지 나의 적인지
모르고 그 사람한테
힘들다 하소연 한게 후회스럽네요....
멀쩡한 사람 싸이코 만드는 나르. 징글 징글 한 악마
관계의 선이 없죠.
진짜 지가 싸이코병신이면서... 남탓... 엄 병 신
가족이 이러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부모 관계 라고 해서 잘 지내려고 했었는데 그것이 계속 좌절되면서 그럴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냥 할 도리만 딱 하고 적당히 거리 두면서 살려구요 굳이 잘 지내려고 할 필요 없는 거 같아요
가스라이팅 당하면
바로 대응 해야합니다
가만있으면 계속당합니다
7:08 나르시시스트는 좌절을 관리하는 능력이 없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친 중 나르시시스트가 있었는데 감정교류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절대 미안하다거나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피하세요
진짜 나르시시스트들은 한가지가 결여되어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자기 부족함을 감추려고 열등감에서 나오는 감정들이 뭉쳐서 그사람을 만들어낸 거라고 생각함
No 라고 햇다가는 삐지고 화내고 수개월 수년 방문 닫고 가족들과 말안하고 생활비 주지 않아요
결국에는 제가 먼저 말을 걸어서 서서히 풀려 집니다
이런 남편과 산지 36년
천하에 둘도 없는 성격의 소유자를 만나 내인생 억울하다라고 생각 햇으나 결혼 10년째 되는 어느해 결심햇죠 내가 이런 남자 때문에 내인생 망칠수는 없다라고
그러나 살면서 싸움도 많앗고 그럴때마다 나자신을 원망 햇어요
나는 그동안 변햇는데 상대는 눈꼽만큼도 안변하더라구요
서람님 영상을 2주전에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제는 나르라서 그렇구나 라고 하면서 무관심으로 살아 갈려고요
그렇지만 내가 요구하는 사항은 무시 하지만 자신이 필요한것은 당장에 해줄것을 닥달 합니다
가정의 평화와 두자녀를 키우기 위해 지금껏 참고 살아 왓지요
어쩜 이렇게 영상마다 딱 맞는지 무릎을 칩니다
저는
아들이 나르입니다..
감정표현을 절대ㅜ해서는 안된다는걸 이제서야...알았네요.. 이걸 모르고 바보처럼 나르의 공격에 감정표현하다가 패배하기를.... 진짜 수년동안 당했네요 나르때문에 날라가버린 내 인생의 시간들을 어쩌면 좋을까 싶습니다.... 하....
제가아는나르는 저에게 감정을표현하는건 위험한일이야 라고 하던데 이건또뭘까요ㅠㅠ ?지가그렇게생각해서 그런걸까요?
@@행복-c6l 그것또한 가스라이팅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나르들이 끌어내리기위해 공격할때가 있어서 그럴때 감정적인 반응을 하면 그들은 통쾌해하죠. 그런 의미에서 쓴거에요... 감정표현을 하지말라고 말했다면 나르가 어떤 행동을 해도 당신은 신경쓰지마 라는 말과 같은데, 그게 되나요... 그들은 공격하면서 감정적으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데 말입니다... 나르가 그렇게 말했다면, 가스라이팅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와 저도 부정적인 감정표현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라고 계속 저 몰고 갔는데
저 사람파악잘하고 공감능력 뛰어난 편이라 그냥 이사람이 아직 미숙하구나~ 이거고 지냇어요 ㅋㅋㅋㅋ 같이 성장해야지 이러면서 근데도 자꾸 쎄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나름 연애 만렙이라 생각했는데 처음 겪어봐서 …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다 시간 ,감정소모 많이했네요
이제라도 손절해서 다행이에요
전 20년 당하다 이혼했습니다ㅜ
전 남편이(만약 나르에 등급이 있다면 최고)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고,큰 시누가 소시오패스인 집안이었습니다ㅡ.ㅡ
벗어나니 공황장애가 좋아졌네요ㅜ
아~~내 20년 ㅜ
그래도 애들보면서 버텨내고 삽니다ㅜ
@@butter0314고생하셨어요. 아직도 잡혀사는 사람 많습니다.
어쩔수없이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하면 말 안 섞는게 유일한 답입니다.. 말 안섞으면 나르가 당신을 통제할수없지요 가스라이팅도 못하고 님 탓도 못하니까요
나르인줄은 모르고 이상하다 생각하고 대화를 피했는데 지속적으로 말을 걸면서 상황을 안좋다고 주입시키더라구요. 말을 안하려고 하면 아프다 힘들다 하면서 결국 말하게 만들고 하하
그냥 인생에서 삭제하는 방법밖에 없을거 같아요
@@리버-m4k 나르랑 소패 피하는 방법 중에 돌멩이 메소드라는 방법이 있어요
정신의학쪽에서 추천하는 방법이구요
쉽게 말하면 내가 돌멩이처럼 재미없는 인간인 척해서 나르와 소패의 관심을 없애는거에요
얘기들어보면 님한테 뭔가 목적이있는거같은데 최대한 눈을 마주치지마시고 자리를 피하시거나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하는 척 하시고 불쌍한척해도 그냥 답변을 하지마세요 처음만 어렵지 익숙해지면 쉬워요 님이 받아주니까 반응을 보이니까 계속하는겁니다
말을 섞으면 안된다는걸 이제 와서 알았습니다. 말을 섞으면 폭력을 부르는 인간쓰레기들입니다. 말을 섞는 순간 그들의 미끼와 덫에 빠져드는 겁니다. 그들에게는 호의라는건 없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모두 인격살인적인 언행입니다. 제가 조현병이 왔습니다. 공론화 시키고 싶습니다.
나르성향을 어느정도 알게되니 세상편하네요 그냥 나르는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예요
짐승보다 못해요ㅠㅠㅠㅜㅡ
강아지
짐승보다 못하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짐승아닌 곤충 ..
내용이 너무 공감갑니다 에코이스트는 감정표현을 하는게 이기고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르들은 약점으로 여기네요
살다보면 누구나 큰 좌절을 겪는 때가 오는데 나르는 좌절을 관리하는 능력이 없어서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걷습니다. 크게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를 못하더군요. 제가 알던 나르는 자기가 불법적인 행위를 저질러서 잘나가던 사업이 갑자기 폭망했는데 끝까지 내부고발자의 탓을 하고 혼자 분노하다가 결국 모두에게 민낯이 까발려지고 편 들어주는 사람도 없어졌습니다. 나르에게 괴롭힘 당했던 수많은 에코분들에게 이 사실이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르시시스트를 대할 땐 흔들림없이 단호하게 NO! 명심! 명심!
나르시스트에겐 침묵을 유지해주면 될듯 물론 뭐라하든 노라고 하고
진짜 가스라이팅으로 제가 넘 찌질해져서 반박도못하고 수십년살았는데 죽고싶을만큼 괴로워서 덤볐더니 지랄발광하더니 하루이틀지나니 조용해졌어요
서람님 방송들으며 마음다잡고 대처법 공부하고있어요.더 단호해져서 나르잡고 엉망인 가정도잡고 나르위에 군림하는 에코가 되어볼게요.감사합니다
나르가족으로 넘 힘든이들에게 용기를주십니다.
방송 넘 기다려져요~~~♡
@@수현-f4z9u 대들때는 대책없이 대들면 그리 당합니다.남이 봐도 명확히 잘못된 증거들을 수집 하세요.대부분의 나르들이 맹한 부분ㄴ이 있어서 증거 잡기가 그리 어렵진 않을꺼 야요.(통화녹음 영상자료 등등)4개 이상 자료를 모으면 그때 대드는 겁니다.대들때도 둘만 있으면 효과를 못 봐요.여러명 있을때 대들고(권력자 포함) 처음엔 뒤집어 씌울 겁니다.그때 자료를 하나씩 꺼냅니다.한개씩 나올수록 무너집니다.그래서 3개 이상은 모아야 됩니다.3개 이상은 빠져나가기 힘들겁니다.이렇게 대들어야 합니다.한번 이리 당하면 쉽거 못봅니다.
조용해지는 나르도 있네요..... 댐비면 더 이상해지던데 ㅜㅜ
@@수현-f4z9u
저는 부모님 둘다 나르라서 수십년 당하는지도 모르고 살다 사회생활 못할 정도 트라우마 크고 신체화 커서 할말 하다 존속 폭행범이 됐어요.
몇차례 그러는 과정에서 계속 충격받고 쓰러지고.증거가 중요해요.
전 아빠가 먼저 소리지로고 욕하고 저한테 손대서 제가 소리지르는 음성파일 제출하고 항고한 상태예요.
멘탈 탈탈 털려서 지금 몇년째 일도 못하고 거의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심한 상태이지만요.끝까지 아님을 증명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엄청 그들이 말도 안되게 교묘하고 정교하게 사는만큼 그들의 거짓말 거짓행동들을 우리도 치밀하게 준비하는게 필요한게 필요한 것 같아요ㅠ 근데 그게 사실상 힘들긴 한데요
전 이들과 터놓고 부딪히기 시작한지 15~6년만에 멘탈 심하게 더더 털리고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했어요ㅠ
저번주인가 ㅇㅂㅆ pd수첩에 가스라이터에 대해서 판사출신 변호사님이 엄청 자세히 설명하시더라고요.
성함을 모르겠는데요 한번 찾아보시고 그쪽으로 자문 구해보심이 어떻실런지요.
저도 하다가 안되면 그분께 전화로라도 자문 구해볼까 했거든요.
전 10장이나 어릴때 겪었던 일들 써서 냈는데 담당 판사여자한테 이상한 소리나 듣고 계속 그 판사가 담당여서 항고하면 판사 바뀐대서 항고했습니다.판사가 자기들(부모) 편들어 주고 저를 완정 폭행범 만드니깐 이들이 저를 조여오는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법적으로 그게 아니라는걸 밝힐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한번 그들의 타겟이 되면 죽을때까지 안놔주는것 같아요.ㅠ
부모는 커녕 인간도 짐승만도 못하고 악마보다 더한 정말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상식밖의 사람들예요.
응원할께요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죄 없다는거 밝혀내세요.
그리고 안 볼 수 있는 사람이면 더 이상 상대마시고요.
저는 몇번 떨어져보려고 시도했다 실패하고 지금은 건강상, 집 문제 등등으로 이러고 있네요ㅠ
글이 길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얼만큼 힘드실지 너무너무 잘 알겠어요.
전 상담에 정신과 약까지 먹음서도 충격.스트레스 너무 크고 저들을 이기지 못해서 거의 누워서만 생활하고 있어요.
이렇게 심한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진심으로 바랍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사랑이-h4f .
맞습니다 맞고요.....나르로 인해 죽음 직전까지 갔습니다.....살아있는 악한사탄 나르시시스트 언니가 달콤한 꼼수로 접근하여 정신적, 경제적으로 털렸습니다
저도 나르땜에 죽다 살앗어요
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위하는 척, 걱정하는 척하면서 끝까지 짓밟으려는 나르시스트 가족이 있습니다. 그 가족을 위해서 저는 반드시 성공할 거예요. 제가 사회적 성취를 얻고 더 많은 돈을 벌수록 그 사람은 열등감에 스스로 본인 자존감을 갉아먹을 거라는 걸 알거든요. 지금 저는 그 사람 때문에 정신과에 다니고 있지만 언젠가 제가 느꼈던 절망감을 꼭 배로 돌려줄 겁니다.
좋아요~꾸욱 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꿈틀대는 지렁이라는 표현에 웃음이 ㅋㅋㅋ
NO와 그레이락은 정말 확실한 거절의 의사표현으로서
나르를 '좌절'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였네요
그런데요 제가
아무리 그레이락으로 거절의 의사표현을 해도 여전히 저를 따라다니며 시비댓글을 달고, 악성나르라며 사이버명예훼손을 하는 인간이 하나 있는데, 웃긴건 말이죠.
본인이 나쁜댓글 적는걸 불특정다수에게 들키는건 겁이 나는지 꼭 서람님의 새영상이 올라오면 이전영상에 그딴 못된 댓글들을 달아댄다는 거예요
이미 볼 사람은 다봤다 이거고,
찌질한 속임수인거죠 ㅎㅎ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르의 존재에 대해 전부 알게될 그날을 희망합니다
거짓의 가면속에 찌질함과 무능력을 나르가 더이상 숨기지 못하는 그날을 희망합니다.
@@au79ag47
너는 정당한 경고와 협박을 구별하지 못하는구나
이번에도 상상초월의 무지함을 보여주는구나
나르들은 빈대나 바퀴벌레처럼 박멸해야 해요! 당하거나 그냥 두면 안됨.
37년간 모르고 당한 고통에서 조금 자유를 얻으니 힘이 남아요. 70이 다까와 오는 데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그동안 왜 그런지 이헤 못하던 상황들과 수 많은 싸움에서, 내 마음이 강의를 듣고 이해가 되고 공감되어 계속 연습중, 그러나 얼마만큼 견딜수 있을지 너무 생활속에 열 받는 많은 순간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한테 온갖 넘겨짚기로 비난하면서 함부로 대하다가 제가 통제 밖으로 벗어나면 난 너가 대단하다 생각했어, 난 너랑 잘지내고 싶어, 배신감 느낀다 이런식의 말을 하면서 마치 본인은 아무런 악의가 없었는데 제가 오해해서 우정을 깨버린것처럼 죄책감을 심어주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절교한지 3년이상 지났지만 그 친구로부터 받은 수많은 상처들은 아직까지 남아있어 한번씩 화가 나고 그런 친구한테 휘둘렸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와 진짜 똑같은 레파토리
나르의 특징중에 한가지는 선택의 순간이 오면 먼저 상대방의 선택이 뭔지 물어봅니다. 그리곤 그에 대해 반대로 선택하거나, 똑같은 선택을 합니다. 반대로 선택하는 것은 상대방을 골탕먹이기 위한 것이며, 똑같은 선택을 하는 것은 자신이 잘못된 선택으로 피해볼까 두려워서 상대방의 선택을 따라가려고만 하는 겁니다. 전자는 청개구리, 후자는 머리간 빈 경우죠. / 따라서, 나르가 질문을 하면 '본능적이고 반사적인 대답을 하는 에코의 모습을 잠시 멈추시고, 똑같은 질문을 되돌려서 하십시요. 그럼 무척 당황하거나 신경질을 바락바락 낼 것입니다. 끝까지 대답해주지 마세요. 미쳐 버릴 때가지.../ 대신 평범한 사람들에겐 그래선 안되겠죠?
반대의견을내서 나르가 그선택을 따를 때도 상대탓. “ 난 이렇게 안하려 했는데 너때문에 ㅇㅇㅇ”
동일한 선택을 해도 상대탓 “ 조언을 못해주는 ㅇㅇㅇ같은 인간”
모임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저에게 비꼬는 말을 하거나 사는 곳을 자세히 말해달라고 하는 이상한 여자가 있었는데, 3번째 모임에서 누군가가 2차로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니까 저에게 갈거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님은요?"
라고 역질문했는데 대답을 안하더군요.
저는 모임원들에게 인사하고 집에 왔는데, 단체카톡방에 ○○가 2차 모임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 딱 뜨는 것있죠.
어쩐지 말 섞을 때 마다 기분 쎄해서 블랙리스트로 제 뇌에 저장해두었었는데, 역시 나르시시스트였군요.
골탕먹이기 위한거란 말에 탁 !!!!
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저의 아버지가 오리지날 나르 !
티비나 넷에어나 나르들 얘기보면
저의 아버지 이야기 .... 기빠짐..
일이 잘못됐을때 책임을 전가하려고 미리 깔아놓는거죠
이걸 알게 되고부터 나르가 뭔가 조언을 구할때 무조건 모른다고 딱 자릅니다.
98%도 아니고 99%도 아니고 항상 100% 조언해주면 무조건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 그런식으로 돌아옵니다
이런 소름돋았어요.
아....거절이 좌절로 다가오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중 나르중나르있는데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음... 다들 자기 싫어하는지 조차 모르니 한편으론 불쌍한 인간..
직장 상사가 나르였는데 겉으로 보기엔 멍청한 스탈이었는데 완벽한 나르였음. 사람을 빡돌게 만드는데 고도로 발달된 사람이었음. 정말 완전 영상에 말한 것과 정확함. 바뀐 직원만 해도 수두룩했음. 지 맘에 안 드는 사람은 스스로 나가도록 몰아가는 경향있었음. 당시에 나르 공부만 더 했었어도 그렇게 말려서 화내지 않았지 싶음. 마지막엔 거리두기했으나 다른 (특히 신입) 직원들 가스라이팅 당해서 상사와 합세해서 괴롭힘. 직장 괴롭힘 당하면 뭐하나 구제 받을 게 없음. ㅈㄴ 억울하나 방법이 없음. 나 역시 지금은 그 인간의 원대로 그만두고 나왔는데 이제는 또 누군가를 또 괴롭히고 있을까. 정말 탈출하기 잘했다 싶음. 지옥이 따로 없음. 사후에도 그 인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음.
진짜 힘드셨겠네요..ㅜㅜ
님을 아프게 한 댓가는 꼭 치르고 죽겠지요.
악한 끝은 있더라구요.
아 ㅜㅜ 제가 당한 경험이랑 너무 비슷해서 ㅜㅜ 진짜 다시는 만나고싶지 않네요 ㅜ공감합니다 ㅜ
그런놈 치고 나중에 친구도 없더군요 ㅋ 계속 그렇게 살라고 냅두세요
인과응보 법칙에 따라 그 사람들은
곱절로 받을거에요 :)
어차피벌받음
남편이 늘 싸울때 하는말
자기가 화나는건 니가 화나게 행동을 한거고
니가 화나는거는 니감정통제못하는 니가 예민한거고 ㅋㅋ 그러니까 다 내잘못이라는거 ㅋㅋ
ㅇㅇ진짜 너무 맞아요.정상적인 반응을 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정신병자같아요. 진짜 이해가 안되는 그들의 논리....감정적으로 절대 약한 모습 안보이고 이상하리만큼 평온한 척..ㅡ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걸 부족하고 성숙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ㅎㅎ
나르들은 어찌나 똑같은징~~
일반적인 상식과 사고가 안되면
나르입니다 뇌회로가 달라서~~ㅜㅠ
정신장애
감정과 감정적인 것은 다른 것 같아요. 심리학에서 말하는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감정을 조절 못하고 감정적이 되는 것은 다른 개념인데 그게 합쳐져 있는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가 감정적인 사람을 쉽게 생각한다는 것은 맞는 거 같아요. 이 영상 너무 너무 도움 많이 됏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들이 순진한 사람 엿먹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순진한 사람 열불나게 해서 주변에서 나르로 취급받도록 하는 방법.. 감정 서랍을 잘 닫고 사람 봐가며 살아야 하는 이유
나르는 자기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줄알고 있고
우리는 바보라고 생각하더군요
각방을 쓰자고 안방에서 나와버리니 미치고 날뛰더라구요
그래도 꿈쩍도 않고. 각방을 씁니다
이제 정서적 육체적 거리두기 성공이 되어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되길 바랍니다
일단 내로남불 입니다.
억지씁니다.
지 잘못을 모릅니다.
가족도 이용합니다.
자아성찰 못합니다.
불리하면 반성하는 척!
미안한 척!
불쌍한 척!
쑈! 합니다.
남이면 칼같이 손절하시고,
부모 형제라면 거리를 두어
최소한의 접촉만 하시고,
그냥 흥! 하시고
무반응 하십시오.
배우자라면, 심한 나르인 경우
빨리 신중히 버리십시오.
당신의 직감. 즉 촉을 믿으십시오.
뭔가 이상하고 쎄~하면,
당신이 맞는겁니다.
괴롭히는 나르가 딸이면 어떡합니까 ?
이젠, 연을 끊어야 할 지경까지 온 것 같습니다.
감정 좀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자각과 삶의 균형 잡는 법을 알려주시는군요.^♡^
와 진짜 소름인게 저거 계속 당하다 어른이되고 냉정히 생각하고 진짜 손절할 생각에 그사람이 하는짓에 안놀아나니 뒷공작부리는데 내가 지마음대로 안되니까 혼자 알아서 나락가더라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들 계속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전에 일하던 직장에 관리자가 나르+소시오였던 것 같은데
남자 직원들한테 공격적으로 말하고
나중에 터져서 따지면 자기가 언재 그랬냐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이런식으로 나오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직원이 뽑히면 본인 상사한테 가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서 같이 일 못하겠다고 하고 은연 중 남 까내리기 엄청 하던데
근데 그 사람 소시오인걸 그 직장 들어간 초반에 알아 냈는데
닥치고 일만하고 있어도 결국 제 약점을 찾아 물어뜯으려 들었고 그 몹쓸 행동에 제가 따지고
당신 겉과 속이 다른 인간인건 진작 알았다
더 상대하고 싶지 않으니 1주일 뒤 그만 나오겠다 하고 나갔는데 그 말 할 당시 내 앞에서는 오해다 자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온갖 착한척 다 하더니
나한테 소시오인게 들킨게 좀 컷는지
상사들 보는 앞에서 울고
세상 열심히 내 평판 까내리기를 하더라구요
그 직장 상사들한테는 알랑방구 잘 뀌고 본인이 세상 불쌍한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고
상사들 이용해서 주변 사람 괴롭히는 것 같더라구요
이용당하는 사람들도 참...
나르시시스트가 마치 엄청 단순한 것 처럼 표현 하셨는데 그들도 학습을 통해 점점 영악해 집니다
제가 격어본 바로는 상종하지 않는게 답이나 직장에서 불가피하게 부딪힌다면 내편을 많이 만들어 법규와 규정으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대학동기가 나르시시스트같은데요 저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궁지로 몰아놓고 조현병 올때까지 치욕감을 주더니 이제는 나팽개칩니다. 고소하고 앞으로 대학원 생활과 저의 인생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피해야되죠?
저를 모함하고 자기 뜻대로 휘둘려지기를 바라는 악질입니다. 공격성을 띠고요. 자기 앞에서 고분고분 말안들으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는 짐승입니다. 뜬금없이 위선 속물 이따위 모욕적인 언사를 합니다. 소송걸고 싶은데 증거가 없습니다. 걔가 원하는건 저의 자살입니다. 분명합니다. 인격살인자들입니다.
편가르기 이간질 서열질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성 성폭행당하는 유린당하는 눈빛과 행동은 치욕스럽습니다. 인간아닌 짐승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입니다. 여자연예인보고 색기가 있다느니 이상한 헛소리를 해대고 언행에 폭력성을 보입니다. 호의와 선의가 아닌 조롱과 멸시 모함을 위한 밑밥이었습니다. 그거때문에 조현병왔습니다.
몰랐는데 제 주변이 나르 아니면 관심없는 사람들 뿐이더라구요 처음엔 모든게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냥 제가 저를 챙기고 아껴주고 지켜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았던거 같아요 그들이 뭐라하든 실상을 보면 그건 자기들 소개일뿐, 생각의 전환을 하기로 하고 최대한 거리두기로 했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많은분들도 비슷한 일들을 겪으셔서 보신거일텐데, 정 많고 여린 저도 수차례 고생하면서 터득한 자기방어는 있는거보니 여러분들도 잘 대처하실 수 있습니다 홧팅입니다!!
여러분,나르시시스트 중 이상한 사람들은 상대보고 나르시시스트라고 합니다. 지나치게 저와 제 사생활에 대해 궁금해하고 캐묻길래 침묵모두로 나갔더니 왜이렇게 자기만의 세계에 비밀이 많냐며 저보고 나르시스트라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스토킹 처럼 당했습니다.
누가 진짜 나르시시스트인지는
누가 그 관계를 정리하고자 했는지, 떠났는지 보면 됩니다.그들은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진 듯 보이지만 특유의 자존감 낮음으로 인해 본인이 기생해야 하는 남을 놓아주지 않고 집착하는 특성이 있어요. 도망간 사람이 경기일으키고 떠난 정상인인거죠.
캐묻는거 거절하면 먼저 떠나기도해요
늘 고맙습니다. 👍💕💜💙
자주 들었던 말중에 그들은 지는게 이기는거야 를 계속 얘기하더라구요.그때는 지고 이기는게 여기서 왜 나오지? 꼭 지고 이겨야하는 문제인가?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그들은 어떤 상황이든 절대 지지 않더라구요.늘 합리화하며 자신들만이 맞다고 대화하는 것 을 보며 씁쓸했어요.뭔가 도저히 저들의 관점만이 절대적이라 복종만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이겠다 생각들더라구요.
지는게 이기는거야 (내가아니라 너가 져야한다고)
좌절을 관리하는 능력 : 실패해도 괜찮으니 다시 일어나 볼까? ^^
사람파악 잘 파악하는 infj 친구는 초반에 알아보고 바로 손절하더라구요. 가급적 부딪히지 않는게 좋아요. 소시오패스도 먹잇감 기가막히게 잘 알아차리죠. 그냥 피해버리고 무시하는게 좋아요 (연인관계까지 가버리면 싶지 않겠지요 )
어우 제가 만난 나르는 INFJ였는데요 떼내기 졸라 힘들었네요
infj 나르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으잇-f7y 그 나르시시스트는 infj 특성(자아성찰할줄 알고 외유내강)을 알고 거짓말 한걸수도요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제 주변 infj는 거의 다 스님 같아요. 삶을 대하는 태도가 엄청 철학적이고 겸손하고 선을 잘 지킵니다
@@insight_popcorn 인프제들은 보통 에코들입니다. 윗댓님 말처럼 이미지관리차 인프제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인프제 본인이거나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인프제라면 척하는 인프제를 바로 알아봅니다.
전 인프젠데.
알아봣음에도 불구 하고 끊어내기 쉽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말씅 많이 깨닫고
평정심을 되찾아서
무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겉으로 매력적인것으로 상대를 매료시키는 나르시시스트~
사람을 겉만 보고 좋아해서는 안되고, 겉모습 빼고는 그 속은 갈 수록 악마의 음흉함 ㅡ
나르를 피하기만 해도 인생은 성공입니다
맞아요 본인의 좌절에 바로 어린아이가 되더라구요
아하~~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독립한지 약 1년이 되어갑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잘한거라 더더욱 느끼네요. 지금은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아무리 문자로 떼쓰고 있어도 단답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5년전까지만 해도 여자가 무슨 차냐? 했던 부모가 제가 강하게 나가니 이제서야 차 사줄게~ 와서 같이 고르자~ 라며 문자 보내셨더라구요~ 몇년간은 이상태를 유지해야할거 같네요. 유년기때에는 나름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은 잘받고 자라와서 주변에서 사랑받고 자라온 아이라고 듣고 살아왔지만... 실상은 정신적인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부모가 아닌 제3자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써왔고 그렇게 부모가 아닌 제3자에게 사랑받으로 살아왔어요. 늦었지만 이제는 제 스스로 저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어른이니까. 제 인생이니까. 제 스스로 제 인생을 이제서야 만들어가보려고 합니다.^^ 힐링크리에이터님 덕분에 좀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 해결능력으로 해가다 보면 나도 자기성찰 능력이 부족해지고 동시에 내가 나르를 괴롭힐수있는 더 이상한 나르 괴물이 되갈수 있더란거... 우리의 브레인은 연습하는 쪽으로 신경이 발달하니까... 나르들이 무서운 것보다 더 무서운 게 내가 나르가 되가는 걸 내가 눈치채지 못한다는 거죠. 나르들이 괴로워 하는걸 즐기고 나르를 조종하게되는 나르중의 최고의 나르요.
전 이 방법보다 평소에 자존감을 높이고 많이 사랑해서 많은 이들의 사랑과 위로를 받고 대인관계력을
탁월하게 높이라고 권고하고싶어요.
그래야 나르한테 당할때 나르에게
혼자 보복하지 않고 공동대처,
타인의 위로와 도움받기가 좀 수월해집니다. 나르는 남몰래 이상한 짓도 시도하는데도 모두에게 그 성품이 드러나니까 내가 신뢰관계만 잘 구축해두면 공동대처할수있어요.
공동대처를 해야 내 행동도 남을 의식 선을 넘지않고 나르화 되지않게
잘 유지하기가 좀 쉬워져요.
나르의 공격보다 내 삶, 내 공동체와의 삶을 풍성히 더 “중요시”하는 게 나르도 이기고 내 삶도 나르화 되지않는 방법이더라고요. 제 경험상.
맞아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전 두가지다 하는중입니다 에코이스트라 어떻게든 꼬이길래 제가 컨트롤할수있어야해서 나르자아랑 아닌자아둘다 만드는중이엥
지친 현대인에게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
정말 유투브 덕분에 지식 많이 알아서
그나마 나를 많이 희생시키지 않았던 거 같아요.^^
싸우는 데 에너지 쓰기 싫고, 싸운 후 뒤처리하기 싫어서 했던 제 행동이 잘했던 거 같습니다
고통받고 있는 여러분 자신을 잘 지키시고 길게 보셔요! 1년가까이 고통받다가 나르의 만행을 다 드러나게 했어요!!
배우자가 나르시스트라 내 속상 감정도 숨겨야 하고 진짜 외로운 삶이네요
그냥...인생은 혼자라고생각해보세요 좀나아요..그래도힘들긴하지만요...
저랑 같은상황이네요 그치만 저는 더이상 버텨낼 자신이없어 헤어졌습니다..
제가 외롭다 슬프다 속상하다 이런말에 공감을 전혀 못해요..
저도 그래요.... 하루 하루가 속이
답답하고 ...
전문가 상담이라.. 어디부터 알아봐야 할까요~
저는 겪어본 사람으로써 손절 추천합니다
나르들 불쌍합니다 사실 그래요 그래서 옆에 에코이스트들 많이 붙습니다
이건 그 사람의 문제 보다도,
내가 나를 사랑하는 문제 예요
정말 떨어지고 나서 죽을 뻔했습니다 밥도 못먹겠고 다시 관계 붙이고 싶고
근데 한달 반에서 두달 지나니 숨이 쉬어집니다
나에게 감정이입이 안되면 (많은 희생적 에코들이 그렇듯)
정말 사랑하는 딸, 혹은 너무 눈부시게 아름다운 연예인이 이런 관계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쟤가 미쳤나, 하시지 않겠습니까
진짜 정말 고민하는 하루가
나중에 힐링하는 하루랑 맞바꾸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노콘택트!!!
감사합니다!
멘탈이 강해져 가고 있습니다~
10년전 한명 겪어봤는데
모르고 한 일이지만 현명하게 처단했네요. 진짜 딱 말씀하신대로 됐어요. 동정심1도 안생기더라구요. ㅈㄹ하고 떨어져나가는데 진짜 어이없었음. 찌질그자체
고요한?
여기에서 아무리 많은 정보를 받아서 대응 한다 한들 아무소용없습니다. 전문가 아닌이상 대응 할 수 없는 사람들이고, 만나지도 엮이지도 마십쇼. 자신의 모든게 망가집니다. 나르시스트의 부모또한 나르일 확률이 높습니다. 나르시스트의 약점이다 뭐 대응법하는데, 그건 전문가만이 가능 하다 봅니다. 당한 입장에서는 멘탈이 붕괴된 상태에 이런저런 것 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립니다.
제일 좋은 방법 이세상에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이다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다 쳐다도 보지말고 혹여나 꼭 부딪혀야 하는 입장이면 그곳을 떠나세요 고칠 수 있다?? 절대 못 고칩니다
전문가도 나르소패의 플라잉몽키짓함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다 ... 가족중 2.5명. 최소한 그래요. 고아다 생각하고 살아야겠네요. 그간 그들을 위해 수십년 살았지만,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요.
가장 현명한 정답입니다👍👍👍
빨리 파악했다면 최대한 멀리, 서서히 손절준비.
이미지세탁을위해
마음의공허함을채우고싶어 완벽한스토리로
동정심유발과
인긴적인모습연출
감동적인
연기는 천재적입니다
내현적나르... 좋아요를받기위해
필사적인노력 노력중이더군요
주로여성들집중공략
현재 진행형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들은 상대의 눈을보고 이야기 하는것을 힘들어합니다
그눈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는것을 힘들어 해요
오늘도 중요한걸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와의 관계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저는 라는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와우 헤어짐 전남친때문에 멘탈이 회복이 안되서 봤는데 그사람이 나르시시스트엿네요 ….. 저는 감정표현 자신있게 잘하고 부정적인 감정도 잘 다루는데 그 자체를 저를 이상한 사람인거처럼 취급하더리고요 대화자체가 안됐어요 아무리 말해도 소통이 안됐던 이유를 알겠네요
제가 감정적으로 호소할수록 저를 패배자 취급했던거네요 저는 상상도 못했어요.. 사람이 그럴거라고.. 제가 너무 이상적으로만 생각했었나봐요
나르를 이겨내고 뭐고 다 좋은데 결국에는 에코만 너무 힘들어지고 성격까지 변할수있습니다. 저는 2달만에 다니던 직장을 관뒀습니다. 사장이 나르에다 회사에 버티고 있는사람들은 다 플라잉멍키.
무슨 좀비같이 서로 감정없이 말하고, 회사 분이기가 무슨 종교같았어요. 처음부터 회사분이기가 너무 쌔 했고 다들 좀비같이 사장한테 감정 내비치지 않고 컨트롤하면서 지낸게 성격이 되어버린듯 했어요. 저도 처음 몇주간 많이 고민하고 이래저래 다 해보다 제 자신이 변할꺼같아 회사를관뒀어요. 매일 정신적으로 너무 치쳤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짧은인생 왜 그런 쓰레기한테 매일 감정노동으로 시간 낭비해야하나싶었죠.
종교와 융합한 나르의 이론: 나르시시스트언니: 사업하면서 어디서 목사안수를 받고 와서.... 네 집을 판돈을 몽땅나에게 보내라 내가 목사니까 축복기도 해준다고 말 함...... 평소는 수시로 돈 보내고 대출받아주고 사업도 물질적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천만원 이상 들어갔으나.......정작 내가 어려워져서 50만원만 빌려달리니까.... 목사에게 돈얘기하지 말아...쌀쌀맞게 전화 뚝
보잘것없는 나르가 붙잡을 건 종교융합나르가 되는건가봅니다
제가 아는 나르는 전광훈을 지지하고 최근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진짜 끔찍하네요
연락올때마다 하소연에 돈달라 해보세요...빌려준돈 주라고...준거아니고 빌려준거니까 주라고...30분씩 질리게...아픈거 안좋은일 있었던거 웃으면서... 똑같이해야 더이상 못 까불죠...
@@Jaranda-allofkids 제주변에도 전광훈쪽 교회 다니고 나서 부터 이상해지시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목사가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딸을 키우는데 이컨텐츠를 방법의 모두 동의하지 않지만 구지 보지 않아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의 풍파에 이겨내는 우리 딸이 되었으면 해요 지금 저는 요즘 심리학을 좋아하는데 이런놈 저런놈 다 이겨낸거 같아요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럼 나르시시스트들은 다고립되어 외롭게 사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200%공감입니다. 이제 더이상 저는 에코이스트가 아닙니다...
완전공감하네요 30년 살다보니 온갖병에 시달리게 되었읍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들도
카르마에서 벗어날순 없는것.같더이다 ㆍ
타인을 고통속에 빠뜨린
카르마는 형태를
달리해서 찾아간다는거 ㆍ그들은 카르마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람님 항상 고맙습니다
잠깐 알다 헤어질 타인이면 모르겠지만 직장상사나 부모가족일 경우 통하지 않는 방법같아요 더 큰 폭력과 고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다시 반복되기 때문에 대응 전략을 달리하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나르가 다내가한거라고 해도 몇년겪으면 다같이느껴요.지들만몰라요 어떻게보면바보같아서 얕은 인간관계하고 조금깊잊통찰하면 주변사람들은다알더라구요
저는 내향적이지만 할말은 하고 사는 스타일인데
30대에 하필 2명을 만나서 인생경험 하고 서로 다시 남남 되버렸죠
정말 독특합니다 남을 깔아뭉게고 자기만의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지금도 생각해보면 웃긴게 a(나르) b c 세명이 다 같은 일을 합니다
세명이 같이 있을때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아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퇴근후 같이 만나거나 할건데
a는 b또는 c와 개인적으로만 만납니다
그러면서 자기한테는 유리하게 만들고 b와 c는 가까워지지 못하게 하는것도 있더라고요
저는 쉽게 끌려다니지 않아서 몇번 싸우고 남남됐는데
동생은 한 1년 넘게 끌려다니다가 결국 탈출 했더라고요
ㅠㅠ전 나르란걸 알게 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경악스러워요😰 공감하는척 본인도 나르였으면서 모르는게 웃기긴 합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타인의 정신을 조종하고 있고 이런사람 꽤 있다는거에 놀랐어요ㅠㅠ 이젠 웃음꽃만 가득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아빠가 저를 붙잡고 지적하고 화내고 분노할 때 한심한 눈빛으로 보고 돌을 보듯 대하면 폭력을 휘두를까 말씀하신 것처럼 행동하지 못했는데요..저렇게 해봐도될지 겁이 나네요 ㅠ
겁내지 말고 조용히 독립해서 찾지 못하도록하고 평생 아빠가 궁금하게 하는겁니다 ' 왜 내 딸이 나를 버렸지,,
상대가 감정표현을 하지 않으면 되려 나르가 겁을 먹습니다. 자기 맘대로 휘두를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한심하듯 보지 마시고 어떤 감정 표현도 하지 마세요. 돌 보듯 하셔야 합니다.
공격이 안통해야 당황하고 두려워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저희아버지도 약점을 이래저래 찔러보며 잡았다 싶은 패턴을 계속 써먹었는데 그 과정에서 몸 다 갉아먹었지만 그 힘으로 내공을 쌓게되기도 했어요
부단한 자기수양으로 부정적인 생각의 끝에 긍정적인 한줄기 생각을 꺼내는순간 긍정의 카테고리 안에 부정들이 들어와 버린거예요
그리고 이제 그 수는 통하지 않음을 보여줘야 해서 또 흔들기 시작할때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협박과 죄책감을 이용하는 문자가 오길래 팩트로 대응했어요
이런거 안통한다 사이만 멀어질꺼다 이런건 앞뒤가 안맞다 바라는거없다 아무것도 바라지말라 등등
그뒤론 조용하네요
@@FRIDAY-KID 그 정도 문자로 잠잠해졌다니 부럽습니다.!
@@사랑이-h4f 그 아버지도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어가고 자식들 아무도 안찾아가고 그랬으니.. 폐암 수술도 하셨고요 성질도 예전만 못하시긴해요 ~^^ 왜 안찾아가는지 부드러운 애정의 목소리로 말했지만 뒷골 서늘해지게 문자 했어요 ㅎㅎ하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니 절대 쉽게 안다가갈려고 해요
사랑이님도 잘 되시길 바래요~
큰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감수하고 나르성향 의 여자 에게서 벗어났네요 .. 다가올때 정말 다정다감 하고 사소한것도 잘챙겨주는 사람처럼 다가옵니다. 다른건 잘모르겠으나 나르성향 강한사람 이랑 영화 보러 가보세요 거의 영화중간 잡니다 감정이입이 안돼는거죠 그때 알아봤어야 했는대. . 이제라도 다행이라면 다행인듯
!!! 꿀팁인가요? 배워갑니다ㅠㅠ🙏 현재는 치유에만 집중 하세요😭😭😭🙏
영화를 보더라도 돌려가면서 스토리만 봅니다 중간중간 공감 감정 이런거는 그냥 돌려버리고
거의 스토리위주 예요 나르들은
주변에 나르가 정말 많아요~~끝까지 치근대는 나르들~~
저같은 경우는 감정 쓰레기통 노릇은못하겠다그러니,진짜쌍욕쌍욕다먹다가, 바로 사람들 많은자리에서엄청선한낯빛으로바뀌는그런..뭐랄까 경악을 금치못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입장은ㅜ
존경하는 서람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이들 앞에서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았더니 바로 관심 끄더라구요 중간중간 틈 보일때 살짝 웃어주면서 공격하면 효과 최고 .. 그담은 바로 공격하려고 했던게 아닌척 시치미
이제 인생을 깨달았어요ᆢ 사람을 겪고나서ᆢ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ㅡ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와 이렇게 도움되는채널 처음인듯.. 덕분에 잘배워서 멘탈이 좋아졌네요
이걸 모르고30년을 시달렸어요...
각 영상을 통해 잘 인지했으니 바꿀수 있어요.
끄떡도 없이 한심하다는 눈으로 바라보고
제 인생에나 집중 할래요.
7년간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입니다... 완전히 꼭두각시로 조종당하고 돈이고 뭐고 다 빼앗긴 뒤 팽당했는데... 제가 이 영상을 그때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정답임 투명인간취급하고 상종안하는것이 답임
너무나 감사합니다. 요즘 숨쉬고 살고있어요.
어쩌다....주변에 나르시스시스트 들이 쌓여 있네요.ㅡ.
하도 이상해서 ..자기반성, 자기검열 반복하다가 알게 됬답니다. 당하고 산것이 참 억울하고 미래가 암울하지만,
영상 덕분에 희망의 싹을 키워가고 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친척인데 늘 저만 빼곤 지들끼리 다니며 인사해도 못본척
더구나 어린것들ㅇ
명색이 학교선생이라 진짜 창피하기까지 했어요
잘 이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서람님 빛이요 희망입니다. 최근까지 있던 찝찝한 죄책감이 사라졌어요 고마워용
내가 강해져서 나르를 어린아이처럼 대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좌절을 조절하는 능력